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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가 지난 15일을 기점으로 출시 1년 2개월 만에 1,00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충남도 인구대비 가장 큰 규모와 빠른 규모로 공동체 소비자본인 1,000억이 형성되었다는 점에서 지역 공동체의 응집력을 보여주는 사례다.부여군은 노인인구비율이 32.4%이고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인구는 적어 지역소멸위기 지역으로 분류된다. 이런 구조적 위기 속에서 군은 지난 2019년 농민수당 75억원을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로 지급하기 시작했다. 이후 굿뜨래페이는 빠르게 사용자가 늘며 지역상권에 안착되었고, 현재 전체 인구 57%, 경제인구의 90%가 공동체화폐인 굿뜨래페이를 사용하고 있다.카드망을 사용하는 다른 지역화폐와는 달리 굿뜨래페이는 NFC 핸드폰 결제와 QR 결제라는 수단을 사용하여 고령자들도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했고, 시스템 독자 개발에 따라 카드 수수료가 필요없어 이용료가 약 1/5 밖에 들지 않는 경제적 효과를 가져왔다.가맹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지역 소상공인도 공동체상권을 회복하는데 동참하고 있다. 굿뜨래페이는 가맹점이 받은 매출을 다른 가맹점에 다시 사용할 수 있어, 화폐 본연의 순환 기능을 담아내어 이용금액의 약 9%인 90억원 정도가 지역 상권 내에서 재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굿뜨래페이 이용자들의 소비패턴도 상대적으로 덩치가 큰 마트 등에 사용하기보다 골목상권에 우선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군은 소비자들 스스로 어렵게 형성된 공동체 자산이 너무 한 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성숙된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설 즈음 사용한 소비패턴과 올해 소비패턴을 비교한 결과, 이번 설 명절에 골목상권 등에 사용한 일평균 액수는 1.4억으로서 지난해 0.8억보다 약 8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상위 40개 점포에 사용한 금액이 약 20% 증가한 것과 비교해 4배에 해당하는 수치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굿뜨래페이 발행액 1,000억원 돌파는 경제적 효과에 더해 공동체 회복을 이뤄내

부여군 | 이경 | 2021-02-17 11:14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황인호)는 한국목간학회(회장 이성시)와 함께 16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회의실에서 ‘2020年 신출토 문자자료와 木簡’이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작년 12월, 부여 부소산성(사적 제5호) 긴급발굴조사에서 제작연대, 제작지역, 제작자 등이 기록된 ‘乙巳年’ 명문 토기가 최초로 보고되어 학계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학술회의는 고대사, 고고학, 국어학 등 각 분야의 전문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명문토기 문자자료의 해석과 역사적 의미를 심도있게 살피고자 기획되었다.* 부소산성 출토 토기 명문 : ‘乙巳年三月十五日牟尸山菊作 ’(을사년 3월 15일 모시산(牟尸山) 사람 국(菊)이 만든 ⃞로 해석됨)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총 4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어 1부에서는 신출토 문자자료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부소산성 출토 명문토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1부 발표인 ○부소산성 내 명문토기 출토유적과 유물(김대영,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에서는 부소산성 내 명문토기가 출토된 유구와 공반유물을 검토하여 명문토기의 제작연대를 645년으로 보았으며, ○장수 침령산성・남원 아막성 출토목간(조명일, 군산대학교)에서는 전북지역에서 새롭게 확인된 목간자료와 출토유구를 살펴봤다.2부 ○부소산성 출토 명문토기에 대한 검토(이병호, 공주교육대학교)에서는 ‘乙巳年’ 명문 토기는 대형 항아리였고, ‘牟尸山’은 충남 예산 덕산면에 소재하는 토기 공방을 가리키며, ‘菊’은 토기를 제작한 공인이고, ‘ ’은 토기 기종 명칭으로 보았다. 특히 명문토기를 통해서 지방 특산물인 토기를 현물로 납부하는 공납제도(調納制)가 백제에서도 시행되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마지막으로 ○부소산성 명문토기 검토 : 동아시아 문자자료와의 비교(방국화, 경북대학교)에서는 명문토기의 마지막 글자( )를 중심으로

부여군 | 이경 | 2021-02-16 11:0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6일 오전 군수 집무실에서 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 성정용 교수가 기증한 4,000여권의 기증도서에 대한 기증증서 및 감사패 수여식을 가졌다.성정용 교수는 백제학의 정립과 백제학 연구의 활성화를 위하여 설립된 백제학회 회장으로서 사비백제사 재정립 사업 등 다년간 부여군과 인연을 맺어왔다.성 교수는 평소 부여군에서 운영하는 문화재 전문서고 ‘부소문화재책방’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 국내 고고학 도서 및 중국 고고문물 등 본인이 소장하고 있던 다수의 문화재 관련 도서를 부여군에 기증의사를 밝혀 와 금번 도서기증이 이루어지게 되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등 고도의 문화와 저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대상들이 있겠지만,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소소한 문화공간이 오늘날 지역사회에서 환영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기증은 단순한 도서기증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한 사람, 두 사람 뜻을 같이 하는 기증자들이 나설 때 다양한 형태의 지역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향후 군은 부소문화재책방 소장도서 확보 등 백제사 연구와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문화재도서 DB구축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부여군 | 이경 | 2021-02-16 11:01

부여군(부여군수 박정현)은 연말연시 희망2021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 중 9천만원을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난 5일 다자녀 및 장애인 등 저소득층 900개 가정에 지원했다.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도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단체, 기업, 개인 등 53곳에서 모두 1억 4천여만원의 지정기탁 성금이 모아졌다.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훈훈한 명절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조를 통해 굿뜨래페이로 지원하게 된 것이다.이를 위해 부여군 사회복지과, 공동체협력과 등 관련 부서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생태계에도 활력을 주는 경제적 혈류가 될 수 있도록 관내 재순환 공동체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하는 지혜를 모아 추진하게 되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상유이말(相濡以沫)’이란 말이 있다. 샘물이 마르자 물고기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거품을 적셔준다는 의미로,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 상부상조 정신으로 함께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작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가정뿐아니라 우리 동네 가게에도 공동체 연대 정신을 발휘하여 설 명절을 보내는데 소중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저소득 가구 중 가구원 4인 이상의 다자녀 및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등을 읍・면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선정하였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9,000만원과 굿뜨래페이 인센티브 900만원을 포함하여 가구당 11만원씩 900개 가정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2-10 11:46

부여군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인 동남리 향교마을 주민들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4일 마을 화합을 위한 정 나누기에 나섰다.마을의 필요와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주민이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공동체형 리빙랩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 마을 공동부엌팀은 코로나19로 주민 간에 왕래도 끊기고 설 명절에 가족 간 모임이 어려워지자 직접 만든 청국장과 밑반찬, 떡을 이웃들과 나누기로 한 것이다.지난해부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향교마을 도시재생역량강화 사업은 마을의 공동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주민화합, 참여를 통해 정겨운 마을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한 마을공동체팀, 향교마을이 가진 역사적 문화적 자원을 발굴하여 이를 활용하기 위한 마을여행팀, 반찬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마을공동부엌팀의 3개 분과가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이날 회원들이 손수 만든 밑반찬은 150여 주민 가가호호에 나눠졌으며 마을 공동부엌팀을 이끌고 있는 장경순 부녀회장은 “혼자 계신 마을 어르신들에게 반찬 나눔을 통해 정겨운 마을 공동체를 만들고 싶은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시작한 일”이라며 “회원들과 주1회 모임을 갖고 토의해보니 심화학습을 통해 마을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역량도 충분하다고 보며, 향후 마을기업은 우리 마을에 일자리와 공동체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리라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 사업 참여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요인인 만큼 완료 시까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2-08 11:40

박정현 부여군수가 충남도의 선별 재난지원 입장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지며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 8일 부여군청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회의 자리에서 공식 입장을 밝혔다.박 군수는 “작년 하반기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지연되자 이에 대응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생하기 위한 자구책으로서 조건 없이 전 부여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 자체 재난지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이어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필요할 경우 자체 재난지원금을 선제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예산부서에 재원확보 마련을 주문했고, 실제로 올해 본예산 편성과정에서 불요불급한 사업비와 관내 도로 포장 등 소규모 사업비를 줄여 예비비 200억원을 확보했다”라고 설명했다.기존의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원을 선별지원으로 선회한 것과 관련해서는 “부여는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전 공직자들이 머리를 맞대 씀씀이를 줄여 자체 재원마련에는 자신 있지만, 지난해 군이 주도한 충남도 농민수당 지급 확대와는 달리,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원은 시군별 특수성, 인구밀도, 재정자립도와 같은 지역 편차 등으로 인해 도내 전 시・군이 함께 강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지적하며 “고심 끝에 700억원 규모로 투입하는 충남도의 코로나19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소에 대한 선별적 지원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또한 “코로나19 영업제한 조치로 인해 물적 피해를 입었음에도 금번 충남도의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누락된 업종이 있는지 세심히 살피고, 특히 차상위계층은 직접 지원대상이 아니므로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달라”라고 관련부서에 주문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2-08 11:40

부여군(군수 박정현) 농식품 수출액이 2020년 기준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민선 7기 들어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수출액은 전년대비 11.3% 증가한 1억 1,330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충청남도 농식품 수출액(5억 4,078만 달러)의 21%에 해당하여 충청남도 전체 시・군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시장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세계 27개국을 대상으로 인삼류, 멜론, 방울토마토, 밤 등 41개의 품목을 수출했으며, 매년 수출 판로를 확대하며 수출 대상 품목을 늘려 나가고 있다.2019년과 대비하여 품목별로 비교해 보면, 인삼류(1억 1,140만 달러, 15%↑), 포도(4만 달러, 39%↑), 방울토마토(16만 달러, 49%↑)으로 수출액이 다소 증가하였고, 수출 국가별로는 중국(6,071만 달러, 33.9%↑), 일본(1,534만 달러, 9%↓), 대만(1,189만 달러, 14.4%↓), 홍콩(956만 달러, 27.5%↓)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한편, 군은 올해도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KBS 월드방송을 통한 113개국에 대해 지속적인 굿뜨래 농식품 홍보를 실시하고, 농식품 수출물류비 지원, 수출농산물 포장재 지원, 수출 선도조직 육성, 해외시장 개척 행사지원(비대면),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 등 행・재정적 지원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취임 이래 3년 연속으로 달성한 괄목할 성과이며 올해는 농식품 수출 총액 1억 3천만 달러를 목표로 잡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수출시장 확보와 수출 활성화 지원을 통한 수출 증대로써 농가 소득을 늘려나가 활력 있고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2-05 11:16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기부 플랫폼이 지난 2월 1일 본격 오픈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굿뜨래페이 앱에서 터치만으로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군은 이를 위해 지난 1월 말 공익목적의 사회복지법인 등과 굿뜨래페이 기부단체 등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굿뜨래페이로 기부가 가능한 기부단체는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밀알의 집, 삼신늘푸른동산, 부여군굿뜨래장학회 모두 4곳이다.굿뜨래페이로 기부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며 신속하다. 앱에서 기부하기 버튼을 터치하고 기부할 기관단체를 선택한 후, 기부금액만 입력하면 어느새 기부완료. 기부를 하기로 마음먹은 후 고민할 겨를이 없다. 간편하고 경쾌하며 기름기는 쏙 빼고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아냈다.부여군 굿뜨래페이가 지난 1년간 괄목할 만한 외형적 성장을 한 만큼 지역 공동체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싶어하는 군민들의 욕구도 발생했다. 지역화폐 기부 플랫폼은 공동체를 생각하는 군민들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작은 물꼬를 튼 셈이다.최소 기부 가능액은 1천원부터이며, 개인 충전액은 물론 정책발행, 지급받은 인센티브 역시 모두 기부가 가능하다.모금된 기부금은 장애인 및 어린이복지증진, 장학사업 등에 소중히 쓰이며 각 기관단체를 통해 연말에 소득공제 처리가 된다.군은 설 명절을 맞아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곧 다가올 굿뜨래페이 1,000억원 돌파 이벤트와 병행하여 인센티브 지급도 구상하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공동체 정신을 담아 탄생한 굿뜨래페이에 기부 플랫폼은 필연적이었다”며 “굿뜨래페이를 사용하는 것이 곧 지역공동체를 위한 일임을 군민들이 느끼기 시작한 것 같다”고 밝혔다.그리고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공동체를 위하는 마음으로 이겨 내길 바라며, 굿뜨래페이를 통한 적극적인 기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4일 현재 굿뜨래페이의 누적 발행액은 총 970억원이며,

부여군 | 이경 | 2021-02-04 10:52

국립부여박물관(관장 윤형원)이 특별전 ‘백제 산수문전’과 연계하여, 백제의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창의성을 탐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특별전 기간(2월~5월 31일)동안 대면 프로그램 ‘백제 산수문전 컬러링’과 비대면프로그램 ‘온(on) 가족 신선놀음’으로 제공된다. ‘백제 산수문전 컬러링’은 특별전 관람 예약자 중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 신청자 15명을 대상으로 2시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특별전 관람 후 백제 산수문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Q&A 시간과 함께 백제 산수문전이 새겨진 우드액자에 컬러링을 하는 활동이다.※ 진행일정 : 2월 주 3회(화・수・목요일, 오후 2시), 3월 주 1회(수요일, 오후 2시)‘온(On) 가족 신선놀음’은 매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한 어린이 동반 50가족에게 박물관 꾸러미 ‘백제 산수문전 팝업북’ 활동지를 보내주고 온라인 플랫폼 ‘국립부여박물관 밴드 앱’을 활용하여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국립부여박물관 밴드 앱을 통해 ‘Q&A로 알아보는 백제 산수문전’ 동영상을 일정 기간 게시하여 편안한 시간에 동영상을 시청하고, 가족과 함께 백제 산수문전 팝업북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꾸러미 신청을 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진행일정 : 4, 5월 총 3회[4.16.(금)~4.21.(수)/ 4.30.(금)~5.5.(수)/ 5.14.(금)~5.19.(수)]이 외에 누구나 참여 가능한 ‘특별전과 함께하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퀴즈 이벤트는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http://buyeo.museum.go.kr/)과 SNS(인스타그램)에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 이벤트 : 매달 1회 추

부여군 | 이경 | 2021-02-03 11:2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향토인재 육성을 위한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기탁행렬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굿뜨래 장학금은 정기 및 일시 기탁자를 포함하여 기탁 180여건에 기탁금 총액은 2억 1천 600만원에 달했으며, 2019년 기탁금 총액 1억 5천만원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가 기업체와 사회단체, 주민들로부터 기탁 받은 장학금은 관내 중・고・대학생들의 학업 장려를 위한 장학금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고등학생 해외연수 지원 등 각종 장학 사업에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지난 2000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총 1,337명의 학생들에게 모두 9억 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1,578명을 대상으로 6억 3천여만원을 투입하여 해외연수 기회를 지원했다.군은 이밖에도 재난재해 장학생 선발, 대학생 취업캠프 운영 등 시대의 흐름에 걸맞은 다양한 장학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향토인재 양성을 위한 식지 않은 군민적 열망으로 십시일반 모아진 성과라 더욱 뜻깊고 의미가 크다”며 “현재 장학금 기탁에 정성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두 187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였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장학금 2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2-03 11:25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부여군 소재 서울오치과(원장 오형석)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치과 치료비를 후원하여 지역에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이번 후원은 망가진 틀니로 인해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의 딱한 사연을 접한 오형석 원장이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겠다고 결정하면서 이루어졌다.군은 특정 연고지 없이 생활고로 삶을 비관하여 자살위기에까지 놓인 대상자에게 정착하여 살 수 있도록 긴급지원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치과치료가 시급하여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인 치과 치료사업을 연계하여 지원을 하고자 하였으나, 치료비용이 지원액을 초과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이 때 대상자의 딱한 사연을 접한 오형석 원장이 선뜻 치료비용을 후원해주겠다고 자청하여 대상자가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오형석 원장은 “내가 가진 재능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치과치료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서울오치과 원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부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서울오치과는 부여군드림스타트 구강검진 및 충치치료 지원 협약 기관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의 구강건강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연말 희망나눔캠페인 모금 기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기탁에도 앞장서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21-02-02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