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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시고 또 오세요!” “지금 이대로 오래오래 영업해주세요!” 서울시 버스가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활짝 웃는 얼굴과 훈훈한 인사말로 가득 찼다. 소상공인들이 전하고 싶은 말과 듣고 싶은 말을 전하는 ‘희망버스’다.서울시는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희망버스 2차 캠페인’을 지난 15일 시작했다.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주인공이다.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를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는 광고를 실을 수 있도록 버스운송조합이 광고면을 제공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각 상인회의 추천을 받은 상인대표 14명의 목소리가 ‘희망버스’에 실리게 된 것이다.서울시는 서울 소재 전통시장을 경유하는 11개 노선을 선정하여, 총 50대 차량 내․외부에 ‘희망버스’ 래핑광고를 부착했다. 서울 전역을 누비는 주요 노선을 선정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을 위한 응원메시지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겠다는 취지다.서울시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함께하는 ‘희망버스 캠페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초등학생을 주체로 하여 1차 캠페인을 전개하였고, 공모를 통해 아이들의 시선에서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그림을 게재하여 시민들과 시내버스 이용객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와 응원을 전한 바 있다.이와 더불어, 지난 5월 15일부터 서울시내버스 전 차량에 ‘덕분에 챌린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운행하는가 하면, ‘희망버스 캠페인’과 연계해 소상공인들이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하고 서울의료원에 기부하는 등 코로나19에 맞서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지우선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7 07:45

흔히 ‘놀이터’하면 떠오르는 놀이기구 가득한 공간이 아닌 자연 속 공터에서 아이들이 직접 흙과 나무, 돌 같은 재료로 자연친화적 놀이터를 만들어보고 다양한 놀이 활동도 기획하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된다.서울시는 마포구 월드컵공원, 강동구 암사역사공원 등 6개 공원에서 「시민이 만들고 운영하는 꿈의 놀이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활동부터 시작하고, 오프라인 활동 시작시기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시민이 만들고 운영하는 꿈의 놀이터」는 어린이와 지역사회의 참여로 운영되는 커뮤니티형 놀이공간이다. 아이들이 직접 놀이터 이용규칙을 정하고 어떤 놀이터를 만들지 상상하고 기획한다. 정형화된 놀이기구에서 벗어나 나무 등 자연물을 이용해 울타리를 세우고 물길을 만들고 모래성을 쌓는 등 모든 놀이과정을 주도한다.어린이들과 함께 놀이터를 만들어 갈 ‘놀이터활동가’가 배치돼 놀이활동은 물론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6개 공원은 ▴마포구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 노을공원) ▴도봉구 밤골어린이공원 ▴강북구 벌리어린이공원 ▴강동구 암사역사공원 ▴양천구 신월동근린공원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꿈의 놀이터 운영이 가능한 대상지 6개소와 운영단체를 선정하고 각 놀이터별로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놀이터 만들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어린이 꿈놀이단’ 90명을 23일(화)까지 모집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보호자 동의서 작성 후 이메일(ecobuddy@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모집인원은 놀이터별 15명 이내이며 놀이터 인근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내용은 네이버 카페 ‘서울 꿈의 놀이터’(https://cafe.naver.com/dreamplay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6 17:21

2019 서울시 건축상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주목받은 '문화비축기지'와 '서소문역사공원'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건축가가 설계도면 완성 후에도 손을 놓지 않고 마지막 준공까지 꾸준히 참여해 자식을 키워내듯 자신이 의도한 디자인을 구현시켰다는 점이다.서울시가 이와 같이 설계 이후 시공과 준공, 사후관리까지 공공건축물 조성 전 과정에 설계자(건축가)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설계의도 구현제도」를 국내 최초로 시행한다.건축가는 건축물의 토대가 되는 구조와 설비를 고려해서 디자인을 직접 설계하지만 설계도면 작성 이후 공사과정에서는 참여가 사실상 배제되고 있다. 현장에서 도면해석의 차이나 자재변경 같은 다양한 변수가 생겨도 설계자 없이 진행되다 보니 설계안과 다르게 시공돼 품질이 떨어지거나 건축가의 의도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다.서울시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유명무실했던 설계자의 설계 후 공사과정 참여를 ‘설계의도 구현’을 위한 정식업무로 제도화한다고 밝히고, 구체적인 업무범위와 대가기준을 최초로 마련했다. 현재 공사 중인 건축물(13개 사업)을 포함해 앞으로 서울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추진하는 모든 공공건축물에 전면 적용한다.설계자는 자신이 설계한 건축물의 실제 시공과정에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변수로 인해 설계안과 달리 시공되는 일을 막고, 공사 담당자들은 빠른 의사결정과 불필요한 설계변경 예방으로 공사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최근 시 국제설계공모에 해외 건축가들의 참여와 당선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설계자의 업무와 건축과정도 세계적 기준에 맞춰 국내‧외 건축가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설계의도 구현제도」는 ①적정한 대가기준 마련 ②합리적 업무범위 마련 ③설계자의 참여보장, 세 가지로 추진된다.첫째, 대가는 실제 투입되는 비용으로 산정하는 '실비정액가산방식' 또는 설계비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6 17:18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 동부권 김지희, 서남권 김문정, 서북권 양지윤)가 코로나19로 인한 직장맘 고충 및 고용위기에 대해 공동대응에 나섰다.6월 11일, 서울시의회 오현정 시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에서 각 센터장들은 올해 1~4월까지 접수된 고충상담 통계와 사례발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불이익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의 올해 1~4월까지 통계에 의하면 총 상담건수는 6,108건으로 전년동기 4,699건에 비해 1,409건(30%) 증가하였고, 이중 불리한 처우관련 항목은 1,303건으로 전년동기 958건에 비해 345건(36%) 증가하였다.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 센터장들은 “상담을 종합해볼 때 돌봄 등을 위해 휴직을 선택한 직장맘은 강제사직을 당하거나 해고 1순위 처지가 되어 결국 회사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데, 고충상담을 통해 고용노동부 등을 통한 권리구제방안을 알고 나서도 아이를 돌봐야하는 현실 등 시간과 비용 부담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현재 코로나로 인한 고용위기 해결을 위해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는 것뿐 아니라 불안한 지금의 일자리를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하므로, 어려운 시기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직장맘 고충에 귀기울여 달라”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오현정 시의원은 “생생한 사례를 통해 지금 당면한 직장맘들의 상황에 공감하게 되었다. 코로나19처럼 예측 불가능한 현실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더 많은 책임이 전가되고 있다. 직장맘센터가 발족을 통해 현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노력하겠다. 또한 직장맘 실태조사, 중장기적 정책 마련을 위해 토론회를 열어 실질적인 대책을 찾고 사회적 안전망을 마련하자”고 밝혔다.이에,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는 「코로나19 긴급 직장맘노동권리구제단」을 통해 직장 내 모성보호 및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6 09:00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국내 최초로 여성 소방관(영등포소방서 유지연 43세, 여)이 대형특수 차량인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라고 밝혔다.‘소방사다리차 운용사’는 소방차량 운전 뿐만 아니라 사다리 전개, 인명구조 등을 위한 조작에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청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전문자격이다.소방사다리차 운용은 고층건물 화재 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에 필수적인 분야로 그동안 남성 소방관이 맡아왔다.소방사다리차는 차체(길이 13,085mm, 너비 2530mm, 높이 4070mm, 무게 30,725Kg)가 크고, 기능이 복잡해서 그동안 숙련된 대원이 운용해 왔다.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사다리차를 활용한 화재현장 인명구조를 위해서는 사다리차 정차위치 선정, 사다리 전개 각도 내에 전선 등 장애물 존재 여부 등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라며, “성공적인 임무수행을 위해서는 전문능력이 필요한 분야다.”라고 밝혔다.소방사다리차는 도로교통법상 제1종 대형면허로 운전이 가능하지만, 인명구조라는 특수 분야에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청에서는 지난 ’18년부터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 소방사다리차 전문교육과정을 위탁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작년 7월 15일부터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있다.‘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응시자격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전문교육과정(35시간 이상)을 수료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필기와 실기 시험으로 구분하여 치러진다.유지연 소방관은 2018년 4월부터 119구급차를 시작으로 대형 소방차 운전에 도전해 왔다.구급차 운전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유지연 소방장은 작년 7월부터 영등포소방서 현장대응단의 ‘화학소방차’, ‘굴절차’ 등 대형특수 소방차를 중심으로 현장 운용해 오고 있다.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유지연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6 08:56

지난 1월 폐지 후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둔 승용차요일제의 혜택이 다음달 8일 종료되고, 승용차요일제가 ‘승용차 마일리지제’로 일원화된다.‘승용차마일리지제’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실질적으로 감축한 차량에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서울시가 지난 ’17년 도입했다. 전년도 연간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감축실적에 따라 최대 7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납부하거나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 구입, 기부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1포인트 당 1원)가입은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홈페이지(https://driving-mileage.seoul.go.kr)나 가까운 자치구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가입 대상은 서울시 등록 비영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차·승합차 소유자다.승용차마일리지 회원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차량 미운행에 참여하면, 증빙자료 심사 후 1회 참여 당 3천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승용차요일제’ 혜택 종료를 앞두고 기존 회원에 대해 ‘승용차마일리지제’의 가입 전환을 유도하는 한편,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가입 특별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15일 부터 7월 3일(금)까지 기존 요일제 회원이 마일리지제로 전환하거나, 일반시민이 신규로 마일리지에 가입하면 선착순 3,500명에게 3,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한편 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마일리지 지급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승용차마일리지’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등 승용차마일리지제를 정비, 시민들의 편의를 높여나가고 있다.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서울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동참할 수 있는 승용차마일리지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6 08:55

단돈 천원으로 세종문화회관의 수준 높은 우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2020 천원의 행복 시즌2 ‘온쉼표’」가 코로나19로 인한 취소와 연기 끝에 6월30일(화) 재개된다.특히 올해는 문화 소외계층을 초청해 일정 비율의 객석을 제공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대상에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헌신한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관계자까지 확대한다. 지친 마음을 달래고 힐링할 수 있도록 관람 우선권을 준다는 계획이다.또 코로나19 추세를 고려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좌석 간 거리를 띄워 앉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한다.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은 이런 내용으로 올해 ‘온쉼표’ 개최 계획을 밝혔다. 6월30일(화)부터 12월까지 12개의 수준 높은 라인업을 총 30회에 걸쳐 선보인다.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여온 전문극단 ‘예술무대 산’의 인형극 를 시작으로, 2018 에딘버러 프린지페스티벌의 화제작이자 아시안 아츠 어워즈에서 베스트 코미디 상을 수상한 ‘브러쉬씨어터’의 , 국내 독보적인 플라잉 퍼포먼스 그룹 ‘프로젝트 날다’와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컬레버레이션 무대 등을 만나볼 수 있다.국내외에서 검증된 우수 예술단체들과 함께 준비한 온쉼표 무대는 연극, 클래식, 대중, 씨네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한층 더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세종문화회관의 대극장, M씨어터, 체임버홀과 S씨어터까지 다양한 규모의 공연장을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활용해 규모별, 장르별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는데 중점을 뒀다.무엇보다 지난 2018년 개관,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공연예술의 장’을 목표로 실험적인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있는 세종S씨어터를 통해 서울시예술단들의 컬레버레이션, 크로스오버 작품 등 참신한 형식의 무대들도 감상할

서울시 | 손혜철 | 2020-06-15 16:49

서울시는 7월 17일(금)까지 올해 처음 국제적으로 개최되는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설치될 작가정원 5개 작품에 대한 국제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정원박람회가 첫 국제행사로 치러지는 만큼, 작가정원은 전 세계 정원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서울만의 특색이 반영된 일상 속 존치정원으로 조성하고자 한다.공모주제는 ‘Link Garden, Think Life’이다. 단절된 도시 공간을 정원으로 연결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정원을 통한 물리적 생태계의 연결, 심리적 커뮤니티의 연결, 이를 통한 도시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전 세계 조경가와 정원 디자이너들과 함께 서울시만의 정원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 8일(목)부터 10월 18일(일)까지 서울로7017과 서울역일대 도시재생지역(중림동, 만리동)에서 개최하며, ‘숲과 정원의 도시’, ‘걷고 싶은 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한 공원녹지의 연결과 확산에 초점을 맞추어 개최하고자 한다.‘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작가정원 국제공모’ 접수는 7월 15일(수)부터 7월 17일(금)까지 3일 간 온라인접수이며, 국내․외 정원관련 분야 전문가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총 5개 팀(팀당 최대 2명)을 선발하고, 각 팀은 기업과의 협업 출품도 가능하다.참가 희망자는 출품신청서, 작품도판(A2 사이즈), 작품설명서, 국내외 정원 출품 및 수상 경력서 등을 운영사 이메일(klam@chol.com)로 제출해야 한다.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팀은 손기정체육공원(서울시 중구 손기정로 101)에 개소당 150㎡ 면적의 작가정원을 조성하며, 개소당 4,500만원의 조성비를 지원한다. 조성 후 오는 10월 2차 현장심사를 통해 금상·은상·동상을 선정하여 총상금 2,400만원을 시상한다.금상 1개 작품(상금 1,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5 16:45

서울대공원은 테마가든 20주년을 맞아 재정비한 테마가든에서 다양한 장미를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은 어린이동물원과 더불어 장미원, 모란작약원 휴정원,고향정원,호숫가 산책길 등 테마에 따른 볼거리가 다양한 곳으로 특히 매년 초여름 무렵 장미원이 가장 유명하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장미원축제는 취소되었으나 현재 장미원 내에는 새로 들여온 품종을 비롯 100여종 52,000주의 아름다운 장미를가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새로운 묘목들을 심어 어린 장미를 볼 수 있는 1단지와 향기속을 걷는 장미 터널, 프렌치 라벤더와 어우러진 최고급형 정원수 장미 ‘영국 스탠다드 장미’ 들은 호젓한 호수, 여름 내음과 어우러져 설레이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서울대공원 장미원은 2000년에 조성되어 올해가 20주년이다. 올해는 20년의 세월속에 낡아진 장미원의 포장 및 기반시설을 새단장 하는데 중점을 두어 개선했다. 또한, ‘로즈어드 샤틀렛’, ‘데임드꼬르’, ‘퀸 오브 로즈’ 등 7,220주의 장미품종을 새롭게 심어 보다 젊고 생생한 장미원을 느낄수 있다.테마가든으로 가는 펜스 300m에는 2019년에 심은 덩굴장미 ‘스칼렛 메이딜란드’와 ‘안젤라’, ‘하루가제’가 송이송이 피어 화려한 장미 산책로를 걸을 수 있다.○ 안젤라(Angela)독일이 원산지인 장미로 짙은 분홍색의 꽃이 뭉쳐서 피어난다. 이름은 안젤라(Angela)라는 단어는 여자 이름으로 많이 쓰이는 단어인데 천사를 뜻하는 angel의 여성형이라고 한다. 2013년 위헴스브루크 IGS(국제가든전시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하루가제(Angela)가시가 없는 꽃으로 유명하며, 트랠리스나 울타리에 많이 사용되고 추위에 강한다, 시든꽃을 따주면 연속적으로 꽃을 피우는 사계장미로 한포기에서 수백송이의 꽃을 피운다○ 스칼렛메이딜란드(Scarlet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2 19:33

‘이 시대 청년들을 위한 학교’ 「청년인생설계학교」가 여름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에서 생활하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총 350명을 선발한다.청년인생설계학교는 맹목적인 스펙 쌓기와 구직 활동에 내몰린 청년들을 위해, 스스로 돌아보고 새로운 경험을 하며 주체적으로 삶을 계획해 볼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2017년 청년의회에서 정책으로 제안되었으며, 2018년 시범사업 이후 2년 동안 500명의 청년을 지원했다.「청년인생설계학교」 여름학기는 7월부터 9월까지 10주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망라해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베이직 코스 ▴워크앤라이프 코스 ▴프로젝트 코스로 나뉘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모든 과정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련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되고, 참여 시 여행력 혹은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베이직 코스’는 진로 탐색과 사회 이슈를 다루는 소그룹 워크숍, 온‧오프라인 주제 강연 등 청년들의 주체적인 진로 모색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며,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총 250명을 선발해 지원한다.이밖에도 인문‧문화예술학적 ‘마음 치유 과정’, 1:1 맞춤 운동을 알려주는 ‘온라인 운동수업’, 청년 활동가와 현직 실무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사람책’, 주거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주거 정보 강연’ 등 10개의 추가 프로그램을 마련,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 들을 수 있다.‘워크앤라이프 코스’는 직장인끼리 모여 건강하게 일하며 사는 법을 나누는 그룹 활동이다. 매주 전문 카운슬러와 함께하는 권역별 모임과, 삶의 활력을 찾기 위한 원데이클래스가 열린다.지원 동기를 작성해 온라인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50명을 선발한다. ‘번아웃(Burnout) 증후군’ 탈출하는 법, 건강한 직장 생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2 15:06

서울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건물에 하자가 생겨 보수할 경우 공사비를 지급받기 위해 보증보험사에 제출하는 ‘공동주택 이행(하자) 보증보험증권’을 이제는 거주지의 24개 구청 홈페이지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지금까지 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5일 이상 기다려야 했던 것이 없어지는 만큼 시민들의 불편이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 이는 작년 11월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옴부즈만위원회)가 17개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권고의 후속조치에 따른 것이다.이번 제도 개선은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시민이 접수한 고충민원을 해결한 결과다. 작년 11월에 하자보증보험증권 발급 관련 민원을 접수한 옴부즈만위원회는 ‘공동주택 이행(하자) 보증보험증권’ 발급과 관련해 기존 절차에 불편함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 공개 중이던 종로구 등 총 8개 자치구를 제외하고 중구 등 서울의 총 17개 자치구에 온라인 공개‧즉시 발급 개시를 권고했다.서울시는 정보 공개 서비스로 시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리거나 자치구를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고 편리하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원업무가 줄어 행정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박근용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 위원장은 “이번 ‘공동주택 이행(하자) 보증보험증권’ 공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이 해소되고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증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시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사항에 대해 면밀히 살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할 테니, 시민들이 우리 위원회를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2 15:02

서울시와 SK텔레콤이 치매어르신의 위치를 GPS로 실시간 감지해 실종을 예방하는 배회감지기(위치추적기)인 ‘스마트 지킴이’ 1,000여대를 무상 보급한다.‘스마트 지킴이’는 어르신들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손목시계 형태의 단말기다. 보호자는 전용 앱(Smart 지킴이)을 통해 어르신의 현재 위치‧주요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 필요 시 여러 명의 가족과도 공유할 수 있다. 또 보호자가 사전에 설정해둔 권역(안심존)을 이탈해 배회할 경우 즉시 앱 알람이 울린다.서울시는 단말기 대여료와 통신료를 전액 부담한다. SK텔레콤은 SK통신망,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와 관련한 서면협약을 11일(목) 체결한다.이번에 무상 보급하는 ‘스마트 지킴이’는 기존 단말기의 불편사항을 보완해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기존 단말기 대비 배터리 수명이 크게 강화돼 한 번 충전으로 평균 최대 7~10일(위치수집 5분주기)까지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도 기존 목걸이형에서 손목시계형으로 변경해 착용과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위치확인‧실시간 위치파악 정확도도 높아졌다.생활방수기능(IP67등급의 방진방수)도 탑재돼 단말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설거지, 샤워 등을 할 수 있다. 날짜와 시간을 보여주는 LED 화면과 터치기능도 새롭게 생겨 단말기 기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서울시는 11일(목)부터 서울시 25개소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스마트 단말기’를 순차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관할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개인정보이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서울시가 ‘스마트 지킴이’를 보급에 앞서 33일(4.6.~5.8.)간 치매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이용자의 95.7%가 단말기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보통포함) 87% 이상은 단말기가 향후 정식 서비스 됐을 때 이용을 희망한다고 답했다.(보통포함)서울시는 SK텔레콤과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0 11:03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는 서울시의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과 연계하여,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를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 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사는 서울시가 시민 4,2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전거 평일 휴대승차 설문조사 결과 및 혼잡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호선을 우선 실시하여 향후 타 호선에 확대운영 방안을 검토하기로 하였다.시범운영 기간은 9월 1일부터~10월 31일(2개월 간)이며, 휴대승차 허용시간은 10:00~16:00이다. 7호선만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아직 타 호선으로 환승 시에는 자전거를 휴대하여 탑승할 수 없다.자전거 휴대승차시 지하철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6월말~ 8월 중순까지 7호선 내 주요 거점역을 대상으로 자전거 경사로를 설치하고 일반승객과 동선을 철저히 분리하여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휴대승차 시범운영을 알리는 홍보도 진행한다. 역사 내 포스터와 안내방송을 통해 시범운영 노선과 이용시간을 알린다. 안내방송으로 자전거 휴대승차자에 대한 배려를 시민들에게 요청하고, 홈페이지와 교통공사 공식 어플리케이션 ‘또타 지하철’을 통해 이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공사는 2개월 간 시범실시 후 시민 여론(지하철 이용자 대상) 수렴을 거쳐 서울시와 협의 후 자전거 휴대승차를 타 노선에 확대운영 적용여부 등을 검토 추진할 예정이다.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교통 환경에 발맞춰, 대중교통과 자전거의 연계수송이 가능한 교통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0 11:01

서울시는 6월 10일 공고를 통해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시험으로 총284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3회 임용시험을 통한 채용인원은 284명이며, ▴공개경쟁 205명 ▴경력경쟁 79명이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57명 ▴기술직군 114명 ▴연구직군 13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 221명 ▴9급 50명 ▴연구사 13명이다. 직렬(직류)별 선발 인원으로는 행정직군은 일반행정7급 150명, 감사7급 1명, 지방세7급 1명, 전산7급 5명이고 기술직군은 일반기계7급 3명, 일반전기7급 4명, 산림자원7급 3명, 조경7급 3명, 보건7급 3명, 일반환경7급 3명, 일반토목7급 13명, 건축7급 12명 통신기술7급 4명, 수의7급 6명, 약무7급 8명, 지적7급 2명, 일반화공(고졸자) 1명, 산림자원(고졸자) 2명, 조경(고졸자) 2명, 보건(고졸자) 2명, 일반토목(고졸자) 6명, 건축(고졸자) 5명, 통신기술(고졸자) 1명, 기계시설(고졸자) 18명, 전기시설(고졸자) 13명이며 연구·지도직은 학예연구 1명, 공업연구 2명, 수의연구 1명, 보건연구 8명, 농촌지도 1명이다.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8.3.~8.7까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필기시험은 타 시도와 동일하게 10월17일(토)에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17일(화)이며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12월30일(수)이다.기타 시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시민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0 10:58

서울의 버스정류소가 미래형으로 진화한다. IoT센서로 버스가 지정된 위치에 정확히 정차하고, 스크린도어를 설치해 승객들은 우르르 움직일 필요 없이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다. 천정에는 공기청정기를 가동하고, 벽면에는 식물 수직정원을 조성해 미세먼지로부터 쾌적한 정류소로 탈바꿈한다.냉‧난방기(온열의자, 에어커튼 등)도 설치돼서 여름에는 폭염을, 겨울에는 추위를 피할 수 있다. 일부 정류소는 실내형으로 조성돼 내부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도 있다. 무료 와이파이와 핸드폰 무선충전기도 설치된다.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 손잡이와 음성안내 기능도 설치된다.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서울시내 버스정류소를 단계적으로 ‘스마트쉘터(Smart Shelter)’로 전면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최첨단 ICT기술, 신재생에너지, 공기청정시설 등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세계 최초의 미래형 버스정류소다.올해 10개 중앙버스전용차로 버스정류소에 시범 도입하고, 내년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다. 10개소는 이달 중 설치장소를 확정, 8월 설치에 들어가 10월 첫 선을 보인다. 연말까지 기능 보완과 안정화 작업을 위한 시범운영을 거친다.그동안 몇몇 해외도시에서 냉난방, 녹화 등 특정 기능을 특화한 버스정류소를 선보인 사례는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방식은 서울시가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다.서울시는 ‘스마트쉘터’ 도입이 대중교통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 피해 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서울의 스마트시티 기술력을 고도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스마트쉘터’의 주요 기능은 ①깨끗한 공기질 ②친환경 그린 에너지 ③시민 안전 ④이용자 편의 ⑤실시간 정보 확인, 5가지다.깨끗한 공기질 : 천정형 공기청정기, 실내‧외 공기질 측정기, UV서울시는 ‘스마트쉘터’ 설계에 다양한 시민의견도 담는다.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등 3종류의 디자인 시안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09 15:59

아파트 베란다, 건물 외벽 등 우리가 주변에서 주로 접하던 태양광 발전시설이 시민들의 생활 속에 즐거움과 편리함으로 새롭게 자리잡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울월드컵공원과 뚝섬한강공원에 태양광 신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발전시설’을 조성,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나아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서울월드컵공원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광장 바닥에 태양광·LED 패널을 매립한 지름 20M 규모의 원형무대로, 낮 동안 태양광 패널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야간에는 화려한 LED 영상예술을 선보인다.공원 별자리광장에 조성한 ‘솔라 스퀘어(Solar Square)’는 국내 최초 보도블록형 패널을 사용, 무대 테두리에 태양광 보도블록 1,171장, 중앙에는 LED 보도블록 2,457장을 설치했다.무대는 야간에 꽃과 별자리 등 화려한 그래픽 영상을 선보여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 특히 빠르게 변하는 무대 화면을 따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서울시는 단순하고 명확한 내용으로 영상을 구성해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축제 등 시민행사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은 일몰 후 6회(회당 15분 상영→15분 대기) 연출되며 365일 감상할 수 있다.시는 솔라스퀘어가 설치된 월드컵공원이 인근 월드컵경기장과 하늘공원, 문화비축기지 등과 가까워 주변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며, 볼거리 제공과 더불어 태양광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공감대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한편, 뚝섬한강공원에는 수변무대 일대 자전거도로에 태양광과 LED 보도블록을 매립, 야간에 자전거 이용자들의 가시성을 높이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였다. 자전거 도로 250m 구간의 ‘솔라 로드(Solar Road)’에는 태양광 보도블록 총 288장, 자전거도로 선을 따라 LED 보도블록 504장을 설치했다.사용된 태양광 보도블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09 15:57

서울시가 올해부터 서울의 높은 주거비로 고통받는 청년 1인가구에 월 20만 원의 월세를 최장 10개월 간(생애 1회) 지원하는 ‘서울 청년월세지원’을 시작한다.‘서울 청년월세지원’ 사업은 독립생활 출발선에 선 청년 1인가구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한 서울시의 주거안전망이다. 지난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제’를 통해 올해부터 시행된다.올해는 신청을 통해 총 5천 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120%(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이하의 만19세~39세 청년이 대상이다. 특히, 코로나19 특수상황을 고려해 이중 1천 명은 코로나19로 실직했거나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청년으로 선정, 피해지원에 나선다.서울시는 16일(화)부터 29일(월)까지 서울주거포털(http://housing.seoul.go.kr)에서 ‘서울 청년월세지원’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7월 중 소득재산 의뢰‧조사를 거쳐 8월에 지원대상자를 발표하고, 9월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신청‧지원은 코로나19로 실직 등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 피해청년(1천 명) ▴일반청년(4천 명) 2개 분야로 나눠 이뤄진다. (※세부내용은 공고문 참조)코로나19 피해청년은 3개월 이상 연속 소득자 중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2.23.) 이후부터 공고일(6.16.) 기간 내 5일 이상 실직, 무급휴직 또는 1개월 수입이 25% 이상 감소한 사실이 있는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대상자는 각 분야별로 임차보증금과 차량시가표준액을 합산한 금액이 낮은 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자가 지원인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된 순위에서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선정한다.주택 소유자나 분양권, 조합원 입주권 보유자, 일반재산 총액이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차량시가표준액 2,500만 원 이상의 자동차 소유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교육급여는 신청 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09 15:53

서울대공원은 지난 5월 8일 오후 1시경 단봉낙타 1수(암컷)가 태어나 현재 낙타사에서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단봉낙타는 소목 낙타과에 속하는 포유류 동물로 임신기간은 390~410일로 13 개월 가량이다. 현재 야생종은 전멸되었고 북아프리카와 아시아 남서부에서 가축으로 사육되거나, 사막의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기록에는 BC 3000년경부터 이미 가축화가 되었다고 나와있다.단봉낙타는 등에 솟아 있는 혹이 가장 특징적이다. 지방으로 이루어진 혹은 먹이가 없을 때 영양분이 되어주는데, 낙타가 지쳤거나 영양이 나빠졌을 때는 혹이 작아지기도 한다. 또한 사막에서 사는 특성에 맞춰 뜨거운 모래 위를 잘 걸을 수 있는 넓적한 발바닥과, 열에 강한 굳은살로 덮인 무릎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모래가 들어가지 않게 여닫을수 있는 콧구멍과 먼지로부터 눈과 귀를 보호해주는 긴 속눈썹을 지니고 있다.지난 5월 8일에 태어나 한달여 된 아기는 암컷으로 아빠(포도)와 엄마(주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낙타의 임신기간이 워낙 길고 초반에는 임신을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웠으나 출산 두 달쯤 전부터 낙타의 상태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사육사들은 낙타의 분변을 체득해 종보전연구실에 호르몬 분석을 의뢰 했고, 출산이 임박할수록 호르몬 수치가 크게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다.아기 낙타는 태어나자마자 다리힘이 없어 잘 일어서지 못했으나, 엄마가 꼬리를 물고 일으키는 등 계속해서 일어나는 법을 알려주었다. 엄마 낙타는 이번이 첫 출산이었으나 아기를 일으켜 걷는 법을 알려주고 첫 수유를 훌륭히 해내기도 했다.그러나 사육사들의 애를 태웠던 순간도 있었다. 태어난 다음날인 5월 9일 비가 내리는 와중에, 아직 낙타사가 낯선 아기는 내실로 들어오지 못하고 야외방사장에서 계속 비를 맞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미는 안절부절하며 아기를 비를 피할 수 있는 내실로 불러들였지만 아기는 쉽사리 발을 떼지 못했다. 시간이 지체되면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여린 몸이 못 견디거나, 저체온증이 올 수도 있는 위험한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08 08:59

서울시는 오는 7월 3일까지 청년들이 우리 동네 물순환에 대한 질문에 해답을 찾기 위하여 현장에서 직접 연구하는 ‘슬기로운 물순환 생활’ 리빙랩 경진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슬기로운 물순환 생활 리빙랩 경진대회’는 물순환의 가치와 시행되고 있는 정책들에 대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생활 속 해결책을 찾기 위하여 서울시가 새롭게 시도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함이다.리빙랩(Living Lab)은 삶의 현장에서 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는 ‘생활 실험실’을 의미한다.이는 시민이 문제해결 과정에서 주도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개발적 실험의 환경, 시민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개방형 혁신 모델이다.경연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직접 물 관련 정책 현장을 살펴보고 새로운 해법을 찾는 과정에서 거버넌스(공공경영)를 직접 체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참가자들은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Living)인 지역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시에서 제시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내가 서울시장이라면 무엇을 할까?’, ‘물이 순환하는 도시는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는 걸까?’ 등의 질문에 대한 해법을 찾아가는 실험과정과 연구 성과를 영상으로 담아 제작하여 제출한다.이번 경연대회에서는 총 4개 팀을 선정 시상할 예정으로 총상금 규모는 7백만 원이다. 선정된 수상자는 오는 7월 24일 개최 예정인 ‘제5회 서울 물순환 심포지엄’에 물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패널로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슬기로운 물순환 생활’ 경연대회는 고등학생,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경진대회 참여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상작품과 함께 오는 7.3.(금)까지 이메일(seoulwater2020@gmail.com)로 접수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08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