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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코로나19로 상권이 침체되어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담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을 재개했다.이번 특별 할인은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되며 10% 할인이 적용된다. 구매한도는 월 70만 원(지류 20만 원, 카드 50만 원)이다.담양사랑상품권 지류형 구입 및 카드 발급․충전은 지역 27개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반드시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한 후 방문해야 한다.또한 금융기관 방문이 어려울 경우 전용 앱인 ‘착(CHAK)’에서 카드신청 및 충전이 가능하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편의를 위해 앱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가맹점에 QR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더불어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과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부정유통의 방지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맹점주는 구매가 금지되고, 정책자금으로 받은 상품권 환전도 불가능하다.이를 위해 군에서는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구매, 환전의 내역을 모니터링해 부정유통 사전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상품권은 지역 내 상점을 이용하는 매개체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가져와 골목상권 회복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며 “유통비용이 많이 드는 지류보다는 구매 한도액이 크고 사용이 편리한 카드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1-18 12:05

- 담양이비인후과의원과 굿모닝보청기, 금강보청기와 손 맞잡아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노인성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14일 담양이비인후과의원과 굿모닝보청기, 금강보청기와 ‘노인성 난청검진 및 보청기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노인성 난청이란 달팽이관 신경세포의 퇴행성 변화에 의한 청력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며, 난청을 방치하면 정상적인 사람보다 치매발생률이 5배 이상 높아진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에서 난청검사 대상자를 선정하면 담양이비인후과의원에서는 난청과 관련한 전반적인 검진을, 보청기 업체에서는 금액의 일부를 군과 각각 부담해 대상자에게 보청기를 지원한다.지원대상자는 3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보청기를 자부담금 20만원에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복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건강보험공단 보장구 급여비 지원 대상자인 청각장애 등급이 있는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노인인구의 약 4%가 청력장애를 겪고 있고, 청력장애가 치매와의 연관성이 높은 만큼 이번 지원을 통해 치매예방은 물론 세상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청기 지원사업은 2014년 창평면에서 시범적으로 추진된 이래 12개 읍면으로 사업이 확대되어 진행 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총 623개의 보청기가 지원됐다.

담양군 | 이경 | 2022-01-17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