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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2016년부터 교류를 시작한 일본 기후현 다카야마시 소재 다카야마니시고등학교(高山西高校)와 안동중앙고등학교가 지난 5월 28일 온라인 교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그동안 학교 간 방문교류를 주로 해왔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12월부터 일본·중국 자매우호교류도시 간 온라인 국제교류를 희망하는 학교를 모집하여 매칭시키는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안동중앙고등학교가 첫 번째 교류를 시작하게 됐다.양 도시는 이번 학교 간 온라인 교류를 위해 1월부터 매칭을 시작해, 4월 28일에는 안동중앙고등학교 및 다카야마니시고등학교와 함께 안동시, 다카야마시 등이 4자간 온라인 회의를 실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으며, 5월 28일에는 양 학교장과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해 첫 대면식을 가지게 되었다.학생들은 각 도시의 공통점(천혜의 자연환경, 유네스코 유산도시, 문화관광산업 주력)을 바탕으로 주제를 정한 후, 수차례에 걸쳐 온라인 발표를 진행했다. 추후에는 다양한 문화와 역사 등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컬쳐박스 교환, 펜팔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검토하고 있다.안동시는 국제자매우호교류도시 온라인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의사소통 능력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국제교류 증진과 교류분야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1-06-01 16:49

안동시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구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상품권 2,000장을 무료 지원하는 이벤트를 6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실시한다.본 사업은 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위축된 관광산업과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먼저, 안동시는 관광공사로부터 받은 상품권을 관광상품 운영자에게 배부한다. 운영자는 상품권을 활용해 관광상품을 판매하고, 관광상품을 이용한 관광객은 상품권을 받아서 이벤트 기간 내에 구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연계 관광상품은 ▲안동시티투어, ▲고품격체험프로그램, ▲스탬프투어와 ▲숙박체험(선성현한옥체험관, 임하호캠핑수상레저타운)이다.아울러 안동시는 금년 10월경으로 예정된 동행 캠페인 2회 차에는 이벤트 상품권을 3,200장으로 확대하여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안동시는 지난해에도 관광공사로부터 구시장상품권 5천 원권 2,000장을 확보․ 배부하여 상인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구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은 바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관광업계와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사업이 작년에 이어 금년에 더 알차게 확대 운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업무 영역의 경계를 넘어, 관광과 전통시장처럼 다양한 영역을 관광과 접목하여 많은 이들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06-01 16:48

지난 27일 아키바 토르(Akiva Tor)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안동시를 공식 방문하고 국제교류 강연을 펼쳤다.이는 코로나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우호도시인 안동시와 이스라엘 홀론시의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해외 자매우호도시 주한 외국공관장에게 지역을 홍보하고 교류도시 국가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안동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성사됐다.안동대학교에서의 국제교류 강연에 나선 아키바 토르 이스라엘 대사는 “세계평화를 위한 이스라엘의 역할”이란 주제로 이스라엘의 문화적 배경과 주변국과의 이해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국제교류 강연 후 아키바 토르 대사는 안동시청을 방문하고 향후 안동시와 홀론시의 교류증진을 위해 대사관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다짐했다.또한, 양도시의 상징사업으로 조성된 홀론공원을 방문하여 도심속 아름다운 홀론공원을 조성해준 안동시에 깊은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이번 이스라엘대사의 방문행사를 계기로, 안동시는 이스라엘 대사관과 함께 안동시와 홀론시 교류를 비롯하여 한국-이스라엘 수교기념 행사 등 다방면의 교류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안동시는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지속적인 비대면 교류를 위해 랜선투어와 까치소식지 홍보 및 교류 사진전, 청소년 교류를 위한 해외도시 실무자 회의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 추진하고 있다.한편, 안동시는 2002년 2월 홀론시의 푸림축제 참가를 시작으로 2004년 2월 8일 홀론시와 우호도시 교류를 체결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5-28 11:02

손영옥 ㈜수정기업 대표이사는 5월 27일 오전 11시 시청 소통실에서 권영세시장, 김점곤 신도물산 대표, 최윤이 ㈜제이텍 대표, 류병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고 있는 개인 고액기부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의 현금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사람들을 뜻한다.북후면 오산리가 고향인 손영옥 대표는 1991년 수정홈아트를 시작으로 2003년 ㈜수정기업을 설립하여 현재 7명의 직원과 함께 연 매출 40억 원의 사업체를 이끌어 가고 있다.오늘 기부(약정)된 성금 1억 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될 예정이다.손영옥 대표는 “이번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통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아이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권영세 안동시장은 “따뜻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면서 희망을 전파하고자 금번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신 손영옥 대표님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라며“우리시에서도 안동 10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에 그치지 않고 장차 11호, 12호 가입 또한 쭉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활동을 독려하여 성숙한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5-28 09:40

안동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소희)는 5월 26일(수) 관내 학교 밖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과 ‘글로벌 뷰티케어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했다.이번 글로벌 뷰티케어 진로·직업체험은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학교밖청소년들이 뷰티케어학과 직업군 탐색, 뷰티케어 관련 이론학습, 손거울 아트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직업 유형에 따른 흥미를 향상하고 새로운 직업 분야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그동안 검정고시와 취업 스트레스로 많이 지쳐있었는데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뷰티케어 직업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상상하게 되어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외부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아 발달에 긍정적 도움을 받아,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안동시에서 운영하는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안동시꿈드림)는 만 9세에서 24세 이하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안동시꿈드림센터(054-841-7937)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손혜철 | 2021-05-27 17:47

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욱)는 오는 25일 도산면 가송리를‘찾아라! 경북 행복마을’43호로 지정하고,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을 실시했다.‘찾아라! 경북 행복마을’은 도내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이 행복한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능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43호 활동에서는 안동의‘출동 드림봉사단’과 함께 재능나눔을 실시했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을 전체 방역을 시작으로 이․미용, 농기계 수리, 이동목욕, 물리치료, 전기안전점검, 행복사진, 방충망․씽크대 교체, 복지상담 등의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펼쳤다.또한, 주민 안전을 위해 가로등이 없는 곳에 태양광 LED 벽부등을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간이소화기를 전달했다.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안동시자원봉사센터의 공동주관으로 도내 14개 기관 및 봉사단체들이 참여한 이번 봉사 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마을분위기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안동시 관계자는“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던 마을 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이 되어준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재능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드림 봉사단 활동이 더욱 확대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5-26 12:56

안동시는 무분별하게 번식하는 유해 외래어종 퇴치와 전통 토속 어종의 보호를 위해 오는 29일 안동댐 주진교 일대에서 「2021 안동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코로나 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참가 자격을 선착순 100명으로 한정하고 행사 전 주변 방역과 전신소독 방역게이트, QR코드 인식기, 손소독제 등 비접촉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올해 4회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오전 7시에 시작해 11시까지 진행된다. 큰입배스와 블루길의 중량 합산 결과에 따라 1~3등과 최대중량최대어 특별상 시상식을 갖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특히, 안동댐에 많은 것으로 알려진 큰입배스와 블루길은 한 번에 수백개의 알을 산란하여 우리나라 토종물고기를 감소시키는 대표적인 생태교란 생물이다.이번 대회는 유해외래어종인 배스와 블루길의 산란시기에 맞추어 진행함으로써 유해외래어종의 개체수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유해외래어종 퇴치를 통해 꺽지, 쏘가리, 민물새우 등 우리나라 토속어종을 보호하여 건강한 수중생태계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보전 대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5-26 12:55

안동시가 지난 18일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0년 규제개혁 추진 실적 평가”시상식에서 2019년에 이어 연속 3년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2020년 정부합동평가 지표(중앙부처 건의 개선, 중소기업 옴부즈만 규제애로 발굴,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실적 등)와 경상북도 자체 평가 지표(경북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 간담회 개최 등)를 종합해 심사한 결과이다.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에 총 63건의 규제개혁 안건을 발굴·건의하여 12건이 선정되었으며 안동시 규제개혁 공모전, 규제개혁 T/F팀 토론회 개최 등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혁을 추진해왔다.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소상공인 한시적 세제 혜택 및 전기료 감면, 무급휴업‧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서류 간소화 등의 규제개혁 과제를 건의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또한, 낙동강 수계 매수 토지는 녹지 조성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지만, 공익적 목적인 경우에는 수계위 의결을 통해 매각이 가능하도록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시민에게 불편함을 주는 규제를 적극행정을 통해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5-24 12:34

안동시립도서관(관장 최돈식)은 2021 독서아카데미 ⌜스크린으로 만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6~7월, 8~9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시립중앙도서관(경북대로 426-36, 옥동)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이번 독서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최/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이 선정되면서 진행하게 되었다.⌜스크린으로 만나는 인문학 – 삶의 부조리에서 자유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총 15강에 걸쳐 3명의 전문강사를 섭외하여 5강씩 강의를 진행한다. 다소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인문학 강의를 스크린(영화)과 책을 통해 접근하는 방식으로 조금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이끌어 갈 예정이다. 또한 운영기간 중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독서동아리를 결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안동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5월 24일(화) ~ 6월 3일(목)까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방문, 전화로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어렵게만 생각할 수 있는 인문학을 흥미로운 영화 주제를 통해 즐겁고 쉽게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보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920)로 문의하거나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andong.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1-05-23 11:15

안동시는 2021년 세계인의 날(5. 20.)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동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옥동(센터 주변)에서 세계인과 나누며 소통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날 행사는 다문화 물품 전시, 일본 전통 놀이인 킹교스쿠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지역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가족 사랑의 날”(매주 수요일) 홍보와 설문조사도 진행한다.또한, 나뉘어 있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올해부터 통합 운영하는 원년임을 알리고 사업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민들의 참여를 향상시키고자 한다.유하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동체 의식 형성으로 지역사회 내 다문화감수성 향상을 돕고자 한다.”라며 “시민들에게 친숙한 센터가 되고자 하니 안동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안동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지원사업,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특성화사업 등 건강한 가족기능 세움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843-3111)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1-05-20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