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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과정과 변화상, 성과를 한곳에 모은 ‘2020년 광주 도시재생백서’와 ‘2020 광주 도시재생 소식지 모음집’을 발간했다.두 번째로 발간된 이번 도시재생백서는 광주시 17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한곳에 담았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을 통한 재정투입으로 가시적 사업효과를 보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라는 점에서 백서를 통해 그 변화상과 효과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로 발간하게 됐다.백서는 크게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광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황을 종합했고 2장은 17곳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광주다운 도시재생 기본구상’에 맞춰 문화·삶터·일터재생, 신규선정으로 유형화해 담았으며, 3장은 광주 도시재생에 대한 전문가의 회고와 향후 방향성 제시로 마무리했다.올해 첫 발간인 소식지 모음집은 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광역·기초·현장) 중 소식지를 발행 중인 12곳의 소식지 45권을 한데 모아 엮은 결과물이다.1장은 광주지역 도시재생지원센터 소개로 구성했으며, 2장은 센터별로 산재되어 있는 소식지를 자치구 단위로 정리해 독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했다.백서와 소식지 모음집은 시 홈페이지나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홈페이지(http://www.gurcc.or.kr)에서 각각 다운받을 수 있다.※ 시 홈페이지 :https://www.gwangju.go.kr/boardList.do?boardId=BD_0000000446&pageId=www897&searchCtgry=12※ 도시재생공동체센터 홈페이지 : http://www.gurcc.or.kr/index.php?cate=005001임찬혁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백서와 소식지 모음집 발간이 도시재생 일선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담당자 및 활동가들에게 사업 추진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사업 진행사항을 소상히 알릴 기회가 되길 기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28 10:43

광주광역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유산 사업의 하나로 한국수영진흥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수영진흥센터건립에 필요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가 지난해 11월 최종 통과함에 따라 지난 24일 기본계획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용역에 들어갔다.그동안 광주시는 자치구 공모를 통해 2019년 12월 남부대학교를 건립 후보지로 최종 선정한 후 지난해 공유재산 관리계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의 승인 및 지상권 설정 허가, 남부대학교와 광산구청과의 건립협약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이처럼 주요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2024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한국수영진흥센터는 총사업비 370억원(국비 102억, 시비 238억, 민자 3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755㎡,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수영풀, 스포츠기념관, 지원시설 등이 들어선다.특히 광주시는 수영진흥센터가 준공되면 수영인재 육성을 위한 첨단설비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개발은 물론 일반인과 학생들을 위한 생존 수영기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방침이다.수영진흥센터가 건립되면 수영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성공적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산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체계적인 선수 육성 및 과학적인 훈련프로그램 개발로 전문적인 교육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28 10:42

광주광역시가 남구 사직공원에 문화예술 교류와 공연, 계절별 음악축제가 일상적으로 열리고 시민 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친환경 야외상설공연장을 조성한다.광주시는 공연장 조성을 위해 지난 23일 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받아 사직공원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앞으로 투자심사 등이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에 설계를 착수하고 오는 2023년까지 공연장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야외공연장이 들어설 부지는 7,80년대 무렵 실외수영장으로 이용한 곳으로 1986년 수영장이 폐지된 이후 운동장 형태로 남겨진 공간이다.규모는 객석 600~900명이 들어갈 수 있으며 부지면적 3200㎡에 야외무대와 공연장을 조성하고 별도 부설주차장과 진입로 등을 확보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19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특히 과거 수영장 부지 지형과 형태를 최대한 활용해 객석을 친환경적인 잔디광장 형태로 조성하고,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한다.이와 함께 사직공원 입구 통키타 거리에서 공연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진입로를 확보하고 기존도로 경사도 개선과 보행로 시공 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노인, 임산부, 장애인 등 보행약자 등의 편의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양림동 통키타 거리 인근에 130여대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이 주차장은 행사기간을 제외하고는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는 물론 인근 통키타 거리 방문객 등을 위한 주차장으로 제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사직공원은 지난 1943년 광주 제2호로 지정된 공원으로 인근에는 아시아문화전당, 향교, 빛고을시민문화관, 양림동 근대문화권 등 다양한 문화적 기반이 풍부하고, 특히 인접한 양림동 지역은 양림문화마을 사업, 펭귄마을 골목사업, 도시재생사업 등 다양한 구도심활성화 사업이 진행돼 시민과 외지인이 문화·관광·여가·휴식 등을 위해 많이 찾고 있다.야외공연장이 조성되면 양림동 등 기존 지역의 활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28 10:41

광주광역시가 124억원을 투입해 문화재 원형보존에 나선다.광주시는 2021년 문화재 보존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재 원형보존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더불어 문화유산 활용 및 역사문화자원 발굴사업도 추진한다.먼저 문화재 원형보존과 재해·재난 대비를 위해 환벽당 일원 등 지정문화재 32개소에 24억원을 들여 보수정비를 실시한다.또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전통사찰 원효사의 보수정비와 증심사 등 전통사찰 6개소의 방재시스템 유지 보수를 추진하고 무등산권 내 충장사, 충민사, 경렬사 및 포충사의 노후된 시설을 보수·관리해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람 환경을 개선한다.지정문화재를 포함한 문화유산 211개소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경미한 훼손이 있으면 신속하게 보수·복구하고, 추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문화재돌봄사업에 8억원을 투입해 관리한다.지역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수리·복원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0년부터 매년 1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 기록화사업의 경우 올해는 기념물 7호인 포충사를 선정하여 기록화 사업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자치구와 함께 생생문화재, 문화재야행, 향교·서원·산사 체험사업,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등 문화유산을 활용해 문화재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문화재의 활용이 최선의 보존이라는 기치로 역사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울러 지역의 우수한 마한 문화를 알리고 교육과 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신창동 유적 선사체험학습관 건립공사는 올해 연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전라도 천년을 기념해 유서 깊은 역사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희경루 중건사업 추진에 70억원을 투입한다.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2021년 문화재 보존관리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안전하게 물려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문화재 활용사업 및 역사문화자원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26 18:21

광주광역시는 26일 서울 강남에 있는 메가존 빌딩에서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및 디지털 솔루션 전문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81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메가존 클라우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파트너사로 국내 최초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공공 클라우드 MSP(운영관리) 사업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하이퍼 빌링, 워치, 브라우저, 체커, 컨트롤, 옵스, CDN, 렌더) 사업 ▲AI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및 AI 개발 서비스 ▲클라우드 교육사업 ▲디지털 솔루션 구축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사업이 있다.업무협약을 통해 ㈜메가존 클라우드는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으로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및 디지털 솔루션 분야 전문 인재양성과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및 디지털 솔루션 관련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및 디지털 솔루션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사 설립 추진 ▲AI와 클라우드 분야 교육, AI유치기업 및 지역기업 글로벌 진출 컨설팅 협력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 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 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메가존 클라우드 이주완 대표이사는 “오랜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업들에게 최상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력과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및 전문 인재 양성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국내 최대 규모의 AI집적단지가 조성되고 있고 지난 4일에는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26 18:20

광주광역시와 서울대, 전남대가 데이터사이언스 등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연구와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발전 및 연관 산업육성에 서로 협력키로 했다.광주시와 서울대, 전남대는 26일 오전 서울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오세정 서울대 총장,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장, 정성택 전남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사이언스‧지역혁신플랫폼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대학교는 지난 2019년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 양성 전문대학원인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이 교육부로부터 거점대학으로 선정돼 데이터과학 분야의 석·박사 교육과정을 개설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전남대학교는 지난해 대학과 기업, 지역 공공기관의 협업을 통해 인재를 키우는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에 선정돼 에너지신산업과 미래형 운송기기 등 2대 핵심 분야에서 산학협력과 인재양성 사업을 하고 있다.광주시는 서울대와 전남대가 추진하는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시와 양 대학이 서로 협력해 교육 및 인력을 교류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교류를 통해 전남대가 데이터사이언스 지역 거점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데이터 사이언스 등 인공지능 분야의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인력교류, 벤처창업 등 지원 ▲미래지향 대학교육혁신을 통한 신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대학간 개방과 공유의 실현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공유 및 정책 발굴 등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 등이다.특히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은 제조 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국가 제조 AI 플랫폼 KAMP.AI를 설립했고, 구글 본사와 협약 체결을 통해 AI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과 정밀의학 분야에서 서울대학교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 의료 빅데이터 처리‧분석 능력을 갖춘 학석사, 석박사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이에 서울대는 그동안 축적해온 데이터 기반의 대학 교육‧연구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26 18:19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지역제품 우수성 홍보를 위해 국내외 유명전시회(박람회) 개별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를 모집한다.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모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해외전시회 15개사와 국내전시회 6개사 등 총 21개사 내외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500만원 이내의 부스 임차료(오프라인)나 참가비(온라인) 등이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 2000만달러 이하 관내 중소수출업체이며, 지역경제 기여도, 수출준비도 등을 평가해 참여기업을 선발한다. 명소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등은 가산점을 부여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 정보자료실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3월16일까지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정보자료실-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www.gepa.or.kr/cms/bbs/cms.php?dk_cms=comm_01&dk_id=1075우편접수 : (62243)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8번로 177 (재)광주광역시경제고용진흥원문의 : 광주경제고용진흥원 기업지원부(062-960-2622)또한, 수출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수출컨설팅(1개사 20회 이내), 해외물류비 지원(기업당 월 40만원 연간 300만원 한도 내), 수출기업 홍보용 홈페이지 등 제작 지원(홈페이지 및 홍보동영상 300만원, 제품 안내서 등 150만원), 해외규격인증(1개사 2개 인증)도 지원하고 있다.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지역 수출기업이 전시회 참가지원 시책을 적극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증대에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24 18:59

광주광역시가 전남, 전북과 손잡고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호남 초광역권 에너지경제공동체’를 구성한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호남 초광역권 에너지경제공동체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 시장과 함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우범기 전북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호남을 하나로 묶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이번 용역은 민주연구원과 광주·전남·전북 3개 시·도당 및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해 지난 1월 입찰공고를 시작했으며, 오는 5월 완료해 그린뉴딜을 통한 호남 초광역권 발전전략을 개발할 예정이다.호남지역은 일조량이 풍부해 태양광 발전에 적합하고, 서해안은 수심이 얕고 북서풍의 세기가 강해 풍력 발전에도 최적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이러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전남은 신안에 8.2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할 계획이고, 전북은 새만금에 2.8GW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또 광주는 지난 10일 서구 제1하수처리장 부지에 12.3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의 첫 삽을 떴고, 오는 9월에는 평동산단에 거점형 중규모 수소생산기지를 착공할 예정이며, 협동조합 등 시민이 중심이 돼 시민 햇빛발전소를 설치하는 등 신재생에너지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광주는 국내 최초로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달성을 선언하고 인공지능 중심도시라는 강점을 살려 인공지능과 연계한 그린뉴딜을 추진하고 있다.신재생에너지로 전환은 인공지능 없이는 불가능하다.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태양광, 풍력 등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것은 실시간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따라서 광주의 인공지능과 전남·전북의 태양광·풍력이 신재생에너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24 18:58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정동과 장수동 일원에 광주형일자리 주거 지원과 광주형 평생주택 등이 포함된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광주시는 2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에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은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전국에 83만호의 주택 부지를 추가 공급하는 내용으로 발표한 ‘2·4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다.정부의 계획이 발표된 이후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 배후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정부에 신규 택지공급 확대를 제안토록 해 이번에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가 선정된 것이다.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는 광산구 산정동, 장수동 일원 168만3000㎡(51만평) 부지에 광주형일자리 주거지원과 광주형 평생주택 등이 포함된 주택 1만3000세대와 생활기반시설, 자족용지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이 사업지구는 광주송정역과 인접해 광역교통 여건이 양호하고 하남진곡산단로, 무안광주고속도로, 하남대로를 통해 광주 도심뿐 아니라 무안, 나주 등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근에 하남산단, 진곡산단 등이 위치하고 하남지구, 수완지구 등과도 인접해 주택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시가 광주산정 공공택지지구와 관련한 다양한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우선 광주형 AI-그린뉴딜 및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한 자연친화적 주거단지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빛그린산단 등 근로자를 위한 양질의 주거지를 공급하고 스마트 물류․청년창업 플랫폼을 구축한다- 청년, 신혼부부 등 중산층 이하 무주택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질 좋은 광주형 평생주택’을 공급한다.- 생활권 내 세대가 서로 어울리는 커뮤니티 기능이 강화된 공원과 학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24 11:02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3일 광산구에 위치한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당사자 및 유관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정일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사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마을기업 상생샾 운영‧판촉 사업비 지원과 공공구매 활성화 등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책 강화 등을 요청했다.이에,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해 공공구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9일 시, 자치구, 고용노동청등 14개 기관 19명으로 구성된 사회적협업팀의 회의를 열어 사회적경제 자생력 강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특히, 올해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7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산업통상자원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공모사업 준비에 민‧관‧학이 협력하며 지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23 18:50

(재)광주그린카진흥원(원장 김덕모)은 2020년 7월부터 언론보도, 시 지도점검 및 특정감사에서 지적된 기관운영 전반에 대해 자체 및 외부 진단을 통해 조직구조혁신, 전문직위제 도입, 징계관련 제규정 강화 등 대대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조직구조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혁신방안으로 ▲직속부서(본부) 구조혁신(1본부 1단 → 1본부) ▲경영본부 대팀제 개편(1본부 2부 → 1팀) ▲내부감사 및 사업분야 강화(감사팀, 수소사업팀 신설) ▲보직자 임면 유연성 강화(부제 → 팀제) 등을 추진한다. 일하는 직장문화 조성 및 교육·평가분야 혁신을 위해 ▲ `전문직위제`를 도입하여 직원들의 직무숙련도 및 경력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 ▲승진 심사 시 교육훈련 성과 필수항목 지정 ▲보직자 휴식년제를 도입하여 보직 장기수행에 따른 나태와 복지부동 방지 ▲장기 미성과자 경영성과급 미지급 등을 추진한다. 또한, 채용비위 등 각종 행정부적정 행위 예방과 근절을 위한 혁신안으로 ▲중대비위자 원아웃제 도입 ▲중대비위자 승진 및 보직 임용제한 ▲징계단계 강화(4단계→6단계. 강급·파면 추가) 등 인사관련 규정 개정도 함께 추진한다. 진흥원은 금번 혁신안의 타당성과 객관성, 실천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노동조합 대표자 등이 포함된 내부 경영혁신 TF를 가동해 `전직원 설문조사와 직무조사` `기관장과 전직원 간의 간담회` 등을 거쳐 자체 혁신방안을 수립하였다. 이를 토대로 시의회(산업건설위원회 위원), 경영컨설팅 전문가 등이 참여한 `그린카진흥원 조직진단 TF’에서 추가 논의과정을 거쳐 최종 혁신방안을 도출하였다. 한편, 광주형일자리 성공지원을 위해 2019년 기관 내부에 GGM업무 지원단을 구성하여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법인 설립 등을 지원하고 지역 부품 협력업체 인력 이탈 방지 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최근에는 GGM과 공동으로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직업훈련 사업&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23 18:49

광주광역시가 청년의 저축하는 습관 유지를 위해 추진한 ‘THE(더)드림통장’ 2기 청년 154명에게 만기 축하이자를 지원했다.더드림통장은 ‘청년13(일+삶)통장’ 만기자를 위한 후속 지원사업으로, 6개월간 월 10만원씩 적립한 청년에게 22.36%의 만기 이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청년13(일+삶)통장 : 청년이 월 10만원씩 10개월 저축하면 시가 100만원을 지원해 총 2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해주는 사업 주요은행 예‧적금 금리가 1~2%에 그치는 제로금리 시대를 맞아 저축을 통한 자산형성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저임금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은 더더욱 어려운 실정임을 감안해 광주시는 청년13(일+삶)통장과 후속사업인 더드림통장 사업을 마련해 청년들이 저축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향토기업인 보해양조㈜는 연간 300만원의 기탁금을 더드림통장의 이자에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신청인원의 77%에 달하는 154명이 만기목표를 달성했으며, 그 중 만족도 조사에 응한 104명 중 102명(95.2%)이 긍정적 평가를 하는 등 저축습관 형성 및 유지 효과가 나타났다.김철수 보해양조㈜ 본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어려움을 겪는 광주청년들에게 ‘더드림통장’이 희망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데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청년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광주에서 일하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는 경제적 자존감 형성이 바탕이 돼야한다”며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일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지지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강진교 | 2021-02-23 10:58

전국 유망의 AI 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리모, ㈜무한정보기술, ㈜빅트리, ㈜스포투, ㈜에픽모바일, ㈜이오타랩스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74~79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별 법인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리모는 헬스케어 분야의 영상 인공지능, VR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리모바디, 피트니스용 3차원 체형 스캐너 ▲포윅스, 리워드형 4주 동기부여 다이어트 챌린지 ▲근골격계 시뮬레이션 및 인공지능 기반 병원-가정 연계 건강관리시스템이 있다.㈜무한정보기술은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공간정보 서비스 구축 전문기업이다. ▲도로 빅데이터 플랫폼(SMART RATS) ▲국토・환경관리시스템(SMART LEMS) ▲재난 예·경보시스템(수방관리시스템, IoT센서정보수집 및 분석시스템, 지능형 예·경보서비스) ▲교통안전시설물관리시스템이 주요 제품이다.㈜빅트리는 데이터, 금융공학, 인공지능을 유합한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과 빅데이터 분석엔진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주요 제품으로 ▲자연어분석 플랫폼(빅봇 링귀스트) ▲음성인식 챗봇(빅슨)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빅봇)이 있다.㈜스포투는 신체상태의 변화를 정확히 모니터링해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 기반으로 보다 효과적인 운동과 코칭을 해주는 솔루션 제공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스포츠팀, Gym 대상으로 SaaS형태의 멀티트랙킹 솔루션(퍼포먼스 트랙킹 솔루션 스포투) ▲SPOTU Pro(선수 수준의 고강도 운동) ▲SPOTU Lite(일반 대중의 가벼운 운동)가 있다.㈜에픽모바일은 타겟 데이터 수집 자동화 로봇, 정형·비정형 빅데이터 기반 분석 및 메타서치기술 개발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임신육아 전문정보기반 맞춤정보 추천서비스(레디베이비)가 있다.㈜이오타랩스는 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21 11:02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경제인들과 광주시 핵심시책 추진 상황 및 향후 방향을 공유하고 위대한 광주시대를 위한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19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금요조찬포럼에서 ‘2021년 광주시정 운영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이 시장은 먼저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미증유의 코로나19를 맞아 광주시민의 결집된 역량으로 광주공동체를 지키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다”며 막대한 피해와 불편 속에서도 방역에 적극 참여해준 시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건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 17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착공, 경제자유구역청 지정 등 혁신과 소통으로 이뤄낸 정책들을 공유했다.또 2025년까지 1조2000억원을 투입하는 광주역 일대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 조성, 광주의 미래를 바꿀 국책사업 124건 유치도 소중한 결실로 꼽았다.이어 이 시장은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뉴딜, 탄소중립의 AI-그린뉴딜, 상생의 휴먼뉴딜 등 광주형 3대 뉴딜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특히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국가AI데이터센터를 착공하고 인공지능 인재양성, 국내외 인공지능 선도 기업 유치, 인공지능 창업캠프 개관 등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이제는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는 공간으로 결실을 맺겠다”고 밝혔다.또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를 목표로 제시한 광주형 AI그린뉴딜 본격 추진, 오는 9월부터 완성차를 본격 생산하는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공장을 통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이용섭 시장은 “변화에 한 발 앞서 주도적 선제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2021년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광주의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거듭 다짐하고,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도 고용유지와 함께 지역경제를 굳건히 지키고 계신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21 11:00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경제인들과 광주시 핵심시책 추진 상황 및 향후 방향을 공유하고 위대한 광주시대를 위한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19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금요조찬포럼에서 ‘2021년 광주시정 운영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이 시장은 먼저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미증유의 코로나19를 맞아 광주시민의 결집된 역량으로 광주공동체를 지키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다”며 막대한 피해와 불편 속에서도 방역에 적극 참여해준 시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건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 17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착공, 경제자유구역청 지정 등 혁신과 소통으로 이뤄낸 정책들을 공유했다.또 2025년까지 1조2000억원을 투입하는 광주역 일대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 조성, 광주의 미래를 바꿀 국책사업 124건 유치도 소중한 결실로 꼽았다.이어 이 시장은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뉴딜, 탄소중립의 AI-그린뉴딜, 상생의 휴먼뉴딜 등 광주형 3대 뉴딜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특히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국가AI데이터센터를 착공하고 인공지능 인재양성, 국내외 인공지능 선도 기업 유치, 인공지능 창업캠프 개관 등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이제는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는 공간으로 결실을 맺겠다”고 밝혔다.또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를 목표로 제시한 광주형 AI그린뉴딜 본격 추진, 오는 9월부터 완성차를 본격 생산하는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공장을 통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이용섭 시장은 “변화에 한 발 앞서 주도적 선제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2021년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광주의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거듭 다짐하고,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도 고용유지와 함께 지역경제를 굳건히 지키고 계신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19 17:47

광주광역시는 알지 못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후손들을 지원하기 위해 토지·임야대장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조상땅찾기 서비스’는 토지 소재지나 거주지에 관계없이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해 상속인 또는 소유자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 즉시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조회 결과를 제공한다.2008년 1월1일 이전 사망자는 제적등본을, 이후 사망자의 경우는 사망자 명의 가족관계증명서와 사망일자가 기재된 기본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1960년 1월1일 이전 사망한 경우 장자 등 호주승계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사망한 경우 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 등 상속 자격이 있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광주시는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1만2258명에게 2만279필지, 2006만2128㎡의 토지를 찾아줬다.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해 8월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시행하고 있다.이 특별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사항이 실제 권리 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증빙서류, 보증인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느껴왔던 시민들이 부동산 권리관계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적용범위는 1995년 6월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되었거나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으로 농지와 임야다.관내에서는 1988년 광주시에 편입된 옛 송정지와 광산군 지역으로 현재의 광산구 전 지역과 서구 서창·세하·용두·풍암·벽진·금호·마륵·매월 등 8개 동, 남구 구소&m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12 14:44

광주광역시는 취약계층 장애인의 스포츠시설 이용 지원을 위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대상은 만 12세~64세(출생일 기준 1957.1.1.~2009.12.31.)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장애인으로, 스포츠강좌수강료 월 8만원을 최대 8개월간 지원한다.오는 18일까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dvoucher.kspo.or.kr)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치구별 접수 현황에 따라 연중 지속적으로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신청자 중 수급자격 및 장애여부 확인 후 참여자를 최종 선정하며, 4월부터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집단 체육활동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제 이용권 사용 시작일은 조정될 수 있다.이용 가능 시설은 70여개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스포츠강좌 이용권 가맹시설에 비해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 시설이 적은 점을 고려해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가맹 시설을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이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시행돼 왔으며,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가 상당히 제약되고 있어 대상자 지원연령 제한을 만 49세에서 만 64세로 확대하고 복수강좌 수강이 가능하도록 보완했다.신동하 시 체육진흥과장은 “대상자 지원연령을 확대한 만큼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기회 보장을 강화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지역 스포츠시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12 14:43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소비 여력 제고를 위해 각종 생계 급여 지원 가구를 제외한 기초생활보장·법정차상위 가구에 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지원금 지급 대상은 2021년 2월2일부터 지급일까지 계속해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2월2일 현재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급여수급자 제외) 및 법정차상위계층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2만7339가구이며, 설 명절을 앞둔 9일부터 10일까지 전체의 93%에 해당되는 2만3375가구에 총 50억7500만원이 지원됐다.특히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신속한 생활지원금 지급을 위해 별도 신청절차 없이 대상가구의 복지급여계좌로 가구당 20만원을 지급했다.단,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와 정부긴급복지·광주형긴급복지(노랑호루라기)·광주형기초보장제도 등 생계비 지원 가구는 이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광주시는 복지급여계좌가 없는 가구, 압류방지용 계좌를 사용하고 있어 새로운 계좌 파악이 필요한 가구 등 아직 지원금이 지급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계좌를 파악해 15일부터 현금 지급할 계획이다.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생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어려운 생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 지원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2-12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