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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내달 4일 적량면 삼화에코하우스에서 2021년 김장체험 행사를 갖는다고 18일 밝혔다.군은 김장에 서툰 신세대 주부들에게 김장 노하우를 전하고, 김장에 부담을 느끼는 중년 주부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매년 김치축제를 열었다.그러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장체험 예약자들에게 절임 배추, 양념, 앞치마 등이 들어 있는 김장체험키트를 택배로 배송해 집에서 직접 김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비대면 행사로 진행했다.올해는 지난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전환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적량면 삼화에코하우스에서 김장체험 대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김장 체험 외에 갓 담근 김치에 두부 등의 식사를 제공하며, 배추김치·백김치·깍두기·고들빼기 등 알프스하동 김치 4종세트 특별판매와 함께 이색김치 전시회도 마련된다.김장 체험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9일까지 예약하면 되고, 체험료는 ㎏당 7000원이다.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적량김장체험축제추진위원회(055-882-2436·010-9031-2436)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김장체험 행사는 위드코로나 1단계 상황에서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즐겁게, 그리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해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8 10:39

(사)한국차생산자연합회는 우리 차의 우수성을 많은 국민에게 알리고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2021 우리 차 소비촉진 라이브커머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라이브커머스는 18일·19일 양일간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 네이버쇼핑라이브와 라이브쇼핑플랫폼 산수락을 통해 진행된다. 이 중 오전 10시 방송은 하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 ‘알프스하동TV’를 통해서도 방송된다.이번 우리 차 소비촉진 라이브커머스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생산지인 하동, 보성, 구례 등 차 생산농가 14곳이 참여한다.차 생산지에서 산지직송하는 우리 차는 녹차, 발효차, 기능성 차 그리고 녹차관련 상품 등이 소비자를 찾아간다.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코로나 일상시대에 국내 차 생산농가들의 온라인 판로개척과 차 소비촉진을 통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우리 함께’ 차 소비캠페인을 준비한다.이번 라이브커머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차생산자연합회가 함께 마련한 행사로,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를 앞두고 전국 차 생산농가와 국민에게 우리 차에 대한 관심과 차 소비 촉진에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한편, (사)한국차생산자연합회는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FTA농산물 개방에 따른 우리 차 생산농가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8 10:37

하동 노량초등학교(교장 이연미)는 지난 1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진로체험’이라는 이름으로 진로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진로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지원·운영하는 ‘꿈·미래 개척 진로체험 버스’ 프로그램을 제공 받아 강당에서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했다.경상국립대학교 8개 학과의 대학생 멘토들이 자신들의 전공과 관련된 진로 체험활동 부스를 준비했고,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가 있는 체험활동에 즐겁게 참여했다.아울러 대학생 멘토들과 대화를 통해 대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되는지 묻고 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4학년 한 학생은 “재미있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그리고 대학생 언니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 미래를 상상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노량초는 학교 교육과정 중 ‘꿈·끼를 찾아가는 드림아이(Dream-I)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1월 15일부터 3주간 ‘꿈·끼 탐색주간 진로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노량초는 자기 이해하기, 진로체험 버스, 진로 콘서트(강사초청 진로교육), 키자니아 체험학습, 꿈 발표회 등의 다양한 진로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미래로 나아갈 힘을 길러주고자 노력할 것이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7 10:32

하동소방서(서장 조현문)는 하동군치매안심센터와 협업으로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교면 술상마을회관·금성면 고포마을회관·옥종면 궁항마을회관에서 자체제작 영상을 활용해 비대면 교육을 한다고 17일 밝혔다.치매안심마을 사업은 하동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그 지역에서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영위하며 원하는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마을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교육이 어려움에 따라 소방안전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동소방서가 소방안전교육 동영상을 자체 제작하고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하면서 소방안전교육 동영상을 상영하며 비대면 교육을 하는 방식이다.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교육 △내과적·외과적 응급처지 교육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 이용방법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교육 등이다.조현문 서장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관내 고령자·치매환자에게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안전교육을 할 예정”이라며 “어르신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방안을 마련해 지속해서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7 10:31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지난 16일 KT스카이라이프에서 실시하는 ‘Move with 스카이라이프’ 중증장애인 휠체어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중증장애인에게 전동휠체어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Move with 스카이라이프’ 지원사업은 고객으로부터 수거한 스카이라이프의 안테나·수신기 등 폐방송장비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중증장애인에게 휠체어를 지원해 이동권을 보장·지원하는 사업이다.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이 사업에 지원해 선정되면서 전동휠체어 1대를 지원받아 중증장애인에게 전달했다.전동휠체어를 받은 대상자의 아버지 손모 씨는 “아이의 전동휠체어가 오래돼 고장이 자주 나서 불편했지만 교체하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너무 커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번에 복지관의 도움으로 전동휠체어를 받게 돼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에 지원받은 전동휠체어는 500만원 상당으로, 휠체어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해당 장애인의 이동권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성애 관장은 “휠체어 장애인의 발이라고 할 수 있는 전동휠체어는 장애인 보장구 급여를 통해 어느 정도 지원을 받기는 하지만 워낙 고가이다 보니 가계에 부담이 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런 현실 속에서 조금이나마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7 10:30

하동군 악양면의 화사별서와 함양군 지곡면 개평마을의 정여창 고택을 연결하는 투어상품이 출시됐다.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이하 놀루와)가 주관하고 함양 개평마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호미랑’(대표 도을주)과 ‘꽃담’(대표 이정숙)은 지난 8월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의 고택과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여행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이와 함께 놀루와는 악양의 화사별서와 개평의 정여창 고택과도 개별적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놓은 바다.이미 놀루와는 지난해부터 호미랑과 함께 관련 분야에 대해 여러 차례 시뮬레이션을 거쳤다. 호미랑은 교육농장으로 출발해 압화와 친환경 쌀 등을 연결한 문화복합단체로 지역에서 인지를 확보해 놓은 상태다.양 지역은 문화적으로 닮은 점도 많다. 화사별서와 정여창 고택이라는 걸출한 문화재가 있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정서적으로 안정된 자연마을이 고스란히 존재하고 있기도 하다.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추고 있어 제대로 된 여행콘텐츠만 개발된다면 어렵지 않게 상호 윈윈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다.고택여행에는 양 지역의 문화예술인들도 참여한다. 문학, 음악, 무용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들을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선보인다.이 사업은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사업의 일환으로 모두의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 컨설팅과 자문을 맡고 있다. 양 지역의 민간단체가 지리산권공동체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한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7 10:29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하병필 도지사권한대행)는 17일 ㈜송림하이텍과 ‘2022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엑스포 입장권 구매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송림하이텍에서 진행된 구매식에는 송림하이텍 정민규 대표와 엑스포조직위원회 신창열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1000매(600만원 상당)를 구매하고 엑스포 성공을 기원했다.정민규 대표는 “CCTV와 열화상카메라 설치 관련 일을 하고 있어 평소 하동세계차엑스포에 관심이 매우 많았는데 엑스포의 성공이 곧 하동지역 경제·문화발전을 위한 것임을 함께 인식하고 앞으로 상호 교류를 통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입장권 사전구매 동참을 통해 엑스포 홍보는 물론 관람객 유치에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신창열 사무처장은 “코로나 등 어려운 여건에도 입장권 구매와 엑스포 홍보를 위해 적극 협력해준 송림하이텍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엑스포를 만들어 코로나로 지친 국민에게 위안을 주고 하동군과 송림하이텍이 한층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에 구매한 예매 입장권 소지자는 13개 시·군 유료관광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할인되는 관광시설 및 할인율은 엑스포 홈페이지(www.hadong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7 10:26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접촉이 위축된 가운데 하동군에서 처음으로 구인자와 구직자의 만남의 날이 마련된다.하동군은 오는 25일 오후 2시∼5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산업체와 구직자와의 직접 만남의 장을 열어 관내 취업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주최하고, 하동군 경제전략과와 일자리종합센터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다.주요 참여 기업은 하동빛드림본부, ㈜명품하동녹차사업단, ㈜에코맘의산골이유식농업회사법인,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 슬로푸드㈜농업회사법인, 농업회사법인(주)자연향기, 하동케이블카(주), 코코세라믹(주), 하동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이다.이들 기업은 현장에서 채용 상담과 면접 등도 진행해 즉시 채용도 이뤄질 전망이며,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참여로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도 제공해 경력단절 여성 구직자는 물론 새로 취업을 준비하는 관내 여성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일자리사업홍보관을 운영해 내년도 청년, 노인, 신중년 일자리 등 유형별 일자리 사업을 직접 홍보할 예정이며, 간단한 취업 컨설팅도 진행해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요령 등에 대한 취업 서비스도 제공한다.이재만 경제전략과장은 “행사 당일 참가 기업 및 참여자에게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될 예정으로, 관내 구인 희망 업체 및 구인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7 10:24

하동군이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하동중앙의원의 24시간 응급실 운영에 따른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취약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5개 민·관 기관과 손을 잡았다.하동군은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윤철호), 하동중앙의원(원장 이강완), 하동군의회(의장 박성곤), 하동경찰서(서장 남우철), 하동소방서(서장 조현문)와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군은 앞서 지난 9월 13일 군내 유일의 당직의료기관 휴업으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이 중단되면서 군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보건소에서 야간진료 및 당번약국을 운영하는 등 노력했으나 군민의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 욕구는 충족시키지 못했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달 6일 관내 의료기관 중 하동중앙의원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이후 이강완 원장은 군민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책임지는 병원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 필요성을 제안했다.이와 관련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사전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응급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11일 실무회의를 거쳐 이날 6개 민·관 기관이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치르게 이르렀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하동중앙의원에 응급환자 내원시 영상, 환자정보 등의 실시간 전송·공유를 통한 원격진료협진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또한 급성 심·뇌혈관질환이나 중증외상환자가 골든타임 안에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이송될 수 있도록 프로토콜을 개발·공유하기로 했다.그리고 하동중앙의원 간호인력의 응급의료 교육지원과 병원전단계 내·외과적 응급환자 프로토콜 개발, 119구급대원 응급환자 처치 교육 등도 지원키로 했다.하동소방서는 응급환자 및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이송을 지원하고, 하동경찰서는 당직의

하동군 | 이경 | 2021-11-16 14:00

하동 적량초등학교(교장 서영미)는 지난 12·13일 거제에서 열린 2021 경남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 여자 초등부(군부) 배구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올해 창단된 적량초와 묵계초, 묵계초청암분교 여자배구부는 12명으로 구성된 연합팀으로 아침 및 점심시간, 주말까지 시간을 할애해 꾸준한 서브 및 언더 토스 등의 개인 훈련 및 세트 플레이 훈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아 거둔 성과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회 일정이 연기되기도 하고 실내 체육을 할 수 없는 등의 어려움 속에 실시하게 돼 짧은 기간의 연습에도 불구하고 하동대표팀으로 출전해 좋은 결과를 얻어 큰 의미가 있다.의령대표팀을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가볍게 이기고 결승에서 만난 거창 대표팀에게 2대 0으로 아쉽게 패배했지만, 수비 및 서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 여자배구부가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모았다.결승 경기가 끝난 직후 한 학생은 “결승에서 패해 너무 아쉽지만 내년에는 꼭 더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적량초 관계자는 앞으로 여자배구부가 전통 있는 배구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육성을 약속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6 11:11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7일 온택트 자원봉사활동 ‘랜선나방’을 실시하기로 하고 참가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랜선나방은 ‘랜선으로 만나서 배우는 나눔 방송’의 준말로, 코로나19로 비대면 자원봉사활동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과 언택트를 접목한 ‘온택트’ 방식으로 지난 8월부터 진행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이번 랜선나눔 방송은 ‘내 몸에 착한 녹차양갱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재료는 봉사자가 직접 준비하는 것이 원칙이나 소량 구매가 어려운 한천, 녹차가루, 백앙금은 선착순 30팀까지 자원봉사센터에서 제공한다.특히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는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하동세계차엑스포 요모조모 알아보기’라는 주제로 돌발 방구석 퀴즈가 마련돼 푸짐한 사은품이 증정된다.참가는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www.1365.go.kr)나 하동군자원봉사센터(884-8253)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30팀이다.한편, 랜선나방은 8월부터 월 1회 운영되고 있으며,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자를 모집해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랜선으로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6 11:07

하동군은 윤상기 군수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행정을 나섰다고 16일 밝혔다.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각종 행사나 군민과 소통 등을 비대면·온라인으로 해왔으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읍·면 주민과 공감대 형성 및 현장 목소리 청취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됐다.윤상기 군수는 지난 5일과 12일 하동읍과 북천면의 경로당과 읍면사무소를 시범 방문하면서 주민과의 격의없는 대화와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며 현재와 미래의 군정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2개 읍·면의 시범운영 결과 기존의 사업 건의 등 틀에 박힌 진행방식에서 벗어나 군정 발전과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보완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는 자리였으며, 주민들도 딱딱한 자리가 아닌 편하게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이에 윤상기 군수는 17일 옥종면을 시작으로 이번 주부터 나머지 11개 면을 순회하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됐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을 위해 경로당 및 면사무소마다 각 10명 내외의 인원과 예방접종 완료자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제한된 인원만 모시고 진행하기로 했다.윤상기 군수는 “오랜만에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군민을 가까이서 만나고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제한된 인원이라 아쉽지만 일상회복이 진행되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군민을 만나고 현장의 소리를 들으면서 하동의 100년 미래를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16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