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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창출 실적이 우수한 기업 15개사를 2020년「전북지역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북도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원, 최근 5년 평균 매출 증가율 5% 이상, 연구개발(R&D) 투자 비중 평균 1% 이상, 상시근로자 중 정규직 비중 70% 이상 등 지역 특성화지표 기준을 충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76개사를 전북 스타기업으로 지정·육성하는 사업이다.6일 전북도에 따르면 2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15개사 선정에 총 25개사가 참여하며 1.7: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4월중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진행하여 최종 15개사가 선정되었다.올해 전북지역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군산시 대영엔지니어링㈜, 익산시 ㈜기원전자, 김제시 농업회사법인 ㈜이엔푸드, 완주군 ㈜한풍네이처팜, 군산시 (유)한성산기, 익산시 ㈜티엔에스산업, 완주군 ㈜우수컨버팅, 익산시㈜동원프라스틱, 익산시 ㈜새롬, 전주시 루미컴㈜, 익산시 (유)동이식품, 익산시 (유)가야미, 군산시 조일금속공업㈜, 순창군 토박이순창식품㈜, 군산시 ㈜대성정밀 등 15개 기업이다.스타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전담PM(Project Manager) 배정을 통해 기술 및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상시 지원을 받게 되며, 기술혁신 활동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간 4천5백만원 범위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선정 다음해에는 제한경쟁 공모를 통해 최대 2억원 내외의 상용화 R&D 지원도 받을 수 있다.또한, 2019년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16개사는 전년대비 매출액 3.3% 증가,신규 고용창출 202명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더욱 기대된다.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5단계로 이루어진 전라북도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4단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06 18:10

전라북도는 오는 7일 정읍시 원예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 전라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상품관(이하 안테나숍) 6호점을 개설한다.안테나숍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등을 소비자에게 알려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반응을 테스트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생산자가 생산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마케팅 공간이다.※ 안테나숍(6개소) : 익산역점, 도청점, 하나로클럽점, 혁신도시점, 동김제농협점, 정읍원예농협점이번에 개장한 안테나숍 6호점은 정읍원예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강식품류, 장류, 간식류, 즉석식품류 등 30개소 160개 제품이 입점된다.입점 제품은 작년 연말 안테나숍 입점 품평회를 거쳐 선별된 우수제품으로, 농식품 트렌드 변화에 맞춰 제품을 개선하여 소비자의 구매 의욕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매장 운영은 전라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가 회원으로 구성된 ’전북농촌융복합산업경영체협동조합‘이 직접 운영하며, 인증경영체들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내, 전북의 농촌융복합산업을 선도해 나아갈 계획이다.현재, 전북도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향토제품 등을 홍보 판매하는 안테나숍 5개소를 운영중에 있으며,2019년 매출이 전년 대비 31% 성장한 21억원의 성과를 거두며, 삼락농정의 제값받는 농업을 톡톡히 실현하고 있다.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업운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를 위해 참 반가운 소식이다”라며 “앞으로도 전북의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제품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06 18:08

전라북도는 2일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추진한 「코로나19 극복, 축산물 드라이브 스루 할인판매 행사」가 도민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2시간 만에 완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도청 주차장에서 한우불고기, 삼겹살 등 축산물 위주로 구성된 총 6개 품목을 최대 62% 할인판매했다. 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이 협업해 진행된 코로나19 극복 「축산물 드라이브 스루 할인판매 행사」는 지나달 4일 1회차 농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행사 이후 4회차로, 코로나19로 판매부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 및 브랜드경영체를 돕고 도민들은 질좋은 축산물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는 등 착한 소비 및 포스트 코로나 축산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어 생산자 소비자간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는 평이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은 행사요원의 안내에 따라 차에서 내리지 않고 차 창문만 열면 주문, 대금결제, 상품 수령(행사요원들이 차 트렁크에 실어줌)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장보기를 마쳤다. 특히, 부스 4개를 이어붙여 충분한 길이와 공간을 확보하여 차량 안전거리를 확보하였고, POS(판매 정보 시스템)에 전문캐셔를 배치해 결재와 상품 수령까지 소요시간을 최대한 단축했다. 전북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행사가 많은 점을 감안, 가족 구성원들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품목으로 판매상품을 구성한 게 도민 만족도와 참여도를 높였다고 분석했다. 5월은 가족행사가 많은 달임을 감안, 가족 누구나 좋아하는 한우불고기세트, 삼겹살한쌈세트 등을 4인가족 기준으로 구성하여 각각 한우불고기, 삼겹살 1kg과 불고기 양념, 상추, 깻잎 등 쌈야채를 같이 세트로 준비한 게 도민들 인기몰이의 비결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어머니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어린이, 청소년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구워먹는 치즈, 치즈핫도그, 요구르트 등 유가공품세트는 물론, 햄, 소세지, 수제 떡갈비’ 등을 최대 62%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한 것 역시 절찬리에 완판되는데 톡톡히 한몫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02 18:11

오는 5월 2일(토) 제4차 드라이브 스루 축산물 판매행사가 도청에서 진행된다. 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은 다음달 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북도청 의회쪽 주차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북 축산물 드라이브 스루 최대 62%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그동안 3차례에 걸친 드라이브 스루 농수산물 판매행사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많은 도민의 참여 속에 성황을 이룬데 따른 것이다.이번 4차 행사에는 그동안 구성에 없었던 축산물 위주로 한우불고기세트, 삼겹살한쌈세트, 임실치즈유가공품세트, 햄·소세지세트 2종, 수제떡갈비 등 총 6개 품목으로 최대 62%까지 할인해 선착순 판매한다.특히 한우불고기와 삼겹살한쌈세트는 4인가족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도록 고기 1kg을 기준으로 구성, 각각 불고기 양념, 상추, 깻잎, 고추, 마늘을 같이 구성했다.또한 어린이,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구워먹는 치즈, 치즈핫도그 등유가공품세트와 햄, 소세지, 수제떡갈비 등 육가공품세트를 구성해 도민을 맞을 예정이다.행사장내 부스는 4개를 이어붙여 충분한 길이와 공간을 확보하여 차량간 안전거리를 확보하였고 POS(판매 정보 시스템)를 설치하고 전문 캐셔를 배치하여 결재와 상품 수령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해 도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을 끌어낼 계획이다. 행사장 방문은 도청 북1문으로 진입해서 현장 운영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차량에 탑승한 채로 이동, 손 소독 이후 주문서와 필기구를 받아 차량안에서 주문서를 작성한 뒤 판매소에서 상품 수령과 결제(카드 및 현금 가능) 완료 후 출구(도청 남문)를 통해 이동하면 된다. 본 행사를 전북도와 협업하고 있는 전북농협 관계자는 “전북축산물 드라이브 스루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통해 전북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도내 축산물의 소비 붐이 일어나고 소비촉진으로 이어져 축산물 가격안정 및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도민들께 농산물에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8 16:43

전북도는 올해 우체국 쇼핑몰 전북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관 운영으로 현재까지 16억 3천만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2019년 우체국 쇼핑몰 전북 사회적경제 브랜드관 오픈 이후, 월 평균 2.7억원이었던 매출 실적이 금년 3월에는 5.8억원을 상회하여 전월 대비 2배 이상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달에도 15일 중간집계 결과 2.5억원의 매출 추이를 보여, 4월 말에는 5억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보일 전망이다. * (2월) 2.8억원 → (3월) 5.8억원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 사회적거리 두기로 비대면온라인 소비가 급증하는 트렌드에 적극 부응하여 집중 판촉활동을 벌인 결과로 분석된다. 전북도는 지난 3월 추경예산에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해 『전북 사회적경제 제품 판매 지원』 사업비를 당초 2.1억원에서 3.1억원 으로 증액 편성하여, 사회적경제 제품 온라인 판매를 위한 할인금 및 택배비 지원을 확대한 바 있다. 지난 4월 27일부터는 우체국 쇼핑몰 전북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관에 입점한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30%까지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택배비도 건당 1,900원씩을 정액 지원하고 있다.또한, 이번 할인 프로모션이 소비자에게 많이 홍보될 수 있도록 카카오톡, G마켓 등 제휴마켓 등과 연계한 제품 홍보 또한 병행 추진한다. 전북도는 이 같은 전북 사회적경제 브랜드관의 온라인 판매 성황 기류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5월에는 더욱 공격적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전북 사회적경제 제품 온라인 판매사업의 지원 강화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8 16:37

전라북도는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도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라북도 귀농·귀촌 정착지원단’을 시범 운영한다. 귀농·귀촌인들이 정착 초기 및 정착 단계에 겪는 애로사항을 분야별 전문가의 1대 1 자문(컨설팅)을 통해 해결하여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분야 : 법률(노무·특허), 세무, 건축, 영농기술, 품질관리, 지역갈등 등 전라북도는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에 중점을 두고 마을 환영회, 이장 간담회, 동아리 활동, 재능기부단 운영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신청 대상은 정착 과정에서 현실적 어려움이 많이 발생하는 귀농·귀촌 1~3년차로, 신청일 기준 전북에 거주하면서 전입일로부터 3년 이내의 귀농·귀촌인(귀농인의 경우 농지원부 등록자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자)이 해당된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법률 ▲세무 ▲주거 ▲농지 ▲영농기술 ▲지역갈등 등의 애로사항을 신청받아, 실질적인 어려움에 처한 귀농·귀촌인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자문이 필요한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해 준다.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 귀농귀촌 홈페이지(www.jbreturn.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구비서류와 함께 5월 27일까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귀농귀촌처) 전주사무실에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jbreturn@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센터는 접수된 내용으로 1차 상담을 진행한 후 지원자를 선정하여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관련 사항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귀농귀촌처) ☎063-223-3742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올해는 시범사업의 성격으로 수요와 결과를 파악한 후 사업량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전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7 19:40

오는 5월부터 국내 최초로 운전자가 없는 해양관광형 자율주행차량이 고군산군도 선유도에서 운행될 전망이다.전북도와 군산시는 ㈜스프링클라우드사로부터 자율주행버스 4대를 도입해 고군산군도 선유도에서 4월말 시운전, 5월말부터 시범운행을 거쳐 8월에는 정상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19년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어 해양관광형 자율주행차량이 운행할 수 있게 됐다.전기자동차를 기반으로 제작된 자율주행버스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첨단장비가 장착되어 있으며, 승차인원은 15인승으로 국토부 운행허가 승인을 받았다. 최대속도는 25km로 알려졌다.5월말부터 진행되는 시범운행은 선유도 수원지 주차장과 유람선 선착장까지 약 1.5km 구간이며, 정상운행되는 8월부터는 선유도 수원지 주차장과 망주봉을 오가는 총연장 2.5km 구간에 투입할 계획이다.자율주행차량 운임은 당분간 무료이고, 향후 유료화 여부를 검토키로 했으며, 차량 운행에 맞춰 선유도 일원에 자율주행차 체험존과 전용승강장 등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전북도와 군산시는 새만금과 군산지역에 “새만금 지역 상용차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고군산군도에서 국내 최초 해양관광형 자율주행차량이 달리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미래형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4 17:14

전북연구원(원장 김선기) 전북학연구센터(이하 센터)는 24일 강원학연구센터와 함께 “후백제-태봉 역사벨트 구축”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균형발전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전북과 강원을 잇는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강호축사업의 사회적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이다.센터는 그동안 한국사 연구에서 주목받지 못한 후백제와 태봉이 전주와 철원을 도읍으로 하여 위상을 떨쳤음에 주목하여 두 국가 및 지역을 엮어 재조명하고 이를 국책사업으로 확장시키기 위해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 것이다.기존 경북지역은 경부축을 중심으로 사회‧경제가 발전하였고, 최근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조성 사업’을 바탕으로 3대 문화권(신라‧가야‧유교)과 2대 생태축(백두대간‧낙동강)이 조성되어 관광산업 발전 전략을 세웠다. 반면 상대적으로 발전에서 낙후된 강호축(호남-충청-강원)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적 동질성을 찾아 공동 사업으로 발전하고자 한다.곽승기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축사와 전북연구원 김선기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송화섭(중앙대 교수)의 ‘한국사에서 후삼국시대의 위상과 그 실상’ , 김은주(철원군청 학예사)의 ‘철원군의 태봉 관련 선양사업 추진 상황’ , 박정민(전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의 ‘후백제-태봉 역사벨트 구축’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주제발표는 한국사 연표에서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못한 후삼국시대 “후백제와 태봉”에 관한 실상과 지역 단위에서 조성되고 있는 태봉 선양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 이루어졌다. 은 본 사업의 배경 검토와 사업의 필요성‧ 현대적 계승 방안 등을 제시하여 사업 확장의 가능성을 타진했다.주제발표 뒤에는 조인성 경희대 교수를 좌장으로 정호윤(전라북도 도의원), 김병석(강원도 도의원), 김병남(전북대 교수), 유영심(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정광민(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진정환(국립광주박물관 학예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4 17:12

전남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최근 코리아노무법인과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 일·생활균형 사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코리아노무법인은 지난 1992년에 설립돼 전국 9개 지사 80여명의 전문가들이 기업의 합리적인 인사노무관리에 대해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한 전문기관이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근로자가 가정․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성평등한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고용노동부 일·생활균형 지역추진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최근 코로나19 대처 방안으로 가족돌봄 휴가제와 유연근무제, 육아휴직제도 등 일·생활균형제도들이 장려되고 있다”며 “제도 도입도 중요하지만 경영층이 솔선수범해 직원들이 편안하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일·생활균형제도가 자연스럽게 직장문화로 정착돼 생산 효율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 워라밸 기업을 만드는데 최선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남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전라남도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를 근거로 올해 1월 전국 광역도 중 최초로 전남여성가족재단 내에 신설됐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3 17:39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퇴직인력을 고용하는 도내 자동차기업에 최대 9개월간의 인건비를 지원한다.구인난을 겪는 도내 자동차기업과 구직난에 처한 퇴직자를 동시에 도와 침체된 경제위기 극복의 핵심으로 떠오른 일자리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전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자동차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9개월간 250만원씩의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도와 시군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연말 일몰계획이었으나, 국내외 내수부진에다 코로나19 장기화까지 겹쳐 올해까지 연장됐다.올해 사업은 도내 170여명(전국 650명 대상)의 인력 채용을 목표로, 자동차기업에서 근무이력이 있고 같은 업종에 재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도내 주소지를 둔 자동차기업이 올해 신규 채용 시 구인기업에 1인당 월 최대 250만원씩 최대 9개월까지 지원한다.산업위기지역인 군산 기업에는 최대 10명, 그 밖의 지역 기업에는 최대 5명의 인건비가 지원된다.구직자는 신청서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구인기업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최근 3년간)을 갖춰 시군 기업지원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서류를 접수한 시군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적격심사 등을 거쳐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자동차연구원은 구인기업과 구직자도 연계한다.전북도는 또 퇴직인력 재취업에 필요한 전문기술 교육*도 한국자동차연구원 주관으로 전국 수요에 맞게 운영할 예정이다.교육은 시군 또는 한국자동차연구원 기술교육 지원사업 홈페이지(http://job.katech.re.kr)로 신청하면 된다.* 직무기초, 특화기술 및 자격과정, 기술 수요맞춤형 교육 등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국내외 내수부진과 코로나19로 도내에 다수 소재한 상용차 중심의 자동차기업 및 부품업체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퇴직인력에게는 신속한 재취업 기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3 17:35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은 오늘날 급변하는 문화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미술관의 근본적 전환이 요구됨에 따라 종합적 문화 서비스 개선 전략을 수립하고자 한다. 새로운 미술관 경험을 대중에게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문화 가치를 생산하고 순환하는 소통의 장소로 진화하기 위한 것으로 크게 다섯 개의 주요 방향을 마련했다.첫째, 전시․교육 영상콘텐츠와 VR 등 실감미디어 뿐만 아니라 실시간 라이브 채널로 쌍방향 콘텐츠를 제공하고 둘째, 홈페이지 접근성을 개선하여 소셜미디어나 유튜브 등 소통형 디지털 채널을 확대하며 셋째, 미술, 사람 그리고 기술을 연결하는 체험형 미술관 인포메틱스(Infomatics)를 조성하고 넷째, 모두가 즐기는 이야기형 소장품 전시인 ‘당신의 미술관’ 강화와 다섯째, 경관 리모델링으로 미술관 장소의 심미적 방문 경험을 향상하고자 한다.온라인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제공되는 새로운 미술관 콘텐츠는 단순히 미술 관람 체험이 가상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관 방문 경험을 확장하고 시각예술을 깊이 있게 즐기는 방편으로 추진된다. 김은영 관장은 “이번 온라인 콘텐츠 강화와 더불어 미술관 감상 환경을 향상하려는 조치는 문화소비 경로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시각문화 경험을 통해 배움과 상호 결속의 장으로서 도민들의 미래를 위한 미술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문화 서비스 개선 전략의 하나로 미술관은 코로나19로 인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도민들을 위한 온라인 전시 서비스를 오픈했다.지난 2월말부터 휴관에 들어간 전북도립미술관은 휴관이 장기화되자 지난 해 새롭게 단장한 도립미술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도민들이 미술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현재 전시를 볼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23일부터 시작된 온라인 전시 서비스는 지난 3월 3일에 오픈 예정이었던 ‘진달래 꽃 피고 지고’展과 ‘지용출 판화’展을 관람 할 수 있다.온라인 전시․작품 서비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3 17:33

전라북도는 4월 25일부터 가정용 소비 달걀은 식용란선별포장업으로 허가받은 업체에서 선별포장한 달걀만 유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식용란선별포장업: 달걀을 전문적으로 세척·건조·살균·검란·선별·포장하는 업종이 제도는 2017년 살충제 달걀 파동 이후, 소비자에게 안전한 달걀을 공급하기 위하여 도입되었으며 마트, 슈퍼, 재래시장 등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되는 달걀은 반드시 세척·건조·살균·검란·선별·포장하여 유통하는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단, 알가공·식품접객업 등에 판매되는 달걀은 선별·포장처리를 하지 않고도 유통이 가능하다.따라서, 식용란수집판매업자는 달걀을 식용란선별포장업소에서 선별·처리를 거쳐 마트 등 판매업소에 납품해야 하며, 마트, 슈퍼 등의 영업자는 달걀 구매 시 식용란선별포장 처리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다만, 예외적으로 ①동물복지농가가 식용란수집판매업 HACCP 인증 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만 가능하고 ②유기인증 농가가 식용란수집판매업 HACCP 인증 시 직거래 및 유통도 가능하며 ③1만수 이하 농가는 식용란수집판매업 신고 후 HACCP 인증 또는 위생기준 준수(생산달걀의 10%이상 검란 및 6개월이상 기록관리)시 유통도 허용된다“고 밝혔다.도내에는 2019년 12월 현재 산란계 농가는 78호/3,791천수를 사육하고 있고, 매일 2,686천개의 알을 생산, 일일 1,720천개의 달걀(전체 생산량의 64%)이 선별포장 후 유통되야 하며, 나머지 966천개(36%)는 알가공·식품접객업소 등 영업장에서 소비해 별도의 포장을 하지 않고도 유통이 가능하다.전북도에서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제도 시행을 대비하여 2019년부터 깨끗하고 소득있는 축산물판매장 만들기 지원사업에 26개소 11억원(업소형8개소 4억원, 농장형18개소 7억원)을 투자하였으며, 2020. 4. 22.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2 17:49

전라북도와 전라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센터의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그동안 센터를 이용했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코로나 방역 패키지인 ‘꿈드림 딜리버리 키트’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제공하기로 했다.전북도는 22일부터 이달 말까지 도와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담당자들이 차량을 이용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일일이 찾아가 키트 500개를 전달한다고 밝혔다.코로나 19 방역패키지 일명 ‘꿈드림 딜리버리 키트’에는 손 소독제, 마스크(대한적십자사 제공), 칫솔치약세트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홍보책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현재 도내에는 1,423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있으며 약 940여명**의 청소년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2018년 12월말 기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보」** 2020년 3월말 기준, 「꿈드림 정보망」 통계 데이터추출*** 도내 학교밖지원센터 현황 : 10개소(도,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무주, 순창)전북도는 또 올해 신규사업으로 진행하는 학교 밖 청소년 급식지원을 위해 코로나19 대응기간에는 비대면 식사 제공 계획에 따라 기존 센터 프로그램 이용 청소년에게 컵밥, 반찬, 식재료 등 식사 대체 용품을 제공한다.아울러, 센터 이용 학교 밖 청소년 중 학습형 청소년에게는 EBS 검정고시 및 수능교재와 온라인강의를 제공하고, 학습용 PC가 없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미니컴퓨터를 무상임대 지원한다.전북도는 전라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뿐만 아니라 개학 연기로 가정학습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내 청소년들을 위해서도 온라인 상담 및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실제, 지난 3월에는 슬기로운 가정학습을 위한 온라인 심리검사 프로그램(‘상담백신’)을 운영한데 이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활용한 ‘전라북도청소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2 17:46

전북도가 연안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고, 수산자원의 증가 및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해삼 종자를 군산 해역에 방류한다.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소장 전병권)에서는 도내 수산자원 증강과 생태계 회복으로 어촌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4월 23일에 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어린 해삼 종자 10만 마리를 군산 방축도 해역에 무상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류장소(방류량)- 4. 23. : 군산시 방축도 (100천마리)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해삼은 2019년 5월경 부화시켜 11월에 방류 후 크기가 작은 해삼을 월동관리하여 성장시키고 전염병(흰반점병) 검사도 마친 건강한 종자다.해삼은 극피동물로써 퇴적물을 섭식한 뒤 퇴적물 안에 있는 작은 생물과 유기물을 먹고 배출해 바다 청소부 역할을 해서 육지의 지렁이와 같이 유익한 생물로 알려져 있다.또한 중국에서 소비가 많아 중국수출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국내에서도 kg당 25,000원에 거래된다는 점들이 어민들에게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한편,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해삼을 ‘09년부터 ’19년까지 2,992천 마리를 도내 연안에 방류하여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바다 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올해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해삼 이외에 주꾸미(35만마리), 꽃게(20만마리), 바지락(1천만마리)을 무상 방류할 계획이며,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종자방류사업 통해 연안 생태계를 보전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2 17:43

전라북도와 (재)자동차융합기술원은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동차부품 다각화 및 신시장 창출 지원 사업’(이하 ‘다각화 사업’)을 추진한다.코로나19로 현대 전주공장 등 완성차 기업의 부품 수입이 중단되면서 특정 완성차 업체에 의존하는 단일 수요 납품체계로 조성된 지역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도 생산이 중단되는 등 매출에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조치다.실제, 지난 2월에 중국에서 공급받는 ‘와이어링 하네스‘ 등의 부품 공급이 중단되었고 도내 자동차 기업 27개사가 직·간접적으로 크고 작은 매출 손실이 발생했다.전북도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다각화 사업에 2022년까지 3년간 33억원의 도비를 투입해 자동차 산업의 고질적인 취약체계를 개선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동력 기회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다각화 사업은 기업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기술사업화 제품분석 및 개발지원(7건), 제품 공정효율화 개발지원(8건), 자동차 신시장 창출(3건)을 지원한다.또한, 기업애로 즉시 해소지원(30여건)을 위해 20명의 전문가를 파견해 기업의 사업 다각화와 신시장 창출에 다양한 애로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현장지도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이 사업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매월 접수 및 평가가 진행되며, 자동차융합기술원 기업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pms.jiat.re.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전북도 조광희 주력산업과장은 “도내 자동차 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단기적으로는 지원사업을 확대 전개해 나가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전북 자동차산업의 새로운 성장기회 창출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22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