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682건)

충남도의 도심항공교통(UAM)산업 육성 비전과 전략, 세부 사업 등이 제시됐다.그린·관광·스마트 UAM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충남의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방안이다.도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UAM산업 육성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창규 도 기획조정실장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최종보고회는 용역 결과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미래 혁신 사업 중 하나인 UAM은 지상의 교통 혼잡을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 혁신 교통수단으로, 기술 발전과 함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연구용역을 통해 제시된 충남 UAM산업 육성 비전은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충남형 그린·관광·스마트 UAM산업 생태계 조성’이다.전략 목표는 △그린 UAM 실증 기반 생태계 조성 △충남형 UAM 거점 문화관광 기반 구축 △지속가능한 스마트 UAM 연계 확대로 잡았다.전략 방향은 △수소 특화형 UAM 실증 기반 마련 △UAM 추진 산업단지 정주환경 개선 △수도권 연계 거점 버티포트(수직 이착륙 비행장) 플랫폼 구축 △문화관광벨트 연계형 버티포트 구축 △기존 사업과 UAM 연계 체계 구축 △UAM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설정했다.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친환경 수소 특화형 UAM R&BD 구축 △충남 그린 UAM 테스트베드 기반 마련 △UAM 연구인력 유치형 정주환경 조성 △비즈니스 연계 버티포트 구축 △서해안권 관광벨트 거점 버티스탑 구축 △백제문화 관광벨트 거점 버티스탑 구축 △스마트시티 연계 실증 △그린 UAM 전문인력 양성 등이 제시됐다.이번 최종보고에는 이와 함께 국내외 UAM산업과 전후방 산업 생태계, 국내외 정책 및 기술 개발 현황, 산업 동향 등이 담겼으며, 도의 정책·산업 현황, 규제자유지역 지정 필요성, 주요 앵커기업 동향, 기업 설문조사, 전문가 인터뷰 등도 포함됐다.이창규 기획조정실장은 “새로운 교통 혁신 아이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4 18:14

충남도는 14일 보령시 오천면 소재 충청수영 영보정에서 민·관·군·경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안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1년 3분기 충청남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의장인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전성대 육군 제32보병사단장, 박기완 공군 제20전투비행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의회는 강의, 보고, 안건 설명,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통합방위작전태세 및 연간 취약지역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또 이번 야외 회의 장소로 선정한 조선시대 해안 방어의 요충지 보령 충청수영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안보 역량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아울러 이날 협의회에서는 해군 함정 명명 관련 규정을 설명하고 임진왜란 당시 외세의 침략에 맞서 조선을 지켜낸 진주대첩의 영웅 충무공 김시민 장군을 기리기 위한 ‘해군 함정 김시민 장군함 명칭 명명 건의안’을 심의했다.통합방위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바다를 수호한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업적을 설명하고, 추가 건조하는 첨단 이지스 구축함의 명칭을 김시민함으로 명명해 호국충절의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바이든 미 대통령은 아프간 철군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이제 미국의 당면 과제로 중국, 러시아, 핵 확산 등을 언급했다”면서 “아프간으로 쏠려 있던 국제사회의 관심이 한반도와 동아시아로 이동할 것을 예고하는 대목”이라고 말했다.이어 양 지사는 “10월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일, 대규모 열병식 등을 준비하는 북한이 창건일 전후로 어떤 무력 행위를 할지 국내외 관심이 집중되는 시점에 이를 예의주시하면서 지역 통합방위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양 지사는 “시대적 소명과 역사적 과제를 잊지 말고 장기적 안목을 유지하면서 국가 안보를 더욱 굳건히 만들어야만 한다”며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4 18:13

충남도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충남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해양수산부와 함께 ‘충남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해양공간관리계획은 바다에서 이뤄지는 활동, 특성, 수요 등을 종합 고려해 바다의 쓰임새(해양용도구역*)를 미리 정하고 관리하는 계획으로, 무분별한 이용과 난개발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한다.*(해양공간계획법 제12조) 어업활동보호구역, 골재·광물자원개발구역, 에너지개발구역, 해양관광구역, 환경·생태계관리구역, 연구·교육보전구역, 항만·항행구역, 군사활동구역, 안전관리구역으로 구성이번 충남 해양공간관리계획안에는 서천갯벌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천혜의 해양 생태자원 보호와 더불어 전국 어획량의 85%를 차지하는 키조개 등 도내 수산물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지역의 의견을 반영했다.계획안에 따르면, 9개 해양용도구역 중 가장 넓은 구역은 어업활동보호구역으로 총면적 7645㎢ 가운데 45.2%에 달하는 3458㎢ 규모다.그 외에는 면적 규모는 항만·항행구역 640㎢(8.4%), 환경·생태계관리구역 603㎢(7.9%), 해양관광구역 125㎢(1.6%), 골재·광물자원개발구역 31㎢(0.4%), 에너지개발구역 4㎢(0.1%) 순이다.도와 해수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해 계획안을 보완할 방침이며, 충남 해양공간관리 지역위원회 및 해수부 해양수산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 연말 최종 확정된 충남 해양공간관리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공간정책과장은 “해양공간관리계획(안)을 통해 충남에서 어업이 활발한 해역, 생태적 가치가 높은 해양공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지역주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충남 해양공간관리계획(안)을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조양희 도 해양항만과장은 “충남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3 18:56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이하 유치위원회)는 13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충청권 자원봉사센터(대전·세종·충북·충남)와 대회 유치·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단법인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지난달 27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대내외 활동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출범한 법인이다.김윤석 유치위원회 사무총장과 구자행 대전자원봉사센터장, 임명옥 세종자원봉사센터장, 권석규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장, 박성순 충남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현황 보고, 간담회, 협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대규모 충청권 행사 시 운영 전반에 대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협약 주요 내용은 △충청권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대상 국제스포츠대회 지원 역량 향상 프로그램 운영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 협력 △대회 기간 중 대회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자 우선 배려 등이다.김윤석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은 “자원봉사센터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 검토해 우리 위원회와 자원봉사센터가 대회를 통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 관계자는 “지역의 위상을 고취 시키고 충청권 메가시티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체육에 대한 대학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3 17:04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경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경제위기 돌파구 마련을 위해 충청권 지역금융 활성화 추진 방안 및 지속가능경영(ESG*) 이슈 대책을 모색한다.*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를 통칭한다.도는 13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제2차 비상경제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도내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등 경제 관련 주요 이슈 대책 논의를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양승조 지사,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경제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26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충청권 지역금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방만기 충남경제동향분석센터장의 발제와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현 경제상황 진단 분석을 통해 최근 주요 경제 이슈로 △가계대출 추이 △100대 생활밀접업종 사업자 변화 △충남 소재 상장사 실적 분석 △일본 수출 규제 이후 변화 등을 보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충남경제동향분석센터 임병철 연구원이 ‘ESG 경영이 지역에 미칠 영향과 대응 전략’을 주요 경제이슈로 꼽고, 코로나19로 도입 요구가 확대되고 있는 ESG 경영에 대한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임 연구원은 “정부의 ESG 정책을 보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업종·거래구조를 고려한 그룹화 전략을 펼쳐 도입부터 인증 이후까지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방만기 센터장이 ‘충청권 지역금융 활성화 방안–특화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방 센터장은 “중소기업 금융 접근성 개선, 지역 재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밀착 금융을 실현해 금융시장 양극화를 개선하려면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도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3 17:03

지난 10일 금요일 바다에 빠진 70대 남성이 인근에 있던 충남도청과 서천군 공무원들에 의해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2시 17분경 조원갑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한 연안관리팀 직원 3명과 서천군 연안항만팀 공무원 2명 등 6명은 유부도 연안 정비사업과 관련해 서천군 장항항에서 어업 지도선 승선을 준비하고 있었다.도착한 어업 지도선에 승선하기 직전, “살려주세요”라는 다급하고 절박한 목소리가 들려왔고 너나 할 것 없이 주변을 살피던 이들은 정박한 배 사이의 바다에 빠진 A씨(남, 73세)를 발견했다.발견 당시 A씨는 작은 선외기에 연결된 짧은 밧줄을 부여잡고 버티고 있었지만 혼자의 힘으로 배 위로 올라올 수 없는 위험한 상황이었다.A씨가 빠져 있던 장소는 평소 선박이 정박하기 위해 수면으로부터 2미터 이상 높은 부두로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없이는 수면 가까이에 접근할 수 없는 조건이었다.이들은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한편 주변에 있던 굵은 밧줄을 A씨 옆으로 던져 구조하기 시작했다.A씨가 밧줄을 잡은 것을 확인한 이들은 힘을 모아 잡아당겼고 잠시 후 A씨를 옆에 정박해 있던 배 위로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공무원들은 A씨를 지상으로 이동시키고 젖은 옷을 벗긴 후 담요를 덮어 체온을 유지하는 등 119구급대 도착 전까지 적절한 응급처치도 시행했다.잠시 후 도착한 119구급대원에게 건강 상태를 확인받은 A씨는 도착한 배우자와 함께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다.조원갑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지만 침착하고 재빠른 직원들의 조치로 소중한 도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면서 “바다에 익숙한 주민일지라도 배에 오르내리거나 부두에서 활동 시 구명조끼 등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이와 관련해 최경수 서천소방서장은 침착하고 신속하게 구조해 준 도청과 서천군 직원 5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표창할 계획인 것으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3 17:01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 자치행정학과가 공직진출의 메카로 굳건히 자리를 잡으면서 명성을 높이고 있다.1998년 개교 이래 지난해까지 일반행정직 공무원, 교육행정직 공무원 등을 지속해서 배출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자치행정학과에 따르면 1999년 공직진출자 4명을 시작으로 총 239명의 공무원이 탄생했다. 이는 1년 평균 20명가량이 공직분야로 진출한 셈이다.직렬별로 보면 일반행정직 180명, 교육행정직 20명, 경찰‧소방직 24명, 사회복지직 6명, 그 외 우정직, 별정직, 군무원, 기능직 등의 순이다.지역별로 보면 충청남도가 222명으로 가장 많고, 대전·세종이 뒤를 이었다.자치행정학과는 올해 최종합격자 발표 시 지난해 수준의 공직진출자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했다.이러한 성과는 자치행정학과만의 독창적인 교육시스템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다.실제 공직진출반을 별도로 두어 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동시에 비정규 특강, 스터디그룹과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특화된 교육을 추진 중이다.이와 함께 2021학년도부터는 주간과정에 사회복지과정을 도입, 사회복지직 공무원 배출에 더욱 고삐를 죈다.김용찬 총장은 “자치행정학과는 꾸준하게 공직자를 배출하면서 공직진출의 노하우를 갖게 됐다”며 “최적의 교육환경을 구축, 학생들의 공직진출의 꿈을 좀 더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개교 이래 921명의 공직자를 배출, 중부권 최고 공직 명문 대학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3 10:48

전국 16개 광역시·도를 대표하는 무용인과 무용단체가 참가하는 문화예술의 장 ‘전국무용제’가 천안을 중심으로 도내 전역에서 열린다.충남도는 다음달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천안시청 봉서홀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30회 전국무용제가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전국무용제는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무용협회 충남지회와 제30회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며, 도와 천안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매년 전국 16개 광역시·도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한 지역 대표 무용인 및 무용단체가 참가하며, 경연을 통해 창작 무용 우수단체를 평가·선정한다.경연은 △단체 △개인(솔로&듀엣)으로 장소와 일정을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경연 단체부문 대상에는 대통령상과 2000만 원을, 개인부문 최고상인 안무상에는 천안시장상과 200만 원을, 솔로&듀엣부문 최우수작에는 충남도지사상과 300만 원을 각각 부상으로 수여한다.특히 이번 전국무용제는 ‘춤추는 천안! 대한민국을 춤추게 한다’를 주제로 ‘천안 흥타령 춤 축제’와 연계해 의미를 더한다.현재 본 행사에 앞서 사전 행사로 다음달 2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찾아가는 춤 서비스 공연 △세대 공감 무용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또 오는 25일에는 사전 축제로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국내 우수단체 초청공연을 하고, 26일에는 케이(K)-월드발레스타 갈라무대를, 29일에는 한국 전통무용 공연을 잇달아 추진해 개막식 전까지 전국무용제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끌어올릴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학술심포지엄 △전국무용제 발자취 전시 △축제 미디어 속으로 △설치미술 제작 전시 등을 진행한다.한국무용협회는 코로나19 확산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등 상황을 고려해 경연 기간 철저히 방역 조치할 계획이며, 단계 상향 등에 대비해 경연 및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2 12:01

충남도는 도내 농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제29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충남 농어촌발전상은 도내 농어촌 현장에서 혁신 사례를 창출하며 미래 농어업을 선도 중인 농어업인을 찾아 시상하는, 도내 농어업 분야 최고 상이다.올해 충남 농어촌발전상은 5개 부문에서 15명의 부문별 수상자를 선발, 오는 12월 시상한다.시상 부문 및 인원은 작목 8명, 시책 3명, 지원기관 1개, 관련 단체 1개, 특별상 2명 등이다.수상 후보는 도내에 거주하며 농어업·농어촌 환경을 극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농어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공적내용을 담은 신청서류를 갖춰 다음 달 1일까지 거주 시군 농어업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도는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한 뒤, 전문가와 합동평가반을 편성해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농어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수상자에게는 연수 인센티브와 함께 정부포상도 추천할 계획이다.정낙춘 도 농림축산국장은 “농어촌발전상은 농어업의 뿌리를 지키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남다른 열정과 신념으로 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찾고, 그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 중”이라며 도내 농어업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2 12:00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혁신·균형발전 2021년 지역별(충남·세종·대전) 토론회’에 참석, 지역혁신과 균형발전을 충남이 앞장서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지역균형뉴딜 충남·대전·세종의 전략과 사례, 지역혁신 및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충남·대전·세종지역혁신협의회와 공주대, 지역균형발전정책을 연구 중인 금강포용포럼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후원했다.토론회는 성경륭 균형위 농산어촌유토피아특별위원회 위원장 기조연설, 이관률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축사를 통해 “불균형과 양극화가 심화되면, 지방과 수도권 모두가 안정과 행복의 틀을 무너뜨리고 함께 공멸하게 된다”라며 “전체 인구의 50%가 넘는 인구가 수도권에 몰려 있고, 대기업 본사 74%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구조로는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없다”고 지적했다.양 지사는 이어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통해 다양한 경쟁력과 안정된 구조를 가진 나라가 되어야만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라며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위해 균형발전을 국가 핵심과제로 삼고 더 강력하게 추진해 나아가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탈석탄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충남 수소도시 조성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서천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특구 조성 등을 소개하며 “충남형 뉴딜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대전, 세종, 충남이 힘을 모으고,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지역혁신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행정 권역을 초월한 초광역 협력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0 17:42

고압 송전탑과 송전선로로 인한 주민 건강 피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이와 관련한 인과관계를 따지기 위해 대규모 조사에 돌입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0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 회의실에서 ‘화력발전소 송전선로 영향에 따른 환경역학조사(1차년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도내에는 석탄화력발전소가 전국의 절반에 달하고, 생산 전기를 보내기 위한 송전탑·송전선로 등 송전시스템 가동에 따라 주민 건강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압 송전선로에서 발생하는 극저주파 대역의 자기장 노출은 소아의 백혈병, 뇌종양, 유방암과 같은 질병 발생에 영향이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도 있다.화력발전소 고압 송전선로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서 발생하는 특정 질병에 대한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확인할 필요성도 있다.이 같은 배경에 따라 추진하는 연구용역은 오는 2025년까지 4년 동안 진행한다.총 투입 예산은 20억 원으로, ‘가습기 살균제 환경 노출 조사’ 등을 실시한 바 있는 한국환경보건학회가 수행한다.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고압선 발생 전자파 특성 △고압선 전자파 인체 영향 역학연구 △전자파 인체 보호 노출 기준 △환경 영향 범위 등을 조사한다.내년 7월까지 실시하는 1차년도에는 화력발전소 소재 4개 시군 선하지 및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고압 송전선로 전자파 노출로 인한 건강 영향 상태를 살핀다.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송전선로 전자파 노출량과 건강 영향 사이의 연관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논란의 해법을 모색할 방침이다.양승조 지사와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착수보고회는 착수 보고, 질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그동안 우리 지역 주민들은 화력발전소 고압 송전선로와 장기간 전자파 노출로 인한 건강 피해에 대해 지속적으로 우려를 표시해 왔고,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도지사로서 약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0 17:40

제9회 충남환경교육한마당이 10일 당진시청에서 막을 올렸다.충남환경교육한마당은 충남환경교육네트워크와 당진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충남환경교육센터와 당진지역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며, 도와 도교육청, 당진시가 후원한다.환경교육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지역 환경교육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11일까지 이틀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충남환경교육센터 유튜브 채널 ‘충남환경교육한마당’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중계한다.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도와 유관기관 관계자, 학생 등 집합 행사 참석 인원을 49명으로 최소화했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당진시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충청남도 환경교육 아카데미, 환경교육 우수사례 발표, 학교 환경 동아리 사례 발표대회, 환경교육 프로그램 워크숍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당진시가 지난해 서산시에 이어 도내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환경교육도시를 선언하고, 비전과 목표를 발표했다.또 환경교육 아카데미를 열고, 시군 및 기초 환경교육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가환경교육과 충청남도 환경교육 정책, 충청남도 환경교육종합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충남 환경교육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제6회 학교 환경 동아리 사례 발표대회를 진행해 도내 10개 학교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했으며, 6개 환경교육 시범마을의 환경교육 사례도 살펴봤다.오는 11일에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열고 도내 환경교육 기관·단체·활동가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규모가 축소됐지만,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중계를 병행하는 만큼 많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도의 우수한 환경교육 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0 15:54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10일 온양제일호텔에서 아산시, 호서대와 함께 ‘충남노사포럼-환경변화에 따른 자동차산업의 미래와 대응방안’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아산시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중심으로 환경 변화에 따른 자동차산업의 미래 전망을 살펴보고 지역 노사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도와 아산시 관계자, 고용노동부, 자동차산업 노사, 전문가, 호서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발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포럼에서는 △환경변화에 따른 자동차산업 일자리 및 노사관계 전망(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 △완성형 전기차에 필요한 부품산업 육성 및 지원방안(최준혁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전무) △기계형 자동차 부품산업의 전기차 부품산업으로의 전환 방안(전오철 디와이오토 본부장) 등 3가지 발제를 통해 현황과 전망을 공유했다.또 전체 토론을 통해 미래 자동차산업의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내연기관에서 친환경으로 전환되는 자동차산업의 변화를 전망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포럼 결과를 토대로 지역 노사 차원의 대응 전략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아산시 및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0 15:53

충남도가 퇴근 후 야간에 낭비되는 전자제품의 대기전력 최소화를 위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도는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대기전력 차단 운동에 대해 널리 알리는 ‘냉온수기 오프(OFF)! 환경 온(ON)!’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지난 7일 지방정부 회의에서 체결한 도·시군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첫 번째 챌린지 주자로 나선 양승조 지사는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기후위기 시대, 바로 지금 실천이 필요하다”면서 “도와 도내 15개 시군을 시작으로 정부 부처, 공공기관, 은행 등 대국민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양 지사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지철 도교육감,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차수철 광덕산환경교육센터장을 지목했다.이번 챌린지는 #대기전력차단 #냉온수기OFF환경ON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도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전자타이머 콘센트를 활용, 자동으로 대기전력을 줄여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있다.현재 도청 내 86개 부서에 냉온수기, 컵 살균기, 커피 머신 등의 대기전력 차단을 위한 전자타이머 콘센트 284개를 설치, 퇴근 후 야간에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최소화하고 있다.도와 시군, 교육청에 설치된 전체 냉온수기는 6889대로 전체 냉온수기에 전자타이머 콘센트를 설치할 경우, 1년간 112만 6492킬로와트시(㎾h)의 전력과 52만 5280㎏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앞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전자타이머 콘센트를 활용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겠습니다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을 우선 구매하겠습니다 등 2가지 실천과제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대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0 15:52

충남도는 9일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김재일 단국대병원 원장 등 6명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은 도내 곳곳에서 각종 활동을 통해 도민 자긍심을 높인 도 내외 인물에게 수여하는 충남 최고 영예의 상이다.올해 수상자는 △김재일 원장 △명위진 파안장학문화재단 이사장 △손정열 배방행복키움추진단 단장 △이명범 우리동명 회장 △정금량 동금성반점 대표 △최기복 충청효교육원 원장 등이다.김재일 원장은 선별진료소 설치·운영, 의료진 파견, 생활치료센터 지원, 백신 예방접종 등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앞장서 온 점을 인정받았다.명위진 이사장은 기업 경영을 통해 일궈 온 사재를 출연해 두 개의 장학재단을 설립, 매년 고향 청양에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명 이사장은 또 의료 사각지대인 청양에 의료장비를 지원하기도 했다.손정열 단장은 1997년 배방읍 새마을지도자를 시작으로 배방읍 이장, 주민자치위원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초기에는 우한교민 수용을 반대하는 주민들을 설득하는 등 지역 갈등을 조정하는데 기여했다.예산 출신인 이명범 회장은 1977년 동명치과재료산업사를 창립, 수입에 의존해 온 치과재료 국산화에 성공해 전국 1만 4000여 치과에 공급하며 대한민국 치과재료산업을 이끌고 있다.이 회장은 특히 지난 1993년 치과재료용 귀금속합금을 국내 최초로 미국 FDA에 등록하기도 했다.정금량 대표는 부여군 내산면에서 중국음식점을 운영하면서 2014년부터 ‘사랑 나눔 짜장면 데이’를 마련, 지역 노인에게 무료로 짜장면을 대접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오고 있다.최기복 원장은 2011년 충청효교육원을 설립해 2000여 명의 효 지도자를 양성했다.최 원장은 또 2015년 충청창의인성교육원을 설립해 인성교육 강사 300명도 양성했으며, ‘덕향문학’을 발행해 지역 문인 양성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9 19:04

내수면 대표 생태계 교란 어종으로 ‘돈’ 들여 버리던 배스·블루길이 ‘돈’ 되는 고품질 식품원료로 재탄생했다.충남도는 배스·블루길을 이용해 게맛살, 소시지, 어묵, 햄 등 가공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연육과 어육 개발에 성공, 식품산업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배스와 블루길은 1960년대 후반부터 내수면 어업자원(식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도입했으나, 특유의 비린내에 탕·찜 요리를 선호하는 식습관으로 외면받아 왔다.배스·블루길은 특히 호수와 댐, 하천 등에 정착해 새우류와 잉어과 소형 어류, 치어 등을 닥치는대로 잡아먹으며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 우리나라 고유 생태계를 위협 중이다.이에 따라 도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가 배스·블루길 퇴치를 위해 수매 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폭발적인 개체수 증가를 막지 못하고 있으며, 수매 물량은 활용 가치가 없어 예산을 들여 폐기처분하고 있는 형편이다.도의 경우 2010년부터 현재까지 43억 원을 투입해 1053톤을 수매했지만 일부만 액비 제조에 사용했을 뿐이다.이 같은 문제점 해결을 위해 도는 그동안 타 지역에서 실패했던 음식 개발 대신 가공식품 원료 대체재로 방향을 설정해 개발을 추진했다.배스·블루길 맛이 가공식품 원료로 사용 중인 흰살생선과 비슷하고, 최근 낚시인이 증가하며 배스·블루길이 농어나 참조기, 명태처럼 맛이 좋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점을 십분 활용했다.또 영양가가 높고 살집이 좋은 데다, 미국과 일본에서 식재료로 애용되고 있는 점도 감안했다.가공식품 원료 개발은 홍성과 서산 식품업체를 통해 비린내 제거, 손질, 조미·숙성·찜, 건조·냉각 등의 과정을 거쳤다.이렇게 개발한 배스·블루길 연육·어육은 일단 성공적으로 평가되고 있다.배스·블루길 연육으로 만든 어묵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일반 어묵과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9 15:29

충남소방본부는 9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고층건물 화재진압 군집드론시스템과 최대 이륙중량 200kg급 대형 인명구조용 드론 운항 시험을 천안의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했다.시연회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지정근․김대영 충남도의원, 소방청과 소방관련 기관 단체에서 다수가 참석해 운항 장면을 지켜보았다.현재 세계적으로 소방서에서 운용하는 소방사다리차는 최대작동범위가 70m로 100m이상이 되는 초고층 건물의 화재에는 효과가 없어 내부로 진입해 인명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하는 방법 밖에 없다.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충남소방본부가 여러 대의 드론으로 동시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방안 연구에 착수해 시연 단계까지 이른 것이다.이 연구는 충남과학기술진흥원, 한국화재감식학회, 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 한국기술교육대, 청주대학교가 공동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다.이날 시연은 화재진압의 효과성과 기존 장비와의 신속성 비교를 중심으로 3가지 화재 상황을 설정해 진행하였다.첫 번째 시연인 고층건물 화재진압에서는 화재조사용 드론과 화재진압을 위한 군집드론이 동시 출동했다.화재조사 드론이 열 감지로 발화지점을 탐색하고 3D 영상을 전송하자 화재진압 드론이 정보를 받아 불이 난 지점에 정확히 소화약제를 방사하여 불을 껐다.두 번째로 최대 이륙중량 200㎏의 대형드론을 이용한 고층건물 인명구조 시연은 지상에서 공기호흡기, 산소마스크 등 각종 인명구조 장비를 적재하고 빌딩 옥상에 있는 소방대원과 구조대상자에게 물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했다.그리고 옥상에 착륙하여 부상자를 가상한 60kg 마네킨을 싣고 지상으로 이송하는 장면이 시연되었다.세 번째는 여러 대의 군집드론이 산불지점을 정확히 찾아가서 소화약제를 방사하는 훈련으로 진행되었다.이날 시연한 군집드론과 인명구조용 대형드론은 소화약제를 수직과 수평으로 방사할 수 있으며 고층 도달 범위를 극복하고 500m 고도까지도 화재진압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했다.또한 운항통제 소프트웨어로 동시에 여러 대를 제어하여 시·공간적 소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9 15:28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권희태)는 ‘MZ세대’와 함께 젊은 시각의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제1기 ‘유스 폴 리더스’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더 안전한 충남만들기’를 다짐했다.‘유스 폴 리더스’는 청년이라는 뜻의 영어 ‘유스(Youth)’와 경찰(Police)의 영문 첫 음절 ‘폴(Pol)’, 지도자를 뜻하는 ‘리더(Leader)’를 합친 것으로, ‘충남 자치경찰을 이끄는 청년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39세 청년 33명을 선발, 이날 ‘유스 폴 리더스’로 위촉했다.제1기 유스 폴 리더스는 내년 9월 8일까지 1년간 도 자치경찰위원회가 마련하는 간담회·토론회 등에 참석하여, 각종 추진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젊은 시각의 자치경찰 실현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충남 자치경찰위원회는 청년들의 제안을 능동적으로 수용하여 청년시각에서 바라본 지역맞춤형 자치경찰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유스 폴 리더스’ 위촉 및 발대식, 분과구성 및 임원 선출, 앞으로 활동방향에 대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양승조 지사는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올해 출범한 충남 자치경찰의 정착을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민생치안행정을 펼쳐 나가야 한다”라며 “도민 안전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청년의 시각에서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권희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들과 대화하며 “자치경찰제가 성공하려면 도민들의 다양한 치안욕구를 경청하여야 하고, 특히 청년층의 참신하고 열려있는 시각의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치안시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 | 이경 | 2021-09-09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