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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11월 22일 ‘제2회 김치의 날’을 기념해 ‘괴산가서 김장하자!’ 22%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11월 22일 ‘김치의 날’은 김치산업의 진흥과 김치 문화를 계승·발전하고, 국민에게 김치의 영양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다.11월 22일이 김치의 날로 정해진 것은 김치 소재 하나하나(11월)가 모여 22가지(22일)의 효능을 나타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군은 ‘제2회 김치의 날’을 맞아 22일 당일 예약자에 한해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괴산군 ‘마을김장체험’ 괴산김장패키지를 2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괴산가서 김장하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2021 괴산김장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11월 한 달간 운영되는 괴산군 ‘마을김장체험’은 괴산군 거점 마을 13곳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괴산의 명품 농산물로 김장을 손쉽게 담글 수 있다.괴산시골절임배추 20kg 김장패키지(양념7.5kg)를 기존가격 135,000원에서 105,300원으로, 괴산시골절임배추 10kg 김장패키지(양념3.8kg)를 기존가격 70,000원에서 54,600원으로 할인한다.또한 여기에 괴산시골절임배추 10kg 당 괴산사랑상품권 5000원이 보상되어 약 30%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이벤트 참여는 11월 22일(월) 0시부터 당일 자정까지 괴산김장축제 홈페이지(www.goesanfestival.com/cabbage)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시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결제된다.개별 마을김장체험장을 통한 전화예약도 가능하다.군은 이번 김치의 날 이벤트를 통해 괴산의 우수한 절임배추와 괴산김장축제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은 “김치의 날을 기념하여 괴산김장패키지 할인이벤트를 기획했다&rdquo

괴산군 | 손혜철 | 2021-11-19 12:38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확진자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 재택치료 운영 계획 밝혔다.재택치료는 백신접종률 증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거리두기 완화로 예상되는 대규모 확진자 발생 대비하기 위한 정부의 선제적 방역 대응 체계이다.군은 코로나19 재택치료 관리를 위한 의료기관으로 ‘괴산성모병원’을 지정하고, 야간 비상상황 대비를 위해 119와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재택치료는 입원요인·기저질환이 없는 70세 미만의 무증상·경증 확진자 중 재택치료에 동의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재택치료 대상자가 치료전담병원이 아닌 집에서 치료받다가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 비대면 진료를 받는 방식이다.미성년,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확진자의 경우에는 보호자가 공동 격리하는 경우 재택치료가 가능하다.대상자들은 1일 2회 이상 의료진의 건강모니터링 및 비대면 진료를 받으며, 방역물품과 기본적 생필품을 지원받는다.무증상자는 확진일로부터 10일 경과 후에, 증상이 있는 경우는 증상 발생 후 10일 지나면 의료진의 판단으로 재택치료를 해제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유증상자는 신속히 입원치료하고, 증상이 경미하거나 무증상자들은 재택치료를 실시하며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확진자 관리에 만전을 기해 감염병으로부터 우리 지역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1-18 17:22

충북 괴산과 증평, 청주(내수·북이) 지역 국민보도연맹사건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제13회 국민보도연맹 집단희생자 합동위령 추모제’가 18일 괴산군 사리면에서 열렸다.71주기를 맞이하는 이번 합동위령 추모제에서는 청원군 옥녀봉에서 희생이 확인된 괴산·증평·청주(내수·북이) 보도연맹원 180명의 제(祭)를 올리며 넋을 기렸다.사리면 사담리에서 진행된 위령제는 이차영 괴산군수, 윤남진 충청북도의원을 비롯해 유족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추모 공연, 분향·헌주·축문봉독, 위령·추모사 순으로 진행했다.초헌관은 이차영 군수, 아헌관 윤남진 충청북도의원, 종헌관은 이제관 괴산·증평·청주 유족회장이 맡았다.유족회는 2002년 10월 3일 ‘사리면 불법학살희생 보도연맹 유족회’를 처음 결성해 2003년부터 위령제를 지냈으며, 2009년부터는 괴산·증평·청주(내수·북이) 3개 지역 유족회를 통합해 매년 10월에서 11월 중 합동 위령·추모제를 올리고 있다.이차영 군수는 추모사에서 “위령제를 계기로 유가족의 마음 속 깊은 상처가 치유되길 바란다”라며 “불행했던 과거를 넘어 평화와 화해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국민보도연맹사건 희생자 괴산군지역 유족 49명이 작년 12월 출범한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진실규명을 신청했으며,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괴산군청에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1-18 17:18

충북 괴산군이 소비진작 범군민운동 ‘사구팔구 괴산사랑운동’을 실시하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있다.군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농가를 돕기 위해 ‘사구팔구 괴산사랑운동’을 실시했다.‘사구팔구 괴산사랑운동’은 ‘괴산군민 모두가 합심해 4인 이하 구석구석 팔아주며 괴산경제를 구(求)하자’라는 의미를 지닌 범군민 소비진작 운동으로, 민·관이 협력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농가를 지원하는 시책이다.소상공인을 위한 시책으로 △용기내챌린지 △공직자 런치투어 △괴산사랑 착한先결제운동 △퇴근길 음식포장 SNS 이벤트를 실시했고, 농가를 위한 시책으로 △꽃같은 花요일 △착한선물(농산물꾸러미)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지난 1년여간 ‘사구팔구 괴산사랑운동’ 추진실적으로는 용기내챌린지 1,278건, 꽃같은 花요일 1,036건, 착한先결제 287건, 공직자 런치투어 15,690건, 퇴근길 음식포장 SNS 인증 211건, 총 18,502건으로 약 7억 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민·관이 힘을 모아 ‘사구팔구 괴산사랑운동’을 실천함으로써 군민 통합을 이끌어내는 쾌거도 거두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거리두기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농가를 위해 괴산군민 모두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구팔구 괴산사랑운동’에 동참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이어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에 맞춰 군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이와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1-17 17:15

충북 괴산군은 괴산순정농부쌀 햅쌀 출하 기념으로 오는 17일부터 햅쌀 1kg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17일부터 괴산순정농부 로컬푸드 직매장 또는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를 통해 괴산순정농부쌀 햅쌀 10kg 구매 시 햅쌀 1kg을 추가 증정한다.이번 이벤트는 괴산순정농부 로컬푸드 직매장은 200포(10kg), 괴산장터는 1,000포(10kg) 한정으로 선착순 진행하며 증정품 소진 시 이벤트는 종료한다.괴산순정농부쌀은 괴산의 청정한 자연속에서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하여 친환경 인증을 받은 쌀이며, 진상2호 품종으로 일반쌀과 찹쌀의 중간 정도의 찰성으로 식미성이 우수한 특징이 있다.괴산군은 괴산순정농부쌀 육성을 위해 농업회사법인 월드그린 주식회사 (이하 월드그린)와 협약을 체결하여 친환경 벼 계약재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계약재배 사업을 통해 월드그린에서 관할농협 1등급 수매가보다 8~10% 높은 가격으로 매입하고 군에서 포대당(조곡40kg) 5,000원 정액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자는 포대당 10,000원 이상의 높은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는 엄격하게 품질 관리된 건강하고 안전한 쌀을 식탁위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 쌀은 2017년, 2018년 농식품부 장관상, 2019년 대통령상을 받는 등 전국 최고의 품질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브랜드 없이 공공비축미, 직거래, 농협수매 등으로 분산되어 출하되었으나 최근 브랜드 개발 및 포장재 제작 등을 통해 괴산순정농부쌀 명품 브랜드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괴산군은 괴산순정농부쌀을 널리 알리고자 대도시 대형마트 등 판촉행사와 온라인쇼핑몰(11번가, 롯데ON, 괴산장터 등)에 입점하여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1-17 17:11

충북 괴산군4-H연합회(회장 김성규) 박기범 사무부장이 16일 한국4-H본부에서 주관하는 ‘제23회 한국4-H대상 시상식’에서 본상(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다.박기범 회원은 표고버섯 및 인삼 재배를 비롯하여 배지공장에서 100만 봉을 생산하며 각종 관련 자격증 취득했고, 최신 영농경향 습득을 위한 ‘DDP 얼굴 있는 농부시장 기획단’, ‘청년허브·카카오 임팩트’ 농업분야 청년 연구자 활동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는 청년농업인으로써 제23회 한국4-H대상 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지난 2017년 괴산군4-H연합회 회원으로 가입한 뒤 괴산군4-H연합회 사무부장, 충청북도4-H연합회 교육부장 등 임원직을 수행하며 청년농업인 행사 및 농촌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행사를 직접 기획 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발휘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박기범 사무부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변화와 침체된 농업농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으로서 창의적인 영농활동의 확산과 지역농촌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4-H운동은 명석한 머리(Head), 충성스런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및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네 가지의 이념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적인 운동으로, 특히 청년농업인 영농4-H회의 경우 우리 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으로서 자질을 배양하는데 목적을 둔다.괴산군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 4-H회, 각 학교4-H회 등을 비롯하여 8개회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1-16 17:08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16일 ‘괴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재호)과 운영관리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이차영 괴산군수, 박재호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안정좌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수탁기관 선정 심사결과에 따른 것으로,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2년 1월부터 5년간 괴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사무를 수행하며 어린이들의 급식 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괴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영양·위생관리 실태조사 및 방문지도 △식단 레시피 개발·공급 △순회방문을 통한 대상별 위생·안전 및 영양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이를 통해 괴산군 어린이의 영양 상태 개선과 양질의 급식문화를 형성하고 나아가 가정 및 지역사회의 식생활 개선에 앞장서게 된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센터 위탁 운영관리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소규모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급식제공, 영양 증진과 위생 수준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위생·안전 관리 지원을 통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1-16 17:07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지난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괴산군 양육친화전략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박기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충주건국대학교 유아교육과 염지숙 교수, 정경진 충청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장, 윤비룡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그간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영유아수 지속적인 감소에 따라 양육여건 진단하고 영유아 부모 수요에 부합하는 양육친화전략 개발 필요하다 판단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게 됐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9월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사례조사와 학부모 욕구 분석 및 보육 종사자와 전문가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보육자원과 현황을 파악해 괴산군의 보육여건을 진단했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마을마다 아이 웃음, 빛나는 괴산의 내일’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아이의 꿈과 감수성을 키우는 도시 △아이 양육을 최우선으로 삼는 도시 △아이와 함께 살고 싶은 도시를 3가지 목표로 제시했다.또한 괴산군 보육여건 진단에 기반해 △마음껏 놀자리 △가치 키울자리 △더불어 살자리라는 3가지 전략을 설정하고 20여 개의 단기‧중기‧장기 추진과제와 시책을 제시했다.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괴산군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박기순 부군수는 “연구용역 과정에서 수집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괴산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최상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중간보고회 이후 논의된 사항을 심층 검토하여 주민체감도가 높은 획기적 보육 전략을 최종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1-16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