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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화랑마을(촌장 최영미)에서 화랑마을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과 동아리 회원을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모집인원은 화랑마을 청소년운영위원회 20명과 청소년동아리 2개 분야(자원봉사, 국궁) 각 15명으로 지역 내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들의 요구와 의견이 화랑마을의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개선·반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자문·평가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청소년동아리는 자원봉사와 국궁 2개 분야에서 모집중이다.자원봉사 동아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봉사활동 계획을 세우고 지역에 봉사하는 활동을 하며, 국궁 동아리는 활을 매개로 화랑정신을 수양하기 위한 활동을 한다.화랑마을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방법은 화랑마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화랑마을 활동운영팀(☎054-760-2412~3)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lovedreamer@korea.kr) 또는 팩스(054-760-7583)로 전송하면 된다.‘화랑마을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및 동아리 회원’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또는 화랑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최영미 촌장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화랑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1-03-05 13:51

경주시는 ‘2020년 경주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사업’의 이번달 완공을 앞두고 시험운영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지난해 6월부터 진행된 ITS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자체 지능형 교통시스템 공모사업으로 스마트 교통도시 조성을 위한 민선7기 공약사업이다.이번 ITS 구축사업 추진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시험운영중인 긴급차량우선신호시스템(구급차 등이 신호를 받지 않고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시작으로 황남공영주차장을 포함한 주요공영주차장 5개소에 주차정보시스템을 확대 구축해 실시간 주차가능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그리고 주요교차로 16개소에 스마트교통관제시스템을 구축해 교통량 분석을 통한 최적의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또한, 지난해 9월에 태종로(터미널네거리~농산물유통센터) 5.7㎞ 구간의 신호체계를 개선해 평균 주행시간이 26% 줄어들었고, 올해 3월부터는 산업로(상리네거리~배반네거리), 용담로(황성파출소~금장교네거리) 등 약 30㎞ 구간의 신호체계 개선으로 보다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게 된다.고현관 교통행정과장은 “‘ITS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번달 4일부터 진행되는 신호체계 개선기간에 교차로 내 돌발사고 등에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지난 2019년에도 ‘센터 온라인 신호제어시스템’을 구축해 용담로(계림고삼거리~현곡2차푸르지오)와 산업로(승삼네거리~청강사네거리) 등 주요 정체구간의 신호체계를 개선해 만성적 교통체증을 해소하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경주시 | 이경 | 2021-03-04 11:47

코로나 이후 '차박(차에서 숙박)'이 전국적으로 유행하면서 차박족 사이에 인기가 높은 ‘경주시 나정해변 공영 주차장’이 정규 ‘캠핑장’으로 거듭난다.나정해변 공영 주차장은 교통 접근성이 좋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진데다, 바다를 끼고 있어 주변 경치까지 수려해 차박족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4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감포읍 나정해변 공영주차장 일원에 사업비 18억 4000만원을 들여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오토캠핑장을 조성한다.새롭게 들어설 ‘나정해변 오토캠핑장’은 카라반 39면, 오토 9면 등 총 48면 규모의 캠핑사이트와 267.55㎡ 규모의 화장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과 캠핑사이트 마다 별도의 전기시설이 각각 설치된다.또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CCTV 설치는 물론, 급수를 위한 개수대 3개소와 잔디마당 등도 조성된다.시는 나정해변 오토캠핑장이 11월 말 조성되면, 시범운영을 거쳐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이용 요금은 공공성과 수익성을 모두 고려해 1박 기준 평일(일-목) 2만 5000원, 주말(금-토) 3만원 수준에서 확정될 전망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나정해변 오토캠핑장 조성사업을 통해 나정고운모래해변의 자연경관을 접목한 국민여가 캠핑장을 구축해 가족단위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체험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1-03-04 11:46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열)에서 이달 1일부터 황성공원 궁도장을 공단 직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황성공원 궁도장의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설날과 추석 등 명절 당일에는 휴관한다.이용요금은 1회 2시간 기준 개인 2,000원, 20명 이상 동시입장 하는 단체 1,500원이며, 월 회원은 개인 30,000원, 단체 24,000원이다.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65세 이상자 등은 이용요금의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또한 시설관리공단은 활을 처음 접하는 신규회원을 위해 지원자 수요파악과 강사(궁도사범) 채용 등 절차를 거친 후, 경주시궁도협회(협회장 주재문)와 함께 궁도강습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김기열 이사장은 “궁도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포츠이기에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이용객이 안전하게 궁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경주시궁도협회와 함께 국궁 저변확대에 노력해 국궁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궁도장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황성공원 궁도장은 1984년에 건립, 14,681㎡ 부지에 과녁 6개와 사대, 빈현루, 화랑관, 호림정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전국체육대회 궁도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경주시 | 손혜철 | 2021-03-03 16:21

경주시가 ‘청렴’을 주제로 직원들이 직접 나서 다큐멘터리 형식의 UCC 영상물을 제작해 화제다.경주시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이번 동영상은 약 3분 분량으로, 직원들의 인터뷰와 주요 활동사진을 통해 자신의 업무에 충실하면 청렴한 경주를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이번 UCC 영상물은 경주시 청렴감사관실과 평생학습가족관 직원들이 기획과 연출, 촬영, 편집 등을 모두 맡아 이른바 ‘협업 형태’로 제작됐다.특히 영상 후반부에는 “청렴한 도시 경주! 옳은 일을 실천합시다”라는 구호를 직원 100여명이 각각 외치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우리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영상에 출연한 경주시 보건소 정신건강팀 박정희 주무관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공무원 존재의 이유인 동시에 청렴의 이유이다”고 밝혔다.또 경주시 일자리창출과 양제현 청년일자리 팀장은 “나에게 현혹되지 않은 정직함이 곧 청렴이다”고 강조했고, 농업진흥과 생활자원팀 배희정 주무관은 “잦은 비바람에도 꼿꼿하게 서 있는 대나무와 같은 마음가짐이 청렴이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이번 UCC 영상물을 내부 전산망에 게시해 청렴관련 교육 동영상으로 활용하는 한편, 경주시 유튜브 공식계정에도 올려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민 홍보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작한 UCC 영상물을 보면서 직원들의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경주시 직원들이 청렴한 공무원 문화를 가진 조직으로 시민 여러분께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1-03-02 14:36

“저희 요양원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혹여나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불안해 할까봐 저희 부부가 먼저 접종하게 됐습니다. 우리 부부가 이렇게 안전하게 백신을 맞았으니, 다음 주부터 있을 백신접종에 저의 요양원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이 잘 참여해 주실 것 같습니다.”경주1호 백신 접종자로 선정된 굿모닝 요양원 공병렬(57)·김종희(54) 원장·부원장 부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직후 밝힌 말이다.경주시 보건소는 26일 오전 9시부터 요양시설 3곳의 종사자 10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백신 접종에 돌입했다.시 보건소는 늦어도 3월 말까지는 요양병원·시설 27곳의 65세 미만 입소자·환자와 종사자 1428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모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26일부터 시 보건소를 통해 백신접종이 시작됐지만,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접종은 다음달 2일부터 이뤄진다”며, “의료진 공백이 생기는 주말 연휴와 3·1절 휴일을 피하려는 게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또 다음달 8일과 22일부터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코로나19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한 접종도 실시된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새천년병원과 큰마디병원 등 지역 고위험 의료기관 8곳의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접종은 3월 8일부터, 같은 달 22일부터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접종이 실시된다”며 “이번 접종에 사용될 백신은 모두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화이자 백신은 26일 오후 양산 부산대병원 내 영남권 권역별 예방접종센터를 거쳐 경주로 배송(일정별)될 예정이다”며 “준비기간을 거쳐 3월 중에는 지역 전담기관인 동국대경주병원에서도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

경주시 | 이경 | 2021-02-26 12:37

경상북도와 경주시, 포항시, 영천시는 지난 24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부에서 추진하는 ‘산업단지대개조 사업’ 선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이날 협약식은 이철우 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도의회, 관련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산업단지대개조 공모사업’은 국내 제조업의 중추인 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심거점으로 만들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지난해부터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광역시·도가 지역 내 거점 산업단지와 주변 산단지역을 연계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신청하면, 정부가 컨설팅 등을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 후 산단 혁신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경북도에서 추진하는 ‘경북 산업단지대개조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산업단지에 대해 친환경, 탄소중립, 산단인프라 구축, 고부가가치 소재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경북도와 지역 혁신주체들 간 협업으로 혁신계획을 수립해 다음달 5일에 신청하고, 정부(노후산단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다음달 24일에 5곳을 선정하게 된다.경주시 관계자는 “경북도, 포항시, 영천시 등 관련기관과 협업해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을 적극 추진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동반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1970년대 이후 우리나라 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경북지역 산업은 철강 산업 및 자동차 부품산업의 동반 부진으로 지역 경제의 근간이 붕괴될 위험에 직면해 있는 현실이다.

경주시 | 이경 | 2021-02-25 10:52

경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주문 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북도 최초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오는 4월 출시 예정인 공공 배달앱 ‘달달’은 지역화폐 ‘경주페이’와 연계되는데다, 주문 수수료도 주문 금액의 1%대 수준으로 다른 배달 앱에 비해 저렴해 인기몰이가 예상된다.경주시는 소상공인들의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경주페이 사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4일 ㈜달달소프트(대표 김정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주시 소재 배달 앱 개발업체인 ㈜달달소프트는 지역의 소상공인들과 함께 이익을 나누고자 1.8%의 수수료율(전국 최저 수준)을 적용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기존 6~15%에 달하는 배달 중개수수료를 부담해 온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공공배달앱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 ‘경주페이’를 결제 시스템에 탑재하기로 했다.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은 지자체의 재정부담없이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민간과 공공의 상생 모델이다.배달앱 개발과 운영을 맡게 될 ㈜달달소프트는 경주페이 연동을 위한 작업을 실시하고 가맹점을 모집해 오는 4월 중에 배달앱을 출시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 공공배달앱은 낮은 수수료율과 경주페이의 연동으로 소상공인과 이용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에 나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1-02-25 10:50

경주시에서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한달간 모인 1,000개의 아이스팩을 경주중앙시장상인번영회에 기부했다.경주시는 올해 초부터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버려지는 아이스팩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아이스팩 재사용 체계를 구축, 경주시청을 비롯해 황성과 용강, 동천, 선도 등 4개동 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경주시는 수거한 아이스팩을 전통시장에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경주지역자활센터를 통해 깨끗이 세척 및 건조 후 전달했으며, 코로나19 거리두기 등 택배․포장 주문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소상공인의 재정적 부담을 덜고 지역의 생활폐기물과 환경오염물질 배출량도 줄이는 1석 2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효철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2월 한달간 1,100여개의 아이스팩이 수거됐고 아이스팩 재사용 체계를 정비 후 공동주택까지 아이스팩 수거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자원의 선순환을 위한 아이스팩 수거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올바른 아이스팩 배출을 위해서 ‘친환경 물 아이스팩’은 내용물을 비운 후 포장재를 재활용해야 하고, ‘겔 형태의 아이스팩’은 깨끗이 세척 후 가까운 아이스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기타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에 관한 상세한 사항은 경주시 도시재생사업본부 자원순환과(☎054)779-6696)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 이경 | 2021-02-24 15:13

경주시에서 지역의 아동 안전을 확인하고 선제적인 보호조치를 위한 경주아이지킴이단을 구성한다.이는 경주시에서 지난달 18일 발표한 ‘고강도 아동보호 대책’에서 아동학대피해제로 도시 조성을 위한 세이프콜 체제를 운영하고 경주 아이지킴이를 지정하기로 함에 따른 것이다.경주아이지킴이단원은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3주간 모집하며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이후 범죄경력 조회 등 절차를 거쳐 경주아이지킴이로 위촉되면 향후 활동방안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아동학대 신고와 아동복지사각지대 발견, 아동 일시보호, 지역순찰 등 지역 내 아동보호체계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경주아이지킴이는 이·통장,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 요양보호사, 집배원, 수도검침원, 자유총연맹,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방문보건서비스, 자율방범대원, 청소년지도위원, 어린이집원장, 경로당 행복도우미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실정에 밝고 아동보호에 열의가 있는 시민이나 지역 내 봉사단체 회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홍정옥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경주의 미래인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경주아이지킴이의 활동이 아동학대를 조기발견하고 학대받는 피해아동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아동보호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신청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1-02-23 16:34

경주시에서 새해 첫 2021 시민과의 대화가 ‘다 함께 심기일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지난 22일 양남면행정복지센터(면장 금대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시민과의 대화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차양 도의원, 김승환 시의원, 엄순섭 시의원, 금대호 양남면장, 오석술 노인회장, 박제영 유도회장 등 이장 및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새로운 동경주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양남면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특히 양남과 경주의 현안사항과 미래 비전, 주민 고충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화가 진행됐다.또한 시민과의 대화 후에는 양남면 수렴항 어촌뉴딜 300 사업현장을 방문해, 어촌 개선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021 시민과의 대화에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주민들을 모시지 못해 매우 아쉬우며, 위기 극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심기일전하여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주낙영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들과 함께 걸어온 3년에 대한 소회와 함께 ‘시민이 행복한 경주 건설’을 위해 경주시 직원에게 친절·청렴교육을 강화할 것과 혁신원자력 연구단지·중수로 해체 기술원 유치, 자동차 생태계 기반 구축과 같은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비전을 주민들에게 제시하며, 경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어서 “양남면민의 숙원사업과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하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양남면이 되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1-02-23 16:33

경주시청 해양수산과 직원들로 조직된 ‘해파랑 한마음봉사대’가 깨끗한 경주바다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해파랑 한마음봉사대’는 20일 오전 감포 나정고운모래해변을 찾아 폐어구와 폐어망,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돼 주말동안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감포 나정고운모래해변은 넓은 백사장에 잔잔한 모래와 몽돌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해변으로 해변가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차박’하기 좋은 곳으로 소문이 나 전국의 많은 캠핑족들이 방문하는 인기 장소다.이처럼 ‘차박의 성지’로 인기가 높암짐에 따라 나정고운모래해변 주차장을 사계절 해양관광의 명소로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카라반 야영장을 조성하는 나정오토캠핑장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11월 완공하고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윤창호 해양수산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이 답답한 마음을 경주의 푸른 바다를 보며 힐링하기를 바란다”며, “해파랑 한마음봉사대에서 아름답고 깨끗한 경주 바다를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1-02-21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