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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충주 뿌리산업특화단지 뿌리 기업에 총사업비 2억8천만 원을 투자한다고 4일 밝혔다뿌리산업특화단지 지원사업은 뿌리 기업의 집적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뿌리 단지를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뿌리 기업들의 편의시설 구축 및 공동 혁신 활동 과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뿌리산업은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형성하는 핵심 기반 산업으로 로봇, 광학, 드론, 전기차, 반도체 등의 신산업에도 필수적인 기술로서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내재기술이지만 소재·부품·완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제품 경쟁력의 근간을 좌우하는 중요산업이다.특히, 코로나19 경기 불황 등 다양한 외부요인에 따라 지역 주력산업인 파스터 산업 등 지역 중소 금형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공모사업 선정은 큰 의미가 있다.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향후 지역 뿌리 기업의 독자적 기술개발과 신산업·스마트화 환경변화의 선제 대응 등 핵심 기반산업의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쟁력 확보방안에 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뿌리산업특화단지 지원사업으로 지역 주력산업인파스너 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관련 분야 기업의 인력양성, 인증지원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정 공모사업에 특화단지로 지정된 충주시는, 뿌리특화 기술 개발 및 인증지원 등 지역특화 맞춤형 전략을 추진해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04 16:19

충주시는 부족한 일손 해결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일 네팔 틸롯타마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7명의 계절근로자를 인삼, 담배, 복숭아 농가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계절근로자 도입은 농번기에 단기 체류, 5개월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희망 수요조사를 통해 34개 농가 102명의 계절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계절근로자 숙소 제공이 가능한 농가를 파악해 최종 16개 농가 47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법무부에 도입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는 지자체의 관리 및 운영 능력, 인권 보호 체계와 농가별 신청 인원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 최종 배정 인원을 확정했다.5월 말 국내 입국을 앞둔 이들 네팔의 계절근로자는 농가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이상 없으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계절근로자 도입을 시작으로 농촌인력 중개센터, 관계기관 ·단체와 지속해서 협력체계를 강화해 농촌의 인력수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03 12:54

충주시가 취업을 앞둔 구직자를 위해 추진 중인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19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사업 대상은 만 15세 이상, 충주 거주자 또는 충주 소재 기업에 면접 응시자는 누구나 가능하다.또한, 실제 취업뿐만 아니라 모의 면접과 같은 취업프로그램 참여자도 이용할 수 있다.정장의 스타일 및 사이즈는 개인별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넥타이, 벨트, 구두 등 의상 외 소품까지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대여는 방문과 택배방식으로 수령하며, 택배로 수령할 경우 최소 7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기간은 1회 3박 4일로 1인 최대 5회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접수 마감된다.면접 정장 무료 대여 신청은 신분증, 면접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갖춰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job.chungju.go.kr/)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남기호 경제기업과장은 “2019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면접정장무료대여 사업이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해는 예산이 조기에 소진됐다”며, "면접을 앞둔 구직자분들이 정장구입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면접 정장 무료대여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83명의 구직자가 총 242여 회에 걸쳐 무료대여를 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일자리지원센터(☏043-850-7369)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02 06:26

충주시가 미래차 신산업육성의 대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시는 전기, 수소자동차의 증가와 부품의 전기화 급증에 따라 가장 중요한 부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도전한 결과, 전자파시험센터를 유치했다.시는 지난해 7월 13일 충주기업도시 내 사업부지에서 전자파시험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고 중부내륙권 수송기계 부품산업 육성의 거점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과거에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전기부품이 비교적 간단하고 종류도 적어 전기부품의 안전도 인식이 낮았으나, 최근 부품의 정교화, 개수와 종류가 늘어남에 따라 전기부품의 안정성 확보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전자파시험센터는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를 쉬운 용어로 풀이한 것으로전기차, 수소차 및 상용차(트럭, 버스) 등에 들어가는 전기부품의 전자파 및 차량 간 전자파 충돌 여부를 테스트해 부품의 안정성 확보 및 차량 급발진 등의 오작동을 사전에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또한 부품 및 완성 차량을 통째로 테스트 공간에 넣어 부품의 전자파 오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특히, 소재·부품·장비의 급격한 고급화, 정교화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는 친환경차 사업에서 시간, 자원의 획기적인 절약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가칭 ‘전자파시험센터’라는 쉬운 용어를 채택해 사용함으로써 시민들의 신산업 기술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나아가 지역 전반의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전자파시험센터는 자동차 부품의 전자파 오류를 차단하는 진정한 미래기술의 핵심”이라며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을 기반으로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게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5-02 06:25

충주시가 과수화상병 과원 매몰, 고령농가 폐원 등으로 침체 위기에 놓인 과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시는 2일‘2030 과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사과·복숭아발전회와 지속적인 토론회를 통해 애로사항, 의견 청취,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하고 과수 농업의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방안을 제시했다.시는 과수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과원 재배면적 확대 지원 △품종갱신 및 과수 재배방식 전환 △묘목 자급률 70% 이상 확보 △농업인 의식 개선 현장 교육 강화 등 4대 중점 추진과제를 수립했다.먼저, 시는 지역 내 과원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과원 묘목대(10ha, 4억5천만 원) △관수(관정) 시설(1억9천만 원)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FTA기금) 사업(12억4천만 원)의 품종갱신 외 11개 항목 등 총 18억8천만 원을 투입했으며, 향후 과수산업 시설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2030년까지 사과 면적 1,700ha, 복숭아 면적 1,500ha를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사과는 10a당 4,500kg 생산을 위한 고밀식·이축형·다축형 등 새로운 재배방식을 도입하고, 복숭아 재배방식도 개심자연형에서 Y자 수형으로 전환해 과실 생산 체질을 개선한다.시는 과수 재배방식 및 과원 관리, 현장 교육 등을 강화해 새로운 재배방식의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아갈 예정이다.묘목 자급률 70% 이상 확보 계획은 저렴하면서도 우량한 묘목을 오는 2030년까지 지역 내에서 12만 주 생산·공급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2021년 2곳에 불과한 종자업 등록업체를 20곳까지 확보하고자 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시작해 2022년 4월에 14명의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하기도 했다.아울러, 시는 친환경농산과 조직개편을 통해 과수육성팀을 신설하고 과수 생산 기반 구축과 동시에 묘목 생산 공급업체 집중·육성한다는 방침이다.최익회 복숭아발전회장은 &ld

충주시 | 손혜철 | 2022-05-02 06:24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김두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김영임 명창이 함께하는 孝 음악회’ 무대를 준비했다.이번 기획 연주회는 고단한 시절을 살아온 부모님께 바치는 공연으로 감동과 환희를 자아낼 다채로운 무대로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을 전달할 것으로 예고했다.공연의 첫 무대는 김영임 명창의 ‘회심곡’으로 부모님의 은혜가 그지없이 중하니 공덕을 쌓아 부모의 은공을 갚아야 한다는 인생의 뉘우침을 담고 있는 곡이다.두 번째 곡은 노관우 작곡의 국악관현악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로서 익숙한 영화 제목처럼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진다’라는 어휘를 사용해 바쁜 삶 속에서 자연에서 누리는 여유로운 삶을 권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우륵국악단 상임지휘자 이동훈의 지휘로 연주된다.세 번째 곡은 판소리 가창을 위한 국악관현악 ‘살다 보면’,‘범피중류’이다.‘살다 보면’은 국악 뮤지컬 의 수록곡으로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뮤지컬적인 화법으로 풀어낸 곡이다.‘범피중류’는 판소리 중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을 편곡한 곡으로 비탄에 빠진 중에서도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먼저 감의 불효를 애절하게 그려낸 곡으로 최근 종영한 JTBC 힙합소리꾼의 전쟁 ‘풍류대장’ 프로그램에 출연한 차혜지의 소리로 불러진다.네 번째 곡 성악과 국악관현악 ‘O mio babbino caro’, ‘목련화’, ‘부모’는 성악곡인 원곡을 국악관현악 선율로 편곡하여 클래식, 뮤지컬,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성 성악 그룹 ‘CIEL VOICE(씨엘 보이스)’와 함께 이색적인 무대

충주시 | 손혜철 | 2022-04-29 16:18

충북도는 400억원에 달하는 탄소중립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충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생활 속 체감 가능한 탄소중립 공간모델 제시 및 지역중심의 탄소중립 이행과 확산 기반 마련하고 도시 인프라별 체질 개선과 다양한 환경기술 적용을 통해 실질적인 탄소중립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환경부에서 올해 처음 실시하는 공모사업이다.본 공모사업은 사업예산이 큰 만큼 선정절차도 까다롭게 진행되었는데, 총 24개 기초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1차 서면평가(4월 13일)를 거쳐 8개 시군을 선정하고 현장실사(4월 19일)와 발표평가(4월 25일)를 거쳐 최종 충주시와 수원시가 선정됐다.사업비는 개소당 400억원(국비 240억원, 지방비 160억원)으로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올해에는 맞춤형 탄소중립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으로, 사업대상지 및 지자체 현황 분석·진단, 제안사업 고도화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가 발굴 및 적용, 온실가스 감축 기본계획 등을 포함하게 된다.본격적인 사업은 시행계획을 토대로 2023년부터 시작되며 연차별로 점검을 실시하고, 2026년 완료되면 탄소중립 목표 달성여부 등 사업의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충주시의 분야별 주요사업은 ▲에너지 전환에 수소모빌리티 스테이션 조성, 화물자전거 운영, 자전거 중심도로 조성 그리고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흡수원 확대에는 목재특화거리 조성, 탄소중립 그린파크 조성, 군집 식재숲 조성 ▲자원순환 촉진에 업사이클링 마당, 물 순환 도로청소 시스템 등 ▲기후변화 적응에 기후변화 체험공원 조성, 물재해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스마트 열섬 시스템 구축 등 ▲사회전환 프로그램에는 수소마을만들기, 탄소포인트제 확대 운영 등을 제시하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이동식 충전소, 암모니아 개질수소 생산 기업 등을 연계사업으로 계획했다.이번 공모선정은 지난 8년 동안 충주시가 추진한 수소관련 사업에 대한 기반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탄소중립 그린도

충주시 | 손혜철 | 2022-04-27 18:30

충주어린이과학관(관장 박병준) 해담별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정식 개관하고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충주어린이과학관 해담별은 유아 및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형 과학체험공간으로 성내동 문화창업 재생허브에 조성돼 지난 3월 30일 개관식을 갖고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5월 5일부터 시민에게 공개된다.특히,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과학관에서 행복한 어린이’를 주제로 전시 관람 프로그램 외에 야외 과학문화광장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준비했다.전시 관람은 네이버 예약으로 모집하며, 야외 과학문화광장에서 진행되는 체험행사는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전시 관람은 총 4회차로 8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1회차 별 14가족, 총 56가족을 모집한다.전시 관람과 함께 공룡 놀이터 전시실과 연계한 ‘충주씨 사우르스 되어보기’ 체험행사도 열린다.야외 과학문화광장에서는 헬륨 풍선으로 만든 나만의 열기구로 중력과 부력의 힘을 체험할 수 있는 ‘어정쩡이 풍선만들기’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충주어린이과학관에 전시할 과학상상화 작품을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공룡이랑 함께 산다면?’,‘ 우주에 여행을 간다면?’이라는 주제로 과학상상화를 그려서 과학관에 제출하면 되고 행사 당일 야외 과학문화광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그림을 그려 제출해도 된다.박병준 관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 충주어린이과학관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충주어린이과학관 관람 시간은 10:00~18:00로 하루에 3회차 운영하며, 회차별 정원은 30명으로 네이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전시 관람은 무료, 과학교육프로그램은 유료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이다.행사 및 전시

충주시 | 손혜철 | 2022-04-27 12:58

충주시는 2022년 근로자의 날(5.1.)을 맞이해 27일 모범 외국인 근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시는 열심히 일하는 것은 물론이고 동료 외국인노동자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줌과 함께,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외국인노동자 권리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범적인 외국인 노동자 10명을 선발해 이날 표창을 수여했다.수상자는 △대우선재(주)‘예원나’(미얀마) △대호산업‘마흐모드’(인도네시아) △(주)3A‘보라와 가마기 카말’(스리랑카) △(주)천보‘하피즐’(방글라데시) △대신전선(주)‘로웰’(필리핀) △(주)전성‘라신뜨스리말’(스리랑카) △(주)삼성테이프‘림첸’(캄보디아) △(주)TNP‘프리야고아궁부디’(인도네시아) △현대성우캐스팅(주)‘정의’,‘한창화’(중국) 등이다.대신전선에 10년째 근무 중인 로웰(필리핀 국적/DALISAY RUEL SILLVA) 씨는“이번 표창이 회사에 대한 애착심을 높여줌과 동시에 열심히 일하면 외국인도 우대받고 존경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거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외국인 노동자가 인정 받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시는 제조업 분야의 근로자뿐만 아니라 계절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모범 외국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외국인 근로자 표창을 확대할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들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귀인이자 우리와 함께 사는 이웃이다”라며 “차별 없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4-27 12:57

충주시가 그린수소산업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힘찬 걸음을 내딛었다.수소는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미래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수소 자원 수급에 용이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산업이 성장하고 있어 내륙지역은 충주에서는 여러모로 불리한 상황이었다.이에 시에서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그린수소산업에 주목해 전력을 다한 결과, 지난해 7월 중기부의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됐다.시는 시민의 공감과 관심을 환기할 수 있도록 그린수소사업 규제자유특구에 ‘수소 특구’라는 쉬운 이름을 붙이는 것과 함께, 특구의 주요 추진 사항을 소개했다.수소 특구에서는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4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바이오가스 활용 친환경 그린수소 생산’과 ‘암모니아 기반 그린수소 생산’ 사업이 각각 추진된다.봉방동에 위치한 충주바이오그린수소충전소에서는 전국 최초로 음식물 폐기물과 하수슬러지로부터 바이오가스를 직접 공급받아 순도 99.99%의 친환경 그린수소를 생산한다.서충주 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서는 ㈜원익머트리얼즈가 세계 최초 암모니아 기반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기초 부지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다.수소는 생산방법에 따라 그린수소, 블루수소, 회색수소로 구분할 수 있다.이 세 가지를 구분하는 가장 큰 기준은 수소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이다.현재 우리나라 수소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회색수소는 석유화학 공정 중 부산물로 얻거나, 천연가스를 분해해 만들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수소 1kg 생산 시 이산화탄소를 5-10kg 배출한다.블루수소는 회색수소 생산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것이다.이에 비해 충주시 수소특구의 그린수소는 생산과정 중 온실가스 배출량이 제로인 친환경 청정수소로서, 미래 친환경에너지의 진정한 문을 열 수소산업의 도달점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그린수소산업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고 명실상부한 중부내륙권 그린수소 중심도시로 도

충주시 | 손혜철 | 2022-04-27 12:56

충주시는 26일 6·25전쟁에 참전에 공을 세운 참전용사에게 71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날 전수식은 ‘6·25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조길형 충주시장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석근영(93세), 김종학(93세) 등 2명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하고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6·25 참전자 무공훈장 찾아주기’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아직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호국 영웅과 그 가족의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한 사업이다.석근영 참전용사는 1951년 입대해 9사단 소속으로 참전 후 강원 철원 ~ 금화지구 전투에서 승리해 지역을 사수했으며, 미군과 연합군이 방어진지를 완벽하게 구축하고 아군의 부대 전력을 재정비하는 데 이바지했다.김종학 참전용사는 1952년에 입대해 11사단 소속으로 참전하여 강원 금성지구 전투에서 승리, 강원 금성지역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향후 휴전선 영역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께 늦게나마 직접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4-26 13:04

충주시는 26일 시청 탄금홀에서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시는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회장 엄창수)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념행사를 취소하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만 진행했다.이날 수여식은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충주시지회 문을상 회원의 하모니카 연주를 시작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최주희(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씨를 비롯해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50명이 표창 및 감사장을 받았다.또한 충주시장애인후원회는 장애인 가족 자녀 및 장애 학생 9명에게 총 600만 원의 장학금 및 자립생활비를 전달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장애의 편견을 벗어나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장애인 복지 향상에 노력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엄창수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념행사를 하지 못해 아쉽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4-26 13:03

충주시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 내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구직자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1년부터 성공 취업을 위한 개인별 취업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구직자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에 따르면 치열해진 취업시장 안에서 취업 의지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져, 지난 2년간 구직자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통해 180여 명의 구직자를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19세 ~ 60세 미만 미취업자 및 실업자이다.시는 고용노동부에 인증된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의 훈련과정을 2022년 4월부터 받는 구직자 중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경우 1인 1회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한다.단, 훈련과정 기간 내 시험에 응시할 경우에만 지원하며, 사업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이메일(goodjob15@korea.kr) 등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구직자의 큰 호응과 관심 속에서 올해도 지원사업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며, “구직활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전문 분야에 대한 역량 강화 및 취업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취업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능력개발 기회 제공 및 전문성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직자 자격증 취득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job.chungju.go.kr)를 확인하거나,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080-000-9192)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4-22 16:07

충주시에서 아이언맨의 첨단기술이 실현된다.충주시는 4차산업혁명의 대표 신기술인 XR(확장현실, eXtended Reality) 기술을 소개했다.XR기술은 최근 주목을 끌고 있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가상공간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초월한 활동을 가능케 하는 확장 현실을 통칭한 개념이다.XR기술은 도입 초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국한되는 것으로 인식되었으나, 최근 산업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용성으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XR기술을 도입하게 되면 가상공간에 3D 영상을 띄워 실제로 소재, 부품을 해체하지 않고도 손쉽게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다.특히, 소재·부품·장비의 급격한 고급화, 정교화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는 친환경차 사업에서 시간, 자원의 획기적인 절약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하지만 고비용·전문기술 확보 등의 문제로 중소기업에서는 XR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시는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서 기업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산업부로부터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 200억 원 규모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연계 XR실증단지’를 구축하게 됐다.또한, 가칭 ‘XR지원센터’라는 쉬운 용어를 채택해 사용함으로써 시민들의 신산업 기술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나아가 지역 전반의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XR지원센터는 아이언맨 같은 SF영화에서나 등장했던 가상현실 장면을 현실로 만드는 진정한 미래기술의 핵심이다”라며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을 기반으로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게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4-22 16:06

충주시는 20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일룸, 충주아이쿱생협, 행복얼라이언스, 충주지역자활센터와 결식 우려 아동 문제의 선제적 해결을 위한‘행복 두 끼 프로젝트’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아동 50여 명에게 1주일 5식 기준 총 7,700식의 도시락이 지원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시는 대상자 발굴, 행정지원 등의 업무를 위해 노력하고, 협약체결 기관 중 일룸, 충주아이쿱생협, 행복얼라이언스는 기부금을 통한 급식 공급 사업비를 마련하며, 충주지역자활센터는 도시락 제조 및 배달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조민영 행복 나래 부사장은 “결식 우려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한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지원과 지자체와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승호 충주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아이들의 식사를 위한 도시락 제조 및 배달을 위한 철저한 위생관리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길형 시장은 “충주시에 있는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아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4-20 14:07

충주시는 19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기업하기 좋은 부문’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시는 기업 중심의 적극 행정과 각종 인프라 지원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로 10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되었으며, 이로써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며 소비자가 직접 설문에 참여해 부문별최고 브랜드를 선정했다.이번‘기업하기 좋은 도시’부문에는 8개 시군이 경합을 벌였다.충주시는 산업용지의 적기 확보를 위한 추가 산단 확충, 서충주 신도시의 안정적 정착, 5대 신성장산업 육성 종합 계획 수립 등 기업지원을 위한 차별화 시책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역 내 특성화고, 한국교통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폴리텍대학 등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청년 인재 인프라를 확충하고 찾아가는 취업특강, 일자리 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주력하고 있다.이와 함께 전국 지자체 대상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여하여 노사협력 부분에서도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10년 연속 선정은 충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공급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고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4-19 15:33

충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지속 경영과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창업 6개월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시는 약 200개소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단,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휴·폐업 중인 업체, 본인 명의의 통장 입출금 거래가 불가능한 사업자, 지방세 체납업체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세부 지원내용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화장실 개선 등이다. 올해는 안전분야를 추가해서 소화·방범 설비도 지원대상에 포함했다.사업비는 시설개선 비용 공급가액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지원 한도 추가분 및 부가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사업 신청은 오는 5월 13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선정된 업체는 6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점포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충주톡 등을 참고하거나, 충주시청 경제기업과(☏850-6060~6061)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4-18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