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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충남 천안시 곡교천에서 포획한 원앙에서 지난 1일 고병원성 AI 바이러스(H5N1형)가 확진됨에 따라 11월 3일부로 충북도 전역에 위험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철새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경우 보통 5~37일 후면 가금 사육농장에서도 발생하였다는 점을 감안한 조치로 가금농장 내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의 유입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처이다.* 과거 야생조류 AI 바이러스 검출 이후, 가금농장 발생까지 소요기간- ’16년 20일(10.28. 천안→11.16. 해남), ’17년 5일(11.13. 순천→11.17. 고창), ’20년 37일(10.21. 천안→11.26. 정읍)또한, 가금 사육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농장으로 바이러스 유입방지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개정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21. 10. 1.)에 따라 위기경보 단계를 기존 “주의”단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11월 1일 상향 조정한 바 있다.이에 따라 지난 10월 18일부터 가금농장 내 AI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사람․차량․장비 등 매개체의 농장 출입통제를 주요 골자로 하는 방역수칙 준수 행정명령 10종을 발동한 데 이어 11월 2일‘가금농장 내 방사사육 금지 행정명령’을 추가로 발동하였다.특히 방역에 취약한 오리 사육농장과 전통시장 거래농장 가금에 대해서는 11월 7일까지 일제검사를 실시하며 모든 축종에 대해 정밀검사 주기도 기존 월 1회에서 2주 1회로 단축했다.육용오리 출하과정 중 외부인력 및 차량 등에 의한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하기간을 당초 3일에서 당일로 단축하고, 육계를 포함한 모든 축종에 대해 출하 전 검사 및 이동승인서 발급․소지를 의무화 하였다.철새도래지 주변 도로 및 인근 농장은 소독차량 59대를 동원하여 소독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며 철새도래지에 가금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3 18:34

충청북도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2년 2월까지 도-시·군 합동으로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및 불법투기 등을 교차단속*한다.*해당 관할구역을 그 지역 소재 지자체가 아닌 다른 지역의 지자체가 단속하는 제도이번 교차단속은 지난 10월 19일부터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이 취약한 지역 및 생활쓰레기·농업부산물의 불법소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취약 지역을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현재 적발된 주요 사항은 영농부산물을 노천에서 소각하는 행위, 배달음식 용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지 않고 그대로 배출하는 행위 등으로, 단속으로 적발된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등 행위 8건에 대해 관할 시군에 과태료 부과(100만원 이하) 등을 요청했다.관련 지침에 따르면 환경부 불법소각 관련규정 및 처리기준에 의거해 영농부산물,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을 노천에서 소각하거나 아궁이 등에서 연료로 사용하는 것은 폐기물 불법소각에 해당되며,허가·승인·신고하지 않은 시설에서 처리하는 행위는 폐기물관리법,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 최대 100만원이 부과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영농부산물도 폐기물관리법상 생활폐기물에 해당되며, 불법소각에 따른 미세먼지로부터 농촌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단속이 불가피함에 따라 농업잔재물은 파쇄 후 경작지에 살포, 퇴비로 사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고 불법소각 행위로 적발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김연준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생활폐기물의 배출 및 처리가 미래 생존을 위한 탄소중립의 첫걸음이다.”라며,“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시군 불법투기와 불법소각에 대한 단속 강화와 도민 대상 홍보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3 18:33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오늘(3일) 기술원 대강당에 무대를 두고 회원 1천여 명이 온라인으로 함께한 가운데 ‘제31회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대회는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농업·농촌의 핵심 여성지도자로서 선도적 역할을 다짐하고 회원 상호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축소해서 열렸다.올해는 최근 글로벌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천다짐 대회를 시작으로 유공자 및 단체 포상(4종 29점), 우수 회원 사례발표,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우선 생활개선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11점은 이근경(청주시), 곽애자(충주시), 함희자(제천시), 김미숙(보은군), 유희순(옥천군), 최미경(영동군), 하정숙(증평군), 김광희(진천군), 원종분(괴산군), 안상임(음성군), 조영순(단양군) 회원이 수상했다.이어진 강현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상 2점은 한달주(음성군), 양현화(옥천군)회원에게 돌아갔으며, 각 시군 읍․면․동 중 활동이 우수한 생활개선회 시상 부문은 청주시 오창읍 등 도내 11개 읍면이 수상했다.또한, 우수회원 활동사례 발표 경연 부문은 장연순(증평군) 회원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안영주(음성군) 회원에게, 우수상은 강종숙(충주시) 회원에게, 장려상은 박예숙(진천군), 김성숙(제천시) 회원에게 돌아갔다.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이금연 회장은 “코로나19로 농업인단체 활동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 이번 한마음 대회를 온라인으로 치를 수 있어 매우 다행스럽다.”라며,“생활개선회 5,600여 회원은 농촌생활환경 개선, 전통문화 계승, 치유농업 육성, 지역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여성단체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 신은희 농촌자원과장은 “우선 한마음대회 각종 시상에서 수상하신 회원들과 단체에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3 18:33

세계무예인들의 화합의 장 2021온라인세계무예마스터십이 5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대회 마지막 날인 2일 아시안게임 종목인 크라쉬와 한국에서 만들어 인도네시아 군인들의 필수 무예인 용무도경기, 그리고 폐막식 프로그램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종주국종목의 선방으로 특별이벤트 검도와 e마샬아츠종목을 제외하고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종목(금 6)과 비GAISF종목(금 21)에서 선두를 지키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종주국 종목으로 태권도를 비롯해 한국합기도, 택견, 용무도에서 압도적으로 금메달을 따냈지만, 무에타이와 연무경기에서는 금메달이 전무했고, 통일무도, 크라쉬, 유도에서는 한 개씩 금메달에 그쳐 약세를 보였다.한편 대회 마지막날 열린 크라쉬경기에서는 베트남이 금 4개를 차지하였고, 대만과 한국이 금메달 1개에 그쳐 베트남이 크라쉬 강국으로 부상했다.특히 이날 이번 크라쉬 경기는 온라인세계무예마스터십을 참여하기 위해 겨루기대회만 있던 경기방식을 형(形, form)형태의 우술(Kurash Usal)을 만들어 보급한 이래 이번 마스터십에서 첫 국제경기를 선보였다.또한 용무도경기에서는 한국이 금메달 7개, 이란이 금메달 1개를 따내 한국이 금메달을 독식했다.폐회식에서는 WMC 백성일 사무총장의 폐회사와 한국NMC 김승사무총장의 폐회선언으로 모든 대회가 종료됐다.특히 폐회식에는 5일간의 영상기록이 공개되었고, 국내왜 무예수련생들이 내년대회를 기약하는 화상 퍼포먼스 “내년에 또 만나요(See you Next Year)”를 펼쳐 내년 대회를 기약하며 눈길을 끌었다.WMC 백성일 사무총장은 폐회사에서 참가국 선수와 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대회기간중 2023년에 몽골의 울란바토르 세계청소년대회 개최 확정을 축하했으며, 내년 대회의 발전적 모습을 당부하기도 했다.이번 온라인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과에 대해 WMC 이상호 차장(경기담당)은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성과는 비대면 무예대회의 경기운영 플랫폼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3 18:32

충북도는 11월 3일(15시)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 음성군,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북분원 설립과 친환경자동차 산업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도 이시종 지사, 한국자동차연구원 허남용 원장, 음성군 조병옥 군수, 충북테크노파크 송재빈 원장, 임호선 국회의원, 충청북도의회 박문희 의장과 기아㈜, 현대에버다임 등 자동차기업 관계자를 포함하여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은 충북도, 한국자동차연구원, 음성군, 충북테크노파크가 화물, 소방, 의료 등 활용도가 높은 다목적자동차를 친환경 등 미래차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야하는 중요한 시기라는데 공감대가 형성되어 이루어졌다.협약의 주요내용은 ▲전기 다목적자동차 개발 정책 및 사업 기획에 관한 사항 ▲전기 다목적자동차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에 관한 사항 ▲충청북도에 한국자동차연구원 분원 설립 및 기업 유치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도는 그간 주력산업으로 육성해 온 수송기계부품산업의 친환경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개발(R&D)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1990년에 민관 공동으로 설립한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자동차 관련 신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기업의 애로기술을 지원하는 국내 최고의 자동차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도내 기업의 미래차 전환에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 등에 대한 핵심적인 역할이 기대된다.충북도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23년 음성에 전기 다목적자동차의 안정성을 위한 시험평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전기 다목적자동차의 차량별 맞춤형 플랫폼 특화기술 개발 및 핵심부품 개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앞서 오후 2시부터 식전행사로 개최한 기업세미나에는 다목적자동차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자동차산업 현황과 발전방향 ▲다목적자동차에 대한 시험인증 현황 ▲기아㈜의 다목적자동차 개발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전기 다목적자동차 개발방향에 대해서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시종 도지사는 &ldq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3 18:12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3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련 안전 및 공제 전문기관인 스포츠안전재단과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식에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위원장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스포츠안전재단 이기흥 이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상호협력 업무협약에 서명했다.협약서에는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후속조치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재단이 제공하는 스포츠안전 교육, 공제, 점검 사업을 활용해 대회 및 행사 참여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WMC 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참여자의 안전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장기적으로 스포츠안전재단이 국제적인 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스포츠안전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공익 재단법인으로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공제·점검 등 스포츠안전관리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3 18:11

충청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박형용)는 3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저출생 고령화 시대 돌봄의 지역 책임 강화와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저출생 고령화 시대 돌봄의 지역 책임 강화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해 마련된 토론회는 박형용(옥천1) 의원이 좌장을 맡아 공공연대노동조합 이영훈 위원장의 발제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다.박진주 아이돌봄 종사자는 “평균 임금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돌봄 선생님들이 매순간 이직이나 퇴사를 생각하지 않고 직업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남득 노인생활지원사는 “1년 계약직인 노인생활지원사는 불안정한 고용형태로 노인들에게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힘들다.”고 말했다.안성희 요양보호사는 “최저임금이 매년 오르고 있지만, 야간근무시 휴게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임금총액을 동결시키는 경우가 많다.”라며”정확하게 휴게장소가 있고 거기에 따른 쉴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서도 휴게시간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상덕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 사무국장은 “현 정부는 주먹구구식 돌봄 정책으로 지금의 돌봄시장에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라며 “합리적인 정책이나 제도가 제대로 갖추어 지지도 않았으며 인프라와 돌봄 네트워크조차 형성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돌봄의 양적확대만을 추진하고 있다.”고 꼬집었다.박형용 도의원은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개개인의 일상과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탱하는 힘이 돌봄노동이다.”라며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마련과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해 충북도의회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3 16:28

충청북도는 11월 2일(화) 충북 테크노파크 선도기업관에서 22년 국가연구개발 수소분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현대모비스, 원익머트리얼즈, 우진산전, 충청에너지서비스, 참빛에너지, 케이에스이씨 등 도내 수소관련 기업들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고등기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FITI시험연구원 등 혁신기관들이 참여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에 따른 충북의 에너지신산업 육성 전략과 수소법 시행에 앞서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수소용품 검사기준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이어 연료전지, 암모니아 활용기술, 신재생에너지 융합 수소생산, 수소열차, 자율주행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수소기업 및 혁신기관들의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고,그 결과 암모니아 연계 고체 산화물 연료 전지(SOFC)발전 사업 등 신규 연구개발(R&D)사업 7건과 협력사업 4건이 발굴되어 22년 충북의 수소산업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충북도 김형년 에너지과장은 이날 제2회 충북 수소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각 기업·기관을 독려하며, “충북은 앞으로도 도내 수소관련기업 및 혁신기관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함으로서 충북이 수소산업의 일번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2 18:11

충청북도는 2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제1차 선거구획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는 내년도 6월 1일에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될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것으로, 선거구획정위원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시·군의원 선거구의 공정한 획정을 위해 설치되며,법정 기준에 따라 시군의원 정수,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해 도지사에게 제출해야 한다.이번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사회 각계ㆍ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학계ㆍ법조계ㆍ언론계ㆍ시민단체와 도의회 및 도선거관리위원회가 추천하는 사람 중에서 11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이날 위원회는 위원 위촉과 함께 선거구획정위원회 역할 및 운영방안 설명에 이어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토의로 진행됐으며,구체적인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사항은 국회에 의석을 가진 정당, 시군, 시군의회 등의 의견을 수렴한 후 다음 회의를 통해 심도있게 논의하기로 하였다.한편 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하도록 한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유철웅 (사)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위원님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참석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역대표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직을 맡으셨다. 합리적인 기초의원 정수배정과 선거구 획정 방안이 도출되도록 위원 여러분의 혜안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2 18:10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2022년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공모에 음성군 수박공정육묘장 설치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비 25억(국비 12억)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충북 음성군 대소면에 위치하게 될 수박공정육묘장은 부지 12,050㎡에 스마트 공정육묘장 및 부대시설 10,264㎡(공정육묘장 9,264㎡, 접목실, 발아실, 포장실 등 부대시설 1,000㎡)과 자동접목기계 6대, 자동파종기계 1대 등을 설치해 수박 주산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한다.이 사업으로 음성군 내 육묘 소요량의 31% 정도 생산하던 육묘 생산량이 63%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다른 지역 육묘 공급 시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 유입과 품종 혼입 가능성의 문제 등이 해소되고 지역 내 육묘 자급률이 증대되어 다올찬수박 고급화에 박차를 기할 것으로 기대된다.※음성군 육묘 수요량(633만주/1년) : ’21년 31%(196만주) → ’23년 63%(399만주)또한 자동화 온실 육묘 시설 및 첨단 장비를 활용한 우량 건전 육묘 대량 생산으로 타지역 육묘보다 저렴한 가격에 재배 농가에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수박 재배 농가의 육묘 구입비가 절감될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된 육묘를 구입함으로써 지역 적응성이 뛰어난 상품성 높은 수박을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육묘구입가격 : (타지역) 1주 800원 → (공정육묘장) 1주 540원충북도 유기농산과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우량종묘 생산 및 안정적인 공급으로 수박 재배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도내 종자·종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공모사업 선정에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2 18:09

충북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유·초등 대상으로 진행된 특별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하는 성(性)나들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가족과 함께 하는 성(性)나들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감염 예방을 위해 각 가정으로 체험키트를 전달해 비대면 참여방식으로 진행되었다.성문화센터에서 탄생의 신비에 대한 동화책을 직접 제작하여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 대한 자녀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하며 자녀들이 부모의 지극한 사랑과 기대 속에 태어난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주목적은 가족 간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하는 체험활동이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활동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 “소중한 생명이 잘 자라주어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가족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랑이 있었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등의 후기를 전했다.김남희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성 나들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건강한 성문화가 확산되었으면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참여 후기는 충북청소년성문화센터홈페이지(www.cbsay.or.kr)활동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북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들이 체험관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성교육 및 온라인 성 상담, 특별프로그램 등 아동·청소년의 특성과 발달단계에 맞는 전문화된 성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2 18:08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병민)은 생활 속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일부터 ‘개인컵 Yes, 1회용품 NO’ 캠페인을 시작했다.최근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택배, 배달, 1회용컵 사용 등으로 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다.특히 1회용 플라스틱의 경우 대부분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 처리되는데, 소각 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유발해 탄소중립 정책에 역행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은 도청 직원이 솔선수범해 1회용품과 거리를 두고 개인컵을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직원들에게 다회용컵을 지급했으며,협약을 맺은 착한매장(커피숍 등)에 방문하면 음료를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이병민 노조위원장은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을 사용하자는 취지로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사 내 개인컵 세척이 용이하도록 게수대 설치 등 시설정비 ▲개인컵 사용 인증샷 올리기 ▲도청 인근 착한매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등 친환경생활을 실천해나가는 노조가 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김연준 환경산림국장은 “미래 세대에게 맑은 공기,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자발적인 다회용컵 사용에 대한 도민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2 18:07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제17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서 치유농업 프로그램 부문에 충주 ‘슬로우파머’농장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생활원예 확산을 통해 국민 정서를 순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05년 시작된 전국단위 대회이다.올해는 국민적 관심으로 떠오르며 미래농업의 신(新)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치유농업에 대한 프로그램 부문 경진이 처음으로 신설돼 어느 해보다도 치열하고 다채롭게 경진이 이뤄졌다.이 부문에서는 치유적 환경, 치유농업 프로그램 완성도, 운영자 역량, 확산 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가 이뤄졌으며, 1차 서류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통한 현장심사를 통해 충주 ‘슬로우 파머’를 포함한 전국 5개의 농장이 선정됐다.충주 슬로우파머(대표 정성훈)는 산나물 채취, 반려식물 만들기, 꽃차와 정원 만들기, 힐링 숲 체험, 계곡탐방 명상 체험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도 기술원 협력하에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로부터 ‘치매전문치유농장’으로 선정됐다.슬로우파머에서 운영하는 치유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를 비교해본 결과, 스트레스 경감은 물론 신진대사 촉진 및 심리·신체적 회복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특히 나의 얼굴 찰흙빚기, 퍼즐 맞추기 등의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치매환자들의 자기 존중감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로부터 크게 호평을 받았다.슬로우파머 정성훈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요자 특성을 반영한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프로그램의 품질 수준을 높이고 치유농업 산업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도 농업기술원 신은희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우수상을 수상한 충주 ‘슬로우파머’는 기술원 시범사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2 18:05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2일 음성군청에서 고품질 지황 등 약용작물 생산 확대와 판로 개척을 위해 음성군 및 음성약용작물드림영농조합법인(대표 박현규), ㈜동우당(대표 허담)과 4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약용작물의 품종개발과 신기술 재배법, 가공제품의 산업화 등 관련 기술지원과 유통․마케팅 부문까지 다양한 사업을 펼쳐낼 전망이다.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고품질 지황 등 ▲약용작물 생산 기반조성과 가공기술 협력 ▲약용작물 품종 보급과 기술지원 ▲GAP 인증 및 공급유통 ▲지역생산 약용작물의 구매 등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현재 농업기술원에서는 도내 약용작물의 품질 고급화를 위한 다수성 하수오 ‘청풍수오’를 육성해 품종 등록했고, 기능성이 높은 황정을 선발해 품종보호출원을 준비하고 있다.또한, 디지털농업 기술을 적용한 약용작물 다단식 스마트 재배기술과 잔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우량종근 대량생산 기술도 개발해 도내 농가에 시범사업을 추진했다.서형호 도 농업기술원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약용작물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라며,“이번 업무협약으로 도내 약용작물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보급 확대, 그리고 가공제품 개발에 의한 산업화로 약용작물의 시장 확대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2 18:04

충북도 환경산림국은 2일(화)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와 탄소중립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기후위기·탄소중립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탄소중립의 견실한 이행을 통해 기후 위기로부터 충북도민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관학이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해 협약이 이루어졌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탄소중립 환경교육 등 관련 네트워크 구축 ▲탄소중립을 위한 세미나 및 사업 개발에 관한 사항 ▲탄소중립과 환경안전 분야 공동학술심포지엄 및 포럼 개최 ▲기후위기 대응 관련 정부 공유 ▲안전한 탄소중립 사회 환경 조성 및 자문 등이다.지난 10.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는국내 순배출량이 ‘0’이 되는 2개안을 제시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미래 기술 개발 등 연구역량 강화가 필수이다.충북도 환경산림국과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전국 최초로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 참석한 김연준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 위기시대 극복을 위해서는 연구역량 강화가 필수”라면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충북도를 만들기 위해 이러한 협약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2006년 국가위기관리를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된 전문 연구기관으로써 다양한 연구와 학술심포지엄, 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재난 분야 유수의 기관 중 하나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2 18:01

충청북도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뜻하는 ‘위드(with) 코로나' 전환으로 늘어날 관광수요에 대응하고자, 국내외 관광마케팅을 강화한다.최근 확진자 수의 감소 및 지역 백신접종률 향상에 힘입어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도는 지역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개발 육성해 국내 및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충북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20개의 ‘충북 대표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있다.관광상품 중 하나로, 단체관광객을 모집한 여행사가 도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도내 음식점을 이용할 경우 버스임차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당해연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지원기준은 내국인 관광객 15인 이상으로 도내 관광지 2곳(유료 1곳 포함)과 도내 식당 1곳 이상을 방문하면 당일 버스임차료로 버스 한 대당 30만원을 지급하며,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여행 종료 후 30일 이내에 방문 증빙자료를 첨부해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또한, 도는 충북관광 누리소통망(SNS) 채널(들樂날樂 충북) 활성화를 위해 11월 블로거 등 10명을 초청해 초청홍보여행(팸투어)을 실시할 예정이며, 소규모 및 가족단위 여행객을 유치하고 신규 관광지를 홍보할 계획이다.일반여행 목적으로 입국하는 개별여행객에 대해 격리를 면제하는 한국-싱가포르 간 여행안전권역 합의로 자유롭고 안전한 국제관광 재개가 기대됨에 따라, 올해 초부터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사업에 대해서도 더욱 집중 추진한다.전세계 103개국에 송출하는 아리랑TV를 통해 제작한 글로벌 웹드라마 ‘정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로 상당산성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을 소개할 예정이며, 특히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경우 각국의 방송사와 방영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또한, 중화권에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가 만천하스카이워크, 법주사, 청풍호반 케이블카, 와인터널 등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투어 영상을 제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2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