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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7월 1일(목) 오후 2시 한국영상자료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한국 음악영화 아카이브 구축 및 활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한국영화사에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던 음악영화에 대한 역사 기술을 목표로 ‘한국영화사는 음악영화사다’라는 도발적인 명칭 아래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한국영화사를 음악영화 관점에서 재기술하고, 풍요로웠던 한국 음악영화의 역사를 복원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 특히 한국 음악영화의 문화 및 역사 특수성을 규명하고 대중에게 잊힌 음악영화를 발굴하여 관객들이 다방면으로 체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 음악영화 특별전 섹션 상영 및 한국 음악영화 학술 행사를 매년 공동 주최하며 한국 음악영화 디지털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역사적, 미학적 가치를 지닌 (이병일, 1941), (허영, 1941), (한형모, 1956), (강찬우, 1964), (한형모, 1967) 등 총 5편을 디지털 복원작으로 선정하고 ‘한국 음악영화의 기원’과 ‘한국 뮤지컬의 계보’를 주제로 한 특별전과 포럼을 개최, 음악영화 및 영화음악 전문가들의 담론을 담은 ‘JIMFF 총서(가제)’를 공동 발간한다.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참석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성우 집행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 음악영화 발전은 물론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한국 영화 다양성에 기여하는 영화제로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영상자료원 주진숙 원장은 “음악으로 한국영화사를 다시 읽어내고자 하는 협약 취지에 동감하며, 음악영화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갈 것”이라며 업무 협약에 대해 기대감을 보였다.한편, 복

제천시 | 손혜철 | 2021-07-02 10:26

허경재 제천시 부시장이 지난 30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이임식을 가졌다.허경재 부시장은 7월 1일자 인사로 제천시 부시장에서 충청북도 바이오산업국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이임식에서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1년 간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제천’ 건설을 위해 헌신한 이 부시장에게 14만 제천시민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했다.이상천 시장은 “재임기간 동안 제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힘써준 데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허경재 부시장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제천시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아쉬움을 달랬다.행정의 전문가로 잘 알려진 허 부시장은 단양 출신으로 1997년 지방고등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신성장산업국장 등 주요 핵심부서를 두루 거쳐 2020년 7월 1일 제30대 제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그는 제천시에서 재임하는 1년 동안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각종 시책 추진으로 많은 성과와 업적을 달성했다.특히, 적극적인 사업 공모 지원을 통해 2020년 대비 772억 원이 증가한 1,84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바 있다.아울러, 평소 직원들 간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탈권위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항상 온화한 자세로 직원들을 챙겨 공직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허경재 부시장은 "앞으로도 제천을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과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허 부시장은 이임식이 끝난 후 제천의 미래인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떠나는 순간까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7-01 10:41

제천시가 1일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제33회 제천시민대상 시상식 및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 리마인드 시상식을 개최했다.제천시민대상은 향토 문화의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여 제천의 위상을 높인 자를 심사하여 수상자로 결정하는 영예로운 상이다.이 날 개최된 시상식에는 제33회 제천시민대상 수상자로 문예학술체육부문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체육발전에 기여한 제천배구협회 이건희 회장, 사회개발봉사부문에는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온 적십자봉사회 제천지구협의회 김진환 회장, 특별상 부문에는 지역문화발전 및 작고한 부인의 유지에 따라 매년 유족 연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제천문화원 윤종섭 원장이 수상했다.또한, 이번 시상식에는 1987년도부터 제천시민대상을 수상했던 분중 현재까지 제천시민인 수상자 26명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셔 역대 수상자 리마인드 시상식을 함께 개최하여 의미를 더했다.특히, 제천시의회 배동만 의장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이 이상천 시장과 함께 시상식 등을 진행하여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고 상생을 향한 노력이 엿보인 자리이기도 했다.이상천 시장은 시상식에서 ‘제천시민대상 수상자 모두를 한 자리에 모시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대상 수상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역할을 다 하실 수 있게 예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아침 이상천 제천시장은 민선7기 4년차를 시작하며 현장 근로자인 환경미화원을 가장 먼저 만나 격려하며, 현장 행정 행보를 시작하였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7-01 10:40

‘다시 뛰는 도심, 희망의 경제도시’를 시정목표로 힘차게 달려온 민선 7기 이상천 제천시장이 내달 1일 취임 3주년을 맞이한다. 그동안 원도심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도시 구축, 미래 신 성장 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 등을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제천’ 만들기에 온 열정을 쏟아부었다.민선7기 3년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도시브랜드 향상 및 대규모 투자유치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괄목할만한 성과가 주를 이었고, 이에 제천시가 시정 주요 10대 성과를 선정·발표했다.제천시가 발표한 10대 성과로는 ▲ 대규모 투자유치 1조 1,525억원 달성▲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지정(1,600억원) ▲ KTX-이음 차량정비기지 제천 구축 확정(350억원) ▲ 도시재생 및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716억원) ▲ 제천화폐(2,310억원 판매)& 배달모아 출시로(1만명 가입) 지역 선순환 경제 구축 ▲ 원도심 활력 기반 조성 ▲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구축과 함께 ▲ 농촌협약 공모 선정(430억원) ▲ 제천복지재단 출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등의 복지도시 실현 ▲ 저출산 시대의 획기적인 인구증가 시책인 제천시 3쾌(快)한 주택자금 지원 사업(최대 5,150만원 지원)이다.이외에도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소통 콘서트 및 읍면동 현장 콘서트의 개최를 통해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작년 8월 수해피해로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코로나19 지역 확산으로 인한 이중고에도,민관이 협심하여 구호 활동, 소비 촉진 장보기 운동 등 이재민과 소상공인들의 고통분담에 동참하는 한편, 제천시 자체 재난지원금을 7차례에 걸쳐 총 186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위기 극복의 발판을 마련하였다.민선7기 내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으로 1조 1,525억 원이라는 대규모 투자유치를 조기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제천화폐와 더불어 공공배달 앱인 ‘배달모아’를 출시함으로써 자금의 지역 외 유출

제천시 | 손혜철 | 2021-06-30 10:35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제천시는 지난26일 아동친화도시 시민참여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당일 화상회의시스템 줌(zoom)을 이용하여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초·중·고등학생과 아동관계자, 학부모, 시민참여단 등 50여명이 참여해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관련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졌다.토론은 1, 2부로 진행되어, 지난 5월 실시된 아동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6개 분야(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의 제천시 아동친화 정책에 대하여 알아본 뒤,회의를 돕는 ‘퍼실리테이터’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도출할 수 있도록 보조하여 제천시만의 특화된 아동친화도시 정책 발굴을 위해 그룹별로 토론이 펼쳐졌으며, 진로체험 기회 확대와 놀이와 문화공간 확보를 위한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토론회는 아동과 청소년으로부터 아동친화도시를 위한 다양한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의견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2020년 7월 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45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인증받았으며, 올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1년차를 맞아 아동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세워 아동정책과 사업방향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6-28 09:04

제천시가 그간 방치되었던 청전 지하도로를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석면철거를 시작으로 본격 시설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청전지하도로는 1998년 3월 임시사용 승인 후 20년 넘게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도시흉물로 전락하여 시민들의 우려를 낳고 있던 곳으로,시는 작년 1월, 방치되었던 지하상가에 대한 행정처분(허가취소) 및 제천시로 시설물 귀속조치를 완료하고 9월 정밀안전진단(‘A등급’)을 실시했다.또한, 지난 6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건축 시공업체를 선정하였으며, 오는 7월부터 10월 까지 4개월간 24억원의 예산을 들여 공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청전 지하도로의 내부 시설은 엘리베이터 2기를 포함, 세미나실, 미디어․북카페, 영화․음악․공연시설, 실내게임실, 동아리실, 밴드연습실, 안무연습실, 보컬트레이닝실, 1인 미디어 제작실 등으로 구성되었으며,실제 청소년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그동안 취약했던 청소년 문화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인구의 약15%를 차지하는 청소년들의 놀거리, 즐길거리를 특화하여,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6-28 09:03

제천시는 23일 문화재청에서 의림지 역사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송시열 초상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송시열 초상(宋時烈 肖像)’은 조선 중기 정치와 학문의 성리학의 대가 송시열(宋時烈, 1607~1689)의 모습을 그린 18세기 초상화로, 제천 황강영당(黃江影堂)에 300년 넘게 봉안되어 온 작품이다. 2012년에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32호로 지정되었다.작품 상단에는 ‘우암 송선생 칠십사세 초상(尤庵宋先生 七十四歲 眞)’이라는 화제가 적혀 있어 74세 때 송시열의 모습을 그리고,오른쪽에는 송시열의 초상을 문인화가 김창업(金昌業, 1658~1721)이 그렸음을 밝힌 화상찬(畵像讚)이, 왼쪽에는 권상하(權尙夏, 1641∼1721)가 짓고 권상하의 제자 채지홍(蔡之洪, 1683∼1741)이 필사한 화상찬이 적혀 있어, 이 작품이 1680년 23세의 김창업이 74세의 송시열을 그린 초본(初本)을 참조해 후대에 그려진 사실을 알 수 있다.그림 속 송시열은 네모난 회색 사방건(四方巾, 귀퉁이가 네모난 직사각형 모자)을 쓰고 검은색으로 깃과 소맷부리의 가장자리를 두른 회색 심의(深衣, 유학자가 평상시 입는 옷)를 입은 채 두 손을 맞잡아 소매 속에 넣은 반신상으로 묘사되었다. 특히, 주름이 깊게 파인 이마와 눈가, 희끗희끗한 콧수염과 턱수염 등이 인상적이다.송시열의 초상화는 후대에도 추앙이 지속되면서 약 30점의 작품이 전해지고 있으며,유려하면서도 단정한 필선, 정교한 채색으로 뛰어난 예술성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국보 ‘송시열 초상’(국립중앙박물관 소장)과 견주어도 수준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작품이므로,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송시열 초상은 안동권씨문순공파 종중 소장품으로 현재 의림지 역사박물관에 기증 의사를 밝혀 기증 절차를 밟고 있으며, 추후 제천시 소장 문화재로 될 예정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6-23 15:36

제천생활음악협회 동아리 단체 회원들은 지난 19일 십시일반 모금한 장학금 100만원을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자작나무숲에서 제천생활음악협회 체리블라썸과 엠스페이스가 주관한 ‘쿵쿵짝짝 나이야 물러가라(이하 쿵나물)’ 공연 전 이상천 제천시장, 최명훈 재단 상임이사 및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하였으며,이후 제천드럼의 5팀, 모던포크, 골드락밴드, 봄날밴드, 체리블라썸 이 참여한 공연이 참여하는 공연이 진행되었다.행사를 주최한 엠스페이스 이보영 대표는 “딸이 고등학교 입학당시 재단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진학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기에 지역의 인재양성에 힘쓰는 재단에 힘을 보태고자 이런 후원행사를 마련하였다”며,“1인 1악기라고 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악기에 관심이 있어 액티브시니어(활동적 장년)들이 여가생활로 음악을 즐기며,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재단 최명훈 상임이사는 “동아리 단체가 이렇게 십시일반 모아 준 의미 있는 장학금을 전달받아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데 더욱더 힘쓰고, 이런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문화의 선순환 구조가 조기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6-22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