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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5일 한강의 풍수해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육갑문 개폐시연 및 시설물 이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매년 여름철 안전한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해 수립하는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계획》의 일환으로, 한강재난안전대책본부와 안내센터 직원 및 시설물 관리부서가 참가했다.오전 11시, 호우주의보 가상메시지가 발송되어 시설물과 공사장 안전상태를 점검하는 ‘보강’단계로 시작된 훈련은 가상으로 설정된 팔당댐 방류량 변화에 따라 비상근무 단계를 조정하며 실시되었다.▲공원 이용제한 안내방송 ▲방류량별 침수 지점의 이용객 및 차량 대피 ▲저지대(반포) 시설물 이동 ▲여의샛강의 이용객 출입통제·승강기 사용제한 ▲육갑문(광진교 남단) 폐쇄의 순서로 진행되어 16시 30분에 모의훈련 상황이 종료됐다.특히, 승강장·물품보관소·이동화장실 등 시설물을 신속하게 이동하고 이용객들을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함으로써 시설물 파손을 막고 시민안전을 확보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한편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5월까지 수방시설과 하천 내 공사장을 일제 점검하였으며 해당 자치구와 함께 나들목 육갑문 시운전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직원 교육을 마치고 5월 15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 10월 15일까지 상시 가동하고 있다.전영주 한강사업본부 시설부장은 “매년 풍수해 대비를 위해 시설물 점검, 한강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운영, 모의훈련 등을 실시하며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훈련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서울시민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고 제반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07 11:31

서울시는 6월 7일(일) 봉오동 전투 승전 100주년 기념일에 맞추어 C-47기 온라인 극장을 개봉한다.코로나19로 관람객들의 기내 체험이 어려운 만큼 서울시는 온라인 극장 개봉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봉오동 전투 승전 100주년 기념일에 온라인 극장을 개봉하여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며 시민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이번 온라인 극장 개봉에 따라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작품은 ‘11월에 온 비행기’다. 1945년 11월 23일 김포비행장(현 김포공항)으로 환국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을 목격한 조선인 소년의 이야기를 담아낸 감동적인 애니메이션으로 7일(일) 오전 9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배다리 전시감독은 “이번 온라인 극장을 통해 독립운동사에서 막중한 비중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의미와 결코 잊혀서는 안 될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생각해 보고 기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서울시는 ‘11월에 온 비행기’ 이외에도 추후 온라인 극장에 독립운동 관련 애니메이션을 올려 대한민국의 탄생 과정, 독립운동 정신, C-47기 등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및 다중이용시설 지침 등을 준수하며6월 14일(일) 이후 정식 개관을 준비 중이며, 개관 후 여의도공원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프로그램 및 특별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이해선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C-47 비행기 온라인 극장 개봉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우리 독립운동 역사의 빛나는 순간들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게 된다. 정규 개관 이후로도 많은 시민들이 C-47기 비행기 전시관을 방문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07 11:28

코로나19로 새로운 ‘언택트(비대면)’ 행보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그간 다양한 온라인 교육을 제공했던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에서는 오는 6월 17일부터 박물관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온라인 교육을 확대하여 선보일 예정이다.코로나19 사태 이후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그동안 성인부터 청소년, 가족,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울 역사 강좌 및 박물관 소장품, 체험 교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어 이번 6월부터는 또 다른 방식으로 초등학교 학급단체와 청소년․어린이를 대상으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관람객과 온라인에서의 만남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초등학교 학급단체를 대상으로 교과 연계 수업인 「교실 밖 역사탐험」을 원격 화상 교육으로 재구성, 화상 앱을 통한 실시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항 이후 서울의 변화과정과 대한제국기 자주독립과 근대화에 관한 내용으로, 이번 원격 화상 교육을 통해 생생하게 박물관 전시실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미리 배포된 교구를 강사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만들어볼 수도 있다.더욱이 이번 교육은 원격 교육의 장점을 살려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여, 그동안 서울역사박물관 방문이 어려웠던 원거리의 초등학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생생한 라이브 교육을 통해 서울역사박물관의 전시도 체험하고 학교 교과도 학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청소년 자원봉사와 연계한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도 특별 기획하여 선보인다. 청소년들이 만든 서울역사박물관 야외 전시장 소개 영상을 어린이들이 온라인으로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청소년은 전시 설명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어린이는 언니, 오빠들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박물관 교구를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1석 2조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더욱이 이 프로그램은 1365자원봉사포털로 신청하여 이수하는 경우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박물관 역사 도슨트 봉사를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 모두 &lsqu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07 11:24

서울시가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스마트워크, AI,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에 대응한 사례를 세계에 공유한다.서울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대시민 행정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에 스마트워크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전 직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온라인 원격 근무 인프라를 갖추고, 순환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또 자가격리자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AI가 전화를 걸어 발열, 기침, 오한 여부 등을 체크하는 ‘AI 모니터링 콜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핸드폰 GPS, 카드내역 정보, CCTV영상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접촉자를 찾아내기도 했다.서울시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마지막 날인 5일(금) 오전 7시45분 ‘스마트도시 세션’을 열고, 이런 내용을 발표한다.세션엔 스마트도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싱가포르, 로마, 타이페이의 최고정보책임자(CIO) 및 최고데이터책임자(CDO) 등도 참석해 각 국‧도시의 ICT 기술 기반 코로나19 대응 사례도 소개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도시의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한다.‘스마트도시 세션’은 ▴서울시, 싱가포르, 로마, 타이페이, ㈜KT 대응 사례 발표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공간정보데이터 전문가인 연세대 허준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CAC 글로벌 서밋」 스마트도시 세션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국문‧영문) 및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어·영어(동시통역)로 생중계 된다. 발표와 관련해 실시간 시청자 질문을 받는다. 세션 영상은 다시보기를 통해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비대면, 비접촉 방식의 라이프 스타일이 새로운 일상이 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며, “「CAC 글로벌 서밋」

서울시 | 전옥주 | 2020-06-05 10:18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출 2억원 미만 영세 소상인을 대상으로 월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현금으로지원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1차 지급을 4일(목)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각 자치구 사정에 따라 지급 시기 상이) 첫 수혜대상은 총 9,073개소(명)며 접수순서에 따라 1만개소에 대한 자격 심사를 거친 결과이다.접수가 가장 많았던 중구의 소상공인이 총 552개소로 가장 많고 송파구, 강남구가 그 뒤를 이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의복, 음·식료품, 문구용품 등 ‘소매업사업자’가 1,318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운수사업자, 음식점 사업자가 그 다음이다.특히 이번 수혜자 중 1인 자영업자는 총 7,935명으로 87%에 이르고, 연매출 5천만원 미만의 사업자가 전체 수혜자의 과반수(56%)를 차지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에 즉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이다.‘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지난해 연매출 2억 원 미만, 2월 말 기준 서울에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을 대상으로 현금으로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단, 연매출이 2억원 이상이거나 또는 실제 영업을 하고 있지 않은 사업장은 접수를 해도 부적격 처리된다.‘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지난 달 25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으며, 4일(목) 9시 기준으로 총 40만명이 접수를 완료했다. 현재 신청자 중 35만 명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이며, 심사가 완료되는 6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인 생존자금 지급이 이뤄질 계획이다.‘자영업자 생존자금’ 온라인접수는 6월 30일(화)까지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smallbusiness.seoul.go.kr)’에서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이번 달 15일(월)부터 30일(화)까지 사업장소재지 우리은행

서울시 | 전옥주 | 2020-06-04 17:21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월드컵공원의 과거인 ‘꽃섬’ 시절부터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까지의 옛 모습을 찾기 위한 을 오는 6월 5일(금)부터 7월 17일(금)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공모전은 시대별로 꽃섬, 중초도, 난지도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진 월드컵공원의 변화과정을 반증하고, 이곳에서의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들을 수집하고자 하는 것이다.공모 대상은 1900년~1985년까지 난지도와 관련 있는 개인 소장 기록물 중 ▲사진‧영상 등 시청각자료와 ▲일기, 편지, 메모수첩 등 문서자료가 해당한다.1인당 응모자료 수는 제한 없으며, 전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된 자료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50건을 선정하고 소정의 사례품(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한다.신청접수는 서울의산과공원(http://parks.seoul.go.kr)과 내손안에서울(http://mediahub.seoul.go.kr/gongmo/1283589)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하여 관련 자료와 함께 전자우편(seobupark@seoul.go.kr) 또는 등기우편발송(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1길 44 3층 305호)으로 하면 된다. 전자우편 및 등기우편 모두 7월 17일(금) 도착분에 한한다.심사는 7월 28일(화) 예정이며, 최종 발표는 8월 5일(수) 예정이다.이 공모전은 시정 협치사업으로 제안된 ‘서울시 공원아카이브 구축사업’의 일환이며, 이렇게 시민들에 의해 모아진 옛 난지도 기록물은 공원의 역사(변천사)를 기록하는 책자 및 전시회 등 ‘서울시’에서 공공의 목적으로 활용하게 된다.남길순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꽃섬에서 난지도를 거쳐 월드컵공원으로 변화해온 역사와 둘러싼 시민들의 생활사 이야기를 담아내는 계기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 수집된 자료는 매립지형 공원 활용 및 국내외 유사사례 벤치마킹자료로 이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r

서울시 | 전옥주 | 2020-06-04 17:19

서울시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 지역사회 대표 이용시설인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전체에 지원하는 “열화상카메라 전달식”을 4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시청 본관 8층 간담회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함께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힘내라! 서울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써 노인·장애인·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열화상카메라 152대(7억 원 상당)를 전달한다.이은주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은 “코로나19 재난 속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유지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열화상카메라였는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조석영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많은 장애인들이 장애인복지관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웃 사랑으로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부를 해 주신 많은 기부자분들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최성숙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장은 “코로나19 상황 이후 벌어질 일상의 변화에 발맞춰 복지시설 이용 시 준수해야 할 ‘생활 속 거리두기’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김용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본 사업은 서울시민들의 기부참여 성금으로 지원하게 된 뜻깊은 사업이다”라며 “서울 사랑의 열매에서 최근 진행하고 있는 ‘힘내라! 서울 나눔캠페인’ 모금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부탁했다.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이번 기부 전달로 사회복지시설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더불어 어려운 시기에도 복지관 개관에 온정을 베풀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서울시 | 전옥주 | 2020-06-04 08:29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19구급대가 최근 3년간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사고로 총 23,938건을 출동하여 19,150명을 이송했다.”고 밝혔다.연도별로 ’17년 8,374건(6,877명), ’18년 7,405건(5,957명), ’19년 8,159건(6,316명)을 이송했다.한편, 이륜차 사고는 총 41,457건을 출동하여 29,795명을 이송했다. 연도별로 ’17년 13,868건(10,350명) → ’18년 13,798건(9,863명) → ’19년 13,791건(9,582명)으로 사고로 인한 이송환자는 소폭 감소 추세다.최근 3년간 자전거 사고의 경우 1년 중에 6월이 2,971건(2,437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동 킥보드의 경우 9월이 32건(2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륜차의 경우 10월에 3,931건(2,871명)으로 가장 많았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파악한 사고 원인별 통계에 따르면 자전거의 경우 총 23,691건 중에서 사람과의 충돌이 총 1,560건(6.6%)을 차지했다.연도별로 ’17년 499건, ’18년 491건, ’19년 570건이 발생했으며, 단독사고의 경우 총 902건(3.8%)으로 ’17년 261건, ’18년 303건, ’19년 338건이 발생했다.전동 킥보드의 경우 총 247건 중에서 차와 충돌이 63건(25.5%)을 차지했으며, 사람과 충돌이 16건(6.5%)을 차지했다.한편, 최근 3년간 전동 킥보드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2건으로 ’17년 9건 → ’18년 10건 → ’19년 23건으로 올해는 4월 말 기준 12건이 발생했다.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는 혼잡한 도심 교통 대체 수단으로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화재 등 사고예방을 위한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

서울시 | 전옥주 | 2020-06-03 09:14

서울시가 예비 도시재생기업(CRC)을 발굴해 법인 설립부터 비즈니스 모델 창출까지 맞춤형으로 종합 지원하는 「2020 서울 도시재생기업(CRC) 4단계 발굴·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도시재생기업이 되고 싶은 5인 이상 주민 모임‧단체에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하고(1단계), 법인설립 시 필요한 다양한 실무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 의제를 발굴한다.(2단계) 그 이후엔 지속 가능한 기업 운영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 수립 등을 도우며(3단계), 우수 기업의 시범사업을 지원한다.(4단계)서울시는 2019년부터 ‘도시재생기업’을 선발해 사업 개발비‧운영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이에 더해, 기업 설립 이전인 예비 도시재생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이끌 역량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시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서울 도시재생기업(CRC) 정기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기업으로서 자격을 갖추게 지원한다는 취지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2020 서울 도시재생기업(CRC) 4단계 발굴·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9개 예비 도시재생기업을 선정 완료했다.선정된 9개 팀은 이달부터 8월까지 ▴CRC 안내소 ▴CRC 준비소 ▴CRC 공작소 ▴CRC 발전소, 4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지역의 준비 상황에 맞춰 단계별 내용이 적용된다. 사전 진단과정을 거쳐 집체식 교육과 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도시재생기업의 역량이 향상되고선도 모델을 창출하는 도시재생기업 전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목표다.시는 올해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CRC 발굴‧육성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2020 서울 도시재생기업(CRC) 4단계 발굴·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이 안고 있는 많은 고민

서울시 | 전옥주 | 2020-06-03 09:12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 주진우)과 건강의집 의원(대표 홍종원, 강북구 번동 소재)은 3일(수) 어르신과 장애인 돌봄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공공이 직접 책임지고 제공하는 기관으로 현재 5개 자치구(성동, 은평, 강서, 노원, 마포)에 종합재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건강의집 의원은 방문의료클리닉으로 장애인건강주치의, 일차의료 왕진 시범사업,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간호지시, 가정간호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양 기관은 어르신과 장애인 돌봄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체계를 마련하고 방문의료기관 의료진과의 업무협조체계를 구축, 보건복지통합서비스 영역에서의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어르신과 장애인 돌봄 관련 사업 공유 △어르신과 장애인 돌봄 수행인력 교육 및 자문 △방문간호팀과의 업무협력 등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종합재가센터 의료서비스 협력모델 구축으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문간호를 추진하며, 향후 이를 토대로 방문간호 사업 확대 방안을 추진할 것이다.주진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건강의집의원과의 협약은 의료기관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될 전망이다”며 “앞으로도 돌봄서비스로부터 소외된 노인과 장애인이 없도록 다양한 서비스의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 2020-06-03 09:06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확산으로 인한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 100일이 지났다(6월 2일 기준). 코로나19는 국내 확진자가 1만 1천명을 넘어서고, 전 세계적으로도 6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범유행전염병(판데믹)으로 발전한 상태다.국내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는 1월 8일 관심, 20일 주의, 27일 경계를 거쳐 2월 23일 심각 단계로 변화하였다.다행히 일평균 730만여 명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에서는 아직 전파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다. 철저한 방역소독과 재난대응으로 지하철 내 확진자 ‘0명’을 지켜온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가 코로나19 심각단계 이후 100일 간 확산 방지를 위해 이어온 노력과 기록들을 소개한다.공사는 1월 27일 감염병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이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해 최고 수준의 방역을 꾸준히 이어왔다. 1~8호선 278개 전 역사의 고객접점개소(에스컬레이터 손잡이・교통카드 발매기 등 주요 시설물)는 출・퇴근 시간대 2회를 포함해 하루 4회, 화장실은 하루 2회 등 매일 꾸준히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전동차 내 방역도 끊임없이 시행되고 있다. 방역복을 입은 직원들이 전동차 회차 시마다 초미립분무기로 객실 내를 소독하고, 손 접촉이 많은 손잡이와 의자 옆 안전봉을 깨끗이 닦아낸다. 전동차가 기지로 입고될 때마다 승객이 앉은 의자를 고온 스팀청소기로 말끔히 닦아내는 작업도 이어지고 있다.이렇게 실시된 전체 방역 횟수는 경계 단계 이후를 기준으로 역사 내 방역 211,732회, 전동차 내 방역 161,461회다. 지하철 내에서 시행된 방역을 전부 합치면 373,193회로, 일평균 3,700여 회가 실시된 셈이다.투입되는 인원과 물량도 상당하다. 역사 방역소독은 매일 1,724명이, 기지 내 전동차 방역소독은 556명이 근무 중이다. 소독제 원액은 매일 73.6L(역사 20.6L・전동차 53L)가 투입되는데. 원액과 물을

서울시 | 전옥주 | 2020-06-02 11:36

서울시는 K-POP과 패션을 연계한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에 참여할동북4구 패션·봉제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동북4구(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지역 중소 의류업체가 대상이며, 최대 5개 업체를 선정한다.1차 심사에서 서류와 인터뷰로 총 10개 업체가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가 샘플을 제작하면(샘플 제작비 별도 지원. 환편니트(다이마루) 200만원/ 우븐, 니트 300만원)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업체가 선정된다.우수한 패션·봉제 능력이 검증된 최종 5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K-POP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 기획부터 홍보 마케팅, 국내 유통 등 세일즈 마케팅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또한, K-POP 쇼케이스와 아티스트의 동영상,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통하여 제품 홍보 및 판매에도 힘을 실을 예정이다.우선, 업체별 맞춤형 디자인과 K-POP 아티스트를 연계한 상품 기획을 지원한다.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명 K-POP 아티스트들을 섭외하여 온오〮프라인 공연을 진행하며, 각 아티스트들의 공연 의상과 제품들을 모바일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한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전문가를 통해 K-POP 패션 동영상과 룩북을 제작하고 온·오프라인에 이를 홍보하며 사업기간 동안 온라인 유통 플랫폼 입점을 지원한다.서울시는 동북4구 지역의 침체된 패션봉제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우수 패션‧봉제업체를 발굴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서울시 패션산업에서 동북4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8%로 높은 편에 속하지만, 최근 상권침체, 외국산 저가제품 수입 등 영향으로 매출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체브랜드 개발, 온라인 판매 시도 같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한계가 있어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참여 희망 업체는 6월 10일(수)~12일(금) 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제출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

서울시 | 전옥주 | 2020-06-02 11:34

서울시가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및 6.25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주제로 한 3대3 비대면 토론배틀을 연다. 통일부 산하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등과 공동주최하고 아프리카TV 등이 주관한다.토론 전 과정은 온라인 미디어플랫폼인 아프리카TV를 통해 3개월(6~8월) 간 진행되고, 누구나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대회 우승팀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 된다. 베스트스피커상, 베스트VOD상 등 특색 있는 상도 준비돼 있다.서울시는 29일(월)까지 중등/고등/일반(대학생) 부문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인1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아프리카TV 채널 ‘랜선회담 방송국’(http://bj.afreecatv.com/afpeace)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본인이 선택한 주제에 대한 스피치 영상(5분 이내)과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통상 토론대회가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이뤄졌다면, 이번 대회는 안전한 ‘비대면’, ‘언택트(untact)’ 방식을 도입해 토론장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일상이자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대학생의 눈높이를 맞춘 새로운 시도다.토론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등/고등/일반(대학생)부3인1팀이 상대팀과 하나의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통해 대안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펼쳐진다.예선전과 16‧8‧4강전은 온라인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는 토론자들은 온라인으로 접속해 화면으로 만난 상대팀과 토론할 예정이다. 결승전과 시상식은 아프리카TV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다.토론 논제는 사회문화·인적 교류, 통일교육, 경제협력, 평화관광 등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대한 이슈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 토너먼트 중 일부 라운드의 논제는 시민 투표로 선정된다.서울시는 이번 토론대회를 통일세대들이 한반도 평화

서울시 | 전옥주 | 2020-06-01 12:31

서울시가 ‘서울형 그린뉴딜’ 추진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분야인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1일(월) 서울시청에서 ‘그린뉴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로에너지건물 확대 등 건물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그린 일자리 창출 등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회복을 위한 그린뉴딜 추진 방안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협약 주요 내용은 ▲신축 공공건물 등 제로에너지건물 도입·확산 ▲에너지다소비 건물 관리 강화 ▲기존 건물 에너지 이용효율 개선 ▲서울시 태양광 실증단지 운영 참여 및 태양광 보급 확산 ▲에너지신산업 지원 등 관련 산업 육성 등이다.서울시는 한국에너지공단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제로에너지건물 확대와 건물온실가스 총량제 도입, 태양광 확대 보급 등 그린뉴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다.서울시는 올해 시가 발주하는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물의 제로에너지건축을 의무화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소규모 공공건물과 민간건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올 하반기에 건물온실가스 총량제 시행방안 연구를 시행하여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후, 에너지사용량이 많은 공공건물부터 건물온실가스 총량제를 시행, 단계적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아울러, 발전용 태양광시설에만 지원하던 서울형 발전차액 지원제도(서울형 FIT)를 적정 발전량 계측시설을 갖춘 자가용 태양광발전시설까지 확대함으로써 민간의 태양광 발전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아울러, 서울시는 ‘서울형 그린뉴딜’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관련 제도 개선책, 민간 지원책 등을 적극 발굴해 연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형 뉴딜의 주요 방안인 그린 뉴딜 정책이 서울의 선진 사례와 보완책 등을 통해 전국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그린뉴딜 시책 추진을 통하

서울시 | 전옥주 | 2020-06-01 12:29

서울시는, 5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 주전시(주제전 및 도시전)에 참여할 작가 공모전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제3회 서울비엔날레는 내년 9월 개막을 앞두고, 프랑스의 세계적인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Dominique Perrault)를 총감독으로 선임하고 ‘크로스로드(Crossroads),회복력 있는 도시 만들기(가제)’ 주제를 제시하여 전세계 도시들의 담론을 형성하고자 한다.미래 도시는 인구 과밀화, 기후변화 및 환경파괴 등으로 부터 야기되는 여러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유례없이 세계도시 전역에서 겪고 있는 판데믹을 통해 도시들이 얼마나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고 의존적 관계인지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현대 도시가 처한 이 결정적 시점에서 더 나은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도시의 회복력’에 대해 논의하여 여러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극복해나가고자 한다.본 주제는 상호 교차하는 5가지 소주제로 심화 논의될 것이다.1. 지상(Above)/지하(Below): 도시 과밀화에 대응한 지상·지하 공간의 활용 가능성2. 유산(Heritage)/현대(Modern): 보존과 재생에 대한 중요성3. 공예(Craft)/디지털(Digital): 과거와 현대 기술의 공존을 통한 생산 도시4. 자연(Natural)/인공(Artificial): 도시건축에서의 자연의 중요성5. 안전(Safe)/위험(Risk):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도시와 그 역할「2021 서울비엔날레 참여작가 국제 공모전」 은 도시건축 관련 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타 분야 또는 학생, 연구원, 작가, 비평가 등도 참여할 수 있다.본 공모전은 서울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http://seoulbiennale.org)를 통해서만 응모할 수 있다.우선 작품 접수를 위해 5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등록 완료 후 작품 제안서 및 관련 제출서류는

서울시 | 전옥주 | 2020-05-29 08:44

서울시는 시민이 찍은 사진을 미래유산 홍보 및 2021년 ‘미래유산 다이어리’ 제작에 활용하고자 을 5월 29일(금)~7월 3일(금) 개최한다.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운 미래유산을 담은 사진이면 출품할 수 있다.‘서울 미래유산’은 다수의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서울의 유산이다. 서울시는 미래유산 보존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공모전, 투어 프로그램,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 미래유산관’ 운영 등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선정된 470개 서울 미래유산 중 1개 이상을 담은 사진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yey@rmsoft.c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은 반드시 본인의 창작물이어야 한다.‘서울 미래유산 목록(총 470개)’과 ‘참가신청서’는 ‘미래유산 홈페이지(futureheritage.seoul.g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작품은 1인당 최대 5개 사진까지 출품할 수 있으나, 1인 1작품만 입상 가능하다. 이전에 다루지 않았던 미래유산을 소재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면 입상 가능성이 높아진다.지난해 에는 총 280여 개의 응모작이 접수되었고, 이 중 13편의 작품을 선정하여 ‘2020년 미래유산 달력’을 제작하였다.이번 공모전은 총 13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 2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7월 20일(월) 입상작을 발표한다. 13편의 입상작은 미래유산 홍보 및 2021년 ‘미래유산 다이어리’ 제작에 활용된다. ‘미래유산 다이어리’는 올해 말에 제작할 계획으로 미래유산을 아끼는 시민들에게 SNS 이벤트 등을

서울시 | 전옥주 | 2020-05-29 08:39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400명을 모집한다.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로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동주민센터 등에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동 주민센터 업무지원 등을 통해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이번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기간은 ’20년 7월 6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이며, 1일 5시간씩 총 4주간 근무하게 된다.선발 유형은 특별선발(30%)과 일반선발(70%)이 있으며, 특별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20.5.29.)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등록 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자원봉사 우수자, 시정공로수상자), 북한 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이며, 일반선발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또는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이다.대상자 1차 선발은 5개 근무 기관(시 본청, 소방재난본부, 어린이·은평·서북병원, 사업소, 동주민센터)별로 전산 추첨한다. 우선 특별선발 120명을 추첨하여 선발하고, 특별선발 신청자 중 탈락자와 일반선발 신청자를 대상으로 다시 전산 추첨하여 일반선발 280명을 정한다.추첨을 통해 1차 선발된 400명은 증빙 서류 확인을 통해 최종 선발자로 확정되고, 부서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수요조사 결과와 신청자들의 본인 희망,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및 사업소 등에 배치될 계획이다.근무지별로는 ▴시 본청 89명 ▴소방재난본부 106명 ▴어린이·은평·서북병원 22명 ▴기타사업소 122명 ▴동주민센터 61명이 배치된다.서울시는 시 홈페이지와 &ls

서울시 | 전옥주 | 2020-05-29 08:37

박원순 시장은 28일(목) 미국 서부의 세계적 명문대인 스탠포드대학 석‧박사 과정 중에 있는 나이트-헤네시 장학생들과 온라인 화상미팅를 갖고, 대한민국과 서울의 KS-방역 노하우를 공유한다. 오전 9시20분부터 40분 동안 영어로 진행된다.화상미팅은 대규모 사망자가 발생한 미국과 달리, 대도시 기능을 유지하면서 사망자 제로에 가까운 상황을 지속하고 있는 서울의 코로나19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듣기 원하는 스탠포드 나이트-헤네시 장학프로그램 재단의 요청으로 이뤄졌다.의학, 공공의료, 법학, 경영 등 다양한 전공의 다양한 국적 학생들로 구성된 ‘나이트-헤네시’ 장학생 30여명이 박원순 시장과 주제토론하고 질의응답도 이어질 예정이다.박원순 시장은 ‘코로나19 서울의 경험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한 서울의 비전’이란 주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서울이 시도한 다양한 혁신과 노력을 소개한다.박원순 시장은 서울시 코로나19 대응의 핵심 키워드로 ‘혁신과 연대’를 제시하고, 드라이브 스루, 워크 스루 등 혁신적 검사방식,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성공을 거둔 사회적 거리두기도 소개한다.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세계 표준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3가지 전략으로 ▴‘새로운 방역모델’의 표준도시 서울 ▴‘사회적 불평등에 대응’하는 표준도시 서울 ▴‘국제연대’의 표준도시 서울을 제시한다.박원순 시장은 이날 만나는 스탠포드대 ‘나이트-헤네시’ 장학생들과 올해 초 미국 현지 강연을 통해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박 시장은 지난 1월 미국순방 시 스탠포드 대학 총장이자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 Inc.)의 이사장인 존 헤네시(John L. Hennessy)의 초청으로 ‘신기술을 통한 시민의 삶을 보듬는 스마트 도시, 서울’을 주제로 강연해 석‧박

서울시 | 전옥주 | 2020-05-28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