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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25일 광양제철소 대기환경 개선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점검하고, 신속한 이행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5일 오전 7시에 시작한 점검은 광양시의회,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라남도, 광양시와 포스코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광양제철소 제5고로 휴풍 현장과 제3고로 세미브리더 개선사항 등을 확인했다.이어 코크스·원료 야드장의 비산먼지 행정처분 현장과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광양제철소 대기오염물질 총량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소결공장의 선택적 촉매환원(SCR) 설비 환경개선사항, 제강 슬래그 덤핑장 등을 확인했다.광양시의회 정민기, 백성호 의원은 광양제철소에 대기오염물질과 관련해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했고,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는 문제를 지적하기 전 자발적으로 개선하는 기업문화와, 광양제철소에 예전부터 요구한 개선 요구사항을 빠른 시일 내에 이행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이에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고로 브리더와 관련해 올해 8월까지 제1고로 개선을 완료하고, 안정성 검증 후 2022년 6월까지 전체 고로를 개선하기로 했으며, 개선 이행사항을 성실히 공개하는 등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이정희 관광문화환경국장은 “금일 확인은 광양제철소 대기 개선을 위한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이었다”며, “향후 주기적으로 광양제철소의 이행사항을 확인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2-26 12:42

광양시는 지난 24일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활력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직원 사기 진작과 함께 기존 형식에 얽매인 회의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 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간식을 들고 투자일자리과를 찾아가 직원들을 격려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행사는 투자일자리과 직원들의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결혼, 육아 문제 등 개인적인 고민부터 근무 중 애로사항이나 고충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특히, 직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 문제가 심각해진 만큼 올해는 투자유치와 고용 창출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투자일자리과의 한 직원은 “직원 간 마음을 툭 터놓고 이야기한 좋은 시간이었다”며, “평소에 만나 뵙기 어려운 시장님을 직접 만나 편한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평가 대상 수상’, ‘전라남도 투자유치평가 최우수상 수상’으로 지역 내 투자유치와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매월 1개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시장과 직원 간 활기찬 소통뿐만 아니라 시정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2-25 12:33

광양시는 2021년도 대학입시에서 광양지역 고등학교가 수도권 명문대학과 주요 지방 거점 국립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광양제철고, 백운고, 광영고 등 지역 내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 총 313명이 ‘중앙일보 선정 대학평가 상위대학 20개교’에 합격했으며 카이스트, 포스텍, 경찰대, 교육대학 등 특수대학과 의대, 치·의대, 한의대를 포함하면 총 363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울대 9명, 성균관대 41명, 한양대(서울) 49명, 연세대(서울) 12명, 고려대(서울) 18명, 경희대 15명 등 인문계고 졸업생 1,234명 중 30%에 달하는 높은 수치다.또한, 2019년 21.3%의 합격률을 기록한 이후, 주요대학 합격률이 매년 3~5% 지속적으로 성장해 내년에도 주요대학 합격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성과는 시가 2002년 전국 최초로 「교육환경개선 조례」를 제정해 매년 1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얻은 결과로, 작년 코로나19로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냈던 점을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광양시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모두 838억 원을 투자해 연평균 46억여 원을 지원했고, 무상급식과 학교체육 지원 등을 포함하면 총 1,990억 원, 연평균 110억 원을 지원한 셈이다.시는 올해도 교육환경 개선사업비로 67억 원, 기타 교육지원비 143억 원 등 총 210억 원을 투입해 38개 유치원과 50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력 향상 프로그램과 특기 적성 개발, 창의융합 인재육성 등 12개 분야의 6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류현철 교육보육과장은 “교육에 대한 투자는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광양시는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명품 교육도시’ 구축에 시의 모든 역량을 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1991년 (재)백운장학회를 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2-25 12:32

광양시는 코로나19로 작년 12월부터 3개월간 휴장한 광양와인동굴과 에코파크가 2월 2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광양와인동굴은 2017년 7월 ㈜나르샤관광개발이 폐터널을 세계 와인 전시·판매장, 인터렉티브존, 오브젝트 맵핑, 미디어 파사드 등을 조성해 광양의 새로운 명소로 탄생시킨 복합문화공간이다.연접한 에코파크는 갯벌, 암벽등반, 화석탐사 등 오감만족 체험이 가능한 전국 최초 동굴체험학습장으로 ㈜나르샤관광개발이 20억 원으로 구축해 2019년부터 운영했다.특히, 매직포레스트룸, 점핑, 동물과 달리기 등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하고 도전정신을 높여주는 신교육트렌드 맞춤공간으로 어린이들과 학생, 가족 단위 관광객 등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무엇보다 공기청정시설을 갖춰 미세먼지, 눈, 비, 폭염, 혹한 등 외부 영향을 받지 않는 사계절 전천후 체험공간으로 주목을 받았다.시는 와인동굴 재개장과 동시에 매주 2회 전체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철저한 발열 체크, 손소독제 비치, 출입자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최무경 ㈜나르샤관광개발 대표는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불가피하게 관광객을 맞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방역체계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특별한 체험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매력 넘치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박순기 관광과장은 “콘텐츠를 주목하는 최근 트렌드에 걸맞은 와인동굴과 에코파크가 광양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봉산 관광단지, 어린이테마파크가 빠른 시일 내 조성돼 시너지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와인동굴과 에코파크는 연중무휴 오전 10시~오후 7시에 운영된다.

광양시 | 강진교 기자 | 2021-02-24 15:07

광양시가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사회책임 이행 수준 및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전국 상위권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CSR연구소와 넥스트데일리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난 22일 발표한 ‘2021 대한민국 지자체 사회책임지수’ 평가에서 광양시는 1,000점 만점에 총점 660.67점을 받아 전라남도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사회책임지수는 전국 지자체가 지방정부 본연의 기능을 얼마나 충실히 이행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제주도와 세종시를 제외한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이번 평가는 주민등록 인구수를 기준으로 ‘50만 명 이상’에서 ‘4만 명 미만’ 총 7개 구간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지속가능성 및 사회책임 평가틀 중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TBL(경제・사회・환경성과) 모델을 바탕으로 ‘삶의 질(450점)’과 ‘여건 및 책임(550점)’ 2개 부문으로 구분해 측정했다.‘삶의 질’ 부문 평가지표는 △건강 △문화 △안전 △주택, ‘여건 및 책임’ 부문 평가지표는 △인구 △복지 △상하수도 △폐기물 △재정 △사회영향평가 △온실가스 등으로 총 36개 세부 지표를 평가에 활용했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지표 결과는 광양시가 시민공동체를 위한 소통과 상생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청년, 은퇴자까지 모든 세대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유입과 유지에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지난달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1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1)’ 평가에서도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 전남 1위, 전국 29위에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도시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연이어 인정받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2-24 15:05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자 프로그램과 공연 제안서를 받아 원스톱 육아종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지역 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감 발달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신체놀이, 요리체험, 미술, 공예놀이 등 프로그램 분야와 인형극, 샌드아트, 마술 등 공연 분야의 제안서를 접수한다.접수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중동로 108) 4층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강사료는 자격에 따라 상이하며, 제안한 프로그램은 센터 프로그램 계획 시 검토 예정으로 반드시 개설되는 것이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gwangyang.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061-797-2983, 2984)로 문의하면 된다.류현철 교육보육과장은 “영·유아들에게 체험과 놀이 위주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신체적, 정서적 성장을 도모하고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3월 2일 개관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개관일부터 시간제 보육실과 장난감도서관을 먼저 운영할 예정이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2-23 14:32

광양시가 봄을 맞이해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시가지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봄꽃 식재에 돌입했다.시는 올해 총 36종 261만 본의 꽃을 생산할 계획이며, 봄꽃으로 팬지, 금잔화, 비올라, 데이지, 석죽, 꽃잔디 등 17종 124만 본을 생산해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읍면동에 심을 예정이다.식재지는 사람과 차량 왕래가 잦은 시가지 도로변 31개소에 설치된 화단 6,730㎡, 화분 2,145개이며, 주요 식재 대상지는 서천변 띠화단, 석정 삼거리, 거성주유소 앞, 광양역 앞, 시청사거리, 서천교, 서산교, 백운육교 아래, 금호대교 입구 등이다.시는 컨부두사거리의 화단 식재를 시작으로 3월 중순까지 시가지 봄꽃 식재를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4월 5~11일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 튤립, 리빙스턴데이지, 가자니아, 버베나, 팬지 등 16종의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전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우울감에 빠진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최연송 기술보급과장은 “광양시는 여름과 가을에도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을 시가지 어디서나 만날 수 있도록 고품질의 꽃 생산과 식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정서 함양을 도모하고 새로운 광양시 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2-23 14:31

광양시는 지난 17일 ㈜대교와 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위해 학습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에서 운영 중인 ‘기초학력 증진 가정방문 1대1 학습 프로그램’은 가정방문을 통한 1대1 학습지도 프로그램으로서, 기초학습이 부진한 아동에게 학습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이 사업은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학습 과목별로 학습지사가 7천 원, 광양시가 2만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은 자부담으로 아동 1명당 2과목까지 지원된다.최은옥 (주)대교 광양여천지점장은 “매년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3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종합적응 능력진단 온라인 검사, 학력 진단평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경주 드림스타트팀장은 “아동들을 위해 관심을 두고 매년 후원하는 (주)대교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추후 학습지 연계뿐만 아니라,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학습지 진행 정도와 성취도 점검을 시행하는 등 사후관리를 실시해 참여하는 아동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2-22 13:22

광양시는 주택 및 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가정과 차량에 소화기와 감지기 구비를 권장하는 ‘화재 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작은 불은 대치부터, 큰불은 대피 먼저’라는 주제로 진행된 119 릴레이 챌린지는 작년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된 캠페인으로, 화재로부터 귀중한 인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하도록 권장하는 홍보를 하고자 마련됐다.릴레이 방법은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환주 남원시장이 지목해 챌린지에 동참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 김중호 광양경찰서장, 윤상기 하동군수를 지명했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실내화재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2020년에 지역 내 취약계층 483세대에 주택용 분말소화기와 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한 바 있으며, 의용소방대 활동을 지원하는 등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2-22 13:21

광양시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목표로, 약 275만㎡ 면적의 5개 지구(와우지구, 광영‧의암지구, 성황‧도이지구, 인서지구, 성황‧도이2지구)에 4,995억 원을 투입해 14,069세대 35,847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와우지구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636,000㎡ 면적에 1,036억 원을 투입해 3,620세대 9,777명을 수용하는 사업지구로서, 도시개발사업을 완료하고 체비지 137필지 중 99.2%를 매각해, 환지처분과 등기 촉탁 중이다.지구 내 공동주택부지는 모두 매각되어 건립 중이다. LH 행복주택은 83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으로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건축 마감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문굿모닝힐 아파트는 1,114세대의 공동주택으로 건축 기초 및 골조공사를 추진 중이다.중흥S클래스 아파트는 911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건축 인허가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광영‧의암지구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546,000㎡ 면적에 1,036억 원을 투입해 2,404세대 6,490명을 수용하는 사업지구로서, 작년 8월 택지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체비지 169필지 중 97%를 매각해, 사업완료 및 환지처분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지구 내 공동주택부지는 100% 매각되어 일부 공동주택 건립을 추진 중이다.덕진의봄 아파트는 924세대의 공동주택으로 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올해 2월 입주할 계획이며, 지원시설용지 로컬푸드 직매장은 광양동부농협에서 올해 3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성황‧도이지구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654,000㎡ 면적에 1,294억 원을 투입해 2,732세대 7,104명을 수용하는 사업지구로서, 체비지 92필지 중 91.3%를 매각하고 택지조성공사를 76% 추진했으며, 올해 12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환지처분할 계획이다.공동주택부지는 모두 매각되어 공동주택을 짓고 있다. 대우푸르지오 아파트는 1,140세대의 공동주택으로 건축 마감공사 진행 중이며 올해 10월 말까지 공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2-19 15:23

광양시가 관광산업을 시 핵심동력으로 삼고 관광도시 이미지 확산에 더욱 주력하기 위해 참신한 광양관광 SNS크리에이터를 추가 모집한다.시는 광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광양투어(gwangyang_tour)’의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개성 넘치는 크리에이터를 3월 1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광양관광 SNS크리에이터는 4월부터 12월까지 광양의 역사, 명소, 축제, 맛집 등 광양 관광자원을 감성 넘치는 콘텐츠로 제작하는 활동을 펼친다.현재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운영하며, 일러스트 및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 활용이 능숙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인원은 5명 이내로 3월 22일까지 최종 합격자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gwangyang.go.kr)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seyeong77@korea.kr)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관광과(☎061-797-3716)에 문의하면 된다.박순기 관광과장은“온라인 홍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코로나 시대, 광양을 사랑하고 광양의 매력을 재발견할 감성 넘치는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상반기, 해비치로 야간경관이 불을 밝히면 낮과 밤이 더욱 아름다운 광양을 만날 것이다”며,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관광객이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9월부터 광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광양투어’를 통해 광양관광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인스타그램 검색창에‘광양투어’를 입력해 팔로우할 수 있으며, 광양의 볼거리와 먹거리 등 광양의 감성적인 사계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2-18 12:11

광양시가 5060 은퇴자 지원을 위한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추진할 ‘2021 은퇴자 활력도시 프로젝트’ 시행계획을 발표했다.2019년부터 시행된 ‘은퇴자 활력도시 프로젝트 사업’은 은퇴 고령자들이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도록 도움을 주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다.철강과 항만산업이 주축인 광양시는 지역 산업구조의 특성상 숙련된 기술자와 고소득 종사자가 많은 도시로, 새로운 일자리와 재능 기부 등에 관심이 많은 은퇴자가 매년 약 2,800명씩 발생하고 있다.이에 시는 ▲재취업・창업 ▲귀농・귀촌 ▲사회공헌 활동 ▲평생학습 등 4개 분야 관련 48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은퇴자의 ‘활력 있는 노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재취업・창업’ 분야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중심으로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은퇴자 공동체 관광두레사업 참여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 등 은퇴자 기술 및 경험과 아이디어를 연계해 20개 사업을 시행한다.‘귀농・귀촌’ 지원사업은 △부암지구 은퇴자마을 조성사업 △농어촌 주택개량 융자지원사업 △농촌융복합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등 11개 사업을 실시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한다.‘사회공헌 활동’ 분야와 관련해서 △광양시 은퇴재능 봉사단 운영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 △ 도립미술관 도슨트(전문안내인) 양성교육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운영 등 은퇴자 경력을 활용한 13개 사업을 추진한다.‘평생학습’ 지원사업은 지역주민 사회교육에 역점을 두고, 은퇴자의 특성에 맞도록 △인생 2모작을 위한 평생교육 △후진학 혁신지원사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 ‘공유’ 플랫폼 운영 등 4개의 특화된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별도의 TF팀 회의를 통해 은퇴자 지원방향을 구체화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2-18 12:10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16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2월 제2차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은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 건립공사 현장 ▲광영 도촌포구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점검 ▲금호동 건의사항 현장 방문 등으로 시민과 소통했다.정 시장은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의 보호와 일상생활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은 올해 4월 개소·운영할 예정으로 장애인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을 둘러본 정 시장은 추운 날씨 속에 일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복지욕구에 부응하는 시설로 완공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다음으로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 ‘2021년 어촌뉴딜 300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광영동 도촌포구를 찾아 사업계획을 보고받았다.2023년까지 총 100억여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낙후된 기반시설의 현대화로 침체된 어업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밀착형 생활 SOC사업이다.정 시장은 도촌포구 어민들을 비롯한 광영동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을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이어 금호동 건의사항 현장을 확인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광양제철소 은퇴자 등 장년층 남성을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시설 리모델링을 요청한 주민 건의에 따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나누며 지원방안을 모색했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시민 행복이 최우선 과제이며 시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의 기준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 검토해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며, “이를 통해 시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와 신뢰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매월 2차례 ‘현장행정의 날’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사업장, 민생 의견수렴 현장 등을 방문해 사업 진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2-17 12:46

광양시는 올해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 완화에 이바지하고자 추진한다.참여요건은 광양시에 소재하고, 만18~39세 이하의 1~4년 차 청년 근로자가 근속하고 있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다.해당 사업으로 ▲취업장려금(1년 차) 500만 원(청년 300, 기업 200) ▲고용유지금(2년 차) 450만 원(청년 300, 기업 150) ▲근속장려금(3년 차) 550만 원(청년 400, 기업 150) ▲장기근속금(4년 차) 500만 원(청년) 등 기업과 청년에게 4년간 1인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시는 4대 보험 가입 및 체납 여부, 지원사업 중복지원 여부 등 부적격 대상자 확인과 기업체 평가 배점기준 등에 따라 3월 19일까지 지원기업과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gwangyang.go.kr)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청 투자일자리과(☎061-797-2809)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작년은 총 45개사의 청년 122명을 지원했으며 많은 기업이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이직률 감소, 청년의 중소기업 취업과 경력형성 효과를 얻었다”며, “올해도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2-16 11:33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광양시 모든 가정에 출산 축하용품(육아도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하며 기존 시 중심의 임신·출산 시책과 달리, 시민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출산가정에 축하물품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작년 총 994세대에 내복, 바디로션 등 출산용품 6종을 지원해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보건소에서 출산용품을 지원하고 있어 차별화를 위해 올해부터 육아도서를 지원한다.육아도서는 유아용 2권, 부모용 1권 총 3권으로 이뤄져 있으며, 부모에게 정확한 육아정보를 제공하고 아이에게 사운드북, 촉감책으로 오감 발달 자극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방법은 신생아 가정의 부 또는 모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 시 출산 축하용품 신청서를 제출하면 다음 달에 집에서 받을 수 있다.황재우 보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시민 모두가 힘을 합해 ‘우리 지역의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로 키우자’는 재단의 취지에 맞게 더 나은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21년도 사업으로 ▶ 창의력 쑥쑥, AI 로봇 보조교사 지원사업 ▶ 맘스테이션 설치 지원사업 ▶ 보육시설 영유아 발달 순회 지원사업 ▶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비 지원사업 등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2-15 10:49

광양시는 시민의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시대에 적합한 교육기회 제공을 목표로 3월 2일부터 광양읍, 중마동, 광영동, 금호동 4개 정보화교육장에서 시민정보화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과정은 인터넷 기초,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문서 작성, 블로그·동영상 제작, 스마트폰 활용 등 컴퓨터 기본역량 강화 과정과 언택트 시대에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과정을 개설했다.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개강 7일 전까지 해당 권역별 위탁학원(광영·금호동 - 뉴전남컴퓨터학원(☎061-795-0777), 광양읍·중마동 – 21세기컴퓨터학원(☎061-762-2420))에 접수한 후 교육받을 수 있다.시는 코로나19 관련지침을 준수하며 필요하면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전환해 교육을 계속할 예정이다.또한, 4월부터 4개 정보화교육장 외 나머지 교육장에서는 과학기술정통부가 주관하는‘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통해 스마트폰 등 기기 작동법과 온라인쇼핑, 열차권 예매 등 디지털 생활교육을 집 근처에서 받도록 추진한다.그밖에 올해 정보화 교육일정은 시 홈페이지(gwangyang.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이주옥 정보통신과장은“급변하는 스마트 시대에 맞춰 디지털 이용환경 변화와 기술발전을 고려한 실생활 활용 중심 교육으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2-15 10:48

광양시가 올해 10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4개 기관(광양시, 대한노인회, 광양시니어클럽, 중마노인복지관)에서 2,822명의 어르신을 위한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올해 시작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작년보다 299명, 14억 원이 증가했으며, 지역사회 환경정비, 스쿨존 교통지원단, 깨끗한 정류소사업, 엄마손 밥상, 경로당 급식도우미 등 기존 33개 사업뿐만 아니라 시니어금융지원단, 승강기정보구축지원단, 공간정보서비스지원단 등 신규사업 7개를 포함해 총 40개의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다양한 노인일자리 제공에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소득보장에 힘쓰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68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88%가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에 만족하며 계속 참여의사를 보이는 등 사업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2-10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