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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립 감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공모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도서관의 인적·물적 시스템을 기반으로 독서·토론·탐방(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고,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 충족과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공모에서 자유기획형-보급형으로 선정기관에는 프로그램 운영비 4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감곡도서관에서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라는 주제로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등 환경 오염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토론하며 미세먼지 제거 방법인 식물에 대해 배운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무기력감 극복을 위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며 마음의 위로를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강의, 참여자들 간의 토론, 식물의 특성을 배우고 아름답게 연출하는 방법 실습하기 등으로 이뤄진다.프로그램은 9~10월에 운영되며, 강연·원예활동 6회, 탐방 1회, 후속모임 1회 총 8회로 구성된다.프로그램 수강생은 8월 초에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 등은 음성군립도서관에서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채수찬 군 평생학습과장은 “지역주민들이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마음의 안식을 찾는 시간이 되고,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4-06 10:48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순찬)는 ‘2021년도 제14기 음성농업대학’의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음성농업대학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식을 생략하고, 과정소개(OT)와 실시간 온라인 교육의 사전테스트를 진행했다.음성농업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발전을 위한 장기교육으로 2008년 농업리더, 농산물마케팅, 원예과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67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했으며,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농업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14기 음성농업대학의 과정은 복숭아와 기후환경농업 2과정으로 운영되며, 복숭아 과정은 복숭아 재배기술, 전지·전정의 이해·실습, 병해충관리 등의 내용을 담았다.기후환경농업 과정은 토양관리기술과 현장진단, 퇴비와 비료의 이해, 작물보호제의 이해와 안전사용법, 기후변화 대응 틈새 소득 작목 재배기술 등의 교과내용을 편성했다.과정별 28회 총 108시간으로 계획한 이번 음성농업대학은 ZOOM 또는 구루미biz를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과 네이버 밴드(band)를 활용한 콘텐츠(동영상)교육을 혼합한 블랜디드 형식으로 운영된다.현장기술교육과 실습 등의 내용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대면 온라인 교육방법이 어색하겠지만 사전교육 때 담당자에게 배우며 앞으로의 교육 일정동안 적극적인 수강을 당부드린다”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교육을 듣고 영농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4-05 12:03

충북 음성군 음성화훼유통센터가 지난 2016년 1월 첫 경매를 실시한 이후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거듭한 결과 5년 만에 경매누계실적 1000억원 매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개장 첫해 148억원에 비해 7배 가까이 성장한 실적이다.지난해 기준 음성화훼유통센터의 매출실적은 214억원으로 이는 전국 5개 화훼공판장 거래금액 1079억원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매출액을 달성했다.이는 음성화훼유통센터가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대 화훼경매장으로 성장했음을 말해주고 있다.음성화훼유통센터 누적 매출액 1천억 달성 기념행사에 참석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은 화훼농가에 대한 고품질 생산시설 지원 확대와 음성화훼유통센터 활성화를 통해 음성을 국내 화훼산업의 메카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화훼유통센터는 2016년 1월 전국 최초로 관엽과 난류의 통합 경매를 실시했으며, 현재 중도매인 126여명이 경매에 참여하고 있다.온실동 1만3838㎡, 건축물 2042㎡ 규모의 화훼집하장, 상하차장, 사무실, 전자 경매실 등 화훼경매에 필요한 최첨단 물류시설을 갖추고 있고, 한국화훼농협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4-05 12:02

충북 음성군은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들이 중부내륙철도 지선(수서~감곡~충북혁신도시~ 청주공항)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5일 밝혔다.공동건의문에는 충북혁신도시가 교통 정주여건이 전국 혁신도시 중 최하위이고, 특히 철도 접근성이 가장 낮아 충북혁신도시를 경유하는 철도 건설이 절실히 요구되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중부권 지역발전 신성장 거점도시인 충북혁신도시의 발전과 수도권‧중부권의 상생발전을 통해 고르게 잘 사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중부 내륙철도 지선(감곡~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의 반영을 촉구했다.군은 이전 기관장이 서명한 공동건의문을 국토부에 전달하고 중부내륙철도 지선의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이 노선은 감곡~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을 연결하는 55.3km의 일반철도이며, 비용편익분석결과 0.8로 비수도권 노선 중 우수한 편에 속한다,기존 노선인 수서~광주 노선과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를 활용해 사업비는 최소화하면서 과부하 된 경부선의 수요를 분담하고 중부내륙선의 기능을 강화하는 등 국가철도망 운영에도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철도 건설로 1만9천193명의 고용 유발 효과와 서울(수서)부터 충북혁신도시까지 환승 없이 40분 운행, 청주공항까지 52분 운행이 가능해 획기적인 교통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에 앞서, 음성군은 중부내륙철도 지선의 반영을 염원하는 7만 명의 서명부와 서울(강남), 경기도, 충청북도 국회의원 9명의 공동건의문을 국토부에 전달했다.또한, 6개 사회단체로 결성된 음성군 철도대책위원회와 함께 결의대회, 국회, 정부부처 방문 등 활발한 유치 활동을 하고 있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국가철도망 계획 확정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한목소리를 내어준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마지막까지 중부내륙철도 지선(감곡~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 건설 사업이 제4

음성군 | 손혜철 | 2021-04-05 12:01

음성군 감곡면에 개인사정으로 10살이 되도록 학교에 입학하지 못한 아동이 행정기관의 도움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되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지난 2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정동혁)에 따르면, 10살이 되도록 초등학교에 입학하지 못한 아동이 있어 도와달라는 지역주민의 요청을 받았다.센터에서 전후 사정을 알아보니 부모의 개인사정으로 민영이(가명)의 출생신고를 하지 못했고, 주민등록이 되지 않으면 어린이집 등원은 물론 초등학교에도 입학하지 못할 것이란 생각에 학습지를 통해 가정에서 교육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이에, 정동혁 감곡면장과 복지팀,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후, 민영이 가족에 대한 상담을 실시해 ‘초등학교 입학 희망’이라는 의중을 파악했다.이후 거주지 학교인 감곡초등학교에 방문해 교장과 면담했고, 학교의 입학 심의와 학습수준 평가를 거친 후 5일부터 입학하게 됐다.감곡면 행정복지센터는 민영이의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책가방과 옷을 선물했고, 그 소식을 들은 감곡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아이의 안전을 위해 휴대폰을 선물하기로 결정했다.정동혁 감곡면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변 이웃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살기 좋은 감곡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4-04 10:29

충북 음성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2일 군에 따르면, 조병옥 음성군수 주재로 2022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과 2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보고회다.정부예산 편성일정에 따라 지자체에서는 4월 말까지 국고보조사업을 신청하며, 그 후에는 중앙부처별 예산편성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5월 말까지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예산안이 제출되므로, 4~5월은 사실상 정부예산확보의 성패가 결정되는 시기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중앙부처와 충북도 방문활동 결과와 향후계획이 중점적으로 보고됐으며, 관련 부처의 반응을 통한 사업방향 수정 등 대응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군은 국고보조사업 신청기한인 4월 말까지 보다 적극적인 방문활동을 펼쳐 사업에 대한 논리, 필요성을 어필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정부예산 확보 대상 주요사업으로는 ▶미래 특장차 특수환경 신뢰성 센터 구축 250억원 ▶소방산업진흥센터 구축 389억원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 100억원 ▶충북혁신도시 글로벌인재교육원 건립 150억원 ▶음성군 역사문화박물관 설립 150억원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공원 조성 187억원 ▶수소버스 부품 시험평가 지원센터 구축 192억원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60억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10억원 ▶수레의산 자연휴양림 보완사업 50억원 ▶음성군 천년숨결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170억원 ▶일반농산어촌개발(농촌협약) 428억원 ▶오성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0억원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 70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28억원 ▶용산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137억원 ▶왕장배수펌프장 저류시설 개선 62억원 ▶도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30억원 ▶대소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89억원 ▶감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67억원 ▶삼성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167억원 ▶음성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 77억원 ▶주천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70억원 등이다.조병옥 음성군수

음성군 | 손혜철 | 2021-04-04 10:24

충북 음성군은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신고대상은 2020년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 외국납부세액공제 대상법인은 외국납부세액을 차감받을 수 있도록 지방세법이 개정돼, 해당하는 사업장은 신고서와 함께 외국납부세액 차감명세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또한,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이 소재한 각 지자체에 모두 신고·납부해야 한다.하나의 지자체에만 신고하면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 20%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신고방법은 지방세 인터넷 사이트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전자로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군청을 방문해 신고하거나 우편·팩스로도 신고할 수 있다.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은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했으며,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거나 중대한 위기에 처한 법인의 신청이 있을 경우 납부기한을 6개월까지 연장 지원할 계획이다.음성군 관계자는 “납기 마지막 주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상법인은 신고 불이행에 따른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기 바란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급적 위택스를 통해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4-02 09:24

음성군은 식사문화 개선 과제와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안심식당’을 지난해 100개소 지정에 이어 올해 추가로 40개소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안심식당 지정은 3대 실천과제인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음성군 자체 지정요건인 △3회/일 소독·환기 등 총 4가지 요건을 이행하는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단, 카페, 디저트 전문점, 제과점, 패스트푸드 전문점, 주류위주 판매 업소는 제외된다.지정업소는 안심식당임을 표시하는 스티커를 지정 업소 입구 등에 부착해 이용객이 인지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음성군 홈페이지, 포털사이트(네이버·다음), APP(T맵·카카오맵)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4월 5일부터 27일까지 안심식당 지정 신청서를 작성해 음성군 청소위생과(☎043-871-3834)로 팩스 또는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음식 덜어먹기를 위한 개인 음식접시, 위생국자 등 실천과제 이행에 필요한 위생용품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음성군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 운영과 관리를 통해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의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4-02 09:23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 3월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면담하고 중부내륙철도 지선(감곡~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 건설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특별 지원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조병옥 음성군수는 “중부내륙철도 지선(감곡~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 건설 사업은 음성군수,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임호선 국회의원의 공동 공약사업으로, 기존 수서~광주 노선과 중부내륙철도를 활용해 중부권과 충북혁신도시, 청주공항과 수도권과의 철도직결을 통해 최소한의 사업비로 철도 수혜지역을 확대할 수 있는 점, 과부화된 경부선의 수요를 분담해 국가철도망 운영에도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음성군에서는 민간 중심의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를 구성되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해 7만334명의 군민 서명부를 국토부에 전달했고, 철도대책사무소 개소식과 결의대회 개최, 홍보 SNS 활동 등 범군민 유치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1월 중부내륙철도 지선 지역구(서울 수서, 경기도, 충북 청주, 충주, 음성) 국회의원 9명이 채택한 공동건의문도 국토부에 전달했음을 설명하고,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있는 충북 3대 철도사업인 중부내륙철도 지선(55.3km, 사업비 1조 7천억원), 충청권 광역철도(49.3km, 사업비 1조 6천억원)와 수도권 내륙선(78.8km, 사업비 2조 3천억원)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철도 연결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고르게 잘사는 대한민국 실현과 문재인 정부의 ‘지역균형뉴딜’의 핵심이 되는 사업”이라며 “3개 노선 모두 충북 철도 사업 발전을 위한 하나의 사업으로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음성군과 충청북도가 하나가 되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중부내륙철도 지선에 대해서는 특별히 더 관심을 갖겠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4-01 14:59

충북 음성군은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2040 음성군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과 본 용역을 담당하고 있는 충북연구원 연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충북연구원의 중간보고를 시작으로 미래 비전 공유와 분야별 전략에 대한 상호 간 질의응답,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제시 등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지난해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총괄기획단 구성, 부서·읍면 과제 발굴 간담회를 추진하고 9개 읍면 1천400여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읍면 순회설명회, 군 정책자문단 의견 청취 등 다각적인 방면으로 토의와 의견 수렴을 거쳐 비전을 정립하고 실현 가능한 전략사업을 도출하는 데 노력했다.충북연구원의 보고에 따르면 향후 20년 음성군의 지역 여건과 개발 잠재력 등 강점을 부각한 미래상으로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초일류 경제도시 ▷다양성이 존중받는 포용사회 ▷도시 농촌이 함께하는 지역균형발전 ▷개발과 보전이 조화로운 지역환경 실현을 제시했다.또, 핵심목표로 ▷초격차 균형도시 ▷초일류 창조도시 ▷초문화 품격도시 ▷초희망 친화도시를 설정해, 이를 실현하기 위한 8대 세부추진 전략과 300여 개의 단·중·장기적 사업을 제시했다.이에,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속발전 가능한 실행력 있는 전략 수립을 기본으로 과감한 정주환경, 5대 신성장동력산업 확장, 지역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 지역특화산업 발굴에 대한 심층적인 검토를 충북연구원에 주문했다.부서장을 비롯한 각 읍‧면장에게 주도적인 시각으로 발전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별 전략사업 등 수정·보완사항을 제시하는 한편,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중장기발전계획은 2040년을 목표로 新국가·공간전략, 新메가트렌드, 지방분권시대 등을 반영해 지역 경제·사회·문

음성군 | 손혜철 | 2021-04-01 09:49

충북 음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관광두레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내 주민주도형 관광산업 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사업내용은 지역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이를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류평가, 발표와 면접 평가뿐만 아니라 3개월의 역량 강화교육 이수와 사업계획발표 후 심의위원회까지 거쳐 지난 30일 이아리 씨를 관광두레 PD로 최종 확정했다.이아리 관광두레 PD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활동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고, 주민관광사업체는 사업계획과 창업 상담(멘토링), 경영실무 교육, 상품 판로 개척과 홍보 등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3년에서 최대 5년간 지역 내 주민사업체의 발굴과 조직화, 역량강화, 창업과 경영개선, 네트워크 구축까지 지역과 주민사업체의 여건에 맞게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아리 관광두레 PD는 “음성군의 관광자원을 조사하고 관련 주민사업체를 발굴한 뒤, 음성 지역경제와 관광의 활성화를 책임지는 음성의 관광조직으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5월 시행하는 주민사업체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안예순 군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관광두레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주민이 지역관광에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며 지속가능한 관광 사업이 육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은 오는 4월 7일부터 관광두레 PD와 함께 주민공동체 구성, 사업체 발전 계획 등 관광두레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3-3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