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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스포츠클럽(회장 전길영)이 지난 7월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된 2021 김천포도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해 우승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소년 축구클럽 80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더운 날씨에도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 진행됐다.경기는 초등학생 2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연령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팀을 구분해 조별 예선을 거쳐 결승전까지 토너먼트로 치러졌다.고학년 리그인 U-12에 참가한 안동시 스포츠클럽은 24일 조별 예선에서 부산JM FC, 구미FC와 경기를 마치고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25일 8강전에서 성주FC를 준결승전에서는 음성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5대1의 대승을 거두며 무난히 결승에 올랐다.결승전에서 유소년팀 강호인 포항드림FC와 맞붙은 안동시스포츠클럽은 치열한 접전 끝에 2:2로 경기종료 휘슬이 부는 듯 했으나 종료 30초를 남겨두고 안동시스포츠클럽 남경수(5학년) 선수가 결승골을 넣으며 우승을 확정지었다.오용희 안동시스포츠클럽 축구감독은 “무더운 날씨와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뛴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 뿐”이라며 “또한, 항상 대회마다 응원을 위해 참석하시는 학부모님들께도 감사하고, 대회마다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전길영 회장님 이하 사무국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7-29 18:32

안동산약(마)이 동아일보가 주최한『2021 한국의 소비자대상』지역특산물 부문에서 2년 연속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의 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 최대 여론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서 전문가와 소비자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안동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물,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로 이루어져 2020년 기준 506ha의 면적에서 6,209톤을 생산하는 전국 최대·최적의 산약 재배지이다.마는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마에 들어 있는 끈적끈적한 성분인 뮤신은 단백질의 흡수를 촉진해 위벽의 분해를 억제하여 위벽을 보호하고 장 내 윤활제 역할을 하는 등 소화기관에 좋은 음식이다.안동산약(마)을 재료로 분말, 음료 등 가공품을 생산하여 미국, 캐나다, 호주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며, 농산물 특구 제1호로 지정되고 특허청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하여 브랜드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안동산약(마)가 뉴 노멀 시대에 소비자와의 약속을 지키고,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로 인정받았기에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것이라고 생각하여 기쁘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차별화된 품질 관리로 안동산약(마)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07-29 18:31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8월 4일(수)부터 8월 18일(수)까지 문화플랫폼 모디684(구.안동역)에서 진행하는 「안동시민을 위한 인문학 아카데미」의 수강자를 모집한다.「안동시민을 위한 인문학 아카데미」는 안동 문화도시 시민공회에서 안동이 인문학 도시임에도 시민의 생활 인문학 강좌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모아 제안된 실험 사업으로 국립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이 사업 실행을 맡았다.시민과 함께 생활 속의 인문학적 지식을 공유하고, 인문학의 대중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인문학 아카데미는 총 8회로 구성되어 여성과 계급, 노인, 어린이, 다문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시민과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강사로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등의 저자인 허경(철학학교 혜윰 교장)이 함께 한다.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도시와 사회, 일상의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과 생각을 함께 공유하며 지적 성장을 이루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동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8월 4일(수)부터 18일(수)까지로 안동문화도시플랫폼 홈페이지 시민참여사업 게시판(www.andongculture.com)에서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문화도시TF팀(054-857-8536)으로 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1-07-29 18:30

안동봉화축협(조합장 전형숙)이 추진하는 경북북부지역 최대 규모의 현대식 도축시설인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7월 27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서후면 대두서리에 위치한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는 2015년부터 건립을 위해 준비해 왔으며 총 사업비 564억 원을 투입 49,345㎡의 부지에 건축면적 10,501㎡, 연건축면적 19,732㎡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된다.1일 소 200두, 돼지 2,000두의 도축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경매장, 육가공장, 계류장, 소독·세척시설, 오폐수처리시설 등 현대식 시설을 설치해 2022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지금까지 경북북부지역은 도축·가공·생산·유통을 한 곳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현대식 축산물종합처리시설의 부재로 인해 지역 축산농가들이 경남, 충청권 등 타 지역 장거리 도축장을 이용함에 따라 경제적, 시간적 손실을 감수하여 왔었다.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완공되면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소비자 가격안정, 축산농가 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 축산물의 전국 유통망 확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관련 산업의 유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적 위생수준을 맞춘 경북도내 대표 축산업 중심기지로서 다양한 성과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는 축산물 유통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영세 안동시장은“지역 축산인들의 염원인 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하루 빨리 완공되어 지역 축산물의 품질 개선과 대도시 유통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과 상생하는 유통센터로 발전시켜 나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7-25 07:42

안동시는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과 함께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활용하여 엄마까투리 여름 SNS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엄마까투리 홈페이지(www.katuri.co.kr)를 통해 7월 26일(월)부터 8월 8일(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엄마까투리 홈페이지를 가입한 후 이벤트 게시판에 엄마까투리 꺼병이 4남매의 이름인 마지, 두리, 세찌, 꽁지 중 하나를 골라 이행시를 지어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모두에게 엄마까투리 기념품이 제공되며, 특히 여름방학 콘셉트에 맞춰 벌레 및 모기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엄마까투리 썸머패치, 벌레 물린 곳에 붙이는 엄마까투리 하이드로 겔 밴드, 어린이용으로 개발된 엄마까투리 살균소독제 등 다양한 상품들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0일(화) 엄마까투리 홈페이지(www.katuri.co.kr)에 게시되며, 추후에도 가을 나들이 이벤트, 겨울나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동 대표 캐릭터인 엄마까투리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엄마까투리 콘텐츠 사업도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7-25 07:40

안동봉화축협(조합장 전형숙)이 추진하는 경북북부지역 최대 규모의 현대식 도축시설인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7월 27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서후면 대두서리에 위치한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는 2015년부터 건립을 위해 준비해 왔으며 총 사업비 564억 원을 투입 49,345㎡의 부지에 건축면적 10,501㎡, 연건축면적 19,732㎡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된다.1일 소 200두, 돼지 2,000두의 도축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경매장, 육가공장, 계류장, 소독·세척시설, 오폐수처리시설 등 현대식 시설을 설치해 2022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지금까지 경북북부지역은 도축·가공·생산·유통을 한 곳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현대식 축산물종합처리시설의 부재로 인해 지역 축산농가들이 경남, 충청권 등 타 지역 장거리 도축장을 이용함에 따라 경제적, 시간적 손실을 감수하여 왔었다.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완공되면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소비자 가격안정, 축산농가 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 축산물의 전국 유통망 확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관련 산업의 유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적 위생수준을 맞춘 경북도내 대표 축산업 중심기지로서 다양한 성과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는 축산물 유통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영세 안동시장은“지역 축산인들의 염원인 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하루 빨리 완공되어 지역 축산물의 품질 개선과 대도시 유통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과 상생하는 유통센터로 발전시켜 나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7-23 11:53

안동시가 조성한 안동호(安東湖) 인공 모래섬에 안착한 쇠제비갈매기가 둥지를 튼 후 태어난 새끼들 대부분 성체(成體)로 자라 호주 등지로 떠났다.생태관찰용 CCTV로 확인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쇠제비갈매기 무리가 안동호를 방문한 시기는 지난 4월 2일 이었다. 이후 짝짓기, 둥지 틀기, 포란 등을 거쳐 지난 5월 12일 첫 쇠제비갈매기 새끼가 알에서 깨어났다.27개 둥지에서 2~3일 간격으로 태어난 새끼는 총 79마리. 이 가운데 먹이 경쟁에 밀린 새끼 1마리는 자연 폐사하였다. 한때 쇠제비갈매기 부모새와 새끼를 포함해 최대 170여 마리가 관찰되었으며, 병아리 사육장처럼 인공섬 전체가 분주하였다.안동시는 일부 둥지에서 2~3마리의 새끼가 어미 품속에 안긴 장면과 둥지 주위에서 벗어난 새끼가 어미에게 재롱을 떠는 장면, 빙어를 통째로 삼키는 장면 등을 확인하였다.올해는 산란 후 새끼가 성장하기까지 과정이 대체로 순조로웠다. 낮에는 쇠제비갈매기 부모새들이 매, 까마귀 등 천적들로부터 새끼 보호를 위해 수십 마리씩 집단으로 날아올라 퇴치하는 장면이 관찰되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야간에 새끼들에게 가장 위협적인 수리부엉이(천연기념물 제324호·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의 출현이 없었다.수리부엉이의 습격에 대피용으로 안동시가 미리 설치해 둔 파이프(지름 15cm·가로 80cm) 40개는 쇠제비갈매기 새끼들이 폭우나 폭염 대피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다행히 1차 산란이 순조롭게 진행 된데다 이들을 노리는 천적이 거의 없었고, 새끼의 성장 속도도 빨라져 날 수 있는 개체수가 지난해보다 더 늘어났다.앞서 지난해 1월 안동시는 조류 전문가와 시의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조성 추진 협의체를 통해 설치공법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한 후 지난해 3월 말 전국 최초로 1,000㎡의 영구적인 인공 모래섬을 조성하였다.이러한 쇠제비갈매기를 지키려는 안동시의 노력이 알려지면서 정부와 경상북도에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환경부는 올해 생태

안동시 | 이경 | 2021-07-22 17:11

안동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민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를 통한 민원 접수 건수는 ▲2020년 11,132건으로 2019년 7,849건 대비 42% 증가하였으며, 올 상반기(2021년 6월말) 기준 6,700여건이 접수되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0년 접수된 국민신문고 주요 민원 내용을 분석해 보면 ▲불법 주정차(4,899건/44%), ▲장애인 전용구역 불법주차(1,636건/15%) 등이 가장 많았다.특히, 올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 수칙 위반 관련 민원도 증가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환경오염 등 각종 생활 불편사항도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한편, 『정부24』(www.gov.kr)를 통해 처리되는 민원 접수 건수도 2020년 654,555건으로 2019년 563,918건 대비 16% 증가하였다.『정부24』의 경우 민원인이 직접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간단한 인증만으로 필요한 민원을 바로 발급 받을 수 있어 이용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 증가뿐 아니라, 스마트폰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면서도, 다양한 민원처리가 가능해짐으로써 비대면 민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심정규 종합민원실장은 “늘어나는 비대면 민원 처리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답변기한을 최대한 단축하고, 신속 정확한 답변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라고 밝혔다.국민신문고 민원 접수 및 정부24는 안동시 홈페이지(www.andong. go.kr)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1-07-20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