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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정동과 장수동 일원에 광주형일자리 주거 지원과 광주형 평생주택 등이 포함된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광주시는 2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에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은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전국에 83만호의 주택 부지를 추가 공급하는 내용으로 발표한 ‘2·4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다.정부의 계획이 발표된 이후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 배후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정부에 신규 택지공급 확대를 제안토록 해 이번에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가 선정된 것이다.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는 광산구 산정동, 장수동 일원 168만3000㎡(51만평) 부지에 광주형일자리 주거지원과 광주형 평생주택 등이 포함된 주택 1만3000세대와 생활기반시설, 자족용지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이 사업지구는 광주송정역과 인접해 광역교통 여건이 양호하고 하남진곡산단로, 무안광주고속도로, 하남대로를 통해 광주 도심뿐 아니라 무안, 나주 등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근에 하남산단, 진곡산단 등이 위치하고 하남지구, 수완지구 등과도 인접해 주택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시가 광주산정 공공택지지구와 관련한 다양한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우선 광주형 AI-그린뉴딜 및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한 자연친화적 주거단지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빛그린산단 등 근로자를 위한 양질의 주거지를 공급하고 스마트 물류․청년창업 플랫폼을 구축한다- 청년, 신혼부부 등 중산층 이하 무주택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질 좋은 광주형 평생주택’을 공급한다.- 생활권 내 세대가 서로 어울리는 커뮤니티 기능이 강화된 공원과 학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24 11:02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3일 광산구에 위치한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당사자 및 유관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정일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사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마을기업 상생샾 운영‧판촉 사업비 지원과 공공구매 활성화 등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책 강화 등을 요청했다.이에,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해 공공구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9일 시, 자치구, 고용노동청등 14개 기관 19명으로 구성된 사회적협업팀의 회의를 열어 사회적경제 자생력 강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특히, 올해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7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산업통상자원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공모사업 준비에 민‧관‧학이 협력하며 지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23 18:50

(재)광주그린카진흥원(원장 김덕모)은 2020년 7월부터 언론보도, 시 지도점검 및 특정감사에서 지적된 기관운영 전반에 대해 자체 및 외부 진단을 통해 조직구조혁신, 전문직위제 도입, 징계관련 제규정 강화 등 대대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조직구조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혁신방안으로 ▲직속부서(본부) 구조혁신(1본부 1단 → 1본부) ▲경영본부 대팀제 개편(1본부 2부 → 1팀) ▲내부감사 및 사업분야 강화(감사팀, 수소사업팀 신설) ▲보직자 임면 유연성 강화(부제 → 팀제) 등을 추진한다. 일하는 직장문화 조성 및 교육·평가분야 혁신을 위해 ▲ `전문직위제`를 도입하여 직원들의 직무숙련도 및 경력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 ▲승진 심사 시 교육훈련 성과 필수항목 지정 ▲보직자 휴식년제를 도입하여 보직 장기수행에 따른 나태와 복지부동 방지 ▲장기 미성과자 경영성과급 미지급 등을 추진한다. 또한, 채용비위 등 각종 행정부적정 행위 예방과 근절을 위한 혁신안으로 ▲중대비위자 원아웃제 도입 ▲중대비위자 승진 및 보직 임용제한 ▲징계단계 강화(4단계→6단계. 강급·파면 추가) 등 인사관련 규정 개정도 함께 추진한다. 진흥원은 금번 혁신안의 타당성과 객관성, 실천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노동조합 대표자 등이 포함된 내부 경영혁신 TF를 가동해 `전직원 설문조사와 직무조사` `기관장과 전직원 간의 간담회` 등을 거쳐 자체 혁신방안을 수립하였다. 이를 토대로 시의회(산업건설위원회 위원), 경영컨설팅 전문가 등이 참여한 `그린카진흥원 조직진단 TF’에서 추가 논의과정을 거쳐 최종 혁신방안을 도출하였다. 한편, 광주형일자리 성공지원을 위해 2019년 기관 내부에 GGM업무 지원단을 구성하여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법인 설립 등을 지원하고 지역 부품 협력업체 인력 이탈 방지 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최근에는 GGM과 공동으로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직업훈련 사업&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23 18:49

광주광역시가 청년의 저축하는 습관 유지를 위해 추진한 ‘THE(더)드림통장’ 2기 청년 154명에게 만기 축하이자를 지원했다.더드림통장은 ‘청년13(일+삶)통장’ 만기자를 위한 후속 지원사업으로, 6개월간 월 10만원씩 적립한 청년에게 22.36%의 만기 이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청년13(일+삶)통장 : 청년이 월 10만원씩 10개월 저축하면 시가 100만원을 지원해 총 2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해주는 사업 주요은행 예‧적금 금리가 1~2%에 그치는 제로금리 시대를 맞아 저축을 통한 자산형성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저임금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은 더더욱 어려운 실정임을 감안해 광주시는 청년13(일+삶)통장과 후속사업인 더드림통장 사업을 마련해 청년들이 저축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향토기업인 보해양조㈜는 연간 300만원의 기탁금을 더드림통장의 이자에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신청인원의 77%에 달하는 154명이 만기목표를 달성했으며, 그 중 만족도 조사에 응한 104명 중 102명(95.2%)이 긍정적 평가를 하는 등 저축습관 형성 및 유지 효과가 나타났다.김철수 보해양조㈜ 본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어려움을 겪는 광주청년들에게 ‘더드림통장’이 희망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데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청년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광주에서 일하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는 경제적 자존감 형성이 바탕이 돼야한다”며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일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지지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강진교 | 2021-02-23 10:58

전국 유망의 AI 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리모, ㈜무한정보기술, ㈜빅트리, ㈜스포투, ㈜에픽모바일, ㈜이오타랩스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74~79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별 법인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리모는 헬스케어 분야의 영상 인공지능, VR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리모바디, 피트니스용 3차원 체형 스캐너 ▲포윅스, 리워드형 4주 동기부여 다이어트 챌린지 ▲근골격계 시뮬레이션 및 인공지능 기반 병원-가정 연계 건강관리시스템이 있다.㈜무한정보기술은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공간정보 서비스 구축 전문기업이다. ▲도로 빅데이터 플랫폼(SMART RATS) ▲국토・환경관리시스템(SMART LEMS) ▲재난 예·경보시스템(수방관리시스템, IoT센서정보수집 및 분석시스템, 지능형 예·경보서비스) ▲교통안전시설물관리시스템이 주요 제품이다.㈜빅트리는 데이터, 금융공학, 인공지능을 유합한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과 빅데이터 분석엔진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주요 제품으로 ▲자연어분석 플랫폼(빅봇 링귀스트) ▲음성인식 챗봇(빅슨)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빅봇)이 있다.㈜스포투는 신체상태의 변화를 정확히 모니터링해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 기반으로 보다 효과적인 운동과 코칭을 해주는 솔루션 제공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스포츠팀, Gym 대상으로 SaaS형태의 멀티트랙킹 솔루션(퍼포먼스 트랙킹 솔루션 스포투) ▲SPOTU Pro(선수 수준의 고강도 운동) ▲SPOTU Lite(일반 대중의 가벼운 운동)가 있다.㈜에픽모바일은 타겟 데이터 수집 자동화 로봇, 정형·비정형 빅데이터 기반 분석 및 메타서치기술 개발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임신육아 전문정보기반 맞춤정보 추천서비스(레디베이비)가 있다.㈜이오타랩스는 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21 11:02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경제인들과 광주시 핵심시책 추진 상황 및 향후 방향을 공유하고 위대한 광주시대를 위한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19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금요조찬포럼에서 ‘2021년 광주시정 운영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이 시장은 먼저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미증유의 코로나19를 맞아 광주시민의 결집된 역량으로 광주공동체를 지키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다”며 막대한 피해와 불편 속에서도 방역에 적극 참여해준 시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건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 17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착공, 경제자유구역청 지정 등 혁신과 소통으로 이뤄낸 정책들을 공유했다.또 2025년까지 1조2000억원을 투입하는 광주역 일대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 조성, 광주의 미래를 바꿀 국책사업 124건 유치도 소중한 결실로 꼽았다.이어 이 시장은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뉴딜, 탄소중립의 AI-그린뉴딜, 상생의 휴먼뉴딜 등 광주형 3대 뉴딜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특히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국가AI데이터센터를 착공하고 인공지능 인재양성, 국내외 인공지능 선도 기업 유치, 인공지능 창업캠프 개관 등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이제는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는 공간으로 결실을 맺겠다”고 밝혔다.또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를 목표로 제시한 광주형 AI그린뉴딜 본격 추진, 오는 9월부터 완성차를 본격 생산하는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공장을 통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이용섭 시장은 “변화에 한 발 앞서 주도적 선제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2021년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광주의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거듭 다짐하고,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도 고용유지와 함께 지역경제를 굳건히 지키고 계신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21 11:00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경제인들과 광주시 핵심시책 추진 상황 및 향후 방향을 공유하고 위대한 광주시대를 위한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19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금요조찬포럼에서 ‘2021년 광주시정 운영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이 시장은 먼저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미증유의 코로나19를 맞아 광주시민의 결집된 역량으로 광주공동체를 지키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다”며 막대한 피해와 불편 속에서도 방역에 적극 참여해준 시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건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 17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착공, 경제자유구역청 지정 등 혁신과 소통으로 이뤄낸 정책들을 공유했다.또 2025년까지 1조2000억원을 투입하는 광주역 일대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 조성, 광주의 미래를 바꿀 국책사업 124건 유치도 소중한 결실로 꼽았다.이어 이 시장은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뉴딜, 탄소중립의 AI-그린뉴딜, 상생의 휴먼뉴딜 등 광주형 3대 뉴딜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특히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국가AI데이터센터를 착공하고 인공지능 인재양성, 국내외 인공지능 선도 기업 유치, 인공지능 창업캠프 개관 등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이제는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는 공간으로 결실을 맺겠다”고 밝혔다.또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를 목표로 제시한 광주형 AI그린뉴딜 본격 추진, 오는 9월부터 완성차를 본격 생산하는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공장을 통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이용섭 시장은 “변화에 한 발 앞서 주도적 선제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2021년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광주의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거듭 다짐하고,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도 고용유지와 함께 지역경제를 굳건히 지키고 계신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19 17:47

광주광역시는 알지 못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후손들을 지원하기 위해 토지·임야대장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조상땅찾기 서비스’는 토지 소재지나 거주지에 관계없이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해 상속인 또는 소유자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 즉시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조회 결과를 제공한다.2008년 1월1일 이전 사망자는 제적등본을, 이후 사망자의 경우는 사망자 명의 가족관계증명서와 사망일자가 기재된 기본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1960년 1월1일 이전 사망한 경우 장자 등 호주승계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사망한 경우 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 등 상속 자격이 있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광주시는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1만2258명에게 2만279필지, 2006만2128㎡의 토지를 찾아줬다.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해 8월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시행하고 있다.이 특별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사항이 실제 권리 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증빙서류, 보증인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느껴왔던 시민들이 부동산 권리관계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적용범위는 1995년 6월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되었거나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으로 농지와 임야다.관내에서는 1988년 광주시에 편입된 옛 송정지와 광산군 지역으로 현재의 광산구 전 지역과 서구 서창·세하·용두·풍암·벽진·금호·마륵·매월 등 8개 동, 남구 구소&m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12 14:44

광주광역시는 취약계층 장애인의 스포츠시설 이용 지원을 위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대상은 만 12세~64세(출생일 기준 1957.1.1.~2009.12.31.)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장애인으로, 스포츠강좌수강료 월 8만원을 최대 8개월간 지원한다.오는 18일까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dvoucher.kspo.or.kr)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치구별 접수 현황에 따라 연중 지속적으로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신청자 중 수급자격 및 장애여부 확인 후 참여자를 최종 선정하며, 4월부터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집단 체육활동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제 이용권 사용 시작일은 조정될 수 있다.이용 가능 시설은 70여개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스포츠강좌 이용권 가맹시설에 비해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 시설이 적은 점을 고려해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가맹 시설을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이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시행돼 왔으며,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가 상당히 제약되고 있어 대상자 지원연령 제한을 만 49세에서 만 64세로 확대하고 복수강좌 수강이 가능하도록 보완했다.신동하 시 체육진흥과장은 “대상자 지원연령을 확대한 만큼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기회 보장을 강화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지역 스포츠시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12 14:43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소비 여력 제고를 위해 각종 생계 급여 지원 가구를 제외한 기초생활보장·법정차상위 가구에 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지원금 지급 대상은 2021년 2월2일부터 지급일까지 계속해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2월2일 현재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급여수급자 제외) 및 법정차상위계층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2만7339가구이며, 설 명절을 앞둔 9일부터 10일까지 전체의 93%에 해당되는 2만3375가구에 총 50억7500만원이 지원됐다.특히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신속한 생활지원금 지급을 위해 별도 신청절차 없이 대상가구의 복지급여계좌로 가구당 20만원을 지급했다.단,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와 정부긴급복지·광주형긴급복지(노랑호루라기)·광주형기초보장제도 등 생계비 지원 가구는 이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광주시는 복지급여계좌가 없는 가구, 압류방지용 계좌를 사용하고 있어 새로운 계좌 파악이 필요한 가구 등 아직 지원금이 지급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계좌를 파악해 15일부터 현금 지급할 계획이다.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생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어려운 생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 지원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12 14:43

광주광역시는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으로 20억원을 지원한다.‘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에 대비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스마트공장을 신축하거나 고도화를 지원한다.지난해에는 58개 기업에 신규 구축, 고도화 등 총사업비의 20% 범위 내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일괄 지원했다. 올해는 기초단계 2000만원 이내, 고도화 5000만원 이내로 단계별 차등 지원해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통한 지역 스마트 제조혁신 기반을 강화키로 했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과제로 2022년까지 전국 3만개 이상 스마트공장 보급을 목표로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기초수준은 최대 7000만원, 고도화는 최대 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이에 광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에 선정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업 부담(총사업비의 50%)을 덜어주기 위해 총사업비의 20%(최대 5000만원)를 매칭해 지원한다.또한, 지역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 스마트공장 사전·심화 컨설팅, 스마트공장 인력양성 교육,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기업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와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고시공고 바로가기 : 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 광주테크노파크 지원사업공고 바로가기 : www.gjtp.or.kr/home/business.cs?m=8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ldqu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12 14:42

광주광역시는 광융합산업집적화단지 내 임대부지를 입주기업이 희망하면 분양해 줄 수 있도록 관련 절차에 돌입한다.광융합산업집적화단지는 지난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첨단과학1단지 내에 산업단지 일부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분양받아 광산업을 지역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이곳을 거점으로 광주를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고자 조성한 곳이다.그간 광주시는 광융합산업집적화단지를 한차례 분양 전환하고 잔여필지는 입주기업에 임대하고 있었는데, 임대기업들은 토지에 대한 소유권이 없어 설비투자 및 기술개발 등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호소해왔다.이에 민선7기 들어 시민불편해소를 위한 창구를 마련하고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한 결과, 급변하는 산업구조에서 적응하기 위한 투자의 중요성과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입주기업의 긴급 재원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게 돼 광융합산업집적화단지 임대부지를 분양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10년간 임대기업들의 오랜숙원이기도 하다.광주시는 공유재산심의위원회와 광주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등을 거친 후 오는 10월말 기준으로 5년 간의 임대의무기간이 충족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분양을 추진한다.분양공고는 오는 5월 시 고시·공고란에 게재할 예정이다.분양가격은 2개사의 감정평가기관에서 평가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당 평균 33만원 수준이다.입주기업은 의무임대기간 경과, 광융합 업종 영위, 임대료 완납 등 해당 자격을 갖추면 해당부지의 분양 신청이 가능하다.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2021년 12월말까지 계획대로 분양절차가 완료되면 광주시는 수입금 350억원이 확보돼 관련 산업에 요긴하게 투자할 수 있고, 부지를 분양받은 37개 기업은 투자금 마련에 숨통이 트여 한층 더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12 14:41

광주광역시는 10일 오전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공지능 관련 기업체 관계자, 지역기업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차 인공지능 산업육성 조찬포럼’을 개최했다.지속되는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도 인공지능 유치기업과 지역기업, 대학,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산업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포럼은 올해부터 분야별 특화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7차 제조(스마트팩토리)분야에 이어 이번에는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강연자에는 우리나라 의학 관련 학문분야의 최고 석학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원장을 맡고 있는 임태환 명예교수가 나섰다.임태환 원장은 서울의대 출신으로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 부원장을 지냈으며 의료영상품질관리원 원장, 대한영상의학회회장, 대한의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원장,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미래포럼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발전 및 의료분야 미래전망에 대한 해박한 식견을 갖추고 있다.강연은 뉴노멀 시대 의료산업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의료환경변화에 따른 신기술의 등장에 주목했다.포스트코로나에 따른 의료인식의 대전환이 이뤄졌으며 기술혁신 및 환자중심, 데이터중심의 새로운 의료가 등장할 것을 제시했다.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방향 및 한국형 헬스케어 플랫폼의 중요성도 제언했다.광주시는 경기도, 부산시와 초연결 인공지능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결성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지역병원들이 참여하는 광주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상하는 등 헬스케어 분야 인공지능 산업발전에 힘쓰고 있다.인공지능 산업육성 조찬포럼은 인공지능 융합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기술·정보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장으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인공지능 선도도시를 향한 광주의 시계는 코로나 극복과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10 15:57

광주광역시가 광주형 AI-그린뉴딜 제1호 민간유치를 통해 전국 최초로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광주시는 1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중부발전, SK가스, 두산건설, SK증권과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 투자협약 및 착수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박형구 한국중부발전사장, 김진호 두산건설사장, 윤병석 SK가스사장, 김신 SK증권사장, 윤영덕 국회의원, 민형배 국회의원,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지역 주요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세계최초 LPG-LNG 듀얼 시스템을 적용한 국내 첫 ‘그린 뉴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기존에 신재생 에너지로 주목받은 태양광은 넓은 공간을 차지하는 데다 경관을 해쳐 도심에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많았고 발전용량도 크지 않았다.하지만 수소연료전지 발전은 설치면적이 태양광 50분의 1에 불과하고 소음이 적고 발전효율이 월등하다. 특히, 햇빛에 의존하는 태양광 발전시간이 하루 4시간 안팎에 불과한 데 비해 24시간 구애받지 않고 가동이 가능하다.엄격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국민의례, 그린뉴딜 영상상영,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소개, 광주형 AI-그린뉴딜 발표, 국무총리 축사, 투자협약 및 드론을 활용한 착공현장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수소경제는 21세기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원동력이며 그 맨 앞자리에 대한민국이 서 있다”면서 “수소경제가 광주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또 “빛고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주도하고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아끼지 않고 충분히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AI-그린뉴딜 추진경과&rs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10 15:36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핵심 거점이 될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4일 착수식을 갖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인공지능 강국 대한민국’이란 담대한 여정을 본격 시작했다.광주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이날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꿈의 시작, 광주’라는 슬로건으로 ‘국가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협약 및 착수식’을 개최했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장, 정우진 NHN(주) 대표,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지역 주요인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문재인 대통령 영상축사, 주제영상 상영, 인공지능 광주시대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 발표, 국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 소개, 투자협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광주 첨단3지구에 자리 잡을 국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에는 창업, 연구, 인재양성 인프라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면서 “이 곳은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핵심거점으로 포스트 코로나시대 정보통신 강국을 넘어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시켜줄 전진기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광주는 민주주의와 오월정신으로 노사화합의 지역상생형 일자리를 최초로 만들어내 전국 곳곳으로 확산 중이며, 이제 다시 인공지능으로 앞서가고 있다”면서 “정부는 지역상생형 일자리처럼 광주의 꿈이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청년들에게 전달되도록 인공지능 열기를 지역과 민간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또 “정부는 지역별 대표산업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인공지능 지역 거점화를 추진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지역균형 뉴딜을 적극 뒷받침해 수도권과 지역간, 도시와 농촌간 격차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04 12:58

사단법인 광주 광산구 장애인협회(회장 이혁)장는 2월 3~5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2021설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시대로 더욱 어려워진 취약 가정의 장애인 700여 세대를 대상으로 명절선물과 떡국떡을 지원함으로서 모두가 풍성하고 흥겨운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물품을 전달하여 따듯한 사랑을 실천했다.2001년 설립한 사단법인 광주광역시 광산구장애인협회는 중증장애를 갖고 있는 지역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 예방, 치료하며 다양한 참여와 연대감을 조성하는 매체로서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통한 건전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형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지역주민과의 연대감 조성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건강한 지역사회발전을 도모하고자 현재까지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주된사업의 영역으로는 광주 광산구지역 내에 장애인들의 복리증진과 사회참여 재활 및 자립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 장애인교육, 취업, 의료, 재활자립 위한 홍보프로그램개발 및 조사사업, 장애인들을 위한 각종 사업과 친목도모와 화합을 위한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향후에는 중증 장애, 맞벌이 및 기타 가정의 사정으로 인해 가정 보호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낮 시간 동안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장애인 가족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여 이들의 원만한 사회활동과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원, 장애인 성폭력피해상담소를 추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04 10:24

광주광역시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광주형 공공배달앱’이 4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광주시는 국내 배달앱 시장의 점유율 편중을 해소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비대면 산업과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주식회사 위메프오,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 광주은행,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지회, 광주광역시상인연합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광주전남지회 등과 2일 ‘광주형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참여한 위메프오는 앱 개발‧운영 등을 맡고,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은 안내 홈페이지 구축 및 홍보 등을, 소상공인 단체는 가맹점 모집, 전통시장 장보기 운영체계 구축 협조 등을 할 예정이다.‘광주형 공공배달앱 사업’은 앱을 개발‧운영하는 민간의 전문성과 지자체 ‘지역화폐’의 공익적 요소가 결합된 민관 협력형으로 추진된다. 가입비와 광고료가 없고 중개수수료는 2%다. 이 가운데 1%는 소비자 혜택으로 되돌려준다. 최대 10% 할인 구매한 광주상생카드로도 배달앱에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해진다. 또한, 전통시장 장보기 기능이 탑재돼 온라인 주문·결제도 할 수 있다.이에 따라, 가맹점은 비용 절감, 온라인 판로 개척 등 효과를, 소비자는 최대 10% 할인받은 광주상생카드 사용과 함께 이벤트·프로모션을 제공받을 수 있어 윈-윈(Win-Win)의 상생효과가 기대된다.광주시는 4월1일부터 광주상생카드 온라인 결제, 소비자 이벤트·프로모션, 홍보 등 시범운영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보완해 7월1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광주공공배달(앱 별칭)’은 1인 가구 증가, 코로나19 감염사태로 인한 비대면 거래 증가로 인한 확대된 배달앱 시장과 관련해 배달앱 시장 점유율 편중, 소상공인 비용 부담 증가 등을 해소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02 18:17

광주광역시는 올해 ‘공유재산활용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는 사업의 패러다임을 ‘휴먼 뉴딜’로 전환하고 동시에 양질의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공유재산활용 사회실험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시민회관을 활용해 청년창업자 발굴 및 교육,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 및 시현 등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아이템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시민회관을 청년창업거점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문화·미디어·커뮤니티 등 5개 분야의 청년창업자 19개팀을 선발해 교육과 창업을 지원해 왔다.올해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업프로그램 교육과 전문가 1:1 멘토링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성을 가진 아이템으로 만드는 ‘창업 인큐베이팅’을 중점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오는 3월말까지 청년 창업자를 모집·선정해 4월부터 전문가 멘토링 및 ‘아이디어의 아이템화’ 등 본격적으로 청년 창업활동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시민회관의 문화공간적 다양화와 확장을 시도하기 위해 시민회관 1층을 공유공간(코워킹스페이스)로 운영하는 등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 및 ‘시민들과의 공유’를 목표로 추진한다.한편, 1971년 광주 최초 공공복합문화시설로 개관한 시민회관은 당시 연간 300여 건의 결혼식이 진행됐고, 600여 석 규모의 만화영화 상영관을 갖춘 호남권을 대표하는 시민문화공간이었다.시민회관이 가진 50년 역사성과 공간의 힘을 창업과 연결시키기 위해 시민 추진협의회와, 기획자, 창작자 등 다양한 청년주체가 참여해 청년 창업공간으로 재탄생됐다.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시민회관을 지역 청년들이 공유할 수 있는 창업 거점공간으로 구성해 지역 청년들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찾아오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lsqu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1-27 18:38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아이낳아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의 핵심정책인 ‘광주출생육아수당’이 첫 지급된다.먼저 2021년 1월 출생아 229명에게 출생축하금 100만원을 첫 지급했으며, 아동 24개월까지 월 20만원씩 지원하는 육아수당은 이번달 거주지 심사를 거쳐 다음달 25일 첫 지급을 시작으로 총 24회 지급할 예정이다.광주시에서 출생한 아동은 산후조리와 병원비, 육아용품 구매 등 부담되는 비용 경감을 위한 출생축하금 100만원과 24개월 동안 월 20만원씩의 육아수당 등 1인당 총 580만원의 ‘광주출생육아수당’을 지원받게 된다.광주시는 민관협의체인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TF팀과 시 혁신추진위의 출생육아수당 추진 권고, 육아정책연구소 등의 양육비용의 지원 부족에 대한 연구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육아에 도움을 위해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지원을 위해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협의를 완료했고 시 환경복지위원회 의원 발의로 ‘광주시 출산 및 양육 지원 조례안’도 제정했으며 지난해 12월 406억원의 관련 예산도 확보했다.광주출생육아수당은 부 또는 모가 3개월 이상 광주시에 거주해야 하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 또는 전입신고 시 신청할 수 있다.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광주출생육아수당은 특·광역시에서는 최초로 시행되는 혁신적 보육정책으로 초기 아동 성장에 필요한 양육부담을 최소화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의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1-27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