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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오는 11월 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영동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 상설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실을 상시 개방하여 문턱 없는 정신건강 상담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 친근하고 편안한 정신건강 통합 사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코로나19로 인한 ‘코로나블루’ 등 군민들의 정신건강이 우려되는 시기, 적절한 스트레스 유지와 정신건강 관리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설 방침이다.영동군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10:00~16:00까지 운영하며,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지역주민 누구나 별도의 비용과 절차 없이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이 정신건강 상설 상담실에서는 1:1 맞춤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전문의 상담 등 치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필요시 각 기관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실’도 운영할 예정이다.정신과 진료를 부담스러워하는 지역주민의 인식개선 및 접근성을 높이데 목적을 두고 내실하게 운영할 계획이다.황희성 군보건소장은 “수요 상설상담을 통해 군민들의 정신문제 해결과 치유에 도움을 주고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1577-0199 또는 1339)로 상담전화 이용을 권한다”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15 10:24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랜드마크’, 과일나라테마공원이 올해도 다양한 영동과일의 매력을 선보인다.과일나라테마공원은 과일이 생산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이 필요한지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천혜의 자연이 만든 과일의 고장’ 영동의 이미지가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이다.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도심 속 학습놀이터이자 코로나블루 날리는 힐링쉼터로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봄기운과 함께 과일나무 분양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낭만을 전할 채비를 하고 있다.1년단위로 진행되는 이 과일나무 분양은 과일의 생장, 개화, 열매를 맺는 신비로운 과정을 지켜보며 기다림에 여름을 지나 가을에 수확할 수 있는 인기프로그램이다.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5대 과일로 꼽히는 포도(100주), 사과(50주), 배(50주), 복숭아(20주), 자두(20주) 품목의 5종 240주를 분양할 계획이다.1가족 기준, 과수 품목별 1주씩만 신청 가능하다.영동군통합예매시스템을 통해 이달 25일까지 접수받는다.기존 선착순 진행방식은 일순간에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아, 올해는 기간중 접수자에 한해 공개 추첨방식으로 분양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체험의 재미와 교육의 효과가 커 체험 수요가 날로 늘고 있어, 군은 인근 군유지에 10,000㎡ 규모의 과수분양단지를 추가 조성하고 있다.이와는 별개로 7월부터는 수확 시기별로 제철 과일 수확체험을 실시해 영동과일의 특별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이달 말부터는 영동의 명품과일을 활용한 토스트, 쿠키 등의 과일 요리 체험, 주스, 잼 등의 과일 가공품 체험 등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도 명품이라 불리는 영동과일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코로나19 이겨내는 문화·휴양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

영동 | 황인홍 | 2022-03-15 10:21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 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사업 경쟁력 증진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2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2021년 처음으로 추진된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 점포 55개소에 2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여 소상공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금년에는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사업 예산을 10억원 규모로 대폭 증액하였다.사업내용은 점포의 환경개선을 위한 옥외간판 교체,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공사, 점포 내 화장실 개선(수리·수선), POS시스템, 키오스크, CCTV 설치 등이다.올해부터 지원 확대를 위해 상품배열 개선(전시대, 냉장진열대)과 주방환경 개선(초음파세척기, 씽크대 교체) 내용이 추가되었다.지원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가 3명 미만이며, 신청일 기준 2년 전부터 계속하여 군에 사업장과 대표자의 주소를 두고 있는 2020년도 연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3월 14일부터 4월 1일까지 3주간 신청접수를 받기로 했다.공정한 평가(매출액 기준, 영업기간, 재산세액 기준)를 통해, 4월 중 예산범위 내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위 기간 내 점포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며 우편접수는 불가하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박세복 영동군수는“코로나19 장기화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한 소상공인들에게 점포환경개선사업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14 10:49

충북 영동군의 취약한 농촌마을이 안전하고 희망찬 마을로 바뀔 전망이다.14일 군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의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에 추풍령면 추풍령2리와 학산면 지내리 모리마을의 농촌지역 2개소가 선정됐다.새뜰마을사업은 지역의 취약지역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택정비사업, 주민역량강화 및 휴먼케어사업 등을 병행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주민 스스로 주도적으로 참여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만큼, 주민 만족도와 파급력이 크다.선정 마을들은 2018년부터 마중물사업으로 행복마을, 마을만들기 등을 통해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주민 공동체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군이 군민과 지역 동향을 수시로 살피고, 지역전문가의 자문 등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계획하는 데 꼼꼼하게 노력한 결과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물리적 및‘관’주도의 사업과는 달리 주민이 능동적인 역할을 맡아 계획 수립과 함께 사업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추풍령면 추풍령2리 사업대상면적은 20ha로, 22억3백만원이 투입돼 옹벽설치, 경로당 주차장정비, 기타 안전시설 및 주택정비와 노후담장 개량 등을 추진한다.학산면 지내리 모리마을은 13ha 정도로, 20억원이 투입돼 구거정비, 태양광가로등, 안전가드레일, 마을주차장, 강당리모델링, 담장정비, 주택정비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들 마을들은 주택·기반시설 노후, 주민 고령화 등으로 기초 인프라가 열악했지만 사업을 통해 정주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업 이후에도 주민 자생이 지속 가능하도록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선두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두 지역에 투입되는 국·도비는 33억원 정도로, 총 사업비의 70% 이상을 지원받음으로써 사업효과와 더불어 어려운 군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소외

영동 | 황인홍 | 2022-03-14 10:48

충북 영동군 황간면 사회단체들이 코로나19에도 따뜻한 이웃사랑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황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인식), 부녀회(회장 김영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민이식),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수진)는 최근 황간면 구교리와 신흥리 마을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집수리 대상가구는 지역내 생활취약계층 중 황간면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체 회의 등을 통해 2가구를 선정했다.각 단체 회원들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4~5명씩 소그룹으로 나눠 집수리 분야별로 봉사에 참여했다.이른 오전부터 대상가구에서 도배, 장판 등의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후 그룹 간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회원들의 정성스러운 손길 덕에, 낡고 오래된 집은 쾌적한 보금자리로 재탄생했다.최인식 황간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소외된 지역주민들이 없고 편안하고 건강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집수리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지승구 황간면장은 “황간면 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한 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라며, “황간면에서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발전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11 10:52

충북 영동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융화할 수 있는 ‘제빵제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23일까지 사업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간의 농촌생활의 동반자적 인식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2018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기존 교육과는 차별화된 과정으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지역화합의 계기를 만들고 있다.오는 31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총 12회 진행될 예정이다.초코머핀부터, 호두볼쿠키, 커피만주, 호두파이 등 다양한 제빵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귀농귀촌인 1명이 마을주민 1명과 접수시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참가자는 제외된다.재료비의 50% 정도의 자부담이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영동군 농촌신활력과 귀농귀촌팀(☎043-740-3686~8)에서 선착순으로 방문접수 받을 예정이다.군은 이 문화·융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상호간 교류협력 증진은 물론, 화합도모, 상호 이해를 꾀하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들이 서로 어울리고 융화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하고 영동에 터를 잡은 귀농귀촌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향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11 10:51

충북 영동군은 오는 18일까지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수소충전소 설치부지·운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달 18일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신청대상은 영동군에서 LPG충전소 및 부지를 소유한 충전사업자 및 확보 가능한 자로 여유 부지면적이 1,500㎡이상이거나 인접 유휴 부지를 확보해 관련법규에 따라 수소충전소 설치가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6조(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신청 접수는 양식을 영동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후 환경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사업자 선정은 사업부지의 적합성, 사업(운영)계획의 실효성 등 선정기준에 따라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3월 30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수소충전소 설치비용은 50억원(국비 25억원, 도비 10억원, 군비 15억원)으로 영동군 협업기관 및 사업자 운영 방식으로 진행된다.수소충전소는 부생수소(Tube-Trailer) 연료 공급방식을 사용하고, 개질방식 등 수소연료 공급시설 추가 설치를 원할 경우 발생하는 사업비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이번 사업 추진에 따라 영동군 내 수소충전소는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동 | 황인홍 | 2022-03-11 10:50

충북 영동군은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본격 가동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농심을 달래고 적기 영농 실현에 나선다.이 사업은 민선7기 농업 분야 주요 공약 중 하나로, 농업인의 자가 수리 능력향상 뿐만 아니라 농기계 수명 연장을 통한 농가경영비 절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내실있는 사업추진과 농민들의 농기계 수리불편을 크게 해소해 지역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군은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고령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어느 사업보다 꼼꼼히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올해도 발전기와 수리장비를 갖춘 특수차량, 타이어 탈착전용 차량과 함께 베테랑 수리기사 등으로 구성된 순회수리반이 지역 곳곳을 돈다.9월까지 170회에 걸쳐, 총 3000명의 지역농민 교육과 4000대의 농업기계 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해에는 170개 마을 돌며 3,154명에게 교육을, 5,624대의 농업기계 수리를 해 주며 지역 농업인들의 근심과 불편을 덜어 줬다.오지마을 위주로 연 1회 찾아가서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업기계 위주로 수리하고, 개당 단가 35,000원 이하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한다.또한,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요령부터 시작해 고장시 응급처리, 보관·점검방법, 관리요령 등의 다양한 관련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과 농업 역량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예방 차원에서 수시로 관련 장비와 수리 공간에 대한 소독활동을 실시하며,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하기로 했다.특히, 코로나19로 대부분의 대면 방식의 영농교육이 취소됨에 따라, 군은 이 순회교육장 적극 활용해,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유용한 영농정보도 함께 전달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안전한 농기계 작업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농가의 걱정과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내실있는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추진하겠다&

영동 | 손혜철 | 2022-03-11 10:49

충북 영동군은 경영개선 의지가 높은 중소규모의 농업경영체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강소농 육성 사업의 2022년 신규 농업경영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경영규모는 작지만 혁신역량을 갖추고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강소농을 육성하고 있다.2021년까지 총 11기수 771명의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농가경영개선 실천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중점 추진하며 우수 농업경영체를 다수 육성하였다.관련 사업을 통해 경영진단·분석에 의한 단계별 농가경영개선과 맞춤형 컨설팅 등 농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군은 지난 2월 말까지 1차 접수를 받았지만,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가의 경영 개선 혜택을 높이고자 추가 접수를 받기로 했다.추가 신청은 오는 3월 1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개발팀(☎043-740-5521~3) 방문 접수, 전자우편,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 서식과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하면 된다.신청자격은 전업농 미만의 중소규모 농업경영체로서 미래 성장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경영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강소농 농업경영체로 선정되면 자립역량 강화 및 소득 향상을 위한 경영개선 실천교육과 농가 경영분석 및 맞춤형 컨설팅 등의 교육을 지원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강소농 육성 사업은 농가의 자립역량 강화와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뚜렷한 경영목표 설정과 함께 우수한 농업경영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10 11:16

충북 영동군은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전파와 고라니 등의 유해야생돌물의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지난 겨울부터 충북도내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다수 발생돼, 관내 양돈 농가 피해방지를 위한 예방적 조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또한, 고라니, 멧돼지, 야생조류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군은 연말까지 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기로 했다.동부권(황간면, 추풍령면, 매곡면), 서부권(상촌면, 용화면, 학산면), 북부권(용산면, 양산면, 심천면), 중부권(영동읍, 양강면)의 4개 권역으로 묶어 총 41명 6개단체가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베테랑 엽사들로 구성된 이들 피해방지단은 수렵 활동 제한지역을 제외한 영동군 전역에서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을 포획하게 된다.군은 이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는 물론 농민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보장, 개체 수 조절을 통한 생태계 질서유지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출몰·피해신고 접수 시 긴급 출동해 포획활동을 펼치게 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적극적인 포획활동으로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사고 없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지난해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멧돼지 1,553마리, 고라니 2,378마리 등 총 3,931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해 농가의 시름을 덜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10 11:15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의 위기 상황에서,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시책들로 군민 안전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오미크론발 코로나19 확산이 거세지면서 지역사회도 그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에 안심숙소 운영, 재택치료자 안심꾸러미 지급, 보건지소 신속항원검사 실시 등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정부와 지자체의 가장 큰 역할은 주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기에, 코로나19가 지역사회 안전을 위협하기 전부터 한발 앞서 위기대응전략을 세워 행정력을 집중했다.노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상 불안감이 크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손소독제,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을 확보해 주기적으로 배부했으며, AI 스피커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서비스 제공 등으로 군민 건강을 꼼꼼히 살폈다.필리핀 두마게티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를 체결해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섰으며, 지역농특산물 라이브커머스, 비대면 포도·곶감 축제 등을 마련해 지역 농가 판로 개척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최근에는 정부의 오미크론 특성을 고려한 방역체계 개편에 따라 시설 및 인력을 총동원하여 관리체계를 개선했다.영동군 재택치료관리 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하며,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재택치료체계 실행으로 의료역량 확보, 코로나19 환자의 의료수요 접근성 및 대응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재택치료반과 건강관리반으로 구분된 재택치료 TF팀과 행정상담센터로 구성해, 재택치료자 환자 정보 관리부터 지원물품 관리, 의료기과 연계, 생활안내 등 통합적인 재택치료 지원과 24시간 행정상담을 지원하고 있다.국악체험촌과 송호관광지에는 재택치료자·자가격리자의 효율적 관리와 그 가족 등의 생활편의를 위한 총 51실 규모의 안심숙소를 마련했으며, 코로나19 재택치료자들에게는 감기약과 해열진통제 등 일반의약품 5종으로 구성된 '영동안심 꾸러미'를 지급하며 군민들의 걱정과 불편을 덜고 있다.또한, 10개 면 보건지소에 신속항원검사를 할 수 있는

영동 | 황인홍 | 2022-03-10 11:14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 오는 4월에 열리는 2022년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대표선수단을 선발해 대회준비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도내 12개 소방서 대표팀들의 경연을 통해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이날 영동소방서는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드론, 최강소방관 등 5개 분야 총 19명의 선수단을 선발했으며, 앞으로 약 한 달간 종합우승을 목표로 분야별 집중 훈련에 돌입한다.특히 소방기술연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최강소방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중량물 들고 타워 오르기, 터널 및 장애물 통과 등 고도의 체력이 요구되는 만큼 강인한 정신력으로 사전 훈련에 매진한다.한편 올해 35회를 맞는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나누어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 장소를 충주소방서와 진천소방서로 분산하여 실시할 예정이다.임병수 소방서장은“소방기술경연대회 준비 과정을 통해 누구보다 능수 능란한 대원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가장 중요한건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이므로 부상없이 완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10 10:40

충북 영동군은 지역의 치매환자 등을 위한 인지훈련도구 무료 대여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지역의 경증치매, 경도인지장애, 인지저하 노인들이 인지훈련도구를 활용해 가정에서 스스로 인지 기능 유지와 향상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환자 가족들의 돌봄부담 완화 및 치매환자들의 실내생활의 답답함과 심리적 불안감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인지훈련도구에는 퍼즐, 블록, 칠교, 실꿰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교구 대A세트(10종), 대B세트(8종), 소A세트(4종), 소B세트(4종)를 구성하고 체계적인 대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훈련도구는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에서 대여신청을 할 수 있으며, 한달간 사용 가능하다.재가노인복지센터 방문 요양보호사의 경우, 하나의 도구를 활용해 다수의 노인 돌봄을 위한 대여도 가능하다.비대면 방식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효과가 좋아, 이용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군보건소 관계자는“인지훈련도구 무료대여 사업 등 실효성 있는 치매예방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치매안심센터(☎ 043-740-594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09 16:43

충북 영동군이 ‘똑똑 찾아가는 현장규제발굴단’를 통해, 현장속에서 답을 찾는 현장 밀착형 행정을 구현하며 기업운영 애로 해소에 나선다.이 ‘똑똑 찾아가는 현장규제발굴단’은 기업을 직접 찾아 규제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영동군이 추진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다.군은 이달 중 안내문 및 신고서를 관내 주요 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발송하고 매월 1회 이상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이를 위해 정진원 영동부군수를 전담관으로 지방규제신고센터를 구성했으며, 9개 부서 14개 팀 담당부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밀착형 규제과제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이후 현장에서 찾아낸 규제 개선사항이나 애로사항 중, 군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해당부서에 전달해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중앙정부의 소관사항은 중앙으로 건의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현장방문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과회신 원칙을 확립해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기업의 투자나 운영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와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로 일상생활과 기업활동의 불합리한 사례가 있다면 연중·누구나 신고가 가능하다.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최소 인원만 방문할 계획이다.‘찾아가는 현장발굴단’의 현장 방문과 규제 애로사항 상담을 희망하는 단체나 기업은 군청 기획감사관 의회법무팀(☎ 043-740-3084)으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관내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실효성 높은 규제 개혁을 추진해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09 16:42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과학 영농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최근 ‘스마트농업 실험온실’과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신축 완료 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였다.스마트 농업은 최근 농업 분야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다.그러나 기존 스마트 농업은 대규모 시설 채소 분야에서 연구·개발되어 왔기 때문에, 영동군에 맞는 소규모 재배시설이나 과수 분야에는 적용이 어려웠다.이에 대한 기술연구와 활용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 농업인에게 보급해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야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했다.이에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인홍)는 지역에 맞는 스마트 농업기술을 농업인들에게 제공하고자 새로운 식물공장 재배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농업 실험온실」과 포도 생육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스마트 팜 기기 기술 교육을 위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신축했다.스마트농업 실험온실은 농촌 고령화 및 일손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288.9m2 규모로 트롤리 컨베이어 순환재배 시스템을 갖춘 재배시설을 설치하였다.현재 재배안정성과 보급 가능성을 평가·검증하기 위하여 2단 2층 176개의 트레이에 딸기 1,800본을 심어 운영 중에 있다.또한 172m2 규모, 스마트농업 실험온실 옆에 위치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는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샤인머스켓 등 포도나무가 식재됐다.온도, 토양, 병해충 환경에 따른 생육 정보 빅 데이터 구축 및 스마트농업 시설 운영 농업인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이들 시설은 지역 농업인들의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교육장으로 요긴히 활용될 것이다.” 라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력화 농업생산기반 구축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09 16:41

영동경찰서(서장 최영기) 중앙지구대(대장 경감 배동섭)에 근무하는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검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영동경찰서에 따르면 중앙지구대에 근무하는 경사 김어진은 3. 3.(목) 오후 1시경 개인 용무를 보기 위해 대전광역시 동구 소재 OO은행 ATM기 지점에 방문하였다가 우연히 불상의 40대 여성이 ATM기에서 휴대폰을 보며 다수의 인적사항으로 현금을 송금하는 것을 목격하였다.순간, 김 경사는 형사팀 10년 근무 경력의 ‘촉’이 발동하는 것을 느꼈다.그 즉시 송금 행위를 중단하게 하고 어디로 송금하는 것인지를 묻자, 피의자는 “어머니께 송금한다.”며 범행을 부인하였으나, 김 경사는 경찰관임을 밝히고 보이스 피싱 수거책으로 의심되니 휴대폰을 보여달라 요구하였다.이에 피의자가 휴대전화에 텔레그램 대화 내용을 삭제하려 하려 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하자 이를 제지하고 112신고 및 미란다 원칙 고지 후, 대전 동부경찰서 지능팀에 현행범인을 인계하였다.김어진 경사는 “경찰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경찰로서 치안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08 12:23

충북 영동군이 '2022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을 받았다.이 상은 대한노인회 연합회 및 지회와 소속 경로당 운영에 공헌하는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한 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사)대한노인회가 주관했다.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각 수상기관을 찾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8일 박세복 영동군수가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으로부터 영예의 상장을 전달받았다.영동군은 이번 행사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경로당 활성화,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등 다분야에 걸쳐 체감도 높은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군정방침인 ‘복지의 맞춤화’에 따라 노인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의 다양한 노인 여가·문화적 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군민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사업들을 집중 추진하며 새로운 복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생산적이고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의 장을 만들어 있으며, 올해도 71억원을 투입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또한, 지역내 348개소 마을 경로당을 밀착 관리하며 지역노인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지원했다.경로당 운영관리사, 경로당 지키미, 9988 행복나누미, 경로당 화재·책임 보험 가입 등의 시책 사업으로 군민의 노후를 꼼꼼히 살폈으며, 전반적인 노인복지 수준의 향상을 꾀했다.인공지능 스피커를 치매환자, 경도인지장애 노인가정에 보급해, 실시간 스마트 모니터링과 비대면 돌봄 시스템 구축 등의 적극 행정도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올해도 고령화 농촌의 지역특성에 맞춰 장기요양서비스 시설 확충과 그에 따른 주차장 확장 설치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노인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구상하고 있다.박세복 군수는 “이번 수상은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서 발벗고

영동 | 황인홍 | 2022-03-08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