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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가정위탁 제도 활성화를 위해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 줄 ‘위탁부모 상시 모집’ 홍보에 적극 나섰다.가정위탁 제도는 부모의 사망, 학대, 수감 등으로 친부모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 위탁해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는 아동복지서비스이다.시는 많은 예비 위탁가정 자원을 확보하고 보호 아동 발생 시 신속한 가정 보호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잠시만 나의 부모가 되어 주세요’라는 위탁부모 모집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시는 천안시청 블로그 등 온라인 홍보에 주력하고 현수막을 제작해 14일부터 각 읍면동에 설치 및 전단지를 배포할 예정이다.위탁부모 지원은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041-577-1226)로 연중 문의할 수 있으며, 시는 부모교육, 가정환경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위탁부모를 선정할 예정이다.위탁부모로 선정되면 양육보조금, 전문아동보호비 등 아동보호 관련 비용과 센터를 통한 사례관리를 지원받는다.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블로그 또는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가정 보호를 통해 얻는 경험과 마음의 안정이 아동의 올바른 정서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보호 아동을 잠깐이라도 내 아이처럼 돌봐 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천안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4 23:57

천안시는 14일 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과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관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시청 봉서홀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리직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과 상황별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부터 성폭력 예방교육 참여에 관한 사항을 승진, 전보 교육훈련 등 인사관리에 반영하고, 기관장 등 고위직 대상 맞춤형 별도 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성폭력 예방교육을 더욱 강화했다.이날 강의는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관리직 공무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천안시 성평등 전문관 윤금이 강사가 진행했다.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직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4대폭력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다뤘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 인식을 통한 상호 배려와 존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는 3월 관리직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신규공무원, 공직유관기관 및 단체, 일자리 참여자, 환경미화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직군을 대상으로 연중 대상자별 맞춤형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4 23:56

천안시는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가 주말·공휴일에도 처방약을 받을 수 있도록 조제가능 휴일지킴이 약국을 30개소로 확대했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주말·공휴일에 대다수 약국이 운영하지 않으면서 휴일지킴이 약국에 처방전 집중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천안시약사회(회장 박준형)와 협의해 기존 16개소 휴일지킴이 약국을 코로나19 안정 시까지 30개소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현재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는 동네 의료기관에서 전화상담 후 약국에서 조제한 의약품을 지인 등을 통해 전달받을 수 있다.휴일지킴이 약국 확대에 따라 주말·공휴일에도 의료 공백 없이 시민들이 빠르게 처방약을 받아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화상담이나 진료, 병·의원 안내, 재택치료 생활수칙 등 안내가 필요한 재택치료자는 천안시 코로나19 행정안내센터(041-521-3400~10)를 이용하면 된다.한편, 14일 0시 기준 천안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36명, 누적확진자 수는 79,412명이다. 이 중 시는 15,597명의 재택치료자를 집중관리군 1,446명, 일반관리군 14,151명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확진된 시민분들이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에 불편함이 없도록 휴일에도 여는 약국을 확대하게 됐다”며, “확진 시 당황하지 마시고 동네 의료기관에서 증상 관련 전화상담을 받고 처방약을 복용하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시민분들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4 23:55

천안시는 11일 올 5월 개소 예정인 청년 전용 복합활동공간 청년센터 별칭을 ‘이음’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센터장 최진근)와 곧 개소할 불당동 소재 청년센터에 대한 명칭을 통일하고, 수요층인 청년들이 청년센터를 친근하게 부르기 쉽도록 새로운 별칭을 공모했다.지난 2월 18일부터 3월 1일까지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별칭을 공모한 결과 총 178건이 접수됐다. 천안시와 센터는 자체 심사를 통해 5건을 후보로 선정하고 3월 3일부터 2일간 청년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이음’으로 최종 확정했다.최종 선정된 ‘이음’은 청년들이 만나서 교류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의미에서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청년센터와 청년들을 잇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올 5월 불당동에 개소 예정인 청년센터는 커뮤니티룸, 스터디카페,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공감과 소통, 복합 힐링 공간으로 운영된다.최종 확정된 새 명칭인 ‘천안시청년센터 이음’은 불당동 청년센터 개소와 함께 공식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천안시는 지난 2월 시 인구의 32%를 차지하고 있는 청년을 위해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으며, 청년정책의 하나로 청년센터 외에도 청년들이 소통과정에서 요청한 청년 전용 공간도 조성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서 별칭을 정한 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천안시청년센터 이음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여건 속에 놓여있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 스스로 모여 정보 공유 및 소통, 교류하는 활발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1 18:06

천안시는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제안사업 공모 기회를 제공하는 등 주민참여 확대와 운영 토대 구축을 위해 열린다.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다른 시군 우수 제안 사례 분석, 회의 운영 방법 등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전반적 교육이 이뤄진다.시는 11일 불당1동을 시작으로 이번 달 31일까지 6개 읍면동(성환읍, 수신면, 백석동, 원성1동, 신안동)에서 1차적으로 예산학교를 운영하고, 4월에는 새로이 구성된 읍면동 지역회의 위원을 대상으로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5월 15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하고 있다. 문화예술, 복지안전, 건설교통, 경제산업 등의 분야에서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20억 원 미만(행사성 사업은 1억원 미만) 정책사업 등을 제안받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지난해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총 7회 운영한 시는 215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올해 본예산에 주민참여예산사업 86건, 48억7400만 원을 반영했다.대표적인 지역회의 발굴 사업으로는 성정1동 별빛우물마을 쉼터 의자 설치, 부성2동 노태산(山)에서 업성저수(水)지까지 미소(笑)지으며 통(通)하는 길 ‘산수소통 영성지하도 공간개선사업’ 등이 있다.이명열 천안시 예산법무과장은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주민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매개체”라며 “예산학교를 통해 지역회의 위원들의 역량이 강화돼 각 읍면동 실정에 맞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1 18:05

천안시는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 출범을 기반으로 첨단 분말소재 부품개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11일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신산업 창출과 산업기술 고도화의 기반이 되어줄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 출범식 및 업무협약식이 사업 주관기관인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렸다.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첨단 분말소재 부품개발 기반 구축사업은 공주대(센터장 홍순직 교수)가 주관하고 고등기술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이 참여해 금속분말 소재부품 기반 구축 및 기업 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차세대 소재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29억 7000만 원(국비 69.7억, 천안시와 충남도가 각 15억, 공주대 30억)을 투자해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와 장비구축 및 분말소재·부품 핵심기술 개발,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국내 유일 분말소재·부품 전문지원센터인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는 금속분말 · 소재 부품산업의 전 주기적 지원과 육성을 목표로, 국가 경제 발전 및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센터 출범식에는 사업주관기관인 공주대학교 원성수 총장, 박상돈 천안시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박완주 국회의원, 시의장, 시도 의원, 첨단소재부품기업 20여 개 사가 참석했다.출범식에 이어 천안시를 비롯한 충청남도, 공주대, 20개 기업은 첨단분말 소재·부품·장비산업 발전과 공동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지역 소재․부품․장비산업 관련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류 강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 협력사업의 지속적 발굴과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그동안 천안시는 첨단 소재산업을 천안시 8대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소재·부품·장비 중심 소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연구개발(R&D)지원, 기술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이번 첨단 분말소재 부품개발 기반 구축

천안시 | 이경 | 2022-03-11 18:04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이 11일, 천안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천안역세권 혁신지구와 오룡지구 민관협력형리츠 사업 대상지 등 7개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했다.이날 현장 방문에서 신 부시장은 사업 전반에 대한 진행 상황을 확인하면서 현장의 문제점,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특히 6월 개소를 앞둔 어울림센터와 올해 정부 뉴딜사업 공모를 앞둔 오룡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구를 꼼꼼히 살폈다.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사업 1단계에 속하는 어울림센터는 스타트업파크와 창업기업 육성 공간, 비즈니스 중심 복합 공간 등을 조성해 원도심 활성화의 신동력을 마련한다.아울러 국비 150억 원 포함 약 273억 원을 투입해 어우르네센터, 창업지원센터, 디지털도서관, 공영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오룡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리츠사업과 구 법원검찰청 부지 내 행복주택과 연계 추진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신동헌 부시장은 지난 8일 국토부 김흥진 국토도시실장 천안 방문 시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모사업으로 선정해줄 것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신동헌 부시장은 “6월 어울림센터 개소 및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 있을 오룡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1 18:03

천안시가 1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더 청렴한 천안을 위한 ‘청렴서약’ 및 ‘청렴실무추진단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이번 행사는 박상돈 천안시장 주재로 4급 이상 간무공무원과 청렴지킴이부서장 3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과 종합청렴시책 및 분야별 시책보고, 청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간부공무원들은 청렴한 천안시를 위해 고위공직자가 앞장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직무수행 시 사익을 추구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또 행사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결과에 대해 반성하면서 올해부터 개편된 청렴도 측정 방법을 공유하고 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내놓았다.천안시는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직전년도 보다 한 계단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올해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천안’을 비전으로 4대 전략과제 12개 시책을 추진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상위권을 목표로 전력을 기울인다.4대 전략과제는 ▲청렴제도 활성화 및 자체제도 개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 부패요인 사전예방 및 신고제도 활성화 ▲청렴문화의 확산으로, 12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박상돈 천안시장은 “고려시대 상피제도, 조선시대 청백리 등 예부터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은 꾸준히 강조됐다”며,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하고 모든 공직자가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에 앞장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천안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1 18:02

한빛장애인학교는 졸업자 최은숙(청각장애, 57세) 씨가 올해 나사렛대학교 휴먼재활학부에 입학해 두 번째 대학생을 배출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사단법인 한빛회 부설 한빛장애인평생교육원은 2005년부터 천안시 지원으로 발달·지체·내부기관 장애를 가진 20세 이상 성인장애인 대상 한빛장애인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최은숙 씨는 한빛장애인학교 야학사업 교육을 받던 중 2021년 하반기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한빛장애인평생교육원의 장애인권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하는 등 다양한 자기 계발과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의 역량을 꾸준히 향상해 왔다. 그 결과 2009년 나사렛대 인간재활학과에 입학한 이민정 씨에 이어 두 번째 대학생이 됐다.장애인 배움의 초석 한빛장애인학교는 매년 장애인들을 위한 문해교육반(한글)과 검정고시반, 문화교육반을 운영해 장애인 배움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에는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3명(상반기 1, 하반기 2)을 배출했다.이연경 상임이사는 “천안시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리고, 장애인들이 미래를 꿈꾸고 개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금구연 천안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인 야학사업이 문해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장애인 배움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0 16:57

박상돈 천안시장이 미국 뉴욕 나소카운티로부터 표창장과 감사장을 받았다.지난 1일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 청사에서 열린 제3회 유관순 상 시상식에서 브루스 블레이크만(Bruce A, Blackeman) 나소카운티장과 일레인필립스(Elaine Phillips) 감사원장은 유관순 열사의 불굴의 의지와 3.1운동 정신을 계승하자는 목소리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박상돈 천안시장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하며 고마운 뜻을 전달했다.나소카운티는 미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매년 3월 1일을 ‘3.1운동의 날’로 지정하고 3.1절 기념식 주최와 더불어 ‘유관순 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유관순 상은 16~18세 여고생을 대상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여학생에게 수여한다.올해 유관순 상은 플레인뷰 JFK고등학교 9학년인 15세 케서린 웨이(Catherine Wwi)와 더 휘틀리 스쿨 9학년에 재학 중인 15세 프리실라 신(Prischilla Shin)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각각 1,000달러 장학금을 받았다. 장학금은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지원했다. 천안시는 수상자들을 천안으로 초청해 역사문화 탐방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지난 2월 14일 박상돈 천안시장과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 음학원 학장, 전 뉴욕한인회장)은 영상으로 유관순 상 수상자에게 장학금 2,000달러와 역사문화 탐방을 지원하는 공동이행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다양한 민족이 모여 사는 뉴욕주 나소카운티 주민들에게 유관순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정신은 인종과 나라를 떠나 감동과 영감을 주고 3.1운동 정신 역시 이러한 의미에서 계승돼야 한다”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추진하지 못했던 역사문화 탐방을 추진해 유관순 열사 생가와 독립기념관 방문 등 수상자들에게 한국 역사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0 16:56

천안시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원도와 경상북도 등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강조 기간을 맞아 산불에 대비한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했으며, 시청 산림휴양과 외 16개 읍면동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24시간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겨울철(2021년 12월~2022년 2월) 전국 강수량이 13.3mm로 평년 14.7%에 머물러 1973년 이후 가장 적은 양을 기록했으며 여기에 봄철 강풍이 가세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은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홍보물 제작 등으로 산불예방 홍보에 주력하고, 불법소각 계도와 단속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불법소각 방지를 위해서는 산림 인접 지역(100m 이내)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봄철 파쇄계획은 60t이며, 4월 초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또 산불종사자 산불진화대 37명과 산불감시원 35명을 동원해 산불취약지역 순찰 및 산불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종사자들은 산불 발생 시 5분 내로 현장에 도착해 진화할 수 있도록 산불취약지역에 전진 배치됐으며, 초동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월 2회 산불 진화훈련에도 참여하고 있다.3월 19일부터 4월 17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는 산불취약지역과 주요 등산로에서 입산하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인화성 물질 반입금지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담뱃불 등 실화 방지를 위한 올바른 산행 수칙을 홍보하고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조심 입간판이나 현수막을 설치한다.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큰 4월 청명·한식일 주말에는 천안시 공무원(부서별 1/6)이 직접 산불예방활동을 펼친다.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각행위를 단속하고 입산객들의 화기물 소지 여부 등을 감시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시는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산림청 항공관리소, 충청남도 임차헬기 지원과 소방, 군,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천안시 | 이경 | 2022-03-10 16:55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정지표)은 8일 천안시 사회복지시설종사자를 위한 ‘일․가정 양립지원을 위한 힐링 가족나들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힐링 가족나들이’는 천안시복지재단의 사회복지종사자 일·가정 양립지원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가족과 일상에서 벗어나 쉼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기회를 제공한다.앞서 천안시복지재단은 사회복지종사자 지원사업 1차년도(2021년)에 참여한 시설종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6%가 희망한‘여행 등의 힐링 지원’을 반영해 올해 2차년도 사업을 마련했다.신청 대상은 천안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중 초등학생 자녀를 둔 재직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에게는 세종시 베어트리파크를 방문할 수 있는 입장권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cwf1004@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신청이나 프로그램 내용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복지재단 정책경영팀(☎041-903-4479)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정지표 이사장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은 복지서비스와 직결되는 것”이라며 “사회복지인 모두가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08 17:04

천안시는 8일 김흥진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천안 역세권 혁신지구와 오룡지구 민관협력형리츠 사업 대상지 등 천안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현장 5개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전반 진행 상황 점검과 더불어 지난 2월 23일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과 만난 박상돈 천안시장의 오룡지구 뉴딜사업 선정 및 국비 지원 요청에 따른 재방문으로 보인다.이날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은 그동안 천안시 도시재생사업 성과와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리츠사업’등 5개 주요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토부의 차질 없는 지원을 요청했다.이중 지역 활성화를 위해 어우르네센터, 창업지원센터, 디지털도서관, 공영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예정인 오룡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오룡지구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및 국비 150억 지원을 재차 건의했다.김흥진 국토도시실장은 “천안시가 도시재생의 선도도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도시재생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요청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0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