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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8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제1회 충주 신성장산업 육성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중부내륙권 신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신성장 동력 5대 집중육성 산업 분야를 선정했고, 올해는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부계획을 수립한다.충주시가 선정한 5대 신성장동력산업은 수소, 바이오, 자동차 부품산업, 승강기 산업, 이차전지 산업 등이다.이와 관련해 시는 5대 집중육성 산업 분야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육성 산업별 동향과 육성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향후 자문위원회를 수시 개최해 정부 공모사업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산업분야별 분과형태의 운영과 종합대응을 위한 전체자문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신성장산업은 기술집약적이고 고도화된 산업이기에 산업별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우리시 강점을 부각시키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특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며, “바쁘신 중에도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우리시가 신산업을 집중 육성해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서 확고한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3-08 16:58

충주시는 최근 충청권역 사업장 내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외국인 집단근무 기업체를 대상으로 이동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이동 선별진료소 운영은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외국인 근로자 일제 선제검사의 일환으로 집단 외국인 근로자의 선별진료소 방문에 따른 혼란과 대규모 이동으로 인한 감염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조기에 일제 검사를 완료하기 위한 조치다.이동 선별진료소는 농공·산업단지 12곳에 설치·운영 중이며 총 1,1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검사를 받게 된다.소규모 사업장 및 기타 사업장 외국인 근로자들은 ID카드 또는 여권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고 충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을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사업장 내 코로나19 감염의 근절을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 자원을 총동원해 확산방지에 나설 것”이라며, “기업체 및 외국인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검사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외국인 이동선별진료소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보건소 감염병총괄팀(☏850-441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3-07 08:52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피기 위해 지난 5일 성내충인동을 찾아 지역 상인과의 소통행정에 나섰다.조 시장은 ‘함께하는 우리 동네 이야기’ 시책의 하나로 지역 내 상인과의 만남을 갖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먼저, 구도심 상권인 성내충인동을 방문해 지역 상인들에게 지원 시책을 설명하고, 상인들의 애로 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형식과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이자 비용 지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충주사랑상품권 발행’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지속 경영과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점포 환경개선 사업’을 대폭 확대해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집합금지 업종 1만4766개 업체를 대상으로 69억5000만 원의 ‘소상공인 긴급 재난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이날 시장과의 대화에 참여한 지역상인 전 모 씨는 “코로나19로 많은 지역상인들이 고통을 겪는 시기에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시장님께 직접적으로 전달할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충주시에서 저희와 같은 서민들의 어려움을 잘 살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조길형 시장은 “국가적 재난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상인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 지역 상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보다 다양한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만나 시정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지속적인 현장 방문 소통행정

충주시 | 손혜철 | 2021-03-05 14:21

충주시는 중원문화 대표 박물관인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부지로 충주세계무술공원이 최종 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국립충주박물관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해 중원문화권 대표 박물관으로서의 기본구상, 건립 위치, 전시·건축·운영계획 등 연구용역 결과를 도출했다.국립중앙박물관은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후보지로 충주세계무술공원 내, 봉방동 충주역 인근, 중앙탑공원 인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인근 등 4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검토했으며,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세계무술공원을 박물관 부지로 결정했다.충주세계무술공원 부지는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타당성 용역 결과 비용편익분석(B/C) 값 1.03, AHP 모형분석 결과 사업 시행점수 0.66점을 획득했다.충주세계무술공원은 광역 대중교통 시설 접근성, 연계 가능 역사문화유산, 문화 관광시설・연구소 연계성, 사업실현 가능성, 문화재・ 환경・민원 발생 가능성 등 전체 평가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국비 401억 원이 투입되는 국립충주박물관은 삼국의 각축장이자 물류의 중심지인 충주에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중원문화의 유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중원지역의 사찰과 불교문화, 남한강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해 중원지역 및 한강수계 역사 중심 박물관으로 건립할 예정이다.또한, 4차 산업 핵심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 공간을 구축해 가상 체험으로 당시 번창했던 중원지역의 문화를 체험하고, 코로나19 이후 상황을 대비한 비대면 시대 신모델로서의 공간구성도 계획하고 있다.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건립 부지 선정은 주변 관광시설 연계성, 인근 문화재 시설 등을 고려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결정했다”며, “충주시와 협력해 중원문화 특성을 반영하고 세계무술공원 등 주변 시설과 연계한 대표 박물관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지역의 역사 문화와 더 가까이 만나게 해줄 국립박물관

충주시 | 손혜철 | 2021-03-05 14:20

충주시는 5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PCR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됨에 따라 선제 대응으로 지역사회 코로나 안전망을 견고히 하기 위해 무료 PCR 검사를 추진한다.검사 대상은 기업체 및 집단근무 사업장, 직업소개소, 인력 도급업체 및 농가 등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이며 오는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효율적인 검사 진행을 위해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등과 외국인 근로자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협조체제를 강화했으며, 신속 대응을 위한 핫라인(☏043-850-4411)을 설치했다.또한, 20명 이상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업체를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이동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이동 선별진료소 운영 관련 문의는 충주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나 경제기업과(☏043-850-4410, 6041~2)로 문의하면 된다.특히, 지역 내 모든 외국인이 검사를 받도록 하기 위해 불법체류 여부는 확인하지 않는다.시 관계자는 “최근 충북도에서 외국인 근로자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집단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역사회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업주들의 각별한 주의와 함께 소속 외국인 근로자가 모두 검사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충주시는 외국인 근로자 밀집 이용시설 현장을 방문해 수시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주들에게 코로나19 선별검사 비용 및 통보 의무 면제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감염병 예방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지역 내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외국인 근로자 대상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대대적인 전수 검사를 통해 지역 확신을 조기에 차단한 바 있다.한편, 충청북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1.5단계 연장 행정명령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는 타 시도 방문 시 반드시 3일 이내 신속 항원 검사를 받아야 한다.또한, 업체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신속 항원 검사를 권고하도록 하는 등 외국인 근

충주시 | 손혜철 | 2021-03-05 14:19

충주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40곳을 추가로 지정・운영으로 안전한 외식환경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안심식당은 음식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 7가지 수칙 등 음식점 기본 방역수칙을 이행하는 음식점이다.시는 지난해까지 55곳의 안심식당을 지정했으며, 올해 40곳을 추가 지정해 총 95곳의 안심식당을 운영할 계획이다.충주시 안심식당 지정 기준은 생활 방역수칙 7개 항목을 준수하는 음식점으로 △덜어 먹기 도구 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준수 △전자출입자명부 설치활용 △1일 2회 이상 강제 환기 △탁자 간격 최소 1m 이상 배치 △손 씻기 시설 또는 손 소독제 비치 등 생활방역과 이용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받고 있다.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위생 물품 구입비 지원, 위생등급 무료 사전컨설팅, 안심식당 현판게시, 포털사이트, SNS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안심 식당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업소는 7개 조건을 갖춘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위생과(☎ 850-3461)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안심식당 지정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및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식사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심식당은 음식점 외부에‘안심식당’이라는 현판으로 표시되어 있어 이용자는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포털사이트와 티맵 등 지도 앱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3-04 12:13

충주시는 4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교통, 환경, 방범 등 도시의 문제를 혁신기술로 해결하는 스마트 챌린지사업 중 효과성이 검증된 우수 솔루션을 보급하는 사업이다.국토부는 올해 보급할 우수 솔루션으로 교통과 안전 관련 9개 서비스를 선정했으며, 시는 첨단기술을 접목해 폭염, 혹한, 미세먼지 등 이상기후와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스마트 버스정류장 솔루션’ 분야에 응모했다.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10억 원과 도비 3억 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안에 20여 곳의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설치할 예정이다.시는 인구 고령화와 시 외곽지역에서 도심으로의 접근성 등 도시 교통 문제를 지역 특성과 버스 이용도를 고려해 마을버스 환승형, 도심 통행 밀집형, 산업단지 출퇴근형으로 구분하고 부가 기능에 맞춘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종배 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시스템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어려움이나 불편을 느끼는 부분을 개선하고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발굴 및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북도와 이종배 국회의원의 노력이 뒷받침 됐다”며, “이번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지역 내 효과성, 주민만족도 등을 통해 스마트 버스정류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3-04 12:11

충주시는 청년-충주기업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대학 재학생 충주기업 현장실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대학인 한국교통대학교 및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협업해 기업 발굴 및 지원함으로써 충주기업을 알리고, 지역 인재의 충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현장실습 지원은 관내 대학 3·4학년 재학생이 충주 소재지 기업에 현장실습을 할 경우, 참여 학생에게는 월 50만 원의 실습비를, 기업 담당자(멘토)에게는 학생 1명당 월 1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지원한다.단, 참여기업은 실습생들의 산재보험에 가입해야 한다.사업은 2일부터 ㈜코이즈, ㈜대현하이텍, 금성제지기계(주), ㈜메디오젠 등 15개 기업과 학생 23명의 참여로 시작해 방학 및 2학기 현장실습을 통해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관내 대학 101명의 재학생과 59개 기업에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각 대학 실습 지원비 외 충주기업 추가 실습비 지원으로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옥원 경제기업과장은 “지역 내 대학, 기업과 전략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취업 및 정주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043-850-7368) 홈페이지(http://job.chungju.go.kr)를 참고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3-03 18:05

충주시가 버려진 임산물 활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 활용의 활로를 찾고 있다.시는 3일 지역의 골칫거리가 되는 미이용 임산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친환경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업을 통해 벌채 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미이용 임산물을 수집해 파쇄와 분쇄 작업을 거친 후, 친환경 연료인 펠릿으로 가공해 발전소 및 난방 연료로 공급한다.시는 집중호우 시 적잖은 피해와 산림병해충의 서식처로서 문제를 유발하던 임산물의 친환경적인 재활용이 가능해짐으로써, 시민 삶의 질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효율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전문 업체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산림정보 공유, 선진모델 개발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그간 산림지역에 방치된 채 미관상으로나 자원 활용 면에서 문제가 되었던 미이용 산림자원을 친환경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지역의 가치를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지혜로운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3-03 18:02

충주시는 바이오헬스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업 맞춤형 성장기반구축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충주시 미래 경제를 이끌어갈 바이오헬스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기업인증 취득 △시제품 제작 △기업홍보 등 4개 분야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충주시 소재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기업이며, 오는 3월 26일까지 사업참가 기업 신청을 받는다.모집 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기업의 연구개발 과제 수행 능력을 향상하고 사업추진 역량 강화 방안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남 바이오산업과장은 “앞으로도 기업들의 실수요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바이오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바이오산업과 바이오육성팀(☏850-078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3-03 18:01

충주시가 제작 지원한 tvN의 토일 드라마 ‘빈센조’가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한류스타 송중기가 주연을 맡아 초미의 관심을 모은 ‘빈센조’는 tvN의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지난 20일 첫 방송된 1회는 최고 시청률 9.5%(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드라마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다.‘열혈사제’와 ‘김과장’을 집필한 박재범 작가, ‘왕이 된 남자’와‘돈꽃’을 연출한 김희원 감독, 업계 1위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만났으며 이와 함께 전여빈, 옥택연, 유재명, 김여진, 곽동연, 조한철, 양경원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신뢰를 더했다.시는 드라마 ‘빈센조’의 제작 지원을 통해 드라마 속에 충주의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키고, 엔딩 장면에 충주시 제작 지원 로고를 삽입해 충주시를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기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충주를 TV에 노출해 충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아름다운 충주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tvN 드라마 ‘빈센조’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빈센조’는 tvN의 토일 드라마로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전 세계 공개되며 충주 지역이 방영되는 시기는 드라마 후반부가 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2-28 10:27

충주시가 관광객 편의를 위해 무장애 열린관광지 조성에 나선다.시는 올해 국비 7억5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중앙탑사적공원, 충주호 체험 관광지, 충주세계무술공원 등 3곳을 대상으로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대상지로 선정된 3곳은 남한강과 달천강이 합수하는 곳으로 풍부한 수량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탄금호 일원 반경 4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지역으로도 유명하다.세부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무장애 동선(보행로 정비, 장애인주차장 정비) △편의시설(장애인 화장실 정비, 휠체어 대여 시설 설치, 장애인 배려 포토존 설치, 휴게시설 보강) △콘텐츠 부문(이색자전거 체험, 나무숲 놀이터 보강, 입수용 휠체어 구비) △정보안내(안내 팸플릿 제작, 점자 가이드북 제작, 촉지‧음성 종합관광안내판 설치) 등이다.사업은 ‘충주시 지체장애인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한국관광공사’의 자문과 컨설팅을 거친 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8월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시는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편의시설이 확충되고 접근성도 대폭 개선돼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광을 즐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금호 일원의 관광 경쟁력 확보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있는 열린 관광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열린 관광지 조성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 취약 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2-26 17:11

충주시가 본격적인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하며 코로나 극복의 출발선을 넘었다.시는 26일 지역 내 위치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에게 충주 최초로 코로나19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이날 요양병원에서는 1호 접종자를 시작으로 오는 3월 2일까지 이틀에 걸쳐 총 68명에게 1차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2차 접종은 8주 뒤에 진행한다.시는 지난 25일 보건소와 요양병원 1곳에 백신 1차 배송을 완료했으며, 28일에는 지역 내 요양병원 7곳에도 백신을 공급해 3월 중에 순차적으로 접종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앞서 접종 준비기간 동안에는 각 병원 및 접종시설에 대해 백신 보관, 접종 준비상태 등을 점검하고, 경찰과 협조해 주변 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 및 시스템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였다.아울러, 이상반응 상황 대응 및 긴급후송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에 구급차, 이동식 산소호흡기, 자동제세동기, 응급키트 및 대응인력을 비치해 백신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비상 상황 대처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1분기 접종 대상자는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코로나19 전담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중에서 접종에 동의한 2,800여 명이다.충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장인 박중근 부시장은 “예방접종의 첫 단추를 꿰었으나 앞으로 접종 일정이 많이 남은 만큼 충주시민 및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 추진을 통해 충주시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가 가능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2-26 17:10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길형)는 24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2021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기존 협의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관련 안건의 심의 등을 목적으로 열렸다.협의체는 지난해 11월 16일부터 한 달간의 공개모집을 통해 각 기관·단체의 대표를 추천받아 민간공동위원장 이광훈(연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위원 19명을 위촉했다.이광훈 신임위원장과 협의체위원들은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 간 민·관 협력을 대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일원으로서 사회보장 등 관련사항에 대한 심의·자문의 역할을 맡게 된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평가 결과와 국민기초생활보장 소위원회 심의 결과 및 자활기금 결산 등 4건에 대한 심의도 이뤄졌다.공동위원장인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민관협력에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광훈 신임 민간위원장은 “충주시 지역사회보장 증진에 보장협의체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9개 실무분과 및 25개 읍면동단위협의체로 이뤄져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2-24 17:36

충주시가 오는 3월부터 문성자연휴양림과 계명산 치유의 숲에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5일 ‘산림교육·산림치유프로그램 위탁운영 사업제안서 평가시연회’를 개최하고 충주시 소재 자연휴양림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위탁업체를 선정했다.산림 교육프로그램은 ‘숲 해설’과 ‘유아 숲’ 등 2개 과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문성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과 생태도서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산림 치유프로그램은 계명산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며 ‘두드림 캠프’의 경우에는 사회적 소외계층과 스트레스 직군에 해당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산림 치유프로그램에는 매년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산림 치유를 통해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발굴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한편, 시는 코로나19 생활 방역 전환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계명산, 문성휴양림 내 4인실을 일부 개장해 운영 중이며, 확대 개장 여부는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침과 사태추이를 지켜보며 결정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2-24 17:35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과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충주지부(지부장 백수진)는 23일 코로나19를 위해 힘쓰는 의료진에게 복주머니와 영양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프로그램인‘복주머니 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50여 명의 독거노인이 참여했다.노인들은 정성스럽게 작성한 위로와 격려의 손편지 및 영양간식을 복주머니에 담아 코로나 극복을 위해 애쓰는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진에 전달했다.특히, 노인들이 꾹꾹 눌러쓴 손편지에는 “코로나19로부터 충주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많이 애썼다”, “의료진들이 있어서 우리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올해는 코로나19가 얼른 종식되었으면 좋겠다”, “모두 지난 한 해 수고 많이 했다. 2021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아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우울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울 예방, 인지능력 등의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의료진분들도 어르신들의 정성이 담긴 복주머니로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65세 이상 독거노인 대상으로, 말벗・안전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가사)과 우울 예방 프로그램인 특화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해주는 사업이다.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에서는 코로나19로 우울감을 보이는 노인을 대상으로 ‘콩나물 키우기’, ‘개운죽 만들기’, ‘한과 만들기’, ‘보리 새싹 키우기&

충주시 | 손혜철 | 2021-02-23 14:29

충주시는 뉴노멀 시대를 맞아 영상자료 및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을 예상해 충주시평생학습관 학습카페에 온라인 미디어 스튜디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미디어 스튜디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환경 구축으로 중단없는 시민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미디어 스튜디오 구축을 통해 올해 다양한 미디어 체험프로그램 및 교육프로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우선 학습 취약계층 대상 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한국판 뉴딜사업인 디지털 배움터 거점기관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학습동아리들의 활동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 제작 및 편집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온라인 스튜디오 구축 첫 촬영으로 충주 설화 동화책인‘수주팔봉 세 친구이야기’와 ‘수달아 또 올게’동화구연 유튜브 영상 제작이 이뤄졌다.촬영에는 ‘알리고 싶은 충주이야기’ 동아리가 직접 제작한 동화책을 ‘이야기 팡팡’ 동아리가 구연을 담당했고, ‘충주씨’ 공무원이 출연해 지역 아동들에게 충주 수달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도왔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미디어 스튜디오는 학습동아리 및 평생학습 유관기관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항시 개방할 계획”이라며, “스튜디오 장소 제공과 장비 대여 지원으로 온라인 학습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유관기관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2-23 14:28

이번 주 2월 26일 금요일은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이다. 음력 1월의 보름달에만 유독 대보름달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일 년 중 처음 뜨는 보름달이 가장 크게 느껴졌기 때문일 것이다. 이날 보름달은 서울 기준 저녁 5시 5분에 뜨고, 다음날 아침 7시 18분에 진다. 해지는 시간이 저녁 6시 23분이기 때문에 해가 지기 전에 이미 동쪽 하늘에 달이 뜬다.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관장 이태형)에서는 2월 26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별박사의 3분 우주”를 통해 별박사 이태형 관장의 해설과 함께 정월대보름달이 떠오르는 모습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정월대보름에 얽힌 풍속과 달점에 대한 이야기, 달과 인간의 관계, 달 탐사의 역사와 미래 등 달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소개될 예정이다.천문대를 직접 방문하실 수 없는 분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월대보름달에 대한 궁금증도 풀고, 달맞이도 해보기 바란다. 이번 중계는 YTN 공식 유뷰트 채널을 통해서도 동시에 중계될 예정이다.정월대보름달이 완전히 둥근 달이 아닌 이유정월대보름달이 완전히 둥글지 않은 이유. Ⓒ. 천문우주기획이번 정월대보름달은 완전히 둥근 달은 아니다. 달이 완전히 둥글게 되는 때는 해와 지구, 그리고 달이 일직선이 되는 망(望)일 때로 27일 오후 5시 17분이다. 따라서 정월대보름달보다는 토요일 저녁 6시 16분에 뜨는 달이 조금 더 둥글다. 보름달은 달의 모양이 아닌 음력 날짜를 기준으로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달 모양과 상관없이 음력 1월 15일인 금요일 밤에 뜨는 달이 정월대보름달이다.살짝 덜 찬 보름달. 자세히 보면 왼쪽 아래에 크레이터의 그림자가 보인다. Ⓒ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이소은정월대보름날은 서양의 밸런타인데이처럼 젊은 남녀가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었다. 가로등이 없던 시절에는 달이 밝게 빛나는 보름날이 저녁 약속을 하기에 가장 좋은 날이었을 것이다. 특히 통행금지가 있었던 조선시대에는 정월대보름날만큼은 통행금지가 해제되어 젊은 남녀들이 둥

충주시 | 손혜철 | 2021-02-23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