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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이 공직사회 미래를 열어갈 90년생 공무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0일 시청 여민실에서 ‘3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로 90년생 공무원 8명을 초청해 ‘시장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90년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90년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시정발전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라인 참여도 병행 진행했다.간담회는 행사 참석자인 90년생 공무원이 직접 사회를 맡았으며, 참석자들 또한 이춘희 시장과 거리낌 없이 대화를 나눴다.참석자들은 워라벨 문화, 악성민원에 대한 대처, 시보떡 문화 등 세종시 공직사회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의하는 등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 앞서 90년생 공무원들이 주축인 ‘제1기 주니어보드’의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20~30대 젊은 연령층의 직원 8명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는 지난해 9월 시정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꾸려진 자체 조직이다.성과발표에서 세종시 신규 공무원들은 전문지식에 대해 물어볼 사람이 없거나 업무량 과다, 직장 상사와의 갈등, 가치가 낮은 일을 한다고 생각할 때 등 순으로 조직 적응에 어려워 한 것으로 조사됐다.주니어보드는 조사를 토대로 ▲공린이 업무매뉴얼 제작 ▲사내 공모전 확대 ▲질문게시판 신설·별점 부여 ▲신규 공무원을 위한 디딤 콘서트 등을 개선방안으로 제안했다.시는 이날 주니어보드가 내놓은 의견에 대해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공직사회에도 밀레니얼 세대가 합류하면서 변화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90년생 공무원이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다같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3-10 11:4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8일 어진동 뱅크빌딩 6층 위드워크에서 올해 첫 번째 비대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비대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구직자와 면접관이 직접 만나지 않고 키오스크를 통해 면접 동영상을 녹화해 채용과정이 진행된다.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산업단지에 위치한 엘이디라이텍, 레이크머티리얼즈 등 7개 기업의 생산·설계·관리직 총 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면접 전후로 소독을 실시하며, 면접자는 마스크를 착용 하에 키오스크를 통해 면접 동영상을 촬영한다.또, 다수에 인원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간별 면접인원을 10명 이하로 제한하고 서류전형에서 통과한 구직자에 한해 행사를 실시한다.시는 이번 채용에서 뽑히지 않은 인력에 대해서도 시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해 취업 알선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지원센터(☎ 044-300-4038, 4046)로 문의하면 된다.박형민 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구직자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일자리를 발굴해 수시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며 구인·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세종시 | 손혜철 | 2021-03-09 10:3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40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금과 매년 10억 원의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해 친환경종합타운 입지지역에 대한 적극 지원에 나선다.시에 따르면, 인구 성장에 따른 하루 생활폐기물 발생량 급증에 따라 기존 시설의 처리용량 한계와 위탁처리비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다.새롭게 들어설 친환경종합타운은 첨단환경 과학기술을 적용한 주민친화형 시설로, 약 240억 원을 투자해 주민이 원하는 편익시설을 설치하게 되며, 매년 약 10억 원의 주민지원기금도 조성 지원된다.특히 시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슈피텔라우 소각장과 하남 유니온파크&타워, 아산 환경과학공원, 익산 문화체육센터를 모델로 삼아 친환경종합타운을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오스트리아 슈피텔라우 소각장은 세계적 명성의 건축가 훈데르트바서가 재건축한 시설로, 연간 50만∼60만 명이 방문하는 곳이다.또, 하남 유니온파크&타워는 1일 소각량 48톤, 음식물자원화 용량 1일 80톤을 처리하는 시설로, 국내 최초로 지하에 폐기물처리시설, 지상에는 생태공원과 전망대를 조성한 친환경 문화공간이다.특히 하남 유니온파크&타워에는 악취와 민원이 없으며 연간 약 7억 원의 자원회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상에 위치한 공원과 전망대에 연간 4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아산 환경과학공원은 공원과 전망대, 생태곤충원, 장영실과학관, 건강문화센터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입지해 일일 이용객 약 1,000명, 소각열 자원화로 연간 약 25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익산 문화체육센터는 소각열을 이용한 유리온실 식물원과 생태연못, 야외공연장, 실내수영장, 축구장 등 시민을 위한 다목적 문화·체육공간으로 일일 방문객은 약 2,200명에 이른다.시는 약 240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종합타운에 주민이 원하는 편익시설과 문화·체험시설을 설치해 인근 주민은 물론, 예정지역 주민들도 즐겨 찾는 지역

세종시 | 이한배 | 2021-03-09 10:3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숲 기능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자녀안심 그린숲은 그린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며,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가로변 띠 녹지를 조성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게 목적이다.또 사계절 꽃피는 초화류·관목류 등 가로숲을 조성해 자동차 배기가스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기능도 담고 있다.시는 올해 조치원읍 대동초, 보람동 보람초 등 2곳에 총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그린숲을 시범 조성한다.내달 공사 착수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산림청, 세종시교육청, 세종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사전협의를 진행해왔으며 학교·학부모, 전문가 등이 제안한 건의사항은 설계에 반영할 방침이다.또 2025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이 우려되는 지역을 전수조사해 자녀안심 그린숲을 8곳 더 조성할 예정이다.이규명 산림공원과장은 “어린이의 통학로 안전 확보는 물론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도심 생활권 녹화사업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3-07 08:3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대평동에 오는 6월 충북대 동물병원이 문을 열 전망이다.이춘희 시장은 지난 5일 시청 접견실에서 남상윤 충북대 수의과대학장과 만나 충북대 수의대학의 세종시 공동캠퍼스 입주에 따른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충북대 수의과대학(대학원)은 오는 2023년까지 세종시의 특성화 대학단지로 조성 예정인 공동캠퍼스 입주대학으로 선정돼 미래형 수의학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인재양성을 추진한다.또 오는 6월 대평동에 충북대 동물병원을 개원해 동물진료사업, 대학생 임상교육, 의료요원 훈련, 동물진료 기술 개발·연구지원을 추진할 예정으로 양질의 동물진료 연구·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남상윤 수의과대학 학장은 “향후 동물병원과 세종캠퍼스와 연계하여 수의대의 임상교육을 확대하고, 연구·진료 기능을 강화해 나아갈 것” 이라고 말했다.시는 행복청과 공동캠퍼스에 세종시 수의학 캠퍼스가 차질 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충북대 수의과대학의 바이오 의료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산·학·연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공동연구·개발이 촉진되고 글로벌 수의학 인재양성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동캠퍼스에는 충북대 수의대를 비롯해 서울대·KDI(행정·정책대학원), 충남대(의대·AI/ICT), 한밭대·공주대(AI/ICT) 등 6개 대학이 입주 예정이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3-07 08:3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4일 시청 박팽년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5개년(2022~2026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정책의 뼈대가 될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마을공동체 활동과 사업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마을공동체 사업은 지역 공동체성 회복을 통해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주민 스스로가 정책을 결정하고 실천하는 주민자치 실현에 주 목적이 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조수창 자치분권국장 주재로 시 의회 의원, 마을공동체 위원,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관련 부서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했다.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대전세종연구원은 참석자들에게 과업수행계획과 추진방향을 보고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주요 과업 내용은 ▲마을공동체 현황·여건 분석 ▲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본방향·실행계획 수립 ▲ 협력체계 구성·운영 ▲마을공동체 활동·사업 재원조달·지원체계에 관한 사항 등이다.연구용역은 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이날부터 연구용역에 착수해 오는 11월 말 완료할 계획이다.조수창 시 자치분권국장은 “연구용역을 통해 세종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주민 행복 증진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3-04 17:5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전 세계에 알릴 외국인 10명이 뭉쳤다.시는 4일 제1기 글로벌홍보단 ‘세종프렌즈(Sejong Friends)’를 위촉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세종프렌즈는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미디어 홍보단으로, 올 한 해 시 관광명소, 공공시설 등을 방문하며 이를 홍보하거나 선진시책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세종시 홍보에 나선다.올해 선발한 세종프렌즈는 미국, 에콰도르, 필리핀, 엘살바도르, 캐나다 등 5개국 출신 외국인으로 구성됐으며, 이달부터 연말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한다.이들은 자유롭게 세종시 관광명소 체험후기, 공공시설 이용후기, 도시 생활상(브이로그) 등을 각기 운영 중인 SNS계정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종시를 영어로 홍보하게 된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은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된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세계적으로도 수도 이전 모범사례”라며 “세종시의 생생한 발전상을 보다 많은 국내외 외국인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세종프렌즈에 위촉된 미국국적 원어민 교사 테이텀(Tatum)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생각만 품고 있던 세종시 홍보를 공식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며 “생활하며 느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종시를 외국에 사는 친구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세종프렌즈가 제작한 우수 홍보콘텐츠는 시 누리집(www.sejong.go.kr)과 공식 SNS, 외국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시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3-04 17:56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이 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연내 세종의사당 설계 착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더불어민주당은 3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충청권역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을 핵심으로 한 충청권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이번 간담회에는 우원식 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위원장, 이해식 간사, 박완주 충청권역본부장, 조승래 대전본부장, 이장섭 충북본부장, 강준현 세종본부장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또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 허태정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 지자체장과 홍성국 의원, 장철민 의원 등 충청권 국회의원도 자리했다.우원식 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위원장은 이날 세종의사당 설계 연내 조속 착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우원식 위원장은 “147억 원의 설계비 확보와 지난 공청회에서의 여야합의가 있었다”면서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의 개막을 언급하고 “연내 설계착수를 위해 올 상반기 중 국회법 개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이낙연 당대표 또한 영상 축사를 통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충청권의 숙원사업이자 국가의 과제”라며 “국회법 개정에 서두르는 한편, 민주당은 이를 당차원 과제로 강화하겠다”고 국회 세종의사당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임을 거듭 강조했다.충청권역 주요 인사들도 충청권 메가시티의 시작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있다고 언급하면서 연내 설계 착수 필요성에 불씨를 지폈다.박완주 충청권역본부장은 “공청회를 통해 여야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한 만큼 국회법 개정은 반드시 상반기 안에 통과돼야 한다”며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개막은 충청발전시대의 성공 가늠자”라고 말했다.이어진 지역 현안 발표 시간에

세종시 | 이한배 | 2021-03-03 16:3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우원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구 을)을 ‘제31호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3일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우 의원은 그동안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만큼 시는 해당 공로를 인정해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우 의원은 4선 국회의원(17대, 19~21대)으로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추진단’의 단장 역할을 수행하며 행정수도 세종을 위해 주도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을 펼쳤다.특히 국회 완전 이전을 위한 국회 내 국가균형발전특위를 구성하고 의제, 시기, 방식을 합의·추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도맡아 왔다.우 의원은 수여식에서 “세종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매우 큰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 등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에 세종시 발전 기여로 명예시민이 되신 우원식 의원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시 위상 제고 등 각 분야에서 시의 발전에 공헌한 외국인, 재외동포, 다른 시·도 인사를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3-03 16:1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의 건강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칭)스마트시티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하고 플랫폼 명칭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스마트시티 헬스키퍼는 무인기반의 헬스케어존과 웨어러블 장치 등을 통해 수집된 시민의 건강데이터를 모니터링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매일 제시되는 건강관리 목표와 미션을 달성할 경우 향후 지역화폐로 환전 가능한 건강포인트를 지급함으로써 만성질환, 질병 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세종 5-1생활권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혁신모델을 구축 중으로, 오는 6월 시민참여단 모집을 통한 리빙랩 실증을 시작하며 8월부터는 정식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시는 스마트 헬스키퍼 서비스가 세종 5-1생활권 국가시범도시 뿐만 아니라 시내 전 지역의 시민 모두가 스마트시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시는 누구나 쉽게 세종 5-1생활권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의 목적과 기능을 이해할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3일부터 17일까지 시민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에는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인당 1점씩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후보작은 심사위원 평가(1차), 시민 선호도 평가(2차)를 통해 최종 선정작을 가리게 되며, 결과는 내달 중 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당선작에 대해서는 스마트 헬스키퍼 플랫폼과 연동해 건강관리가 가능한 웨어러블 장비를 시상하며, 선호도 조사에 참여한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장민주 스마트도시과장은 “세종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멋진 이름이 만들어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을 참고하거나 시청 스마트도시과

세종시 | 이한배 | 2021-03-03 16:1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과 함께 2일 나성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문화 정착과 신설 초등학교 및 유치원 통학로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유관 공공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했다.이날 김태오 시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해 최교진 교육감, 녹색어머니회장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들은 통학로 안전점검 및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에 앞서 시는 나성초와 나성유치원 주변 통학로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표지판,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오는 7월에는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설치해 더욱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태오 건설교통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은 물론 어린이가 많이 다니는 학원가나 공원 등에도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해 어린이 교통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세종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라 손소독제 사용,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참여 인원을 간소화해 진행됐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3-02 11:11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3.1 정신에서 비롯됐다면서 코로나를 극복해내며 단단해진 시민의 힘으로 올해를 행정수도 완성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말했다.이 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제102회 3·1절 기념식에서 이 같이 말하고 “올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비롯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독립유공자, 광복회 등 보훈단체 회원 및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이 시장은 세종의 독립유공자 42명의 존함을 일일이 부르며 그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 시장은 “일제의 잔혹한 횡포와 억압에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운동가들이 계셨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굳건하게 존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특히 이 시장은 “3.1 운동은 갑자기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며 “애국계몽운동과 실력양성운동을 통해 높아진 민족의식과 독립에 대한 열망이 꽃피운 결과”라고 말했다.그러면서 3.1운동이 없었다면 광복의 기쁨도 없었을 것이라며 3.1 정신을 이어받아 친일을 극복해 왜곡된 현대사를 바로잡는 일은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라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지난해 말 출범한 광복회 세종시지부를 중심으로 세종시의 독립운동사를 연구해 후손들에게 알리고, 친일을 극복해 잘못된 현대사를 바로잡는 노력을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시장은 세종시는 전국이 고루 발전하고 함께 잘 사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고 세종시가 온전히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행정수도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이 시장은 “평화와 평등, 통합의 정신이 담긴 102년 전 선열들의 용기와 함성을 기억한다”며 “3.1 정신이 살아

세종시 | 이한배 | 2021-03-01 17:2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유지 방침에 따라 28일 24시까지로 예정돼 있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적용을 내달 14일 24시까지로 2주간 연장한다.이번 조치는 개학과 봄철 활동량 증가, 본격적인 백신 접종 시작이 맞물려 방역 긴장도 완화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당분간 확진자 발생을 지속 억제할 필요가 있다는 정부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우선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파티룸, 실내스탠딩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별도의 시간제한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홀덤펍은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하는 경우 22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감염위험을 줄이고 개인 간 전파를 막기 위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된다.단, 직계가족인 경우 동거여부와 관계없이 5인 이상 모임이 허용되며, 시설 관리자가 있는 스포츠 영업시설의 경우도 예외적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이 허용된다.이에 따라 실내·외 시설 풋살장, 축구장, 야구장 등에서 경기 개최가 가능하며, 출입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및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 준수가 필수 적용된다.종교시설에서는 1.5단계의 방역수칙을 적용해 정규예배 등은 좌석수의 30% 이내로 인원수가 제한되며,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와 식사는 금지한다.집회·시위, 축제,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는 100명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한다.이와 함께 방역수칙 준수 이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위반해 벌칙 또는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주 및 개인은 재난지원금 및 생활지원비 지원 등 각종 경제적 지원제도 대상에서 제외된다.아울러 시는 방역수칙 위반 정도가 중대하고 집단감염의 원인을 제공한 경우 방역조치 비용, 확진자 치료비 등에 대해 구상권을 적극 행사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 방역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접종을 모두 마칠 때까지 유행 상황의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8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