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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충북농아인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17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도내 농아인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는 충북도내 청각·언어장애(이하 농아인)인들에게 자립·재활의지를 높이고 화합과 축제의 시간을 제공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유공자 표창으로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김영식 ㈔충북농아인협회 협회장의 대회사, 문석구 괴산 부군수의 환영사 등이 이어졌다.체육행사는 오후부터 시작돼 신발 양궁, 공던지기, 릴레이게임 등 6개 종목의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져 농아인들의 단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김영식 협회장은 “장애를 극복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오늘처럼 화합과 소통이 있다면 기간을 단축시키리라 믿는다”고 말했다.문석구 부군수는 “오늘 체육행사를 통해 생활 속 우울감을 해소하고 장애를 겪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서로 나누고 해소할 수 있는 정보공유와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충북농아인협회(협회장 김영식)가 주최하고, ㈔충북농아인협회 괴산군지회(지회장 박경순)가 주관하여 진행됐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9-18 14:42

충북 괴산군은 행정안전부의 ‘2023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칠성면 도정지구가 선정되면서 사업비 264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및 위험지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 중 침수·붕괴·유실 등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어 종합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고, 하천 등 단위시설물에 대한 단편적인 계획이 아닌 지역단위로 일괄 정비하는 생활권 중심사업이다.앞서 군은 지난 3월 도정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사업계획서를 행안부에 제출했고, 4월 행안부 발표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9월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군은 도정지구가 2023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264억원(국비 132억원, 도비 40억원, 군비 92억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2023년 설계용역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칠성면 도정리 일원에 쌍천 지방하천 정비(1.88㎞), 밤실소하천 정비(1.39㎞), 우수관로개량 2.9㎞, 펌프장 1개소, 재난대응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마을 주민 A씨는 “여름 우기철만 되면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을까 늘 노심초사했는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도정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집중호우 시 발생했던 주거지 및 농경지 상습 침수를 예방할 수 있다”며 “선제적인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9-16 18:39

충북 괴산군 불정면에서는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불정면사무소 광장과 목도강수욕장 일원에서 ‘제18회 목도백중놀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행사가 중단된 지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불정면 리우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금배 재현, 풍물놀이, 주민안녕기원제, 민속전통놀이, 목도강변가요제,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부대행사로 불정 옛 사진전, 목도초등학교 ‘하나뿐인 우리동네’ 그림전, 복조리 만들기 등 9개 체험행사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알차게 꾸며진다.특히, 목도강수욕장에서는 조선시대부터 1930년대까지 목도 나루터에서 성행했던 소금배가 입항해 소금, 젓갈 등 생활필수품을 괴산의 농특산품인 고추, 콩, 참깨, 담배 등과 물물 교환하는 장면도 재현된다.김종설 리우회장은 “제18회 목도백중놀이를 통해 우리 민족 전통의 맥을 잇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뜻깊은 자리였으면 좋겠다”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백중은 농사가 끝나가는 백중날(음력 7월 15일)을 맞아, 천신의례와 잔치를 벌여 노동의 고단함을 달래고 농사일에 지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음식을 마련해 함께 먹으면서 민속놀이를 즐기는 풍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9-16 15:51

충북 괴산군은 지역의 매력을 수도권 관광객에 적극 알리고 MZ세대와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9월 16일부터 10월 9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서촌에서 팝업스토어 ‘괴산상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팝업스토어는 ‘떳다 사라진다(POP-UP)’는 의미로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목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말한다.이번에 ‘괴산상회’를 열게 된 서촌은 특색있는 상가들이 많아 수도권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신흥 상권지역이다.또한 최근 시민들에게 개방된 청와대와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어 청와대를 찾는 관광객에게 괴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괴산상회’는 괴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지를 소개하고, 농특산물과 지역 활동가들이 생산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9월 30일부터 시작하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시기에 맞추어 수도권 시민에게 유기농 엑스포를 적극 소개하고, 방문을 추천할 계획이다.또한 괴산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인 ‘힐링 괴산 에코백’, ’괴산 소주잔’, 괴산군이 자체 개발한 유기농 ‘괴산빵’ 등 괴산을 특징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괴산을 홍보한다.괴산작가의 캘리그라피 나눔 행사를 통해 괴산상회 방문을 적극 유도하고, 실내 포토존을 마련하여 괴산상회를 방문한 참여자들이 사진을 찍고 재미있는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괴산 현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연계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관광객에게는 이벤트 참여를 통해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와 괴산 관광지를 방문하는 버스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며, 친구 및 가족과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는 자차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군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에 서울시 이태원에서 운영한 괴산상회의 반응이 좋아 이번에는 신흥 상권 지역이며, 청와대 개방으로 주목을 받는 종로구 서촌에서 진행하게 되었다&rd

괴산군 | 손혜철 | 2022-09-16 15:49

충북 괴산군의 대표 농·특산품인 ‘괴산시골절임배추’의 판매가격이 결정됐다.괴산시골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대표 김갑수)은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대의원 임시총회를 열고 올해 괴산시골절임배추의 판매가격을 40,000원(1상자 20kg 기준, 택배비 별도)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한 해외인력 수급 차질이 생기며 인건비가 상승하고 각종 자재의 원가가 상승하며 부득이하게 지난해 3만5천원에 비해 5천원 판매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괴산시골절임배추는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괴산배추를 청정 암반수로 씻은 뒤 100% 국산 천일염으로 절여 식감이 뛰어나고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절임배추의 원조 고장인 괴산군은 지난해 81만 상자를 판매해 284억 원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다.군 관계자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가격상승으로 송구스럽지만 괴산시골절임배추를 믿고 구입하는 소비자들께서 이해를 해주시길 바란다”며 “금년에도 철저한 생산·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시골절임배추는 ‘괴산시골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과 괴산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https://www.gsjangter.go.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9-15 16:28

충북 괴산군은 ㈜네패스(대표 이병구)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14일 2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후원금 협약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네패스 반도체사업부 김남철 사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네패스 그룹은 ㈜네패스 아크가 지난 7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5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해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이후 지역사회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행사의 성공 기원을 위해 추가 후원에 나선 것이다.세계적인 반도체 후공정 업체인 ㈜네패스 그룹은 2019년 괴산군과 투자 협약을 맺고 괴산 청안 첨단산업단지 내에 PLP생산공장 ㈜네패스라웨를 설립하여 가동 중이며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기업 ㈜네패스아크 또한 연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김남철 네패스 반도체사업부 사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큰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유기농엑스포 성공 개최로 괴산군이 한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네패스 그룹 임직원들도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충청북도와 괴산군, IFOAM(아이폼유기농국제본부)이 공동 주최하며,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9-14 18:09

충북 괴산군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상돈, 민간위원장 지윤광)는 지난 1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민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기 위한 ‘2022년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체교육 △식사대용 영양음료 지원사업 △취약계층 보금자리 환경개선사업 △무병장수 행복인생(영정)사진 촬영 및 중식 제공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개발해 연중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민간부문 지윤광 위원장, 이수형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새로 구성하고 2년간 불정면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여러 분야의 지역복지 활동을 위한 체계를 마련했다.지윤광 민간위원장은 “최근 수원 세 모녀 사건을 보면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문제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각오를 다졌다.신상돈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9-14 18:08

충북 괴산군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엄성윤)는 지난 14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제21회 어린이집 새싹들의 큰잔치를 열었다.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관내 10개 어린이집 아이들과 보호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 관람이 진행됐다.‘뚝딱하니 어흥’은 전래동화만의 가치와 지혜, 해학을 담은 이야기를 선보이는 뮤지컬로, 도깨비 마을 대장 ‘뚝딱하니’가 꼬마 도깨비인 관객들과 함께 도깨비 마을에 숨어들어온 호랑이를 잡으러 다니는 내용이다.아이들은 도깨비방망이를 만들고 춤을 추며, 나쁜 호랑이를 벌주기도 하고, 위기에 처한 오누이를 도와주기도 하는 등 직접 공연에 참여하여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엄성윤 회장은 “아동 뮤지컬공연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고, 정서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괴산군의 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속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유아교육에 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참석한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뮤지컬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참여로 문화적 소양을 기를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면 “앞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에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9-14 18:07

충북 괴산군은 지난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엑스포 지원사업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송인헌 괴산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괴산군 국장 및 담당관・과・소장과 엑스포조직위 기획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추진상황과 3개 분야(시설・전시, 홍부・운영, 행사・유치) 46개 엑스포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최종점검이 진행됐다.주요사업으로는 △괴산홍보관 운영 △엑스포 주차장 조성 △행사장 주변 꽃길조성 △유기농엑스포 연계 관광지 힐링투어 △엑스포 야외 전시장 조성 등이 있다.‘유기농엑스포 연계 관광지 힐링투어’는 괴산군에서 전담 여행사 3곳을 선정해 엑스포행사장과 괴산군 관광지를 함께 투어하는 프로그램으로 7가지 상품을 개발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 중에 있다.또한 엑스포 야외 전시장 조성은 괴산읍 서부리 736번지 일원에 우리벼 관찰길, 잡곡관찰길, 유기농 생활정원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유기농업의 본고장인 괴산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유기농 산업이 한번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얼마남지 않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지난 2015년 개최 이후 유기농업군 괴산에서 7년 만에 다시 열리는 국제행사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30일 개막해 10월 16일까지 17일간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9-13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