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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가정폭력상담소(소장 이경미)는 오는 8일에 있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기 위해 홍보챌린지 서명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은 지난 3월3일부터 7일까지 관내 시민단체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성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서명문구 자필 서명 후 사진인증 릴레이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이상천 제천시장, 박성원 도의원, 이경용 제천단양민주당지역위원장, 여성폭력관련시설 및 세명대학교(법학과, 인권상담소),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제천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천경찰서 등 유관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적극 전파하고자 캠페인에 동참, 목표인원 40명을 달성하였다.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장에서의 화재로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지위향상을 위해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해 유엔에서 1977년 3월 8일 공식화 했으며,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한편, 제천가정폭력상담소는 성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위한 상담 및 법률지원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3-07 10:50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은 3월 18일까지 2022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지역대학 410명, 만학도 81명, 유학 25명, 일반 80명, 우수 21명, 특별 20명, 꿈나무 40명, 다문화특별(대) 10명, 다문화특별(고) 60명, 지정기탁 23명 등 총 10개 분야 769명이 선발된다.이 중 직접 신청해야하는 장학금은 지역대학, 만학도, 일반장학생 3개 분야로, 재단 홈페이지(http://www.jcbrain.kr)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지역대학장학생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로 세명대학교 및 대원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재수생 등, 제천 출신 검정고시생 포함)이 대상이며,만학도장학생은 제천시 거주 3년 이상, 40세 이상(1983년 이전 출생자) 학생이 관내 대학에 신·편입 할 경우 지급하게 된다.일반 장학생은 제천 출신으로서, 전국에 소재한 대학의 재학생에 대한 등록금 지원 성격으로 운영되며, 성적 70%와 소득 30%을 합산한 점수를 책정해 순위가 높은 순으로 80명을 선발한다.그 외 장학금 수혜자는 학교장의 추천으로 선발되며, 특히 올해는 꿈나무 장학생 선발기준을 ‘정부기관, 지자체, 비영리 법인(단체) 등에서 주최하는 전국대회 3위 이내 입상자’로 완화하여, 다양한 분야의 재능 있는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미래 인재로 육성코자 하는 의지를 나타냈다.특히 신설된 다문화특별(대)장학생은 다문화 가정 대학입학 신입생 중에서 부모의 전년도 건강보험료 월평균 납부액이 적은 학생을 10명 이내로 선발하며, 장학금은 생활비지원으로 지급된다.재단 관계자는 “신청일자가 정해져 있는 만큼 대상 학생 및 학부모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장학생 선발에 관한 지원자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http://www.jcbrain.kr) 또는 전화(☎043-653-9630)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3-06 16:07

매년 8월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축제를 펼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23일 까지 매주 토요일 영화제 개최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실제 현장의 영화제 스태프에게 영화제 개최 과정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이번 실무 교육 프로그램은 총 6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업으로서의 영화제, 지역 문화 연계 프로그램 개발, 영화 선정, 초청, 홍보, 마케팅, 운영, 영화음악아카데미 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20세 이상의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료는 4만 원이며, 총 6회 수강자에게는 전액 환급해준다. 신청 마감은 오는 3월 18일 (금)까지. 자세한 사항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홈페이지(www.jimff.org)에서 확인 가능하고 문의 사항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043-646-2242)한편,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2022년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 , 등 지금까지 국내에 다양한 음악영화를 소개하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로 자리 잡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었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을 비롯한 다양한 축제성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실무 교육 프로그램 아카데미 포스터][INFORMATION]명 칭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기 간 2022.08.11(목) ~ 08.16(화) 6일간장 소 메가박스 제천, CGV 제천, 의림지무대(의림지역사박물관), 제천시 문화회관 등 제천시 일원주 최 (사)제천국제음악영화제주 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회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제천시, 영화진흥위원회

제천시 | 손혜철 | 2022-03-04 10:53

제천복지재단(이사장 장병호)은 에너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및 연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꽃샘추위를 맞아 재단의 긴급복지119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12월 ㈜휴온스가 기탁한 1억 원을 재원으로 진행하는 본 사업은, 에너지 취약가구 100가구를 선정하여 가구당 30만원 상당의 난방유와 연탄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기간은 3월 15일까지로, 사회복지시설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대상자를 재단에 신청하게 되며 개인접수는 받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jcwf.or.kr)를 참고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연말연시가 아닌 3~5월 난방이 필요한 시기에 도움의 손길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점을 착안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꾸준히 이웃과 함께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가는 재단이 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천복지재단은 ‘긴급복지119 지원사업’을 통해 65세 미만 틀니 및 임플란트 비용, 간병비, 난방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신청 주체를 사회복지시설과 읍면동으로 한정하여 지역 내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과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3-03 11:35

제천시는 지난 3월 2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이하 산책)에 대한 개관 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고 빈틈없는 개관 준비를 위해 이상천 제천시장을 중심으로 6개 관련부서가 합동 현장점검에 참여했다.이상천 시장은 각 부서에 철저한 개관준비를 주문하면서 시민중심의 내실 있는 문화 공간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부서별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시민들이 산책하듯 일상적 문화생활을 향유하라는 의미를 담은 ‘산책’은 연면적 2,56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주요시설로는 동아리실 및 소공연장, 다함께 돌봄센터, 산책도서관 등이 있으며, (재)제천문화재단에서 관리·운영하게 된다.오는 3월 25일 개관하여 6월말까지 시범운영하게 될 계획으로 시범운영기간 중에는 동아리실과 소공연장 등 내부시설을 무료로 대관하여 이용할 수 있다.‘다함께 돌봄센터’는 아동 복지 및 교육을 위한 장소로 아동 안전보호, 체험 및 교육·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되며,‘산책도서관’에는 시립도서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도서 대출과 반납 시스템을 일원화 하여, 예술 도서 등 11,500여권 규모로 일반 및 어린이도서관을 병행해 운영하게 된다.이상천 제천시장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이 제천시민의 희망의 공간, 누구나 찾아와 잠시 멈춰 쉬어가는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3-03 11:34

제천비행장 찾기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범시민추진위, 위원장 송만배)는 3월 2일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천비행장의 군사목적 용도 폐쇄가 확정되었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28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시행령 개정으로 제천비행장이 헬기예비작전기지에서 제외됨에 따라 비행장 용도가 폐지되었으며,같은 해 11월 범시민추진위에서 국민권익위로 고충민원 제기에 따른 민원 조정결과, 관리기관인 37사단에서 다른 군사목적의 비행장 부지 활용계획이 없다고 회신함에 따라 군사목적 용도 폐쇄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비행안전구역 적용으로 지역개발과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 왔던 비행장주변 주민들의 불편이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무엇보다 과거에는 국방부에서 비행장 이전 및 폐쇄 기본요건을 대체비행장을 조성해주는 기부 대 양여 방식을 고수함에 따라 이전 및 폐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이번 국방부의 결정은 국방개혁 2.0의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군사시설 조성 추진계획 등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에 대해 우호적인 정부정책에 따라 대체비행장 조성없이 비행장 용도를 폐쇄함으로써 부지 반환의 가장 큰 걸림돌이 사라졌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지난해 8월 출범한 범시민추진위는 용도 폐쇄 서명운동, 릴레이 챌린지 등 활발한 대시민 홍보와 61,000여명이 넘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청와대와 국방부,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전달한 바가 있어 이번 헬기예비작전기지 제외 소식에 반색했다.송만배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국방부의 이번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70여년 간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시민의 권리를 제한했던 제천비행장의 군사목적 용도 폐쇄 요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이상천 시장은 “이는 지난 30여년간 지역 정치인, 시민사회단체, 특히 지난해 출범한 범시민추진위원회 등 누구 한 명이 아닌 제천시민 전체가 끈질기게 노력해 이루어낸 귀중한 성과”라며,“제천비행장 반환을 위한 난제들이 모두 해결됨에 따라

제천시 | 손혜철 | 2022-03-02 11:49

제천시는 2021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특별징수) 환급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지방소득세(특별징수분)는 원천징수의무자가 국세인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하면서 그 세액의 10%를 다음 달 10일까지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이에 따라 제천시를 납세지로 하는 특별징수 의무자는 2021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확정 후 국세 환급금이 발생한 경우, 제천시에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을 해야 한다.환급신청은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서, 소득자별 환급신청명세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특별징수계산서 및 명세서, 국세환급금 통지서(또는 입금통장 사본) 등을 첨부해 제천시청 세정과로 팩스,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국세환급금 수령 전 신청하는 경우 제출서류 ‘특별징수계산서 및 명세서’는 생략이 가능하나, 추후 통보되는 국세청 소득세 환급 내역에 따라 추가납부금액이 발생할 수 있다.지방소득세 환급 관련 정보는 제천시 홈페이지[소식‧알림-공지사항‘연말정산’(또는 번호 5077)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세정과(☎043-641-5613)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연말정산으로 국세청에서 근로소득세 환급을 받아도 지방소득세가 자동으로 환급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구비서류를 갖춰 환급 신청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3-02 10:20

제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2023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제천시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2차 발굴한 사업은 총 68건 1,884억 원 중 신규사업 23건 582억 원, 계속사업 45건 1,302억 원으로,△미래 신성장 육성사업분야 △지역발전을 견인할 혁신성장 사업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사업 △재해에 대비한 시민안전 분야 △농촌경쟁력 강화사업 분야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본격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주요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으로는 △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475억 원), △의림동 및 청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417억 원), △천연물 소재 산업화 실증기반구축사업(141억 원),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50억 원), △농촌공간 정비사업(140억 원), △제천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396억 원) 등이 포함되었다.시는 국회,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충북도를 대상으로 수시로 방문하여 사업비 건의 등 정부예산 확보를 본격화 할 방침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올해는 행정환경의 변화가 있는 만큼, 새정부 출범에 적극 대응하여 새 정부정책과 연계한 새로운 사업발굴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하며, “정부예산 확보 위해 사전행정절차 이행, 대응논리 개발 등 전 공직자가 선제적으로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3-01 13:07

제천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택치료관리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에 속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1:1 전화 건강 상담 및 재택치료 시 필요한 주의사항을 사전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집중관리군은 60세 이상,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자(50대 이상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로, 사전 지정된 재택치료관리의료기관에서 건강모니터링을 1일 2회 유선 또는 모바일 앱과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하고 있으며, 필요시 지정 재택치료관리의료기관에서 전화 상담 및 처방 등이 가능하다.반면, 25일 0시 기준 858명의 제천시 재택치료대상자 중 집중관리군은 153명(17.8%), 일반관리군은 705명(82.2%)으로 다수가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이들은 휴식과 안정을 취하면서 스스로 건강상태를 관찰하며 관리하는 것이 원칙이다.이에, 제천시보건소는 일반관리군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사전 비대면 전화 상담을 통해 주의사항 및 격리기간 동안 발생 할 수 있는 증상 발현에 대비하여 진료 및 처방을 받아 볼 수 있는 정보 및 코로나19 진료의료기관을 안내하고,보건진료소장 및 방문간호사로 이루어진 건강 상담을 실시하여 일반관리군도 진료에 어려움이 없는 안전한 재택치료가 실시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시민들이 건강관리에 불안감 및 소외감이 생기지 않도록 안내 및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상담센터(☎043-871-0140)도 24시간 운영 중으로, 시민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2-27 15:17

제천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농번기 농촌일손 부족 현상 해소를 위해 45명의 외국인 계절근절근로자가 4월중 입국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근로자는 지난 2019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필리핀 팍상한시에서 입국하게 되며, 코로나19 미종식에 따른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3차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은 외국인만 노동을 할 수 있다.확인을 마친 외국인은 적응교육 후 사전에 신청한 관내 25개 농가에 배정되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엽채류, 고추, 약초, 사과 재배 및 수확 등의 영농에 종사하게 된다.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청주출입국사무소 및 경찰서 등 관계 조직과 협의체 구성 및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였으며,계절근로자의 적응을 위해 다문화 가정 결혼 이민자 및 다문화가족센터 지원 시스템을 활용한 고충상담과 함께,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현지 담당자 입국 및 주기적인 인권실태 점검 등을 통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농가의 인력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본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사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농업정책과(☎043-641-6802)로 문의 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2-24 11:22

제천시가 23일부터 택시 감차보상사업 대상자를 모집, 관내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에 대한 감차에 나선다.과잉 공급된 택시면허로 인한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와 운수종사자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본 사업에, 시는 개인택시 3대, 법인택시 15대 등 총 18대를 감차할 계획이다.아울러,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과 ‘제천시 택시운송산업의 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연도별 감차 규모를 초과하여 감차실적을 달성한 경우 초과분의 범위에서 신규 면허를 발급할 수 있는 규정을 인용해,올해 계획된 18대 이외에도 초과 감차를 꾀하여, 법인택시 장기 근속자에 대한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택시 업계는 “택시 총량규제로 인한 개인택시 면허 발급 금지로 장기간 법인택시 회사에 근무 중인 운수종사자들의 복지 증진에 좋은 기회”라며 시의 결정을 반기는 분위기다.시 관계자는 “금번 초과감차사업으로 발급받은 면허는 개인소유가 아닌 운행중단 사유 발생 시 제천시로 반납하는 구조”라며, “사업을 통해 법인택시 장기 근속자에 대한 개인택시 면허 발급의 물꼬를 트고, 운수종사자의 소득보장을 위한 정책추진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2-23 11:12

제천 신동 일원에 위치한 제천축구센터가 호우피해 복구 및 시설개편을 마치고 본격 재개장준비에 들어갔다.제천축구센터는 지난 2020년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일부시설이 매몰되고 축구장이 전면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어 경기장 폐장이 불가피했다.이에, 2020년 11월 복구공사를 위한 절차에 착수한 시는 총 사업비 68억 원(국비 34억원, 도비 17억원, 시비 17억원)을 투입해 축구센터 경기장 바닥재 및 인조잔디 교체 등 전면적인 시설개편을 최근 마쳤다.경기장의 경우 인조잔디 하부 바닥재(충격흡수재)를 시공하여 선수들의 관절 부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충격흡수 기능을 보완하였고, T=55mm 인조잔디를 전면시공(A=30,000㎡)하여 실제 천연잔디구장에서 뛰는 느낌이 들도록 시설을 정비했다.또한, 경기장 4면 주변 펜스 전면에 충격흡수 안전패딩매트를 시공하여 선수들의 부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였으며,2구장, 3구장의 경우 기존 열악했던 경기운영실(컨테이너)을 2층 규모의 신축건물(연면적 120㎡ 경기운영실 및 선수대기실)로 정비하고, 1구장 주변 보조경기장 설치, 주차장 및 인도설치 등 편의시설을 보완해 보다 원활한 경기운영을 비롯한 이용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오는 8월에 열릴 2022 추게전국중등축구대회를 비롯한 다수의 축구대회를 유치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육인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구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보완 및 관리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2-23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