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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바이오기업인 프리시젼바이오(주)는 2억 원 상당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를 대전시에 기탁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30일 대전시청에서 코로나19 신속 항원진단카트리지(Exdia COVID-19 Ag) 3만 개, 검사기(Exdia TRF Plus) 15대를 대전시에 전달하는 기탁식이 열렸다. 프리시젼바이오(주)는 2009년 9월에 설립된 바이오기업으로, 진단시약 카트리지 및 검사기 등 체외진단 제품을 개발·생산한다. 지난해 코스닥 상장에 이어 2021년 제조시설을 증축하는 등 앞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유망 바이오 기업이다. 이번에 기부된 항원진단키트는 콧속에서 채취한 검체의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이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20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으며 민감도 91.4%, 특이도 100%의 정확성을 가지고 있다.※ 민감도: 질병이 있는 사람이 양성일 확률, 특이도: 질병이 없는 사람이 음성일 확률ㅇ 또한 하나의 검사기로 코로나뿐 아니라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심혈관질환, 감염성질환도 검사가 가능하여 활용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ㅇ 이 제품은 이미 지난해 수출 허가와 유럽 의료기기 인증을 받아 독일 및 스위스 등 유럽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선 지난 10일 식약처의 정식 허가를 받았다.ㅇ 대전시는 수요 조사를 통해 코로나19 진단키트가 필요한 곳에 기부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기업으로서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었다”며 감사를 표하고, “대전의 바이오 기업들이 수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단과 백신·치료제 개발 등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8-30 18:27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2021 유성 디지털 정책학교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6주 동안 직원 35명이 참여하는 디지털 정책학교를 열어, 전문가 멘토와 함께 분야별 디지털 최신기술을 학습하고, 국내외 디지털 전환 성공사례를 참고하여, 실효성 있는 유성형 디지털 정책서비스를 발굴했다.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디지털 정책학교를 통해 발굴된 6개의 디지털 정책과제가 발표됐으며, 관련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단의 심도 있는 검토와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의 실현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검증했다.발표된 정책사업은 ▲나눠써요! 유성형 공유주차 시스템 ▲스마트한 유성, 꿈꾸는 재활용 정거장 조성 ▲QR코드를 통한 디지털 대전환 ▲스마트 돌봄시스템 운영 ▲커뮤니티 매핑기반 안전지도 서비스 ▲민원 사전 예약 서비스로, 추후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내년도 예산 및 업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4차산업 선도도시 유성을 위한 디지털 정책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임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유성형 디지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시행하여, 한층 더 빠르고 편리해진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구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8-30 18:25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보다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조속히 하향시킬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4주 넘는 4단계 조치로 확진자 발생이 줄긴 했지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피해가 너무 심각하다”며 “이는 인내로만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생존 자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가능한 다음 주까지 이런 상황을 해결할 반전을 가져와야 한다”며 “확진자 발생률을 조속히 안정시켜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허 시장은 “재난지원금이 오는 추석 전 처리되도록 꼼꼼히 준비하고 민원에도 즉각 대응해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며 “행정은 전체 일정으로 진행되더라도 당사자는 하루하루 답답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시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강구하라”고 덧붙였다.□ 이어 허 시장은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미래 경쟁력을 갖도록 새로운 비전과 아이템이 보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ㅇ 허 시장은 “온통대전이 코로나 재난지원금 등 각종 인센티브 지급과 맞물려 초기부터 시민사회에 널리 확산돼 활발히 사용되고 있지만, 이 플랫폼을 어떻게 확장시킬지 지속성이 관건”이라며 “온통대전 기능을 전면 보완해 새로운 아이템을 탑재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라”고 말했다.□ 또 허 시장은 내년 대선을 위한 각 후보의 지역 순회가 활발해지면서 충청권 공약에 우리시가 중심을 차지하도록 보다 세밀한 정책마련을 당부했다.ㅇ 허 시장은 “최근 드러나는 주요 대선후보 공약에서 충청권 공약이 단편적인 내용에 그치는 모습”이라며 “교통과 경제산업 등의 광역적 공동사업이 대전을 중심으로 구체화되도록 발굴하고, 특히 대전과 세종이 하나의 영역으로 다뤄질 수 있는 의제를

대전시 | 이경 | 2021-08-30 18:20

대전시 유성구 죽동 일원에 주택 7천호를 공급하는 대규모 신규 공공택지가 조성된다. 대전시는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에 유성구 죽동2지구가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대전상서 공공주택지구(대덕구 상서동 일원, 26만㎡, 3천호) ▴소규모 주택정비(동구 용운동 등 1.48천호) ▴주거재생혁신지구 선도사업(대덕구 읍내동 등 1.04천호) 후보지가 발표된 이후, 약 4개월 만에 새로운 공공택지 후보지로 죽동2지구가 선정 발표 되었다. 대전 죽동2지구는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근의 유성IC,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대덕연구개발특구, 세종ㆍ유성간 BRT 노선 등 개발이 예정되어 있던 지역이다. 약 84만㎡ 면적에 주택 7천호와 함께 생활 기반시설 등이 조성ㆍ공급된다. 대전시는 2022년 하반기에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2023년 지구지정, 2024년 개발계획이 승인된 후 보상착수, 2025년 착공해 오는 2029년에 최종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죽동2지구 개발 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시지원시설용지 확보를 통한 자족기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참여제고 ▴교통대책을 위한 도로신설ㆍ확충 등을 적극 반영할 계획임을 밝히기도 하였다. 또한, 이번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유성지역이 발표됨에 따라 지난 4월 LH와 협약 체결한 바와 같이 원도심 지역 신규사업 대상지를 발굴해 실질적으로 개발사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표명하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정부의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유성구 죽동2지구가 선정되어 주택시장 안정화와 주거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외되고 침체된 원도심 지역 개발을 위해 중앙부처에 적극적인 건의를 통해 지난 4월 29일 대전상서 지구 등 후보지 발표를 이끌어 낸 것처럼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빠른 시일내에 실질적인 원도심 개발방안이

대전시 | 이경 | 2021-08-30 10:35

대전시는 2021년 양성평등주간(9. 1.~ 9. 7.)을 맞아“더 좋은 세상, 성평등을 향해”를 주제로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9월 1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온라인 기념식을 개최하여 양성평등주간 시작을 알린다. 기념식은 온라인 시상, 수상자와의 대화, 퍼포먼스(카드섹션)으로 진행된다.수상자를 포함한 시민들은 각자 일상의 공간에서 화상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한다. 대전시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생중계 돼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대전시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대전여성상 3명, 양성평등 유공자 12명을 선정했다.올해로 19회를 맞는 대전여성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권익 증진 등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수상자는 양성평등을 구현하고 타의 모범이 된 자를 추천받아 대전여성상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했다.올해 대전여성상 수상자는 ▲양성평등부문에는 이강희 사단법인대전YWCA 이사, ▲여성권익부문 손정아 여성인권지원상담소느티나무소장, ▲지역 사회발전부문 김연옥 대전광역시 여약사회 회장이 선정됐다.한편 대전여성단체연합이 주관하는 대전여성문화제는 여성영화상영, 작품 전시회, 토론회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로 구성되어 열린다.여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여성영화제는 씨네 인디U에서 9월 3일과 4일에 걸쳐 총 7편이 상영되며 감독과 대화의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https://url.kr/21lqil 링크를 통해 9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30명 접수를 받고 있다.대전역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정책토론회는 9월 6일 15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유튜브에서 대전여성단체연합을 검색하고 들어오면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다.지역 여성예술가들의 작품 전시회는 계룡문고 세미나실에서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9월 7일에는 대전역 성매매집결지를 걸으며 소감 나누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진행은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

대전시 | 이경 | 2021-08-29 16:23

충북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부설영재교육원에서 학생들이 탐구하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 탐구하고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재교육원은 28일(토) 오전 9시 자연과학교육원 내 미래교육관에서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운영하였다.이 발표회에는 학생들이 영재교육원 학생 120명들이 참여해 1반에 10명씩 나누어 진행됐다.평소 배우고 싶었던 수학, 과학 주제 중 영재교육원 전문 강사가 선정한 주제들 가운데 자신이 탐구하고 싶어 하는 주제를 선택하여 그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학생들은 탐구한 결과를 발표 하기 앞서 8월 7일(토)과 8월 21일(토) 소규모 단위로 분반하여 주제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7일(토)과 21일(토)에는 영재교육원 전문 강사들과 함께 각 주제에 대해 이론적 배경을 살펴본 후, 이와 관련된 실험 · 실습 및 창의적 산출물 제작 등을 통한 프로젝트 수업이 진행되었다.28일(토)에는 탐구 보고서 작성, 프리젠테이션 자료 제작 및 발표를 통해 친구들과 탐구 과정 및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를 통해 영재 학생들은 주제선택 자유탐구를 통해 평소에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나만의 특별한 무늬 지문, 빛과 그림자 등)들을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여 탐구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맛보았다.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수요에 따른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 기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학생들의 재능 발굴 및 창의 · 탐구 역량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한배 | 2021-08-29 16:17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어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로부터 2021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균형위는 매년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한 지자체 보조 사업에 대해 실적을 평가하고 있으며, 1차 서면평가와 2차 전문가 현장실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한다.올해는 어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포함해 18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으며, 대전에서는 유성구가 유일 선정됐다.어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어은동 도시 쇠퇴를 대응하기 위해 2017년도부터 상생협약, 안녕축제, 도시재생대학 운영, 안녕센터 조성사업 등을 통해 환경개선사업(H/W)과 역량강화사업(S/W)을 추진해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어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구의 행정력과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낸 성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은동 지역상권의 활성화 및 도시재생거점공간(안녕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어은동의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이한배 | 2021-08-29 16:14

살랑살랑 부는 가을바람에 이끌려 충남 공주 웅진동의 ‘한옥마을’로 달려가 본다.무령왕릉과 국립공주박물관 사이에 있는 공주 ‘한옥마을’의 정갈한 모습이 발걸음을 재촉하게 한다.‘한옥마을’에 들어서면 함박웃음을 띤 공주시의 마스코트 ‘고마(GOMA) 곰’과 희망과 번영을 상징하는 소녀 ‘공주(GONGJU)’가 손을 흔들며 반기는 모습에 미소를 짓게 한다.골목골목에 열린 한옥을 들여다보면 깔끔하고 깨끗하다. 정갈하게 쌓아 놓은 장작은 전통 난방의 구들장 경험을 상상하게 하고, 산속을 걷는 듯한 소나무 향은 가족여행이나 휴양하기에 탁월하다.한옥마을 곳곳에 휴식공간과 둘레길을 산책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작은 역사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다. 물레방아 곁의 흔들의자에서 본 푸른 하늘은 모든 것을 담은 듯한 만족감을 느끼게 하며, 작은 텃밭에는 벼와 가지, 꽃들이 알록달록 피어있다.정자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한옥마을의 정갈한 풍경과 커다란 그네 곁의 아이들 웃음소리에 절로 미소 짓게 한다.이후, 구석기 유적지가 발견되어 만들어진 공주 ‘석장리 박물관’을 탐방해도 좋을 듯하다. 넓은 주차장과 무료입장 박물관을 그냥 지나치기는 아쉬운 곳이다.금강이 흐르는 ‘석장리박물관’은 한국 최초 구석기 유적에 세워진 박물관으로 선 사인들의 생활 복원 상과 동물 복원 상, 석장리 지역에서 자생했던 식물군 등을 복원함으로 잊고 있었던 역사를 떠올리게 되며, 특히 인터랙티브 체험공간은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호기심 공간이다.옥상 전망대에서 보이는 금강과 산수의 뷰는 정말 아름답다.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의 공주시의 아름다운 모습이 기대된다.

대전시 | 김현우 기자 | 2021-08-29 15:46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6일 대전도시공사에서 대전경찰청 범죄예방진단팀(CPO)과 함께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환경개선 필요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합동진단을 진행하였다. 이번 간담회와 현장진단은 위원회와 대전도시공사 간 체결한 업무협약 세부 사항을 실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범죄예방환경개선(CPTED) 실무를 담당하는 범죄예방전담경찰관(CPO)들도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금번 간담회에서, 대전경찰청은 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임대주택 중 구도심·좁고 어두운 골목길·낡은 담장·방치된 공터 등 취약지역의 범죄 발생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주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환경 디자인을 설계해 도시공사에 통보하기로 했다. 도시공사는 아파트 단지 내에 놀이터를 짓고 주변에 낮은 나무를 심어 시야를 확보하고 CCTV와 가로등 설치, 침침한 수은등이나 나트륨등을 밝은 LED등으로 교체, 주택 가스 배관을 사람이 오를 수 없게 만드는 등 범죄예방에 필요한 환경개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중구 사정동 등 현장에 방문하여 범죄예방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항들을 합동으로 진단하였다. 향후 도시공사의 매임임대주택 중 일부 세대를 가정폭력·학대 등 피해자를 위한 임시주거지로 지원하여 위기 가정의 여성·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주거 안전도 확보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강영욱 위원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디자인을 통해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며,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속적으로 지역 안전환경 구축을 위해 시책개발 등 관련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8-27 17:33

대전시립합창단이 창단 40주년을 기념하여 8월 31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베토벤 불후의 명곡‘미사 솔렘니스’를 공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정교한 해석과 섬세한 지휘가 돋보이는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의 지휘로 소프라노 윤정난, 알토 김정미, 테너 최상호, 베이스 이승왕, 대전시립합창단, TIMF앙상블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그동안 ‘미사 솔렘니스’는 대부분 연합합창과 대규모의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연주되었다. 그러나 이번 연주는 코로나19에 적합한 소규모 편성으로 오직 대전시립합창단만의 목소리와 TIMF앙상블의 챔버 오케스트라 국내 초연으로 연주되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19세기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베토벤의‘미사 솔렘니스(Missa Solemnis)’는 ‘장엄미사’라고 하며 다른 미사곡과는 달리 미사용이 아닌 연주회용으로 작곡되어 실제 미사에 쓰이는 일은 없다. 베토벤이 완전히 청력을 잃은 후,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악화를 딛고 5년간의 수많은 고뇌 끝에 완성한 작품으로 스스로 자신의 작품 중 최고라고 평가하는 작품이다. 작품은‘키리에(Kyrie)’,‘글로리아(Gloria)’,‘크레도(Credo)’, ‘상투스(Sanctus)’, ‘아누스데이(Agnus Dei)’의 총 5개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4명의 솔리스트와 합창단, 관현악 편성으로 약 100여분 동안 진행된다. 악명 높기로 유명한 합창 성부는 고음역에서 극단적인 피아니시모(pp)로 연주하도록 되어 있으며, 이러한 극단적인 다이나믹은 기악 파트에서도 나타난다. 갑자기 천둥ㆍ번개가 치듯이 요동치고 멈춘 뒤 다시 대포 소리를 동반한 전쟁이 떠오르는 장면이 연주된다. 이는 마치 베토벤을 괴롭혔던 시련과 고뇌가 음악 속에 고스란히 담긴 듯하다. 하지만 베토벤이

대전시 | 이경 | 2021-08-27 14:28

대전시는 지역 공공기관과 협업으로 1185면의 홍보매체를 시민에 무료로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홍보 매체를 민간에 무료로 개방하여 민간업체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다. 대전시에 본점이나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 법인(단체), 소기업 ․ 소상공인, 법령(조례)에서 행정적 ․ 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단체)가 응모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8.27.(금)~9.17.(금)까지이며, 시 홈페이지(행정정보→시정뉴스→시정소식)에서 응모양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cheony@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기 어려운 경우 등기우편(9.17. 소인까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10월 중 홍보매체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사업체 25개 내외를 선정하며, 한밭대학교‧대전대학교 디자인 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광고를 제작한다. 광고물은 시가 제작비용을 지원해 게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며 2022년 1월 ~ 6월까지 6개월 동안 대형홍보판, 도시철도 광고판, 전광판,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등에 게시된다. 공모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대전시청 홍보담당관실(☎042-270-021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시 홍보매체를 광고 여력이 없는 민간 사업체에 개방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 등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해당되는 사업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시에서 2016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익 법인, 소상공인, 청년기업 등 160개 사업체에 무료 광고를 지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8-27 14:25

대전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를 쓰레기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추석맞이 쓰레기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은 대전시, 자치구, 대전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대규모 시민 대청결 운동 대신 시민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내 집 앞, 내 점포 앞, 내 주변 청소하기’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추석연휴 시작 전까지 가로청소 환경관리요원 등 가용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주택가 뒷골목, 공한지, 놀이터 주변 등 상습투기지역 의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인 9. 18.(토) ~ 9. 22.(수), 5일간은 대전시 ․ 자치구 ․ 대전도시공사에 상황실을 설치하여 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쓰레기관련 불편사항과 민원을 처리하고 취약지역 청소실태 점검한다. 5개 자치구와 대전도시공사에서는 특별청소기동반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동안 조기청소 및 휴무에 따른 청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상습정체구간, 터미널 등 쓰레기 투기 다발지역 단속을 강화하고, 명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홍보활동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 기간 중 9월 18일과 9월 21일에는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이외 기간에는 단독주택, 다가구 등은 15시부터 21시까지, 공동주택은 17시부터 23시까지 배출하면 된다. 대전시 자원순환과장은“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인하여 예년 추석 같지는 않겠지만 시민들께서 따뜻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시민들께서도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하여 배출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백화점, 대형매장 등의 추석선물 세트류에 대한 과대포장 여부를 점검한다.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대전시 | 이경 | 2021-08-27 14:24

대전시는 26일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호남선 고속화 사업 조속 추진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 등 관계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문은 지난 8월 11일 충청권 시․도지사 정기 간담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요청했던 ‘호남선 고속화 사업 조속 추진 공동건의’에 대한 후속조치다. 충청권 시․도지사는 건의문에서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서대전역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 대전․충남․호남권의 접근성 강화로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통해 충청권 상생발전 및 국가균형발전 기반이 구축될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또한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2019년 사전타당성조사 완료 및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반영되어 사업의 필요성이 재확인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타당성조사 지연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예비타당성조사의 원활한 추진과 기본계획수립 등 후속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기를 건의했다.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대전시 서대전역에서 충남 논산시 구간 급곡선을 직선화하고 노후화된 철도시설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열차운행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2024년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서대전~신탄진) 개통 및 2027년 대전 도시철도2호선 트램 및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신탄진~조치원) 개통 등과 연계하여 서대전역으로의 접근성 향상과 수요증가로 서대전역 호남선 KTX의 증편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대전․충남․호남권 지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서대전역 주변 활성화 및 중부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충청권 시․도지사가 힘을 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8-27 14:23

대전시는 8월 27일부터 온통대전으로 지역서점에서 도서구입를 구입하는 경우 추가 캐시백을 지급하는 ‘온통대전과 함께하는 지역서점 활성화’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통대전과 함께하는 지역서점 활성화’ 사업이 다시 시작되면서 지역서점에서 온통대전으로 5만원 한도 내에서 도서를 구입할 경우 10% 캐시백을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코로나19 및 온라인 구매 활성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서점의 경영난 해소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책 읽는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작년 10월 처음 시작되어 시민들이 지역의 서점을 찾는 계기가 되었다. 올해 1월 시민참여예산으로 다시 추진되었지만 한 달 만에 예산이 소진되어 중단됐었다. 이번에 하반기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다시 추진하게 되었다. 이 사업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 서점은 대전지역에 주소를 두고, 사업자등록 업종이 서점으로 등록된 곳으로서 도서 소매업을 목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곳이다. 대형, 온라인 서점은 제외된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서 캐시백 지급 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 시작 전보다 지역 서점의 1일 평균 매출이 4.6배 가량 증대하는 효과가 있었으며, 인터넷 구매 수요자의 지역서점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서점이 책과 시민이 만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의 책 읽는 문화조성을 위한 지역서점에서의 다양한 문화행사와 지역서점의 역량강화를 위한 아카데미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1-08-26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