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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상업고등학교(교장 이명수) 권오혁(3학년) 학생이 지난 10월 18일~19일 전남 군산에서 열린 “제11회 전국상업경진대회”사무행정 종목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무행정은 기업 직무와 관련된 산업현장의 문제해결 상황을 파악하여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융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이다.이번 대회는 도내 상업계 고교 10곳 학생 33명, 4팀이 참여해 경진 11종목(회계실무,세무실무,창업실무 등)과 경연 4종목(경제골든벨, 동아리콘테스트, 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15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올해 11번째인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학생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1권역(서울,경기,인천,강원,제주), 2권역(전북,전남,광주,충남,충북,대전,세종), 3권역(부산,경남,경북,대구,울산)으로 나누어 6개교에서 분산 개최되었다. 수상자 권오혁(3학년) 학생은“기업직무와 관련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것에 흥미를 느껴 경진대회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전국상업경진대회 준비를 하면서 전공 실력도 많이 향상되었고, 열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도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1 13:0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 산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실습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10월 18일(월)부터 11월 12일(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점검은 매년 하반기 실시되는 정기적 지도・점검과 별도로 실시되는 것이다. 이번 점검은 충북교육청 소속 직업계고(특성화고 23교, 마이스터고 3교) 학생 약 600명이 현장실습 중인 기업체 270여 곳의 모든 사업장을 점검 중이다. 산업안전전담관 연수를 받은 직업계고 관리자・취업부장・3학년 담임교사・취업지원관이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있는 모든 기업을 방문・순회지도 중이다. 이들은 현장실습 협약 이행 여부, 현장실습 기업현장교사 지도 현황 등 점검 내용을 ‘산업안전점검표’를 활용하여 빈틈없이 확인하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현장을 확인한 후 ▲표준협약서 내용 미준수 ▲학생의 안전보건 저해 요소 발견 ▲현장 지도교사 지도 규정 미준수 등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곤란하다고 판단될 경우, 즉시 현장실습을 중단할 수 있다. 중단과 함께 학생들을 복교 조치하고 안전 관련 외부전문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에 연계하여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실습 참여 기업과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안전과 노동인권이 보장된 현장실습이 운영되고, 이를 통해 직업계고 우수 인재들이 양질의 취업처로 활발히 채용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하여 현장실습 시작 전 산업안전보건・노동인권 사이버 교육(12시간)을 필수로 시작하고 있다. 또한, 교사・취업지원관과 학교전담노무사가 현장실습 기업을 사전에 방문하여 선도기업 인정과 현장실습의 가능 여부를 판단한 후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1 12:59

‘인생이란 질문에 정답이란 없는 것/ 너만의 답을 찾아 훨훨 날아 올라봐 ...가장 고통스럽지만 가장 영광스러운 찬란히 빛날 그 순간’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제작한 수험생 응원 프로젝트 일명 ‘드림즈 프로젝트‘ 의 주제곡 ‘드림즈 (DREAMZ)’ 의 일부 가사*다.*드림즈 (DREAMZ) 가사: A’ 너만의 답을 찾아 / 훨훨 날아 올라봐 B 가장 고통스럽지만 / 가장 영광스러운 / 찬란히 빛날 그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어 B’ 우리들의 눈물과 / 땀방울이 모여서 / 저 거칠은 세상으로 / 찬란한 빛이 될 거야! INTER 찬란한 빛이 될거야! / (가장) 찬란한 빛이 될 거야! B2 - B2’ 이번 응원송은 도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것으로 도교육청 홍보대사인 김원준 신안산대학교 공연음악과 교수가 프로젝트의 음악감독을 맡아 직접 작사·작곡‧편곡을 했다. 홍보대사인 트로트가수 윤서령 학생(충북예고 3학년)이 노래를 불렀다. 이번 ‘드림즈 프로젝트’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재능기부로 모두 진행됐다. 김원준 교수가 만든 ‘드림즈’ 라는 곡제목은 ‘Dream’ 과 Z세대를 말하는 ‘Z’를 합성한 단어로, 꿈을 가진 Z세대들에게 보내는 긍정의 메세지가 담겨 있다. 안무도 훌륭하다. 인천아시안게임과 평창올림픽 안무 감독을 맡은 강옥순 신안산대교 실용댄스과 교수의 작품이다. 안무 이름도 곡제목 ‘DREAMZ’에서 영감을 받아 ‘DREAM CATCH DANCE’로 지었다. 안무의 구성은 마치 꿈을 잡기 위해 파도를 이기며 힘써 노를 저어가는 모습을 닮았다. 따라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인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도 충북예고 학생들과 함께 안무에 참여해 수능 응원에 힘을 실었다. 긍정의 힘이 담긴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1 12:58

1일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희)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9.10일부터 매주 시작된 함께하면 시너지 Up, 행복 + 가족 사랑 나눔 현장체험이 10.30일 전통문화체험 행사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이날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얼씨구~ 전통체험시간으로 천염염색, 전통놀이, 가족대화의 시간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가족 구성원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유대감 강화 및 정서 순환의 시간을 가졌으며, 진로교육과 연계하여 관내 고등학생들(15명)이 예비교사가 되어 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진행요원, 방역도우미(열 체크, 손 소독 등), 특수교육대상자(7명) 개별지원을 하였고, 체험학습이 원활하고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다.산과고 A학부모는 ‘바쁜 일상 속에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고, 오늘 체험 활동을 통해 자녀의 강점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뜻깊었다고’하였고 ‘다음에는 모든 가족이 참여하여 가족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몇 배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내년을 또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1 12:55

충청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은 11월 1일(월)부터 19일(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를 대상으로 1~2일간 전학년 원격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 집중기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학교는 전원 PCR 검사를 실시하고, 1~2일간 전학년 원격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밀접접촉자 발생시에도 학급, 학년, 학교 단위로 대상 범위를 조절하여 원격수업을 실시하게 된다.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의 원격수업 실시 여부는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의 사전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그러나 전학년이 원격수업이 진행되어도 학교별 긴급돌봄교실과 기초학력 지도 등을 위한 등교는 가능하며, 방과후학교 운영의 경우는 대면 활동이 중단되고 원격으로 운영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 집중기간’ 동안 충북교육청은 확진자 발생시 교원들의 업무 가중과 학생 교육 활동에 방해되지 않도록 위탁을 통해 집중 방역과 전문적인 특별 소독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충북교육청 국·과장과 교육지원청이 합동 학생 생활교육 특별점검단을 운영하여 지역자치단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는 등 방과후 학생 생활교육도 강화한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월례 조회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기말고사, 겨울방학 등의 학사일정이 남아 있기에 이전보다 더욱 보수적으로 방역 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코로나와 함께 가야 하는 상황인 만큼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가면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지원하자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1 12:51

충청북도교육청은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내 가칭)오송2초등학교, 가칭)오송2중학교와 청주 동남택지개발지구 내 가칭)동남중학교 신설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10월 27일~28일 개최한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충북교육청이 제출한 가칭)오송2초등학교, 가칭)오송2중학교, 가칭)동남중학교 신설안에 대해 오송2초는 ‘적정 승인’ 오송2중은 ‘중학군 분리계획 원안대로 추진’하는 것으로 ‘조건부 승인’, 동남중은 ‘타시도 학교시설 비교 검토 보고후 추진’하는 것으로 ‘조건부 승인’하였다. 이로써 오송2초는 55학급(초 47, 유치원 5, 특수 3), 학생 1,468명의 규모로, 오송2중은 38학급(중 37, 특수 1), 학생 903명의 규모로, 동남중은 30학급(중 29, 특수 1), 학생 779명의 규모로 3개 학교 모두 2025년 3월 신설하게 된다. 각 설립 규모로 오송2초는 부지 15,037㎡에 건축 연면적 19,589㎡으로, 건축비 464억, 부지비 72억 등 총사업비 536억이고, 오송2중은 부지 14,472㎡에 건축 연면적 13,311㎡으로, 건축비 362억, 부지비 69억 등 총사업비 431억이며, 동남중은 부지 14,397㎡에 건축 연면적 11,352㎡으로, 건축비 331억, 부지비 172억 등 총사업비는 503억이다. 오송2초와 오송2중 부지는 충북개발공사 및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무상공급하고 동남중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무상으로 공급한다. 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가칭)오송2초등학교, 가칭)오송2중학교, 가칭)동남중학교 신설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내에 첫 번째 학교를 설립해 부족한 교육인프라를 확충하였고 동남택지개발지구 내에는 최적의 교육여건 개선이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과 개발지구 입주민들의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rdqu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1 12:50

10월 30일 오전 10시 이원초등학교 운동장(100주년 기념비 앞)에서 이원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원 약 80여 명과 옥천교육장 및 옥천군수, 옥천의회 의장 및 의원 등 군내 지역 인사를 초청하여, 개교 100주년 기념 기념비 제막식 및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하여 인원 제한에 따라 참석하지 못하는 동문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하여 줌과 유튜브로 쌍방향 생방송을 진행하였다.1920년 4월 1일 설립인가를 받아 올해로 개교 101주년을 맞은 이원초등학교는 100회 졸업까지 총 9,475명이 졸업생을 배출하였다.이원초등학교 최고령 선배로 19회 졸업생 강영헌 옹(96세)이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하여 졸업생을 대표하여 ‘100주년 이라는 뜻 깊은 자리에 후배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너무나 반갑고, 이원초등학교가 앞으로도 영원히 발전할 것을 믿는다’고 축하의 인사를 하였다.기념비에 새겨진 슬로건은 동문들과 교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모를 통해 선정된 ‘백년의 자긍심 천년을 향한 꿈’이라는 문구로 후배들이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이원초등학교를 기억하고, 큰 꿈을 향하여 앞으로 나아가자는 깊은 뜻을 담았다고 총동문회장은 전하였다.옥천교육지원청 최경희 교육장과 김재중 옥천군수, 임만재 옥천군의회 의장, 이원향우회 강명원 회장이 참석하여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이원초등학교의 무궁한 발전과 지역 발전에 중심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며 축사를 하였다.김념식에 참석한 재학생대표 이채현, 이시온, 강태범군은 ’많은 선배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반갑고, 역사 깊은 학교를 다니는 것에 대한 자랑과 책임감을 느낀다‘ 고 참석한 소감을 말하였다.김전환 교장은 축사를 통하여 100주년 행사를 추진하고 참석해주신 총동문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원초등학교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옥천의 중심이 되는 학교로 발전해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30 20:00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하여 학교 집중방역기간을 수능 전날인 17일(수)까지 운영한다고 31일(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오는 11월 1일(월)부터 수능 전일인 11월 17일(수)까지 17일간 운영한다. 이와 같은 결정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련하여 학교 방역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완된 경각심에 긴장감을 제고해 안정적인 학교현장 조성을 조성하고자 함이다. 집중방역기간 내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교직원대상으로 5대 예방수칙 준수를 지속·반복적으로 실시하여 방역긴장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내·외 생활지도 강화 ▲유증상자 관리 ▲학교 방역관리 강화 ▲가정 내 예방 홍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집단감염의 취약요소인 학교 기숙사, 체육시설, 학원, 운동부, 미인가 교육시설 등 방역 점검 강화와 교외 생활지도를 강화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방역 특별 주간을 맞아 학교 내 예방체계 점검으로 방역 고삐를 조여 확산세를 차단하는 것이 이번 점검의 목적이다”며 “학교 현장에서 많은 업무로 힘들겠지만 학교 안전을 유지하여 감염병을 예방하고,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30 15:47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10월 30일(토) 도내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부모자녀캠프’(이하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다문화 16가족(40명)들이 참여했으며, 사전에 신청한 경우 통역도 지원했다. 버스 탑승 인원을 최소화하고, 가족 간 동선 확보를 위해 프로그램에 시차를 두어 유동적으로 편성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운영되었다. 이들은 충주의 중원고구려비 박물관, 중앙탑공원(칠층석탑)을 방문해 한국 역사를 배우고 자연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빛깔의 천연 염색 체험을 통해 한국전통문화를 이해했다. 사과 따기 체험도 함께해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조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동티투이(베트남) 학부모님은 “한국문화 체험을 하면서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자녀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다른 학부모들과 만나면서, 나라는 다르지만 비슷한 경험에 대해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에 다문화가정 학부모 커뮤니티 ‘소소한 톡’을 통해 자녀 교육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30 15:46

“성적의 압박과 중압감에 짓눌리지 않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주세요.” “저는 학교폭력예방교육도 중요하지만,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활동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학생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진정한 평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철학수업을 개설해 주세요.” 이와 같은 의견은 학생들이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고자 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10월 29일(금) 개최한 학생원탁토의에서 나온 의견들이다.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고자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만나 머리를 맞댔다. 29일(금) 오후 1시 20분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 화합관에서 도내 중·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해 평화로운 학교를 함께 상상하고, 그런 학교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김병우 교육감과 의견을 나눴다. 1부에서는 ‘학생, 평화를 이야기 하다’는 주제로 비경쟁 독서토의를 통해 진정한 평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는 ‘평화로운 학교, 학생이 만들다.’는 주제로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에서 평화가 깨어진 모습을 찾아보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정책제안 활동을 이어 나갔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의 정책제안서 작성 모둠활동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기도 하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는 등 학생들과 밀도 있는 만남을 가졌다. 이번 활동 기획에 함께 참여한 김재규(청주고 2학년)학생(충북학생참여위원회 평화·인권분과위원장)은 “언론에서 보도되는 평화롭지 못한 학교 모습을 보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이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학생들이 변화의 주체로서, 평화로운 학교에 대해 고민하고, 평화 실천가로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9 16:00

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손진원)은 10월 29일(금) 오후 2시 40분 교내 도서관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마음 치유 심리극’을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1학년 신청학급 두 개 반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올해 처음 운영되었다. 제천제일고에 따르면 지난 9월 마음건강증진센터 북부지원팀에서 지원하는 마음 치유 심리극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자체적으로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심리극 전문기관인 별자리 사회심리극 연구소의 김영한 소장의 진행 하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즉흥적인 연기로 운영되었다. 심리극은 친구 관계 갈등이나 화와 감정표출, 개인의 고민 등의 학생들이 공유하는 다양한 문제와 어려움을 연극화해서 진행됐다. 사전에 학생들의 주된 어려움을 확인하여 심리극을 구성하였으며, 즉석에서도 고민 상담을 받아 함께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심리극에 참여하면서 스스로 연기하고 관찰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았다. 마음 치유 심리극에 참여한 한 학생은 “TV에서만 본 것을 직접 참여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너무 신선하고 재밌어서 두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관찰자로서 심리극을 지켜본 한 학생은 “친구들의 연기를 보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친구의 마음도 이해가 되었다.”며 “최근에 조금 힘들었는데 새 힘을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학교 Wee 클래스 담당자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치료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심리·정서적인 문제와 갈등들을 심리극이라는 소통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와 관찰자의 역할을 하는 모든 학생은 개인 문제의 심리적 자원을 탐구하고 대리 만족과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면서 치유의 과정으로까지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제천제일고는 오는 12월 7일(화)에도 2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9 16:00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희) 옥천학생참여위원회와 관내 22개 학교(분교포함)의 학생자치회에서는 지난 10월 18일을 시작으로 올바른 폐기물 분리배출(작은 플라스틱)로 자원을 재활용하는 캠페인 “플라스틱 방앗간”을 운영하였다. “플라스틱 방앗간”은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분리배출이 어려운 작은 플라스틱을 모아 재활용 활동에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학생들이 가장 사용을 많이 하는 플라스틱 병뚜껑(PP, HDPE) 10개를 모아오는 미션을 부여하여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병뚜껑을 모아오는 과정을 통해 헷갈리기 쉬운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자원 순환 업사이클링 제품을 탐색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플라스틱 방앗간” 프로젝트는 플라스틱 병뚜껑 10개를 모아오는 선착순 500명 학생 모집에 당초 계획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여 500명을 일주일안에 마감하였다. 많은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이 이번 프로젝트가 끝나더라도 단위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플라스틱 방앗간”을 통해 수거된 약 5000여개의 플라스틱 병뚜껑은 수거업체(플라스틱 정류장)에 전달할 예정이다. 수거업체에서는 작은 플라스틱을 분쇄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을 진행다고 전해왔다. 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로 진행한 “플라스틱 방앗간”을 통해 참여 학생들일ㅇ 보다 적극적으로 지구를 위해,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환경지킴이로의 역할을 기대해보고 일상에서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원초 이채현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으며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되기도 어렵고 수거된 플라스틱도 30% 밖에 재활용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계기로 작은 플라스틱을 조금이라도 모아 플라스틱 재활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9 12:36

청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수태)는 ‘제22회 2021.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인재분야 중소기업 혁신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28일(목) 밝혔다.청주공고는 중소기업 기술인재양성 부문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특성화고등학교가 받은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청주공고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지원을 받는 ‘심화 1팀 1기업’, ‘취업맞춤반’운영과 ‘나의 꿈 나의 비전 발표대회’, ‘자기소개서 발표대회’, ‘청공 기술혁신 페스티벌’ 등 교내대회, ‘기술혁신대전 NT 프로젝트’, ‘IP마이스터 대회’, ‘기능경기대회’ 등 교외대회의 실적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김수태 교장은 “본교는 K-혁신에 발맞춰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 취업을 위한 미래형 기능인재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2회 기술혁신대전은 서울무역전시장(SETEC)과 온라인 부스 운영으로 지난 10월 26일(화)부터 11월 30일(토)까지 진행되고 있다. 앞선 지난 27일(수)에는 ▲기술혁신 ▲품질혁신 ▲기술협력 ▲기술인재 ▲기술보호 ▲제조혁신 ▲지원기관 총 7가지 분야의 2021년을 빛낸 여러 중소기업 및 기관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된 바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8 17:03

탁구, 줄넘기, 육상 등 각자의 운동 영상을 통해 서로의 운동실력을 겨루는 따로 또 함께하는 새로운 학교스포츠클럽축전이 개최되었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10월 28일(목)부터 11월 11일(목)까지 2021. 충북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충북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이 전면 취소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학생들의 건강체력 증진과 자발적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이 스스로 연습하고 성취한 결과를 영상으로 촬영하여 지정된 홈페이지(http://spo.so/chungbuk)에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도내 초·중·고 2천여명의 학생들이 줄넘기, 육상, 농구, 저글링, 매달리기, 버피텐, 턱걸이, 플랭크, 양발제기차기 등 9개의 개인종목과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스포츠스태킹, 배구, 배드민턴 등 7개의 단체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결과는 복수의 종목별 심판진이 참가 학생 영상을 보며 수행의 정확성과 결과를 보고 판정하여 종별 종목별 1위, 2위, 3위 교육감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충북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신체활동이 증진되고, 1학생 1스포츠 활동의 생활화로 건전한 청소년 여가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8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