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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특산품인 복숭아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만나 새로운 요리로 탄생했다.시는 지난 12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전국 청소년이 참가하는 ‘청소년 창조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청소년 창조 요리 경연대회는 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세계 청소년의 날 열려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요리경연은 세종시 특산품인 복숭아와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결합해 만든 창조적인 요리로 세종시 복숭아의 세계적인 맛을 널리 알리는 게 주목적이다.또 청소년들이 요리 경연을 통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겸비한 미래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려는 점도 있다.대회 예선에는 전국 각지에서 55팀이 지원하면서 시작부터 높은 열기를 나타냈으며, 이 중 서면심사로 본선 진출권이 달린 상위 10팀을 선발해 이날 열띤 경쟁을 벌였다.본선은 현장평가로 진행돼 한식대첩4 심사위원이었던 유지상 위너셰프 대표와 김덕한 대덕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 뉴스보다 맛집 등 요리프로그램을 다수 제작한 김정미 방송작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심사위원들은 학생들이 만든 요리를 평가하며 복숭아 활용도, 맛 등을 살피고, 청소년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이날 경연에서는 ‘복숭아 샐러드 파스타’를 선보인 김일중·이진욱(대전)팀에게 대상이 주어졌다.이어 ▲우수상은 최윤제·정지운팀, 견근혁·정재형팀, ▲장려상은 김민주팀, 문소영·문가영팀, 공세영·김지현팀, ▲참가상은 최서령·강수현팀, 우은별·손혜성팀, 박지윤·고준영팀, 임선도팀이 차지했다.수상자들에게는 상과 함께 대상팀 100만원, 우수상팀 각 70만 원, 장려상팀 각 50만 원, 참가상팀 각 10만 원씩의 상금도 지급됐다.시상은 이준배 세종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참가 청소년들에 대한 격려 말씀 후 진행됐다.대상을 받은 김일중 학생은 “일반고 학생이어서 걱정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15 11:56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경식·정원범)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한 ‘희망드림 저금통’의 동참열기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도담꿈어린이집(원장 김숙)이 희망드림저금통에 동참의사를 밝히고 20개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부터 희망드림 저금통을 배포를 시작, 처음으로 소담동을 넘어 도담동에서 기부의 꽃을 피웠다.희망드림 저금통은 ‘소담 희망드림 착한나눔 캠페인’ 중 하나로 무료 배포한 저금통을 채워오면 소형 반려식물로 교환해주는 사업이다.김숙 원장은 “아이들이 모아온 저금통이 귀여운 반려식물로 돌아오니 아이들이 무척좋아했다”라며 “우리 어린이집은 도담동에 위치해 있지만 지역에 얽매이기보다는 ‘기부’라는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동참 배경을 밝혔다.정경식 소담동장은 “우리 소담동 복지사업이 도담동까지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니 정말 기분이 좋은 일”이라며 “지역을 넘어 우리 세종시민 모두가 잘 살도록 소담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현재까지 회수된 희망드림 저금통은 통산 487개로 이번 도담꿈어린이집 기부저금통 20개까지 더하면 507개가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15 09:07

전국 최초 대학생을 대상으로 세종시에서 열린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2022 핵테온 세종(2022 HackTheon Sejong) 전국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및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헥테온 세종은 시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세종대학교가 주관했으며, 후원기관으로는 국가정보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등이 참여했다.핵테온 세종은 ‘해커(Hacker)’와 ‘판테온(Pantheon)’, ‘세종(Sejong)’을 합친 말로, ‘사이버보안 인재들이 세종에 모이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이번 대회는 전국 최초 대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된 만큼 핵테온이라는 뜻처럼 전국 대학 35곳에서 47팀 160명의 사이버보안 인재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이번 경진대회는 웹해킹 등 취약점 점검, 악성코드 및 사고대응 분야 문제 풀이 방식으로 진행됐다.대상인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은 ASC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CyKor, 문제 구경하러 왔습니다 등 2팀, 우수상은 KaisTheon, 15글자를 꽉채워봅시다람쥐, 라임도둑, 국회의사당2호점 등 4팀, 특별상에는 CAT-Security 1팀 등 총 9팀을 선발돼 상장과 상금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와 함께 진행된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박람회에도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보안관제·장비 등으로 유명한 A사, S사 등 굵직한 보안기업은 물론, 클라우드로 유명한 N사 등 국내 유명 기업 37곳이 참여해 자사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함께 진행한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을 원하는 대학생 등이 몰려 취업에 대한 상담을 받기도 했으며, 세계해킹대회 우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15 09:05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5일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의 순간을 기억하고 선조들의 희생과 교훈을 되새겨 창조와 도전을 기회삼아 미래전략수도를 건설해 가겠다”라고 말했다.시는 15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유족, 시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공호 광복회세종시지부장의 기념사와 최민호 시장 경축사, 광복절 노래제창, 독립유공자와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기념공연으로는 사계절하모니 어린이합창단과 세종시 교향악단에서 테너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앙상블을 구성해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 ‘그리운 금강산’, ‘태극기 휘날리며’, ‘아리랑 환상곡’ 등을 연주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고려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관련단체를 중심으로 참석인원을 축소하고,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세종시 공식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최민호 시장은 “우리 지역에도 나라의 독립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38명이 계신다”라며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되새기며 그 정신을 이어 받아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완성해 또 다른 광복으로 가는 길을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관내 주요 거리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시 누리집(www.sejong.go.kr)을 통해 태극기 달기를 홍보하는 등 '나라 사랑 태극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15 09:0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의 발전을 이끌고 헌신해온 시민영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20여년 간 편모·편부 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온 의사, 30여년간 직접 재배한 무와 배추를 기증한 농업인, 시민들의 생명을 구한 버스기사, 기업 이전으로 고용창출을 이룩한 기업인 등이 그들이다.시는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11일 시청 1층 로비에 ‘세종시민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세종시민 명예의 전당은 세종시 발전과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한 시민들을 예우하고 널리 알려 사회공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제막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세종시민 명예의 전당에 오른 주인공들인 역대 세종시민대상 수상자,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시민대상분야에서는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 등 4개 분야 수상자 20명이, 자원봉사자분야에서는 자원봉사 5,000시간 이상을 달성한 자원봉사자,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이상 수상자 등 27명(단체포함)이 이름을 올렸다.명예의 전당에 오른 시민들은 모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교육·경제·전통문화·복지·농업·마을공동체 등 분야별로 헌신하며 공로를 인정받은 이들이다.세종시민 명예의 전당은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답게 금속 부조 형식의 동판에 대형 디지털 전광판과 터치형 모니터를 결합한 스마트 상징물로 제작했다.대형 디지털 전광판에 시민들의 이름과 사진이 담긴 갤러리가 형상화되도록 한 것은 물론, 터치형 모니터를 통해 등재된 시민들의 상세 공적을 열람할 수 있다.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최대한 활용하고 전시의 다양성과 유동성을 확보한 디지털 전시 방식으로, 화려한 색감의 대형 디지털 전광판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명예의 전당에 오른 분들은 역사 속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11 15:14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일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에서 충청권(세종·대전·충남·충북) 고등학교 학생, 교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2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고등학교 혁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고교 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육 3주체의 집단지식을 모으기 위하여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가 주최하고, 충청권 4개 교육청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혁신의 바람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학교자치’, ‘교육과정’, ‘수업’, ‘연대’ 4개 분과로 운영됐다. 1부 세션에서는 교육전문가인 천안교육지원청 우문영 장학사, 대전성모여자고등학교 이정호 교감, 충남갈산고등학교 김경태 교사의 학교자치, 교육과정, 수업에 대한 발제를 들었다. 또한, 혁신교육의 수혜자인 혁신고등학교 졸업생 연대 ‘까지’의 김기만 대표와 세종시 소담고등학교의 김혜원 학부모의 발제로 이어져 혁신고 교육 3주체의 목소리를 모두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2부 세션은 9개 토론주제를 세분화해 분임 토의하는 방법으로 혁신고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일반고에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충청권 혁신고의 과제와 일반 고등학교의 발전적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혁신고와 지역의 한계를 넘어 고교학점제와 같은 고등학교 교육 현안에 대해 충청권 고등학교의 모든 교육주체가 현장 중심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11 14:34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유·초·중등 교육공무원에 대한 9월 1일자 인사를 8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교육전문직원 15명, 교장(원장) 28명, 교감(원감) 17명, 교사 13명으로 총 73명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승진, 퇴직 등에 따른 결원 충원 등을 고려해 인사관리원칙에 따라 배치했다. 세종교육 4기를 맞아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와 교육청의 역량을 집중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구성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특히,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갖춘 장학관(교육연구관)을 승진 또는 전직 발령하고, 2학기 학교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학교관리자 45명에 대해 인사 발령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수도 세종을 위한 출발점에서 지난 8년 세종혁신교육의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으고, 현장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ㅇ “세종의 모든 아이들이 특별해지는 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주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9.01.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발령□ 장학관 승진(3급상당)▲ 교육정책국 국장 임전수□ 교육연구관 전직(3급상당)▲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원장 이승표□ 장학관 승진(4급상당)▲ 정책기획과 과장 백윤희□ 장학관 승진▲ 감사관 백현일 ▲ 중등교육과 이은경□ 장학관 전직▲ 정책기획과 이강재□ 교육연구관 전직▲ 창의융합교육부 박대응□ 교육연구관 전보▲ 교육연수부 이성은□ 장학사 전직▲ 중등교육과 전용석□ 장학사 전보▲ 유초등교육과 이미영□ 교육연구사 전직▲ 교육정책연구소 현영임□ 교육연구사 전보▲ 창의융합교육부 장유진□ 장학사 신규임용▲ 중등교육과 한동헌 ▲ 정책기획과 김은미 ▲ 교육협력과 서귀원□ 유치원장 승진▲ 슬기유치원 김미숙□ 유치원장 중임▲ 대평유치원 이순희 ▲ 해들유치원 김선효□ 유치원장 정년퇴직▲

세종시 | 양정윤 기자 | 2022-08-08 16:1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관내 초·중등학교,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13곳에서 진행한 ‘2022년 상반기 외국인 유학생 재능기부 활동’이 초·중등 학생들에게 호응을 이끌고 있다.외국인 유학생 재능기부 활동은 한국개발연구원 국가정책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관내 초·중등학교나 복합커뮤니티센터수업에 참여해 국가별 문화·역사 등을 소개하며 일일수업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이는 지난 2016년 2월 세종시-한국개발연구원(KDI)국가정책대학원 간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일환으로 추진됐지만, 코로나19로 잠시 축소했다가 올해부터 다시 확대 추진됐다.시는 지난 4월 말 재능기부활동 희망여부를 조사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가나 등 총 12개국 19명의 학생의 참여 의사를 받아 초·중등학교 10곳의 일일수업과 복컴 마을 방과후 프로그램 3가지를 운영했다.외국인유학생들은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나라 문화, 종교, 관광지, 기후, 화폐 등을 소개하거나 전통의상, 놀이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재능기부활동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에게 봉사활동 증명서를 발급하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는 만큼 오는 9~11월 하반기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준비 중에 있다.이용일 국제관계대사는 “세종시 학생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함께 시야를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04 15:27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민선8기 지방선거에서 가장 구체성 높고 우수한 선거공보를 만든 시·도지사로 선정됐다.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을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 부문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매니페스토본부가 지방선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만든 상이다.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6월부터 7월 초까지 민선8기 시·도지사의 선거공약서, 선거공보를 분석해 목표 구체성, 우선순위 명확성, 이행절차 체계성, 재원조달방안의 안정성 등 5개 항목을 1차 평가했다.이어 7월 중순에는 각 시·도청에서 공적서를 제출받아 철학, 비전의 부합성,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을 2차 평가해 1차 점수와 합산 후 최우수상 수상자를 결정했다.최 시장은 ‘실질적인 행정수도와 미래전략특별시 완성’을 매니페스토 철학으로 정하고 ▲실거주자 중심의 부동산 정책 ▲교통체계 개편 ▲자족기능이 보장되는 경제수도 건설 ▲교육자유특구 시범지구 지정 ▲한글문화 수도 실현 등 5가지 시정 목표를 조화롭게 구성한 것으로 평가받았다.특히 공약 발굴과정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공약과제 구체성을 높였으며 그 결과 도시문제뿐 아니라 경제,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공약을 구성했다는 평가다.또한, 43일간 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기간 동안 5개 분과, 4개 전담조직(TF)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 의견청취, 현장방문으로 공약의 실현가능성을 높였으며, 22차례의 브리핑을 진행하고 누리집에서 약 400여건에 가까운 시민 의견을 듣는 등 소통에 힘쓴 점도 호평을 받았다.최민호 시장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을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라는 시민의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자 한다”라며, “선거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충실히 이행하여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완성해 나가겠다&rdqu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03 11:59

세종GKL휠체어펜싱팀이 제7회 세종특별자치시장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유감없는 실력을 발휘하며 메달을 휩쓸었다.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회 세종특별자치시장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목에 걸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펜싱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선수 및 지도자 82명, 운영요원·관계자 108명 등 총 190명이 플러레, 에뻬, 사브르 등 3개 종목에 참가했다.이번 대회에서 눈길을 끈 선수는 탄탄한 경기력과 멋진 실력을 발휘하며 메달사냥에 나선 심재훈 선수와 박천희선수였다.심 선수는 플러레, 에뻬, 사브르 전 종목에서 1위를 하며 3관왕을 달성했고, 박천희 선수는 플러레와 사브르에서 1위를 달성하며 2관왕에 올랐다.이날 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세종시장)은 개회식 후 직접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며 세종GKL선수들을 격려하기도 했다.또한, 하나은행에서 후원한 경품도 증정하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 축제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마쳤다.최민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3년 만에 개최된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멋진 경기력을 펼쳐달라”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02 16:52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민예·안정순)가 27일 고운동 남측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올해 첫 ‘고운 반딧불이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17곳의 노인회장 이 모여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 등 을 찾아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적시스템에서 발견이 어려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찾고 민간자원을 발굴·연계하기 위해 2019년부터 고운 반딧불이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경로당 노인회장을 시작으로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상인회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안정순 위원장은 “생활이나 거동이 어려운 분들은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 주기를 바라고 있는 만큼 지원을 멈출 수 없다”라며 “작은 관심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희망의 불빛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민예 고운동장은 “고운반딧불이 간담회가 지역주민 스스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며 “유기적인 지역 내 안전망을 확보해 더불어 살기 좋은 고운동을 만드는데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7-27 15:0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관내 여성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25일 우리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세종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여성기업 대출에 대해 최대 0.5%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에서는 75억 원의 보증 공급과 0.1%포인트 보증료 감면을 시행한다.또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가 추천한 기업일 경우 세종신용보증재단의 보증료를 추가 감면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금융지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 개선, 여성기업 활동 촉진을 위한 계기 마련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류임철 행정부시장은 “여성기업과 여성경제인들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소상공인 경영 위기 극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여성기업 활동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경력단절 여성지원에서부터 여성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근로환경조성까지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7-25 16:51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세종시 스타기업 10곳이 선정됐다.시는 (재)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와 21일 집현동에 위치한 ㈜현다이엔지에서 ‘2022년 세종 스타기업’ 10곳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제막식을 가졌다.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이준배 정무부시장, 이상창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현태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세종 스타기업 10곳 대표와 선배 스타기업 10곳 대표가 참석했다.올해 스타기업은 ▲㈜고려소재연구소 ▲㈜광명 ▲뉴바이오(주) ▲㈜동양테이프 ▲(주)삼일리드텍 ▲㈜에스제이파워 ▲㈜이오나노켐 ▲㈜제일테크 ▲㈜클레슨 ▲㈜현다이엔지 등 총 10개사다.업종은 모두 제조업으로 콘텍트렌즈, 주사기, 콘크리트블록, 자동제어조명, 광학필름용 UV경화 수지, 플라스틱 용기 스크린 인쇄, 보건용 마스크, 투명테이프 등을 생산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스타기업 10곳에 기술혁신 지원, 수출확대, 판로 상담(컨설팅) 등 맞춤형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시는 관내 잠재력과 일자리,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으로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스타기업은 지역 주력산업·연관 업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 중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5억 원이상∼400억 원미만, 상시고용인력 10인 이상 등 기업을 대상으로 요건검토, 현장평가와 발표평가,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2022년 세종 스타기업 10곳의 지난해 평균 매출액은 102억 원, 평균 고용인원은 65명으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선정됐다.시는 이에 앞서 2018년 4곳, 2019년 7곳, 2020년 10곳, 2021년 10곳의 스타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선정된 기업에게는 2년간 환경·사회·투명경영(ESG)진단평가, 전담프로젝트매니저(PM) 배정, 성장전략 지원, 기술혁신지원(R&D),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방안 상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7-21 15:55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 주민자치회(회장 송상희)가 20일 열린 해밀동 주민총회에서 ‘해밀동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사업’의 우선 순위를 결정했다.해밀동 마을계획단은 지난달부터 5주간 마을에 필요한 현안과 문제점을 파악해 살고 싶은 마을을 위한 마을계획사업 5가지와 주민제안사업 7가지 의제를 발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의제 선정 주민투표를 진행했다.이날 주민총회에서는 해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 발표회, 해밀초 학생들의 마을계획 제안 사업 발표 및 초중고 학생들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최민호 세종시장, 강준현 국회의원, 윤지성 시의원, 김현미 시의원, 박종권 주민자치연합회장 등 내빈들도 참석해 격려 및 축사를 전하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해밀동 주민자치회가 늘 배우고 성장하는 주민자치회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하며 그 여정에 늘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이날 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른 김희주(해밀고)양은 “해밀동의 첫번째 주민총회 행사에서 제 목소리로 애국가를 제창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라며 “내년에도 주민총회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인덕 해밀동장은 “주민분들이 선정해준 사업들을 빠짐없이 추진해 살기좋은 해밀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선정된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사업은 2023년 추진된다.

세종시 | 손혜철 | 2022-07-21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