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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친환경 유기농 경영 스쿨’ 교육생 35명을 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친환경 유기농 경영 스쿨은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추진을 위한 유기농 전문가를 양성하고 유기농을 부가가치 미래 신성장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친환경 유기농 경영 스쿨은 괴산군 흙사랑살림터(구 감물중)에서 10월 12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14:00~17:00),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유기농산업의 이해 △유기가공식품에 대한 이해와 현장 견학 △유기농업 자재 실습 △토양관리 및 유기물, 미생물에 대한 이해 △발효퇴비,액비 실습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 △친환경농산물 유통의 현재와 전망△SNS를 활용한 친환경농산물 판매전략 등으로 이뤄진다.유기농에 관심 있는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일부터 8일까지 전화, 방문, 온라인으로 신청(괴산군평생학습관홈페이지)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유기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하는 등 유기농업을 선도하는 괴산군의 명성에 걸맞는 유기농 전문가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1 15:47

농촌진흥청이 추진 중인 콩 디지털농업 실증시험 현장연시회가 오는 9월 30일 불정면 탑촌리 개최했다.디지털농업 실증시험 현장연시회는 괴산군 불정면 앵촌리 실증포장에서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의 국립식량과학원과 국립농업과학원이 공동으로 추진하였으며, 이날 현장연시회에서는 △정밀물관리 △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블록체인 플랫폼 △통합관제시스템 △지중점적관개 모형 △해충예찰 디지털트랩 등 현장실증에 적용된 다양한 기술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정밀 물 관리 기술은 밭에서는 가뭄 시 관수를, 논에서는 집중 호우 시 배수를 자동으로 실시하는 기술로 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것이며, 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기상청의 기상자료와 농가 포장의 실측 기상자료를 적용한 시스템으로 기상재해 발생을 조기에 알려 사전에 재해를 예방하는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 플랫폼은 현장실증 포장내 생산이력 관리로 유통·소비까지 관리할 수 있다.통합관제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디지털자료를 계측하고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여러 센서들과 연결하여 자동으로 콩의 생육 분석도 가능하다.불정면에서 콩 농사를 짓고 있는 농업인은 ‘스마트농업의 새로운 기술로서 콩 농사가 좀 더 편리해지고 노동력절감 등 농가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1 12:19

충북 괴산군 불정면(면장 이남주)은 지난 30일 추산교회(목사 이종남)에서 ‘우리동네 십시일반’ 후원캠페인으로 207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금은 80여명의 불정면 추산교회 성도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자는 의견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추산교회 이종남 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하고, 다가오는 추위에 따뜻함이 전달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나눔을 통한 공동체 회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이남주 불정면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주민들이 춥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데 유용하게 쓰겠다”고 말했다.후원금은 충북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했으며, 불정면 저소득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의 하에 내년도 복지사업비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불정면은 괴산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십시일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자는 14번째 참가자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1 11:01

문광면지편찬위원회(위원장 안종운)는 지난 29일 (사)괴산향토사연구회와 문광면지 편찬 협약식을 체결하고 면지편찬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 문광면지편찬위원회는 김근수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 위원, 정기범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 위원, 김유봉 계담서원교양대학 교수, 주영서 중원대학교 교수를 문광면지편찬위원회 집필의원으로 위촉했다.또한 문광을 사랑하는 모임(문사모)에서 총 400만원을 문광면지 편찬기금으로 후원했다.안종운 위원장은 “문광면의 역사와 마을별 문화유산, 선조들의 생활상, 지역인물 등 문광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과 현황을 집대성한 면지가 다음 세대와 더 나은 문광의 미래를 위하는 자긍심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편찬하겠다”고 밝혔다.이현주 문광면장은 “문광의 역사문화 총서이자 백과사전으로서의 역할을 해줄 면지가 순조롭게 편찬될 수 있도록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어 기쁘다”며 “편찬위원들을 비롯한 면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월 28일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 12명으로 문광면지편찬위원회(위원장 안종운)를 구성하고 면지 편찬을 위한 제반사항을 추진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1 11:00

충북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김재철 주무관(55·운전6급)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김재철 주무관은 감물면 총무팀 소속으로 행정·청소차량운행관리 및 방역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김재철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민원인은 이른 새벽부터 마을 방역을 위해 애쓰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마을 구석구석 꼼꼼하고 성실한 방역 업무로 다른 때보다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며 업무수행의 자세에서 느껴지는 모습이 타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칭찬했다괴산군에서는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달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군민이 직접 군청 홈페이지(www.goesan.go.kr) 내 열린게시판-‘친절공무원 추천’ 페이지에 칭찬 글을 남기거나, 손 편지나 민원소리카드를 작성해 본청 및 11개 읍·면사무소에 설치된 민원소리함에 넣으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이달의 친절공무원이 선정된다.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연말 선진지 견학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추천만 되어도 괴산사랑상품권(5만원)이 제공된다.특히,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 사진을 군청 현관에 한 달간 게시해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되게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친절하게 묵묵히 일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해 동기를 부여하고, 공직사회 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해 매달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큰 감동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1 10:59

충북 괴산군이 지난 30일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 신규 사업지로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이 최종 선정돼 국비 8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청천면은 지난해 공모에 도전했으나 탈락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주민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지난 5월에 사업계획을 보완·개선하여 재도전했으며 충북도 및 국토교통부 평가를 거쳐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다시, 별이 빛나는 청천으로(Re, Star’T)’를 비전으로 청천면 청천리 69번지 일원(면적 10만2730㎡)에 총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사업이다.주요사업으로는 정주환경개선을 위해 △안전한 청천거리 만들기(CPTED) △아름다운 청천 골목길 만들기 △사고없는 청천 만들기 △노후주택 정비사업을 추진한다.또한 미래세대의 육성을 위해 △청천허브센터 △산내들 문화거리 조성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빛나는 지역공동체를 위해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주민역량 강화사업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진행할 예정이다.청천허브센터 상층부에는 공공임대주택(20호)을 자체 군비로 조성해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귀농·귀촌인구를 적극 유치하는 등 학생이 줄어가고 있는 청천초등학교를 살린다는 계획이다.특히, 국토교통부는 이번 선정지역 중 주거플랫폼 모델을 적용한 청천면을 주요 사례로 소개하면서 인구감소 위기에 처한 지방 중소도시 및 농산어촌의 정주여건이 개선되리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괴산읍 도시재생사업을 포함한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고 주민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01 10:58

충북 괴산군은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전국 공모에 참여해 △복합문화센터(생활문화센터) △문화복지행정타운(주거지 주차장 건립) 등 2건이 선정되어 도내 최대인 추가 국비 34억원을 확보했다.생활SOC복합화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주민의 편익을 증진하는 보육·의료·복지·교육·문화·체육시설 등 2개 이상의 생활SOC 관련 국고보조사업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복합문화센터 선정으로 미니복합타운 내 군립도서관(100억)에 생활문화센터 추가 예산 20억을 확보했다.괴산 군립도서관은 23년 개관을 목표로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괴산읍 미니복합타운 내에 연면적 3,450㎡,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문화복지행정타운은 괴산읍 청사신축(115억)에 주거지 주차장 40억, 작은도서관 1.4억의 추가예산을 확보했다.문화복지행정타운은 괴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3년 준공을 목표로 기존 괴산읍 청사는 철거하고 지하 1층, 지상 5층, 건축 전체면적 5,229㎡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군은 이를 통해 행정기능과 문화복지기능의 집중화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추진 중인 괴산읍 청사와 공공도서관 건립에 추가로 국비 34억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괴산군민을 위한 각종 생활SOC 편의시설 확충으로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 될 전망이다.이차영 군수는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들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선제적 대응이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9-30 15:27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농림축산식품부 지역특화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과 연계한 콩 디지털농업 실증시험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괴산군 불정면 탑촌리에서 진행된 콩 디지털농업 실증시험 현장연시회는 괴산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단,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의 국립식량과학원과 국립농업과학원이 공동으로 추진했다.이날 현장연시회에서는 △정밀물관리 △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블록체인 플랫폼 △통합관제시스템 △지중점적관개 모형 △해충예찰 디지털트랩 등 현장실증에 적용된 다양한 기술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정밀물관리 기술은 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것으로 밭에서는 가뭄 시 관수를, 논에서는 집중호우 시 배수를 자동으로 실시하는 기술이며, 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기상청의 기상자료와 현장 필지의 실측 기상자료를 적용한 시스템으로 기상재해 발생을 조기에 알려 사전에 재해를 예방하는 기술이다.또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현장실증 필지 내 생산이력과 유통·소비까지 관리할 수 있으며, 통합관제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디지털자료를 계측하고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여러 센서들과 연결해 자동으로 콩의 생육 분석도 가능하다.이번 콩 디지털농업 실증시험 현장연시회를 통해 얻어진 데이터는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사업비 252억원을 투입해 불정면 탑촌, 앵천, 추산리 일대에 53ha, 184필지 규모의 노지 콩 생산 스마트농업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괴산군은 2022년까지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인프라 구축, 기술 확보 등 기반을 마련하고, 2025년까지 인프라, 서비스의 검증과 표준화, 규격화, 모듈화로 스마트농업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새로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기상재해 사전예방은 물론 노동력을 절감하는 등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현장연시회로 도출된 데이터를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에 활용해 괴산의 농업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라고

괴산군 | 손혜철 | 2021-09-30 14:00

충북 괴산군은 2021년 괴산군민 대상 수상자로 사회경제부문에 불정면 안병을(75)씨, 문화복지부문에 괴산읍 김수영(74)씨, 선행봉사부문에 괴산읍 오왕득(63세)씨를 선정, 괴산군민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안병을 씨는 괴산군의회 초대의원을 시작으로 2대 괴산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의원민원실 최초 개설로 민심 청취 및 민원해결, ‘괴산군농산물판매소’ 개설을 통해 괴산 농산물 홍보를 통한 지역민들의 수익 창출에도 기여했다.또한 다방면에서 정부예산 확보해 괴산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했고, 1999년부터 달천댐 건설반대추진위원장으로 달천댐 백지화에 노력하는 등 공을 인정받아 사회경제부문 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김수영 씨는 괴산군궁도협회장, 괴산군골프협회장, 괴산군체육회 부회장, 괴산문화원 부원장을 역임하면서 사호정 건립, 전국 궁도대회 유치, 골프협희 창립을 통해 체육발전에 기여했고, 괴산문화원이 주관하는 각종 축제, 민속행사, 문화원 시설확장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문화 향유 확대에 공헌했으며, 특히 문장대온천개발저지 괴산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괴산군 환경운동에 앞장 서 온천개발 저지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복지 부문 수상자가 되었다.오왕득 씨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괴산지부장, 괴산자율방범대장, 괴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하면서 다문화가정 가족사진, 괴산군 3대·4대 가정 가족사진, 무의탁 노인 영정사진 무료촬영과 우범지역 순찰활동, 급식 배식 봉사, 목욕봉사 등 소외계층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특히 문광면 은행나무길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20여 년간 무료 차봉사, 주변 교통정리, 관광책자 배부로 괴산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꾸준한 선행봉사와 지역사랑, 나눔 실천으로 선행봉사부문 군민대상 수상자가 되었다.군은 각 부문별로 공적에 대한 괴산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구성,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으며 오는 10월 괴산군민의 날 행사에서 군민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9-30 10:43

충북 괴산군이 지난 29일 괴산읍 대사리 일원에 조성되는 괴산미니복합타운의 기반시설공사 착공에 들어가며 괴산읍 도심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괴산미니복합타운(주민행복도시) 조성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20만3392㎡의 사업부지에 공공주택 및 공공문화시설 등 주거단지를 조성해 괴산군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괴산미니복합타운을 상주인구 3377명(1816세대)이 거주 가능하며 복합문화시설도 갖춘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한다.주택난 해소를 위해 LH임대주택 350호, 분양주택 1431호, 단독주택 35호의 주거시설을 건립하고, 군민들의 수요에 발맞춰 괴산군립도서관, 반다비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문화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괴산군립도서관은 총 100억원(국비 32억원, 도비 24억원, 군비 4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3450㎡,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넓은 정원속 도서관 컨셉으로 △일반자료실 △영·유아실 △청소년 특화공간 △유기농자료코너 △문화프로그램실 △북카페 등이 들어서며, 언텍트 시대에 맞춰 북드라이브스루 시설도 갖추게 된다.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총 사업비 110억(국비 40억원, 도비 24억5천만원, 군비 45억5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4530㎡(지하 1층, 지상 2층)로 조성되는 복합체육시설로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룸 △체육관 △실내놀이터 △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또한 하나금융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총 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미니복합타운 내에 국공립 괴산어린이집(연면적960㎡, 2층)을 신축해 이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괴산미니복합타운이 완공되면 주택 부족 및 전·월세 상승 등의 문제를 해결해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인구유입을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d

괴산군 | 손혜철 | 2021-09-29 13:24

충북 괴산군은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회장 김영황)가 지난 29일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영황 괴산군협의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이차영 군수가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제20기 협의회는 도,군의원인 당연직 위원 9명을 포함하여 일반위원 28명으로 총 3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강흥수 전 협의회장은 “김영황 협의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자문위원으로써 역량을 결집하고 협의회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게 자문위원들과 함께 뜻을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김영황 협의회장은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오신 제19기 강흥수 협의회장님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을 맞이해 괴산군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되서 조직을 이끌어 가야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자문위원들과 함께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실천하기 위해 여론수렴, 정책건의, 대북정책 홍보 등 괴산군민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차영 군수는 “제20기 자문위원 위촉을 축하드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자문위원님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지역발전에도 많은 역할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의 직속기관이며 헌법92조에 따라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9-29 13:09

충북 괴산군은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어린이집,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첫 시행되는 이번 안전체험교실은 추석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해 진행되며, 관내 어린이집 1개소, 초등학교 2개소에서 90여명이 참여한다.군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통해 만 3세 이상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등 기존에 안전교육에서 소외됐던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안전교육과 재난 체험을 제공한다.이번 체험교실은 교통·킥보드, 심폐소생술, 재난·쓰나미·태풍 등의 테마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단순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닌, 화상 강의를 통해 전문 강사와 쌍방향으로 소통하게 된다.또한 사전 전달되었던 교구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져 실제 상황에서도 효과적이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기존 오프라인 방식이 아닌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돼 아쉽지만 이번 체험교실 운영으로 우리지역 어린이들의 재난 대처능력이 향상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괴산군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9-28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