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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원예산업 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 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원예산업 종합계획은 ‘18년~’22년 동안 원예농산물의 생산·유통 종합육성을 위한 지자체의 통합마케팅 활성화 5개년 계획으로 이번 이행평가는 본 계획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부정책과의 효율적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이번 평가는 전국 114개 광역·기초지자체와 11개 품목광역조직를 대상으로 계획 이행노력, 생산, 유통분야 3개 항목 5개 지표에 대한 목표 대비 달성도를 평가했다.전라북도는 이행실적 평가가 실시된 ’19년 이래 4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 농산물 통합마케팅 선도 지자체임을 입증했다.시·군 부문에서는 104개 지자체 중 익산시, 임실군이 1위를 차지하였으며, 품목광역조직 분야에서는 11개 조직 중 김제 소재 ㈜농산이 1위, 부안마케팅이 2위를 차지하였다.전북은 13개 지자체와 2개 광역조직이 가장 높은 A등급에 선정되었으며 ’23년 산지유통 국비사업 우선 선정 자격과 산지유통활성화자금 470억원을 추가 인센티브로 확보하게 되었다.특히, 전라북도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통합마케팅조직의 원예농산물 매출액이 전년대비 9.1% 증가한 4,506억원을 기록하였다.* 통합마케팅 매출액(억원) : (’19) 3,705 → (’20) 4,128 → (’21) 4,506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이번 성과는 삼락농정, 제값 받는 농업의 일환으로 꾸준히 추진해온 산지 통합마케팅 정책의 결실”이라면서“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새 것을 만들어 내는 염구작신의 자세로, 새 정부의 디지털 혁신 방향과 유통시장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전라북도의 농산물 유통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4-04 17:22

전북소방본부는 다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최근 5년 동안 948명의 현장부족인력 충원, 획기적인 변화로 도민이 누려야 할 안전의 품격을 한층 높여가겠다고 전했다.전라북도 소방본부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늘어나는 소방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소방인력 충원, 특수재난대응 장비의 선진화, 소방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군 단위에 소방서 신설 등 조직력 보강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119구조·구급서비스 품질 향상, 정책 홍보 등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충원과 청사·장비 등에 대한 소방력 변화전북소방본부는 국정과제인 소방공무원 현장부족인력 충원을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948명을 추진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126명을 충원하면 소방공무원은 3,456명이 된다. 이로써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 인구수는 2016년(충원전) 939명에서 현재 2021년 537명으로 57.2%이상 개선되었다. 소방공무원 1인당 관할면적 또한 2017년 3.90㎡에서 2021년 2.42㎡로 감소했다.소방청사의 경우, 소방서는 2017년 10개소에서 13개소로, 119안전센터수는 50개소에서 54개소로 증가했다. 올해는 소방서 미설치 군지역인 임실과 무주에 2023년 개청을 앞두고 건축중에 있다. 이로써 모든 시군에 소방서 설치가 완료된다. 또한 촘촘한 소방인프라 확대를 위해 소방수요 증가지역인 전주 조촌동, 김제 검산동, 완주 구이에 119안전센터를 신설을 계획중에 있다.소방차량 노후율은 이미 0%다. 2021년엔 산불 및 인명구조에 활용되는 소방드론 도입, 소방차 29대(신규 16대, 노후교체 23대), 구급차 14대(신규 4대, 노후교체 10대), 굴절차 1대를 포함한 도내 지역별 소방수요에 맞는 소방차를 보강 및 교체했다. 도민 및 구급대 감염 예방관리를 위한 감염관리실을 31개소 운영하고 있다.가까이, 더 나은 소방안전서비스 제공소방공무원 인력 충원의 결과는 재난현장 대응기반 확대로 이어져 도민 소방안전서비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4-01 14:27

전라북도중국사무소(이하 중국사무소, 소장 정순택)는 최근 중국 정부의 엄격한 봉쇄·격리정책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전라북도 출신 도민과 유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코로나 19 방호 물품과 생필품 등을 긴급 제공했다.상하이를 포함한 중국의 코로나 19 방역을 위한 봉쇄·격리정책은 지역별로 상이해 지원 물품을 일괄적으로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지만, 중국사무소는 교민과 유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KF94), 자가진단키트 등 방역물품 긴급지원을 결정했다. 또한, 유학생들에게는 라면, 김치 등 생필품을 추가 지원했다.최근 중국 본토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증가추세에 있다. 특히 인구 2,500만 명의 중국 경제수도인 상하이는 이달 중순부터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해 3월 14일에 139명이던 확진자가 3월 30일에는 5,982명에 이르렀다. 인구에 비례해 확진자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최근 급증세가 심상치 않다.이에 상하이시 당국은 코로나 19 방역을 위한 소규모(아파트단지, 사무실 건물 등) 지역봉쇄 등 기존의 부분적 봉쇄·격리정책에 추가하여 상하이시의 중심을 흐르는 황푸강을 기준으로 상하이를 동서로 나누어 2차에 걸쳐 전수검사를 한다는 긴급 대규모 봉쇄·격리정책(3.28~4.5)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하이의 교민, 특히 현지 사정 파악에 어려움이 있는 유학생들은 생활의 불편과 어려움이 한층 더해진 상황이다.정순택 중국사무소장은 이번 방역물품을 지원하면서 “전북도민으로써의 자부심을 품고 생활하는 교민들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유학생들의 안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4-01 14:23

전라북도는 김제시의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사업수행능력과 입지수요를 검증받아 국토부 산업입지정책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산업입지정책심의회는 산업입지 정책의 중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국토부 소관 정부위원회다. 시도별로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수립하여 국토부 수요검증 조정회의를 거쳐 최종 산업입지정책심의회의 심의를 통과해야만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하다.앞서 지난 ‘22.3.3일 개최된 국토부 산업입지 수요검증 조정회의에서도 전북도와 김제시는 수요 검증반으로부터 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적정’ 의견을 받은 바 있다.도는 심의결과를 반영한 ’2022년도 전라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고시할 예정(’22.4.8)이며, 김제시의 산단조성사업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김제 지평선 제2일반산단은 김제시 상동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1,712억원을 투자하여 895천㎡ 규모로 조성계획이다.도내 90개 산단 중 10개 산단을 보유한 김제시는 특장차 특화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입주가 지속되어 ‘21년 산단분양이 완료되었다.지평선 제2산단 또한 전주·완주 혁신도시 및 김제도심이 연접하여 인력 수급이 용이하고, 고속도로 IC가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28개 업체가 입주의향서를 제출하여 기업 입주수요는 이미 100%를 초과한 상태이다.이에 김제시는 계획 기간내 조성을 마무리하고 기업수요를 충족시켜, 연접한 지평선 제1산단 및 순동산단과 연계하여 산업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도는 전주시, 김제시와 지평선2산단을 탄소산업 육성과 전주시의 부족한 산업입지를 대체하기 위해 전주 탄소국가산단과 연계한 탄소 소부장 협업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한국중부발전,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과 투자협약이 체결되어 에너지 융복합 산업도 창출될 전망이다.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조사에 따르면 김제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4-01 14:20

전라북도는 4월 1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차 전라북도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해 「2022년 전라북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도내 평생교육진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평생교육법에 따라 각 시도에서 매년 수립해야 하는 연차계획이다. 올해 전라북도 평생교육 사업의 기본방향, 추진전략 및 도, 교육청, 14개 시ㆍ군의 평생교육 관련 사업을 담고 있다.이날 확정된 시행계획에 따르면 도는 ‘공동체와 개인이 더불어 성장하는 평생학습사회 전북’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균형있는 평생학습사업 추진, 일상생활 중심의 평생학습 실천, 자아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한 실천역량 강화, 비대면 학습환경 적응력 제고 등 4가지 추진전략을 설정했다.이에, 올해 전라북도는 도교육청·시군과 함께 312개(431억) 평생교육 사업 추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4개 추진전략에 따른 핵심과제를 수행한다.우선 평생학습관 등 거점 교육시설 활성화를 통한 지역 전역 대상 사업을 추진하고, 장애인, 이주여성 등 소외계층 교육과 어르신 한글 및 학력인정 교육을 실시한다.아울러 마을회관, 작은도서관, 주민센터 등 거주지 근접 시설을 활용하여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여성, 노인 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학습동아리 등 지역밀착형 학습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각 지역 시민대학 등을 통한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시민역량을 강화하고, 직업훈련 전문교육을 통한 자기계발과 성과공유를 통한 학습분위기를 조성한다.더불어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현장 관계자의 비대면 학습역량 제고와 지속적 정책대안을 모색하고 사이버교육,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등 실질적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평생교육 관련기관 대표, 전문가 등 위원들 대다수가 참석해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고 도 평생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협의회 부의장인 조봉업 행정부지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4-01 14:17

정부는 4월 3일(일) 종료되는 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와 관련 사적모임 가능 인원을 8인에서 10인으로 늘리고,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을 23시에서 24시로 연장하는 내용으로, 4월 4일(월)부터 4월 17일(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일 30~40만명대 확진자가 발생 중이나 1월 2주 이후 11주만에 감소세를 보이며 정점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요일 국내 확진자 : 347,482(3.10) → 621,219(3.17) → 395,501(3.24) → 320,719(3.31)전문가들도 대체로 현재가 정점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고, 자영업·소상공인 등을 중심으로 운영시간 완화에 대한 요구가 크며, 국민 역시 정점 이후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그러나 현재도 위중증 환자가 1,000명 이상 지속되고 있고, 위중증·사망은 확진자 발생 이후 시차를 두고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면 4월 초~중순까지는 증가세가 지속될 수 있으며, 최근 스텔스 오미크론이 우세종화(3.4주 56.3%)되어 확진자 감소세의 불확실성도 존재하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큰 폭으로 거리두기를 완화할 경우 지나친 방역완화 메시지로 작용하여 정점유행이 길어지거나 재유행이 발생될 것을 우려하여 단계적으로 완화해 나가기로 했다.그래서 이번 조정도 인원 및 운영시간을 소폭 완화하는 내용으로 4.4.부터 4.17.까지 2주간 시행하기로 하였다. 다만, 향후 2주 동안 전반적인 유행상황을 평가하여 위중증 환자 및 의료체계가 안정적인 경우 1~2번에 걸쳐 실내마스크를 제외한 대부분의 방역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4-01 11:18

전북연구원(원장 권혁남)은『고향사랑기부제 도입과 전북의 대응방안』(262호)이라는 이슈브리핑을 발간했다.내년(2023. 1. 1) 시행예정인 고향사랑기부금법은 국민들이 직접 고향기부에 참여하여 재정이 열악한 지방에 재정을 지원하는 효과와 지역문제해결 및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향사랑기부금법의 가장 큰 특징은 기부주체를 출향민으로 한정하지 않고 모든 개인으로 확대하고 기부대상도 고향(주민등록상 출신지)으로 한정하지 않고 거주지 이외 모든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했다는 점이다.시군은 전라북도 외 출향민과 도내 시군 주민에게도 기부금을 받을 수 있는 반면에 전라북도는 도외 주민에게서만 기부금을 받을 수 있어 전라북도는 도민들에게 도내 시군에 기부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도외 출향민이 우선 시군에 납부하고 추가적인 납부를 전라북도에 할 수 있도록 경쟁보다는 시군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기부금의 30%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으므로 14개 시군 지역특산품세트, 지역상품권 또는 포인트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고 기부자를 기념하기 위한 기록화 및 지역방문 등 기부자에게 매력적인 다양한 답례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세부적인 사업발굴을 위해서는 복지, 문화, 농업, 지역개발 등 지역주민의 복리와 관계된 부처 협동을 통해 사업발굴이 필요하며 지역주민의 직접적인 복리혜택사업을 선정해야한다.향후 전라북도는 『고향사랑준비단』을 구성하여 전북고향사랑기부금의 범도민 인식 제고와 참여 확산, 기부제 활성화 방안 강구 등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제도시행을 위한 행정적 준비를 진행하고, 도내 농어민단체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청년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형 『고향사랑추진단』을 구성하여 전북고향사랑기부제의 홍보와 마케팅, 답례품 개발 지원 등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연구책임자는 김동영 박사는 “고향사랑기부금법 추진은 단기적으로는 지방의 열악한 재정을 보완하여 기부금을 활용한 지역활력사업 추진에 의미가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기부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4-01 11:09

전북도는 봄철 낚시활동 및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 등으로 인한 낚시어선사고 예방을 위하여 5월 13일까지‘봄철 낚시어선 사고예방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봄철은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통항량이 많아지고, 해상에 안개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낚시어선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이 높아 사고를 예방하는데 각별히 주의해야하는 시기이다.* 봄철 인명피해 : (‘19.) 27명 → (‘20.) 30명 → (‘21.) 28명최근 3년간 낚시어선 사고유형별로는 운행부주의(30.2%), 정비불량(25.7%), 관리소홀(17.5%) 등이며 금번 점검 시 운행부주의 및 정비불량 등 사고원인을 집중적으로 점검 및 계도 계획이다.전북도는 시・군, 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등과 함께 신고어선의 264척 중 50척(군산시40, 부안군10)을 표본으로 선정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운행부주의와 정비불량을 사전 점검하는 한편 낚시어선 승선자명부 작성, 소화기, 구명조끼 및 구명뗏목(13인 이상 승선 선박에 한정) 등 구명설비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20.) 낚시어선 구명뗏목 지원사업 187척 지원아울러 어선 안전점검과 함께 고용부 주관 산업재해 점검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선내 사망사고 주요 발생요인을 중심으로, 발걸림 위험표시, 갑판위 정리 등 넘어짐 예방조치, 조업설비 끼임 위험표시, 동력차단장치 등을 중점 점검한다.이번 점검에서 발견되는 위해 요소 중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부분은 시정조치 하도록 하고 미진한 점은 보수지시 하여 안전관리할 계획이며, 낚시어선 어업인들이 출항 전에 스스로 안전점검 하는 것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전북도 서재회 수산정책과장은 “봄철 낚시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낚시어업인 스스로 출항 전 안전장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운항 중에는 주위를 철저히 경계하여 충돌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를 당부드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4-01 10:59

전라북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사료 구매자금 246억 원을 지원한다.우선 지원대상 농가는 집단폐사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있는 양봉농가에 우선 배정한다. 조류인플루엔자 피해농가, 대규모농 기준 미만 농가(소 150마리, 돼지 3천두, 양계 90천수, 오리 15천수 미만), 동물복지형 축산농가 순으로 지원한다.사료 구매자금 지원 조건은 융자 100%, 금리 1.8%, 2년 일시 상환으로, 신규 사료 구매 대금과 기존 외상금액의 상환 용도로 지원된다.농가당 지원 한도액은 한우, 젖소, 돼지, 닭, 오리는 6억 원, 기타 축종은 9천만 원이다. AI 피해농가는 농가당 지원한도 1.5배까지 지원이 가능해 9억 원 한도에서 마리당 지원 단가에 사육 마리수를 곱해 지원금액을 산정한다.지원 단가는 마리당 한육우 136만 원, 낙농 260만 원, 양돈 30만 원, 양계 1만 2천 원, 오리 1만 8천 원 등이다.지원을 받고자 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동 및 시·군에 신청하면 되고, 시·군에서는 사육두수, 대출잔액, 피해 여부 등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로 확정하면 지역 농·축협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전북도 관계자는 “사료가격 상승원인으로 러·우 전쟁 등 여러요인이 있지만, 대체원료 발굴 등 사료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4-01 10:54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일상회복과 더불어 변화된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대한민국 여행ㆍ체험1번지 실현을 통해 관광산업 생태계 회복을 앞당길 계획이다.우선 철저한 관광지 방역관리 속에서 불안없이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ㆍ안심 관광수용태세 구축을 강화한다.관광객 안전지도와 방역지원, 코로나 일상시대 대비 관광지 환경 점검 등 관광지 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주요 관광지 85개소에 현장 방역요원 245명을 배치해 안심 관광수용태세를 구축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경제적 손실을 입은 관광업계 종사자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 활동 제약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점별 진입시점 부터 주요 관광시설·편익시설까지 무장애 동선조성, 온·오프라인 정보제공 등을 강화하는 열린관광지 9개소*를 조성한다.* 전주(동물원, 남부시장, 덕진공원), 남원(광한루, 남원항공우주전문대), 진안(마이산도립공원 남부, 북부), 부안(변산, 모항해수욕장)또한, 여행트렌드 리더로 급부상한 MZ세대 감성을 저격하기 위해 야영장(136개소) 안전위생ㆍ화재 안전성 시설 정비 및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기획 등 안전한 야영환경 조성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전북도는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체험 콘텐츠 확충 및 청정하고 안전한 전북여행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 관광 홍보ㆍ마케팅을 추진한다.우선, 열차여행 상품을 이용하여 도내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투어버스를 제공하는 KTX 연계「기차타GO! 버스타GO! 오늘은 전북가자!」 사업을 추진하여 외래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편리하게 여행할 기회를 제공한다.개별단위 안전한 여행을 추구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2인 이상 관광객에게 숙박비를 지원하는 「슬기로운 전북여행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전라북도 이외의 타지역 초중고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전통놀이 학교」를 운영함으로써 전통놀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4-01 10:47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새만금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가 새만금개발의 필수 요소인 도로, 항만, 공항 등 주요 사회간접자본(SOC)시설의 진척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점검에 나섰다.송하진 도지사는 특히 새 정부에서도 새만금사업이 속도감있게 추진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핵심 기반시설들의 완공에 각고의 노력을 펴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상황을 꼼꼼히 살펴봤다.송 지사는 이날 남북도로와 수변도시, 신항만, 국제공항 부지를 차례로 방문해 새만금 핵심기반시설 조성과 내부개발이 본격 추진되는 생생한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 등을 경청했다.송 지사는 새만금 남북도로* 현장에서는 농생명용지, 복합개발용지, 관광·레저용지 등 3대권역을 동서축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서 중요성을 강조하며, 1단계공사(동서도로와 교차로에서 군산방향) 금년도 준공과 2단계공사(동서도로와 교차로에서 김제방향) 내년도 7월 준공 계획일정에 차질 없도록 관계자 격려와 공사 추진을 당부했다.* 새만금개발청, (연장) L=27.1km(1단계 12.7km, 2단계 14.4km), (사업비) 9,835억원, (사업기간) ‘16 ~23년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 해상에 건설중인 신항만*에서는 2025년까지 2선석 규모로 우선 개발 예정이며, ‘16년 11월 방파제 축조공사 완료, ’21년 2월 가호안 및 매립호안 축조공사 준공 현황과, 현재 진행중인 진입도로·방파호안공사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송 지사는 “새만금이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항만이 매우 중요한 시설 중의 하나”라며 “우리나라 기업들의 제품들이 새만금항을 통해 세계 해양으로 나가게 되는 그날까지 자부심을 갖고 일해 달라”고 말했다.* 해수부, (규모) 9선석, 방파제 L=3.5km, 호안 L=16.3km (사업비) 3조 2,476억원, (사업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4-01 10:44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소장 이수인)는 31일 오후 2시‘2022년 지방선거와 여성정치’를 주제로 제1차 전북 성평등 정책 포럼을 온라인 비대면 (ZOOM) 방식으로 개최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최근의 젠더 갈등, 여성가족부 폐지 등을 둘러싼 젠더 문화의 근본적인 변혁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여성 정치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사회 역할과 과제를 모색했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은주(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는 이번 대선에서 보여 준 청년세대들의 높은 정치참여와 관심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확대할 수 있는 전략을 고민해야 하며, 구체적으로는 여성대표성 확대를 위한 40% 여성할당제, 성별 동등 대표성을 적용한 청년할당제와 동수정치 운동, 풀뿌리 단위의 선거제도 개혁 등을 주장하였다발제내용에 대해 토론자로 나선 국주영은(전라북도 도의원)은 진정한 민주주의는 남녀 동등한 대표성이 보장되는 대의정치가 실현될 때 가능하며 이를 위해 여성 30%할당제, 광역비례대표 1번을 청년여성에게 부여, 광역선거구 및 기초의원에 청년을 1인 이상 의무공천해야 하며 장기적으로는 정치인재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또한 권수현(젠더정치연구소 대표)은 당원 중심의 정당정치 회복, 거대정당 중심의 공적 지원체계 개혁, 여성당원 정치세력화와 정치인 육성 등을 주장하였다. 전정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센터장)는 여성 정치참여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역구 여성의원 30% 의무할당제와 청년의무공천제, 지방의회 중ㆍ대선거구제의 시행과 여성입후보자의 중복출마 금지 등을 제안하였다.이수인 여성정책연구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산적해 있는 젠더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성들의 더 많은 정치참여가 필요하며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정치 참여를 의미하는 동수민주주의를 위한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였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3-31 17:17

전라북도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실시한 ‘2022 전국 시․도지사 공약사업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에서 공약이행완료 분야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지난 3월 31일, 매니페스토본부에서 2021년말 기준 ‘2022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민선 7기 마무리 시점에서 공약이행에 대한 마지막 평가로 전라북도는 공약이행완료 분야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민선7기 전라북도지사 공약은 총 101개로 완료 13개, 이행후 계속추진 76개 등 89개의 공약이 완료‧이행 공약으로 분류되어 이행률 88.12%로 전국 평균 70.75%에 비해 17.32%P 높았고, 평가점수 90점 이상으로 공약이행완료 분야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이로써 전북도는 민선 7기 동안 공약 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2016년부터 7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이어가고 있으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도민 소통과 성실한 도정수행을 바탕으로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이행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현재 민선 7기 전라북도는 ‘아름다운 山河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 전북!’을 미래비전으로 삼락농정‧농생명산업, 융복합 미래신산업, 여행체험1번지, 새만금시대‧세계잼버리, 안전‧복지‧환경‧균형 등 5대 분야 101개 공약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강승구 전라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민선7기 공약사업들은 도민의 땀과 노력으로 함께 만들어온 큰 성과” 라고 말하며, “금번 공약이행완료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공약 이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했다.또한 “앞으로 도정의 전 분야에서 실행력과 추진력을 더욱 높여 모든 도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민선 7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민과의 약속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3-31 17:14

전라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전북형 농촌활동가 자격제도 도입 방안」을 모색하고자 31일(목) 전북삼락로컬마켓 세미나실에서 농촌활동가 분야 전문가와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급속한 고령화, 저출산 등으로 인해 지역소멸위기에 직면한 농촌현장에 가장 적합한 해결 방안으로「전북형 농촌현장활동가 자격제도」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개최됐다.특히, 현장에서 농촌활동가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농어촌체험휴양마을전북협의회와 전북마을통합협동조합이 함께해 의미를 더하였다.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와 토론자들은 농촌활동가의 역할의 중요성과 안정적 육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별주제발표에 나선 전북연구원 배균기 부연구위원은 “전북형 농촌활동가 자격제도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정책의 실효성, 예산 확보, 운영 체계 정비 등이 보다 세밀히 검토되어야 하며, 나아가 농촌의 미래 직업군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제도화 해야한다.”고 주장했다.현장에서 농촌활동가로 실천하고 있는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 이영근 센터장은 “농촌현장활동가 자격제도는 농촌지역 소멸과 살기좋은 농산어촌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현재 활동하고 있는 농촌현장활동가에 대한 처우개선에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정책세미나 좌장을 맡은 군장대학교 황만길 교수는 「전북형 농촌활동가」 민간자격제도 도입을 위해서는 전문교육기관의 설립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전라북도 농촌활력과 이지형 과장은 “직면한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전북형 농촌활동가를 육성하자는 제안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향후 “농촌활동가에 육성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3-31 14:20

전북도는 새만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과 논의를 위해 31일(목)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2년 전문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킥오프 회의에는 전북도와 전북연구원 새만금연구센터, 대학교수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올해 다양한 분야의 새만금 발전방안과 정책발굴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 ’21년 워킹그룹: 3개분과(정책‧기획, 관광개발, 수질‧환경)새만금 전문가 워킹그룹은 그동안 실무형 전문가가 모여 수시로 발생하는 현안에 대한 대응논리 마련하기 위해 운영해 왔으나, 발굴된 사업을 보다 심도있게 논의하고 구체화 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올해는 분과를 세분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했다.워킹그룹 구성은 정책기획‧개발, 산업‧투자, 관광진흥, 수질‧환경 4개 분과로 세분화하고, 새만금위원회‧정책포럼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분과장으로 위촉하여 전문성을 높였다.분과운영은 각 분과장을 중심으로 도, 전북연구원, 민간위원이 모여 선정된 과제에 대한 발제와 토론 중심으로 분과를 운영하고 성과를 도출한다.중점 논의과제로는 ’스마트 수변도시 활성화 방안 마련‘과 ’새만금 스마트 그린산단 기업유치 방안 마련‘,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및 콘텐츠 발굴‘, ’단기 수질개선대책 평가 대응‘으로 선정했으며, 현안 이슈 발생 시에는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도는 새정부가 새만금 사업의 조속한 개발을 약속한 만큼 앞으로 워킹그룹 전문가를 적극 활용하여 새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나해수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3-31 14:17

고창 선운사에 불교문화체험·관광·힐링을 위한 공간인 불교 체험관이 개관했다.전북도에 따르면 31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에서 ‘불교체험관’ 개관식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윤준병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불교체험관은 지난 2018년부터 총 50억 원(국비[균특] 20, 지방비 25, 자담 5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7월 준공됐다. 석전 박한영 스님을 추모하는 전시체험관의 전시물 배치 등을 마무리하고 첫선을 보였다.전북도는 체험관이 건립되기까지 고창군, 선운사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불교 체험관은 선운사의 암자인 도솔암 가는 길목 2개소에 자리잡았다. 템플스테이관 인근에 명상·다도체험관을, 약 300미터 떨어진 곳에 전시체험관(이하 석전기념관)을 배치해 도솔천의 자연 속에서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푸르게 펼쳐진 차밭과 맑은 물이 흐르는 도솔천이 어우러진 곳에서 명상과 다도를 즐기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를 받고, 석전기념관에서는 구한말~일제강점기 시기 독립운동가이자 교육가·문학가로 널리 알려진 석전 박한영 스님의 발자취를 좇을 수 있다.선운사는 1,500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동백·꽃무릇·애기단풍 등 사시사철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승 고찰이다. 여기에 불교 체험관까지 더해져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체험관이 개관하기까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선운사 불교 체험관이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서 나아가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치유·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3-31 14:13

전북기능경기대회가 4월 4일부터 8일까지 전주 등 6개 지역, 전주공고 등 도내 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전북기능경기대회는 직종별로 지역의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지역 내 기술·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전북 지방대회는 올해로 52번째를 맞았다.이번 대회는 자동차 정비, 가구, 정보기술 등 33개 직종으로 총 242명이 참가한다.특히, 최근 변화하는 산업 경향를 반영해 추가된 산업용 드론제어 종목에 10명이 출전하는 등 이목이 집중된다.전북도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오미크론 확산세와 정부 방역지침을 고려해 개회식과 별도의 부대행사 없이 직종별 기술 경기 중심으로 대회를 진행한다.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마스크 착용 및 수시 발열체크와 참가 선수 간 간격유지 등 세부적인 대회 방역지침을 마련했다. 선수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사전에 공구, 안전장비, 작업복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상 유무 확인 후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대회 입상자에게는 직종별로 금메달 60만 원, 은메달 40만 원, 동메달 25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전국기능경기대회(9월중, 경남) 참가자격도 부여된다.또한, 해당분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및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한편, 최근 5년간 전북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총 526명이 전국대회에 출전했으며, 이들 중 75명이 입상한 바 있다.전라북도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숙련기술인은 전라북도의 경제·산업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다”며,“전북도는 계속해서 숙련기술인 육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3-31 14:09

전라북도가 친환경농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진행한 서울 소재 새싹기업과의 협업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전북도에 따르면 3월 10일부터 1주일간 해당 새싹기업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못난이 농산물 구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김제 유기농 고구마 7톤이 수도권 소비자 약 2,300명에 판매됐다.특히 이는 크기가 작거나 외양이 고르지 않아 급식 납품이 어려운 상품만 판매한 결과여서, 전북 친환경농업의 지속가능한 가치에 공감하는 소비자가 상당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협업 성과는 지난 2월 전북도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과 유통 새싹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친환경․온라인유통 전문가 간담회」를 계기로 도내 친환경농가 조직이 연결돼 물꼬를 텄다.전북도는 이러한 사례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업으로 이어지기 위해 최근 도 대표 온라인몰 전북생생장터에 B2B(기업 간 거래) 주문 코너를 개장해 시범 운영 중이다.또한, 수도권의 유통 및 빅데이터 기업이 전라북도에서 체류하며 사업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해당 새싹기업은 ’20년 10월 못난이 농산물 정기배송 서비스로 창업한 이후, 회원 수 약 1만 명, 매출 200%대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전북도 오형식 농산유통과장은 “친환경농업은 가치에 공감하는 소비가 중요하다. 현재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와의 협업에서 구매 잠재력을 찾고 있다.”면서,“새 정부의 디지털플랫폼, 지역균형발전 정책방향에 발맞춰 수도권 혁신기업과 새싹기업이 전라북도에서 사업모델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3-31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