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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와 건국대글로컬캠퍼스는 24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위한 ‘펫티켓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펫티켓은 ‘pet 반려동물’과 ‘etiquette 에티켓’의 합성어로, 반려인이 비반려인에게 지켜야 할 일종의 예의를 뜻한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반려견 놀이터 주변을 이용하는 시민으로부터 반려견 배변으로 인한 배변 처리 요구가 발생하는 등 반려인과-비반려인의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은 호암종합체육관, 대가미공원, 호암지 반려견놀이터 등에서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펫티켓 가두 캠페인과 물티슈, 배변 봉투 배부를 통해 배변 즉시 수거, 반려견 이동 시 안전조치 등 펫티켓을 적극 홍보했다.충주시는 반려동물 동반 특화시설인 켄싱턴리조트, 펫트리 파크, 각종 캠핑장이 있으며 민관협력 캠페인, 반려동물 문화특강, 반려동물 문화돌봄교실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도시로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잠재 도시다.또한 반려동물보호센터와 건국대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 충주휴게소 반려동물 입양지원 센터, 호암동종합체육관 반려동물 놀이터, 수안보 하수처리장 생태공원 반려견 놀이터 등의 공공시설을 갖추고 있다.아울러 수안보, 수주팔봉, 목계나루, 종댕이길, 세계무술공원, 탄금대 등에서도 반려동물을 동반한 야외활동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관련 훌륭한 주변 시설을 보유한 만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민공원 내 놀이시설을 청결히 사용하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로 더 가까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24 12:29

충주시 신니면 송암리의 공동체 충주송암그림책마을(대표 이찬종)은 송암리에 거주하는 노인을 위한 ‘마을공동밥상’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에서 우수공동체로 선정된 충주송암그림책마을이 사업비 5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마을공동밥상’행사는 마을주민 대부분을 차지하는 60세 이상 노인들의 영양결핍과 결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사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마을주민들과 소통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사업이다.충주송암그림책마을은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 및 실행해 지역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지역 만들기’라는 사업 취지를 살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80여 명의 노인을 초대해 삼계탕을 제공했다.충주송암그림책마을은 오는 12월까지 10회에 걸쳐 마을공동밥상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찬종 대표는 “주민들이 주도해 농촌 마을의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유대감을 키우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기호 경제기업과장은 “행복하고 건강한 마을만들기에 노력해 주시는 충주송암그림책마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23 17:11

(사)세계무술연맹(총재 정화태)은 이란 쉬라즈에서 ‘제4차 유네스코 등재무술진흥위원회 국제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10개국 11개 무술 단체로 구성된 ‘유네스코 등재무술진흥위원회’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전통 무술을 보존 진흥하기 위한 (사)세계무술연맹 산하의 위원회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 펜데믹과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통 무예 진흥을 위한 무예 대회, 학술‧연구, AR‧VR을 활용한 온라인플랫폼 개발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에 대한 발표와 등재무술단체의 시연이 있었다.회의를 주관한 이란 국제주르카네스포츠연맹 모흐센 메흐잘리라데(前이란부통령, 파르스 주지사) 유네스코 등재무술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가 무예, 문화, 스포츠를 아우르는 지구촌 시대를 열어가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전통 무술분야 국제 플랫폼의 역할을 모색하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아울러 정화태 (사)세계무술연맹 총재는 유네스코 등재무술진흥위원회의 국제교류사업 발전을 위해 회원단체의 무예 행사를 위원회와 연계하여 정기적으로 순차 개최할 것과 각국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23 17:10

충주시가 ‘문화도시 충주 행정협의체’ 발족식을 갖고 문체부의 제5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19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김두환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실·국장, 관련 부서장, 충주중원문화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행정협의체는 문화관광, 문화복지·환경, 도시건설·재생, 행정지원 총 4개 분과 19개 부서로 구성돼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정책을 공유하고 연계·협력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이날 협의체는 충주 문화도시 총괄기획자 이상창 PM으로부터 충주 문화도시 조성계획 및 행정협의체의 역할에 관해 설명을 듣고 부서별 업무 협조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협의체는 이날 발족식을 시작으로 충주시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지속적인 분과별 회의를 진행하며 시민이 공감하고 즐기는 문화도시의 가치와 비전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김두환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부서 간 정책 공유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제5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를 위해 오늘 6월까지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며, 서면 평가와 현장 검토 등의 심사를 거쳐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면 1년간 예비사업을 진행한 뒤 내년 10월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19 13:08

2022년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충주의 5월 과학문화행사로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사이언스 그라운드’ 가족 과학체험행사가 열린다.‘사이언스 그라운드’는 충주시 성내동 과학문화특화거리에서 운영되는 연중 과학문화행사로 매월 셋째 주 주말에 개최된다.지난 4월에는 ‘자연과 공생하는 과학하는 인간, 호모심비우스’를 주제로 진행한 바 있다.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과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행사는 21~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주시 성내동 과학문화특화거리(충주어린이과학관 과학문화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사이언스 패밀리데이’를 주제로 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 수안보곤충박물관, 충주어린이과학관 등 지역의 과학문화기관, 단체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주요 행사내용은 △가족 창의력 자동차 만들기 △지구 모양의 쿠키를 만드는 사이언스 쿠킹 △가족 과학 3종 경기 △폐품을 이용한 곤충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과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https://csi.chungbuk.kr/)에서 사전 접수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단, 가족 창의력 자동차 만들기는 사전 접수자만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4월에 개최한 사이언스 그라운드 행사에 시민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다”며 “이번 5월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사업은 매년 1개의 기초지자체를 선정, 과학단체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과 과학축제를 연중 개최함으로써 주민의 과학문화 체감도를 향상하고 도시브랜드를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대전광역시 유성구, 강원도 강릉시에 이어 2022년에는 충주시가 선정돼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18 11:51

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은 오는 6월부터 2023년 2월까지 활동할 숨뜰 방송국 팀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이며, 지역 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재학 중인 학생 중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연출기획부(PD, 작가), 기술부(촬영, 음향, 편집), 진행부(아나운서, 리포터, 기자) 등이다.숨뜰 방송국은 숨&뜰 영상제작·편집실을 활용해 유튜브 ‘숨뜰’채널을 운영하게 된다.해당 채널에서는 방송이나 영상을 기획, 촬영 및 편집까지 아동·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시는 방송국 팀원들이 방송에 대한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룰 수 잇도록 분야별 교육을 시작으로, 방송국 개국과 함께 숨&뜰 행사 촬영, 영상편집, 라디오 진행 및 정기 유튜브 방송 송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또한, 현재 숨&뜰에서 진행 중인 ‘누구나 쉽게! 웹툰&일러스트’, ‘영상편집 크리에이터’등의 프로그램과 연계한 새로운 콘텐츠도 제작할 방침이다.숨뜰 방송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및 숨&뜰 홈페이지(https://cjsumtteul.com/)에서 확인 가능하다.관심 있는 아동‧청소년은 숨&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받아 작성한 뒤 방문 또는 이메일(sumtteul@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충주시의 아동, 청소년들이 직접 창조하는 영상 콘텐츠를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성장해 가길 기대한다”며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16 15:50

충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민생경제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해 ‘범시민 지역 내 착한소비 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충주 범시민 지역 내 착한소비 3GO! 캠페인’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지역생산품 팔아주고(GO) △충주사랑상품권 이용하고(GO) △골목상권 살리고(GO)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착한소비 주요 실천 과제로 △전통시장 및 골목 가게 이용 △소상공인 점포에서 충주사랑상품권 사용 △지역생산품 애용 △소상공인 부담 경감을 위한‘충북 배달앱(먹깨비)’이용 등을 정하고 시민들의 동참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오는 6월 열리는 경제 관련 단체장, 기업인이 참여하는 경제포럼을 시작으로 ‘충주 범시민 지역 내 착한소비 3GO 캠페인’을 민간 기관, 단체, 기업, 공공기관, 읍면동 직능단체 등으로 확대해 소비 촉진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판촉 행사 상반기 집중 추진, 동행 세일, 코리아세일페스타 등 정부 소비 행사와 호수축제, 농산물 축제 등 지역축제를 범시민 지역 내 착한소비 운동과 연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남기호 경제기업과장은 “범시민 운동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범시민 지역 내 착한소비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16 15:49

충주시는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숨은 이웃을 소개하는 월간예성 코너 ‘훈훈한 우리 동네 이야기’ 5월의 주인공으로 귀농 9년 차 박용오(남, 69세)·이웅미(여, 69세) 부부를 소개했다.부부는 퇴직 후 젊었을 때부터 꿈꿔온 전원생활을 위해, 먼저 귀농한 지인의 소개로 소태면 옻나무골에 정착했다.이들은 정착하기 5~6년 전부터 마을 잔치를 여는 등 주민과 화합하는 진정한 귀농을 위해 공을 들였으며, 귀농 후에도 각각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부녀회장을 맡아 꽃길 조성, 계절별 마을 환경정비 등 마을의 품격을 높이는 일에 앞장서 왔다.또한, 공동 학습·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마을회관 신축을 추진 중이며, 마을 주민의 상호 요양보호를 위한 요양원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박용오 씨는 “남 탓하고, 흉보고, 내가 손해 본다 생각하면 삶이 힘들어진다”라며 “손해가 아니라 함께 행복해진다는 생각으로 한발 물러서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는 법”이라고 귀농·귀촌을 고려하는 분들께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또한 이웅미 씨는 “내가 거리감을 느껴서 울타리를 치면 상대방도 똑같이 울타리를 친다”라며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서 인사하고 다가가는 게 참 중요하다”라고 말했다.박용오·이웅미 부부의 자세한 이야기는 월간예성 5월호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더 가까이, 충주 / 미디어 충주’ 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13 11:30

충주박물관(관장 정선미)이 5월부터 지역 작가 특별전을 진행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충주박물관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작품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전을 기획하고 전시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이번 특별전시전은 오는 9월까지 5회에 걸쳐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5월 천연염색 △6월 목공예 △7월 솟대 △8월~9월 도자기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의 기획전이 진행된다.5월 특별전에서는 충주 달천가의 ‘풀물 꽃물’ 대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백영현 씨의 천연염색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전시 기간은 5월 4일부터 29일까지며, ‘달래 江에 머무르다’를 주제로 충주 지역에서 출토된 기와 무늬 전통 문양 와당을 활용한 천연염색 작품을 선보인다.작품은 미륵사지, 정토사지, 청룡사지, 숭선사지, 김생사지 등에서 출토된 유물로 세련미 넘치는 와당의 무늬가 잘 표현되어 있다.염색은 옥사 원단에 금분·은분·먹을 이용한 실크 스크린과 발염 기법을 사용, 와당의 당초문‧ 연꽃무늬의 아름다움이 잘 드러나 있다.특히, 기획전시실 내부 조명은 작품을 더욱 빛날 수 있는 등으로 교체해 최적의 전시가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정선미 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문화예술작가에게 기획전시 공간을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작가들의 작품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시 기간 중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2관 앞에서 염색 체험도 진행한다.특별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박물관 학예연구팀(☏850-39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12 13:02

충주시가 신성장의 혁신을 이끌 중심도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시는 충청북도 북부권 지역의 신산업 혁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북부권 혁신지원센터(센터장 이재일)가 충주시청 11층 사무실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북부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충북 북부권 신산업 기업들의 혁신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권역별 균형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기관이다.특히, 충청북도 5대 혁신기관과 북부권 지역 4개 대학이 참여한 전국 최초 신사업 지원센터로서 △신규사업 기획·발굴 △중소기업 지원체계 구축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강화 △산업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한 사업 수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또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지원과 경쟁력 제고 기반마련을 위해 △기업 애로 상담 △스타트업 지원 △사업화 지원 △투자지원 △강소기업 육성 등 기업의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시는 북부센터가 충청북도 북부지역의 중점 사업 유치와 특화산업 발굴 및 지자체·대학·기관·산업체의 공유·협업을 통해 지역 상생을 이끄는 광장의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신성장 산업 발전에 두뇌이자 중소기업 육성의 싱크탱크가 되어줄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사업의 개척자인 기업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북부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12 13:01

충주시는 ‘2022년 충주시 시민 대상’,‘충주를 빛낸 얼굴상’,‘충주행복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20일까지 추천받는다.시민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충주시의 명예 선양과 지역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거나 시정발전 및 주민화합에 공헌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시민 대상’ 시상 부문은 △문화‧예술‧언론 부문 △교육‧체육 부문 △산업‧경제 부문 △농림‧축산 부문 △사회봉사‧윤리 부문 △특별 부문 등 총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충주를 빛낸 얼굴상’ 및 ‘충주행복상’은 별도 부문 없이, 각 2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시민 대상 후보자의 자격은 5년 이상 충주 거주자 또는 과거 5년 이상 충주 거주 경험이 있으면서 추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계속 충주 거주자로 제한된다.단, ‘시민 대상’ 6개 부문 중 ‘특별 부문’은 관외 거주자만 추천 가능하며, ‘충주를 빛낸 얼굴상’ 및 ‘충주 행복상’은 거주 제한이 없다.후보자 추천은 시청의 각 부서장이나 읍‧면‧동장 또는 시 소재 기관 단체의 장이 할 수 있으며, 개인 추천의 경우 세대주 20인 이상의 연서와 해당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첨부하면 된다.추천자는 5월 20일까지 충주시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추천서류를 접수하면 된다.수상자는 시민 대상 공적심사위원회 및 충주시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결정된다.시민 대상 시상식은 오는 7월 8일 ‘2022년 충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충주를 빛낸 얼굴상’과‘충주 행복상’은 별도 시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하면서도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의 자랑스러운 이웃들이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

충주시 | 손혜철 | 2022-05-11 16:31

충주시가 대한민국 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의 중추로 거듭나기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시는 2024년까지 서충주 기업도시 내에 연면적 12,174㎡,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충주 지식산업센터’를 오는 2024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지식산업센터 건립에는 국비 160억 원, 도비 36억 원 을 포함한 총 27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은 지속적인 공장용지 가격 상승·각종 규제로 인한 중소기업의 입지 애로 해소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충주 지식산업센터는 소음이나 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첨단형 공장시설과 근로자 지원시설을 갖춘 복합형 공간으로 기업 입주부터 시제품 제작, 회의 등 바이오헬스 관련 신산업 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아파트형 공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충주지식산업센터에는 북부권 혁신지원센터 등 입주기업 지원시설이 입주할 예정이다시는 지난 2020년 11월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2021년 중앙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를 마무리했다.내년 5월 착공을 위해 건축 설계 공모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김두환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장용지 확보 및 건축자재 상승과 각종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창업기업의 입주공간을 마련하고, 임대료 절감은 물론 각종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입주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식산업센터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자리잡아 충주의 신산업 발전에도 한 획을 그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11 16:30

충주시는 ‘제35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금연·절주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민 건강생활 실천 습관 형성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챌린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함께하며, ‘10만 보 걷기 + 금연 퀴즈(설문지) 참여’와 ‘금연·절주 표어 공모전’ 등을 오는 22일까지 개최된다.10만 보 걷기 + 금연 퀴즈 미션 성공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금연·절주 응원 메시지 및 표어 공모전은 최우수 5명, 우수 15명을 선정해 시상 및 상품을 제공한다.최우수로 선정된 작품은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현수막으로 제작돼 충주시 주요 장소에 게시할 예정이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설치 및 충주시커뮤니티 ‘우리 함께 걸어요. 동네 한 바퀴’에 가입 후 공지사항에서 5월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절주 챌린지를 통해 금연·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깨끗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건강 충주를 위해 다양한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홈페이지 및 충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850-3524)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10 16:19

충주시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효를 실천하는 따뜻한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문)는 6일 저소득노인 38가구에 카네이션과 영양간식 세트를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카네이션은 정민주 협의체 위원이 매년 직접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또한, 살미면향기누리회(회장 김석분)과 홀로노인돌보미봉사단(단장 장옥자)에서는 쑥떡, 나박김치, 불고기, 야채전 등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노인 가정 43곳에 전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다했다.호암힐데스하임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홍사온)에서는 가정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푸드트럭 간식 무료 배부 △키다리 피에로 아저씨 풍선나눔 △포토존 설치 △입주민 노인(만 65세 이상) 식사 대접 등으로 꾸며져 833세대 2,694명의 주민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호암우미린에듀시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권기철)는 부모의 은혜에 대답하는 경로잔치로 가정의 달을 맞이했다.대표회의에서는 경로당 운영을 기념해 육곳간 식당(대표 이윤경)에서 마련한 50분의 식사를 노인들에게 대접했으며, 오는 19일에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속초 관광도 추진할 예정이다.호암동 세영더조은아파트 부녀회(회장 강윤미)는 만 65세 이상 입주민을 대상으로 식사를 대접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방역수칙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경로당에서 안전하게 진행됐다.교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병호)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30명의 홀몸노인을 찾아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지현동새마을협의회(회장 김현수, 부녀회장 주수희)는 ‘효’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삼계탕 200인분을 준비해 지역 내 12곳의 경로당에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새마을회는 지난 4일 200인분의 삼계탕을 준비하여 떡, 과일 등과 함께관내 12개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여쭈었다.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은 지역 노인들을 위한 ‘효(孝) 행사&

충주시 | 손혜철 | 2022-05-06 15:50

충주시가 중부내륙권을 대표하는 ‘정원 속 대한민국’을 보여줄 국가정원의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시는 ‘충주 국가정원 조성’ 사업이 새 정부의 충북 정책과제에 반영됐다고 밝혔다.지난 4월 27일 발표된 새정부 지역공약에 따르면 충청북도는 7대 공약, 15대 국정과제를 반영했다.‘충주 국가정원 조성’은 15대 국정과제의 일환인 ‘권역별 관광 벨트 조성’ 과제의 세부사업에 포함됐다.충주 국가정원은 기존의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국가정원의 성격에 더해 ‘중원문화의 핵심, 충주의 역사·문화’를 함께 보여줄 복합 장소로서 탄금대 일원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품격 있는 여가를 보장하는 정원·공원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도 관련 인프라가 수도권 및 남부권에 집중되어 있는 불균형적 상황에서, 충주 국가정원의 추진이 중부권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는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충주시와 충청북도는 이종배 국회의원 사무실, 중앙부처 등에 국가정원 조성을 건의하며 긴밀히 협조한 새정부 정책과제로 확정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시는 국가정원 추진에 가속을 더할 수 있도록 정원 인프라·문화 산업을 전담할 TF팀을 조직해 조기 착수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이종배 국회의원은 “‘충주 국가정원’이 국정과제로 반영돼 매우 기쁘고, 도와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충주 국가정원을 충청·경기·강원을 아우르는 중부권 대표 정원으로 조성해, 정원문화의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 국가정원이 국정과제로 반영되었다는 사실에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며 “중부권 대표 국가정원 조성을 통해 ‘정원 속 대한민국’

충주시 | 손혜철 | 2022-05-06 15:47

충주시는 4일 시청 탄금홀에서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장한어버이 및 효행자, 효행단체 등을 포상·격려하고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 고취 및 효 실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행사는 장한어버이 및 효행자, 효행단체에 대해 유공자 시상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표창에는 편찮으신 부모님을 20년 동안 정성껏 간병하고 봉양한 연수동 윤은정(49세)씨 등 16명이 효행상을 받았다.어려운 형편에도 웃어른을 공경하고 자녀들을 훌륭히 양육시키고 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서 오신 어버이 13명이 장한어버이상을 수상했다.또한 효행단체로 37명의 회원이 협동 단결해 고령의 홀몸노인에게 9988행복나누미 프로그램, 안마서비스, 치매예방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노인 여가활동에 도움을 주며 보살피기에 앞장서 온 연수동 동수경로당(회장 최준호)이 효행단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충주시 홍보대사인 가수 ‘홍실이’가 재능기부를 통해 히트곡 ‘아, 세월아’,‘청춘 일번지’ 등을 열창하며 무대를 빛냈다.이상희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장은 “수상하신 분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내 이웃에 대한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효행을 실천하고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모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04 16:19

충주시가 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충주 뿌리산업특화단지 뿌리 기업에 총사업비 2억8천만 원을 투자한다고 4일 밝혔다뿌리산업특화단지 지원사업은 뿌리 기업의 집적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뿌리 단지를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뿌리 기업들의 편의시설 구축 및 공동 혁신 활동 과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뿌리산업은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형성하는 핵심 기반 산업으로 로봇, 광학, 드론, 전기차, 반도체 등의 신산업에도 필수적인 기술로서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내재기술이지만 소재·부품·완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제품 경쟁력의 근간을 좌우하는 중요산업이다.특히, 코로나19 경기 불황 등 다양한 외부요인에 따라 지역 주력산업인 파스터 산업 등 지역 중소 금형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공모사업 선정은 큰 의미가 있다.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향후 지역 뿌리 기업의 독자적 기술개발과 신산업·스마트화 환경변화의 선제 대응 등 핵심 기반산업의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쟁력 확보방안에 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뿌리산업특화단지 지원사업으로 지역 주력산업인파스너 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관련 분야 기업의 인력양성, 인증지원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정 공모사업에 특화단지로 지정된 충주시는, 뿌리특화 기술 개발 및 인증지원 등 지역특화 맞춤형 전략을 추진해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04 16:19

충주시는 부족한 일손 해결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일 네팔 틸롯타마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7명의 계절근로자를 인삼, 담배, 복숭아 농가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계절근로자 도입은 농번기에 단기 체류, 5개월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희망 수요조사를 통해 34개 농가 102명의 계절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계절근로자 숙소 제공이 가능한 농가를 파악해 최종 16개 농가 47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법무부에 도입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는 지자체의 관리 및 운영 능력, 인권 보호 체계와 농가별 신청 인원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 최종 배정 인원을 확정했다.5월 말 국내 입국을 앞둔 이들 네팔의 계절근로자는 농가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이상 없으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계절근로자 도입을 시작으로 농촌인력 중개센터, 관계기관 ·단체와 지속해서 협력체계를 강화해 농촌의 인력수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03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