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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과 상이등급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지원 사업을 펼친다.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인 이유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의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등 장애유형에 따라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입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지원 대상 품목은 ▲독서확대기·광학문자판독기·화면낭독S/W 등 시각 60종 ▲터치모니터·특수마우스·특수키보드 등 지체·뇌병변 24종 ▲골전도음향기기·언어훈련S/W·음성증폭기·영상전화기·의사소통보조기기 등 청각·언어 32종 등 총 116종이다.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 금액은 국·시비로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90% 금액을 지원한다.신청은 다음달 18일까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고/고시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시청 정보통계담당관실(한누리대로 2130)로 우편 및 방문 제출하면 된다.우편 제출 시, 접수 마감일까지 도착한 서류만 가능하며,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www.at4u.or.kr)에서도 신청을 받는다.시는 서류심사, 심층상담, 평가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16일 최종 보급 지원 대상자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제외자 기준 및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보통신보조기기 상담전화(☎1588-2670)나 세종시청(☎ 044-300-24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5-05 07:1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농업활동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의 사회적 역할 수행을 돕는 ‘사회적 농업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회적 농업활동은 농업인을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와 농업생산활동을 통해 돌봄·교육·고용 효과를 도모하는 활동을 일컫는다.또 농산물 생산·가공·유통 등 경제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주민·조직·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종국에 농촌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목적도 갖는다.현재 관내 사회적 농장은 진여울영농조합법인(대표 임의수), 목인동영농조합법인(대표 박영숙),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세종시협회(회장 길현명) 등 3곳이 운영되고 있다.사회적 농장은 누리학교, 장애인·노인주간보호센터, 교육청 등 지역 관련기관과 연계해 매주 사회적 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회적 농업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먼저, 진여울영농조합법인은 장애가족들을 대상으로 주말텃밭, 도시농업반, 논놀이터 등을 매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학교를 매월 직접 방문해 장애학생들과 사회적 농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목인동영농조합법인은 매주 전의 요셉의 집을 직접 방문해 노인들과 치유텃밭 가꾸기 등 원예활동을 진행 중이다.한국교통장애인세종시협회는 두레농업타운에서 매주 지역내 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연계한 원예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중순부터는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또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농산물 생산·유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으로, 여기서 생산하는 방울토마토는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세종시민들에게 공급되고 있다.신문호 시 로컬푸드과장은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교육·고용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이들의 신체·정신적 건강증진과 사회적 역할수행을 도울 수 있도록 사회적 농업을 활성화 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사회적 농업을 통해 사회적

세종시 | 이한배 | 2021-05-05 07:09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영운)가 4일부터 관내 종교시설 및 초·중학교 방문간담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우리동네 복지탐사대’ 활동을 재개한다.우리동네 복지탐사대는 장기간 실직, 관리비 체납 등 위기사유로 실질적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다양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고자하는 사업이다.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하반기 새롬·나성동 지역 공동주택 14곳, 도시형생활주택 20곳의 관리사무소를 찾아 방문 간담회를 열고 생계유지가 어려운 12가구에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올해 또한 활동을 이어 올 상반기까지 관내 종교시설과 학교를 방문해 경제·사회적 위험에 노출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강영운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복지탐사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복지제도를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새롬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담당(☎ 044-301-6831∼68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5-04 17:45

세종호수공원에 새로운 조각 작품 7점이 제작·설치돼 시민들을 만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4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과 세종호수조각전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작품 전시의 시작을 알렸다.세종호수조각전은 시·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세종시문화재단 주관으로 추진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총 7팀을 선정,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야외 현장 작업을 거쳐 팀별 작품을 제작·설치했다.특히, 작업 기간 중 작가들의 작품 제작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완성 이후에도 작품을 상시 전시해 세종호수공원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보여줄 예정이다.설치된 작품은 총 7점으로, ‘가족소풍(가족사랑 팀·대표작가 김원근)’은 가족사진을 찍고 있는 가족의 모습을 연출했고, ‘꿈을보다(스틸 아트 팀·대표작가 정국택)’는 현대인의 모습을 통해 꿈과 희망을 형상화했다.‘내안에 상자(미래로 팀·대표작가 백승업)’는 무한한 우주와 함께하는 인간의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생성-꽃이피다(꽃이피다 팀·대표작가 노재석)’는 소통과 융합, 탄생과 생성을 통해 생명이 꽃피우는 모습을 조형화했다.‘세상을 낚다(MS팀·대표작가 박지안)’는 어린이가 긴 의자위에 낚시를 하는 모습을 연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다양한 관계성을 메시지로 담아냈으며, ‘세종의 꿈(세종의 꿈 팀·대표작가 임선빈)’은 행복도시 세종을 모토로 한글사랑과 문화의 꽃을 피우고자 하는 시민들의 염원이 담겼다.마지막으로 ‘일루전-윤슬(윤슬 팀·대표작가 임종찬)’은 밤하늘의 모습을 호수공원

세종시 | 이한배 | 2021-05-04 17:44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은 음악창작소의 아마추어 뮤지션 지원사업 에 참여할 멤버를 모집한다.는 밴드활동을 희망하는 개인 참가자를 선발해 밴드 결성부터 합주연습, 합동공연까지 밴드활동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분야는 기타, 베이스, 드럼(퍼커션), 피아노(키보드), 보컬 총 5개로 세종시에 거주하며, 밴드합주가 가능한 수준의 악기연주 혹은 보컬 실력을 갖춘 개인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신청방법은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홈페이지(nurirock.or.kr)를 통해 3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증빙자료·동영상(악기연주 또는 보컬) 등은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문화재단은 이주민의 비율이 높은 세종시의 인구특성을 고려하여 대중음악에 관심 있는 시민이 밴드의 일원으로 함께 음악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하였다.김종률 대표이사는 “평소 뮤지션으로서의 꿈을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혼자라면 불가능했을 꿈이 새로운 밴드 멤버들을 만나 일련의 활동 과정을 통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누리락 밴드 참여자 모집에 관한 사항은 누리락 홈페이지(nurirock.or.kr) 또는 대중문화진흥팀(044-850-05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5-04 09:3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예산편성 및 집행과정에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위촉한 제5기 시민참여예산위원이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수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시는 3일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에서 제5기 시민참여예산위원과 신청 주민 22명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2021년 상반기 주민참여 예산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참여 예산학교는 시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시민참여예산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예산 아카데미를 5회 과정으로 확대, 지난달 5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주요 교육내용은 ▲기본적인 예산개념부터 시민참여예산제도 ▲시민제안사업 참여하기 등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양질의 교육효과를 거뒀다.특히 올해부터는 (재)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의 ‘세종시민대학 집현전’과 연계해 진흥원이사장(시장) 명의의 명예학위 취득을 위한 학점도 부여된다.정진기 시 예산담당관은 “이번 예산학교를 통해 시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산과정에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5-03 16:37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한글진흥 전담부서를 신설, 한글사랑도시 조성에 나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3일부터 16일까지 한글사랑 동아리, 한글 보안관으로 활동할 시민을 모집한다.한글사랑 동아리는 모둠별로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공모·선정(중·고생) ▲광고물 실태조사(대학생·청년) ▲한글 봉투 활성화 운동(중·장년) ▲SNS 홍보 활동(다문화)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한글 보안관은 한글사랑 동아리 일반(성인) 모둠에 임무를 부여하며, 추후 ‘한글사랑거리’로 조성될 거리 내 간판 등 옥외광고물의 현황조사와 올바른 한글사용을 촉진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한글사랑거리는 올해 상반기 중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으로 사업의 효과성, 주민의 협력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이 이뤄진다.한글사랑 동아리 및 한글 보안관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 이상, 1회당 2∼3시간 내외로 활동하게 되며, 참여 시민에게는 모둠별 활동비가 지원되며, 봉사활동 점수, 수료증 등이 수여된다.한글사랑 동아리와 한글 보안관 활동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 실시된다.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과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3일부터 16일까지 전자우편(hsdsejong@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이번 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한글사랑도시 세종 사업단(hsdsejong@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한글사랑도시는 시민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한글사랑 동아리와 한글 보안관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5-02 13:4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부순환BRT 보조노선을 이용하는 국도 1호선 인근 주민의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B5의 운행시간과 횟수를 확대 운행한다.시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부터 운행 중인 B5 노선의 1회당 이용객은 운행 초반 3.8명에서 3월말 5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이용객의 절반 이상(59.1%)이 평일 출근시간대인 07∼09시 사이에 집중되고 있다.이에 시는 B5 운행시간을 주말을 제외한 평일 07시 05분부터 20시 10분까지로 확대하고, 운행횟수도 62회로 늘리기로 했다.배차간격은 20분이며 이용객은 적은 시간대인 11∼17시까지는 40분 간격으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시는 이번 B5 확대 운행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노선의 정규화 및 퇴근 등 특정 시간대 확대 운영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B2(종전 990번) 이용객 교통 편의를 위해 오는 3일부터는 평일 05시 30분에 반석발 차량을 추가 편성 운행한다.김태오 시 건설교통국장은 “그간 BRT 접근성 문제로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B5를 확대 운행한다”며 “시범운행 기간 확보된 데이터를 토대로 해당 노선의 운행시간과 배차간격을 최적화해 보다 편리한 이용환경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5-02 13:4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공직사회의 조직 혁신을 주도할 ‘제2기 주니어보드’가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주니어보드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시정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한 조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제2기째를 맞는다.지난해 제1기 활동에서는 신규 공무원 조직 적응을 위한 아이디어로 ▲맞춤형 업무지침서 ▲업무능력 강화를 위한 질문게시판 ▲신규 공무원 디딤 콘서트 등을 제안했다.이에 시는 최근 내부 게시판에 ‘업풀(업무를 풀고 싶다)’이라는 제목의 질의응답’ 코너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올해 제2기는 시청 소속 6급 이하의 20~30대 젊은 공무원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정 발전·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 발굴 ▲신규 공무원 업무지침서 제작 ▲정책조정회의·간부회의 등에 참여하게 된다.시는 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직사회 조직혁신에 활용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밀레니얼 세대가 합류하면서 공직사회 내 변화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차세대 리더로서 공직사회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29 12:5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현장을 두루 살펴보기 위한 현장행정에 지속 나서고 있다.세 번째 일정인 27일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립도서관,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 세종예술의전당,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공사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이 시장은 가장 먼저 건립공사가 진행 중인 세종시립도서관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살폈다.세종시립도서관은 현재 공정률 85%로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며, 향후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 도서관 정책 컨트롤 타워이자 가족·아동 친화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다음으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로 이동해 조성 결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이 캠퍼스는 지난 23일 준공을 마치고 음악, 무용, 전통예술 및 융합분야 등의 학생 선발을 통해 오는 6월부터 예술영재교육 강의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이후 세종예술의전당을 찾은 이 시장은 시설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으로부터 인수 이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세종예술의 전당은 현재 행복청이 건설중으로 공정률 97%에 내달 중 준공을 앞두고 있다.준공 이후에는 시가 인수 받아 개관준비, 시범공연(‘21년 하반기)을 거쳐 내년 3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특히 세종예술의전당은 1,071석의 대형 공연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세종시 문화예술의 랜드마크로 공연·전시 등 다양한 기능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개장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같은 건물로 이전한 세종시 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였다.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1월 준공돼 각종 장애인 편의시설과 체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리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지 역할을 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문화체육시설 인프라가 속속 조성됨에 따라 문화체육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상당 부문 충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에도

세종시 | 이한배 | 2021-04-27 17:12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정태봉)가 지난 23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체육회 법정법인화를 위한 창립(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창립총회는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위원 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창립총회에서는 법인설립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법인설립 준비위원들이 발기인이 돼 정관 제정(안), 임원 선임(안), 재산출연 승인(안), 주사무소설치 승인(안) 등을 심의·의결했다.심의 결과에 따라 체육회(법인) 초대 임원은 관계 법령·정관에 의거해 2023년 정기총회 전 일까지 승계하게 됐다.또한 법인으로 출범하는 시체육회 주 사무소는 현재 사무처가 위치한 세종시 가름로 232에 두기로 했다.이날 창립총회를 마친 시체육회는 이후, 세종시로부터 인가를 받아 설립등기를 거쳐 오는 6월 9일 법인으로 정식 출범한다.시 체육회는 그동안 법인격이 없는 임의단체로 재산권 행사 등 한계에 부딪혀왔지만, 이번 법인화로 조직의 안정성 확보와 보조금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조직 운영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정태봉 체육회장은 “이제 체육회가 법인으로 가는 첫 단추를 꿰게 됐다”며 “종전 임의단체에서 정식 법인이 되면 체육회의 지위 향상은 물론이고, 더 나은 체육행정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법인화와 더불어 세종시민에게 더 나은 체육 인프라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25 09:4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 시민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한글 진흥정책과 사업을 자문하고 심의하는 기구인 ‘한글사랑위원회’가 마련된다.세종시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2주간 한글진흥정책 자문·심의기구인 ‘한글사랑위원회’ 구성을 위해 제1기 시민위원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한글사랑위원회는 한글사랑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한글진흥정책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목소리 담아 개선점, 발전방안 등을 도출하는 기구다.제1기 위원 구성은 당연직인 이홍준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위촉직 위원 14명 등 15명으로 조직할 계획으로, 위촉직 위원 중 8개 자리는 시민 공모를 통해 구성된다.공모 신청은 접수 기간 중 전자우편(clapjin@korea.kr) 또는 우편(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30, 6층 교육지원과)으로 가능하다.선정 요건은 한글·국어 관련 대학 전임교원 이상으로 재직하거나 한글‧국어를 사용해 창작 집필 활동을 하는 사람 등 한글·국어에 관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시는 제출 받은 지원서를 바탕으로 부서 심의를 거쳐 시민위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박경찬 한글진흥담당 사무관은 “한글사랑위원회의 정례회의는 올해부터 매년 1회 씩 개최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임시회의도 개최될 수 있다”고 말했다.시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한글 진흥 전담부서를 신설, ‘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한글사랑도시 세종’ 조성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한글사랑위원회의 시민참여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한글사랑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에 26일부터 게시될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육지원과 한글진흥담당(☎ 044-300-39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25 09:4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봄철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두루 살펴보기 위한 현장행정에 나서고 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24일 연기면 수산리 위치한 산우주말농장과 국립수목원 전시참여 화훼농장을 찾았다.이번 현장은 주말농장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여가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주말농장 분양현황, 농장주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고 주말농장을 통한 도시민과 농촌 간 도농상생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올해 분양 중인 주말농장은 세종시 금남면, 연기면, 장군면 등 10곳 805구획, 정원형 가족텃밭 5곳 25구획이다.산우주말농장은 2019년 분양을 시작해 신도심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도시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도시민들에게 기초적인 재배법을 안내해줄 뿐만 아니라 텃밭활동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평상,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높다.특히 인근 복숭아 농가와 연계한 직거래는 물론, 수확체험까지 가능해 지역 농산물 홍보 판매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이 시장은 이날 국립수목원 전시행사에 참여하는 금남면 용포리 화훼농가도 방문했다.현장에서 이 시장은 꽃모생산 공급과정을 살펴보면서 코로나19에 따른 꽃소비 위축으로 경영의 어려움, 꽃 소비처 확대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관내 화훼농가 30곳은 국립세종수목원 봄꽃 전시행사에 맞춰 백일홍, 팬지 등 13만여 본의 꽃묘가 적기에 공급되도록 생육에 힘을 쏟고 있다.농업기술센터와 수목원 지역상생사업을 통해 재배기술지도와 농가 간 정보 기술공유 등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수목원 경관조성을 위해 꽃묘 등을 납품해 시민들의 힐링공간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시민에게 농촌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생산적인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주말농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상생사업으로 관내

세종시 | 이한배 | 2021-04-25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