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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가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이 청양지역 최대 현안이라며 잔여 임기 동안 일반산단 및 스마트타운 단지 조성, 청년층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17일 오전 10시 군청 상황실에서 비대면 유튜브 브리핑을 가진 김 군수는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반산단 조성, 스마트타운 단지 조성, 청소년․청년층 지원,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당면 현안으로 꼽고 있다”면서 “잔여 임기를 포함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군수에 따르면, 청양군은 현재 신규 일반산업단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입주업종 선정과 입주수요 확보를 위한 투자유치 콘텐츠 발굴과 투자환경 조성, 산업 동향 분석을 선행해야 국비 확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청양군은 지난해 충남도와 ‘청양형 첨단 복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서울 마곡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와 업무협약, 투자유치진흥기금 마련 등 성공적 산업단지 조성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김 군수는 “인구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가 한 단계씩 균형 있게 성장해야 한다”면서 “분야별, 계층별 중장기계획을 마련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군수는 비봉면 산업단지와 남양면 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이 인구증가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비봉면에 들어서는 충남소방복합시설 또한 호재라고 평가했다.노인복지에 비해 다소 미흡한 청소년・청년층 정책에 대해 김 군수는 “청소년과 청년층 지원을 위해 올해를 ‘청년의 해’로 선포하고 충남 최초로 ‘청소년의 날’을 제정했다”며 “지역발전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청양군은 올 들어 청년수당과 취업지원수당 지급을 결정했다. 지난달 17일 청년수당지원조례를 제정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현재 보건복지부와 세부 내용을 협의

청양군 | 이경 | 2021-06-17 11:00

지난 2018년 7월 김돈곤 군수 취임 이후 청양군이 확보한 공모사업 예산이 3,000억 원을 넘어섰다.17일 오전 10시 군청 상황실에서 취임 3년 결산을 위한 비대면 유튜브 브리핑을 가진 김 군수는 “민선 7기 들어 우리 군이 확보한 전체 예산이 1조 5,805억 원에 이른다”면서 “내용은 공모사업 119건 3,092억 3,800만 원, 국비 사업 236건 4,529억 원, 민간자본 유치 21건 8,184억 원”이라고 밝혔다.김 군수의 설명대로 청양군은 농촌협약 434억 원,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280억, 고령자복지주택 276억 원,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 200억 원, 충남 기후환경연수원 198억 원,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190억 원, 가족문화센터 190억 원, 정산 다목적복지관 151억 원 등 굵직굵직한 사업을 한 차례 실패도 없이 100% 유치했다.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농협과 함께하는 지역혁신모델 구축,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 등도 20억 원 이상 투자되는 사업이다.이날 김 군수는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충남도 산하 공공기관 유치를 첫손에 꼽았다. 김 군수는 “민선 7기 충남도가 신규 추진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과 기후환경연수원 2개 공공기관을 모두 유치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성원해준 군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이어 김 군수는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청양군보건의료원의 획기적 변화, 노인층 통합돌봄 체계 구축, 중소영세농을 위한 푸드플랜 추진, 주민자치를 통한 새로운 공동체 만들기 등을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강조했다.청양군보건의료원은 전문가 채용과 최신 의료장비 확보로 5대 암 및 건강검진 불가 지역이라는 불명예를 벗었고, 피 한 방울로 60여 가지 질병을 진단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데까지 발전했다. 8월부터는 폐암 진단도 가능해진다.청양

청양군 | 이경 | 2021-06-17 10:50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소규모 비대면 안전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충남 청양지역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현재 청양지역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체험농장, 민박 시설이 40여 곳에 이른다. 이곳들은 코로나19 시대 방문객들을 위한 안전보험, 화재보험, 재난배상보험 등에 100% 가입돼 있다.각 시설 운영자들은 지난 4월 농촌체험마을 해설사 교육과정을 통해 각 마을에 적합한 프로그램 개발을 마치고, 숙박 및 취사 시설을 점검하는 등 손님 맞을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마을별 축제 및 체험행사 준비도 한창이다. 겨울철 얼음분수축제로 전국적 지명도가 높은 정산면 알프스마을은 7월 개최 예정인 세계조롱박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고, 운곡면 고인돌마을은 청양고추냉면 체험행사, 대치면 가파마을은 대나무 물총 만들기, 고추장 담그기 등 이색 체험을 마련하고 있다.지난해 6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즐겁고 안전한 작은 여행, 우리 농촌 갈래?’ 공모에서 1위로 선정되면서 유명해진 ‘한 박자 쉬고 청양’ 프로그램 참여 농장도 주목의 대상이다.비대면과 치유를 중심으로 ‘맞춤형 청양 치유카페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한 농장들은 방문객들에게 청정 산소 흡입의 즐거움을 주면서 만족도를 높인다.정산면 알프스산양목장은 둘레길과 음악의 어우러짐 속에서 산양 먹이 주기, 산양 요거트 체험을 제공하고 목면 계봉농원은 제철 나물 밥상을 차려 낸다. 또 운곡면 리꼬베리농장은 블루베리 수확 체험과 함께 나만의 허브 만들기를 통해 흙을 만지는 기쁨을 선사한다.청양군농촌체험마을 누리집(www.online-coff.com)을 방문하면 농촌체험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군내 체험마을과 농장, 민박 시설이 손님 맞을 준비에 바쁘다”며 “청양의 자연과 푸근한 인심 속에서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06-17 10:35

청양군(김돈군 군수)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되면서 사업비 434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농촌협약은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 지자체가 수립한 발전 방향에 따라 공동투자를 함으로써 기존에 없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2019년 도입됐다.군은 5년간 국비 290억 원 포함 434억 원이 투입되는 농촌협약 선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공간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 수립용역을 시작으로 농촌협약위원회, 농촌협약협의회, 정책개발행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중간지원조직 지정, 전문가 자문단 운영, 전담부서 충원 등 지역 역량을 집중했다.지난 2019년 1월 충남 최초로 농업․농촌 업무와 농촌협약 업무를 전담할 농촌공동체과를 신설하고, 지난해 7월 농촌협약을 위한 통합형 중간지원조직으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을 설립했다.군이 농식품부에 제시한 비전은 ‘청양답게 완성하는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조성’이다. 청양다움은 사람과 조직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 사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의미한다. 질 높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활력과 일자리가 넘치는 지역,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청양을 만들겠다는 복안이다.특히 군은 도시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보육, 복지, 교통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개 읍면 거점별로 생애주기별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새로운 교통 모델을 만들어 원활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또 활력과 일자리가 충분한 지역을 가꾸기 위해 다양한 사회적경제 모델을 고도화하고 농촌자원 융․복합화와 푸드플랜을 통해 미래 농촌경제의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청양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 통로를 확대하고 특성화된 조직을 양성하면서 청년층 중심으로 인적자원을 배가할 예정이다.군은 청양형 정주 환경 구축에 379억 원, 지역 선순환 경제에 38억 원, 공동체 활동 체계 고도화에 1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농촌형 교통

청양군 | 이경 | 2021-06-16 15:30

청양군(군수 김돈곤)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자 이동지원을 위한 공공차량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지난 15일 청양군청 접견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거동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가 특장차량(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차량)을 이용할 때 요양보호사 파견 등 안전 외출 지원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군은 장기요양 수급자의 병원 진료 등 이동 편의를 위해 차량을 지원하면서 수급자를 등록․관리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동지원 서비스를 위한 급여기준 마련과 제도 개선, 홍보를 담당한다.이 지원은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며 장기요양 1~5등급 재가급여 이용자가 병원 진료 등 외출이 필요할 때 신청할 수 있다.차량 이용요금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가 부담하게 되며, 장기요양 기관에서는 요양보호사를 동행시켜 안전한 이동을 도와야 한다.김돈곤 군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을 연계해 거동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의 안전한 외출을 돕고 보호자의 부양 부담을 덜겠다”며 “조기 사업 정착으로 전국 확산 모델이 되도록 관외 요양기관과 장기요양 수급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06-16 10:41

대전시 유성구에 있는 청양먹거리직매장이 지난해 8월 임시 개장 이후 9개월여 만에 매출 20억 원을 달성했다.15일 청양군에 따르면, 청양먹거리직매장에는 지난해 8월 26일부터 지난 10일까지 286일간 소비자 6만6,700여 명이 다녀갔으며, 이들은 청양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과 농가공품, ‘청양더한우’ 등 축산물을 구매했다.청양먹거리직매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 농특산물 전문매장(가공품, 건류, 곡두류, 수산, 임산물, 채소류, 축산물, 화훼, 정육, 제과‧제빵, 수산물 등) ▲2층에 뷔페형 농가 레스토랑과 카페 ▲3층에 소비자체험장이 있고 지하에는 20대 규모 주차장이 있다.군은 청양먹거리직매장이 도시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농산물 구매의 요람이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3월에는 태안군로컬푸드협동조합과 연계해 수산물 품목을 확대했으며, 소비자 팸투어 6회, 주변 아파트단지 주민협의체 공동 행사 등 코로나19 속에서도 소비자 회원 확보에 주력했다.김돈곤 군수는 “청양먹거리직매장을 방문하는 도시 소비자와 청양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품질 좋고 안전한 상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오는 7월부터 안전 농산물의 순조로운 납품을 위해 최근 준공한 안전성분석센터의 철저한 검사를 기반으로 군수품질인증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군은 유성점의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지역 먹거리직매장 2호점 개장을 위해 입지선정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1-06-15 10:52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의 잔류농약 성분을 자체 분석할 수 있는 농산물 안전성분석센터 건물을 짓고 6월 말까지 시설과 장비 설치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군은 최첨단 분석 장비 사용에 걸맞은 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푸드플랜 패키지지원사업과 연계해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안전성분석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다.안전성분석센터는 대치면 탄정리 소재 청양군먹거리종합타운 부지 안에 들어섰으며, 지상 1층 연면적 330㎡ 규모로 유기분석 및 무기분석 기기실, 실험실, 분해실, 평량실 등을 갖추고 있다.이 시설을 통해 320가지 잔류농약 검사 등 연간 1,500점 이상 분석이 가능해 군내․외 각 학교 및 공공급식 시장,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등에 대한 순조로운 납품으로 소비자 건강에 이바지할 전망이다.이로써 군은 먹거리종합타운 1차 부지 3개 시설(공공급식지원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안전성분석센터)을 완공했으며, 올해 안에 2차 부지 3개 시설(구기자산지유통센터, 산채가공센터, 전처리센터)을 준공할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친환경가공센터 건립으로 푸드플랜 선진 모델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농산물 안전성분석센터 준공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체계 구축이 가능해졌다”면서 “더욱 안전한 먹거리로 군민과 소비자 건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06-15 10:52

청양군(김돈군 군수)은 현재 추진 중인 농촌지역개발사업에 대해 2021년도 상반기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전반적인 과정과 앞으로의 운영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부존자원을 활용해 마을의 발전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운영하는 상향식 사업을 주요 기반으로 시행하고 있다.올해 군에서 시행 중인 농촌지역개발사업은 ▲장평면 농촌중심지활성화(60억원) ▲청남면 기초생활거점육성(40억) ▲목면 기초생활거점육성(40억) ▲대치면 기초생활거점육성(40억) ▲마을단위자율개발 5개소(25억) ▲미당1리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25억) ▲화양1리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18억) ▲농촌신활력플러스(70억) 등 12개소에서 총 138억원 규모로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사업 진척율을 검토하고 착공 예정인 현장의 안전대책 등 사업과정 전반을 확인하여 추진 간 문제가 되는 사항에 대해 개선방안과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앞으로도 사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 점검을 통해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사업 완료 후에도 보다 많은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후 운영관리방안에 대해 계획단계에서부터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1-06-14 11:30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이재후)가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스마트청양 군민운동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주민자치연합회는 주민 권익 보호와 지방자치 발전, 회원 간 정보교류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10개 읍면 주민자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스마트운동 결의대회 ▲조례개정 관련 의견수렴, 군정 홍보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재후 회장과 회원들은 스마트청양 동참 결의문을 통해 지역 상품 구매, 지역 식당 이용, 내 고장 주소 갖기, 청양에서 공부하기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스마트청양은 청양에서 공부하자(Study), 물건 사자(Market), 주소 두자(Address), 식사하자(Restaurant), 함께 하자(Together)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범군민 실천 운동이다.한편 군 관계자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모사업 유치 등 예산 1조4,000억 원 확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유치, 충남 기후환경연수원 유치, 푸드플랜 성공적 추진, 청양군보건의료원 혁신, 청양활성화재단 설립, 청소년재단 설립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그는 특히 주민자치 분야에서 3년간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행정안전부) 등 7차례 상을 받았고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했으며, 올해는 주민세 활용 특화사업 충남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뽑혀 인센티브 1,000만 원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청양군 | 손혜철 | 2021-06-1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