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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립세종수목원과 공동으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1 사회적 가치 나눔 페스티벌’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개최 장소인 국립세종수목원 콘셉트에 맞춰 시민들에게 숲속 페스티벌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면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서비스 홍보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가 추진 중인 바이소셜 캠페인 일환으로 관내 공공기관인 국립세종수목원과 창업진흥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행사에 동참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시민들이 경험하지 못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홍보·판매존 ▲체험프로그램존 ▲사회적 가치 확산존 ▲놀거리존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홍보·판매존에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5곳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판매했으며, 체험 프로그램존에서는 생태환경, 천연비누, DIY목공, 업사이클링, 캘리그라피, 비즈공예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 밖에도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나눔·함께·환경보호 등을 그림으로 표현한 ‘사회적경제 키워드 그림 그리기’ 전시와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 날리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세종시 최초 학교협동조합이자 세종예고 학생으로 구성된 ‘예다음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의 버스킹 공연이 열려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시민,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경제가 시민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지 확산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가치소비 확산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18 10:5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575돌 한글날을 기념해 진행한 ‘2021 한글사랑 주간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2021 한글사랑 주간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대책을 사전에 수립하고, 인구 밀집을 최소화하고자 총 9가지의 소규모 행사를 시 전역에서 분산 개최했다.또한 최초로 행정안전부 주관의 국경일 행사인 575돌 한글날 경축식을 세종시에 유치하는 성과를 내는 등 한글사랑도시로서 도약하고, 행정수도 완성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운영된 ‘한글사랑 디자인 공모·전시’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운영된 ‘한글사랑 백일장’은 전국 단위로 개최돼 참가자 중 63%와 수상자 중 50%가 수도권 등 관외 지역민들이 참여해 전국민적 관심을 이끌기도 했다.한글사랑 백일장 결선에서는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한글 골든벨’을 통해 ‘2021 한글대장’을 선출했으며, ‘몸이 희고 갈기가 검은 말’이라는 우리말 이름을 갖고 우리말 가사로 음악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 1세대 힙합 가수 ‘가리온’이 축하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이춘희 시장은 “국경일 행사에는 우리 시민들이 대표로 참여하고, 우리시 행사에는 전 국민이 모여 한글사랑을 나눠 뜻깊다”라며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해준 국립세종수목원 등 행사의 성공에 힘을 보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한글 진흥 전담조직을 구성, ‘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한글사랑도시 세종’ 조성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15 15:31

세종특별자치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조철현)가 13일 시청 여민실에서 ‘2021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힐링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2003년부터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 기념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이춘희 세종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임경선, 요조 작가를 초청해 ‘삶의 고통과 회복 :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현장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동시 송출했다.강연에 이어서는 시민 사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진행되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코로나 속 나의 정신건강을 위협받은 순간, 고통의 순간과 회복방법,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 등을 주제로 시민들의 사연을 소개함으로써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조철현 센터장은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이 일상을 환기하고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14 17:15

마을야영장 ‘침산추월’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조치원읍 침산리에 14일 문을 열었다.침산추월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고 신한금융희망재단에서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육성 시범사업’의 일환이다.앞서 선정된 수행업체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침산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교육 등을 거쳐 ‘침산에서 바라본 가을 달의 모습’이라는 뜻을 담아 브랜드 ‘침산추월’을 도출했다.지난 5월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후 침산추월센터에서 캠핑체험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체험형 마을 캠핑을 목표로 캠핑물품대여·판매, 마을야영장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 육성 시범사업의 2차년도 주요 사업인 마을야영장 개장 기념행사로 침산리 야영장은 총 8개의 데크를 마련했다.침산리 주민 등은 이번 개장행사로 마을 캠핑을 대외에 널리 알려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하고 있으며, 제반 사항 최종 점검 후 다음 달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침산리 마을에 새로운 활력과 일자리가 창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14 17:14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상철·엄미숙·진승기)가 13일 국곡리 ㈜중부그린(대표 김재국·김지숙)과 두만리 ㈜청림(대표 김기연)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착한가게 나눔 캠페인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이 매달 3만 원 이상 일정액을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운동이다.의료폐기물 수집·운반 업체인 ㈜중부그린은 착한가게 13호점에, 단열재 및 건축자재 제조·유통전문 기업인 ㈜청림은 착한가게 14호점에 가입, 금남면 주민을 위한 착한 나눔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에 가입한 ㈜중부그린, ㈜청림에서 모금한 기부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김재국 ㈜중부그린 대표는 “타지에서 사업을 하다가 세종시에 터를 잡고 기업을 성장시키면서 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을 이루자는 마음이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리더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김기연 ㈜청림 대표는 “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좋은 기회를 만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친환경 녹색사업을 실천하는 자사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의 삶에 행복이 깃들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13 16:1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21년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공모’에서 도담동 마음아리 아동심리 상담센터 등 올해의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3건을 선정했다.올해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은 도담동의 ‘마음아리 아동심리 상담센터’를 비롯한 대평동 카페 ‘봄’, 보람동의 ‘한울 작은도서관’이 이름을 올렸다.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공모는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에서 추진하는 보조사업으로, 우리말 간판을 공모·선정하고 홍보해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하고 ‘한글이 보이는 세종’을 지향하기 위해 개최했다.이번 공모는 세종시 상인·시민들이 직접 신청한 간판과 ‘한글사랑 동아리’가 추천한 간판 중 한글사랑 동아리원들의 투표로 올해의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을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마음아리 아동심리 상담센터는 ‘마음아리’는 ‘마음을 응원하다’란 뜻으로 치료진의 이념을 담은 순우리말이다.대평동 카페 봄은 계절 봄에 문을 열었다는 의미와 ‘본다’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으며, 한울 작은도서관의 ‘한울’은 ‘큰 나’ 또는 ‘온 세상’이라는 뜻이다.시는 2021년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공모에 선정된 간판들을 시 블로그, 밴드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우리시에는 올해 선정한 간판 외에도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이 참 많이 보인다”라며 “이를 널리 알려 한글사랑 문화를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한글 진흥 전담조직을 구성, ‘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한글사랑도시 세종’ 조성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13 15:00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단장 정태봉)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일주일의 열띤 여정을 시작했다.세종시선수단은 지난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12개 종목에 선수·임원 등 136명이 출전, 다양한 종목에서 알찬 성과를 내고 있다.세종하이텍고 세팍타크로 남자부 선수들은 지난 9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등부 4강전에서 경기저동고를 상대로 3세트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패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튿날인 10일은 세종시 ‘스쿼시 여제’ 다정고의 어수빈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 경기도의 김다미 선수를 맞아 세트스코어 1:3으로 석패하며 은메달을 따냈다.어수빈 선수는 이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기에 그 어느 때보다 금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았지만 은메달로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마무리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고등부 참가만 허용된 상황에서도 세종시 선수단은 승부처에서의 강한 집중력과 의지, 그리고 끈기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정태봉 체육회장은 “여러 어려움에도 그동안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붓는 선수들의 열정에 감탄했다”라며 “앞으로 경기에 나서는 선수단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소화하고,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선수단은 남은 기간 태권도, 육상, 레슬링 종목에서 메달 추가 획득을 노린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12 16:57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이춘희 회장) 소속 장애 학생 선수들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전북 익산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무더기 메달을 획득했다.먼저 윤태영 선수(대동초)는 여자 100m T20, 200m T20에서 2위와 1초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2관왕을 달성했으며, 이신혜 선수(교동초)도 동일 종목에서 각각 3위와 2위를 기록해 메달을 획득했다.강진명 선수(한솔고)는 남자 200m T20에서 27초 45의 기록으로 2위와 0.08초 차이로 앞서 짜릿한 1위를 차지했으며, 신지숙 선수(세종누리학교)는 여자 포환던지기 F37 종목에서 4m 29cm의 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나채웅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분산 개최되고 있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은 종목에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종목별로 분산 개최하고 있으며 시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조정과 볼링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한 바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08 15:56

9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보이고 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5회 세종예술제’의 막이 오른다.세종예술제는 운영 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세종예총(회장 임선빈)과 세종민예총(회장 조성환)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시와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이 후원한다.세종예술제는 올해 특별히 한글날을 맞이해 개최하며, 모든 분야 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공연뿐만 아니라 시각·문학 분야 예술인이 참여하는 온라인 전시로 진행된다.이번 예술제는 ‘예술로 치유를’을 부제로 코로나19에 지쳐 있는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 예술인들의 사명감과 정체성이 담겨 있다.지역 예술인들은 지난 2일과 3일 각각 보람동 금강수변공원, 연서면 고복저수지에서 홍보를 위해 거점 공연을 개최, 시민의 호응을 이끌기도 했다.본격적인 개막은 나성동 도시상징광장 특설무대에서 오전 10시 30분 식전공연에 이어 11~12시 천안시립무용단의 초청공연과 지역 예술인의 특별공연이 예정돼 있다.오후 2시 30분부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대표 예술단체의 쇼케이스 공연이 열린다.참여단체는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세종시지회 ▲한국국악협회 세종시지회 ▲한국음악협회 세종시지회 ▲한국무용협회 세종시지회 ▲세종챔버뮤직소사이어티 ▲유은호 빅밴드 ▲세종시 대중음악협회 등 7곳이다.이튿날인 10일은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예술단체 6곳이 펼치는 ‘공연장 상주단체 합동공연 더 바람’이 열린다.개막공연부터 쇼케이스 공연까지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좌석 수를 제한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시민 여러분들의 일상 속에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오랜 기간 애써 준비해 온 무대인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rd

세종시 | 이한배 | 2021-10-07 06:4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이병만)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7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에서 박종배씨의 ‘사계절 온실관 나들이’가 대상에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간직하고픈 행복도시 세종의 일상’을 주제로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세종시의 희망차고 다채로운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아내기 위해 실시됐다.공모전에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24일간 전국 760명의 남녀노소 사진작가가 응모해 작품 1,901점이 접수됐다.특히 일상생활을 쉽게 포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사진 부문에 1,400점이 넘는 작품이 접수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실시되었으며, 주제적합성·독창성·작품성·대중성을 기준으로 작품을 평가하여 최종 41점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포착한 ‘사계절 온실관 나들이’가 선정됐다.이 작품은 강렬한 색상과 대비가 돋보이고, 가족의 화목한 일상을 싱그러운 녹색으로 표현하여 입체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어 일반 부문에서는 도서관의 입체적인 조형미와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책 읽는 도시’와 독특한 겨울 풍경과 강가의 안개가 어우러진 ‘합강의 겨울소경’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은 도시의 역동적인 아침 풍경을 안개와 적절히 배치하여 명당으로 표현한 ‘행복이 들어오는 명당, 세종’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행복한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사랑하는 너에게’가 뽑혔다.또한 우수상 6점, 장려상 30점 등 총 41점이 수상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수상작 전시회는 세종시청 야외 광장에서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 후 장소를 옮겨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10월 23일부

세종시 | 이한배 | 2021-10-07 06:4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7일 집현실에서 시의원, 관계기관, 전문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개최했다.여성가족부는 지역 정책, 발전과정에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일자리, 돌봄·안전정책을 중점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1단계(진입), 2단계(발전), 3단계(선도)로 여성친화도시를 지정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앞으로 5년간 세종시가 추진할 2단계 여성친화도시의 계획을 심의·자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성위원회에서는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2단계 비전으로 ‘시민주권으로 도약하는 여성친화도시, 세종’을 수립했다.역점 추진목표로는 ▲시민주권으로 양성평등 실현 ▲양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강화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속 가능한 안전도시 조성 ▲빈틈없는 돌봄 추진체계 강화 등을 설정했다.시는 앞서 2단계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1차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기획 모니터링·평가, 2차 세종시 성평등 환경 진단, 3차 세종시민 대상 설문조사, 4차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및 세종시의회 여성친화도시 실천 연구모임 의견 제안 등 과정을 거쳤다.이를 통해 1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의 연속성과 차별성, 타당성을 확보했다.세종시는 여성친화도시 2단계에 총 34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며, 특히 세종시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대표과제로 선정했다.대표과제는 ▲양성평등한 세종형 자치분권 실현 ▲양성평등 제고를 위한 시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읍·면 발전위원회 여성친화특별위원회 구성·운영을 꼽았다.또 ▲여성의 자립·성장·네트워크 플랫폼 세종여성플라자 운영 ▲읍·면 지역 여성 활동 거점 공간 조성 및 운영 ▲세종형 여성친화기업 인증제 ▲안전한 세종 조성을 위한 민·관·경 협력 ▲세종형 돌봄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등도 선정했다.여성친화도시 2단계 인증은 오는 1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

세종시 | 이한배 | 2021-10-07 06:3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사회적경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세종시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개발에 나선다.시는 세종시만의 사회적경제 가치를 담아 공동브랜드를 구축하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공동마케팅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이에 시는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개발을 시작으로 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네이밍 시민공모’에 나선다.공모신청자는 지역적 특색과 사회적 가치의 상징성을 담아 구성한 응모작을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된 주소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2명(30만 원), 장려상 3명(각 10만 원) 등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하고,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한 네이밍은 사회적경제 대표브랜드로서 사회적경제 공동 마케팅, 패키지 상품 개발 등 기업의 다양한 판로 확대와 사회적경제 인식확산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044-863-3001)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와 함께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마케팅과 판로확대에 나설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05 14:43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읍장 임재공)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고액후원자들의 기부가 계속되고 있다.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재공·이재경)는 5일 오봉산 산신암이 민·관협력특화사업인 드림하우스 일환으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드림하우스는 실직, 화재 등으로 갑작스럽게 거처를 잃은 저소득층에게 임시 주거공간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치원읍-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협력특화사업이다.오봉산 산신암은 지난 2019년 1월부터 매월 지정기탁을 통해 후원금지원 및 후원물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조치원읍의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사업으로 쌀(4㎏) 200포를 후원한 바 있다.김향란 주지원각은 “나눔은 지속성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오는 8일에는 익명의 후원자인 일명 ‘키다리 아저씨’가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6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익명의 후원자는 저소득층 학생 2명에게 인당 30만 원씩 매월 60만 원을 정기 후원하고 있으며, 정기 후원금은 민관협력 특화사업 ‘힘찬세종’에 사용된다.힘찬세종은 조치원 내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에게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월마다 학생 1명당 30만 원씩 6명에게 지원하고 있다.박인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분과장은 “수십년간 때론 엄마처럼 때론 이웃집 언니처럼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김향란 주지원각님을 보면 존경스럽다”라며 “이런 지역 내 후원자들의 관심과 뜻이 모여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원만히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05 14:4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년 총 40억을 투입해 청년-기업 일자리 매칭 플랫폼 구축, 청년문화거리 조성, 세종청년적금, 청년취업 지원카드, 세종청년월세지원 등을 신규 청년사업으로 추진한다.시는 28일 세종 시립도서관에서 ‘2022년 세종청년숙의예산 최종토론회’를 열고,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의 시선에서 직접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내년 신규 사업을 결정하는 기회를 가졌다.시는 청년예산 확대 기조에 따라 올해 220억 원 규모의 세종시 청년예산을 내년에는 260억 원으로 늘려 잡고, 이 가운데 40억 원을 신규 사업 추진에 투입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15일 1차 회의를 열고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 세종청년정책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통해 지역 청년이 직접 제안한 신규 사업 후보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이어서는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 참여분과 등 분과별 회의를 통해 1차 회의에서 선정된 5개 사업을 구체화하고 분야별로 추진 필요성이 인정되는 신규 사업을 추가로 구상했다.분과회의 결과 신규 제안된 13개 사업은 ▲세종청년일자리센터 운영 ▲청년창업 지원카드 ▲청년문화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청년주도 맞춤형 강좌 ▲전국 청년정책 탐방 등이다.이날 열린 최종 토론회에서는 청년제안 사업에 대한 소요예산과 필요성, 효과성 등에 대해 다시 한 번 논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하고 내년부터 4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할 18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이춘희 시장은 “지역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스스로 결정한 청년사업은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해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직접 정책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청년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9-29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