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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혼밥안심식당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혼밥안심식당 시범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혼밥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실시한다. 혼밥안심식당으로 지정되는 업소는 지정 스티커 부착과 함께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등을 통한 홍보, 위생물품 및 시설개선융자 등의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신청대상은 화정, 정발산, 대화 역세권에 위치하고,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음식점이다. 혼밥안심식당의 지정요건은 △1인 좌석 보유 △1인 메뉴 보유 △위생적 수저관리 △철저한 방역관리 등이다. 선착순으로 신청한 업소에 대해 현장 확인을 통해 10개소를 지정할 계획이다.모집기간은 오는 4월 5일부터 23일까지며, 신청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양시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혼밥안심식당 시범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혼밥을 즐길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의 포문이 열리길 바란다. 사후관리 및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성과가 우수할 경우, 더 많은 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4-02 09:02

고양시(시장 이재준)가‘역사·문화·생태·평화 관광 융합콘텐츠개발 공모’에서 행주야간관광 프로그램‘행주가(街) 예술이야(夜)’가 지난 30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1차 서류심사, 2차 PT 발표를 거쳐 최종 3개 시군이 선발됐다. 시는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도비 지원금 1억 원을 확보했다.예술인과 함께하는 야간관광 프로그램‘행주가(街) 예술이야(夜)’는 고양시와 고양문화재단이 협업하여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추후 경기관광공사와 고양문화재단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시는 행주산성 일원에서 관내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갤러리, 음악회 등 문화예술 프로젝트인‘행주가(街) 갤러리’와 역사의 발자취 체험과 평화를 염원하는 야간도보여행 ‘행주 달빛(夜)야행’등의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사업의 일환이 되는 행주 야간 관광과 행주 무장애 관광 사업은 행주를 체류형 관광명소로 만들 것이다.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한강하구 명품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4-01 09:58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자전거이용활성화 위원회’가 4월 1일 출범한다고 밝혔다.‘자전거이용활성화 위원회’는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자전거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자전거 관련 정책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활동을 한다. 위원회 인원은 총 13명이다. 이 중, 연구원, 경찰서, 자전거 관련 단체 등 9명의 민간위원은 향후 자전거 정책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에 대해 심의 및 자문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12일까지 공고를 통해 도로·교통분야 전문가와 자전거 관련 시민단체·비영리법인 회원 등에게 신청 접수를 받아 위촉직 위원을 구성했다.고양시 녹색도시담당관 관계자는 “고양시 자전거이용활성화 위원회의 출범을 계기로 지역의 특성을 살린 시책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또한, 온실가스 줄이기를 위한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실효성 있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그동안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분야별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2010년부터 약 11년간 운영됐던 공공자전거 피프틴을 대신해 새로운 민간공유자전거 ‘타조’를 도입해 시범 운영 중에 있다. 주요 환승역 내 자전거 도난 방지와 산재된 자전거 주차장을 효율적 관리 등을 위한 자전거 주차환경 개선사업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시는 생태·관광·문화·역사적 스토리텔링이 있는 ‘생활 속 자전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시행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5개년)을 수립 중에 있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4-01 09:57

고양시(시장 이재준)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기초과정, 심화과정, 찾아가는 아카데미 과정으로 구성된다. 현재 모집중인 기초과정은 사회적경제 및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이해, 협동조합의 운영원리 및 설립 절차 등의 내용을 다룬다.교육은 3월 2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7회 과정이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인원은 3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이며,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고양시민과 고양시에서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는 기업 및 개인이다.교육 희망자는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또는 고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www.goyangse.or.kr)에 게시된 안내문을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각 회차 일주일 전부터 5일(월~금)동안 모집한다.한편, 심화과정은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추후 모집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사업 모델 발굴, 사업 계획서 작성, 사업 인허가 등 사회적경제 창업 및 기업 운영에 필요한 교육이다.마지막으로, 찾아가는 아카데미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5인 이상의 고양시민, 공동체, 기업 등이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교육이다. 교육은 연중 상시 접수하며 궁금 사항은 고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031-960-7876)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고양시민들이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갖고, 더 나은 지역사회 및 사회적경제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3-31 09:37

고양시(시장 이재준)통합일자리센터는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해 ‘청년 일생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발맞춰, 시는‘청년 일생학교’를 더욱 포괄적인 취업·진로 교육프로그램으로 확장·운영한다.청년일생학교는 고양시가‘시행착오가 즐거워지는 진로 경험 놀이터’라는 슬로건으로 운영하는 청년 취업·진로 지원 사업이다.청년층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 ‘청년캣취업 사관학교’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자기탐색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클리닉 △모의면접 △직무분석, 채용동향, 직장매너 등의 과정으로, 집단상담과 개별상담을 병행하여 총 5주간 운영된다.또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면접 준비 프로그램도 있다. △AI(인공지능) 면접룸, 장비 제공 △AI면접 솔루션 테스트 △AI면접 대비 컨설팅이 포함된 ‘AI면접 지원 패키지’를 통해 변화된 채용시스템에 대비할 수 있다.올해는 자기 탐색과 긍정마인드 강화 프로그램인 ‘나 알기 학교’를 신설했다. 이는 뇌 인지를 기반한 진로 설계 프로그램이며,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긍정 마인드셋을 강화할 수 있다.아이디어를 활용하는 데 관심 있는 청년들은 프로젝트 수행형 프로그램인‘고양 미네르바 학교’에 참여할 수 있다. 문제해결 과정에서 필요한 창의적, 논리적, 비판적 사고를 활용하며 스스로 기획한 프로젝트 활동 기회를 갖는다.또한, 청년전담 상담창구를 통해 언제든지 취업·진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사업별 접수기간에 맞춰 신청 또는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정재선 일자리정책과장은 “4차 산업시대를 살아갈 청년들이 융·복합 역량개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며,“현재 고양시에는 일산테크노밸리, CJ라이브시티,

고양시 | 승진주 | 2021-03-31 09:36

고양시(시장 이재준) 자치공동체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뿌리기’공동체의 4월 모집을 오는 4월 8일부터 시작한다.‘뿌리기’공동체 지원사업은 마을에서 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주민들의 모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2월부터 시작해 오는 8월까지 매달 상시 모집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공모사업 경험이 없고 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3인 이상의 고양시민 모임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8일 오전 10시부터이며, 선착순으로 15개 공동체를 선정해 모임・학습・벤치마킹・체험 프로그램 등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지원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또한, 오는 4월 20일에 진행되는 ‘오픈테이블’에서 마을공동체 전문가인 ‘길잡이’에게 공동체의 활동 방향에 대한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오픈테이블’ 과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참관할 수 있다.이승희(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 대표) 길잡이는 “시민들이 뿌리기 지원 사업에 신청하고 참여함으로써 우리 마을의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라 본다.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재미있는 마을살이 1년을 보내고 공동체 활동을 길게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체는 오는 4월 6일에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www.goyang.center)에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031-905-1228)로 하면 된다.한편, 지난 2월, 3월 뿌리기 ‘오픈테이블’에는 54개 공동체가 참여해 마을공동체 전문가 ‘길잡이’에게 활동 방향에 대해 컨설팅을 받았다. 또한 공동체 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등 화기애애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3-30 14:23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3월29일부터 12월까지 고양시청 및 35개 동행정복지센터에 EM 발효액을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EM은 ‘유용한(Effective) 미생물군(Micro-organisms)의’ 약자로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 발효와 관련된 미생물이 주성분이며 항산화 물질을 생성한다. 자연 상태에서 서로 공생하고 부패를 억제하여 자연을 소생의 방향으로 이끌어중요한 ‘녹색 재생에너지’역할을 한다.EM 발효액은 악취 제거, 수질 정화 등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설거지, 세탁, 청소 등 실생활에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양시의 EM배양액 보급 사업은 지난 2009년 시범사업으로 처음 시행됐다. 기존에는 연 1,200여 톤을 생산했으나, 올해부터는 완전자동화 방식을 이용해 연 2,800톤의 배양능력시설을 갖추게 돼 앞으로 더 많은 EM배양액을 생산해 시민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다.고양시는 EM배양액을 시민들뿐 아니라, 고양시 하천 및 구거 29개소에 설치된 하천용 EM전용 공급시설에도 제공하여 생활하수 오염 방지 및 하천수질을 개선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신상훈 고양시 생태하천과장은EM발효액의 용도를 주민, 하천용 외에 다중이용시설 및 축산농가 악취제거용으로 확대 보급하여 화학 세제 및 약품 등의 사용을 줄이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3-29 09:50

고양시(시장 이재준)는‘제10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고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고양새일센터)가 여성가족부 장관상 등 총 5개 분야에서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고양새일센터는 지난 23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상, 종사자, 기업 3개 부문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하고, 경력단절 예방사업, 사후관리사업 우수사례 분야에서 최우수상 2개를 수상했다.고양새일센터는 취·창업 성과,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종합평가 A등급을 받아 이와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전국 158개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 종합평가 A등급은 상위 10%인 12개 센터에만 부여되는데, 경기도에서는 고양여성새일센터가 유일하다.특히 이번 경력단절 예방사업, 사후관리사업 부문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직무적응 분석시스템’ 개발 및 운영사례는 본 센터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온라인 경력단절예방서비스 사업이다. 이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2020년 ‘비대면 호호취업박람회’를 성료로 이끌었던 견인차 역할을 했고, 이러한 다양한 우수사업 사례를 바탕으로 센터는 2020년 1,999명의 취창업을 지원했다.한편, 고양 여성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일산서구 본원뿐만 아니라 일산동구, 덕양구 등 고양시 3개구에 모두 위치해 고양시 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힘쓰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3-29 09:49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전국 최초로 ‘지식산업센터 설립·운영 가이드라인’을 3월 26일부터 시행한다.지식산업센터 설립 시 발생하는 수익형 부동산, 불법 용도변경 등의 문제로 피해를 입는 시민 및 입주기업을 위해, 고양시는 지식산업센터 설립허가 기준과 효율적 관리방안 등을 가이드라인에 체계적으로 정하였다.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고양시는 지식산업센터 내 분양형 기숙사를 원천 차단하여, 입주기업 소속 근로자가 아닌 사람이 투기 목적으로 지식산업센터를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로 했다.또한, 입주자 모집공고 전 사전청약을 금지하고, 복층 설치·발코니 확장 등의 불법 행위도 근절한다. 학교 및 주거지 근처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인근 주민의 민원 제기 및 피해 방지를 위해 업종을 제한하는 방안도 포함한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 미래발전, 자족도시 구현, 일자리혁명 달성의 열쇠는 민간에서부터 창출되는 기업 일자리다”라며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지식산업센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식산업센터에는 비교적 공해도가 적은 도시형 첨단업종 중심의 기업들이 최근 대도시 위주로 다수 설립되고 있는 추세다. 현재 고양시에서는 9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2023년까지 총 11개의 센터가 설립이 완료될 예정이다. 앞으로 총 3,226개의 입주기업과 21,04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고양시는 ‘지식산업센터 전담 공무원 1:1 멘토링제’를 도입, 지식산업센터 설립 승인 업무를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전담공무원은 인허가 접수 전 상담, 설립 신고·처리, 분양공고 승인, 공장등록 처리 완료 등 다방면에서 원스톱처리 업무를 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3-26 10:48

고양시와 UN세계식량계획이 지난 25일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업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음식물쓰레기 제로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50년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양시청과 고양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지원부서 등이 참석한 본 협의회에서 이재준 고양시장과 임형준 UN세계식량계획 서울사무소 소장은 집단급식소 내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통한 탄소저감사회 실현 방안, 음식물쓰레기 제로화사업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음식물쓰레기 제로화사업은 매년 배출되는 음식물 40억 톤 중 1/3인 20억 명 분의 음식물이 버려지는 상황에서 유엔세계식량계획이 아마존 등 혁신기업 등과 함께 개발한 AI잔반 스캔 정보화시스템을 통해 음식물을 감소시키는 사업이다. 더불어, 환경 및 기아문제 등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펼치며 음식물쓰레기 제로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협의회는 UN세계식량계획이 고양시의 탄소중립정책을 높이 평가하고 사업제안을 요청하여 성사됐다. 고양시는 탄소배출량이 많은 도시에서의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유치를 추진 중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성장 중심과 물질만능주의였던 우리의 과오가 지금의 기후 위기로 되돌아오고 있는 상황이다. 어느 지자체보다 빠르게 기후변화 대응 논의를 시작한 고양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UN세계식량계획은 1961년 유엔총회에서 유엔식량계획 창설 결의로 설립됐다. 세계 식량원조 60% 이상을 수행하는 기아 퇴치 목적의 인도적 지원 기구로서, 기아종식 및 식량안보 달성을 최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로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3-26 10:47

고양시(시장 이재준) 도서관센터는 제57회 도서관주간(4.12~19)을 맞아,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주제의 도서를 도서관에 한 달간 전시하는 ‘고양시민의 서재’를 운영한다.‘고양시민의 서재’는 시민들이 도서정보를 나누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자발적인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고양시 도서관센터의 시민참여 북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우리 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책, 나에게 위로가 되어준 책, 자녀와 함께 읽고 싶은 책 등 시민 개개인의 생각과 개성이 담긴 주제라면 무엇이든 신청 가능하다. 주제에 맞는 5권 내외의 추천도서를 선정해 간단한 한줄 서평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아리, 가족 등 단체 이름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선정된 서재는 오는 4월 12일부터 1달 동안 19개 시립도서관의 ‘고양시민의 서재’ 코너를 통해 108만 고양시민에게 소개된다.고양시는 2021년 ‘고양시민의 서재’를 시작으로 ▲19개 시립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월별 북큐레이션 ▲어린이·청소년 환경 북큐레이션 동아리 운영 ▲COP28(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한 연중 환경 북큐레이션 ▲시민 북큐레이션 참여 이벤트 ‘시민×도서관’ ▲동네서점 책방지기의 추천도서 ‘동네서점을 담다’ 등 시민, 동네서점, 출판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특색 있는 북큐레이션을 통해 책과 도서관, 시민을 잇는 독서공동체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번 ‘고양시민의 서재’ 신청은 오는 4월 2일까지 이메일(jin2684@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를 참고하거나 고양시 화정도서관 (☎031-8075-9208)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3-25 09:08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올해 3월부터 관내 사회적 배려계층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저소득층 1인 가구,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이 키우는 반려동물의 의료비용을 가구 당 최대 20만원(자부담금 20% 포함) 내에서 지원한다.단, 지원하는 반려동물의 종류는 개와 고양이로 한정하며, 자부담금이 20% 포함된다.시는 올해 총 30마리를 선착순 지원하며, 가구 당 지원 가능한 반려동물의 수는 1마리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기본검진·치료·수술 등 의료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오는 4월 9일까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지정 동물병원 10개소에서 서비스를 받은 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고양시 농산유통과로 제출하면 2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특히, 반려견이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반려묘의 경우 동물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된다.고양시 농산유통과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회·경제적 취약가구에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동물복지 향상과 시민행복 증진에 기여하고 성숙한 반려도시의 모범적인 면모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3-24 09:09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청년지원공간 ‘청취다방’(청년들의 취업과 소통이 있는 수다방)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과 진로, 미래를 위한 지원을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고양시는 청년 정책과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해 청년담당관을 신설한 바 있다.청취다방의 허브는 2019년 9월 고양시 덕양구 화정터미널 2층에 개관을 한 이후 취업·창업 특강,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스터디 및 청년 모임을 위한 공간 대관 등을 지원했다. 또한, 우리동네 청취다방은 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카페(23개소)에서 찾아가는 취업특강과 심리상담 프로그램, 공간 대관 등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청취다방 허브는 작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위기를 맞았으나, 빠르게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철저한 방역으로 시설 휴관을 최소화하여 많은 청년들의 호응을 얻었다.올해, 청취다방은 디지털 뉴딜산업과 4차 산업혁명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취업 특강,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사진 무료촬영,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등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및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각종 문화프로그램 등도 운영하고 있다.청취다방 허브는 고양시 덕양구 화신로260번길 74(화정동) 화정버스터미널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고양시 청취다방 담당자는 “고양시 청년들이 청취다방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멀티커리어를 갖추고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취다방이 고양시 대표 청년 커뮤니티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청취다방은 만18세부터 만39세의 고양

고양시 | 승진주 | 2021-03-23 09:02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9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2021년 제1차 고양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생 및 고령사회 현상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고양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뿐만 아니라, 인구정책에 관련된 주요 부서장들과 고양시정연구원도 참석하여, 2021년 고양시 인구정책 추진계획과 저출생·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정책에 대해 토론하였다.우리나라는 2019년 합계출산율이 0.92명을 기록하면서 ‘세계 유일한 합계출산율 1명 미만인 국가’이다. 고양시의 합계출산율은 2019년 0.802명으로 전국(0.918명)이나 경기도 (0.943명)보다 더 낮은 상황이다.이에 따라 저출생 현상 대응 제안이 쏟아졌는데 ▲핀란드 마더박스와 같은 동등한 출발, 성장, 교육정책 필요 ▲주거문제의 우선적 해결 ▲무료정장 대여 정책을 경력단절 여성까지 확대 ▲코로나로 인한 돌봄 사각지대 등 격차 해소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한 유튜버 등 적극적 기업 유치 ▲아이 보호정책 강화 ▲가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안전한 보육 보장 등의 제안 등이 언급됐다.고양시의 유소년 비율은 감소하고 노인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나 고령사회에 대비한 정책으로는 ▲재정 확충 등 고령화 사회에 대한 적극적 대비 필요 ▲노인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개발 ▲50플러스 세대에 대한 정책 강화 등이 있다.그 외에도 ▲고양시 자체사업 확대 ▲고양시 인구정책에 대한 홍보 강화 ▲생애주기별 선순환 대책 마련 ▲통근 대책 강화 ▲지역 전반의 환경·여건 개선 등의 제안이 나왔다.한편, 고양시는 2019년 1월 인구정책 전담조직을 신설한 후, 인구정책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인구정책위원회와 실무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저출생·고령사회 현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양시는 올해 26개 부서, 132개 사업에 대해 약 5,600억 원의 예산을 편

고양시 | 승진주 | 2021-03-23 09:00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은 시민과 함께 고양시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기술을 적용하여 발굴된 문제 해결이 가능한 수행기관(기업)을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시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는 ▲ 문제 발굴 리빙랩과 발굴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문제 해결 리빙랩 분야이다.문제 발굴 리빙랩은 고양시민 대상 시민해결단 모집⋅운영을 통해 지역 현안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으로 최대 7천만 원 이내로 1개 기관에게 지원된다.문제 해결 리빙랩은 2020년 시민해결단이 직접 발굴한 문제 해결을 위해 ICT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구현하고 실제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으로 최대 6천만 원 이내로 2개사에게 지원된다.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g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4월 8일(금)까지다.고양시와 진흥원은 리빙랩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초등학생 보행 안전을 위한 스마트 IoT 보행로 서비스는 2020년 행정안전부 주민 생활 혁신 사례 혁신챔피언으로 선정되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끝.

고양시 | 승진주 | 2021-03-22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