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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군, 지리산권 지방의회 의장단 간담회 개최 ‘설치 박차’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은 지난 16일 남원시의회에서 지리산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추진을 위한 지리산권 지방의회 의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소순창 부위원장과 남원시의회 김종관 부의장, 장수군의회 김용문 의장, 구례군의회 유시문 의장, 하동군의회 박성곤 의장, 산청군의회 심재화 의장, 함양군의회 황태진 의장이 참석해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17일 지리산권 기초자치단체장이 행정안전부장관에게 ‘지리산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지원 공동건의문을 전달한 것에 발맞춰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의회의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 제정에 관한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하는 등 지방의회 간 긴밀한 업무 협력을 약속했다.강소권 초광역협력을 표방하는 지리산권 기초단체는 1998년 민선 1기 단체장협의회를 시작으로 2008년 전국 최초의 기초자치단체 간 지방자치단체조합인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을 설립해 현재까지 지리산권 공동발전을 위한 광역 연계·협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영·호남 화합의 상징 지역인 지리산권은 민간 주도로 시작해 대한민국 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국립공원 및 국내 최초의 국가 숲길로 지정된 지리산둘레길 등 지역 주도의 연계·협력 우수 사례가 많은 지역으로, 올해부터는 지난해 선정된 공모사업으로 36억원 규모의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 사업이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을 통해 시행된다.자치분권위원회 소순창 부위원장은 “양보와 타협의 자세로 전북·전남·경남 3개 광역자치단체의 6개 기초자치단체를 아우르는 초광역 협력의 선도 모델이 되기를 희망하며, 추후 기초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장단이 공동 협약서를 작성해 지리산권 특

하동군 | 이경 | 2022-03-17 10:44

하동군이 운영하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인 하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3∼7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찾아가는 상담실은 초등 4학년∼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감정 조절·놀이(보드)를 통한 사회성 향상, 친구관계 향상 등 9개의 집단상담 프로그램 △진로·학습·강점·성격유형 검사 등 9종의 심리검사 및 해석 △학교폭력 예방·생명존중 자살예방·청소년 인권 등 8종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한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푸드와 놀이도구를 활용한 마음 표현,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바른말 고운말 사용 등 5개 집단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한다.특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으로 솔리언 또래상담자 양성교육을 포함한 학교폭력 예방의 기초가 되는 ‘소통과 배려를 통한 역지사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찾아가는 상담실은 이달 초 각급 학교의 희망 프로그램 신청을 받아 1학기 동안 학교로 찾아가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11일 금남중학교 심리검사를 시작으로 상반기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해마다 상·하반기 운영하는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을 통해 하동 관내 다양한 청소년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긍정적 기회가 되고 있다.또한 선생님들과 다양한 환경과 생각을 지닌 청소년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점을 찾도록 상호 도움을 주고받는 기회가 돼 선생님들의 만족도가 높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찾아가는 상담실 외에 위기(가능)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지원을 하는 ‘청소년 안전망 구축 사업’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전담인력이 상담이 필요한 만9~24세 청소년을 위한 1대 1 찾아가는 상담인 ‘청소년 동반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 | 이경 | 2022-03-17 10:41

윤상기 하동군수가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하동군은 윤상기 군수가 지난 16일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열린 2022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사회경제활력 증진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자치분권 확산과 지방정치 인식 제고를 목표로 우수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시상하며, 거버넌스센터와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공모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한다.윤 군수는 지난해 ‘대한민국 알프스하동 탄소없는마을 벨트 완성’이란 주제로 ‘공동체역량 증진’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코로나 시대를 넘은 지역상생 융복합형 대안여행’이란 주제로 역시 우수상을 받았다.윤 군수는 건강한 공동체, 협력적 비즈니스를 모델로 하동주민공정여행사 ‘놀루와’와 사회적기업, 전문가 그룹 등 30곳 이상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력으로 융복합형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실제 윤 군수는 주민, 기업, 시민사회 등 여러 주체와 공동 협력체계를 만들어 각 분야에서 협력하는 사회적 거버넌스를 일찍이 실현하고 있다.그 중 하동주민공정여행사 ‘놀루와’는 2018년 지역소멸의 대안으로 주민여행사를 창립해 그간 지역사회와 협력하면서 대안여행, 문화기획, 교육 및 지역활성화 분야에 활동해 왔다.특히 전문가와 지역주민, 도시청년과 농촌중년의 ‘콜라보’를 통한 인력 구성을 바탕으로 코로나시대를 넘는 대안여행을 통한 국내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미래 농촌마을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놀루와는 지난해 말 관광 분야 최고 권위 상인 ‘2021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차마실’과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오른

하동군 | 이경 | 2022-03-17 10:40

하동 양보초등학교(교장 김성호)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지난 14일 예술꽃길 걷기(1차)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전날부터 내린 봄비가 아침에도 부슬부슬 내렸지만, 학생들은 우의를 걸치고 선생님과 함께 준비운동과 사전 교육을 받고 교문을 나섰다.예술꽃새싹학교, 오감길 하동행복지구, 부산교육대학교 사회과 멘토링 사업(책임교수 김용민)과 연계한 이번 활동에서 학생 모두는 학교 정문에서 출발해 장암, 우복, 통정, 박달을 지나 학교로 돌아오는 총 8.9㎞ 구간을 완보했다.예술꽃씨앗학교 때부터 학생들이 이순신 백의종군로 찾아 이름 지은 예술꽃길은 어느덧 4년째 이어온 양보초의 정규 교육활동으로, 마을 둘레길을 걸으면서 계절을 느끼며 플로깅도 하면서 친구들과 이야기한 것, 상상한 것을 주제로 창작 동요 만들기로 이어진다.운산, 우성을 지나 동촌 마을로 넘어가는 씨름판 고개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항공사진을 찍어보면서 마을의 모습을 살폈고, 중간중간 쉬는 동안 간식도 먹었으며, 코로나19로 결석한 친구의 마을을 지날 때는 영상통화로 친구의 안부를 묻기도 했다.6학년 부회장 신재현 학생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는 것만큼 쓰레기를 줍는 것도 기분이 상쾌했다. 이제는 9㎞를 걸어도 힘들지 않아 모든 게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3학년 정주성 학생은 “힘들었지만, 형들이랑 이야기하면서 걸으니까 너무 재미있었다. 또 가고 싶다”라며 여름 꽃길 걷기를 기약했다.김성호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 중인 두 명의 학생이 참가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학생들이 서로 연락하며 안부를 묻는 것이 참 대견했다”며 “앞으로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계획된 교육활동을 안전하게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용민 교수는 “어린 학생들이 9㎞를 걷고도 밝게 인터뷰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며 “여름방학 때부터 진행될 LCC 사업도 학생들이 희망하는 현장 체험학습 및 사회과

하동군 | 이경 | 2022-03-16 10:31

하동군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관광 약자에게 접근성 정보를 제공해 보다 편리하게 하동군을 관광할 수 있도록 ‘하동군 무장애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무장애 관광안내지도는 하동군을 찾은 관광약자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 기간에 편리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동군과 경남하동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실태조사를 실시해 제작했다.지도는 주요 관광지 16곳의 접근성 정보를 비롯하여 음식점·숙박지·카페 등 휠체어 이동이 편리한 19개 장소를 발굴하여 상호·업종·연락처 등의 정보를 수록했고, 대상 장소를 지도에 표시해 누구나 손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접근성 정보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출입구 접근로, 주출입구 높이차이 제거, 출입구, 내부 통행로, 장애인 화장실, 입식테이블 등 7개 항목을 그림문자 ‘픽토그램’으로 표시했으며,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여 관광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주고자 했다.군은 이번에 제작한 지도를 전국 지자체 및 장애인 관련 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며, 내년 5월 4일∼6월 3일 열리는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을 위해 주요 관광지와 안내부스 등에도 비치할 예정이다.군은 리플릿 형식의 종이 지도뿐만 아니라 하동군 홈페이지에 시설별 편의시설 정보를 구축해 이용자가 모바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관광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무장애 관광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무장애 관광안내지도를 통해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관광약자가 더욱 편리하게 하동군을 관광하고, 무장애 관광환경을 누릴 수 있는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6 10:28

하동군은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지원사업 △전환기 진로 캠프 △적성·성격검사 △인강 지원사업 등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군은 사업에 앞서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희망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을 진행한다.진로·진학 지원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성적·적성·진로 등을 고려해 1대 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부를 목표하는 학과에 맞춰 컨설팅해주는 학생부 컨설팅, 수시지원을 목표로 하는 학생을 위한 수시 컨설팅, 맞춤형 면접·정시 컨설팅, 학부모 입시설명회로 이뤄진다.전환기 진로 캠프는 고교학점제 등 교육정책 및 학교교육 이해를 제고하고 진로 설정의 중요성을 배우고 학습 비전을 선포하는 등 중3, 고1 등 전환기에 있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의 진로·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적성·성격검사 사업은 Holland 적성검사와 NEO 성격검사를 통해 1대 1 맞춤 상담을 실시해 학생의 관심·적성 분야를 심층 탐색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아직 목표하는 대학, 직업 등이 없는 학생의 경우 검사를 통해 본인의 직업, 학과, 학습스타일, 문제 대처 스타일 등을 분석해 좀 더 심층적으로 진로탐색을 도와준다.인강 지원사업은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공교육 지원을 통한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중·고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연간 수강권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진로·진학 지원사업, 전환기 진로 캠프, 적성·성격검사 등 3개 사업은 학교별로 접수하고, 인강 지원사업은 오는 25일까지 학생이 개별적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하동군 평생학습담당부서 이메일(hiya8831@korea.kr)로 제출해야 하며, 모든 사업은 선착순

하동군 | 이경 | 2022-03-16 10:25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를 앞둔 하동군이 경주솔거미술관 소장품의 하동 전시 등 문화교류를 위해 (재)문화엑스포와 손을 잡았다.하동군은 15일 군수 집무실에서 경북 경주에 있는 (재)문화엑스포(사무총장 류희림)와 전시 개최 및 기관 홍보 등의 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에서는 윤상기 군수와 류희림 사무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문화교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재)문화엑스포는 천년 고도 경주가 간직한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이질적인 문화를 융화해 인류문화를 새롭게 꽃피운다는 취지로 1998년부터 시작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고자 1996년 조직됐다.(재)문화엑스포 산하에는 수묵으로 독자적 예술세계를 이룩한 한국화의 거장 소산 박대성 화백이 2008년 자신의 작품 기증 의사를 밝히면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내 야평지 연못가에 2015년 8월 문을 연 경주솔거미술관이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주솔거미술관 소장 작품과 박대성 화백 작품의 하동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특히 (재)문화엑스포는 경주솔거미술관 소장품 및 소장작가의 작품의 전시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환경을 제공키로 했다.하동군은 경주솔거미술관 소장품 및 인프라를 활용해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하며, 한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할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뿐만 아니라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에서 상호 홍보가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양 기관의 홍보도 추진하기로 했다.한편, 박대성 화백은 이번 양 기관의 문화교류 협약과 관련해 14∼16일 2박 3일 일정으로 하동을 찾아 하동송림·칠불사·정금차밭·최참판댁·금오산 등 하동의 명소를 현장 스케치한 작품으로 제작해 오는 9월 하동아트갤러리에서 화백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윤상기 군수는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

하동군 | 이경 | 2022-03-15 15:00

하동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교장 김점중)은 지난 11일 유치원과 전교생이 학교 화단에 꽃모종을 심으며 푸른 지구 만들기를 실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봄을 맞아 학교 화단에 꽃모종을 심고 가꾸기를 통해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기르고 생물다양성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했다.학생들은 화개면사무소에서 분양받은 페츄니아·비올라 120 모종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심스럽게 심고 모종삽으로 흙을 북돋웠다.지난 2일 입학식 기념 학교 교목 전나무심기에 이어 2022학년도 푸른 학교 만들기의 두 번째 실천에 학생들은 뿌듯해했다.화개초왕성분교는 기후위기·환경재난시대 ‘학교에서 시작하는 푸른 진구 만들기’ 슬로건 아래 작년에 이어 학교텃밭 가꾸기, 지리산국립공원 탄소중립환경교육(월 1회), 섬진강 교육생태계 프로젝트, 에너지·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의 실천 기후위기대응교육을 실시해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삶을 준비하고 있다.김점중 교장은 “학교에서의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학교·가정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고, 학교를 넘어 마을과 지역의 사회적 실천으로 이어져 가정·학교·사회가 함께 기후위기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 실천을 학교에서 시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5 10:11

하동군 옥종면은 옥종사랑후원회(회장 박태옥)가 지난 11일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은 혼자서 밑반찬 마련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및 정신질환 가정 등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옥종사랑후원회가 밑반찬과 더불어 마트, 제과점, 떡방앗간, 식료품업체 등 다양한 업체와 협력해 풍성한 먹거리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후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각 가정에 배달된 행복꾸러미는 이경옥 이사를 비롯한 옥종사랑후원회 여성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함께 유제품, 두유, 떡, 빵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이번 사업에는 옥종농협하나로마트와 풀마트옥종점, 우리네식품, 옥종떡방앗간, 하나로베이커리 등 지역 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작년에 이어 마음을 나눴고, 맛샘골된장에서 간장과 된장을 지원했다.행복꾸러미는 월 2회 대상자들에게 전달되며, 옥종사랑후원회 임원들이 꾸러미 배달에 참여해 나눔을 함께 실천한다.박태옥 회장은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하고 방문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더 다양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이웃들의 건강지킴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5 10:10

하동군가족센터는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2022 모두가족봉사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모두가족봉사단은 가족센터 소속 자녀와 부모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조성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자 매월 둘째 토요일 연중 운영된다.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1월 가족사랑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캠페인에 이어 2월에는 손길이 덜 간 마을을 찾아 마을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3월에는 하동읍에서 악양면 평사리공원로 이어지는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를 따라 줍깅데이를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앞으로 가장 중요하게 대두될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가정과 내가 먼저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현재 코로나19로 많이 어려워진 현실이지만 모두가족봉사단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 다양한 내용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모두가족봉사단 프로그램은 매월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와 가족센터 홈페이지(hadong.familynet.or.kr)를 통해 공지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가족센터 홈페이지나 센터(055-880-6531)로 신청하면 된다.최영옥 센터장은 “모두가족봉사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가정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봉사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일깨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5 10:09

하동군은 지난 14일부터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대한 온라인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 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매년 공익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농지소재지 읍·면에 제출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신청 요구의 증가 등을 고려해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같은 농업인은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신청 사이트에 접속해 개인인증→개인정보 제공 동의→지급대상 농업인 및 농지 확인→지급 예상금액 확인 및 신청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농업인이 신청한 내용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으로 전송, 이를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신청인에게 접수 완료 문자가 발송된다. 방문 신청은 다음 달 4일부터 5월 31일까지다.신청 절차가 끝나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을 창출하기 위한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통해 지급대상이 확정되고, 오는 11∼12월 직불금이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신청 농가의 농업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직불금으로 해당 농업인이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5 10:07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지난 11일 군수 집무실에서 수능성적우수장학생을 배출한 하동여자고등학교(교장 박희덕)에 우수학교 장려금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장려금 증서 수여에는 이양호 이사장, 윤상기 군수, 박희덕 교장, 손성숙 상임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해 축하했다.이양호 이사장은 우수학교로 선정된 하동여자고등학교에 증서와 함께 장려금 200만원을 지급하고 축하 꽃다발 증정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다만 이날 장려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지난해 신설된 우수학교 장려금 사업은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4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는 300만원, 4개 영역 중 3개 영역 합 5등급(문과)6등급(이과) 이내는 200만원 등 수능성적우수장학생을 배출한 해당 학교에 지급한다.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하동여자고등학교 이수인 학생이 4개 영역 중 3개 영역 합 6등급(이과) 이내로 수능성적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됨에 따라 하동여자고등학교가 장려금 지원대상학교로 선정됐다.박희덕 교장은 “먼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준 하동군장학재단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과 여러 선생님이 마음 모아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양호 이사장은 “수능성적우수장학생을 배출해 하동군의 위상을 드높인 하동여자고등학교 교사 여러분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동 미래 100년의 주역들이 희망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 데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능성적우수장학생으로 선정된 이수인 학생은 장학금 300만원을 받았으며 올해 서울대 컴퓨터 공학부에 합격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4 10:29

하동군 청암면은 매화와 벚꽃으로 수놓을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지난 11일 새마을 남녀지도자, 자연보호협의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산불감시원 등 관내 사회단체 회원 70여명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청암면은 이날 도로변과 마을 안길, 주요 관광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 제거는 물론 제초작업 등의 활동을 펼쳤다.특히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청암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농자재나 퇴비 등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찾아 수거하고, 하동호·삼성궁·청학동 등 주요 관광지 주변의 시설물을 보수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했다.방이호 면장은 “청암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이미지를 심어주고, 각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봄철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게 됐는데, 관내 단체 회원들이 마을 구석구석을 내 집처럼 정비하는 등의 노력을 보여줘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단체별 구간을 정해 실시했으며, 오는 18일까지 계속해서 마을별 쓰레기 수거, 시설물 점검 및 보수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4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