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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2021년 대한민국 지식혁신 스마트시티 대상’에서 ‘“드론” 성남에서 더 안전하고 똑똑한 미래를 만들다’ 프로젝트로 9월 15일 우수상을 수상했다.매일경제신문사, MBN이 주최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스마트시티 대상은 지식혁신을 통해 지방정부가 조성한 스마트도시 사례와 실행, 구축 중인 스마트서비스를 평가해 성과가 탁월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 클럽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성남시는 삶의 질 불균형 해소와 혁신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드론을 공공분야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선제적으로 발굴했으며, 자체 실증 및 산업간 연계를 통해 혁신적인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주요 진행 사업은 ▲드론기반 다중관제시스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기상기후 융합을 통한 드론윈드길, 열섬지도 구축 ▲자율항행 드론 체계 구축 ▲드론자유구역 구축 ▲시민드론교육, 드론쇼 등이다. 안전과 편리한 생활을 위한 노력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성남시는 드론 활용 행정으로 지난 2020년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어워즈에서 신산업 분야 최고 영예인 금상 수상 도시로 선정돼 올해 10월에 수상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9-15 17:29

휴온스그룹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휴온스글로벌(대표윤성태)은지난 15일 오후 성남시청에서 지역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가나안근로복지관(성남시 소재)에 업무용 1톤 탑차(2700만원)를 기증하는 행사를 했다.이날 기증식은 성남시 정인목 복지국장과 가나안복지재단 송윤면 대표이사, 가나안근로복지관 이혜정 관장, 휴온스글로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기증된 차량은 가나안근로복지관의 근로장애인들이 직업 재활 근로 사업에 참여해 생산한 재제조 토너 카트리지를 배송하고 홍보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가나안근로복지관 이혜정 관장은 “배송 차량 노후화로 배송 업무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휴온스글로벌에서 기증해준 덕분에 한결 마음을 놓았다”며 “휴온스글로벌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근로장애인들이 손수 생산하는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게 배송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성남시 정인목 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기업들의 기부가 많이 줄어들었는데 휴온스글로벌이 앞장서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9-15 17:28

성남시는 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철거 예정이었던 외동정미소와 나주임씨 가옥(둔토로 34), 안동권씨 가옥(금토로 62번길 3-8)을 LH와 공동으로 이전 복원해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외동정미소는 1950년 이전에 건축돼 1995년에 폐업한 곳으로 현재 솟은지붕의 정미소만의 특징적 외관과 내부 정미소 구조를 간직하고 있어 농촌마을의 산업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정미소의 주인집인 나주임씨 가옥은 전형적인 경기지역의 농가로서 청석 돌기와를 얹어 1968년 신축됐으며 바깥채는 외양간 등 100년 이상된 농가주택의 생활문화 공간을 간직하고 있다.안동권씨 가옥 역시 ㅁ자형의 농가주택으로서 공식적으로는 1894년 등록된 것으로 되어 있지만 그 이전에 지어졌을 것으로 추측되는 가옥이다.일제강점기 마을 서당으로 쓰였던 안동권씨 가옥에는 100년 이상 된 우물이 있으며 가옥의 기둥에는 6.25 전쟁 때 총탄흔이 남겨져 있다.문화재로 지정돼 있지 않아 철거 위기에 놓여 있던 이들 근대 건축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성남시는 「성남시 도시역사문화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건축물에 대한 연혁조사 및 도면작업 등 기록에 착수했다.조사를 통해 그 가치를 확인한 성남시는 개발주체인 LH에 보존 및 활용 방안 등 대책을 요구했다. 이후 수 차례에 걸친 성남시와 LH 협의 결과 성남시는 내년 1월 건축물의 해체와 부재 수습을 진행하고 LH는 2024년 개발지구 내 문화공원에 이들 건축물을 문화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전 복원하기로 했다.성남시는 금토동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하고 풍요로운 도시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며, 개발과 보존 가치 공존 사례로서 도시개발의 선진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9-15 17:27

성남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5일 오후 2시 중앙공설시장 다목적실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작은가게 이용하기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이번 선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골목경제 위기를 노사민정 연대의 힘으로 극복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선언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과 노동계 대표 박인수 한국노총 성남지부 의장, 사용자 대표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김종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부회장, 민간대표 김영발 시의원, 선창선 시의원, 최병주 성남이로운재단 이사장과 지방자치단체측 정병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장이 참석했다.협의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겪는 경제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우리동네 전통시장ㆍ작은가게 이용하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독려하고 홍보하는데 협조하기로 했다.공동선언식이 끝난 후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연대의 힘으로 골목경제를 살리자는 캠페인도 펼쳤다.또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에서 지역연대의 힘으로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자는 주제로 UCC공모도 추진할 예정이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코로나19의 위기는 상호불신과 배척이 아닌 상생과 공동 운명체로서 노사민정 모두가 연대하여야 극복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함께 고민해나가는 사회적 대화 협의체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9-15 14:20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사장 안유수)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자 성남시(시장 은수미)에 백미 10kg 5,840포(1억 5천 8백만원)을 기탁했다.이에 성남시는 15일 오전 10시 시청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안승만 에이스경암 상무이사, 김진경 사무국장, 이명관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 가정위탁아동 돕기’ 쌀 전달식을 가졌다.안 이사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쌀 기부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쌀을 관내 50개 동에 배부하고,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5,518세대 가정위탁아동 322세대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안유수 이사장은 지난 1999년부터 23년째 매해 설과 추석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백미 기부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동안 지역사회에 기부해온 백미는 10kg 기준 12만여 포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7억원에 달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9-15 14:0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4일 오후 3시 수정구 태평동에 위치한 여성비전센터에서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식 및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협약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원복덕 성남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최병주 성남이로운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예비 창업자 및 여성기업의 유치·확산과 인적자원 교류, 프로그램 지원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 대표들이 자사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지금까지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여성창업에 필요한 지원과 발전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현장에서 기업이 원하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할 것”이라며 “창업자의 애로사항이나 정책 아이디어를 경청하여 현실적인 창업지원사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여성비전센터는 여성의 주체적 성장과 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창업자들에게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초기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과 사업화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여성비전센터에는 현재 더인사이트랩, 익어가다, 한국미래융합교육, 팀스페이스팜, 스튜디오168, 패스외국어번역행정사사무소, 예비창업 2개사 등 총 8개사가 입주해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9-15 10:0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지난 13일에 진행한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시는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단순 아이디어 평가로 그쳤던 기존방식을 개선하여 청년이 의제 발굴부터 멘토링을 통한 아이디어 코칭, 의견수렴, 평가에 이르는 정책 형성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절차를 정교화했다.지난 6월 화상 면접을 통해 선발된 7팀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전문가 특강(3회)과 멘토링 매칭을 통한 팀 프로젝트를 주 1회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였고(7.27.~9.7.), 최종 결과물인 제안발표를(9.13.) 끝으로 3개월 과정을 모두 마쳤다.이날 특별상은 7팀 중 가장 많은 관심과 공감을 받은 홈그라운드팀이 수여했다.이 팀은 소득중단 청년의 주거비부담 완화를 위한 1인가구 청년 월세지원 정책을 제안하여 ‘2021. 청년이 만드는 체감정책 1호’로 선정되었다.팀의 발표자는 자신의 주거 경험을 사례로 제시하며 실제 청년들이 처한 주거환경의 현실을 가감 없이 드러내, 사회진입 초기 청년을 위한 주거지원 정책적 개입 필요성을 강조하였다.은수미 성남시장은 “7팀의 제안을 관련 부서와 면밀하게 검토하여 향후 정책 수립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며 “청년들이 이번 경험을 토대로 정책 제안뿐만 아니라 결정의 주체로까지 성장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9-14 11:5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9월 24일까지 공유경제에 관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공유경제란 물건, 공간, 재능, 경험 등 유·무형의 자원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고 활용함으로써 자원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말한다.성남시 아이사랑놀이터의 영유아 장난감 무료 대여 서비스, 시·구 청사 회의실 무료 대관 등이 해당한다.공모 주제는 공유를 통한 성남지역의 사회, 경제, 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방안, 공공과 민간 자원의 활용성을 높이는 공유 활성화 방안 등이다.성남시에 주소를 둔 시민, 지역 소재 학교,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유경제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기간 내 성남시 홈페이지(새소식) 또는 공유성남 홈페이지(새소식)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공유성남 담당자 이메일(suk0207@korea.kr)로 보내면 된다.제안받은 아이디어는 정책 반영 여부에 대한 관계부서 의견수렴 뒤, 공유경제 이해도, 창의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파급력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11월 우수 아이디어 5건을 선정한다.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2명 각 60만원, 장려상 2명 각 40만원 등 모두 5명에게 300만원을 시상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9-14 09:48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구급차나 소방차가 막힘 없이 도로를 달리도록 신호를 바꿔주고, 실시간 교통 분석을 통해 혼잡구간에 적정 신호를 배정하는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시 전역에 구축한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총 275억원(국비 60%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성남시가 국토교통부의 ‘지자체 ITS 국비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확보한 국비 165억원이 포함된 금액이다.ITS는 검지기, 교통신호등 등의 교통시설에 정보, 통신, 제어 등의 첨단기술을 접목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차세대 교통 관리시스템이다.시는 ITS의 단위 시스템 중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주차정보관리 시스템 등 3가지를 우선적으로 도입한다.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구급차와 소방차의 목적지를 성남시청 8층에 설치된 교통정보센터가 사전 공유해 이동 경로에 따라 맞춤형 신호를 부여한다. 성남시내 706곳 교차로 전체에 적용된다. 화재, 교통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때 현장 도착시간을 줄여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은 교차로의 교통량, 속도, 대기행렬 등의 차량 흐름 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최적 신호 체계를 생성·반영한다. 시내 주요 교차로 288곳에 설치돼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에 차량 흐름을 개선한다.주차정보 관리시스템은 주차장의 빈자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시민의 주차장 이용효율을 높이는 구조다. 성남시 84곳 전체 건물식 공영주차장에 설치된다.성남시 교통기획과 관계자는 “올해와 내년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ITS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사업이 완료되는 2023년 이후에는 성남시 전역의 교통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져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9-14 09:4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일하는 시민의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조성을 위해 청소년, 근로자, 고용주 등 수요자별 ‘비대면 맞춤형 노동교육’을 지원한다.10명 이상이 그룹을 이뤄 성남시에 신청하면 공인노무사가 대상별 강의 내용을 구성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줌(zoom)으로 온라인 교육을 한다.아르바이트하는 청소년은 노동과 직업의 의미, 근로기준법 등 노동 권리에 관한 교육을 지원한다. 임금·근로시간·휴일·업무 내용이 포함된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계산법도 알려준다.근로자는 노동기본권, 표준근로조건, 노동권익 침해 때 권리 구제 절차 등을 교육한다. 사회초년생인 경우는 노동법령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일이 없도록 근로계약 필수 요소와 노동권익에 중점을 둬 교육한다.고용주에게는 근로기준법상 임금관리, 근로·휴게 시간, 휴일 운영 등 노무관리 관련 교육을 한다.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이행 의무 사항도 알려준다.공무원은 조직 내 노동 인권 등 노동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 이뤄진다. 노무 담당자인 경우는 고용주와 마찬가지로 근로기준법 등을 교육해 전문성을 강화한다.성남시는 다음 달부턴 외국인 근로자도 노동교육 대상에 포함한다. 자칫 발생할지도 모를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해 외국인 고용허가제를 비롯한 근로계약 방법, 최저임금법, 퇴직금 정산 등에 관한 교육을 한다.교육을 원하는 그룹은 신청서(시 홈페이지→새소식 게시판)를 성남시청 고용노동과 노동정책팀 담당자 이메일(qweezzaq@korea.kr)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9-13 11:03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해 청년이 직접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해 주요 정책사항을 심의·조정하는 법정기구인 ‘성남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9월 10일 공식 출범했다.성남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은수미 시장을 포함하여 공무원 당연직 위원 6명과 청년 14명, 시의원 2명, 청년정책 전문가 4명의 위촉직 위원 20명으로 총 26명이며, 청년이 총구성원의 과반을 차지하도록 구성하였다.공동위원장으로는 청년위원 중에 추천을 받아 백승현(31세) 씨가 선출되었다. 앞으로 공동위원장은 위원회 청년 대표로서 전문성과 당사자성을 가지고 시정 관련 주요 행사에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하며 시와 청년 간 교량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청년의 권리가 보장되는 청년정책을 주도하게 된다.위원회는 ▶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 ▶ 시행 계획의 연도별 추진실적 평가에 관한 사항 ▶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조정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또한, 위원회 회의는 정기회의가 연 2회 개최되고, 공동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등에 임시회의가 소집된다.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안건은 관련부서 검토 후 차기 회의 시 검토 결과를 보고하게 된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통해 청년정책의 기반과 체계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니 위원분들께서 성남시 20만 청년의 대변가로서 그들의 앞길을 함께 소통하며 고민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9-10 17:3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1080원으로 결정해 9월 10일 고시했다.시는 최근 재정경제국 회의실에서 ‘노동권익위원회 생활임금 분과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1만1080원 시급은 올해 생활임금 1만500원보다 5.5%(580원) 인상된 금액이다.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 시급 9160원보다는 1920원(20.9%) 많다.생활임금 시급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231만5720원(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으로, 올해 219만4500원보다 12만1220원이 늘어나게 된다.성남시 노동권익위원회는 지역의 높은 주거비, 의료비 등의 특성을 생활임금 시급에 종합적으로 반영했다.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 시급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대상자는 성남시와 시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와 성남시 위탁 근로자 2275명이다.생활임금은 근로자의 복지증진, 문화생활 등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임금을 말한다.성남시는 2016년 조례제정을 통해 생활임금제를 도입한 이후 매년 생활임금을 인상·지급해오고 있다.시 고용노동과 관계자는 “생활임금제도는 최저임금 인상을 견인하는 대안적 정책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민간의 저임금 노동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문화 수준, 생활물가 반영 등 성남형 생활임금 보완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9-10 09:56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수정구 태평2동 성남시의료원 옆에 건립 중인 문화·의료시설 명칭을 ‘성남아트리움’으로 확정했다.시는 예술단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3.2~4.7)한 뒤 후보에 오른 5개 명칭 안을 놓고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선호도 조사(6.7~7.23)를 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9월 9일 밝혔다.‘아트리움’은 고대 로마시대 주택의 중앙 정원을 말한다. 여기에 지역명을 붙인 성남아트리움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창의적인 문화예술공간’을 의미한다.이 명칭이 붙여지는 문화·의료시설은 옛 성남시민회관 자리에 연면적 2만3989㎡,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오는 12월 건립된다.최첨단 무대 시스템을 갖춘 644석의 공연장, 200석 규모의 다목적 강당, 예술단체 연습실, 지역주민 문화예술공간 등이 들어선다.성남시의료원과 연계한 행동발달증진센터, 한의과, 신경외과 등의 의료시설도 들어선다.2015년부터 건립 추진해 완공 시점까지 투입되는 사업비는 724억원이다.시는 개관 전인 내년 1~2월 성남아트리움 공연장을 시범 운영한다.성남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성남아트리움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던 옛 성남시민회관의 역할을 강화해 원도심의 대표 공연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9-09 10:1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중원구 상대원동 일대 노후 레미콘공장 2곳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찾기 위해 9월 8일 연구용역에 착수했다.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레미콘공장 재구조화 사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내년 6월까지 1억6167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동서엔지니어링이 맡아 레미콘공장 이전을 포함한 현대화시설 도입 방안을 연구하고 기대효과를 분석한다.해당 레미콘 공장은 상대원동 공단에 1983년 준공된 한일시멘트 공장(1만㎡ 규모)과 1985년 준공된 쌍용레미콘 공장(1만5000㎡ 규모)이다.세워질 당시 도심 외곽에 위치하던 이들 공장은 도시 팽창으로 주택가와 인접해 있다.이번 용역에서 2개 공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발생량과 지역에 미치는 환경 영향 분석이 이뤄진다.공장 이전 추진 시 전략과 정책도 수립한다. 이를 위해 GIS(지리정보체계) 분석 기법으로 대체 부지를 찾고, 토지매입비 등의 경제적 타당성과 법적·제도적 문제점을 분석해 중·장기 공장 이전 로드맵을 제시한다.현대화시설 도입과 관련해선 레미콘 차량 진·출입 구조개선, 밀폐형·지하형 저장고 설치 등 적용 가능 기술과 사업비를 추정해 타당성을 분석하고, 사업 추진 전략을 내놓는다.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면, 공장 이전, 시설현대화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서 레미콘 공장 관계자, 주민 협의 과정을 거친 뒤 최적의 방안을 확정해 시행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9-08 10:15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9월 18일 청년의 날을 기념하며 ‘2021년 성남 청년주간’을 성남시청 및 청년지원센터 등 청년공간에서 비대면 위주로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다.청년을 위한 문화조성 및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다. 지난해 8월 청년기본법이 제정되고 청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면서 성남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청년주간 행사로 ‘청년의 날 기념 온라인 공감토크’를 메인 행사로 청년의 감수성을 반영한 2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이번 청년주간행사는 9월 10일 성남시 첫 청년참여형 기구인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식을 시작으로 18일에는 ‘기후위기 대응, 우리의 역할과 과제’ 전문가 포럼을 진행한다.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청년문제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청년들이 제안하는 정책제안 프로그램으로 9월 11일 청년 타운홀 미팅, 13일에는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발표회, 청년지원센터 판교의 개관 100일 챌린지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등 청년 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울러, 판교역에 청년지원센터 개소에 발맞춰 청년공간과 함께 성남청년 활동박람회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성남시 청년지원센터 신흥역의 청춘상담소, 청년로드뷰, 취미제작소, 성남시 청년지원센터 판교역의 꼼지락클래스, 괜찮아 청년이야, 오늘은 같이 먹어요, 청년예술창작소 청년예술 시각 릴레이 전시, 청년예술창작소로 모여라,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수다 떠는 청년식당’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모든 행사 프로그램은 성남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각 청년공간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신청을 받아 추진한다.성남시는 “현재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청년세대가 2021년 성남 청년주간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면서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성남시 | 승진주 | 2021-09-08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