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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연합회(회장 이종수)가 주최하고 천안시 연합회(회장 오종수)가 주관한 ‘제16회 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회원대회’가 지난 27일과 28일 목천읍 일원에서 열려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회원대회는 농업인들이 열정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쌀 자원 육성과 활용 방안 등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천안시의회 의장, 관계자 및 쌀전업농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시군별 브랜드쌀, 농특산물, 농기계 농자재 등을 전시하고 쌀 소비촉진 캠페인, 장기자랑 등을 진행했다.둘째날에는 쌀 산업발전방향에 대한 토론회가 운영돼 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방안을 모색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는 정보를 공유해 국가 경쟁력인 쌀 산업의 권익을 높였다.또 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연합회는 이번 대회 참여 14개 시군에서 기부받은 쌀 2,800kg(8백만 원 상당)을 천안시에 전달했다. 쌀은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배부될 예정이다.이종수 회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은 고달프겠지만 2021년 겨울을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오종수 한국쌀전업농 천안시연합회 회장은 “쌀산업의 과학화, 고품질화, 선진화 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길 바라며 미래 가치 산업인 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따듯한 온정을 베풀어주신 쌀전업농 충청남도 연합회에 감사드리며, 쌀의 안정적인 생산․가공․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 연합회는 1997년 발족해 쌀 산업 보호 및 국제 경쟁력 확보․식량 안보를 위해 노력하는 쌀 분야 전문 농업인 단체이다.

천안시 | 이경 | 2021-11-29 19:12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행정혁신을 위한 차세대 업무관리시스템인 ‘온-나라 문서 2.0'을 구축하고, 29일부터 전환·개시한다고 밝혔다.온-나라 문서는 공무원이 온라인상에서 공문서를 기안·결재·분류하고 처리하는 업무관리 및 전자결재시스템으로 시는 2014년부터 ‘온-나라 문서 1.0’을 도입해 운영해왔다.그동안 기존 시스템 노후화로 부품 수급 및 업데이트 지원 불가, ‘Active-X’ 등의 비표준 기술 사용으로 인한 보안 취약점이 꾸준히 발생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 시스템으로 전환을 추진했다.‘온-나라 문서 2.0’은 국제표준 워드 파일 형식(ODT)을 주요 포맷으로 공문서를 생산하게 되며, 특정 운영체제(OS)와 브라우저에 종속되지 않는 웹 표준 환경으로 전환된다. 또한 보안 등 이슈가 발생한 Acitve-X를 사용하지 않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대용량(500MB) 첨부파일의 대외 발송이 가능해지는 등 많은 기능이 개선된다.시는 전환을 대비해 지난 22일 부서 서무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완료하고 동영상 교육 자료를 배포했으며,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비스 데스크를 운영해 안정적 전환을 지원한다.김태현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온-나라 문서 2.0 시스템 전환을 통해 공공기록의 보존성을 높이고, 데이터 행정 시대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1-29 19:11

재단법인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병욱 원장)은 지난 26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의 미래혁신산업 발굴 및 집중 육성을 위해 ‘천안기업 스마트혁신 5개년 계획’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천안기업 스마트혁신 5개년 계획’은 박상돈 시장이 천안의 미래산업을 강화하겠다며 제안한 공약이다.이번 최종 보고서는 혁신 역량강화, 기술 사업화, 혁신인프라구축 3대 분야 혁신전략과 첨단소재, 스마트 모빌리티, 첨단바이오/헬스케어 3대 혁신산업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천안의 과학기술혁신역량을 강화하고 관내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촉진, 또한 스타트업 및 창업활성화를 위한 지역 내 다양한 인프라 및 공간을 확대해 천안의 혁신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중장기적으로는 인프라와 원천기술 중심의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2023년 천안연합기술지주회사 설립, 과학기술사업화 펀드, IP기반 금융 활성화 등 실현기술지원 및 사업화지원사업으로 역내 기업의 사업화와 운영지원을 제시했다.마지막으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산실로서, 4차산업기술교육센터 운영, 디지털직업플랫폼 구축을 통해 청년・대학생, 기술퇴직자, 외국인 유학생 등에 취업 및 재창업의 기회 제공을 제안했다.박상돈 시장은 “천안의 발전을 위한 구체화된 청사진이 제안되었고, 이에 따라 천안시의 중소기업 및 대기업들이 상생하고, 신산업 중심으로 미래지향적인 스마트제조혁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1-29 19:08

천안시가 ‘2021 제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올해의 소통 대상’과 캠페인 부문 ‘대한민국 디지털 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며 SNS 운영 최고기관임을 입증했다.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디지털 소통마케팅 도구를 활용해 고객과의 소통에 탁월한 성과를 기록한 기업과 정부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이번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한 천안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통이 강조되는 시대상에 발맞춰 온라인 홍보를 펼쳐왔으며 특히 SNS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과의 SNS 소통 매진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천안시는 ICSI‧SCSI‧CQI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기관 평균 종합지수인 77.29점보다 월등히 높은 86.32점을 얻어 평균보다 111.7%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1.4%보다 높아 천안시의 SNS 운영 능력이 객관적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향상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또 평가결과 중 SNS 이벤트/프로모션의 질적수월성 점수는 83.79점으로, 기관평균 62.77점을 133.5% 대폭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다. 천안시는 자체 개발한 천안특산물 캐릭터인 ‘천안프렌즈’와 정책을 융합한 친근하고 접근성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시는 ‘천안프렌즈’라는 천안만의 특색 있는 캐릭터와 창의적인 콘텐츠로 기관 PR과 마케팅, 브랜드 강화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으며, 대중의 관심을 잘 끌어내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SNS 채널을 보유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가 2015년부터 SNS 채널 운영으로 받은 상은 최우수상 이상만 따져도 25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대에 맞춘 SNS 채널 확대 및 기발한 콘텐츠 생성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1-29 19:07

천안시가 시민의 생명을 구한 자랑스러운 시민들에게 29일 시청 시장실에서 천안시장 표창패를 수여했다.이번에 표창패를 받은 시민은 신속한 응급대처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박완호 씨와 불당동 원마트 직원인 이승원 씨, 한상이 씨, 김순화 씨, 손혁민 씨, 곽성지 씨이다.대학생인 박완호 씨(25)는 지난 22일 오후 6시경 천안아산역 내에서 쓰러진 30대 여성을 발견하고 119에 즉시 신고 후 심폐소생술을 진행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며 생명을 구했다. 쓰러진 여성은 아산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불당동 원마트 직원들은 지난 19일 오전 7시 56분경 출입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노인을 발견했다. 한 직원은 노인이 쓰러지는 모습을 발견하고 기도 확보를 위해 노인의 목을 받쳤으며, 뒤따라 달려온 직원은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 다른 직원은 노인의 손을 주무르고 119에 신고했다. 지나가던 시민도 노인의 신발을 벗기고 주물렀다. 노인은 응급처치 덕분인지 쓰러진 지 3분여만의 의식을 찾아 직원들의 부축을 받고 몸을 일으켜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됐다.박상돈 천안시장은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쓰러진 시민을 발빠른 응급조치로 구조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선행을 실천한 시민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 슈퍼맨들이 더욱 빛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1-29 19:06

천안시축구단이 지난 27일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직후 진행된 K3,4리그 어워즈에서 2021 K3리그 MVP, 득점왕 김종석을 비롯해 BEST 11에 4명을 배출하며 정규리그 1위팀의 저력을 보여줬다.올 시즌 22경기에 나서 15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오른 김종석은 베스트11 공격수 부문과 한 시즌 가장 많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에게 주어지는 MVP까지 차지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천안은 2021시즌 K3리그 MVP 김종석 뿐만 아니라 모든 포지션에서 베스트11을 배출했다. 골키퍼 부문에는 일명 ‘미친 선방’으로 골문을 든든히 지킨 제종현이 선정됐고 수비수 부문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왕성한 활동력으로 팀내 최다 출전(27경기)과 최다 도움(7도움)을 기록한 감한솔이 선정됐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이예찬이 선정됐다. 올 시즌 26경기에 나서 6골 5도움으로 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역전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견인했던 이예찬이 그 영광을 안았다.3관왕을 차지하며 2021시즌 K3리그의 가장 빛나는 별이 된 김종석은 “지금 이 상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분좋다. 선수생활을 하면서 큰 부상은 없었는데 재작년에 큰 부상을 당해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먼저 손을 내밀어주신 김태영 감독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또, 천안시축구단의 소속으로 이뤄낸 결과라 천안의 선수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동료선수들과 코칭스탭, 프런트, 팬분들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구단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함께 “미자막으로 항상 경기장에 찾아와 응원해주시는 아버지, 언제나 무슨 일이 있어도 제 편이 되어주시는 어머니, 같은 축구선수의 입장에서 항상 옳은 길로 발전할 수 있게 도와주는 형에게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라며 가족에 대한 감사함도 전했다.개인상에 이어 단체상으로 올 한해 동안 각종 뉴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가장 많이 소통한 구단에게 주어지는 뉴미디어인기상도 수상했다. 아쉽게 통합우승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천안은

천안시 | 이경 | 2021-11-29 19:01

충남도는 27일 천안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농업의 무한한 가치를 지키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기 위한 ‘제16회 한국쌀전업농 충남도대회’를 개최했다.‘충청남도의 원동력! 다시뛰는 쌀전업농!’을 주제로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쌀산업의 위기 및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박상돈 천안시장, 이은만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국회의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충남 농업의 선진화 방안과 희망을 공유했다.첫 날인 27일에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시상식, 쌀소비촉진 캠페인, 밥 짓기 경연대회,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시상식에서는 김창겸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과장 등 6명이 한국쌀전업농충남연합회장 감사패, 천안시 쌀전업농 김정회 씨 등 14명이 도지사 표창장, 충남연합회 쌀전업농 이열용 씨 등 4명이 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장관(2명),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장(3명), 농협 충남지역본부장(2명), 한국쌀전업농 중앙연합회장(1명) 표창도 전달됐다.둘째 날은 쌀전업농 회원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쌀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 등 참석자들 간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우리가 기본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국가가 안정적으로 잘 유지되는 것도 그 근본에는 쌀산업이 있기 때문”이라며 “현재의 쌀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양 지사가 쌀산업의 위기를 언급한 것은 서구화로 인한 쌀소비 감소가 심화되면서 2013년 수확기 18만 원이었던 쌀값이 2016년 12만 원대까지 하락하는 등 매년 넘치는 생산과 공급으로 가격폭락이 빈번한 상황이기 때문이다.이에 도는 2017년부터 쌀 적정 생산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

천안시 | 이경 | 2021-11-28 03:41

청양군이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 진행에 나섰다. 친환경 에너지타운은 소각장이나 가축분뇨 처리장 같은 폐자원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해 주변 영향지역 주민의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와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모델이다.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5일 군내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지원협의체 등 13명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24일 경주시 친환경 에너지타운과 생활자원회수센터를 방문, 사업추진과 운영 등 전반적인 과정을 익혔다.경주시는 소각시설(200t/일)에서 발생하는 폐열(도시가스 포함)을 활용해 웰빙센터(찜질방․남녀 사우나 등 스포츠센터와 축구장 등 체육시설 배치)를 가동하는 한편 보문카라반파크(다목적 캠핑장)와 야외물놀이시설, 친환경 사랑방, 족욕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웰빙센터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지원 조례에 따라 조성된 주민 편익 시설로 사업비 91억9,000만 원을 투입했다.보문카라반파크는 캠핑사이트 3명, 카라반 16대가 마련되어 있어 코로나19에 따른 캠핑 일상화 시대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어린이를 주 이용객으로 잡은 야외물놀이시설은 특히 여름에 문전성시를 이룬다.추진단은 이번 견학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상황에 맞는 특색 사업을 선정,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주민의 일자리창출과 복리증진, 소득증대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군이 현재 설계 중인 소각시설(25t/일) 폐열 활용 애너지타운은 2024년 완공 목표로 청양읍 벽천리 일원(2만3,353㎡)에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해 헬스케어센터(찜질방, 사우나, 피로 회복실)와 저온저장고, 농산물건조장 등을 갖출 계획이다.

천안시 | 이경 | 2021-11-26 17:47

박상돈 천안시장과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이 ‘제15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각각 한류 문화발전 부문 올해의 축제 리더상과 대표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축제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권위 있는 대회인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는 세계적 축제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축제정보 공유 차원에서 1956년 설립된 세계축제협회(IFEA World)의 한국지부가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대회이다.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세계축제협회(IFEA)가 주관한 이번 ‘2021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제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통영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려 위드 코로나 시대의 축제 대응 전략 및 야간형 축제의 새로운 물결이라는 주제와 함께 제15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를 진행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K-pop 월드 커버댄스 경연대회’를 지난해 도입한 공로로 한류 문화발전 부문 ‘올해의 축제 리더상’을 받았다.K-pop 월드 커버댄스 경연대회는 지난해 38개국 243팀이 참가하며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달성하고, 올해는 36개국 245팀이 참가로 조회수 5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세계 한류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한류문화 축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대표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한 천안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을 개최하며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공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천안삼거리공원에서 전국 최초로 자동차 공연장 방식 축제를 진행해 코로나로 지쳤던 마음을 위로받고 목말랐던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다양한 방식으로 충족했다.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코로나19 상황에 탄력 대응하는‘시민 우선 안전 건강축제’와

천안시 | 손혜철 | 2021-11-26 17:38

천안시가 오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2년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집중모집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80개 사업단을 통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노인(일부 사업단 60세 이상 참여 가능)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3,700여 명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올해는 참여 어르신들의 접근성 향상 및 다양한 수요처 개발을 위해 수행기관 1개소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을 확대했다.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활동 2,800명, 사회서비스형 466명, 시장형 216명, 민간업체 취업알선형 사업 230명으로 나뉜다.공익활동 분야는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老老care),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봉사, 경륜전수 활동 등을 포함한다.노인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분야는 아동·청소년 지원 서비스, 취약계층 전문서비스, 공공전문서비스 등에 투입된다.시장형은 매장운영, 카페운영, 아파트 택배, 영농사업단, 농특산물판매센터 등을 지원하게 된다.민간업체 취업알선형은 수요처에 요구에 따라 일정교육을 수료하거나 업무능력이 있는 노인을 해당 수요처로 연계해 노인의 고용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업 신청 또는 문의는 천안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천안시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천안시지회,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아우내은빛복지관, 쌍용종합사회복지관, 백석대학교부설백석실버센터, 천안실버대학병설노인일자리센터,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8개소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으며,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소득 증가 및 사회 참여 기회를 얻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1-25 16:05

천안시가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 연구용역을 통해 독립운동가 455명을 새롭게 찾았다.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의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미서훈 독립운동가 455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천안은 일제강점기인 1919년 목천 공립보통학교 학생 만세운동을 시작으로 입장 양대리장터 만세운동과 병천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한 독립투쟁의 성지이다.그러나 현재 발굴된 천안의 독립유공자는 101명에 불과해 천안시는 충남 역사문화연구원과 지난 6개월 동안 천안 출신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발굴하는 연구용역을 진행했다.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발굴된 독립운동가는 ▲만세운동 ▲국채보상운동 ▲군자금 모집 ▲계몽운동 ▲의병, 징용거부 ▲항일의식 고취 ▲국외독립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것으로 밝혀졌다.그중 김무진 선생과 김영규 선생은 정미의병 참여로 징역 10년 형을 받았고, 김용이 선생은 아우내장터 3․1운동에 참여해 징역 4년, 유경일 선생은 교사로 재직하면서 항의일식을 고취해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천안시는 큰 성과를 거둔 이번 연구용역을 완료하는 대로 발굴된 455명 중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195명의 제적부를 확인해 국가보훈처에 서훈 신청을 할 예정이다.박상돈 시장은 “이처럼 높은 형량을 받는 등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독립운동을 펼쳤으나 업적이 제대로 조명되지 않은 미서훈 독립운동가가 대거 발굴된 것은 굉장히 드문 사례”라며 “앞으로도 조국의 독립을 투신했음에도 유족이 현존하지 않거나 관련 자료 수집이 어려워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서훈 신청 및 독립유공자분들의 예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1-25 16:04

천안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천안시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천안시는 25일 서울특별시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토파즈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세대공감 행복주택·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과 김현준 LH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쌍용 세대공감 행복주택 및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천안시 쌍용1동 노외공영주차장 부지에 들어설 ‘세대공감 행복주택·행정복지센터’는 공공임대주택과 복지시설, 행정복지센터가 복합돼 ‘주거-복지-행정’의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시설이다.천안시와 LH가 공동시행으로 건립할 시설에는 고령자를 위한 복지주택 50호와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 50호, 총 100호의 임대주택이 건물 상층부에 배치되고, 1,500㎡ 규모의 복지시설과 2,000㎡의 행정복지센터가 저층부에 들어선다.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주택단지 외부 기반시설의 설치와 인허가를 위한 행정적 지원, 행정복지센터의 설계, 복지시설의 운영·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LH는 설계 및 건설, 하자처리 및 공공임대주택의 운영·관리 등의 업무를 분담해 수행한다.신동헌 부시장은 “이번 공공임대주택-행정복지센터 복합사업을 통해 이름처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공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천안시와 LH와의 긴밀한 상호 협조를 바탕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하겠고 앞으로도 주거약자인 고령층과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1-25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