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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에 설치된 화려한 대형트리가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군과 담양산타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가 취소되는 아쉬움을 달래고 연말 크리스마스 감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포토존 및 트리를 관광지 곳곳에 설치해 관광객들의 방문을 기다린다고 10일 밝혔다.죽녹원 앞 영산강문화공원에는 핑크 리본과 문을 단 대형(5m) 트리를 설치했으며, 공원 전체에 다양한 분위기의 트리와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조성해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또한 메타프로방스에는 빨간색 볼과 선물상자로 꾸민 대형 트리와 눈사람, 야간 경관조명 등이 이국적인 느낌의 건물들과 어우러져 마치 유럽에 온 듯한 풍경을 자아낸다.아울러 원도심 곳곳에 눈사람과 사슴,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조형물과 조명을 설치해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축제 취소 등으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력을 더하고 관광객들이 담양을 방문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곳곳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2-10 18:05

담양 용면에서 주민들의 이웃사랑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담양 용면초등학교(교장 김경수), 추월산마을학교(대표 김명희)는 최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55만원 상당의 물품(쌀, 휴지)과 50만원의 성금을 용면사무소에 기탁했다.이날 성금품은 용면초등학교 아이들이 추월산마을교육공동체에 참여해 직접 비누와 천연염색, 스카프 등을 만들고 바자회를 열어 그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기탁받은 물품은 지역 내 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가구 15가구에 전달했으며, 성금은 3가구에 겨울철 보일러 등유를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추월산마을학교는 학교와 마을이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도록 학교와 마을,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 연대하는 협력적 교육공동체로 용면 향토명가(대표 김명희)에서 교육 및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김경수 용면초등학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으며 성금을 기탁한 김명희 추월산마을학교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2-10 17:55

담양군이 증명서를 발급받거나 행정 업무관련 신고를 위해 군청과 읍ㆍ면사무소를 방문한 민원인들이 쉽게 민원서식을 작성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다.그동안 민원서류 작성 시 여러 사람이 작성예시를 한번에 보기 힘들고, 대부분 필기대 하단에만 작성 예시가 부착돼있어 누군가 작성하고 있으면 뒷사람은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특히, 출생ㆍ사망 신고와 혼인ㆍ이혼 신고서 등 작성할 일이 많지 않은 민원서식은 작성에 어려움이 많아 주민 불편이 컸다.이에 군은 편리하게 민원서식 작성예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서식 작성 견본 이미지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제작,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군청과 12개 읍ㆍ면 민원실에 부착했다.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민원서류의 작성 견본과 구비서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민원업무가 대폭 수월해질 전망이다.QR코드는 출생ㆍ사망ㆍ혼인ㆍ이혼신고서, 가족관계신청서, 전입신고서, 등·초본신청서, 주민등록증 재발급신청서 등 총 8종으로 이를 통해 필요한 민원서식의 견본을 바로 확인하고, 민원실 어디에서나 서식을 작성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와 변화하는 시대를 반영해 앞서가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2-08 12:30

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찾아가는 거리상담 ‘톡톡’을 진행했다.찾아가는 거리상담 ‘톡톡’은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고민을 앓거나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돕기 위해 직접 거리, 학교 등으로 찾아가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이다.상담 외에도 상담복지센터 홍보와 캡슐 뽑기 놀이, 우울, 불안, 스마트폰 중독 등 자가 체크 검사, 코로나 방역에 도움이 되는 손소독제 배포 등으로 청소년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찬 내용들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센터에서는 자체적인 거리상담 프로그램과 더불어 관내 여러 청소년 유관기관들과 협력하는 아웃리치 활동도 병행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 혼자되지 않고 다방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 협력 연계망 또한 확고히 다지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위기 청소년들에게 현장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카카오톡 채널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N꿈드림’을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상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12-06 12:00

담양군문화재단이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획한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청춘리턴즈’를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문화예술 취약계층인 시니어 세대의 문화적 혜택 향상과 복지 증진 및 공동체성 회복, 주민 결속력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청춘리턴즈’는 천변리 정미다방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난 5월 3일 시작해 매주 월요일에 진행해 왔다.담양읍을 비롯해 면 단위에 거주하는 지역민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스마트폰 강의, 가드닝, 라탄공예, 방향제 만들기, 마크라메(서양식 매듭공예), 민화, 가죽공예, 유리공예 등 다채로운 주제로 클래스를 진행해왔다.생활 속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 안정 및 공감대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후문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젊은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며 “코로나19로 만나기 힘들었던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생전 처음 해보는 만들기도 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이런 기회가 또 있다면 꼭 연락해 달라 거듭 말씀하시던 우리 어르신들께 계속해서 웃음과 활력을 드릴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재단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2-06 11:58

담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제4차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2022년 12월까지 1년간 각종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12월 법정문화도시 선정에 대비할 계획이다.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되는 문화도시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특히, 예비문화도시 선정을 거쳐 법정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되면 5년간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문화사업 관련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문화체육체부는 서면과 현장실사,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49개 지자체 중 담양군을 비롯한 11개의 지자체를 예비문화도시로 선정했다.담양군은 문화도시실천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계층ㆍ세대와 소통하며 ‘너랑 나랑 엮어가는 연관문화도시, 담양’을 비전으로 ▲담양이 있는 날, 문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바퀴달린 문화도시 담양 등 26개 사업을 골자로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담양군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연대와 협력의 거버넌스를 구축‧운영하는 자립형 문화활동을 전 지역으로 확장함으로써 문화 다양성을 통한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주민과 이주민, 예술가, 외국인 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생활 속 문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2-02 15:41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수북면 복지회관에서 창평면, 금성면, 용면, 수북면 주민자치회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자치계획 수립 선언문 낭독과, 상향식 주민자치에 대한 특강, 추진 일정, 의견 청취 등의 시간으로 채워졌다.자치계획 수립 추진단은 마을자치회, 주민자치회, 분과 토론회, 주민총회 등의 상향식 주민자치 과정을 거쳐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제안, 공유, 숙의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이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는 자치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2019년 2개 면으로 시작한 추진단은 2020년 6개, 올해 4개 면이 추가로 구성되며 전 읍면이 자치계획 수립에 대한 기초역량을 키우게 됐다.군은 자치계획 수립 결과를 관계 직원들과 공유하고 각 지역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최형식 군수는 “주민자치가 담양군의 미래 천년을 여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의 다양성과 특색을 살려 군민 모두가 행복한 담양을 함께 만들어나가자”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2-01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