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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핼러윈데이 축제가 오는 29일 오후 1시 정산면 소재 정산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25일 군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 청년네트워크(단장 최영진)와 청소년재단(이사장 이종필 부군수)이 직접 기획했다는 의미가 크다.주요 프로그램은 귀신의 집, 고스트 사냥, 마녀 타로 등 10여 가지 체험 이벤트와 청소년 심리테스트, 핼러윈 음식 시식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또 청년네트워크의 물품공유센터가 보유한 용품으로 캠핑 체험을 할 수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 상영도 예정돼 있다.칠갑산 동쪽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지역 어린이 대상의 첫 축제를 기획한 청년네트워크는 “그동안 청양읍에서만 열어온 행사를 산동에서 진행함으로써 해당 지역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드리게 됐다”라고 밝혔다.청년네트워크는 2018년 창단 이래 청년층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 지역공동체 회복과 지역발전에 힘쓰고 있다.최영진 단장은 “청양의 미래를 위해 청년층과 청소년들의 권익향상과 정책 발굴,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10-25 10:06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21일 군내 원예작물 생산자와 유통단체, 지역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2023~2027년) 원예산업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날 참석자들은 중앙부처의 유통정책 개편 방향에 맞춰 기존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면서 청양지역 원예산업의 실정을 담아내고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새 계획안을 마련하기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원예산업의 중심이 될 전략 품목으로 고추, 밤, 표고버섯, 멜론, 수박, 블루베리 등 6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으며, 각 품목의 생산과 유통, 기술혁신 등 3개 분야 10개 부문의 세부 정책을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전략 품목 생산 계획 수립 ▲생산시설 및 생산기술 개선 ▲생산조직 육성 ▲유통조직 육성 ▲유통시설 스마트화 및 운영체계 개선 ▲전략 품목 수급 관리 및 위기 대응 계획 수립 ▲환경친화적 생산 및 유통 추진 ▲원예산업 거버넌스 역량 강화 등이다.김돈곤 군수는 “내실 있고 현실적인 원예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노동력 부족, 생산비 증가, 유통 환경변화 등에 대한 대응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군은 10월 말까지 최종계획을 확정해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청양군 | 이경 | 2022-10-24 10:47

김돈곤 청양군수가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여는 구체적 방안으로 새로운 관광자원 조성 카드를 꺼냈다. 김 군수는 24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상황실에서 비대면 유튜브 브리핑을 열고 문화․관광․휴양도시 조성, ‘특별한 청양’ 홍보마케팅, 중장기 관광진흥계획 수립, 어린이 백제체험관 건립 등 관광 분야 추진상황을 밝혔다.군은 현재 운영 중인 목재체험관,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칠갑호 지구 4개 사업에 368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다른 곳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차별화 시설로 칠갑 타워, 스카이 워크, 미디어 영상관, 수상 엘리베이터, 수상 캠핑장 등을 2026년까지 조성한다.천장호 지구에는 3개 사업 179억 원을 투입해 천장호 출렁다리와 연계한 에코 워크, 생태공원 등 새로운 체험시설을 만들었고 방문객 편의를 위한 진입로 확장 등 인프라 사업은 내년까지 완공한다.또 장곡지구에는 3개 사업 157억 원을 투입해 ‘알품스’ 공원을 조성했고 백제문화체험관 증축과 어린이 백제체험관 건립, 진입로 및 주차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또 중장기 관광진흥계획을 수립하고 ‘특별한 청양’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마케팅도 강화한다.김 군수는 “우리 군은 칠갑산과 천장호 등 수려한 자연경관에도 불구하고 관광브랜드 인지도는 높지 않다”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한 2023~2027년 관광진흥 기본계획 같은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려 한다”라고 말했다.장곡지구와 칠갑호 지구, 천장호 지구를 연계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관광 슬로건 및 브랜드 이미지 통합, 민간 주도 관광 확대 등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우리 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하는 등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청양이’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각종 기념품 제작, 유명 유튜버 협업 영상 제작, SNS 채널 운영 등 콘텐츠 개발을 통한 온라인 홍보에 주력한다는 복안이다.특히 충남 유

청양군 | 이경 | 2022-10-24 10:46

지난 7월 청양군이 주최한 ‘2022 퐁당 청양 사회적경제 전국 창업경진대회’가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군내 사회적경제 조직과 당시 최우수상을 받은 외지 팀이 협약을 체결하고 청양군물품공유센터가 보유한 캠핑용품을 외지 캠퍼들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대표 이춘복)와 청양군청년네트워크(단장 최영진), 협동조합 ‘어쩌다로컬’(대표 소철원)은 지난 19일 청양군물품공유센터에서 창업경진대회 수상팀 ‘캠핑그린’(대표 임태영, 서울)과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외지 캠퍼 방문 시 청양군민과 같은 비용으로 청양군물품공유센터 캠핑용품 대여 ▲청년(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 협력 ▲청양군 사회적경제 조직과 협력관계 구축 ▲캠핑 관광지 개발, 프로그램 협업 ▲서비스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교류와 홍보다.캠핑그린의 창업내용은 중고 캠핑용품을 수요자에게 대여해 주는 앱 제작 및 청양지역 프로그램 기획을 통한 캠핑, 차박 등 합리적 공유경제 실현이다.캠핑그린은 경희대 창업학회 회원과 연세대, 삼육대, 국민대 학생 등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외국인 의료서비스 플랫폼 기획, 공유주방 대학생연합 요리동아리 운영, 대학생 소셜링 서비스 기획에 참여했다.캠핑그린은 자체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 전국대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청양의 야영장, 오토캠핑장 등 지역자원과 사회적경제를 연계할 계획이다.캠핑그린은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대학생 모임(MT)과 캠핑프로그램을 7차례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외지 청년들의 독특한 시각으로 청양에서만 만날 수 있는 캠핑프로그램과 합리적인 공유경제 모델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10-20 11:06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균형발전사업 하반기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균형발전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계획 수립과 추진, 지역 간 연계, 협력 증진을 위한 대단위 사업이다.군은 지난 2008년부터 2020년까지 3기에 걸친 1단계 사업에 총 1,547억 원을 투자해 33개 사업을 추진했다.군은 원예작물 공공육묘장을 설치하는 등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특화작물인 구기자가공센터 구축을 통해 생산가공유통 분야를 활성화했다.또 귀농인의 집 14세대와 체류형 농업창업보육센터를 완공해 외지인 유치를 도모하고, 청양복지타운과 장애인회관 건립 등 사회문화 복합커뮤니티를 조성했으며, 취약계층 재활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맞춤 복지를 실현했다.지난해부터는 2단계에 접어들어 9가지 1기 사업에 767억 원을 투자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가족문화센터 건립,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 등이며 2025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군은 2단계 1기 사업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고 사회적 활동 주체들의 역량 강화 등 지역 선순환구조를 확보할 계획이다.보고회를 주재한 이종필 부군수는 “소요 기간과 예산 규모로 볼 때 실무적 어려움이 많은 것이 균형발전사업”이라며 “추진상 문제점을 극복하고 기한 안에 모든 사업을 완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10-20 11:05

지난 2월 전남 신안군과 자매의 인연을 맺으면서 흑산도에 대한 ‘청양군 명예 섬’ 부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19일 표지석을 세우고 제막식을 열었다.이날 제막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와 박우량 신안군수, 청양군․신안군의회 의장과 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 표지석에 담은 의미를 새기며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특히 청양읍 소재 고운식물원(원장 이주호)은 음력 12월에 피어나는 설중매 ‘납매’를 기증, 흑산면사무소 기념식수를 돕는 등 상호 협력과 우호 증진의 뜻을 밝혔다.두 기관의 특별한 인연은 대한제국 의병장이었던 면암 최익현 선생의 흑산도 유배 생활에서 비롯됐다.지난 1월 청양군 목면 송암리 소재 면암 고택에서 발견된 고문헌 2만여 점 중 흑산도 유배 생활을 담은 기록이 다수 포함됐다는 신문 기사를 접한 박우량 신안군수가 청양군에 결연 의향을 밝힌 이후 실무협의를 거쳐 자매결연에 이른 것이다.자매결연과 함께 신안군은 ‘천사(1,004)의 섬’ 중 한 곳인 흑산도를 ‘청양군 명예 행정구역’으로 지정했다.앞으로 두 기관은 경제․사회․문화․행정 등 전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관광프로그램과 지역축제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천사의 섬 신안군과 하늘빛, 땅빛, 물빛이 아름다운 청양군이 특별한 인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라면서 “면암 선생의 겨레 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양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희망이 샘솟는 신안군’은 국토 최남단에 있으며 전국 지자체에서 가장 많은 1,004개(유인도 72개, 무인도 932개)의 섬을 보유하고 있다. 천일염과 김, 홍어 등 수산물이 유명하고 특히 지난해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안좌면의 보라색 ‘퍼플섬’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하는 등 세계적인 주

청양군 | 이경 | 2022-10-20 11:04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점검 기간인 9월 17일부터 10월 17일까지 안전한 등굣길과 올바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군내 초등학교 12곳과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위해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19일 군에 따르면, 주요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등 교통법규 준수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점검 ▲교내 급식소 위생 및 식중독 예방 점검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 매체물 등 불법 광고물 배포․게시 행위 등이다.군은 이 기간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협업으로 초등학교 주변 식품 재료 공급업체, 어린이 보호구역 등 488곳에 대한 위해 요인을 단속하고 안전 점검 위반사항을 개선했다. 또 통학로 인근 위험 간판에 대한 자진 정비 유도 및 음란․유해 광고물 즉시 정비에 나섰다.또 안전총괄부서와 위생․교통․청소년 보호 담당 부서는 학교 인근 위험요인 없애기 캠페인을 전개,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생활 환경 조성에 주민들이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군은 안전 대전환 기간 전인 지난 3월부터 학교 주변 유해시설에 대한 점검과 단속에 나서 왔으며,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의 협업체계를 활용해 학교 주변 위험요인 해소에 매달리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에 대한 지속적인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학생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를 새롭게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10-19 09:03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18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민선 8기 공약 실천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주민배심원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배심원 28명과 공약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9개 공약 조정안건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이뤄졌으며, 주요 내용은 공약 통합, 분리, 제외, 명칭 변경 등이다.안건 논의는 5개 분과별로 3~4개 안건을 놓고 담당 부서장이 공약내용과 조정 사유를 설명한 후 배심원들이 질의에 이어 의견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명칭만 변경하는 17건은 기획감사실장이 일괄 보고했다.이날 논의된 공약 통합 사항은 ‘도 단위 유치 공공기관 조성 및 추가유치’ 등 6건, 제외 사항은 ‘스마트타운 단지 조성’ 등 2건, 분리 사항은 ‘군민 체육시설 복합부지 조성’과 ‘청양문화원 이전 부지 확보’ 1건, 명칭 변경 사항은 ‘대규모 산단 조성 완료’ 등 10건이다.군은 오는 11월 1일 개최 예정인 3차 회의에서 19개 안건을 심층 논의한 후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한 배심원은 “민선 8기 공약 조정에 대한 부서장의 설명을 직접 듣고 질의해보니 변경 내용과 조정 사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3차 회의에서 공약 조정 적정성을 제대로 판단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10-19 09:02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13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양 다-돌봄’ 설명회를 열고 통합돌봄 영역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청양 생활권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농촌협약위원회, 행정협의회, 관계 기관․단체, 설계자문단(PM), 읍․면 주민위원회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청양 다-돌봄은 공적 돌봄(기초생활수급자, 빈곤 가구 등) 대상 외에 다양한 계층(아동, 청소년, 노인 등)까지 혜택 범위를 확대하고 주민자치회, 마을자치회 등 지원조직을 구성해 읍․면 단위는 물론 배후마을까지 포용적 돌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군은 이 사업을 통해 최종적으로 지역공동체가 주체적으로 주민 돌봄을 실천하는 수준까지 성장하는 것을 도모한다.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190억 원)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160억 원) 5개 지구 사업을 통합한 청양 생활권 개발사업은 현재 주민참여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군은 앞으로 청양읍 돌봄 플랫폼, 면 단위 기초돌봄센터 공간구성과 사업 타당성 등 예비계획 검토, 선진지 견학 등을 추진하고 농식품부 협의를 통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고령자복지주택, 농촌협약, 보건의료 등 각 분야 사업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라며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청양형 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10-14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