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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오는 24일 원광보건대학교에서 제9회 니트·한지섬유 패션디자인 경진대회를 무관중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ECO융합섬유연구원이 주관하는 ‘니트·한지섬유 패션디자인 경진대회’는 지난 2012년부터 전북의 특화 섬유 소재인 니트와 한지섬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섬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니트·한지섬유 패션디자인 경진대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 원광보건대학교 WM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그 결과는 11월 10일 ECO융합섬유연구원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영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69점의 작품 중 실물의상 심사와 디자이너 화상 인터뷰, 패션쇼 심사를 거쳐 총 16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800만 원이다. 대상(500만원)과 금상(300만원) 수상작 각 1점은 내년 COEX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 섬유박람회 전북섬유 홍보관에 전시하여 국내·외 섬유기업 관계자에게도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심사 관련 영상을 국내·외 섬유기업 및 관련학과, 디자이너에게 배포하여 전북 특화 섬유인 니트와 한지의 경쟁력 홍보와 더불어 관련 제품개발 촉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병순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니트·한지섬유 패션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하지만 본 경진대회를 통해 니트·한지섬유의 우수성 홍보 극대화와 제품개발 촉진, 전북섬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전북 섬유산업의 성장기반 확대를 위해 전북섬유공동브랜드 활성화 및 기술개발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22 17:12

전라북도가 23일부터 25일까지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국내‧외 관광정보와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2020 호남국제관광박람회(이하 박람회)’에 참가한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전라북도는 전북투어패스 홍보와 한지접시 만들기 체험, SNS 이벤트 및 다트 던지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기념품 증정으로 참석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전북의 매력을 함께 소개한다. 특히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청정 전라북도에서 즐기는 가을단풍을 테마로 도내 관광유도에 힘쓸 예정이다. 박람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50여 개국, 자치단체 및 관광 관련 기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열리는 호남권 유일의 국제관광박람회이다. 윤여일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전라북도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관광지 홍보와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비대면 관광자원 발굴에 힘써야 한다”며“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지역에 우수한 관광자원과 특산물 등을 홍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전라북도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덧붙였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22 17:11

여성가족부와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제1회 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작 선정과 시상식이 22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여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실현 가능한 창업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하며 사업화 자금 지원, 멘토링 지원, 인큐베이팅(창업보육 및 설립준비) 및 지역자원 연계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으로 도내 예비·초기 여성창업자들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조기에 발굴, 육성하고 적극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비대면 전문가 심사를 거쳐 1차 본선 진출작 10편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또한 10월 8일(목)부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추진한 ‘2차 창업 캠프’를 통해 전문 사업계획 컨설팅 및 1:1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 받았다. 10월 22일(목) 개최된 3차 본선 대회에서는 아이디어에 대한 실현 가능성과 구체성, 창의성, 효과성 등이 우수한 최종 5팀을 선발, 최우수상 100만원(1팀), 우수상 50만원(2팀), 장려상 30만원(2팀)을 사업화 자금으로 지원한다.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창업 멘토링 및 창업 매대, 창업부스와 같은 창업 공간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최우수상에 선정된 이영란님의‘슬기로운 뜨개생활을 위한 쓰리웨이 얀홀더’아이디어는 평가위원들로부터 기술력과 개발능력, 성장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상자 이영란씨는“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사업화와 경쟁력에 대한 전문가의 냉철한 평가와 조언을 받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 주변에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용기를 내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하여 이윤애 센터장은“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예비여성 창업자와 기 창업자들의 관심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22 17:10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은 21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 ‘배려풀 전북’의 실천‧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으고, 저출생 극복 인식개선에 발 벗고 나섰다. ‘배려풀 전북’은 아이(baby)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배려문화를 통해 아이 가득(full)한 더 좋은(better) 전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 날 업무협약은 화상 협약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과 14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했다. 업무협약은 도와 시군이 협력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출산‧육아 지원제도 개선과 배려문화 활성화 등 저출생 문제 극복에 공직자가 솔선하고자 추진되었다. 전북도는 직장 내 배려문화를 조성하며 시군별 브랜드 과제의 실천을 적극 독려 및 확산하고, 시군은 ‘배려풀 전북’ 이행과 브랜드 과제의 내실 있는 실천에 적극 협업하기로 했다. ‘배려풀 전북’은 올해 초 청내 관련 부서 실무 TF팀을 구성해 10대 중점과제를 발굴하여 이행‧실천하고 있으며 전 부서 실천 다짐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확산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다.‘배려풀 전북’ 10대 중점 과제 ①다자녀 공무원 인사상 우대 ②워라밸로 가는 유연근무 활성화 ③특별휴가 “눈치 안보고 쓰기” ④직원자녀 출산복지 혜택 확대 ⑤임신·육아 직원 360° 배려하기 ⑥배려풀 실천 공감 확산 ⑦임산부 전용 쉼터 설치 ⑧시군과 함께 실천하기⑨공공기관 내 출산·육아 장려문화 확산 ⑩기업의 일·가정 양립 활성화 아울러, 지난 5월에는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과 배려풀 전북 실천과제 이행과 출산‧육아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 협업하는 첫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배려풀 전북’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과 추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내 기관별 특성에 맞는 저출산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21 19:03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10월 21일(수)부터 10월 26일(월)까지 ‘고창한묵회전’이 열린다. 고창 출신 작가들로 구성되었으며 30여 년이 넘는 예술 활동 경력을 가진 작가들이 대부분인 고창한묵회 회원들의 시(詩), 서(書), 화(畵) 100여 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5번째 전시이며 2년에 한 번씩 비엔날레로 열리는 전시회는 전라북도 고창군 등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고 있다. 참여작가들은 총 56명으로 회장 현담 조국현을 필두로 작가들의 스승들인 수아 김성숙, 창석 김창동, 일중 김충현, 우보 민승기, 계정 민이식, 우석 박신근, 창현 박종회, 매석 이둔표, 덕헌 정익환, 송석 정재흥, 송천 정하건 등이 함께 참여하였다. 성곡 박진태 작가는 대한민국서예전람회, 대한민국문인화전람회, 공무원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서가협회 이사장, 명예이사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한국서가협회 고문, 성곡서예학원 원장, 고창한묵회 자문으로 활동 중이다. 치산 조성일 작가는 8번의 개인전과 200여 회가 넘는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대상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 서도대전 대상, 강암휘호대회 우수상 및 초대작가, 세계서법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지우 김정자 작가는 개인전 3회와 다수의 기획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남 담양 묵죽도휘호대회 대상 수상하였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한국미술협회), 광주시전, 전남도전, 서예문인화대전, 국서련휘호대회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또한 한국예총예술문화 서예 명인,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평생교육원 한문서예 교수, 서우서예원 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촌 고복례 작가는 대한민국서예대전(월간서예) 초대작가, 열린청계천 오늘의 상황전 출품, 제15회 여성주간기념 표창패(여성문화예술활동부문), 단원미술제 서예, 문인화대전 운영 및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약

전라북도 | 김현우 기자 | 2020-10-20 17:38

전북도가 지난 6년간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실현을 위해 도정 제1번 과제로 추진한 핵심 농정정책인 삼락농정의 현장 공로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전북도는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온 농어업인 등을 발굴해 ‘제1회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은 삼락농정을 기반으로 농생명산업 선도와 농업‧농촌의 가치 제고에 공헌한 이들을 발굴해 농어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제도(조례) 제정 등을 통해 추진하는 의미있는 시책이다. 수상 부문은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3개 부문으로 삼락농정 실현에 노력하거나 이바지한 공이 큰 농어업인, 농어업법인, 생산자단체, 마을, 식품사업자, 농림수산식품 단체 및 관계자, 학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보람찾는 농민대상으로 정읍시 최강술씨는 현재 정읍시 태인면 이장협의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정읍지역 최초로 국립종자원 벼 보급종 채종단지(228ha)를 유치하여 일반벼 재배농가 대비 133% 수입증대 기여, 감자연구회를 조직(27ha) 오리온 제과와 감자재배계약을 체결하고 ha당 1,200만원 소득창출 기여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제값받는 농업대상으로 군산시 장재순씨는 현재 우리영농조합법인 대표로 활동하면서 십장생 친환경 쌀 작목반(11농가, 10ha)을 결성하여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마련, 위기의 법인을 사비를 털어 재 정비하고, 서울지역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연매출 100억)하고 군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립에 노력한 공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사람찾는 농촌대상으로 무주군 초롱넝쿨마을이 46가구인 마을 주민이 혼연일치하여 ‘14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후 마을 자연환경에 맞는 “초리꽁꽁놀이 축제”를 추진하여 괄목할 만한 관광객 유치 및 수익창출(’17년 4,393명, 23백만원/ ‘1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9 18:56

사단법인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범도민지원위원회(이사장 김동수)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도민들의 참여 확산을 위한 제3기 2023 새만금세계잼버리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42일간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도내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으로 SNS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잼버리를 홍보하고 오프라인 서포터즈 활동이 가능한 전북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전라북도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나 세계잼버리 페이스북‧유튜브 채널 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12월 1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활동 내용이나 신청 방법은 범도민지원위 사무처(063-229-9601)에 문의하면 된다. 서포터즈에 선정되면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다양한 소식을 전파하고 대회 붐 조성으로 개최 열기 확산하는 등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순수 창작물에 대한 잼버리 콘텐츠 원고료 지급, 활동 우수자 시상, 잼버리 관련 각종 행사에 우선 초청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범도민지원위원회 김동수 이사장(군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잼버리 서포터즈는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도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될 수 있는 기폭제”라며 “잼버리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도민의 열정을 국내는 물론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9 18:54

전라북도는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전북 홍보관’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전라북도청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지역발전 사례를 공유하고자 대통령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17개 시도, 산업부 등 14개 관계부처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단위 박람회 행사다. 올해는 당초 9월 2일에서 6일까지,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개최 시기를 무기한 연기하던 중 시도별로 홍보관을 설치 운영하도록 한 균형발전위원회의 방침에 따라 시도별로 홍보관을 운영하게 되었다. 전북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대응하여 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 분야를 중심으로 전북형 뉴딜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디지털 뉴딜은 전북 지역의 고대 및 전통문화와 디지털 미디어 기술융합을, 그린뉴딜은 한국의 재생에너지 메카 전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탄소융복합산업을 주요 홍보주제로 하고 있다. 전북은 고대 석기 문명으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해온 ‘지붕 없는 문화역사관’으로서 전통적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 이슈가 된 가야 유적과 관련하여 남원시를 비롯해 도내 6개 군에서 발굴된 고대 가야문화유적은 영남지역의 대가야와 고령가야 등에서는 보이지 않는 철기 유물이 대량으로 발굴되었고, 봉수 유적은 오로지 전북 지역에서만 발굴되고 있어 이 지역은 고대 철기 왕국으로서 기반이 이미 확립되어 있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또한 충남 공주·부여 지역 위주의 백제 문화권과 달리 익산에서도 7세기 전후 천도를 추진했던 무왕시대의 역사유적이 미륵사지와 왕궁터에서 다수 발견되어 익산지역의 백제문화도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이에 전라북도는 고대 전북 가야문화 유적과 백제 미륵사지 유적 등을 포함하여 전북 고유 문화유산을 VR, 홀로그램 등 첨단 디지털 미디어 매체와 융합하여 새롭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9 18:53

호남의 중심지이며 우리나라 단풍의 명소로 유명한 내장산 자락의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림박물관이 가을 단풍철을 맞이하여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4주간 특별개관 운영한다. 매년 단풍 성수기 특별개관 기간에는 휴관일없이 개관시간 연장(당초 09:00~17:00 ⇒ 변경 08:00~18:00)을 실시하여 산림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관람객들의 기억에 남는 박물관으로 지속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또한 특별개관 기간 중 세계서예 전북비엔날레 소장 작품 서예‧도자기 작품 35점을 특별 전시하여 우리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관람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산림박물관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관람객 입장시 발열 체크 ▲관람동선 한방향 유도 ▲두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상시 환기 및 수시 소독 등 방역관리 강화 기준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박물관 관람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시해설과 단체관람은 제한하고 발열, 호흡기 증상이 없는 개인의 단순 전시 관람만 허용한다.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과 출입명부작성,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황인옥 산림환경연구소장은“이번 박물관 재개관으로 장기간 계속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피로에 지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언제든 박물관 시설을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소 및 연락처-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추령로 1777(서마리 산252)- TEL 063-652-6792~3※ 교통편- 전주, 서울 호남고속도로 → 내장산IC → 내장산 국립공원 → 전라북도 산림박물관- 광주, 전남 호남고속도로 → 내장산IC → 내장산 국립공원 → 전라북도 산림박물관- 남원, 대구 88올림픽 고속도로 → 순창IC → 강천산 → 가막골(담양호) &rarr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6 18:50

전북도는 16일 도청 회의실에서 8월과 9월 뛰어난 업무성과로 전북의 위상을 빛낸 7개 부서를 선정하고,‘이달의 으뜸 도정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10대 핵심프로젝트, 공약사업 등 각종 도정 현안을 힘있게 추진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지난 2017년부터 '으뜸 도정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도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보인 17개 부서가 접수되어 내부선정 절차를 거쳐 7개 부서가 최종 확정하였다. 최우수 부서에는 주택건축과, 새만금개발과 2개 부서가 선정되었고, 우수부서에는 농업정책과, 건강안전과, 방호예방과, 도로관리사업소, 전북신용보증재단 5개 부서가 선정되었다.주택건축과는 전국 최초로 전북형 재해주택 복구융자금 및 이자 지원으로 피해주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공모선정, 건축행정 특별부문 최우수상 수상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전북도는 지난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주택 복구비 4,200만 원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판단, 농협은행 전북본부와 협약을 체결하여 전국 최초로 재해주택에 최대 1억 원 융자, 연리 1.5% 지원,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또한 민·관 합동 재해복구 추진단을 운영하고, 건축사협회와 협약을 체결해 설계비를 무료로 지원(50개동, 1.5억원)하는 등 주민부담을 완화하였다. 대외적으로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전국에서 최다인 4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215억 원 확보하였으며, 2019년 건축행정 특별 부분 최우수상,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선정(69개소, 국비 140억 원)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였다. 또 다른 최우수 부서인 새만금개발과는 대기업 2개를 연이어 새만금에 유치하며 총 2조 565억 원의 투자를 이끈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에 SK컨소시엄이 국내 대기업 최초 2조 원을 투자하여 수상 태양광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구축과 300여 개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6 15:56

전라북도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관광 온라인 박람회’에 참여해 청정한 자연 자원을 중심으로 한 ‘전북 언택트 여행상품’을 8개국 36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상담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중국, 필리핀,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스페인 등의 여행사가 전북도에 높은 관심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에서 전라북도는 ‘청정전북 안심 관광’ 홍보에 주력한 결과 해외 현지 여행사로부터 전북의 미식체험 여행과 힐링 여행상품에 대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순창 전통 고추장 체험과 익산의 명인과 함께하는 음식 체험 그리고 완주의 문화예술 등을 테마로 한 상품에 대한 추가 자료 등을 요청해 오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전북도는 코로나 이후 전북 외래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기간 상담회에서 전라북도를 비롯한 익산시, 완주군, 순창군의 관광부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참여하여 해외 현지 여행사 관계자에게 시군의 구석구석 여행지를 생생하게 소개하였다. 해외여행사와 상담 중 이메일 주소를 받아 상담을 마친 후 여행일정표를 즉시 이메일로 발송하는 등 오프라인 박람회와 다름없는 현장감 있는 박람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순창군 관광부서에서는 지역의 특산품을 화면에 소개하면서 순창체험 여행상품을 홍보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관광 온라인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관광업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우리나라 최초 온라인 박람회 행사이다. 전라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라북도는 해외판로 개척과 확대를 위해 비대면 관광 홍보 마케팅에 참여하여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우리 도와 상담한 해외여행사에는 전라북도지사 서한문이 동봉된 관광홍보물과 기념품 등을 발송하여 지속적인 관계 유지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6 15:56

전북도는 15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하에 정부서울청사에서 ‘상용차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SPC, Special Purposed Company) 설립’을 위한 민·관·공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정세균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환경부 조명래 장관, 국토교통부 박선호 차관, 전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경남도, 부산시, 인천시, 울산시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과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등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내년 2월 내 공식 출범을 앞둔 특수목적법인 코하이젠*(Kohygen, Korea Hydrogen Energy Network)은 2021년부터 10기의 기체 방식 상용차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2023년부터는 액화수소 방식 수소충전소 25기 이상을 추가로 설치해 국내 수소상용차 시장에서 수소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코하이젠 : 한국지역난방공사, 현대차,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SK가스, E1 등 특히, ‘코하이젠’이 구축하게 될 액화수소 방식의 충전소는 기체수소 방식의 충전소와 비교해 수소연료의 부피를 800분의 1로 줄일 수 있어 도심 내 주유소와 같은 작은 부지에도 설치 가능하며, 저장 효율도 뛰어나 대용량의 수소 충전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상용차 수소충전소 구축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국내 유일의 수소상용차 생산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전북에 수소 시내버스 및 수소트럭 등 수소상용차 보급 확대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내에는 올해 6월 영업을 시작한 완주 수소충전소가 정상 운영 중이며, 10월 말 전주(송천동) 수소충전소가 준공될 예정이다. 2030년까지 수소경제의 대표 인프라인 수소충전소 24기 구축,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5 17:26

전라북도는 도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제25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수상자를 최종 선정하였다. 이날 선정된 수상자는 ▲ 혁신대상에 안종욱씨 ▲ 경제대상에 성도경씨, ▲ 문화대상에 임양원씨, ▲ 나눔대상에 소순갑씨 등 4명이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한 전북인을 찾아 공적을 널리 알리고, 도민화합에 기여하고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2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에는 시·군 및 기관·단체의 후보자 추천과 병행으로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후보자 추천위원회」를 구성·운영한 결과 4개 분야에 총 28명의 후보자가 접수된 가운데각 분야별 현지조사와 두 번의 심사(예비심사, 본심사)를 걸쳐 최종 4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혁신대상 수상자 안종옥씨는 ㈜올릭스의 대표이사로서 인공태양 광원과 항바이러스 조명 등 LED 특수분야의 자체 혁신기술개발로 수출증대에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경제대상 수상자 성도경씨는 비나텍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 2011년 전주로 이전하여 2019년 대한민국 100대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고용 활성화 공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문화대상 수상자 임양원씨는 (사)전주기접놀이 보존회 대표이사로 1990년부터 전주기접놀이 등 전통문화 전승육성에 이바지하였다.▲ 나눔대상 수상자 소순갑씨는 청소년장학사업, 공부방지원과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개원 및 총장으로 40년간 효문화 확산에 기여하였다. 오늘 수상자에게는 10월 23일(예정)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상패와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최 훈 행정부지사는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각 분야에서 우리 도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흘리고, 큰 성과를 내신 한 분에게만 드리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고 계신 훌륭한 도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수상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5 17:22

전라북도는 14일 ‘가고 싶은 그곳, 우리의 전북여행 이야기 공모전’을 통해 23건의 여행체험 수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7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한 여행체험 수기 공모전 접수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4건, 장려상 6건, 입상 12건 등 총 23건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여행 체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문화, 음식 등 소소한 여행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소개함으로써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청정 전북을 널리 알리고 소통할 목적으로 추진했다. 최우수상에는 전주 한옥마을, 진안 마이산, 순창 강천산 등 전북의 주요 관광지를 전북투어패스를 이용하여 가성비 높은 전북 여행 체험 이야기를 담아낸 박차희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인파가 붐비는 관광지를 벗어나 심신을 달랠 수 있는언택트 관광지 중심의 무주 반딧불이 생태 관광지, 남원 백두 대간 주변 관광지, 부안 갯벌 관광지 등을 다녀온 체험수기 4건을 선정했다.최우수상 (1)박차희우수상 (4)박종석, 박춘덕, 이미영, 최은진장려상 (6)이병호, 양인영, 박영미, 김남영,김예은, 박선영입상 (12)유재원, 정수정, 박효정, 김태영,이정미, 이운용, 정봄비, 은주영,이세진, 박수정, 김만희, 임지연.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 최우수상 온누리상품권 50만 원, ▲ 우수상 30만 원, ▲ 장려상 20만 원, ▲ 입상 5만 원 등 총 350만 원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안심하고 여행하기 좋은 비대면 관광지를 중심으로 가족단위 소규모 여행자들이 전북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4 18:31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 14일부터 19일까지 ‘박인현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국내외 45회의 개인전과 400여 회의 단체·기획·초대전에 출품한 바 있다. 1989년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선정‘제8회 석남미술상’,‘2005년 북경아트엑스포 은상’,‘2009년 한국미술상’, 2018년 월간미술세계 선정‘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였으며, 전북대학교 예술대학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국립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 전북문화예술진흥위원회 위원, 전주문화재단 이사, 연석산미술관 관장을 맡고 있다. 작가의 작품세계를 이루는 주된 기조는 전통회화의 현대적 모색에 있다.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를 넘나들며 전통의 묵직한 갑옷 위에 현대, 곧 지금이라는 시대적 감성을 덧입혀 가는 새로운 전통에로의 도전이라 하겠다. 작가의 작품에 주조를 이루고 있는 우산은 스스로가 비를 좋아해서 자연스레 선택한 대상으로 문명의 산물로서 현대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비 오는 날의 풍경으로 빗속에 받혀든 우산은 서정적 낭만의 대명사가 되어 잔잔한 감성마저 자극하며 낭만적 시상을 떠올리게 된다. 작가는 이러한 우산을 창의적인 예술로서만이 가능한 발상으로서 또 다른 생명체로 둔갑시켜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일종의 생명의 요체로 둔갑한 우산들은 화폭 속에서 허공을 부유하는 새와 나비가 되기도 하고, 나뭇가지로 설정되어 꽃과 잎, 사과가 되기도 하고 자연풍광 속에 굴절되어 우산산수를 이루기도 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게 되는 그의 대표작 을 33년 만에 다시 볼 수 있는 매우 소중한 기회이다. 이 작품이 탄생하게 된 동기는 지금으로부터 34년 전인 1986년 9월 작가에게 첫 딸이 태어나고 8일째 되던 날, 인생에 있어서 크나큰 버팀목이었던 어머님을 갑자기 여의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4 18:30

전북도는 13일 도내 군산시와 익산시, 순창군이 ‘2021년도 열린관광지’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1년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전북도는 전국 8개 지자체 20개 관광지점 중 도내 군산시를 포함한 3개 시군 6개 지점이 선정되며 전국 최다 선정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 군산시는 시간여행마을, 경암동철길마을 등 2개 지점에 10억 원(국비 5억, 시비 5억), ▲ 익산시는 교도소세트장, 고스락 등 2개 지점에 14억8천만 원(국비 5억 원, 시 9억 8천만 원), ▲ 순창군은 강천산군립공원, 향가오토캠핑장 등 2개 지점에 13억5천1백만 원(국비 5억 원, 군비 8억5천1백만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들 대상지에는 시각장애인 안내판 설치, 무장애 진입로 설치 등을 추진함으로써 장애인 및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과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부터 관광지 개·보수에 드는 시간과 지자체가 지방비를 확보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기간 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내년도 사업 대상지를 미리 선정하였다. 전북도와 시군은 앞으로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한 후, 내년부터 선정된 관광지에 대한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여행·체험 1번지’로 발돋움 하고 있는 전북도는 이번 열린 관광 환경의 지속적인 정비로 여행객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는 2015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이 시작된 이래 2016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전라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이번 열린 관광 환경을 조성함에 따라 열린 관광지 간 연계 관광 활성화와 관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3 16:40

지난 7일 전라감영 복원 준공식을 마쳤다.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많은 시민들이 같이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전라도 천년의 중심 전주의 위상을 미래 천년으로 이어가는 뜻 깊은 자리였다. 선화당은 전라감사의 집무처로 감영의 중심이 되고 감영건물 중에서 가장 격이 높은 건물이다. 이번에 그 선화당이 복원되어 위용을 드러냈다. 그런데 아쉬움이 있었다. 선화당 건물에 주련(柱聯)이 빠진 것이다. 주련은 시구나 문장을 종이나 판자에 새겨 기둥에 걸어 두는 것을 말한다. 건물의 격을 높이는 장식물로 경계와 교훈, 건물 자체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그래서 주련이 걸려야 선화당이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간에 선화당 주련문을 찾지 못했다. 이번에 전주역사박물관에서 그 선화당 주련문을 찾은 것이다. 조선말의 전주를 기록한 필사본 책속에 ‘선화당 주련’이라는 제목으로 많은 주련 문구들이 세 쪽에 걸쳐 수록되어 있다. 선화당 사진을 보면 건물 안팎으로 주련이 걸려 있었다. 이번에 찾은 선화당 주련 문구들 중에서 몇 개를 소개하면, 전라감사로서의 책무를 담은 것으로 “有經綸濟世才席尊蒼生(유경륜제세재석존창생)” / "以耿介拔俗姿芥視黃金(이경개발속자개시황금)” 등이 있다. 세상을 구할 재주로 뭇백성들을 높이 여기고, 바르고 강직함으로 황금을 하찮은 풀처럼 여기라는 의미이다.조선왕조의 발상지로서 전주의 위상을 담은 문구로는 “山近灃沛盡是龍鳳之勢(산근풍패진시용봉지세)”/ “門列棨戟時有雁鵞之行(문열계극시유안아지행)” 등이 있다. 산의 형세가 풍패(왕조의 발상지)다워 용과 봉황의 형세를 하고 있으며, 집들이 창처럼 줄지어 있어서 기러기와 거위 행렬 같다는 것이다.이 선화당 주련을 짓고 쓴 인물은 전라감사 이돈상(李敦相)이다. 이돈상은 1876년(고종13)에 전라감사에 부임하여 1878년까지 2년여를 재임하였다. 이전에 전주판관도 지내서 그 선정비가 복원된 전라감영 경내에 있다. 1868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2 18:07

예술작품을 보고 에너지가 가득하다고 말할 수 있다면, 예술작품을 에너지의 저장소로 볼 수 있을까? 어떻게 예술작품을 볼 때마다 매번 에너지를 느끼고 전달받을 수 있는 것일까?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은 오는 16일 예술과 에너지의 조응 관계를 살피는 특별전 《예술과 에너지: 에너지 교류기와 우리 삶의 저장소》를 개최한다. 전시는 예술작품이 에너지를 제공한다고 할 때 그 에너지는 무엇인지 묻는다. 우리가 예술작품을 보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면, 그 에너지로 마음이 ‘동’(動)하였다면, 그 에너지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이번 전시는 문명사와 과학사의 맥락을 따라 인문학, 동력학, 기하학, 기술학, 그리고 대중문화라는 다섯 개의 영역을 참조했다. 전시를 구성하는 예술작품은 에너지와 예술의 관계를 유추할 수 있도록 이끄는 다양한 ‘실험실 기반’의 미술들로 이뤄져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 백남준을 비롯하여, 동시대 미술의 지평을 실험실 기반의 연구 작업으로 확장해 온 김윤철, 이형구, 최우람 등 국내와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19인의 미술 작품이 도립미술관 본관 2~5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오늘의 문명은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희망과 소비사회의 피로, 유한한 자원의 고갈이 자아내는 불안, 과도한 에너지 개발이 초래한 생태계의 이상 사이에서 동요하고 있다.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에너지의 의미를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을 궁리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초대된 19인의 예술가는 시대의 풍경을 살피며 자신만의 예술 실천으로 고갈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성찰하며 모색하고 있다. 김은영 관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피로감에 몸과 마음이 처져 있는 오늘, 운동하는 에너지의 힘을 다양한 시각예술의 미학적 실험들로 경험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시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10월 16일(금) 14:00에 시작하는 개막식에는 즉흥연주가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2 16:38

전북도가 8일, 전주 JS관광호텔에서 세계 관광의 날(매년 9월 27일, 유엔 세계관광기구 지정)을 맞아 제47회 관광의 날 기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훈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황영석 전라북도의회 부의장, 조오익 전라북도관광협회장을 비롯한 관광업계 수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수여식은 관광객 유치 등으로 지역관광 발전 및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공적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관광산업진흥 유공표창 대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3명, 전라북도지사 표창 7명, 전라북도의회의장 표창 5명 등 총 23명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식 대신 대표 수상자 7명*만 참석하여 표창 수여식만 간소하게 진행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명, 전라북도지사 표창 1명, 전라북도의회의장 표창 1명, 한국관광공사사장 표창 1명,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표창 1명, 전라북도관광협회장 표창 1명 수여식에 앞서 한국관광산업학회 조영호 상임이사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트랜드 변화에 따른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전북관광이 더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였고,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를 알리기 위해 ‘청정전북 비경사진’등의 영상을 상영하였다. 전북도 최훈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뜻깊은 관광의 날 기념 표창 수여식에 수상한 관광인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관광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전북을 찾는 관광객이 더 머물고 싶고, 더 찾고 싶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전북도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하여 관광산업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08 15:40

성인 여성의 배움터인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에서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교장 이영희)가 교육의 기회를 놓친 도내 성인 여성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도내 거주하는 만 19세이상 성인 여성이 대상이며, 모집기간은 10월 12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로 중‧고교 과정 각 30명씩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집인원 : 60명(중학교 30명, 고등학교 30명)※ 문의사항 : 교학관리팀(☏063-290-6890) 재학생에게는 중학교 학비 면제, 고등학교 학비 감면, 장학금, 자격증 취득, 상급학교(대학교) 진학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 일반학교와 동일한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입학원서 접수방법은 방문접수(본교), 우편접수, 인터넷접수(http://jbwss.sc.kr) 모두 가능하다. 면접은 내년 2월 8일, 9일 양일간에 걸쳐 지원자의 학습의지와 각오를 평가하는 학습능력검정과 수학능력을 질문형식의 구술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고 같은 달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는 전국 최초 유일한 광역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이다.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는 도내 성인여성들의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1998년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로 설립한 전국 유일의 성인 여성학교다. 올해까지 1,853명(중 949명, 고 90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매년 졸업생의 60% 이상이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성과를 거둬 전라북도 여성교육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바자회, 백일장, 학습발표회 등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1인 1기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한식조리기능사, 컴퓨터 자격증, 구연동화, 방과후아동지도사 등 학생들의 능력 계발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0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