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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1일 신규 독립유공자의 위패를 포함한 아우내 만세운동 선열의 위패봉안식을 유관순열사사적지 순국자추모각에서 거행했다.코로나19의 확산세로 소규모로 진행된 이번 봉안식은 유족과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유족대표의 위패 봉안, 헌화․분향의 순으로 운영됐다.시는 이번 위패봉안식에서 아우내 만세운동의 신규 독립유공자 23인 위패를 추가로 봉안했다.시는 그동안 지속해서 발굴된 아우내 만세운동 선열의 위패 봉안 필요성을 인식해 관련분야 전문가와 유족의 자문을 거쳐 신규 독립유공자 23인의 위패를 추가 봉안하기로 결정했다.신규 독립운동가는 강홍식, 김상옥, 김순명, 김창록, 김태봉, 남상호, 방선봉, 송사일, 신성녀, 유용석, 유중대, 유중제, 유중춘, 유중하, 이근문, 이유광, 이의영, 이훈영, 장산용, 조병희, 허춘화, 홍일선, 황상칠이다.그중 남상호는 아우내 만세운동에 참여한 배우자 김상헌이 일본 헌병의 총에 맞아 사망하자 격렬하게 항의하다 체포돼 기소중지 처분을 받았다. 이근문은 만세운동에 참여해 징역 1년 형을 선고받았고, 홍일선은 4월 1일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를 부를 것을 결의해 수신․성남계 인사를 규합했다.시는 신규 위패 추가 봉안과 더불어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 만세운동으로서 아우내 만세운동의 위상에 걸맞게 기존 노후 37인 위패와 무명 11인 위패도 정비했다. 유관순열사추모각에 모셔진 유관순 열사의 1위와 순국자추모각에 모셔진 김교선 등 36인과 신원미상의 무명 11인의 위패를 새롭게 제작했다.1993년 8월 15일 아우내기미독립운동기념사업추진위원회 48위 합동추모식 거행을 위해 제작된 기존 위패는 천안시가 병천의 민간단체에서 보관하던 것을 2009년 순국자 추모각 건립으로 이안(移安)했다.기존 노후 위패는 유관순열사기념관에서 소장해 역사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올바른 예우를 위해 매해 추가 서훈된 아우내 선열의 위패를 순국자추모각에 봉안하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명예 선

천안시 | 이경 | 2022-04-01 18:57

천안시는 천안시청소년수련관과 성정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22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선정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의 글로벌 의식을 고취하고 국제적 역량 강화 및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은 올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세계시민교육, SDGs 주제토론, 요리레시피 개발, 온라인 요리교류 등을 진행한다. 한국 청소년 15명과 필리핀 청소년 10명이 참여해 전 지구적 이슈인 SDGs 목표와 양국의 역사, 요리를 주제로 서로의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배워본다.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7회기에 걸쳐 비대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천안시 성정청소년문화의집은 ‘아이코! 지구, 에코! 쿠킹’을 주제로 청소년SDGs 실천과제 수립, 요리를 통한 문화교류,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코! 지구, 에코! 쿠킹’은 국내·외 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7월~10월 7회기로 운영된다.곽원태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로 지역·국가 간 청소년교류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 글로벌 역량 증진 및 세계시민으로서의 사회참여 의식 함양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31 17:18

천안시는 관내 노인복지관 2개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노인들의 고독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월 14일부터 노인복지관을 비롯한 노인여가복지시설들이 일제히 휴관하게 되면서 노인 우울감 해소 등 외부활동이 제한된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노인복지관 2개소는 매일 이용회원 어르신 평균 150명의 안부 확인을 위한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존에 운영하던 가요교실, 컴퓨터, 요가, 댄스, 서예 등 40여 개 사회교육 프로그램 교육 영상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또 유튜브 채널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해 함께 요리하고 식물을 키우는 신체적·정서적 안정 소통 프로그램인 ‘홈(Home)복지관’,‘집밥을 부탁해’, ‘마음 테라피’ 등을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코로나19 방역지침, 예방법 등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건강 정보를 문자로 안내하고, ‘찾아가는 생일 축하 행사’로 생일 등 노인의 소중한 날에 기쁨을 나누고 노인의 마음 건강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 밖에도 노인의 사회활동지원을 위해 걷쥬프로그램 활동을 통한 걷기운동, 자원봉사 활동, 공연·문화체험 등의 외부활동 지원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금구연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외로움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다양한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3-31 17:17

천안시는 지난 3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청정넷) 신규 위원 위촉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정책네트워크는 이달 추가 모집된 11명의 신규 위원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4개 분과 55명의 위원(참여소통 14, 일자리교육 14, 문화여가 14, 주거복지 13)을 재구성했다.분과별ㆍ전체 회의에서는 ▲청정넷 이용가이드 제작 ▲도내 청년단체 연대와의 협약체결 ▲2022년 월별 운영계획 수립 등의 안건을 본격 논의했다.제1기 천안시 청정넷은 지난해 6월 출범한 이후 ‘청년의 소화제(소통, 화합, 제안)’를 슬로건으로 선정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각종 워크숍, 간담회, 청년주간행사 등을 개최해 지역 청년들 간의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넓혀 시대에 당면한 청년 문제를 공론화했으며, 아산시 청년위원회와의 협약체결을 통한 상호협력 구축, 천안시 청년정책 제안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이번 새로운 위원 합류로 청년 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이 행복한 건강한 사회, 미래가 기대되는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대건 위원장은 “이번 네트워크 재정비를 통해 2022년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며, “23만 천안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3-31 17:15

천안시가 4월 1일부터 식당·카페·제과점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규제가 시행됨에 따라 시민에게 개인컵이나 다회용컵 사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앞서 환경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일회용품 사용규제를 4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예고했다.환경 당국은 당초 위반업소에 대해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었으나, 폐기물을 줄이자는 제도 취지와 식품접객업소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계도 위주로 운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종이컵 제외)을 비롯한 일회용 접시·용기, 나무젓가락·이쑤시개, 수저·포크·나이프, 비닐식탁보 등을 사용할 수 없다.올해 11월 24일부터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일회용 우산 비닐도 규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윤석기 청소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증가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감소시키기 위한 이번 규제에 따라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인컵이나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데에 적극 동참하셔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사회 구축에 앞장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31 17:14

천안시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3,900만 원 예산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22대를 민간 보급한다.올해 천안시 전기이륜차 보조금은 1대당 최대 경형 140만 원, 소형 24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이며, 차종에 따라 금액은 상이하다.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법인, 기관이다. 개인의 경우에는 1인 1대, 사업장의 경우에는 1사업장당 1대를 신청할 수 있다.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 절차는 구매자가 전기이륜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작성․접수하면, 대리점이 접수된 신청서류 전자사본을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www.ev.or.kr/ps)을 통해 천안시에 신청한다. 이후 시는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신청은 4월 5일부터 받는다.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에는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되므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사람만 신청해야 한다.보조금 지원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서 지원신청 접수, 자격부여, 지원가능 확인요청, 대상자 선정, 출고 후 보조금 신청, 보조금 지급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31 17:13

천안시가 코로나19 방역 및 관련 정책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불만족 개선에 나선다.시는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23명의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시민 불편과 불만족 사항 개선을 위한 ‘시민지원을 위한 부서별 대응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체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 시행되면서 시민 사회적·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불편과 불만족이 발생해 민생부담을 완화할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이에 보고회에 참석한 부서장들은 신뢰받는 행정을 구축하기 위해 천안시 자체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아 시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및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재택치료자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 마련 ▲코로나19 손실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책 마련 ▲방역수칙 변경 시 발 빠른 홍보 ▲일상회복 지원 방안 등이 제안됐다.재택치료자 급증에 따른 약 처방과 대면 진료, 응급이송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휴일약국이나 대면 진료의료기관 등의 부족에 따른 시민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휴일지킴이 약국을 비롯해 재택치료자 대면진료 가능 의료기관 확충 및 재택치료자 약 처방을 천안시 전체 약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서는 착한임대인 지방세 감면을 비롯해 취약계층 심리적 공백에 따른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 등이 논의됐다.또 대면 공연예술 축소로 인한 예술인 창작 활동 기회가 제한됨에 따라 청년 예술인 대상 예술지원 정책으로 활동 기회와 창작 의지를 제고시키기로 하고, VR예술콘텐츠, 소규모 야외공연 확대, 시립예술단 비대면 활성화 등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소규모 공공체육시설 인원 제한으로 이용자 불편이 잇따라 인원 제한 완화가 건의됐으며, 잦은 방역지침 변경으로 인한 민간 체육시설 이용자와 관리자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방역수칙 홍보와 체육시설 대표자 문자 발송 등을 검토했다.배

천안시 | 이경 | 2022-03-31 17:12

천안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정책 확대를 위한 ‘1부서 1과제 여성친화사업 보고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대회는 전 부서의 성인지 관점 향상과 여성친화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 부서가 칸막이 행정을 넘어 소통과 협업으로 함께 성평등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성평등 목표를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앞서 시는 여성친화도시 사업추진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여성친화 이해 교육과 사업에 대한 일대일 대면 컨설팅을 실시하고 여성친화사업과 연계한 부서별 사업을 선정했다.이날 보고대회에서 22개 부서는 전문가의 컨설팅에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방안을 발표했다.또 윤금이 성평등전문관이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성인지 감수성이 성평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특강도 진행했다.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천안시는 성평등 정책추진 기반 강화,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친화도시 조성 특화사업 추진을 중점 사업으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사회적약자의 시각에서 사업을 만들어가는 도시로, 모든 부서의 협업으로 완성된다”며, “각 부서에서는 모든 정책과 업무 추진 시 성인지 관점 반영을 통한 실질적인 평등정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30 18:10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한 ‘베리 베리 빵빵데이’ 축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베리 베리 빵빵데이는 지속적인 ‘빵의 도시 천안’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관내 제과업계와 딸기 농가 상생 지원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축제는 지역 44개 제과업체가 참여해 천안지역 딸기를 넣어 만든 각종 빵과 케이크를 할인 판매하고 딸기로 만든 수제 잼 증정, 홍보체험단 운영 등을 진행했다.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9팀과 인플루언서 13팀으로 구성된 100명의 홍보체험단은 농가에서 딸기를 수확한 뒤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케이크 만들기를 체험하고, 팀별로 지정된 2곳 빵집을 방문하는 빵지순례에 나섰다.앞서 홍보체험단 모집에는 모두 5,800명 1,770팀이 신청해 빵빵데이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사전에 축제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또한 이번 축제를 위해 개발된 ‘딸기 앙금 호두과자’는 판매업소 영업 종료 전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딸기 앙금과 더불어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 회원들이 직접 만든 홍보용 수제 딸기잼, 딸기를 활용한 빵 판매는 농가에 보관 중인 딸기 소비를 촉진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홍보체험단에 참가하지 못한 시민들은 행사 참가 업소가 제공하는 할인행사나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축제를 만끽했다. 이는 동네 제과점들의 매출 증가로 이어져 축제가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증명했다.홍보체험단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케이크를 만드는 새로운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집에만 머물러있다가 모처럼 밖에서 가족과 맛있고 건강한 빵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권혁진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이번 베리베리 빵빵데이가 지역 농가에도 큰 도움

천안시 | 이경 | 2022-03-30 18:08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가 2023년 천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산업단지로 거듭난다.천안시는 주식회사 뉴테라개발이 30일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신풍리 일원에서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사업(이하 제5산단 확장사업)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천안시의장, 충남도 투자입지과장, 시․도의원, 산업단지 시행사․시공사․감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식(버튼 터치), 환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제5산단 확장사업은 ㈜뉴테라개발이 수신면 신풍리 일원 47만2,000㎡ 부지에 총사업비 1,483억 원을 투입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제5산단 확장을 위해 2017년 12월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하고, 2019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접수 후, 주민 공람‧공고, 합동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충남도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의 심의를 거쳐 2021년 3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고시했다.확장이 완료되면 기존 152만㎡ 부지였던 제5산단이 199만6,000㎡로 늘어나 천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산업단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또 현재 입주한 46개 업체와 더불어 2,400명 일자리를 창출할 기계와 장비 제조업, 자동차와 트레일러 제조업 분야 30여 개 우수기업까지 유치하면 동부지역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상돈 시장은 “이번 제5산단 확장 조성은 기존 입주기업의 사업확장은 물론 연관된 기업 입주 기반 마련 등 연계 효과를 발생시켜 동부권 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천안시는 2025년까지 제5산단 확장사업을 포함한 13개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30 18:07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이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라 청소년의 활동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비대면 활동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수련관은 청소년들의 대면·집합 활동에 제한이 따르자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놀이·학습·체험 등 다양한 비대면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수련관 특성화 메이커프로그램인 ‘월간 메이커’는 140명의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하는 레이저 커터를 활용한 달력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또 ‘어푸푸’ DIY 비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30명의 청소년은 집에서 안전하게 휴대용 비누를 만들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수련관은 프로그램 활동에 필요한 재료를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전달했으며, 필요한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또는 영상 강의로 진행했다.곽원태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로 청소년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다양한 콘텐츠·운영방식 전환을 위한 수련관의 노력에 감사하다”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수련관은 메타버스·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해외자원봉사활동, 국제교류프로그램 등 비대면 활동 콘텐츠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통한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수련관에서 운영하는 활동프로그램의 자세한 안내 및 참가 신청은 수련관 홈페이지(www.youth.ac)를 참고하거나 전화(수련활동팀 ☎ 041-900-0776)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3-29 18:12

천안시는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가 관내 청년들의 취미생활과 자기계발을 위한 프로그램 ‘배워유’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배워유’는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와 관내 청년 창업자들이 협업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청년 자기계발을 위해 2020년도부터 운영한 사업이다. 관내 청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계발과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올해는 30개 업체가 참여해 공예(13개 반)와 식․음료(5개 반), 생활(9개 반), 미디어(3개 반)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작년 대비 11개의 반이 추가 개설돼 청년들의 선택 폭이 더욱 넓어지고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모집 기간은 4월 3일까지이며,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 누리집(www.ch2030youth.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관내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또는 천안 소재 대학교 재학생,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박은주 청년담당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추후 불당센터가 개소하면 하반기에 15개 반을 추가 모집·운영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안내 또는 모집정보는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41-900-2030)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3-29 18:11

천안시는 29일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참여한 5개 기업과 ‘천안시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 학생 및 지역 청년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64명의 지역 청년들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문상인 ㈜대일공업·㈜알가 대표이사, 김종노 ㈜소노인터내셔널 천안지점 총지배인, 노종관 ㈜웅진보안시스템 대표이사, 정덕문 ㈜현보 공장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5개 기업은 맞춤형 청년 인재 양성과 고용 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대일공업과 ㈜알가는 4명 ▲㈜소노인터내셔널 천안지점은 40명 ▲㈜웅진보안시스템은 10명 ▲㈜현보는 10명씩 지역 청년을 채용하기로 했다.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천안시가 교육부 공모에 충청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작년부터 수행하는 사업이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先)취업과 지역 대학에서의 후(後)학습을 연계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천안시는 이 사업으로 작년 ㈜신라정밀과 SFA반도체, 하나마이크론 등 기업체에 총 56명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우수 운영기관으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다양하고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올해도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손혜철 | 2022-03-29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