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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지난 8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괴산군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 기초구상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조경민 총괄기획가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과 관련된 국제적 흐름과 국가정책추진 방향에 따라 기후변화대응 도시비전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풍부한 산림자원과 유기농업 등 괴산군의 특성을 고려한 기후변화 대응 도시비전 수립을 위해 △산림탄소중립 생태계관리도시 △친환경유기농업 선도도시 △혁신적 공공에너지 및 교통순환도시 △넷-제로 산업 순환도시의 4대 도시비전과 비전에 따른 5대 핵심영역 및 핵심영역별 12개의 주요전략을 제시하였다.군은 향후 기후변화 대응 도시비전 수립 후 기후변화대응 인식확산과 세부 계획 수립과정에 전문가 및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위원회가 구성되면 괴산군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기후변화와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흡수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들어나가는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추진한다.군은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위원회 의견을 반영한 도시비전에 따라 연차별로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구체화해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이차영 군수는 “괴산군의 76%를 차지하는 산림, 친환경 유기농업,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 등 괴산군의 특성을 고려한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 비전을 수립·선포하겠다”며 “또한 주민들이 참여하는 위원회 구성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세부탄소중립 계획을 수립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차근차근 실현가능한 정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8 14:00

충북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권일중)는 ‘2021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 홍보주간(10월4일 ~ 17일)에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이번 정신건강의 날 홍보 주간에는 △홍보 현수막 게시 △정신건강의 날 홍보 캠페인 △도전! 시니어 골든벨을 진행한다.군은 괴산군민의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고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이번 ‘정신건강의 날’ 행사를 준비했다.정신건강의 날 홍보 주간에 게시되는 홍보 현수막은 괴산읍 내 2곳에 10월 14일까지 게시될 예정이며, 10월 13일 산막이 시장에서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도전! 시니어 골든벨’은 지난 5일 괴산노인지회 소속 여자경로당회장모임 50명, 13일 노인대학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했다.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12조각 퍼즐의 활용법을 괴산노인지회 담당자에게 알려드린 후, 대상자들이 개별적으로 퍼즐과 홍보물을 수령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권중일 센터장은 “직접 제작한 퍼즐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개선과 정신건강이 증진되기를 바란다”며 “정신건강의 날을 계기로 지역주민 모두가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괴산군보건소 김영숙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무료함과 우울감이 높은데, 퍼즐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끼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043-832-0330) 또는 24시간 상담전화(국번없이 1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8 10:22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젊음의거리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7일 ‘젊음의거리 상인대학’을 개설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최광온 도시재생큐레이터의 ‘젊음의거리 상권활성화 및 창업을 통한 도시재생 사례’ 특강으로 진행됐다.‘젊음의거리 상인대학’은 10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괴산시장고객센터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하에 30명 이내의 시장상인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브랜딩과 혁신으로 점포 브랜딩하기 △홍보마케팅과 상권활성화를 위한 참가자 스스로의 혁신적인 거리디자인과 실행방안 도출 등의 실습중심 교육으로 리더형 상인을 양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된다.이를 통해 지역상권과 문화커뮤니티 간의 상생잠재력 발굴, 리더형 선진상인 양성, 상인과 지역주민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젊음의거리 골목상권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젊음의거리 상인대학에서 상인들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한층 더 발전된 젊음의거리가 돼 많은 방문객의 유입과 소비로 이어져 골목상권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소상공인과 상인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8 10:21

충북 괴산군이 숲교육·체험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숲교육·체험단지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군 관계자, 산림조합, 외부전문가, 마을주민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교육·체험단지의 시설 배치, 로프체험교육시설 코스, 주변경관조성 등 실시설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괴산군 사리면 이곡저수지 일원에 조성되는 숲교육·체험단지는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숲교육체험센터 △로프체험 교육시설 △숲체험 놀이터 △산채재배단지 등을 건립한다.숲교육·체험단지를 활용해 아보리스트 교육, 로프체험 교육, 산채체험 교육, 숲 생태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목관리전문가, 일반인, 유아·청소년,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숲을 주제로 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군은 숲교육·체험단지 조성사업을 2023년까지 완료하고 2024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근 위험목, 피해우려목 제거 등 대형수목에 대한 산림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군은 2020년부터 아보리스트 교육을 시행하며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수목관리전문가 육성에 힘써왔다.이번 숲교육·체험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목관리전문가 교육을 시행하고, 이를 통해 괴산군을 숲교육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숲교육·체험단지는 괴산군의 지리적 장점인 산림을 활용한 대표적인 교육·체험시설이 될 것”이라며 “괴산군민은 물론 전국의 수목관리 등 산림 전문가를 육성하여 산림교육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총사업비 294억원을 투입해 박달산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시설,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이 들어서는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는 등 풍부한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8 10:21

지난 7월 1일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부임했던 박기순 괴산부군수가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박 부군수는 취임 후 100일간 이차영 군수를 도와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매진하며 발품행정을 펼치며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박 부군수는 취임 직후 괴산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장을 시작으로 △괴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호국정원 조성 △행복나눔 제비둥지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 △곤충산업 거점단지 △신기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반대운동 현장 △노지스마트농업시범사업 △산림복지단지조성 △괴산수옥정관광지 △산막이옛길 △성불산휴양단지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돌며 사업 진행 상황을 살폈다.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 출하기에는 자매결연지와의 활발한 직거래 추진을 주문하며 농산물 판로확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진을 위한 행정지원에 힘썼다.또한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 방문하며 대민행정을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민 여론 파악과 민원 청취에 나서며 현장행정과 소통행정 구현에 힘을 쏟았다.이와 함께 박 부군수는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강조, 내부 화합과 결속을 이끌어 내면서 군정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박 부군수는 “그동안 근무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에 힘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이차영 군수님을 도와 괴산군의 미래기반이 될 각종 역점사업과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7 14:20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지난 7일 군수집무실에서 ‘2021 괴산군 정책제안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박기순 부군수와 수상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 표창과 함께 금상 100만 원, 은상 7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 30만 원의 괴산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이번 정책제안대회는 ‘군정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이란 주제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고 우수한 정책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 발전 도모와 함께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최됐다.지난 9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자체심사를 거쳐 선정된 11건의 제안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으며, 제안심사위원회(7명)는 사전심사(50%), 정책제안대회 심사(50%)를 합산한 결과에 따라 7건의 제안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제안은 △부서간 협업을 통한 지역공동체 사업 활성화(금상)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공모신청 사전준비제’ 도입(은상) △다문화 용어변경 및 다문화 지원법 대상자 선별 정책 구축(동상) △여성농업인 네트워크 확대로 여성 일자리 창출(동상) △마을 스마트방송 및 재난문자 선별적 받기 및 발송(장려상) △아이가 행복한 괴산, 부모가 행복한 괴산(장려상) △박달산 자연 휴양림 조성단지 내 워케이션 센터 구축과 박달산 임도 연계를 통한 산림관광상품 인프라 활성화(장려상)이다.박기순 괴산부군수는 “이번 정책제안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군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수상한 정책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정책제안대회를 해마다 개최해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군정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7 12:00

충북 괴산군은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행위 근절을 위해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2021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에 따른 부정유통 발생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정한 일제단속 운영기간에 맞춰 진행된다.군은 부정유통 단속반을 가동하고 상품권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주요 단속대상 유형은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수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하여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군은 상품권의 명백한 부정유통 시에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중인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특히 심각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경우 경찰 수사도 의뢰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 단속을 통해 준수사항을 홍보하면서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라며 “괴산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가 확립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7 10:16

충북 괴산군은 지난 6일 괴산읍 내 대형 국기게양대 건립을 위한 ‘대형 국기게양대 건립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최준환, 성양수)를 발족했다고 밝혔다.이날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한 관내 사회단체장 20여명이 참석했다.국기게양대 건립추진위원회는 군민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벌여 건립비용을 마련하고, 괴산읍 일원에 국기게양대를 건립할 방침이다.그간 괴산군은 호국간성의 요람인 육군학생군사학교 개교, 국립호국원 개원, 진주대첩 영웅 김시민 장군의 사당인 충민사, 충북 최초 만세운동인 3·19 괴산장터 만세운동 등 호국보훈의 성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최준환 공동위원장은 “‘괴산군 국기게양대 추진위원회’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국기게양대가 앞으로 괴산군민의 애국심 함양 및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군민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차영 괴산군수는 “대형 국기게양대는 많은 군민의 참여로 건립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괴산군민과 괴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나라 사랑의 의미를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대형국기게양대의 건립취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7 10:15

충북 괴산군은 지난 7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괴산 반다비국민체육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며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박기순 괴산부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외부전문가, 체육단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설계용역 보고와 의견수렴 순서로 진행됐다.지난 2월 실시한 중간보고회와 전문가, 체육단체를 통해 제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설계가 진행됐으며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총괄적인 보고가 이뤄졌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수렴해 내달 중 용역을 마무리하고 괴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괴산 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괴산읍 대사리에 추진 중인 미니복합단지 부지 일원에 총 사업비 110억(국비 40억원, 도비 24억5천만원, 군비 45억5천만원)을 투입해 조성된다.2022년 완공을 목표로 연면적 3362㎡(지하 1층, 지상 2층)에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 체육관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이 가능한 복합체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군은 체육관 건립이 완료되면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군민의 체력증진 및 여가활동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차별 없이 사용가능한 체육시설을 조성해 생활체육에서 소외된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기회 보장과 여가생활 개선에도 나선다.군 관계자는 “괴산 반다비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군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군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위해 괴산스포츠타운(165억), 청안 반다비국민체육센터(62억), 부흥다목적체육관(22억), 송면복합체육센터(32억) 등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7 10:14

충북 괴산군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은 특정지역의 주택과 건물 등에 집중적으로 태양광·태양열 설치비를 지원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괴산군은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산을 추진했으며 2020년 괴산읍 일원, 2021년 괴산읍, 칠성면 일원에 이어 2022년에는 감물, 불정, 사리, 소수, 청안면 일원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3년 연속으로 사업을 실시한다.군은 국비 19억원 등 총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내년 2월부터 사업 대상지 일원의 총 369개소를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및 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군 전역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하고 지속적인 확산을 통해 괴산군 그린뉴딜 실현의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군은 태양광 산업특구,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소 등 태양광 중심의 마을단위 특구화로 에너지 자립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농산물 가공·저장 시설에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는 등 탄소배출 없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해 유기농업군 괴산군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는 전기요금 절감 등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친환경 에너지를 널리 보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는 장연, 연풍, 문광, 청천면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 사업을 추진해 군 전역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6 11:01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월 29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수강생 중 유기농업기능사 실기시험 응시자 9명이 최종합격했다고 전했다.군은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관심이 증대함에 따라 친환경 유기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인 유기농기능사과정을 개설했다.교육내용은 재배환경, 토양관리, 유기농업 3부분의 이론과정과 미생물을 활용한 농자재 실습 등 총 24회로 운영된다.이번 과정은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개설되었지만 자격증 뿐만 아니라 미생물을 활용한 농자재 이론을 통해 직접 농자재를 만들어보는 실습을 진행하고 친환경농업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농업인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추진했다”며 “유기농업을 통해 바른 먹거리를 생산하고자 하는 교육생들의 열정으로 9명의 교육생들이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은 지난 2005년을 시작으로 1,03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작년 전국농업인대학 운영 최우수기관 선정되는 등 농업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5 12:00

충북 괴산군이 지난 2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오가닉테마파크 요리체험장에서 열린 쿠킹클래스는 총 20가족이 참여했으며,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 진행됐다.아빠와 자녀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인 감자샐러드빠네와 수제 떡갈비버거를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아빠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는 오는 16일에 오전반, 오후반 2회를 진행하며, 총 4회로 막을 내린다.이번 ‘아빠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는 괴산군에 주소를 둔 아빠와 유·초등생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증대하고, 가족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착순으로 진행한 참가자 모집에는 대기팀 가족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이번 쿠킹클래스에 참가한 가족의 한 아빠는 “자녀를 위해 무언가를 함께 해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가족을 위해 일상적으로 식사를 준비하고 아이의 주 양육자가 되어주는 배우자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전했으며, 자녀 역시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괴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5 10:34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1~‘25)’에 괴산~감물 도로건설 및 괴산 문광~청주 미원 도로개량사업 2건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괴산~감물 구간은 지난 5월 국도 19호선으로 승격된 도로로 총사업비 302억원 투입해 연장 2.4km의 단절구간 도로를 신설한다.사업완료시 괴산~괴산IC간 거리가 2.0km 단축되고 국가시설인 국립괴산호국원, 육군학생군사학교, 중원대학교, 대제산업단지, 발효식품 농공단지로의 접근성 향상되어 교통 불편해소, 물류비용 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또한 괴산 문광~청주 미원(국도 19호선) 구간은 중부내륙 남북축을 연결하는 주요도로로 총사업비 724억원 투입해 15.4km 구간의 도로를 개량한다.괴산 문광 ~ 청주 미원 구간은 백두대간 관광벨트 연계도로망으로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등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도로로 교통량이 증가되고 있으며, 이번 개량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반영을 위해 이차영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을 수차례 방문해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군은 이러한 노력을 힘입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전체 116개 사업 중 괴산군 2개 사업이 모두 최종 확정되는 쾌거를 올렸다.이차영 괴산군수는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선정된 2개 사업이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접근성을 향상시켜 교통 불편해소와 물류비용 절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국토부는 제5차 건설계획에 포함된 사업은 매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신규 설계부터 착수할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5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