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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SNS경영연구소 강진교 대표입니다.꿈과 소망을 갖고 끊임없이 자기발전을 추구하는 불교공뉴스TV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사회와 오랜 전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 받고 있습니다. 언론은 제4의 권력기관으로 불리고 있으나, 그 동안 시민과 대중은 언론의 주체이기보다는 객체였던 것이 현실이였습니다.그러나 시대의 변화에 따라 21세기는 1인 미디어 시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여러 매체를 통하여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불교공뉴스TV는 언론의 주체임을 자각하고, 언론의 기능과 사명을 올바르게 인식하여야 할 시대적 책무로 수많은 SNS채널을 통해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나아가고 있습니다.21세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진정한 언론의 자유와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 사회 구성원 상호간의 소통문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작지만 의미 있는 계몽운동을 시작하고, 종교를 뛰어 넘어 지역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성실하게 담아 그 동안 불교공뉴스TV를 위해 애써주신 대표와 운영위원님들, 모든 실무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무수한 정보가 넘쳐나고 그 정보의 홍수 가운데 그 진실있는 정보를 걸러내고 그 소식 하나 하나 등불처럼 빛나서 불교공뉴스TV의 앞날에 큰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빛나는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불교공뉴스의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슈.기획 | 손혜철 | 2019-10-30 09:49

안녕하십니까? 충북도립대학교 총장 공병영입니다. 불교공뉴스·TV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언론문화를 창달해 온 불교공뉴스·TV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바입니다. 지역언론이 살아 숨 쉬고 있을 때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불교공뉴스·TV가 지역사회 어두운 곳에 불을 밝히고, 지역을 이끌어나가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또한 앞으로 불교공뉴스·TV가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창조적 동반자가 되어 주길 부탁드립니다. 충북도립대학교는 충청북도에서 설립·운영하는 유일한 공립전문대학입니다. 우리 충북도립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해 대학의 혁신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대학 대내외의 환경을 분석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충북도립대학교는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을 기반으로 학생중심과 혁신지향에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불교공뉴스·TV가 충북도립대학교와 함께해 왔듯이, 충북도립대학교의 근근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불교공뉴스·TV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감사합니다.

이슈.기획 | 손혜철 | 2019-10-29 14:53

이른 봄 뿌렸던 희망의 씨앗이 행복의 결실로 영글어 가는 계절입니다. 가을빛으로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하여, 충북교육가족과 더불어 불교공뉴스 TV 창간 9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불교공뉴스 TV는 지난 9년 동안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오셨으며, 교육가족들에게도 다양한 교육소식을 전해주며 충북교육발전의 오랜 동행이 되어 주었습니다.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해 변함없는 정성과 꾸준한 변화로 도민들께 소통과 공유의 창을 열어주신 혜철 스님을 비롯한 불교공뉴스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무수한 정보의 홍수, 미디어 빅뱅의 시대를 살아가며 언론의 사명과 역할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공동체의 상생 발전도 언론을 통한 소통과 공유 속에서 더욱 활발해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불교공뉴스가 창조적 사고로 다가올 새 시대의 비전을 제시하고, 행복한 사회를 위한 정론직필이 귀한 풍경소리로 번져가길 소망합니다.충북교육가족들도 곳곳마다 교육활동에 전념하며 충북교육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풍성하게 만들어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교육의 힘으로 행복한 세상을 이루는 길에 언제나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리며, 불교공 뉴스와 충북교육의 상생 발전을 기원하고,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2019. 11. 1.충청북도교육감 김병우

이슈.기획 | 손혜철 | 2019-10-28 13:08

[광주광역시 강진교 기자] 중매사찰 옥천군 대성사 KBS 중매달인 출연 혜철스님과 알지오투어 광산지사 정선미 대표ㆍ파이낸스투데이 광주지국 강진교 지국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의 선남선녀들과 함께 대한민국 방방곡곡 세계 힐링명소 호주 여행을 떠난다.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기획행사로 지역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광주매일신문이 독특하고 경이로운 자연경관과 세계적인 명소를 가진 호주를 찾아가는 문화탐방을 실시한다.아울러 지역의 대표 여행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알지오투어가 주관하는 이번 호주 문화탐방과 특히 알지오투어 광산지사가 테마기획으로 진행하는 중매달인 혜철스님과 떠나는 선남선녀 호주 문화탐방은 11월28일 단 한 차례 아시아나항공 A380으로 진행한다.4박 6일 일정으로 진행하는 이번 호주문화탐방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블루마운틴을 비롯, 해변과 사막이 이어진 포트스테판 등 독특하고 경이로운 자연경관을 만나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호주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등 명소와 토착 원주민 쇼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대한민국 성인남녀들이 함께 버스를 타며 힐징장소에서 인연을 맺는 이벤트와 혜철스님 저자직강을 진행한다. 이번 호주 여행에 저자로 참여하는 혜철스님은 “앞으로도 국내 테마여행으로 알지오투어 광산지사와 전국 방방곡곡 선남선녀와 함께 인연을 이어주는 다채로운 행사와 인연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짝을 찾는 사람들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과 결혼 못 한 남녀와 그 부모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다 보니, 인연 맺어주기가 어느덧 수행의 업이 되면서 보람을 느끼며 살아간다.”고 전했다.●행사명 : 중매달인 혜철스님과 떠나는 선남선녀 호주 문화탐방●일시 : 2019년 11월28일 출발 (4박6일 일정)●주관 : 알지오투어 광산지사●문의 : 알지오투어 광산지사 (1899-4313) 파이낸스투데이 문화사업본부 (1877-1267)

이슈.기획 | 강진교 기자 | 2019-10-22 09:36

순자의 말씀 중의 “길이 가깝다고 해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며, 일이 작다고 해도 행하지 않으면 성취 되지 않는다.” 라는 명언이 있다. 그래서 2018년 12월의 마지막 주말 오후에도 보좌관 정신의 힘을 되찾기 위해서 간접체험이 필요했다.우기송 보좌관이 STAFF's INSIGHT 16기 수강생들에게 등을 두드리며 격려를 하듯이,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핵심은 결국 ‘경험담’이였다.무언가 창조하고 인간관계를 확장하는 활동에서 사고 할 줄 아는 사람들은 성공에서나 실패에서나 많은 것을 배운다. “개그맨 시험 1차에도 응시 해 본 경험이 있었다.” 라고 하면서 가벼운 유머로 강의는 시작 되었다.국정감사 및 상임위 질의서 작성하는 방법에서 언론활용 하는 것까지 경험담으로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수강생들을 응원한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국회에서의 일을 통해서 익혀 온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있었다.필자가 우기송 보좌관의 철학을 물어보았다. 그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거꾸로 가는 사람들과 바로 가는 사람들이 있다면, 분명 우기송 보좌관은 바로 가는 사람임이 틀림없다.현 보좌관 강의 내용과 반복적인 국회 일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보좌관의 흐름을 마치 간접체험하게 되는 듯, 보좌관을 준비하는 SI 16기의 탁월함은 업적이 아니라, 좋은 습관이 된다.즉, 보좌관을 준비하는 SI 16기는 현 보좌관 모습이 비춰주는 거울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현 보좌관과 보좌관을 준비하는 올바른 마음이 가득함으로 결합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SI 16기는 철저한 생활습관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반듯한 보좌관이 되는 법을 현재 발견하고 있다.보좌관을 준비하는 사람만이 아닌..정치에 관심이 있다거나 현재 정당생활을 하고 있다면 한번쯤은 관심을 가지고 보좌관 양성과정을 공부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필자의 생각이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에

이슈.기획 | 전옥주 | 2018-12-30 23:03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211호)에서 2018년 12월 21일 오후2시에 한국여성의정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주최로 선출직 남녀동수 실현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한국여성의정 공동대표 박영선 의원의 인사말과 심상정 의원의 축사로 시작되며 한림국제 대학원 최태욱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의 전국여성위원장, 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대표 양금희 회장,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과 언론, 법률단체의 대표들이 참여하여 잠시 쉼도 없는 정진으로 열띤 토론회가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된다.선출직 남녀동수 실현을 위한 토론회에서 만약 성공의 비결이란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타인의 관점을 잘 포착하여 자기 자신의 입장에서 사물을 볼 줄 아는 재능일 것이다.현재 우리나라는 여성 정치참여 비율이 아주 낮다. 여성 국회의원 비율이 17%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이후 2018년 제7회 6.13 지방선거까지 아직 여성 광역단체장은 한명도 없다.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정치에도 애정을 갖도록 해야 한다. 여성들이 정치에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를 이번 ‘선출직 남녀동수 실현’을 위한 토론회에서 또 다른 완성이 이루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판단된다. 그러므로 여성들은 약간의 다른 시선에서 바라 볼 필요가 있다.그리고 여러 사람이 각각의 의견을 말할 때 지금까지 해온 선출직의 방법이 그대로 갈 것인가? 와 ‘선출직 남녀동수 실현’을 위한 ‘마음의 중심’이 무엇인지를 짚어 보아야 할 것이다.okjoojeon@naver.com 전옥주

이슈.기획 | 전옥주 | 2018-12-21 10:40

삼권분립과 입법부의 역할, 그리고 참모로서의 보좌관이라는 주제를 통해 국회보좌진 및 정치 행정의 진출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격려하고 조언하는 여의도 아카데미 심정우 대표로부터 매끄러운 대화와 인간관계의 기술을 느껴지게 된다.전 보좌관 출신 심정우 대표가(2018년 11월 24일)토요일 오후시간에 정책훈련을 하는 모습이다.우리의 생각은 꾸준한 형태를 찾으려 하며, 언제나 출구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필요가 있다.성공은, 결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성공 해야겠다.”는 강박증은 오히려 스트레스만 줄 수 있다.그래서 자기가 하는 일이 즐겁고 기분이 좋으면 그 시간 속에 성공은 숨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간혹, 우리는 살면서 자기만의 한계 안에 스스로 갇혀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를 꾸준히 노력하고 성장 시키면 그 어떤 무엇인가 뛰어나고 거대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고 본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뭔가에 몰두 하는 과정에서 이미 행복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첫 날 강의 수강생들은 고3학생부터 50세 중반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참석했다. 필자는 심정우 대표의 강의 중에서 기억에 남는 두 가지 내용이 있다. 첫째는 “그림자로 사는 보좌진”이라는 표현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보좌진은 월급을 받고 선거를 배운다.”라는 것이다. 정당 활동을 5년가량 해 온 필자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기억에 오래 남을 수밖에 없는 말이다.아침저녁으로 변하는 세상인심을 적절히 배울 수 있다는 느낌이랄까..선거경험으로 고배의 쓴 맛을 본 필자의 생각은 이렇다. 그저 어지간히 살아가다가 다양한 인생경험이 있어야 글도 술술 잘 써진다는 말이다.물론 사람들에게는 객관적이고 일반적인 인생의 속도와 계획이 저마다 각각 있다. 그래서 아마도 필자가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인지 꼭 루스 E. 렌켈이 말한 내용을 전달하고 싶다.“그림자를 두려워 말라. 그림자란 빛이 어딘가 가까운 곳에서 비치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rdquo

이슈.기획 | 전옥주 | 2018-11-28 09:23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중앙공동대표 김미화 회장은 북한 이탈주민들에게 미래를 전달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알고 있다. 그리고 값진 삶을 만들려고 애를 쓰는 북한 이탈주민들의 삶은 그 누구보다 아름답다. 위의 사진 내용은 2018년 11월 15일부터 16일(1박2일)동안 성공기업 스토리를 만났다.즉, 미래를 위한 목적을 지니는 것으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그렇게 미래를 공유하는 북한이탈주민들과의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필자는 기분이 좋아지는 이야기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삶에서 경험하는 매우 의미 있는 기억의 하나라고 본다. 북한이탈주민들과 만나서 행복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사회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적 기업을 방문하기 위해 전라도를 향해 달려가는 버스 안에서 남한의 대중가요가 들려온다.순간 필자의 옆에 앉아있는 이탈주민 한 여성이 내게 말한다.“남한 노래는 모두가 온통 사랑 타령의 내용인 것 같아서 내래..처음에 남한에 와서 유행가를 듣고 가사를 보고나서 혼자 많이 웃었습네다.” 라고 말했다.필자는 그 말을 듣고 웃었다. 사는 것이 모두 비슷하고 그렇죠..뭐.. “사랑”과 “성공”.. 그렇잖아요.. 그리고 잠시 약간은 서로 다른 시선이 느껴진다.그러나 잠시 후, 옆에 앉아 있던 북한이탈주민 여성이 다시 필자에게 말을 한다.하지만, “지금은 이해 할 수 있어요.” 라고 말했다. 바로 자기 자신을 객관화 하여 타인의 관점으로 자신을 보면,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면을 새롭게 발견 할 수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북한이탈주민들이 한 사회적기업을 방문해서 초코파이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실습해 보는 내용이다. 너와 나의 구분이 없는 지금은 하나이다.이번 사회적기업 탐방은 특별히, 보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았다.실습시간을 갖았기에 흔치않은 기회였다. 남한사람들과 북한이탈주민들이 가까운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진짜인품&

이슈.기획 | 전옥주 | 2018-11-19 19:34

책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해서 써 놓은 결과물이다. 요즘 책은 250페이지 내외의 분량으로, 30~40개 정도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을 흔히 공부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그런 부담을 가지고 접근하지 말고, 가볍게 접근하는 자세가 좋다. 영화나 드라마, 게임은 일상을 벗어나서 확실하게 노는 것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도 어떤 사람에게는 휴식이 된다. 책을 읽는 목적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 어떤 사람은 논문이나 기사를 쓰기 위해, 또 어떤 사람은 호기심이 있는 분야가 궁금해서, 또 어떤 사람은 휴식이나 위안을 받기 위해 등 다양하다.지금까지 나는 2천 권 전후의 책을 읽었다.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 초창기에는 연간 목표 권 수를 정해놓고 독서 기록을 한 줄로 남겼다. 그러다가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운영하게 되었고, 가끔은 칼럼을 기고했고 책을 쓰기도 했다. 나의 경우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통해 신선한 자극을 받고, 모르는 분야를 배우기 위해 또 책을 쓰기 위해 책을 읽는다.자극받기 위해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일주일 단위로 삶의 모습을 보면 생활이 반복된다. 사실 큰 변화 없이 비슷한 일을 해오던 방식으로 계속한다. 이런 생활이 계속되면 크게 자극받을 일이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배운다. 학원에 가서 영어도 배우고, 퇴근하고 수영과 컴퓨터도 배운다. 그리고 책도 읽는다.요즘 궁금해서 읽고 있는 책은 《음악으로 먹고살기》, 《4천 년의 기도 단식》, 《한 줄의 기적, 감사일기》 등 이다. 첫 번째 책은 노래를 좋아해서 즐겨듣고 부르기 때문에 읽고 있는데 도서관의 신간 코너에 있는 책이 눈에 들어와서 선택했다. 두 번째 책은 필자가 소화가 잘 안되어 한 번 씩 단식을 했던 차에 눈에 들어와서 대출했고, 세 번째 책은 ‘독서치료’ 분야를 공부하다가 긍정심리학을 접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감사일기를 알게 되어 읽고 있다.새로운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콘텐츠를 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여행과 독서가 좋다

이슈.기획 | 손혜철 | 2018-05-25 10:36

지식사회인 21세기에 배움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지식이 빠른 속도로 대체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배움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배움은 인간의 본능이기도 하다. 심지어 우리나라에서는 국민의 4대 의무 중 ‘교육의 의무’가 있다.한국에서 배운다는 것은 권리이자 의무인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배우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주제를 배울 것인지는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형편에 따라 다르다. 학생이라면 전공이라는 꼭 학습해야 할 부분이 있고, 취미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일과 관련된 부분을 배워야 할 것이고, 그런 다음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배워 나갈 수 있다.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배우는 방법에 있어서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좋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이고 두 번째는 책에서 배우는 것이다. 배우고 싶은 분야의 전문가와 먼저 약속하고 만나는 것이 가장 좋다. 미리 생각하고 정리한 다음, 직접 찾아가서 밥을 먹고 차 마시며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묻고 그 전문가의 대답을 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방법은 물리적으로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미 그들을 찾는 사람이 많아서 만나기 어렵기 때문이다.이럴 경우에는 차선책으로 궁금한 분야의 책을 통해 배우는 방법이 있다. 어떤 때는 직접 사람을 만나서 배우는 경우보다 더 나을 수도 있다. 사람을 만나려면 같은 공간과 시간에 있어야 하고 이야기를 듣는 가운데 궁금한 부분이 있어도 바로 물어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책을 통해 배울 때는 궁금한 부분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서 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머릿속을 번쩍 스쳐가는 아이디어를 붙잡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한 분야의 정통한 사람이 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도 전문가로 가는 길로 들어서기 시작했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책은 곁에 두고 항상 꺼내 볼 수 있다. 또 빛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펼쳐 볼 수 있다. 집,

이슈.기획 | 손혜철 | 2018-05-02 08:50

나는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대략 2천 권 정도 읽은 것 같다. 그런데 읽은 책에 비해 생각보다 삶이 바뀐 것 같지는 않다. 왜일까? 혹시 책 읽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읽어왔던 책의 장르 때문에 그런 것일까?그렇다면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인생을 바꾸는 책 읽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방법을 책 읽기로 인생이 바뀐 김병완 작가에게서 배워보고자 한다. 나는 작가님을 2012년 4월과 2013년 10월 각각 한 번 씩 모두 두 번을 만났다. 작가님은 3년 동안 만권의 책을 읽고 3년 동안 60권의 책을 쓴 기인인데, 현재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책 쓰기와 독서 강사로 유명하다. 그의 인생을 바꾼 독서법의 골수는 초서법과 퀀텀 독서법이었다.1. 평범한 책 읽기우리는 책을 읽을 때 보통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눈으로 읽는다. 이렇게 한 권을 모두 읽으면 책을 한 번 읽었다, 일독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평범한 책 읽기는 독서 방법 중 최악의 방법이다. 왜냐하면 읽고 난 후에는 책의 내용이 어느 정도 기억이 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책을 읽었다는 것 자체 말고는 기억나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나도 이렇게 오랫동안 책을 읽었다. 책은 읽었지만 남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생각을 메모하거나 인상 깊은 부분에 밑줄이나 동그라미, 네모를 표시하거나 해당 페이지를 접기도 했다. 때로는 독후감, 독서노트를 써서 블로그에 기록했다. 그러다가 김병완 작가님을 만나서, 그분이 쓴 책을 통해 또 다른 독서방법을 알게 되었다.2. 초서(抄書)독서법 - 베껴쓰며 읽기초서법은 저술을 위한 독서법이다. 초서로 독서를 했던 대표적인 인물은 조선 후기 실학의 집대성자인 다산 정약용이다. ‘초서하는 방법은 반드시 먼저 자기의 뜻을 정해 만들 책의 규모와 목차를 세운 후에 비로소 남의 책에서 간추려내야 조리에 들어맞는 묘미가 있다’ _ 《다산어록청상》(정민 지음, 푸르메, 2007

이슈.기획 | 이태우 (이태우미래경영연구소장) | 2018-04-24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