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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대표 축제인 목포항구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돼 2천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전라남도는 우수 지역축제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군 대표축제에 대한 현장평가와 2022년 지역별 축제 개최계획에 대한 축제심의위원회 심의결과를 합산해 목포항구축제를 비롯해 10개 축제를 전남 대표축제로 지난 3일 발표했다.시는 2022년 목포항구축제를 ▲메타버스, X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 구성 ▲MZ 세대를 겨냥한 젊은 감각의 콘텐츠 개발 ▲친환경축제 및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하이브리드형 축제 등으로 추진해 목포만의 정체성과 트랜드를 반영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목포항구축제를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목포의 매력을 알리고 부각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1년 목포항구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온라인 경매 이벤트, 라이브커머스·TV홈쇼핑을 통한 지역특산물 판매 등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지난해 목포항구축제는 2020년 코로나로 취소된 축제의 명맥을 이어나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으며, 목포시 유튜브 구독자가 38% 이상 증가하는 등 온라인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2-04 16:29

목포시가 제2차 재난지원금을 다음주부터 지급한다.시는 4일 담화문을 통해 “현재까지도 엄중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방역만큼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판단해 오는 7일부터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당초 시는 설 명절 전인 1월말부터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의 엄중함과 잠시 멈춤 운동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부득이 지급 시기를 설 연휴 이후로 조정했다. 다만,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령자 등 3만명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없이 지난달 연금 수령 계좌로 일괄 지급했다.제2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은 올해 1월 3일 기준 주민등록상 관내 주소를 둔 목포시 모든 시민으로 일부 외국인도 포함해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사랑카드로 지급된다. 다만, 지난달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령 계좌로 수령한 시민은 제외된다.신청은 2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세대주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일괄 신청하면 되고, 지역사랑카드는 세대별로 일괄 즉시 지급된다. 세대원이 신청할 경우 본인 분만 지급되고, 세대원이 위임을 받아 세대주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할 경우에는 세대 일괄 지급된다.신청은 첫 주(2월 7~11일)만 요일제가 적용되는데 세대주 출생년도 끝자리가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 가능하다.선불카드의 사용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온라인 쇼핑몰, 배달앱, 대형마트, 유흥·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시는 안전한 신청ㆍ접수를 위해 출입시 발열체크, 의무적인 손 소독, 동 청사 내외 1일 2회 방역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신청 대기인원수 제한, 대기시 1m 이상 거리두기 이행 등과 함께 대기시간 최소화를 위해 신청절차를 대폭 간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재난지원금이 지역

목포시 | 강상구 | 2022-02-04 16:28

목포시가 퇴직한 40~60대 중장년의 재취업을 장려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남형 4060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작년에는 2개 기업 및 취업자에 약 9백만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3개 기업 및 취업자에게 2천4백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 중장년 취업자의 연령도 40~50대에서 40~60대로 폭이 더 넓어졌다.지원 대상은 목포시 소재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300인 미만 중소기업 및 해당 기업에서 자체 모집하는 만40세 이상 69세 이하 목포시에 주소를 둔 중장년취업자이다.시는 2022년 최저임금 책정액 이상의 월 급여를 지급하고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우선 선발할 예정으로 장려금은 최대 10개월 동안 기업에 매월 고용유지금 50만원을, 매월 중장년 취업자에게 취업장려금 3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1일 18시까지로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목포시 일자리청년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전남형 4060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40~60대 중장년취업희망자들이 재취업 기회를 제공받아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2-03 13:43

목포시가 인구 감소세 억제와 인구 증가를 위해 분야별 대책을 펼치고 있다.시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출산축하금을 상향하는 한편 첫만남이용권과 영아수당 신설, 청년문화복지카드 도입,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및 아동수당 지원 확대 등 정부 저출산ㆍ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발맞춰 청년과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정책들을 올해 추진한다.출산축하금은 올해부터 첫째 150만원, 둘째 250만원, 셋째 350만원, 넷째 450만원, 다섯째 이상 550만원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200만원, 넷째 300만원, 다섯째 이상 400만원이 지급됐다.이와 함께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게 200만원을 일시금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 사업을 시행한다.또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2세 미만 아동에게 기존 가정양육수당(월 15~20만원) 대신 영아수당(월 30만원)을 지급한다. 대상연령도 만7세 미만에서 만8세 미만으로 확대됐다.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인구시책도 펼치는데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사랑 문화복지 카드 지원 사업’을 통해 1인당 20만원을 지원한다. 결혼을 장려하기 위한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2021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만49세 이하 부부에게 200만원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원도심 빈집 등을 리모델링해 청년들에게 주거·공유공간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발굴해 청년 정착을 위한 시책에도 힘쓰고 있다.시는 이 같은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하는 한편 컨트롤타워로서 인구정책을 총괄ㆍ기획ㆍ조정할 인구정책팀을 올해 상반기 인사에서 신설했다. 이와 함께 부서간 협업을 촉발하기 위해 인구증가 실무T/F팀을 구성ㆍ운영해 목포만의 특색있는 인구유입 시책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효과적인 대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 연계협력사업을 중앙부처와 전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나아가 인구증가의 근본 해법

목포시 | 강상구 | 2022-02-03 13:42

목포시가 코로나19에 대한 긴장감의 고삐를 당긴다.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연휴 5일 동안 목포에서는 총 3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평균 64명 정도가 발생했으며 이는 확진자가 급증했던 지난 1월 평균과 비슷한 수치다.그동안 명절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시는 이 같은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보건소, 재난안전재택본부 등을 휴일없이 운영하는 한편 매일 전라남도와 함께 유흥시설 등에 대한 야간 합동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분야별 자체 점검도 실시했다.다만, 이번 연휴가 5일로 길어 귀성 뿐만 아니라 여행을 위한 이동도 많아서 당분간 확진자가 증가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PCR, 자가진단키트 검사 후 가정, 직장 등으로 복귀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시도 전 공직자에 대한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한 후 3일 출근을 조치했다.시는 보건소, 평화광장에 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검사 참여 시민 증가로 인한 장시간 대기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내체육관 선별검사소(평일 9~18시, 12~13시 중식시간 제외) 방문을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군3함대로부터 인력 6명을 충원받아 평화광장에 검사 부스를 1개소 추가 설치ㆍ운영하고 있다.시는 재택치료 중 가족간 확진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체육관 인근의 목포시청소년수련관을 재택치료시설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검사와 처방, 재택치료가 동네 병의원 중심으로 대응 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오는 4일 목포시 의사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2-03 13:41

목포시 전역에서 나눔으로 설 명절을 맞고 있다.신흥동에서는 지난 20일 종로식육식당(대표 김행남)가 불고기 60팩과 사골육수 60팩(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어 21일에는 서로사랑교회(목사 박용국)가 겨울이불 10채 및 백미 10Kg 10포(100만원 상당)를, 27일에 신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나명희)가 불고기 5팩과 삼겹살 5팩(2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부주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오천)가 독거노인 10세대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방문해 라면, 귤, 두유, 과자, 컵라면 등 위문품(7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대성동에서는 지난 27일 뚜레쥬르 대성점(대표 박향숙)이 케잌 45상자(120만원 상당)를 대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용당2동에서는 지난 26일 목포진참치(대표 김안용)가 컵라면 100상자, 화장지 10개, 생수 15상자(103만원 상당)를 후원했다.만호동에서는 28일 항동시장 입구에서 둥지다방을 운영하는 정상식 대표가 지난 1년간 돼지저금통으로 모은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만호동은 후원금을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세대를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유달동에서는 영란회집(대표 조형숙)이 백미10kg 50포를, 동석유상사(대표 박희석)에서는 백미(10kg) 19포를, 목포남부교회(담임목사 한승강)가 백미(10kg) 10포를, 대한적십자사 목포봉사관(관장 이종훈)이 털목도리 40장(80만원 상당)을, 목포해양대학교(총장 한원희)가 연탄 1,000장과 백미(10kg) 33포·김장김치 50박스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목포지원(지원장 전연미)이 목포사랑 상품권과 위문품을,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한마음봉사동호회(회장 김성수)가 200만원(10세대 각 10만원)을,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단장 양진문)이 백미(20kg) 10포와 라면(40개들이) 5박스를, 유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준영)가 7세대에 장학금 총 21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목포사랑의교회(담임목사 백동조)는 국민기초수급자 1세대의 재래식 화장실을 정비(27

목포시 | 강상구 | 2022-01-28 15:57

전라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변경에 따라 목포시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28일부터 2월 6일까지 6명으로 변경된다.전남도는 목포를 비롯해 영암, 나주, 무안 등 4개시군의 사적모임 인원을 4명으로 제한했으나 설 연휴 기간 타지역(6명)과 차이로 인한 혼란을 우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연휴 내내 시는 코로나19 방역 태세를 휴일없이 유지하며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시는 보건소에 비상근무조를 운영해 선별검사, 역학조사, 밀접접촉자 분류, 방역소독 및 이송, 재택치료자 모니터링, 선별진료소 및 검사 결과 안내 등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보건소(9~12시, 13~17시), 평화광장(9~12시, 13~18시), 목포역(28~2월 2일, 10~18시) 등에서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또 재난안전대책본부, 종합상황실을 휴일없이 운영하고 매일 야간 시간에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방역점검을 실시한다.연휴가 5일로 길어 여행을 위한 이동도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8명의 근무반을 편성해 연휴 기간 내내 평화광장, 유달유원지, 고하도 전망대, 해상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지 17개소에 대한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율 휴업에 동참한 유흥시설(443개소), 목욕장(42개소) 등에 총 4억6천4백만원(목포시재난관리기금)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 이달초 유흥업소와 목욕장을 통해 코로나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유흥시설은 지난 8~14일, 목욕장은 6~10일까지 자율 휴업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1-28 15:52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목포시 전역에서 취약계층과 함께 하는 나눔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상동에서는 지난 24일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이 떡국떡 5kg 23박스를, 익명의 주민이 마른멸치 10박스를 기탁했다. 자생조직 회원들의 나눔 행렬도 이어져 상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 상조협의회가 각각 50만원, 30만원 상당의 백미(10kg)를,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용해동에서는 지난 26일 ‘어흥~ 떡 하나 가져가면 안 잡아먹지!’라는 슬로건을 걸고 관내 취약계층 600세대에 떡국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최철웅), ㈜미르텍(김영두), ㈜동행손해사정(황용운)가 기탁한 성금 4백만원과 용해신협(박장복)이 기탁한 쌀 30포로 준비한 떡국떡(2kg) 600상자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00세대에 전달했다.용당2동에서는 지난 25일 주민자치위원회가 ‘사랑의 좀도리쌀 전달식’을 갖고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의 참여로 모금한 기부금 372만으로 마련한 백미 63포를 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국제와이즈맨 삼학클럽(총재 서인덕)이 라면 20박스와 떡국 떡10박스를 기탁했다.목원동에서는 지난 21~25일 목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맹곤)가 현금 50만원을, 목포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박영대)가 라면 200박스(5백만원 상당), 라이프칼라(대표 김광영)가 라면 30박스(75만원 상당), 이리식육점(대표 강재언)이 한우(국거리용)와 곰국(40만원 상당) 등을 기탁했다.대성동에서는 지난 25일 목포한국병원(대표원장 고광일)이 쌀 50포(150만원 상당)를, 목포비젼교회(목사 이종택)가 라면 50상자(125만원 상당)를, 소망장식(대표 최장성)이 쌀 10kg 20포(60만원 상당)를, 솔마루 건설(대표 최진배)이 쌀 10kg 20포(60만원 상당)를 각각 기탁했다.옥암동에서는 지난 25일 장난감할인마트(대표

목포시 | 강상구 | 2022-01-27 13:05

목포시가 설 명절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총력 대응 태세를 구축했다.시는 연휴 기간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49명으로 편성된 비상근무조를 운영한다.비상근무조는 선별검사, 역학조사, 밀접접촉자 분류, 방역소독 및 이송, 재택치료자 모니터링, 선별진료소 및 검사 결과 안내 등을 수행한다.시는 연휴 기간에도 보건소(9~12시, 14~16시)와 평화광장(9~12시, 13~18시)의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목포역에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10~17시)해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한다.이와 함께 연휴 기간 중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관내 149개 의료기관을 대해 지역별, 진료과목별로 응급진료기관으로 구분·지정했다. 아울러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관내 6개소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휴일지킴이약국도 108개소 운영한다.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은 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목포시보건소(270-4000), 국번 없이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는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종합상황실은 총괄 운영을 담당하는 상황반을 비롯해 교통대책반, 관광대책반, 재난재해대책반, 복지대책반, 보건위생반, 생활민원처리반, 일반민원처리반 등 총 8개 대책반으로 구성돼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해 공백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연휴가 5일로 길어 귀성, 여행 등 이동이 늘어날 전망임에 따라 시는 연휴 전 방역 상황 점검에도 집중하고 있다.시는 외국인고용사업장에 방역수칙과 백신 추가 접종을 5개 국어로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에게 마스크 7만4천여장을 배부했다. 또 명절을 앞

목포시 | 강상구 | 2022-01-27 12:56

설 명절을 맞아 연동, 삼향동, 죽교동, 삼학동에서 사랑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연동에서는 지난 20일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회자)가 저소득층 100세대에 백미 100포(10kg, 3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층을 발굴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또한 목포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박영대)가 홀로사는 어르신, 저소득 장애인 등을 위해 라면 200박스(5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익명의 독지가들도 현금 80만원을 기탁해,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백미를 지원할 예정이다.삼향동에서는 지난 24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저소득층 장애인 세대와 독거노인 등 55세대에 생활용품 25박스(100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옥숙 위원도 조미김 30박스(90만원 상당)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죽교동에서는 지난 22일 국제와이즈맨 목포비파클럽(회장 김광길)이 저소득층 세대를 위해 백미(10kg) 30포, 라면 12상자, 휴지 32세트를 기탁했다. 이와 함께 현디자인(대표 이승환)이 노인돌봄대상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컵라면 100상자(1백만원 상당)를 기탁했고, 따뜻한북항사람들(대표 여양훈)이 독거노인 14세대에 반찬과 과일, 간식 등을 전달했다.삼학동에서는 지난 24일 KB렌트카(대표 고희승)가 떡국떡(1kg) 12상자를 기탁했다. 고희승 대표는 지난해 12월에도 저소득층에 백미(10KG) 10포를 후원하는 등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1-26 13:18

‘문화도시’ 목포시가 올해는 음악으로 문화관광신상품을 선보인다.시는 오는 10월 갓바위문화타운에서 ‘2022 목포 Music Play(뮤직 플레이)’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목포는 이난영 여사, 김씨스터즈, 작곡가 손석우, 남진 등 우리나라 가요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대중음악인들과 인연이 깊은 도시다.시는 이 같은 음악적 자원을 문화예술상품, 나아가 산업과 관광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022 목포 뮤직 플레이’ 개최를 결정했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인사에서 목포음악축제(TF)팀도 신설했다.‘근대문학의 산실’로서 지난해 문학을 주제로 전국 최초인 ‘문학박람회’를 개최해 ‘문학의 도시’라는 도시 브랜드를 선점한 시는 ‘2022 목포 뮤직 플레이’를 통해 ‘대중음악의 산실’, ‘한류음악의 출발점’이라는 위상을 알리겠다는 구상이다.‘2022 목포 뮤직 플레이’는 전국민 누구나 참여하는 경연, 공연, 체험 등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시는 현재 기본계획 구상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민, 전문가 등과 협의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목포 뮤직 플레이’를 짝수해마다 개최할 예정임에 따라 홀수해에 개최되는 ‘문학박람회’와 함께 목포에서는 해마다 가을에 대규모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1-25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