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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의 시민 소통 캐릭터인 ‘부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부산시는 지난해 11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캐릭터의 디자인과 이름을 정했다. 캐릭터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다.부기는 ‘부산 갈매기’의 줄임말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대한민국에 첫 승을 안겨준 폴란드전에서 황선홍 선수의 첫 골과 동시에 우레와 같이 터진 함성에 놀라 알에서 깨어났다. 현재는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실 인턴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설정이다.부산시는 가장 먼저 부기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고정적인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할 예정이다. ‘소통 캐릭터’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부산의 주요 장소에서 특정 키워드에 대해 시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 콘텐츠와 ▲비대면으로 부산 여행지를 소개하는 ‘부기’s Pick-부산랜선여행’을 각 10편 준비했다. 모든 영상은 부산시 유튜브 채널인 ‘B공식채널’에서 공개된다.쌍방향 소통을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boogi_in_busan)도 운영한다. 부산시 인턴으로 활동하는 부기의 소소한 일상과 부기를 활용한 콘텐츠를 공유할 예정이다.오는 5월 17일에는 총 5만 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배포할 예정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 폴란드전 당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태어났다는 설정을 토대로, 20살 성년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다. 부기 이모티콘은 움직이는 이모티콘 총 16종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감정표현 위주의 디자인으로 이루어졌다. 부산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면 받을 수 있다.하반기에는 높아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부산 소재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부기를 활용한 기념품을 제작해 판매할 수 있도록 부기 이미지를 무료로 공개할 계획이다. 현재도 SNS 등을 통해 부기 관련 상품을 구입하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져 본격적으

부산시 | 이경 | 2021-05-03 10:02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5월 4일 오전 9시 20분,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시의회, 교육청, 법원, 경찰청, 전담의료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학대 Zero!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그간 학대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공공이 책임을 지고 지난 10월부터 공공 아동보호체계 선도사업을 적극 시행하는 등 각종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날은 더욱 강화된 대책 추진을 위해 ‘아동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초기대응 강화 ▲피해아동 보호 ▲보호기관 확충 ▲사전예방 강화 등 4대 전략이 담긴 ‘선제적 아동학대Zero 대책’을 발표한다.또한,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하고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특·광역시 최초로 지정한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광혜병원, 대동병원, 세웅병원 등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4곳에 대한 지정서 전달식도 진행한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학대피해아동의 의료비, 시설입소아동 정착금 등으로 2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일은 부산의 미래를 향한 시작으로, 사회 구성원 모두가 발 벗고 나서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우리 시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학대 제로를 목표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5-03 10:01

부산시(시장 박형준) 복천박물관은 사진전 「부산의 성곽」을 5월 4일부터 7월 25일까지 83일간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부산박물관에서 간행한 학술연구총서 「부산 성곽」을 바탕으로 부산지역에서 확인된 30여 곳의 성곽 유적 및 관련 조사성과를 사진으로 소개하는 전시이다.부산지역은 조선시대까지 국토방어의 최전선으로 수많은 성곽이 만들어졌다. 문헌자료, 지표조사 등에서 38곳의 성곽 명칭이 확인되며, 현재도 시내 전역에 걸쳐 삼국시대의 배산성을 비롯해 고려시대의 동래고읍성, 조선시대의 동래읍성과 경상좌수영성 등 31곳의 성곽이 존재하고 있다. 특히, 조선 전기부터 말을 사육하기 위해 쌓은 오해야항 목장성과 조선 후기의 전국 최대 길이를 자랑하는 금정산성은 아직도 옛 모습이 잘 남아있다.전시는 먼저 패널 해설을 통해 한국 성곽의 개념과 구조, 특징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음으로 부산지역 성곽들을 축성 목적에 따라 산성과 읍성, 수군영성과 진성 등으로 나눠 각 성곽의 특징에 대해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관람은 매주 월요일(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 및 원활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사전 예약은 복천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bokcheon)에서 가능하다.나동욱 복천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부산에 산재한 많은 성곽 유적들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좋은 기회”라며, “사진자료들을 살펴보며, 한반도의 관문이자 해안방어 요충지인 부산의 역사성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5-02 13:25

부산시(시장 박형준) 현대미술관은 오는 5월 4일부터 9월 22일까지 약 4개월에 걸쳐 미술관 전시실 1 및 야외에서 생태 환경전 「지속 가능한 미술관: 미술과 환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생태 환경전은 인간이 생태 환경의 변화에 명백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의 해결에는 인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는 인류세(人類世)적 세계관 속에서 출발한다.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문제와 관련한 적극적인 방안을 실행해 왔고, 예술 분야에서도 관련 전시들이 열리고 있다. 하지만 예술계 내부의 문제를 성찰하는 시도는 부족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미술전시의 특수성에 부합하는 현실적 실천 방안을 고민한 전시라 할 수 있다.이를 위해 작품의 제작, 포장, 운송, 설치, 철거 등 전시 전반에 이르는 모든 활동은 친환경 실천 방안에 따라 진행된다. 전시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해 석고벽을 사용하지 않고 페인트와 시트지의 사용을 제한하며, 홍보 인쇄물에 이면지를 활용하는 등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에 다양한 노력을 시도할 예정이다.전시에는 국내외 60여 명의 작가 및 관련 기관이 참여해 90여 점의 작품과 생태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한다. 전시작품은 ▲1866년 생태학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독일의 생물학자 에른스트 헤켈의 드로잉 ▲산수화의 대가 의재 허백련의 화첩 ▲하늘-땅-사람으로 자신의 작품 세계를 요약한 윤형근의 회화 ▲위드 코로나 시대의 부산물인 폐마스크를 재활용해 가구를 만드는 김하늘의 가구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이불의 아카이브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김실비의 영상 신작 등이다.현대미술관은 1900년대 초반의 작품부터 2021년 신작까지를 넘나드는 풍성한 볼거리 제공함으로써, 생태 환경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추적하고 궁극적으로는 미술관의 지속 가능성 그리고 더 나아가 사회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사회 영역으로 확장하고자 한다.관람 신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

부산시 | 이경 | 2021-05-02 13:23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건전한 청소년문화 형성을 위한 「제8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를 전면 온라인(http://www.busanyouth.net)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만큼 그 강점을 살려, ▲5월 청소년의달 유공자 포상 ▲최강 부산 퀴즈왕 ▲온라인 학교·기관 대항전 ▲온라인 경연대회 ‘끼.Look.끼.Look*’ ▲스승의날 기념이벤트 ‘온라인 장기(將棋)대전’ ▲‘새삼스럽지만 고마워요’ 친구, 선생님, 가족에게 감사메시지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끼.Look.끼.Look: 청소년의 끼(재능)을 보라! 부산갈매 소리 ‘끼룩끼룩’에 착안특히, 온라인 학교·기관 대항전은 지역 내 모든 학교와 학교 밖, 다문화, 대안학교 등 청소년기관 대표들이 온라인상에 모여 e스포츠대회, 최강 센스왕 선발대회(골든벨) 등 경기종목에 대해 토너먼트를 펼치는 행사로, 상위순위에 선정된 학교(기관)에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또한, ‘끼.Look.끼.Look’은 댄스, 노래, 창작아트 등 분야를 자유롭게 선정해 공연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의 온라인 경연대회로, 수상자는 예선 및 본선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본선 진출 15개 팀의 공연 영상은 5월 15에 유튜브로 송출되며, 이들에게는 부산시장상, 부산교육감상 등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청소년 열린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청소년 또래 간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건전한 청소년문화 및 참여 활동을 활성화해, 청소년들이 도전적으로 자신의 다양한 꿈과 끼를 발산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4-30 09:39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옛 광복동우체국에 위치한 ‘부산크리에이티브샵’의 재단장을 마치고 오는 5월 2일(일)에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다시 증진 시키고 비대면 판매 채널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7년 개장 이후 첫 리모델링을 지난 4월부터 추진하였다. 1층 판매장은 홍보와 전시기능을 강화하여 판매 외에도 창업기업의 신제품과 크라우드 펀딩중인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선보이게 되며, 2층은 팝업스토어 공간과 라이브커머스가 가능한 영상 스튜디오를 구축하여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5월 가정의 달에 맞춰 재개장을 하는 만큼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먼저 리뉴얼 오픈 기념 전품목 10% 할인행사를 5월 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날 선물 판매전이 진행되며, 어린이날 당일 2층에서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무료 만들기 체험(1시, 3시, 5시)도 진행된다. 어버이날에는 방문 고객 중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카네이션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며, 건강식품 등 선물용 제품도 판매된다.(문의 ☎051-256-3400)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오픈마켓(네이버스토어팜)과 자사몰(busancreativeshop.co.kr)의 재단장도 준비중에 있다. 오는 6월부터 부산크리에이티브샵의 모든 제품을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크리에이티브샵의 변화는 쇼핑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도약이라고 할 수 있다.” 면서, “시민들에게 창업기업을 더 많이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와 판매를 이어 나가고,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4-30 09:38

부산시(시장 박형준) 시립미술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문화생활이 제약된 시민들을 위해,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의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2021년 상반기 시민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강좌는 ‘기혜경 부산시립박물관장과 함께하는 한국현대미술사’ 시리즈로, ▲1회 ‘추상을 넘어서’ ▲2회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 ▲3회 ‘그래봤자 여자, 그래도 여자’ ▲4회 ‘변화하는 매체 확장하는 감각’ 순으로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한국현대미술사의 맥락에서 1980년대 형상미술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며 전시의 기획 의도와 형상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980년대를 전후한 우리 미술계를 두루 살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신청은 각 강좌 시작 2주 전부터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art.busan.go.kr)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1회 강좌 ‘추상을 넘어서’는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회당 신청자 100명에 한하며, 강좌는 온라인 프로그램 줌(신청 시 기재한 휴대전화 번호로 입장 코드 및 비밀번호 전송)을 통해 진행된다.한국미술사 박사이자 ‘이미지시대, 매체 Vs 미디어’ 저자인 기혜경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시원으로서의 1980년대를 다시 바라볼 수 있도록, 1980년대 형상미술의 학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51-740-4254~3)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1-04-29 09:58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1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작년보다 1.1억 원 증액된 국비 5.4억 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에 부산을 비롯하여 경기 고양, 인천, 광주, 대구 5개 도시가 참여하여 부산은 지난해 대비 1.1억 원 증액된 5.4억 원을 확보하여 5개 지자체 가운데 최고 증액된 예산을 확보하였다.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제회의산업법」제15조의3에 따라 지정된 국제회의 복합지구 소관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국제회의산업 인프라 확충,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국제회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발전을 위해 2020년부터 2023년 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시는 어려운 코로나 시국이지만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하여 해운대국제회의복합지구를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마이스 생태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종합안내 및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연중 제공할 수 있는 ‘마이스 전문 안내소’를 벡스코내에 조성하여 마이스만을 위한 특화된 비즈니스 서비스 공간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상황의 심화로 지역 산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게 되자 벡스코 제1전시장 지하에 화상 상담장 및 스튜디오를 조성하여 온라인 행사는 물론이고 지역 업체의 수출 상담을 위한 비대면 상담회를 마련하여 지역산업계의 숨통을 트이게 하였다.또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만의 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HAEVENUE〔해운대(Haeundae)와 에비뉴(Avenue)의 합성어이자 마이스의 지상낙원을 뜻함〕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하여, 해외언론매체(CNN, The Washington Post)에 홍보하였다.올해 시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상황 극복이 가시화되어 가고 있는 것에 맞추어 치열한 국내외 마이스산업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총사업비 10.8억원(국비

부산시 | 이경 | 2021-04-29 09:56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주제로 하는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도시재생, 청년, 플랫폼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업들과 연계해 연관 사업이 계속해서 양적·질적으로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총 3회 진행된다.첫 네트워킹 세미나는 4월 29일 오후 3시에 최근 비즈니스 트렌드 및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입주한 기관의 고유사업에 참여·관여하는 기업들이 모여, 부산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시작한다.▲사회안전망 소셜벤처인 인피아이 ▲장애인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브이드림 ▲공간과 콘텐츠 전문기업 베러먼데이 등 먼저 출발한 선배 기업들로부터 투자유치 경험과 성장·성공 노하우를 듣고, ▲부산의 대표적인 로컬크리에이터 도시재생 스타트업인 RTBP와 패널토의를 진행한다.첫 행사 이후 5월과 6월에도 네트워킹 세미나가 이어진다. 5월 25일(예정)에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의 김호민 대표를 초청해 최근 국내외 투자동향과 지역 스타트업들에게 필요한 투자유치 조언을 들려줄 예정이다. 참여기업으로는 청년들의 ▲잡미스매칭을 개선하는 스마트소셜 ▲코로나 이후 과감한 변신으로 오히려 성장하고 있는 엠브이픽을 소개한다.6월 29일(예정) 마지막 세미나는 ▲한 달 살기 열풍을 일으킨 미스터멘션 ▲송정을 전국에서 청년들이 찾아오는 서핑성지로 만든 서프홀릭 등 부산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성장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동남권 메가시티, 부산국제관광도시 사업 등을 소개하며, 지역 기업들과의 협업방안도 모색한다.각 세미나에는 BNK벤처투자,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엑센트리벤처스 등도 초청해 투자유치를 받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한편,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이번 세미나를 비롯해 부산발(發)

부산시 | 이경 | 2021-04-28 10:08

부산시(시장 박형준) 부산박물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62일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년 발굴조사 성과전 「배산성, 감춰진 역사의 비밀을 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 배산성 발굴조사의 연구성과와 출토유물을 최초로 전시하는 자리로, 고대 동남해안에서 내륙으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군사적 요충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배산성의 역사적 실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발굴조사 전까지 배산성(시지정기념물 제4호)은 배산 정상부를 둘러싼 이중의 토성(土城)으로 축조된 삼국시대 성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연구자는 가야(伽倻)의 성으로 추정하기도 하였다. 지금까지의 발굴조사를 통해 배산성은 사각형으로 가공한 돌을 사용해 가로 방향으로 줄눈을 맞춘 ‘品’자식의 외벽과 그 외벽을 보강하기 위한 석축형 기단보축(基壇補築)을 갖춘 전형적인 신라식 석축산성으로 밝혀졌다.또한, 배산성 북쪽에서 발굴된 지름 16~18m, 깊이 4~5m의 원형 집수지 2기는 신라에서 축조한 원형 집수지 중 국내 최대급으로 확인되었다. 집수지에서 출토된 대나무 발(길이 240cm, 너비 90cm)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문자 기록이 담긴 목간(木簡, 길이 30cm)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돼 학계에 주목을 받기도 했다. 특히, 목간에는 ‘乙亥年(을해년)’, ‘大阪舍村(대판사촌)’ 등 연도와 촌락명이 기록돼 있다. 이 같은 배산성 발굴조사 성과와 출토유물은 부산 고대사 복원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전시는 먼저 도입부에서 1978년 개관 이래, 박물관에서 수행하였던 100여 회가 넘는 발굴조사 중 부산을 대표하는 유적과 성과를 소개한다. 다음으로는 배산성 발굴조사 성과를 중심으로 고대의 첨단 토목건축기술이 녹아든 배산성 건축물을 사진과 동영상 등을 활용해 보여준다. 특히, ‘을해년’ 명 목간을 비롯해

부산시 | 이경 | 2021-04-28 10:07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의 높은 잠재력을 가진 숨은 인재를 발굴하여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사업」의 청년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시에서 전방위적인 인재 투자를 통해 부산을 기회의 도시로 브랜딩함과 동시에 부산 대표 글로벌 혁신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 첫 시행한다.참가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 ▲부산 태생이면서 부산 12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는 자 ▲공고일 기준 부산지역에 주사업장을 두고 있는 자로 이 중 최소 1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접수기간은 6월 11일부터 6월 18일까지이고, 선발분야*는 ▲전문가 분야 ▲문화·예술 분야 ▲이슈리더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국제 및 전국 단위의 대회 수상실적이나 그 외 대외적인 활동 실적이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건축, 조리,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문학, 음악·무용·미술, 연극·영화, 사진 등 언론, 과학·기술, 경제, 환경전문가, 봉사, 여성 등올해 최종 선발인원은 10명 이내이고, 서류 및 대면심사(2단계 심사)를 통해 최종선발된 청년을 대상으로 부산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공개평가를 실시하며 결과에 따라 지원사항이 결정된다.상위 3명의 청년은 3년간 최대 1억 원의 역량개발을 지원받게 되며,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의 우수 인재 유출 방지 및 외부 인재 유입 활성화로 부산도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1-04-27 08:37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와 건설업역 폐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전문·기계설비 업체의 일감확보를 위해 구·군과 협업팀을 구성하고 올해 첫 하도급홍보세일즈에 나선다고 밝혔다.시 및 구·군, 전문건설협회 등 총 10명이 참여하는 이번 하도급홍보세일즈단(이하 세일즈단)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에 걸쳐 삼성물산, GS, 포스코, 대우, KCC 등 수도권에 소재한 건설대기업 본사를 방문할 예정이다.이들은 부산지역에 착공을 앞둔 대규모 재개발현장 시공사로, 부산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남천2-3구역 재건축(삼익비치, 3,200세대, 5월 사업인가 신청예정), 온천4구역 재개발(래미안 포레스티지, 4,043세대, 6월 분양예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세일즈단의 주안점인 ‘구·군과의 협업’은 지난 3월 30일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 주재 ‘구·군 건축과장 간담회’에 참여한 구·군 건축과장들과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형성되었다. 이번에 참여하는 구·군은 앞서 언급된 5개사 사업의 추진예정지로, 부산진구와 동래구, 남구다. 이번 하도급홍보세일즈는 대규모 재개발사업 인허가기관인 구·군 건축과와 함께 하는 만큼, 그 실효성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지난해 대규모 재개발사업 시공사 본사 방문 이후 지역업체 A사 등 6개 사에서 563억 원의 하도급을 수주하는 등 성과가 있어, 더욱 절실한 마음으로 이번 방문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업체 수주확보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4-27 08:36

반도체분야최고권위자 한양대박재근교수 위촉 및 특강부산시(시장박형준)는 4월27일 오전 9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반도체분야 최고 권위자인 한양대학교 박재근교수를 경제혁신분야 정책고문으로 위촉하고 ‘부산의 미래,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인벤션(invention)’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 민선 9기 제1호 정책고문으로 위촉되는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교수는 현재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을 맡고있으며 한국공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보호 위원을 역임한 경제산업 전문가이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강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준수하여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직원, 유관 출자․출연기관장은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참여하고 그 외 직원은 사무실에서 영상시스템으로 시청할 예정이다.특강내용은 4차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인공지능․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AR․VR, 로봇․드론 등 신산업의 성장동향 ▲4차산업혁명 신산업과 연계한 관광, 기계․자동차, 조선․항만 등 지역 전통산업 고도화 ▲지역대학과 기업 간 산학 협력 필요성을 설명했다.최근 최근 글로벌 IT, 차량용반도체 품귀에 따른 공장 가동중단과 관련하여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특히 부산이 전기차용 반도체 설계 및 생산 허브 구축을 위한 중장기적 전략과 방안을 제시하였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미래먹거리 신산업으로 파워반도체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내에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제공할수 있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4-26 10:04

부산시는(시장 박형준)은 중구 자갈치시장 3, 4층 일부를 리모델링하여 838.41㎡ 규모의 부산청년센터를 조성하고 4월 27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부산청년센터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청년활력 및 자립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억 원으로 조성되었으며, 넓게 탁 트인 바다 전망을 배경으로 아카이빙라운지,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세미나실(60명 규모), 모임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청년들이 시간 제약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청년 누구나 모여서 하고 싶은 이야기와 활동을 할 수 있고 지친 일상에서 따뜻한 위로를 받으며 쉴 수 있는 공간이다.부산청년센터는 올해 ▲정책아카데미 및 포럼 ▲청년연구자 프로젝트 ▲정책실험실 ▲지역탐색 프로그램 ▲청년거버넌스 운영 등 청년이 주도하고 청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청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부산청년센터는 4월 22일부터 청년들에게 공간을 사전에 개방하여 센터 공간과 사업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듣는 참여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개관식은 4월 27일 13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박형준 부산시장, 신상해 부산시의장, 황보승희 국회의원,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 사전에 참여 신청한 지역 청년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공간 투어를 시작으로 센터 소개, 참석한 주요 내빈과 ‘지역 청년과의 대화’를 통해 부산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청년들이 평일 저녁, 주말에도 함께 개관을 기념할 수 있도록 웰컴주간(5월 3일~16일)을 운영한다. 공간을 둘러보고 프로그램 등 센터 운영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5월 13일 ‘부산청년교류회’를 통해 이를 공유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

부산시 | 이경 | 2021-04-26 10:03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환경부(장관 한정애),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와 함께 낙동강 하구의 기수생태계 복원을 위해 올해 낙동강 하굿둑을 장기간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낙동강 하굿둑 개방은 이달 26일 1차 개방(4월 26일~5월 21일)을 시작으로 올해 3~4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아울러 개방 기간 동안 낙동강 수량에 따른 여러 조건(갈수기, 풍수기 등)에서 기수생태계의 변화를 확인하고 중장기 생태복원방안을 마련한다.그간 환경부 등 관련 기관은 지난 2019년 2회(’19.6, 9월, 총2일), 2020년 1회(20.6~7월, 총 1개월) 등 3회에 걸쳐 개방실험을 했다.당시 실험결과 고등어, 청멸치 등 바닷물고기가 하굿둑 상류로 이동하고 종 다양성이 늘어나는 등 하굿둑 개방에 따른 생태복원 가능성이 확인됐다.또한, 장단기 개방조건에 따른 실험으로 하굿둑 내 유입된 소금성분(염분)이 상류로 이동하는 정도를 예측하는 수치모형(모델)의 정확성도 높혔다.올해는 하굿둑 개방 횟수를 3∼4회로 확대하여 개방 기간 장기화에 따른 분야별* 변화를 확인하고 기수생태계 복원에 적합한 하굿둑 운영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또한, 개방 시기 외에도 수문 아래로 강물을 방류하여 어류의 이동을 돕는 생태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1차 하굿둑 개방은 4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진행하며, 원활한 개방 관리를 위해 4월 25일부터 관계기관 합동상황실(하구통합운영센터)을 운영한다.첫 번째 대조기인 4월 26일부터 29일(4일간, 바다조위가 하천수위보다 높아지는 시기)에는 바닷물이 하굿둑 안으로 들어온다.두 번째 대조기인 5월 11일부터 14일에는 바다조위가 하천수위와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적은 양의 바닷물이 유입되거나 강물이 방류될 것으로 예상된다.두 대조기 사이의 소조기(바다조위가 하천수위보다 낮은 시기, 4.30.~5.10., 5.15.~21.)에는 바닷물이 하굿둑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강물이 바다 방향으로만 흐르게 된

부산시 | 이경 | 2021-04-25 17:47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통한 적정 수준의 기획 및 공공건물의 품질 확보 등을 위해 ‘부산시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 자문위원단’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부산시는 ‘공공건축가 제도’를 시작으로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설치’, ‘설계 공모 확대 추진’ 등 공공건축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선도적인 노력을 해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광역시 최초로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를 설치해 기존에 ‘국가 공공건축지원센터’에서 수행하던 업무를 이관받아 공공건축의 품질 확보와 공공적 가치구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특히, 사업계획 사전검토 업무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역량 있는 건축사’로 민간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내부 전문인력과 합동으로 지금까지 시 및 구·군에서 발주하는 설계비 1억 원 이상 공공건축사업 등의 사업계획을 대상으로 사전검토를 수행하고 있다.‘부산시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는 지난해 사업계획 사전검토 업무결과 등을 분석해, 더욱 심도 있는 사전검토 업무를 추진하려고 ‘부산시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 자문위원단’을 확대 구성·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선정될 자문위원단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최근 10년간 정부, 지방자치단체 또는 외국 정부가 발주한 설계 공모에서 입상한 실적이 있는 등 ‘역량 있는 건축사’에 한해 응모자격이 주어지며, 5월 7일 오후 6시까지 제출서류 등을 준비해 응모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향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자문위원단 추가 구성으로 민간자문 인력풀(pool)을 좀 더 보강해,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업무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lsquo

부산시 | 이경 | 2021-04-25 09:31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미세먼지 증가에 따른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생활권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해 쾌적한 녹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도심속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미세먼지 차단숲은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으로 꼽히는 도로변, 산업단지 등과 생활권 주변에 조성되어 도심 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는 숲이다. 숲은 미세먼지 흡착과 흡수 기능이 높은 느티나무, 가시나무 등 수목으로 조성하며 도심 속 숲을 통해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당 흡수하는 미세먼지는 연간 35.7g으로 에스프레소 한 잔 양과 같다. 일반적으로 경유차 1대가 연간 내뿜는 미세먼지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약 47그루의 나무가 필요하다. 도시숲을 조성할 경우, 미세먼지(PM10) 농도는 평균 25.6%,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평균 40.9%까지 저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부산시는 지난 2019년부터 사업비 75억 원을 투입해 사상공단, 녹산공단, 금사공단, 화력발전소 등 8곳에 7.7ha(20만 그루 식재) 규모의 차단숲을 조성한 바 있다.올해는 ▲강서구 명지 교통광장 ▲명지 국제신도시 완충녹지 ▲경부선 철로변 ▲감천항 ▲화력발전소 주변 ▲정관산업단지 주변 ▲명례산업단지 주변 ▲감만부두 등 8곳에 100억 원을 투자하여 10.5ha에 25만 그루의 수목을 식재해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도시림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였으며, 4~5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도심속 미세먼지 차단숲은 미세먼지 차단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숲 조성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4-25 09:30

부산시는 4월 23일 ‘2021년 부산시 꿈드림 청소년단’으로 20명의 청소년을 위촉한다고 밝혔다.올해 위촉된 20명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들로, 한 해 동안 부산지역을 대표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꿈드림 청소년단’은 2015년에 ‘청소년 자문단’으로 출범한 뒤 2017년부터 지금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사례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이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이를 정책 발굴, 시행, 평가의 과정으로 연계하는 등 청소년 정책 실효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부산시에는 총 17개의 청소년지원센터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 지원, 교육 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 전화 1388’ 또는 ‘부산시 꿈드림(http://www.cando.or.kr)’을 통해 언제든지 문의하면 된다.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에 위촉된 ‘2021년 꿈드림 청소년단’의 활발한 활동이 학교 밖 청소년의 권리 신장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소년만의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부산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한편,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른 방역을 위해 별도의 위촉식 없이 각 지원센터 자체적으로 위촉장을 전수할 예정이다.

부산시 | 이경 | 2021-04-23 10:05

부산시(시장 박형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낙동강하구 생태공원에 확산되고 있는 생태계교란식물을 퇴치하기 위해 을숙도를 중심으로 시민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존에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란식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실내교육과 제거 활동을 겸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임을 고려해 제거 활동에 초점을 두고, 야외에서 제거 대상 식물에 대한 간략한 안내와 함께 소규모로 제거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이번 자원봉사활동은 4월부터 7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에 을숙도 철새공원 내 야외학습장 앞 습지에서 진행된다. 주요 제거 대상은 을숙도 철새공원에 큰 군락으로 발달해 있는 ‘양미역취’이다.‘양미역취’는 여러해살이 외래종으로 가을에 노란색 꽃을 피워 아름답게 보이지만,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할 만큼 빠른 성장과 강력한 번식력을 지니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토종 식물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는 ‘양미역취’를 생태계교란식물로 지정하였다.17세 이상이면 누구나(시민, 단체, 사회적 기업 등)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2시간의 봉사시간이 부여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모집인원(1단계: 50명, 1.5단계: 30명, 2단계: 15명, 2.5단계 이상: 취소)은 달라질 수 있다.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reserve.busan.go.kr) 또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https://www.busan.go.kr/wetland)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사전신청을 진행하면 된다.신제호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생태계교란식물을 제거하며 고유생물 보전에 힘쓰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생태계 보호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4-23 10:03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공공·빅데이터 기반의 창업 촉진을 통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2021년 부산광역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가 주최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 2개 부문으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공공·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우수작은 사업계획서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총 8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총상금은 1,400만 원이다. 수상자는 부산 소재 공공데이터 오픈스퀘어-D 창업센터 입주 신청 시 가산점 혜택과 창업 교육‧마케팅, 상용화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부문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본선에 출전할 수 있다.행정안전부 본선 수상자는 1:1 전담멘토링을 통해 사업 구체화 지원, 창업 관련 전문교육, 금융 지원등을 받을 수 있다.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이 대회를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빅데이터 디지털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신청은 부산광역시(www.busan.go.kr)와 (재)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btp.or.kr)를 참고해 6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1-04-22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