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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11일(목)부터 8월 26일(금)까지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통일을 이끌어 갈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해 중․고등학생 84명이 참여하는‘2022년 학생 나라사랑 평화․통일 캠프’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파주 및 서울 전쟁기념관 일대에서 전문가 특강 및 접경 지역 체험 활동, 분임별 활동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리더 캠프와 중학생이 참여한 공감 캠프로 나누어 총 3차례에 걸쳐 1박 2일의 일정으로 실시되었다. 전쟁기념관에서는 “6․25전쟁 어디까지 아니”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관람 활동이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6․25 전쟁이 남긴 상처와 분단의 현실을 이해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진행된 체험 활동에서는 갤러리 그리브스, 자유의 다리, 증기 기관차 등의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전시관과 전시물을 관람하였으며, DMZ 연계 체험활동으로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를 방문하였다. 특히 제3땅굴을 직접 경험하며 안보의 중요성을 느끼고 도라전망대에서 개성 시내를 바라보며 분단의 현실을 체험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대전관평중학교 3학년 이희우 학생은 “1박 2일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분단 현실과 통일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도라전망대에서 생각보다 가까운 개성 시내를 바라보면서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인 우리 나라 현실에 아픔을 느끼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평소 접하기 힘든 접경 지역 체험 활동을 통해 분단의 현실에 공감하며 미래 우리 학생들이 통일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8-26 18:3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2년 8월 26일 오전 10시 초·중·고·기관의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협력 교사 총 61명을 대상으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5층 합동 강의실에서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협력 교사 간 ‘협력’과 ‘소통’의 출발점으로서 학생들의 영어체험 기회를 늘리고 실용 영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들이 학교생활에 조기 적응 할 수 있도록 근무 의욕을 고양하고 소속감을 부여한 자리가 되었다. 신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들과 협력 교사들의 대면식∙학교생활 복무규정 안내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 만남의 날 행사는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들의 한국문화와 학교 현장 이해를 증진하고,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향후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원어민 지원단의 정기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 지원 및 교수학습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며,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의 실용 영어 교육 및 수업 공개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실용 영어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이겨내며 미래 혁신 역량 및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 신장이 중시되는 교육의 흐름에 부합하도록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들의 전문성을 살려 영어체험 기회 증진과 실용 영어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8-26 18:33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 임민수)은 8월 25일(목) 대전대학교와 배재대학교에서 각각 동‧서부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동‧서부다문화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지역 예선 대회로, 다문화학생의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여 강점을 개발하고,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을 키워주고자 마련하였다.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초등부는 자신이 정한 주제를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각각 발표하고, 중등부는 ‘나의 진로계획’을 주제로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발표 후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이에 동부교육지원청은 초등부 17명, 중등부 3명이 5개 언어로, 서부교육지원청은 초등부 18명, 중등부 5명이 13개 언어로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회에 참가한 학생 전원에게 교육장상을 수여하며, 금상과 은상 수상자의 지도교사에게는 지도교사상이 주어진다. 또한 교육지원청별 초·중등부 각 최고 득점자 3명은 대전광역시교육청 본선 대회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 “본 대회는 다문화학생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이중언어교육에 대한 교육현장의 관심을 높여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8-25 16:1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24일(수) 14시, 2022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적 공습 대비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 습득 및 안보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 및 화생방 공격, 미사일, 장사정포 등 공습상황을 대비하여 지하 대피장소를 사전 점검하고, 비상시 행동요령 등을 숙지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14시에 훈련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전 직원은 직장민방위대원의 대피유도에 따라 신속하게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하였다. 훈련 종료 후에는 대강당으로 이동해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 동영상 시청, 방독면 착용요령 및 민방공 경보시 행동 요령 등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하였다. 한편, 2022 을지연습은 새 정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행정기관 및 공공단체, 중점관리업체를 중심으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전시전환절차, 도상연습, 토의형 연습, 피해복구 실제 훈련 등을 실시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송기선 총무과장은 “적 공습을 가상한 실제 대피훈련을 통하여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하고, 대피시설을 확인하는 등 체험형 훈련 실시로 위기대처능력 향상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시 교육가족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8-24 17:4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학기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8월 24일 대전어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전반적인 학교 방역관리 이행사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학기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학생, 교직원 대상 예방수칙 교육 방안, 실내 마스크 착용 및 교육활동 지원인력 활용 방안, 학교 방역물품 비치 및 급식실 방역관리 등 전반적인 학교 방역관리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고충 청취 및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됨에 따라 학생, 교직원의 실내 마스크 착용 및 개인방역 수칙 실천과 유증상자에 대해 등교, 출근을 중지하고, 자가검사, 의료기관 방문 등을 통해 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학기 개학에 따른 학교 방역준비 및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학교별로 3주간(개학 전 1주부터 개학 후 2주간) 「집중방역 점검기간」을 운영하고, 교육청에서는 지난 8월 16일부터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각급학교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 및 교직원이 유증상 발생 시 진단검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 및 교직원 1인당 2개씩 자가진단키트를 지원하였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방역관리에 노력하고 있는 학교 및 유치원 관계자들께 감사하다.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되는 만큼 유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 출근을 중지하고 진료ㆍ검사를 실시하여 주시고, 실내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학생 및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8-24 17:38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 임민수)은 중학교 학생평가지원단 34명을 대상으로‘2022학년도 2학기 중학교 학생평가 컨설팅을 위한 연수’를 8월 23일(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변경된 학생평가 지침,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서·논술형평가의 비중 확대 등 ‘2022학년도 중학교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주요 개정 사항 등이 단위 학교에 잘 반영되고 있는지와 2학기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에 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들은 단위 학교별 평가계획에 대한 컨설팅 기준안을 마련하여 컨설팅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였고, 더불어 9개의 교과별 분임으로 나누어 해당 교과의 성취기준에 맞는 수행평가 채점 기준 개선안에 마련을 위한 논의를 했다.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청에서는 중학교 학생평가지원단을 활용하여 2학기 학생평가 계획단계 컨설팅을 9월 22일까지 완료하며, 단위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은 수시로 실시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평가에 대한 객관성 및 공정성, 신뢰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영범 중등교육과장은“이번 연수는 학생평가지원단에게 단위 학교 학생평가계획이 학업성적관리지침에 맞도록 컨설팅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8-23 16:0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8월 9일(화)부터 17일(수)까지 7박 9일간,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에서 이공계 학생 34명(중 20명, 고 14명)을 대상으로 과학적 성취동기 및 창업 마인드 함양을 위한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금번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을 제외하고 7년째 시행된 것으로, 이공계 관련 실적, 진로 계획 등 평가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된 관내 중학생 및 고등학생 34명과 인솔교사 4명이 참가하였다. 국내 체험은 7월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교육과 함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견학, 채연석(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박사의 ‘우주를 향한 우리의 꿈, 누리호’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30년 여정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실리콘밸리를 비교하면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계획한 것이다. 국외 체험은 미국 서부지역 명문대학(버클리, 스탠포드, UCLA, 칼텍) 탐방 및 재학생과의 만남과 특강, 과학관 및 박물관 견학 등으로 구성하여 이공계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잭쇼스탁 박사, LVIS 창업자 스탠포드대 이진형 교수, UCLA 데니스홍 교수, 35세 이하 촉망받는 과학자 20인에 선정된 NASA 제프 스튜어드 박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와 융합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울 수 있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한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제주도에서 노벨상 수상자 특강 등 화상으로 진행하여 아쉬움이 많았으나, 올해는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이공계 진로 및 창업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8-22 17:5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22일(월)부터 8월 25일(목)까지 본청 전 직원 및 관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급학교 정보보안 담당자 등 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교육현장의 정보보안 업무 수칙과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방식으로 청렴영상과 함께‘정보보안의 중요성과 최신 해킹 사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는 정보화사업 추진 담당자의 청렴 마인드를 제고하고, ICT 분야의 발전과 학교 현장 정보 인프라 증가에 대한 정보보호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정보보안 담당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보안 가이드를 제작·배포하고, 해킹메일 대응 훈련 등 다양한 사이버 훈련을 실시하여 사이버위기 대응역량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전교육연수원과 연계하여 정보보안 교육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국가정보원과 협업하여 신규교사와 교무지원전담인력 등을 대상으로 보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조훈 혁신정책과장은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지금, 무엇보다 교직원들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정보보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사이버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8-22 17:51

대전송강중학교(교장 전형구)은 8월 12일(금)부터 8월 18일(목)까지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제8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에서 중등부 신기록을 달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8월 15일, 남중부 55kg급에 서성환(대전송강중, 3학년)이 출전해 인상 2차시기에서 종전 중등부 신기록인 95kg보다 높은 96kg에 성공해 중등부 신기록을 경신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용상 112kg, 합계208kg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여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박진호(대전송강중, 3학년)는 남중부 96kg급에 출전하여 인상 100kg, 용상 110kg, 합계 210kg으로 3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체육담당은 역도 우수 선수 육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한 훈련용품 지원 결과 올해 열린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이번 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으로 대전 역도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대전송강중학교 전형구 교장은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는 모습이 안쓰러웠는데, 좋은 결과로 아이들이 보상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고, “운동 능력 뿐 아니라 인성까지 바른 역도부 아이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8-22 17:5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안전한 학교 과학실 운영을 위해 오는 8월 26일까지 초·중·고 103개 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과학실 안전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교 과학실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대전 관내 초·중·고·특 전체 학교는 매월 4일 과학실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체크리스트에 의한 과학실 안전 점검과 함께 3년 주기로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5일, 대전광역시교육청과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가 체결한 ‘학교 과학실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업무협약’에 따라, 8월까지 현장점검 대상인 103개 학교 중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2개교를 포함하여 상대적으로 화학물질 사용이 많은 고등학교 21개교에 대해서는 교육청-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현장점검은 업무담당 장학사와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의 컨설턴트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과학실험 안전 관리 실태, 안전점검 실시 현황, 과학실험 안전설비·장구 구비 현황, 학교 내 화학약품 관리 현황, 환풍기 및 전기설비 상태, 과학실험 안전교육 및 교원 안전 연수 실태 등을 점검하고 컨설팅을 실시한다. 올 하반기에는 상반기 현장점검 결과 미흡한 학교에 대한 현장 확인 점검과 함께 9~10월 중에는 교육부-교육청 합동 방문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한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와 함께하는 학교 과학실에 대한 전문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여 탐구·실험 중심의 과학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8-19 15:0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17일(수) 대전고등학교 야구부가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1967년 시작되어 올해로 제56회를 맞게 되는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황금사자기 16강, 청룡기 16강에 오른 고등학교 팀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선동렬, 이승엽, 이종범, 추신수, 류현진 등의 선수들을 MVP로 배출하는 등 한국야구계를 이끌어 갈 미래의 스타들을 배출하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회이다.전국 총 42개교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8월 1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에서 대전고는 8월 5일 백송고 경기(9대0 승)를 시작으로 유신고(9대3 승), 라온고(5대3 승)를 차례로 물리쳤으며, 준결승전에서는 안산공업고를 18대4로 크게 이겼다. 준결승전의 큰 승리에 사기가 오른 대전고 야구부 선수들은 결승전에서도 초반부터 전주고를 5대0으로 리드하는 등 여유로운 경기를 펼쳤으며, 최종 스코어 7대 4로 전주고를 누르고 28년 만에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감격스러운 우승을 차지하였다. 특히 3루수로 출전한 곽성준 선수(대전고 3학년)는 최우수선수상(MVP), 타격상, 최다안타상을 휩쓸며 미래 한국야구를 이끌어갈 스타로 기대감을 높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치열한 경쟁 상황 속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좋은 성과를 얻은 대전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 및 관계자께 깊은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대전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미래를 꿈꾸며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8-18 17:11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민수)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센터 소속 및 내방 교육 대상자 중 희망학생과 학부모 11가정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및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중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의 심미적 역량과 상호작용능력을 강화하며 일상생활능력과 자아존중감을 향상하고자 마련하였다. 또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여 공동체 역량 강화와 더불어 사회 적응력 향상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였다. 여름방학 프로그램 내용은 크게 요리활동, 예술활동, 체육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부적으로 첫째 날에는 요리활동인 ‘샌드위치 만들기’와 다양한 대근육 강화 활동으로 이루어진 ‘체육활동’을 실시한다. 둘째 날에는 ‘버블체험공연’을 통해 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에어바운스 체험’으로 신나게 뛰어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장체험학습은 셋째 날에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실시하며, 바다 탐험 보트체험, 아쿠아리움 및 수중 발레공연 관람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사고 예방계획, 사고 발생 시 대응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현장체험학습 사전답사를 실시하여 프로그램을 보다 즐겁고 안전하게 운영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안효팔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과 현장체험학습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지역사회 적응력을 키우고 나아가 사회적 통합의 발판을 마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더욱더 다양하고 유익한 방학 중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8-17 17:2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으로 국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8월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몽골을 방문하여 몽골 교육과학부와 교류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하고, 몽골‘국립 우디르들라진 아카데미’에 컴퓨터실 기증식과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몽골에 2003년부터 2016년까지 ICT 기자재(PC, 노트북 등)를 지원하였고, 2017년부터 현재까지 현지 학교에 매년 정보화 교실 2실을 구축하여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0~2021년 코로나 상황에서도 정보화 교실 지원을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구축하여 몽골의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에 앞장서 왔다. 몽골 교육과학부 간바야르 간볼드 차관은 이번 협의회에서 20년간 지속적으로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대전광역시교육청에 감사의 의미를 표하고, 앞으로의 교육정보화사업에 대해서 양국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정보화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함께하자는 뜻을 밝혔다. ‘국립 우디르 들라진 아카데미’와 ‘티팀학교’는 정보교육환경이 열악한 실정이었으나, 이번에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컴퓨터실(데스크톱 PC 31대, 스마트 칠판 1대 등)과 스마트교실(태블릿 PC 31대, 스마트 칠판 1대 등)을 구축함에 따라 최신 정보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되었다. ‘국립 우디르 들라진 아카데미’ 수렌치멕 총장은 “그간 정보화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지원으로 정보화기기 활용 교육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라며 “최신 정보화 인프라가 갖추어진 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정보화 교실이 몽골 학생들의 학업 증진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기술의 우수성이 몽골 곳곳에 전파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8-16 16:4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위(Wee)센터는 8월 12일(금) 대전광역시교육청 별관 2층에서 관내 고등학생들이 운영하는 프리마켓‘머물다 가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장기간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다가 오프라인 등교를 하게 되면서 관계형성 기회의 부족, 고립감, 우울감을 느끼는 등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위(Wee)센터에서는 이러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머물다 가게’라는 프리마켓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머물다 가게’는 무지개 이음 프로그램(구, 학업중단숙려제) 이수 후 학업 지속을 유지하는 학생 또는 학교 적응력 향상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동아리를 운영 하고 동아리 활동에서 만든 제품을 프리마켓을 실시하여 판매하는 것이다. 또한 판매 수익금은 참여 학생 이름으로 사회복지기관에 기부가 된다. 프리마켓 참여를 통해 학생들은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경험하고 제품을 직접 판매함으로써 사회적 기술을 체득하는 등 소속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프리마켓에 참여한 한 학생은“프리마켓을 통해 직접 만든 작품이 판매되는 것을 경험하니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이 생겼고, 진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8-12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