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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하승철 군수가 지난해 현장에서 듣고 새기고 다듬어서 정책으로 실천하기 위해 실시했던 ‘시장가는 길 버스투어’를 7일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버스투어 재개는 지난해 군민과 함께했던 버스도우미 역할을 다시 하면서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화개면 의신마을에서 새벽 6시 35분 출발하는 첫 농어촌버스를 타고 하동시장에 가는 어르신들을 부축해 짐을 들어주고, 인근 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과도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생생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하 군수는 지난해 버스투어를 하면서 듣고 느낀 군민들의 바람을 공약과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왔다.하동시외버스터미널 이전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했던 읍내 정류소를 대신해 휴식공간을 겸비한 새로운 버스정류소가 들어서게 된다.시장과 정류소가 떨어져 있어 짐을 들고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짐을 들어주기 위한 새로운 시책도 추진한다.앞으로 차령을 초과한 농어촌버스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보행기나 배낭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춘 어르신 안심버스로 점차 교체된다.또한 내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초·중·고등학생의 농어촌버스 요금을 100원으로 조정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그 밖에 인구소멸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명품도시를 만들고자 공공 의료기관 설립, 학교 통폐합 등 명문고 육성, 하동 아카데미 운영, 농업혁신, 시장 활성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하 군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군정 추진에 초심을 잃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찾아가서 듣고 소통함으로써 군민들이 공감하는 정책을 계속 만들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손혜철 | 2022-11-07 11:29

섬진강 맑은 물과 노량해협의 거센 물살에서 하동 야생녹차를 먹고 자란 ‘겨울 진객’ 녹차 참숭어가 돌아왔다.하동군은 오는 11∼13일 3일간 이순신 장군 최후의 결전지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3년 만에 제15회 하동 왕의 녹차 참숭어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참숭어 축제는 녹차 먹은 참숭어의 미국·캐나다 수출을 위한 대외 브랜드 가치 제고와 국내 소비 확대를 통한 양식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된다.하동군어류양식업연합회가 주최하고 하동군수협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참숭어 시식회를 비롯해 활어직판장, 인기가수 공연, 숭어잡기 체험행사 등 풍성한 이벤트로 진행된다.특히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서경방송의 ‘왕의녹차 참숭어 축제와 함께하는 열린 콘서트’와 아이넷TV의 ‘스타쇼’ 등 방송사의 녹화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축제는 첫날 오후 5시 20분 사물놀이로 막을 올린 뒤 6시 아나운서 김은희가 진행하는 개막식에 이어 김희재·김다현·김수빈·동후·장혜리·나영·장현주 등 인기가수가 대거 출연하는 서경방송의 ‘열린 콘서트’가 진행되며 9시 이후에는 노량바다를 수놓을 불꽃쇼가 이어진다.둘째 날은 오전 11시 참숭어 맨손잡기 체험을 시작으로,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노래자랑 ‘나는 가수다’와 함께 통기타 공연, 색소폰 공연, 줌바 공연 등의 이벤트가 연이어 열린다.그리고 밤 6시부터는 MC 오대웅의 사회로 진성·박상철·서지오·김의영·양지원·우연이·오로라·신승태·마이진·배아현·장혜리·홍주영 등 인기정상 가수가 출연하는 아이넷TV의 ‘스타쇼’가 녹화

하동군 | 이경 | 2022-11-07 11:28

하동군체육회는 지난 3일 하동군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소속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2022 하동군체육회와 함께하는 장애인 현장 체험활동’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하동군체육회 주최로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겪은 어려움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장애인을 둘러싼 사회적 환경을 이해하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심어주는 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이날 하동군체육회 직원들은 지적·자폐 장애인과 함께 통영 일원에서 요트 탑승 체험, 케이블카 탑승 및 트레킹 등 여러 가지 체험을 했다.임채순 체육회 사무국장은 “평소에도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달장애 장애인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와 스포츠,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성 향상은 물론 심신 단련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현재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지도 아래 태권도, 배드민턴, 수영 수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배춘국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장은 “체육회의 도움으로 모두 함께 즐기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김대곤 체육회 팀장은 “이번 현장체험 활동으로 장애인들이 모처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느낌이 새로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회참여 활동을 추진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11-04 10:22

하동군은 적량면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체 해밀농원의 박찬희 대표가 2022년 농업인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농업인정보화 경진대회는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농가소득을 올린 성공사례를 찾아 공유·확산하고자 농촌진흥청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지난달 19일∼26일 지역 예선에 이어 각 도에서 선발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중앙경진대회를 열어 9명을 최종 선발하고 지난 1일 메타버스 시스템을 통해 시상식을 했다.특히 올해 경진대회는 청년농업인, 귀농·귀촌인 육성,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확산과 농업 정보화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역 예선에 606호 농가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하동 매실로 유기농 황매실청, 봄앤향황매실 등을 생산·판매하는 박찬희 대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심기일전, 날아보자 온라인 마케팅’을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대회는 참가자가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에 성공사례와 발표영상을 올리면 지역전문가와 심사위원 심사, 누리집 댓글, 국민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가리는 것으로 이뤄졌다.박찬희 대표는 “주위 여러분 덕분에 좋은 결과과 나왔다”며 “앞으로 더욱 더 분발해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번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우수사례는 농업·농촌의 정보화 촉진을 위해 ‘농사로’ 누리집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11-04 10:21

하동군은 건강한 전통음식을 보전·계승하고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고자 ‘2022년 향토식문화 전문역량개발 교육’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교육과정은 △약선막걸리 소믈리에 △푸드닥터 △생활개선회 전통장 만들기 △명절선물 전통간식 만들기 등 4개 과정으로 하동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 1층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되며, 교육생은 군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가장 먼저 시작하는 생활개선회 전통장만들기 교육은 11월 11일 1회 진행되며, 약선막걸리 소믈리에 과정은 11월 14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총 6회 추진된다.푸드닥터 교육은 11월 16일부터 매주 수·목·금요일 총 8회, 명절선물 전통간식 만들기 교육은 12월 2일부터 매주 월·수·금요일 총 6회로 각각 이뤄진다.교육은 신규신청자, 단일과정 신청자를 우선순위로 선발할 예정이며, 각 교육과정마다 2만∼8만원의 자부담이 있다.교육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 고시공고 또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교육신청서와 함께 신분증 사본과 서류를 갖춰 오는 7일까지 하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055-880-2749)·이메일(sue080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최은숙 농촌진흥과장은 “높은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하동형 전통식문화를 계승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지역 농특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고자 우리 쌀빵 제조기술 보급 교육, 우리쌀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만들기 교육 등 6개 과정, 총 31회 교육을 실시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11-04 10:19

하동군 악양면에서 갤러리를 운영하는 박금자 한국등공예연구회 회장이 기부천사 엄상주 ㈜복산나이스 명예회장에 이어 하동군 제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하동군은 박금자 회장이 지난 3일 군수 집무실에서 1억원 이상 고액 개인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하동군 2호(경남149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가입식은 하승철 군수와 이성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인의 의사에 따라 간소하게 치러졌다.박 회장은 하동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지난 9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지정 기부했다.박 회장은 앞서 지난 4월 악양면에서 갤러리 ‘발리’를 열어 전국의 제자들을 모아 강연을 진행하면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홍보하는 등 하동 알리기에도 한몫하고 있다.특히 하동지역 고유의 재료를 이용한 등공예 작품 제작과 새로운 기술개발, 공예기술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생활개선회 등을 통해 하동지역 여성들에게 등공예 지도도 직접 실시하는 등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1980년대 라탄 공예에 입문한 박 회장은 지난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을 제작해왔으며 직접 개발한 라탄 공예 패턴도 수천가지를 보유하고 있다.호텔 신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뚜레쥬르 등 전국의 웬만한 브랜드에 들어간 라탄가구와 바구니들이 모두 박 회장의 손을 거쳤을 정도로 국내 라탄 공예의 대가이다.박 회장은 이날 가입식에서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었던 나눔의 뜻을 하동에서 이룰 수 있어 감사하다”며 “하동의 문화와 함께 어우러지며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하승철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박 회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지역의 주거취약 어르신의 주거환경개선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생계 곤란세대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사용하겠다&rdquo

하동군 | 이경 | 2022-11-04 10:18

하동군은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일환으로 오는 8일 저녁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넌센스’ 앙코르 공연을 한다고 4일 밝혔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하동군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후원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문화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뮤지컬 ‘넌센스’는 뉴저지의 한 수녀학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공연으로, 요리사 줄리아 수녀가 만든 야채스프를 먹고 52명의 수녀가 식중독 증상으로 죽어버리자, 남은 수녀들이 장례비용을 모으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코믹 뮤지컬이다.‘넌센스’는 1985년 12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이래 40년 가까운 현재까지 장기공연을 하는 화제의 뮤지컬로, 2019년 이후 하동을 다시 찾아 가을밤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한다.‘넌센스’는 선착순 무료 공연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나 군청 문화관광과(055-880-2361~5)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탄탄한 스토리 있는 공연을 다시 한번 군민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지난 공연 이후 재공연 요청이 쇄도해 이번 앙코르 공연을 마련한 만큼 청소년을 포함해 많은 군민이 공연을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11-04 10:17

하동중앙중학교(교장 정윤남)는 최하나 교사가 전국 멘토 교사를 대상으로 한 2022년 삼성꿈장학재단 ‘나의 멘토링 이야기’ 공모전에서 멘토 수기공모상을 수상하고 수상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하동중앙중학교는 최하나 교사의 의지대로, 수상금 100만원 전액을 꿈을 위해 노력하는, 형편이 어려운 본교 중학생 10명에게 10만원씩 장학금을 주기로 했다.최 교사는 “장학금 선정기준이 까다로워 그동안 아이들이 쉽게 받지 못했던 장학금을 저마다의 꿈과 가능성으로 자신의 꿈을 찾고 키우며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재단의 취지에 맞춰 나 자신도 상금이 생겼으니 어려운 시기에 한 명의 아이라도 더 장학금을 주고픈 마음”이라고 말했다.또한 “삼성꿈장학재단에서 장학금을 받은 멘티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해 자신이 좋은 장학금을 받았으니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며 벌써 꿈을 이룬 멘티들이 있으며, 지금껏 다양한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이 모두 고맙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는 말을 해 주고 싶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멘토링 장학금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삼성꿈장학재단과 학생들을 챙기도록 도와주는 제 가족들과 동료교사들, 화통하게 응원해 주시는 정윤남 교장선생님에게도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최 교사는 2022년도까지 13년이 넘게 형편이 어렵거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삼성꿈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추천해 그들의 멘토가 됐다.지금껏 9명의 삼성꿈장학재단 장학생들의 멘토가 된 최 교사는 장학생 아이가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대학 희망 장학금도 받도록 노력하는 등 지금까지 따뜻하게 보살피고 지도했다.정윤남 교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수기 공모에 당선된 최 교사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꿈과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교육의 마중

하동군 | 이경 | 2022-11-03 10:56

하동군은 민선8기 정책구현을 위해 청년·귀농귀촌·다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사업 47건을 발굴·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군은 이번주 정례간부회의에서 하승철 군수 주재로 각 부서에서 제출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청년, 귀농·귀촌 정책, 반려견 동반 숙소 조성사업 등 민선8기의 방향성에 걸맞은 참신한 신규사업 47건이 발굴됐다.먼저 민선8기 출범에 따라 상위발전계획인 국가균형발전계획 및 경남도종합발전계획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별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하동 미래 100년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키로 했다.또한 유교․안보 등 하동 동북권(옥종․북천․청암) 관광 잠재력을 발굴하고, 부존자원을 활용한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관광자원을 육성해 지역별 균형있는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하동 동북권 관광개발 계획 수립용역’도 추진한다.‘군민이 행복한 군정을 위한 하동형 행복지표 개발’을 통해 취약 분야·취약계층·취약지역을 도출해 복지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맞춤형 복지지표를 개발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하는 용역 등 정책의 펀더멘탈을 다지는 기본계획 구상을 위한 사업들도 발굴됐다.관내 유관기관 및 유휴공간을 배움터로 지정해 타임테이블이 없는 번개강좌인 ‘맛배기 강좌, 원데이 클래스’,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남자 어르신에게 간단한 요리법을 알려주는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남다른 맛남, 새로운 요리의 발견’ 등도 운영한다.청년층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정착 지원을 위한 ‘하동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초보 귀농·귀촌인의 제품 홍보 및 판매와 지역민과의 교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와 마켓’도 발굴 추진된다.지역 청년봉사자들을 위한 하동살이 체험 및 문화생활지원 프로그램 &lsq

하동군 | 이경 | 2022-11-03 10:53

하동군은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 경남도(회장 안화영) 및 18개 시·군지회(이하 새마을운동)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새마을운동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엑스포 홍보와 입장권 구매, 관람객 유치, 엑스포 콘텐츠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승철 군수는 “엑스포 홍보활동과 입장권 구매에 대해 경남도 새마을운동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화영 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하동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에 전국의 새마을운동 관계인을 하동으로 집중시켜 엑스포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새마을운동은 새로운 마을 공동체를 의미하며 ‘새마을’이란 자신이 몸담은 마을(공동체)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바꾼다는 의미로 이를 위해 근면․자조․협동을 기본정신으로 살맛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2023년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군 | 이경 | 2022-11-02 12:00

하동 진교초등학교는 지난 주말·휴일 강원도 횡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5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플라잉디스크(얼티미트) 종목 경남 대표로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13개 초등 남자부 플라잉디스크 참가팀은 첫날 4개조로 나워 예선전을 펼쳤으며, 진교초는 대전 선발팀을 6-5, 울산 선발팀을 8-1로 이기고 조1위로 결선리그에 참가했다.둘째 날은 조1위로 올라온 인천 선발팀, 세종 선발팀, 부산 선발팀과 조를 이뤄 결선 리그전을 치렀다.결선리그는 각 조1위로 올라온 팀들이라 더욱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먼저 인천 선발팀과는 접전을 펼치며 6-5로 승리하고, 세종 선발팀과는 전체 경기 중 가장 이목이 집중된 경기였지만 아쉽게 6-4로 패했다. 마지막 경기는 부산 선발팀을 맞아 7-0으로 승리하며 이틀간의 경기를 마무리했다.전국스포츠클럽축전은 대회 운영상 순위를 내지 않지만, 진교초 성적을 종합해 보면 전국 2위에 준하는 실력으로 평가됐다.주장을 맡은 6학년 정유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한 5개월의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만 간 것 같고,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전국에 있는 멋있는 친구들은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3년 만에 치러진 전국스포츠클럽대회를 대비해 올해 5월부터 플라잉디스크(얼티미트)라는 종목을 접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열정과 노력으로 전국대회까지 다녀와 경남 하동의 이름을 알린 친구들에 큰 박수를 보낸다.

하동군 | 이경 | 2022-11-02 10:44

하동군은 하동중학교의 ‘하동 찻일소리와 하울림의 하동농악’이 지난 휴일 충남 공주에서 열린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청소년부 우수상을 수상해 문화재청장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한국민속예술제는 전국의 민속 예술인이 모여 매년 전국 지자체를 순회하며 열리는 행사로 코로나19로 2년간의 공백 후 첫 대면으로 개최돼 의미가 컸으며, 10월 28∼30일 3일간 일반부와 청소년부 참가자들의 실력을 뽐내는 기회의 장이 됐다.행사 마지막 날인 30일 청소년부에 출전한 하동중학교 학생들은 ‘하동 찻일소리와 하울림의 하동농악’을 주제로 공연을 펼쳐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공연은 풍다제→찻잎 따기→찻일꾼 대화→하동농악(연희)→차 덖음 및 진상→대동놀이 등의 과장으로 구성됐다.하동 ‘찻일소리’란 하동지역에 차를 만드는 작업을 하면서 부르는 민요로 차농사를 짓는 서민들의 바람과 한, 차를 만드는 과정, 하동차는 어떤 차인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야생차 생산 현장의 자생력 육성의 필요성이 제기되던 중 잊혀 가던 차민요를 발굴하고자 하는 여러 연구와 노력 끝에 2009년 찻일소리를 복원하는데 성공했다.찻일소리와 함께 구성된 ‘하동농악’은 정월 초사흘에 집집을 돌며 풍물을 치고 걸립(乞粒)하던 세시풍속에서 유래했다. 본래 하동농악은 동사굿-집돌랑-파지굿의 순서로 진행되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흥을 돋우는 가락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하동농악 연희를 선보였다.특히 ‘찻일소리’는 하동문화원(원장 강태진)이 발굴·복원했으며, ‘하동농악’은 하울림(단장 여두화)의 노력으로 복원돼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아울러 박재홍 찻일소리보존회장과 하동중학교 진병기 선생님이 4개월 간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며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여두화 단장은 “이번 수상은 공연 준비에 애쓴 지도 선생님들과 학

하동군 | 이경 | 2022-11-02 10:43

하동군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던 공기캔 투자사업에 대해 참여 지분을 매각하는 등 청산을 통해 공동투자를 종료하고 순수 민자기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군은 2017년에 설립된 합작법인 ㈜하동바이탈러티에어에 공동투자자로 참여한 후 2018년 공기캔 첫 출시, 2020년 의약외품 품목허가 승인, ㈜지리에어와 제조·마케팅 투자계약 체결 등 투자사업 운영에 적극 추진했다.그러나 계속되는 사업부진으로 인해 합작법인이 자본잠식 상태에 빠짐에 따라 하동군의 재정적 부담을 경감하고 기업 책임경영 및 마케팅 자율성 제고 등 기업경쟁력 지원을 위해 외부 법률자문과 회계자문을 받아 공동투자를 종료하게 됐다.군은 향후 매각할 참여지분을 공동투자자에게 매입 우선권을 주는 등의 방안을 모색해 보유지분 청산을 실시하고, 동시에 동업 종료 절차를 밟아 올해 안으로 민자기업 전환을 마무리할 계획이다.하동군, 공기캔 사업 공동투자 종료하동군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던 공기캔 투자사업에 대해 참여 지분을 매각하는 등 청산을 통해 공동투자를 종료하고 순수 민자기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군은 2017년에 설립된 합작법인 ㈜하동바이탈러티에어에 공동투자자로 참여한 후 2018년 공기캔 첫 출시, 2020년 의약외품 품목허가 승인, ㈜지리에어와 제조·마케팅 투자계약 체결 등 투자사업 운영에 적극 추진했다.그러나 계속되는 사업부진으로 인해 합작법인이 자본잠식 상태에 빠짐에 따라 하동군의 재정적 부담을 경감하고 기업 책임경영 및 마케팅 자율성 제고 등 기업경쟁력 지원을 위해 외부 법률자문과 회계자문을 받아 공동투자를 종료하게 됐다.군은 향후 매각할 참여지분을 공동투자자에게 매입 우선권을 주는 등의 방안을 모색해 보유지분 청산을 실시하고, 동시에 동업 종료 절차를 밟아 올해 안으로 민자기업 전환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11-02 10:39

(사)경남농아인협회 하동군지회(대표 염종인)은 지난 주말 창원 동읍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농아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경남농아인체육대회는 농아인의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전한 사회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스포츠복지 향상을 위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됐다.하동군은 이번 대회에 게이트볼, 슐런, 육상 100m, 투포환 등 4개 종목에 21명이 참가해 선전했으며, 특히 게이트볼팀은 탄탄한 전력과 뛰어난 투지, 집중력으로 조별 링크전을 차례로 겪으며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나무보드 위에서 퍽을 홀에 넣어 점수를 내는 핀볼 스포츠인 슐런팀은 준우승의 성적을 거머쥐었고, 육상 100m 경기에 참가한 이수열 선수는 노익장을 발휘하며 4위의 성적을 거둬 스포츠정신의 귀감이 됐다.하승철 군수는 “장애인 생활스포츠의 균형발전과 청각·언어장애인의 스포츠복지 향상을 위해 선전한 선수단과 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농아체육인들이 꿈을 이루고 농아인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인식 제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11-01 10:32

10대와 40대, 60대가 함께 어우러진 특별 전시회가 ‘상추(想秋)를 싸다’라는 주제로 하동군 악양면 입석마을에 있는 ‘마을미술관 선돌’에서 막을 올렸다.이번 전시회는 하동에 정착해서 활동하는 예술인들과 하동군 평생학습부서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의 성과 및 활동연계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다.하동군은 시군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 일환으로 지난 5월∼10월 6개월간 ‘상추를싸다-미술관을 통한 주민 커뮤니티’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해당 프로그램에는 마을미술관 선돌과 쌍계초등학교, 화개주민자치센터를 운영장소로 입석마을 주민과 화개지역 초·중학생들이 참여했다.입석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미술관 전시 및 해설과 관련한 큐레이터 실습을 위주로 진행됐으며, 화개지역 초·중학생들은 핸드캐스팅과 북아트를 주제로 한 작품 제작에 참여했다.이처럼 다양한 공간과 세대, 주제는 상추가 쌈이 되는 모습처럼 마을미술관이라는 장소를 바탕으로 하나로 어우러지는 결과를 도출해냈다.지난 28일 오픈식에는 그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 제작과정과 그간의 참여 소감을 나누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이 미술관에 전시됐다는 것에 신기해하기도 하고 뿌듯함을 느끼며 작품 앞에서 인증사진을 남기기도 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열리며, 관람객이 많은 주말 등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전시해설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군은 경남도와 경남도평생교육진흥원 주최의 ‘시군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 일환으로 관내 기관·단체와 연계해 19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3년에도 예산을 확보해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11-01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