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144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마지막 사전절차로 25일 국회에서 공청회가 열려 국회와 정부부처 간 이격에 따른 비효율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2월 국회운영위원회 국회운영개선소위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공론화 과정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열렸다.이번 공청회에는 조판기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노동일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종호 조이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변호사, 임종훈 홍익대학교 법과대학 초빙교수가 진술인으로 참가했다.조판기 선임연구원은 국가균형발전 선도, 국가경쟁력 강화, 행정비효율 해소를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조 선임연구원은 세종의사당 건설로 인한 직접적인 파급효과로 전국적으로 7,550억 원 생산유발 및 4,850명의 고용유발 등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노동일 교수는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법률 개정에 적극 환영한다고 밝히고, 논의과정에서 헌법적 요청, 국토균형발전, 국정 낭비 등을 고려한 최적의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노 교수는 세종에 위치한 행정부처와 국회의 이격으로 발생하는 국정낭비 요소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세종 소재 부처 소관 상임위 및 예결위 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시설을 건설하되,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설과 함께 추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최종호 변호사는 합의제 기관인 국회의 권한은 모두 본회의에서 의결·표결 등을 통해 행사되며, 상임위원회는 본회의의 보조적·보좌적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따라서 보조기관인 상임위 등의 일부가 세종시에서 업무를 수행한다는 이유로 국회의 직무소재지가 이전됐다 평가할 수 없으므로, 2004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임종훈 교수는 국회와 정부의 지리적 이격에 따른 비효율을 제거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헌법을 개정해 국회와 정부를 전부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이 정도(正道)라는 의견을 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5 18:3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4일 박연문화관에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민주시민교육 명사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에는 장원호 세종시 교육지원과장, 김동호 세종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최운실 아주대학교 교수,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자치분권 선도모델 개발 필요성과 평생교육 영역에서의 민주시민교육 비중 확대·제도화, 시민 참여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등이 논의됐다.또 도시 슬로건인 ‘시민주권 특별자치시’에 부합하는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시는 오는 4월 민주시민교육 유관기관·단체와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토론회를 개최해 지난 명사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논의를 전개할 계획이다.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하에 시민들은 유튜브 생중계 시청을 통해 토론회에 참석했으며, 현장에는 민주시민교육 관계자 소수만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진행됐다.이춘희 시장은 “전문가들이 제시한 우리 시 민주시민교육 의미와 방향성에 대해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덧대어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하고자 한다”면서 “4월에 열릴 시민토론회에도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팀(☎ 044-865-96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5 12:5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4일 차질없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활동에 나섰다.지역협의체는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을 비롯한 세종시의사회, 충남간호사협회,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세종경찰청 등 8개 기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이날 지역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지역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각 기관·협회와의 정보공유·협력을 통한 예방접종 추진에 협조하는 동시에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상시 연락·협력체계를 유지하게 된다.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예방 접종 기본계획 공유 ▲의료인력 지원 ▲접종후 이상반응 발생시 협조체계 구축 ▲접종센터 질서유지·교통관리 등 기관별 역할·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코로나19 백신공급 일정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고위험 의료기관 입소·종사자, 입원환자을 비롯한 코로나19 대응요원에 대한 예방 접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만18세 이상 시민에 대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시는 계획 추진을 위해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아름동)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이달 중 병·의원 대상 99곳을 위탁의료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남궁호 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협의체와 지속적인 정보공유를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5 12:4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인생 2막을 꿈꾸는 만 50세부터 69세까지 은퇴자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신중년은 과거 5060세대와 달리 사회공헌을 통한 나눔 가치를 추구하고 은퇴 후에도 지속적인 경제적 소득창출을 희망하는 세대로, 이들의 사회 재진입 수요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신중년들이 보유한 능력과 잠재성을 발휘하고 사회 재진입을 꿈꿀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 기회를 제공, 이번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 사업은 비영리법인‧단체와 단기 근로계약을 맺고 일정 급여를 받는 ‘경력형 일자리 사업’과 참여자가 경력에 맞는 활동을 수행하고 수당을 지급받는 ‘사회공헌사업’으로 나뉜다.먼저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신중년의 경험·경력에 따라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제공하고, 시민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서비스에 이들의 전문성을 활용할 방침이다.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한국협동조합연구소,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에듀피아 등 3곳에서 47명 채용을 목표로 추진한다.한국협동조합연구소는 지난 1일부터 주민자치지원가 15명을 채용하고 활동하고 있으며,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도 홍보 전문가 2명을 채용해 오는 3월부터 활동할 계획이다.㈜휴먼에듀피아는 안전·복지·경제 전문가 30명을 모집하며, 2월말 시와 ㈜휴먼에듀피아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사회공헌 사업은 퇴직·전문인력이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 법인·단체 등 사회 전문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사회공헌 사업은 ㈜휴먼에듀피아에서 참여기관 30곳과 60명의 참여자 활동을 목표로 추진하며, 참여자 모집은 2월말 쯤 공고할 예정이다.주요 활동내용은 경영컨설팅, 마케팅 홍보, 인사노무, 재무회계금융, 법률법무 등이다.시는 지난 해 사회공헌 84명,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4 15:34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대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4일 청사 1층 로비에서 ‘행정수도 홍보전시관’ 개관식을 열고 이날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전시관은 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전 국민의 50% 이상이 몰려 있는 상황에서 국가균형발전 핵심사업인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조성됐다.전시관 구성은 ▲행정수도 그간의 노력 ▲국가균형발전의 씨앗, 세종특별자치시 ▲왜 행정수도인가 ▲다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향해, 행정수도 완성 ▲행정수도 건설 해외사례 등으로 꾸며졌다.특히 앞으로 건립될 국회 세종의사당을 전면에 설치하고 1970년대 신행정수도 건설 계획이 담긴 백지계획 모형과 학생들이 그린 행정수도 포스터 공모전 당선작도 관람이 가능하다.김려수 시 정책기획관은 “지난해 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 원이 반영되고 25일 국회에서 국회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가 개최되는 등 세종의사당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행정수도 홍보전시관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홍보전시관 개관식에는 강준현 의원, 시의원 및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을 염원을 기원했다. 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위 우원식 위원장과 홍성국 의원도 온라인 축하 영상을 통해 행정수도 홍보전시관 개관을 축하했다.이번 전시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에서 살펴보거나 시청 정책기획관실(☎ 044-300-2114)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4 15:21

세종특별자치시 인사발령 (2021년 2월 27일자 등)◇ 6급 전보▲운영지원과 김영동, 이창모 ▲기획조정실 강민정, 김희겸, 박서윤, 우종필, 장경환, 최현진, 이선영, 정종남 ▲시민안전실 강은혜, 한희정, 우미현 ▲자치분권국 문상준, 김용선, 김혜진, 임일택 ▲문화체육관광국 김정미, 유인옥, 홍성우, 이형한, 마경완, 서현모, 정경문 ▲보건복지국 임병욱, 정윤경, 강예구, 이희수, 배은주, 정화강 ▲경제산업국 이석구, 이재혁, 김희정, 김영재, 송재숙, 이재훈 ▲도시성장본부 오의석, 이성용, 이은선, 최종민, 김일철, 이석훈, 이우영, 이재규 ▲건설교통국 주재현, 권최남, 김범준, 김시은, 김진현, 신동오 ▲환경녹지국 김희현, 강경희, 박정민, 강동식, 권방순 ▲의회사무처 김미나, 박경용, 이민성 ▲감사위원회 김보영, 이두원 ▲보건소 박현미 ▲시설관리사업소 이은주, 김명호 ▲공공건설사업소 조미연 ▲조치원읍 강혜신, 최병일 ▲연기면 장승자, 김오지덕현 ▲연동면 이상호, 신영호 ▲부강면 임윤기 ▲금남면 김경란 ▲장군면 안소라, 정윤희, 장금태 ▲연서면 오원미 ▲소정면 이윤희 ▲한솔동 최호진, 김성은 ▲도담동 송미선 ▲아름동 조양윤, 이은실 ▲종촌동 최우택, 우순정 ▲보람동 성기정 ▲새롬동 정재수 ▲다정동 장훈◇ 6급 승진▲기획조정실 김무성, 이종준 ▲시민안전실 윤샘이, 김지혜 ▲자치분권국 박상순, 최미니, 이경옥 ▲문화체육관광국 정혜인 ▲보건복지국 박혜영 ▲경제산업국 이상훈 ▲도시성장본부 김창회, 권원혁 ▲건설교통국 정다겸, 강현규 ▲감사위원회 이순우 ▲보건환경연구원 장한국 ▲보건소 유지혜 ▲공공건설사업소 이영인 ▲조치원읍 장성주, 김햇불◇ 7급이하 전보▲대변인실 박영상, 허은영, 송치훈 ▲운영지원과 김승남, 강현규, 이상철, 장소희, 노진호 ▲기획조정실 신현민, 김규식, 김은정, 김주영, 유정연, 하정현, 박지현, 한우정, 홍순봉 ▲시민안전실 민경옥, 곽희임, 문진희, 나세화, 김인태, 권혜리, 김평수, 신덕수, 이재성 ▲자치분권국 김정운, 김혜진, 박용준,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3 14:2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MBC(㈜문화방송)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MBC 세종’ 건립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시와 MBC는 23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박성제 MBC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BC세종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업무 협약은 ▲가칭 ‘MBC세종’의 안정적 건립을 위한 협력 ▲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의 통합 문화기반 마련 노력 등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또 MBC 세종 건립을 통해 지역기반 방송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스타트업을 비롯한 지역 문화산업 개발에도 뜻을 같이 하기로 약속했다.MBC는 국회타운 등 개발계획 변경이 완료되면 보다 구체적인 ‘MBC 세종’ 건립계획과 후보지를 제안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공영방송 MBC의 ‘MBC세종’ 건립은 세종특별자치시가 실질적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문화발전과 차별화된 스마트시티로서의 발전도 함께 기대되는 만큼 MBC세종 건립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박성제 MBC사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주신 이춘희 시장과 세종시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수의 정부 주요 부처들이 이전을 완료했고,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이 예상되는 세종시에 MBC세종 건립은 국민 소통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추진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박 사장은 이어 “MBC세종은 충청권을 넘어 수도권 이남의 새로운 문화콘텐츠 중심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3 13:5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의 사전행사로 ‘스마트시티 60초 영화제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22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진행되며, ‘우리가 꿈꾸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스마트시티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60초 이내의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을 이뤄 각 2점까지 작품 응모가 가능하며, 60초 이내 MP4 파일 형식의 영상을 국제포럼 누리집(https://smartcity.sjtp.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한 수상작에 대해선 세종특별자치시장상과 총 340만 원 규모 상금을 지급하고, 국제포럼 누리집에 게시하는 등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전 참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스마트도시과 국제포럼T/F(☎ 044-300-6631∼3)으로 문의하면 된다.장민주 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하고자 한다”며 “시민이 꿈꾸는 스마트시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상작은 세종 스마트시티의 미래 구상 및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2 13:52

지난해 세종시민의 역내소비액은 증가하고 역외소비율은 하락하는 등 세종 지역화폐 여민전 판매로 인한 역외유출 방지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역화폐 여민전의 소비 현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분석 결과 지역화폐 여민전은 지난해 3월 3일 출시 이후 12월 말까지 총 1,789억 원이 하나카드와 농협카드를 통해 판매됐으며, 그 중 결제액 1,642억 원이 지역 내에 소비된 것으로 확인됐다.여민전 앱 가입자는 2020년 12월 기준 세종시 성인인구의 40%인 10.6만 명이며, 연령대별로는 40대 34.2%, 30대 32.1%, 50대 14.2% 순으로 확인됐다.연령대별 소비로는 사회활동이 많은 30∼50대 위주로 대부분의 소비(89.3%)가 이뤄졌다.업종별 소비 분석에 따르면 음식점, 종합소매점, 식음료 등 소상공인 중심 업종의 매출이 50.6%로 나타났으며, 교육, 의료 업종의 매출은 27.4%를 차지했다.생활권별 소비 비중은 아름동 12%, 새롬동 9%, 조치원읍이 7% 등으로, 여민전이 신도심과 구도심에서도 골고루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무엇보다 여민전 발행으로 인한 역내소비 증가, 역외소비 감소 효과가 뚜렷했다.지난해 역내소비액은 5,420억 원으로, 전년(3,565억) 대비 1,855억 원(52%)이 증가했다. 증가분 1,855억 원은 지난해 여민전 소비액 1,642억 원에 자연증가분 추정치 213억 원이 반영된 수치다.특히 지난해 여민전 소비액 1,642억 원은 전년대비 지난해 역내소비액 증가분의 88.5%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역화폐 여민전 발행으로 인한 역내소비 증가 효과가 매우 컸다는 점을 의미한다.반면, 지난해 세종시민의 역외소비율은 하락했다. 카드별 역외소비율은 하나카드의 경우 전년대비 19.2%p, 농협카드의 경우 2.4%p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세종시민의 역외소비 지역은 1위 서울(하나 47%, 농협 42%), 2위 대전(하나 25%, 농협 16%) 순이었다.업종별로는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2 13:5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사업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분야별 심사위원단을 구성·운영한다.심사위원단은 공공건축물 디자인 심사 과정에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도입·운영해온 제도로, 지난해에는 조치원 전통시장 주차타워 등 6개 공모사업에서 활용됐다.올해 심사위원단은 전국 각 대학의 관련 전공교수 150명, 건축사 및 기술사협회 등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57명 등 분야별 자격을 갖춘 전문위원 207명으로 구성됐다.활용 분야는 각 건축물의 용도와 특성을 고려한 심사를 위해 ▲건축계획 ▲구조·시공 ▲설비·환경 ▲조경 등 총 4개 분야로 구분된다.시는 설계공모대상 사업 추진 시 심사위원단에서 심사위원 후보를 무작위로 추첨해 5∼9인의 심사위원을 선정한다.선정된 심사위원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을 설계 공모 단계에서부터 참여해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은 특화된 도시공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기은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지난해 조치원 전통시장 주차타워 등 6개의 공모사업에 활용했으며 앞으로도 우수한 설계안 선정을 통해 우리시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디자인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1 11:3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부터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의 선순환구조 구축을 위한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사업유형은 크게 ‘청년희망배움터’, ‘세종 꿈 나눔터’와 ‘옹기종기 세종 사람들’ 등 3가지로 나뉜다.먼저 청년희망배움터는 코로나19로 체감 취업 문턱이 높아진 청년들에게 진로지원을 위해 4차산업, 인문·사회, 예체능, 과학기술 분야 교육비 일부와 관련 분야 현직자의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세종 꿈 나눔터는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에게 역대 진흥원 장학금 수혜자가 멘토로서 학습지도를 제공, 장학금을 받은 지역인재들이 다시금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선순환을 유도한다.옹기종기 세종 사람들은 대학생들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환경미화 벽화작업 등 공익활동에 참여해 세종시민으로서의 애향심과 연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시는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정책아카데미, 학부모대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과 핵심인재육성, 무지개, 디딤돌 장학금 등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청년들의 희망과 꿈을 독려하기 위한 인재육성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을 유도할 프로그램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인재육성팀(☎ 044-865-96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1 11:3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18일 ‘아동친화도 향상을 위한 시민참여 온라인 아동친화정책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동, 보호자, 아동관계자 등 100여 명이 비대면화상회의시스템 ‘줌(ZOOM)’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참여·진행했다.이날 토론은 6가지 아동친화영역 설문조사 결과 중 최하위 항목을 의제로 선정해, 11개 모둠별로 현황·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고, 아동친화도시 슬로건, 정책제안 아이디어 등에 대해 투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모둠별로는 진행자 1명이 브레인스토밍 기법으로 토의 진행을 돕고 아동 등 참여자의 자연스러운 의견이 도출 될 수 있도록 진행했다.모둠별 토론을 통해 총 11가지 정책제안 아이디어가 도출돼 ▲1순위 ‘아동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피드백 시스템 필요(23.7%)’ ▲2순위 ‘복합커뮤니센터 내 청소년 이용 공간 확충 필요(16.8%)’를 선정했다.마지막 3순위는 ‘다양한 놀이기구로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놀이터 필요(11.9%)’가 선정됐다.아동친화도시 슬로건은 ▲1순위 ‘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세종시(26.8%)’ ▲2순위 ‘행복한 아이들! 신뢰받는 어른들!(16.8%)’ ▲ 3순위 ‘아동과 어른 모두 함께 발맞춰 나아가는 도시, 세종시(10.9%)’가 선정됐다.시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분석해 아동들의 욕구 반영을 위한 확인조사와 우선과제를 선정하는 등 과정을 거쳐 ‘제2기 아동친화도시 발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앞으로 더 좋은 정책을 만들어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도시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1 11:3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육교승강기, 지진옥외대피장소,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등 사물과 공간에도 주소를 부여해 시민의 생활 속 편리한 주소사용을 돕는다.시는 시민의 생활 속에 편리한 주소사용을 돕기 위해 2021년 도로명주소 연간 업무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주요 추진분야는 ▲시민 삶을 바꾸는 주소 정보 생활화 ▲주소 정보의 인프라 확충 및 안정적 유지관리 ▲도시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주소체계 고도화 등이다.특히 지난해 ‘도로명주소법’이 개정‧공포됨에 따라 건물에만 부여하는 주소의 개념이 모든 사물의 위치식별자로 확대돼 사물과 공간에도 주소 부여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그간 시는 도로명주소법 개정 시행에 대비해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지진옥외대피장소, 육교승강기 등 생활밀접시설 및 재난·안전과 관련된 다중 이용 사물에 주소를 부여해 왔다.올해는 이미 부여한 사물주소 변동사항을 갱신하고, 인명구조함과 비상급수시설에도 사물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세종시 도로명주소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막다른 도로 등 긴 종속구간에 대한 도로명을 부여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또, 원룸·다가구·근린상가 등에 임차인과 중소상공인의 우편·물류 배달, 응급상황 등에 필요한 동·층·호가 기재되는 상세주소를 확대 부여하는 등 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외에도 시는 주소 정보 활용 확산을 위한 계층별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도로명주소로 표기하지 않은 미전환 공적장부(사업자등록증, 건축물대장, 주민등록자료 등)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산악·하천 등 주소가 없는 지역에서 안전사고 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골목길·교차로 등에 도로명판 확충, 훼손·망실된 시설물 신속 정비 등을 통

세종시 | 이한배 | 2021-02-21 11:3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지난해보다 8명 늘어난 106명으로 확정했다.직급별 선발인원은 ▲7급(행정‧수의) 4명 ▲8급(간호) 12명 ▲9급(행정직 등 14개 직류) 85명 ▲연구‧지도사 5명 등이며, 지난 1월에 먼저 공고된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선발인원 19명을 포함한 규모다.신규공무원 채용은 공개경쟁임용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전문지식과 경험이 요구되는 연구‧지도직 및 일부 기술직을 대상으로는 자격요건 충족자를 대상으로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실시한다.시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공직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4명, 저소득층 2명을 별도 선발하며, 지역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도 2명을 선발한다.올해부터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는 응시원서를 중복 접수할 수 없으며, 통신·정보처리 및 사무관리 분야 자격증 가산점은 폐지된다.또한 7급 공채시험의 경우 영어‧한국사 과목은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공채시험은 8·9급은 오는 6월 5일, 7급은 10월 16일 전국 동시 실시된다. 세부 시험일정 및 선발예정인원, 달라지는 시험제도 등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 ‘시험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19 15:1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코로나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방역지침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공사현장 일시폐쇄, 구상권 청구 등 행정처분에 나선다.시에 따르면, 많은 인원이 모이는 건설공사 현장은 코로나 전파 위험이 상존하는데다 설 연휴 이후 고향 방문 등으로 인한 코로나 감염 위험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에 시는 코로나 관련 건설공사 현장 전수 조사계획을 수립, 2-4생활권 HO3블록 공동주택현장 등 민간건설 현장 7곳과 조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공공건설 현장 4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마친 상태다.시는 오는 26일까지 관내 대형 민간 공사현장 40곳과 공공 공사현장 11곳 등 51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현장점검에서는 휴게공간, 회의·교육장, 합숙소, 하청업체, 일용직노동자 관리 등 방역 취약부분을 중점 점검하며, 미흡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완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요구 및 확인절차를 진행한다.이와 함께 시는 각 건설공사 현장에 ▲주요거주지·근무지가 수도권인 직원 등과의 회의 시 비대면 회의 진행 ▲공사장 출입 시 모든 현장근로자 건강상태 확인 등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 ▲인력소개소 등 인력공급 인부 방역관리 강화 ▲현장식당·단체숙소·샤워장 등에서의 마스크 관련 규칙 준수, 대화자제, 밀집도 완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김태오 시 건설교통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방역수칙들의 준수가 중요하다”면서 “많은 인원이 투입되는 건설현장의 방역 관리 강화를 위해서 상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18 12:22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에서 관·학이 머리를 맞대고 민주시민교육의 미래와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는?’을 주제로 ‘민주시민교육 명사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에는 장원호 시 교육지원과장, 김동호 세종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최운실 아주대학교 교수,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대면으로 참석·진행하며, 시민들은 시 또는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토론회는 이춘희 시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민주시민교육의 의미’에 대해 논의한 후, ‘세종시 민주시민교육의 향후 정책적 방향성’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진행한다.시는 오는 4월부터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의 시민자치학 특성화 학당인 ‘대평 학당’을 개설하는 등 민주시민교육을 통한 시민들의 자치역량 강화, 참여도 제고를 위해 힘을 쏟을 예정이다.이 시장은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명확한 방향성 설정은 참으로 중요하다”면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명사토론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팀(☎ 044-865-96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17 13:0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토부 주관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2022년까지 9개 드론서비스 실증을 추진한다.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는 지난 2019년 드론법 제정 이후 드론시스템의 상용화 및 사업화 등을 촉진하고자 처음 실시됐으며, 전국에서 15개 지자체 33개 구역이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세종 드론특구 대상구역은 금강을 따라 3생활권 수변상가, 수변공원, 5-1생활권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합강캠핑장 일원을 포함한 7,674㎢ 규모다.드론특구 내에서는 특별감항증명과 안전성 인증, 사전 비행승인 등 규제가 면제되거나 완화되어 기업들이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다.시는 2022년까지 드론특구 안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 서비스 ▲스마트 배송 서비스 ▲도시 바람숲길 생육 모니터링 서비스 등 9개 드론서비스를 실증해 상용화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드론특구 내에서 드론 서비스를 실증 후 중장기적으로는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적용한다는 목표다.시는 정부청사와 조치원비행장 등으로 공역 대부분이 비행금지 또는 비행제한 구역으로 지정·관리되어 왔으나 이번 특구지정으로 드론산업 육성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생활·소비 패턴이 바뀌면서 드론산업 발전이 가속화 될 전망”이라며 “이번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을 계기로 드론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3월까지 세부적인 비행운영계획과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늦어도 4월부터는 드론 서비스 모델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2-15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