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974건)

충북 괴산군은 올해 확대·개편된 자산형성지원사업을 7월 1일부터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모집사업은 희망저축계좌Ⅰ·Ⅱ와 청년내일저축계좌 총 3개 통장이며 가입 희망자는 신분증, 소득 관련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해당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에 접속해 가입할 수 있다.모집기한의 경우 희망저축계좌Ⅰ은 7월1일부터 19일까지며, 희망저축계좌Ⅱ는 7월1일부터 18일까지이다.또한 이번에 새롭게 신규 모집 예정인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오는 7월18일부터 8월5일까지이다.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활동 중인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가 월 10만 원 이상 저축시 매월 30만 원이 적립되어 3년 동안 지원요건 충족 시 최대 1,080만 원을 받을 수 있다.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활동 중인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월 10만 원 이상 저축시 매월 10만 원이 적립되어 3년 동안 지원요건 충족 시 최대 360만 원을 받을 수 있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수급자 및 기준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원금(10만 원 또는 30만 원)을 매달 적립되며 3년 동안 지원요건 충족 시 추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다만, 근로활동 여부, 소득기준, 재산기준 등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기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괴산군청 희망복지지원팀(043-830-3384)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01 16:14

충북 괴산군은 그간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온 공직자 5명이 이달을 마지막으로 정든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임 및 공로연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주인공은 △안광복 농업기술센터소장 △노현호 청천면장 △양희범 토지관리팀장△최정숙 사리보건지소팀장 △안성원 주무관이다.공직을 떠나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는 이·퇴임행사가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소속 부서와 농업기술센터 및 면사무소에서 차례로 열렸다.이번에 명예퇴임하는 안광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1990년 7월 공직에 입문해 2019년 지방농촌지도관으로 승진 및 2019년 연구보급과장을 거쳐 2020년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역임하면서 농업인의 경쟁력 및 소득향상에 기여했으며, 1998년 농정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농림부장관 표창을, 2007년에는 농촌진흥 연구과제 평가 유공으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노현호 청천면장은 1990년 11월 공직 입문 후 2007년 지방농업주사 승진, 2018년 지방농업사무관으로 승진해 의회전문위원, 불정면장, 청천면장을 역임했으며, 2003년 농산물유통발전 기여에 따른 농림부장관 표창을, 2007년에는 도 우수공무원 선정으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민원지적과 양희범 토지관리팀장은 1994년 1월 공직에 입문해 2012년 지방행정주사로 승진했으며, 건설교통과, 청안면, 청천면, 민원지적과 등에서 근무했으며, 2003년 모범공무원에 선정되어 군수 표창을 받았다.농업기술센터 안성원 주무관은 1991년 5월 공직 생활을 시작해 2020년 지방운전주사로 승진했으며, 재무과,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근무했으며, 2007년 모범공무원 선정에 따른 군수 표창, 2017년 군정발전 유공공무원으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보건소 최정숙 사리보건지소팀장은 1992년 2월 공직 생활을 시작해 2018년 지방보건주사로 승진했으며, 보건정책과, 사리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했다.또한 2008년 국민보건향상기여에 따른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 2016년 군정발전유공공무원으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이번

괴산군 | 손혜철 | 2022-06-30 18:20

충북 괴산군을 배경으로 귀농준비생 청년들의 좌충우돌 시행착오와 성장 스토리가 담긴 웹드라마가 탄생했다.괴산군은 청년 귀농 힐링 웹드라마 ‘울랄라 순정농부 상담소’가 7월 1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성공만을 좇다가 귀중한 것들의 놓침을 깨닫고 귀농을 택한 청년 농부 강달만.어르신만 남은 농촌 환경에 아쉬움을 느끼고 ‘순정농부상담소'를 오픈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괴상한(?) 사람들이 몰려왔다.100만 유튜버를 꿈꾸지만 현실은 망한 유튜버부터, 오랜 취업 준비 생활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려 도망치듯 귀농을 택한 까칠남, 유년 시절을 충청도에서 보내 충청도 사투리 구사력이 일품인 외국인까지.도무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의 이들이 농부가 되겠다는 마음을 품고 상담소 문을 두드린 것.과연 농부준비생들은 무사히 스파르타식 훈련을 통과해 농부가 될 수 있을까?실제 괴산군은 온라인상에서 ‘귀농·귀촌’ 관련 가장 많이 언급된 지역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매력적인 귀농귀촌 정착지로 각광 받는 곳이다.지난해에는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괴산 안착을 돕는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괴산군 웹드라마 ‘울랄라 순정농부 상담소'의 관전 포인트는 저마다의 고민을 가진 캐릭터들이 땀 흘린 만큼 돌아오는 농사일에 기쁨을 맛보며 한 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다.실제 괴산군 품질 공동브랜드 ‘순정농부’와 농업회사법인 ‘뭐하농’이 등장하는 점도 깨알 재미를 주는 요소다.출연진도 기대를 높인다.인기 웹드라마 ‘인도행티켓’에 출연한 장영준과 함지수가 등장하고, ‘한국기행’, ‘6시 내고향’ 고정 출연자 ‘대한외국인’ 다리오 조셉 리 K가 특별 출연한다.제작은 목포 웹드라마 ‘어느날 소나기’와 김포 웹드라마 ‘See

괴산군 | 손혜철 | 2022-06-30 18:19

충북 괴산군은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도 정책실명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정책실명제란 군의 주요 정책 중 중점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해 추진상황, 관계자 실명, 의견 등을 기록·관리하고 관련 자료 등을 공개하는 제도다.군은 총 사업비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 또는 사업, 5천만원 이상의 연구·용역사업, 다수 군민과 관련된 조례 제정·개정, 그 밖에 중점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등 총 76개의 사업을 선정했다.해당 사업은 괴산군 홈페이지(https://www.goesan.go.kr) ‘정책실명제’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괴산군은 군민이 알고 싶어 하는 정책에 대해 추진현황 등을 공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도 상시 운영한다.평소에 관심이 있었거나 알고 싶었던 정책과 사업이 있으면 누구나 언제든지 괴산군 홈페이지 ‘국민신청실명제’ 코너를 통해 정책 공개 신청을 할 수 있다.공개 신청을 받은 사업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괴산군 홈페이지에 공개된다.군 관계자는 “정책실명제를 통해 괴산군의 주요 정책 집행과정에 대한 군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정책을 운영하는 데 있어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6-29 14:57

충북 괴산군 소수면(면장 박설규, 주민자치위원장 강순환)과 의왕시 부곡동(동장 이영희, 주민자치위원장 임승재)이 29일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 교류를 통한 상호 우호와 협력을 도모했다.이날 소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박설규 소수면장, 이영희 부곡동장을 비롯한 소수면 주민자치위원장과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양 지역은 지역축제 및 관광 교류, 정기적인 농산물 직거래, 재난재해 발생시 복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를 마친 참석자들은 성불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괴산의 우수 관광자원을 견학하며 화합과 소통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순환 소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간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시켜 나갈 것이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박설규 소수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의 상생발전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소수면은 의왕시 부곡동을 비롯한 서울 성동구 성수2가3동 등 4개동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도농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6-29 14:55

충북 괴산군은 지난 28일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44대 이차영 괴산군수의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임식은 오전 9시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간부공무원 환담, 이임행사, 기념촬영 및 환송 순서로 진행됐으며, 민영완 부군수를 비롯해 군 주요 기관‧단체장, 전‧현직 의원, 주요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임하는 이차영 괴산군수를 격려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이임사에서 “4만여 괴산군민들의 응원과 7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묵묵한 지원 덕분에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건설의 막중한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며 “이제 군민의 한사람으로 돌아가지만 앞으로도 고향인 괴산 발전을 위해 작게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괴산군 감물면이 고향인 이차영 군수는 지난 2018년 제44대 괴산군수에 취임해 4년의 임기동안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건설을 목표로 군정을 이끌었다.예산 6천억원 시대 개막을 비롯해 지난 4년간 도내 경제성장률 1위의 쾌거를 거두었으며, 투자유치 2조원 돌파, 반도체 기업 네패스 유치를 포함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21년 기준 농업‧농촌예산으로 1,4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유기농과 미래농업 집중 육성을 통한 유기농업군으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또한 괴산미니복합타운, 행복보금자리사업 조성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산막이옛길, 산림복지단지 등의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지역발전과 괴산군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6-28 18:31

충북 괴산군의회(신동운 의장)는 28일 본회의장에서 제8대 괴산군의회 폐원식을 갖고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폐원식에는 민영완 괴산부군수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재직기념패 전달, 의정활동 발자취 영상시청, 폐원사, 의정활동의 소회, 송별사의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018년 7월 출범한 제8대 괴산군의회는 군민을 위해 4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주민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의 선도자로서 괴산군이 한 차원 높은 지역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또한 지난 4년 동안 정례회 8회, 임시회 35회 등 총 43회 374일간의 회기 일정을 운영하며 533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했다.신동운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제8대 의회에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집행부의 아낌없는 협조와 의원님들을 보좌해준 의회사무과 직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또한 “보람과 아쉬움 속에서 제8대 괴산군의회가 4년간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폐원식에 참석한 민영완 괴산부군수는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에 헌신하신데 대해 깊은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한편, 제9대 괴산군의회는 7월 5일 개원식을 갖고 4년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6-28 18:29

충북 괴산군 사리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6일 진암마을에 모여 ‘빈집 치우기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사리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 회원 15명이 모여 진암마을에 거주하다가 요양원에 입소 후 돌아가신 어르신의 집을 방문했다.해당 어르신은 물건들을 다 집안에 모아놓는 저장강박증으로 집안과 마당에는 폐가전제품, 생활용품, 쓰레기 등이 가득했으며, 돌아가신 뒤 관리가 되지 않아 폐가로 변한 상태였다.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함께 집 안팎에 쌓여 있는 쓰레기 2.5톤을 수거하고, 집 안과 주변을 구석구석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김용찬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우리의 봉사로 깨끗하게 정리된 집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집치우기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신상돈 사리면장은 “무더운 여름날 사리면을 위하여 다들 험하고 힘들어서 마다하는 일에 늘 앞장서서 자원봉사 하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각 단체의 봉사활동을 적극 후원하여 주민들께 더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리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는 국토공원화 꽃길조성 사업, 사리면 관내일원 환경정화 활동 등 사리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6-27 18:11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안광복)는 괴산군에서 육성하고 있는 ‘괴산1호’ 배추의 종자공급을 신청을 오는 7월 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재배면적 확산을 위한 대량 종자생산에 돌입했으며, 올해는 10㏊의 면적을 심을 수 있는 종자생산에 성공했다.다음달 8일까지 농가의 종자 신청을 받으며, 종자검사와 순도검사를 추진한 후 7월 중순경 종자배부와 함께 ‘괴산1호’에 대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신품종 배추 ‘괴산1호’는 2018년부터 농촌진흥청과 함께 배추 신품종 공동개발 MOU협약을 체결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종 선발된 품종이다.‘괴산1호’ 배추를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년간 노력한 결과 식미평가회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으며, 2021년 괴산김장축제에 처음으로 선보였다.‘괴산1호’ 배추는 수확적기가 95~100일로 만기숙성형 배추이며, 주요 특성으로는 당도가 높고 조직이 단단하여 아삭한 식감으로 맛이 좋고 김치로 담글 시 숙성이 천천히 이루어져 ‘처음처럼 끝까지’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절임배추로 유명한 괴산에서 괴산만의 지역특화 배추 품종의 고품질 종자공급을 실시하여 농업인 소득향상과 지역 명품으로 육성하여 대한민국 대표 배추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6-27 18:10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원풍리 수옥정관광단지 내 수옥정 물놀이장을 3년 만에 개장한다고 밝혔다.그간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우려로 2020년부터 운영을 하지 못해 수옥정 물놀이장을 즐겨 찾는 관광객에게 아쉬움을 남겼다.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수옥정 물놀이장을 개장해 수옥정 관광지 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게 됐다.군은 그간 물놀이장 재개장을 위해 물놀이장 바닥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샤워실을 재단장하며 물놀이장 이용객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해왔다.또한 수옥정 물놀이장 내 성인풀장, 유아풀장, 다이빙풀장, 워터 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매점, 수영복 대여점 등의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운영한다.수옥정 물놀이장은 6월 25일 개장해 8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첫날인 6월 25일은 시범운영으로 무료로 개장했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이고, 입장료는 어른 6,000원, 청소년·군경 5,000원, 만12세 미만 어린이는 4,000원이며, 놀이시설 자유이용권은 3,000원이다.군은 그간 물놀이장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수년간 입장료를 동결해왔으나, 인건비 및 물가상승 여파에 따라 불가피하게 입장료를 일부 인상하였다고 밝혔다.수옥정물놀이장 인근에는 한지체험박물관, 연풍성지, 마애이불병좌상, 수옥폭포, 조령산 휴양림 등 가족과 둘러볼 수 있는 여러 관광지가 있어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이혜연 괴산군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그간 운영하지 못했던 수옥정 물놀이장을 3년 만에 개장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수옥정 물놀이장 뿐만 아니라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괴산의 계곡과 관광지를 방문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옥정 물놀이장의 주소는 괴산군 연풍면 수옥정길 127-1이며, 물놀이장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괴산군 | 손혜철 | 2022-06-27 18:09

6.25전쟁 발발 72주년을 맞아 25일 괴산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2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괴산군재향군인회(회장 이제덕)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은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킨 6.25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윤남진 충북도의원을 비롯해 참전 유공자, 보훈단체장, 학생, 군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육군학생군사학교 군악대의 연주가 울려 퍼진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진행했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헌시낭송,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이날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6.25참전유공자회 소수면 분회장 박선규 씨(92세) 외 2명과 재향군인회 부회장 김학년 씨(64세) 외 2명이 군수표창을 수상했다.행사에 참석한 이차영 괴산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라며 “그 분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후손인 우리가 6.25전쟁이 주는 의미와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안보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6-26 15:07

충북 괴산군은 24일 제8회 ALGOA 정상회의 개최에 앞서 온라인 사전회의를 진행했다.세계유기농연합회(GAOD)가 주최하고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아시아연맹(IFOAM Organics Asia)이 주관하는 이번 회의는 제8회 ALGOA 정상회의 개최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사전행사인 국제유기농정책컨퍼런스의 연계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열린 비대면 화상회의에는 ALGOA 의장으로 세계유기농연합회(GAOD) 공동의장이기도 한 괴산군과 ALGOA 운영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살바토레 바실리(에코리전 대표), 매튜존(IFOAM Asia 회장) 등 세계 각국의 유기농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8회 ALGOA 정상회의와 국제유기농정책컨퍼런스 추진에 대한 업무협의가 이뤄졌으며,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제8회 ALGOA 정상회의는 오는 7월 18일부터 이틀간 열리며 △국가별 모범정책사례 공유 △유기농 리더들과의 만남 △유기농의 미래에 대해 초점을 두고 있다.제2회 국제유기농정책컨퍼런스는 제8회 ALGOA 정상회의에 이어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아시아 17개국 ALGOA 회원단체 간 유기농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군은 엑스포 사전행사인 ALGOA 행사를 통해 전세계에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홍보하고 성공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살바토레 바실리 에코리전 대표는 “괴산군은 아시아 유기농확대와 위상 강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해왔다”며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6-24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