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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최근 후손의 묘소 관리의 불편을 해소할 목적으로 조상의 산재한 묘소를 한 곳에 모으는 가족형, 문중형 묘지가 광범위하게 성행해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그간 산림기반시설 확충 및 산림휴양기능 증진 목적에 따라 꾸준히 조성된 등산로 및 임도의 개설로 산 중턱까지 중장비 접근이 용이해져 넓은 묘역을 조성, 무분별한 산림훼손과 축대를 쌓아 집중호우 등 재난발생시 산사태의 위험을 가중시키는 등 생태도시 경관을 해치고 있어 주민신고 등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이에 담양군은 전 지역에 걸쳐 조성된 불법묘지를 강력히 처벌하겠다는 플래카드를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불법묘지 근절을 위한 계도활동 및 특별단속활동을 벌이고 있다.적법한 절차 없이 불법으로 묘지를 설치할 경우에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묘지이전명령과 묘지이전 불이행시 묘지 이전 시까지 매년 1,000만 원(년 2회, 각 500만 원)의 강제이행금이 부과된다.군 관계자는 “신고나 허가 절차 없이 묘지를 불법으로 설치하면 지역의 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벌금과 묘지 이전 등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강력한 단속과 더불어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이상의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아름다운 생태 경관 보존을 위해 갑향공원 및 오룡공원을 조성하는 등 민선 3기 이후 매장 위주의 장사 제도를 화장 문화로 개선하고 친환경 자연장지 및 봉안 중심의 장제문화 유도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04-08 11:52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원예산업 종합계획평가에서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전국 110개 지자체와 9개 품목 광역조직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는 원예 농산물 종합 계획의 체계적 관리 및 정부 정책과의 효율적 연계성, 산지 농산물의 조직화 및 규모화를 바탕으로 한 통합 마케팅 활성화 등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지자체 이행 노력, 생산자 조직 육성, 공동선별 실적, 통합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현황 등 6개 지표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통해 등급이 결정됐다.또한 산지유통종합평가에서도 담양군 통합마케팅 조직인 ‘담양군 연합사업단’이 A등급을 받아 최우수 조직에 선정됐다.군은 그동안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농협(담양군 연합사업단)과 농산물 공동선별비, 마케팅 및 유통물류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유통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이번 평가 결과로 군은 통합마케팅 조직에 산지유통활성화 자금 무이자 30억 원 지원과 함께 산지관련 국비 사업에 우선 선정되는 인센티브를 받아 산지유통조직의 규모화, 전문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남송 친환경유통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행정과 통합마케팅 조직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공선조직 육성과 원예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으로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4-07 11:53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최형식)은 최근 열린 2021년도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정기총회에서 ‘2020 지역문화재단 역량강화사업 지역 간 연계사업’ 프로젝트가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에서는 지난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문화재단 종사자의 사기진작 및 문화예술 발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공 공적이 탁월한 직원들을 표창했다.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박경현 문화기획팀장,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상에는 장한라 경영지원팀 주임이 각각 수상했다.담양군문화재단이 수행한 이번 프로젝트(‘고담시티 문화리빙랩’)는 지방비를 매칭하지 않은 재단 자체 수행 사업으로 기초 재단이 단독으로 추진한 ‘문화리빙랩’의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주민의 참여문화와 지역 교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 박경현 문화기획팀장은 2개 부문 수상의 이유로 가장 먼저 재단 내 모든 직원의 열정과 노력을 꼽으며, “저를 포함해 재단의 모든 직원들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과 취약계층의 문화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문화 복지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문화재단은 지난해 다양한 문화복합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담빛길 창작공간 조성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0 균형발전사업'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04-07 11:27

담양군 일자리통합지원센터가 ‘잡(job)아라 내 일(my job)! 사회복지행정실무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사회복지행정실무 양성과정은 지역민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잡(job)아라 내 일(my job)! 직업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복지기관 및 지역사회서비스(바우처) 실무 등 사회복지 관련 분야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모집인원은 10명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 보유자 또는 취득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만 49세 미만 미취업 군민 중 해당 분야에 실제 취업의사가 있는 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교육은 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서 4월 19일부터 5월 25일까지 25일간 총 100시간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수료 후 취업알선 및 취업지원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참여자는 이달 9일까지 모집하며, 일자리통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홈페이지(jeonnam.work.go.kr/damyan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군 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군민의 취업률을 향상시키고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하여 교육부터 일자리 알선, 사후관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교육과정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일자리통합지원센터(061-381-921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04-02 17:40

담양군이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관광사업가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청년 관광사업가 육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본 사업은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담주 다미담예술구에서 지역에 새로운 청년 인구 유입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청년 관광사업가 육성 교육은 담양 지역의 문화, 역사, 예술, 생태 자원을 여행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초교육과 상품개발 및 시범사업화를 교육하는 심화교육, 컨설팅 및 프로그램 제작비 지원의 내용으로 이뤄진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11월 기초교육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어 잠시 중단되었던 심화교육 단계로 4월 5일부터 진행되며, 로컬크리에이터 플랫폼, 관광트렌드 및 동향, 홍보/마케팅, 로컬여행투어를 주제로 진행된다.아울러 최종 관광 콘텐츠는 참여자가 직접 개발,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담주 다미담예술구(담주4길 24-36)에서는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청년 여행자 플랫폼’도 조성되고 있다.이곳에서는 방문객들에게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여행자를 위한 각종서비스 등을 제공해 향후 담양의 새로운 관광 거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전국 청년들이 이번 과정을 계기로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청년 관광사업가 육성 프로그램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청년에고(061-382-2018)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04-02 17:38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따뜻한 4월을 맞이해 소동동에서 ‘양재영 작가와 함께 떠나는 메타버스’ 전시로 상반기 어린이 예술전시를 선보인다.이 어린이 예술전시는 만화에서 나오는 ‘지구를 지키는’ 소재, 환경 및 기후와 같은 생태학적 주제와 관련한 이야기를 친근한 오브제(캐릭터)와 동물 형상을 통해 표현하는 양재영 작가를 초청하여 함께 구성했다.이번 전시 주제는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자신의 집이 사라지고, 먹을 것이 없어진 북극곰과 펭귄이 만나 살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북극곰과 펭귄이 함께 도시를 여행하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우리 터전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제안한다.해동문화예술촌 내 소동동은 연간 2번의 주제전을 통해 어린이 참여형 예술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소동동 운영뿐만 아니라 노리도서관 등의 부대시설을 구축하여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전시 현장 관람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장 내 5인 미만 관람 형태를 준수하고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운영할 방침이다.해동문화예술촌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담양군 | 이경 | 2021-03-31 14:55

담양군은 지난 27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이문태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군 농업회의소 출범 후 첫 전체 대의원 총회를 진행했다. 농업회의소 및 농촌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날 대의원 총회는 CI선포식, 이문태 회장 인사, 이개호 국회의원, 최형식 군수, 김정오 군의장의 격려사 등의 개회식을 거쳐 농업회의소의 발전과제를 주제로 한 대의원 교육, 총회 순으로 이뤄졌다.담양군 농업회의소는 이날 올해 사업으로 △농업회의소의 기반 구축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이사회 및 분과위원회 정례화 △회원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 홍보활동 강화를 위한 소식지 발행 등 농업회의소 안정화를 위한 시책을 제시했다. 특히 총회에서는 국민농업포럼 채선욱 사무국장이 농업회의소 현황과 발전과제를 중심으로 담양군 농업회의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여 대의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문태 회장은 “농어업회의소가 지난해 창립 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과를 내고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해왔다”며 “실제 농업현장에서 필요한 제도와 사업등이 농업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최형식 군수는 “농업회의소의 출범으로 농업인은 더 이상 농정의 객체가 아닌 주인이 되었다”며 “담양군 농정의 최고파트너로서 진정한 협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3-30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