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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의 국지도 68호선 양산∼양강 구간이 시설 개량된다.30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국지도 68호선 양산∼양강 6.6km 구간을 최종 확정했다.양산면 수두리부터 양강면 묵정리 마포삼거리, 44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도로폭 확대, 선형 개량 등의 도로 개량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해당 노선은 선형 불량과 노후로 인해 통행에 불편이 많고 사고발생률이 높았던 곳으로 시설개량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폭우로 인한 상습 침수지 위험요인도 제거할 수 있게 됐다.국토부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된 사업에 대해서는 매년 예산 범위에서 신규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박세복 영동군수는“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진천∼영동∼합천 구간이 신규로 도입된데 이어 이번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양산∼양강 구간이 확정됨에 따라, 교통 인프라가 한층 개선돼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진천∼영동∼합천 구간이 신규로 도입되면면서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함께 새로운 노선의 고속도로 신설이 추진될 예정이다.

영동 | 황인홍 | 2021-09-30 10:33

충북 영동군의 지역 최대규모 국책사업인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의 가치와 역할을 극대화할 주변지역개발 밑그림이 그려졌다.영동군은 미래 성장동력원인 영동양수발전소를 활용하여 주변지역의 관광자원화와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방안 마련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영동 미리내 포레스트’를 비전으로 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30일 군청 상황실에서‘영동양수발전소 주변지역개발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최종보고회를 열고 기본계획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용역은 한수원의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기본계획 확정 전, 양수발전소 상하부댐 주변과 연계한 관광자원 발굴과 이주단지 및 도로 구상 등 주변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작업이다.군은 양수발전소를 지역 성장 동력원으로 만들고자, 기반시설과 주변지역 특성을 활용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개발 구상안 도출을 위해 지난해 5월 이 용역에 착수했다.사례 및 설문 조사와 함께 관광트렌드 분석을 순차적으로 진행 후, 올해 3월 전문가 자문과 중간보고회를 거쳐 이날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보고회에서는 ‘은하수가 쏟아지는 숲 영동 미리내 포레스트’를 기본 틀로, 양수발전소 주변 관광자원화와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상하부댐 경관조성, 이주마을조성 등 사업영역별로 구체적이고 다양한 계획이 제시됐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영동의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서 양수발전소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양수발전소 주변지역 개발을 위한 밑그림이 마련되었으므로 용역결과가 꼭 실행될 수 있도록 부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영동군 상촌면 고자리와 양강면 산막리 일원에 건설예정인 영동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500MW 규모로 1조2천여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2022년 4월 건설기본계획 확정과 전원개발예정구역지정 고시 이후, 감정평가·부지매수 협의를

영동 | 황인홍 | 2021-09-30 10:32

충북 영동군이 일찌감치 제설장비를 점검하며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앞서 대비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지난 27~29일 제설장비 일제 정비 점검과 시험운행을 하며 빈틈없는 도로 제설작업을 준비했다.군은 현재 제설차 1t 1대, 2.5t 1대, 15t 1대, 제설차(임대) 15t 2대, 굴삭기(임대) 1대와 읍·면에 제설기·살포기 각각 9대를 보유하고 있다.군은 이 기간 유비무환의 자세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장비 청소 및 시험가동 등 꼼꼼한 점검을 실시했다.아직은 시간적 여유가 있는 상황이지만, 군은 곧 다가올 겨울철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소통을 위해 사전 제설장비 확보와 이상유무 점검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각 마을별 제설대책반을 편성해 폭설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즉각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있다.올해는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소금 210톤, 모래 80㎥, 친환경 제설제 60ton 등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군은 강설시 버스노선을 중심으로 각 읍면 마을간 연결도로에 출동해 신속한 상황관리 대응을 하며, 군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대책 추진을 위해 수시 제설 장비 점검과 적기의 제설 자재 등 빈틈없는 도로제설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겨울철 안전사고 발생과 군민의 교통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09-29 12:34

충북 영동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제도적 기반 정비에 나서고 있다.군은 「국민건강증진법」개정에 따라「영동군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 조례」(이하 금주 조례)를 제정하고「영동군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이하 금연조례)를 일부 개정했다고 24일 밝혔다.영동군은 음주로 인한 폐해로부터 영동군민 스스로를 보호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금주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27일 공포했다.조례 제정으로 다수가 모이거나 오가는 장소 중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곳을 금주구역으로 전부 또는 일부 지정할 수 있다.도시공원, 어린이집, 학교, 어린이놀이시설, 청소년 활동시설, 버스 정류소, 택시 승강장 등이 해당된다.이외에도 다수 지역주민의 요구가 있거나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장소도 지정할 수 있다.금주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음주 적발 시 3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나 단체장이 지역축제 및 행사 등 음주의 일시적인 허용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음주가능 시간 및 장소를 정하여 이를 허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금연 조례 일부 개정으로 버스 정류소 승강장에서 버스 정류소 표지판으로부터 10미터 이내로 강화했으며, 적발 시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할 예정이다.군보건소 관계자는 “금주 조례 제정 및 금연 조례 일부 개정으로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장소를 금주·금연 구역으로 지정하여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09-29 12:33

충북 영동군은 다양한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으로 코로나19와 농촌사회 위기를 슬기롭게 풀어가고 있다.군은 농업 6차 산업 활성화 정책으로 소자본 창업을 통해 새 사업을 시작하는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다.단순한 사업비나 시설 지원을 넘어, 소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협업을 하며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군의 든든한 지원 아래 자리를 잡은 업체들은, 영동의 특성을 담아낸 먹거리들을 판매하며 영동을 알리고 농촌 활력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그 중 무량산 입구에 자리한 카페온(溫)이 활발한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해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지원 사업에 힘입어 기반을 닦은 이 업체는, 현재 커피 등 차와 함께 다양한 디저트류를 판매하고 있다.영동의 청정 자연이 만들어낸 과일과 특산물들을 활용, 영동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먹거리들을 내놓아 한창 인기몰이 중이다.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자랑거리이자 주요 농특산물인 와인을 비롯해 호두, 사과, 복숭아 등을 활용하고 있다.최근 영동와인빵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데 이어, 영동과일을 활용한 샌드위치, 샐러드 등의 제품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영동사과를 얇게 썰어 샌드위치에 넣거나 샤인머스켓을 활용한 소스로 제품을 만들어 식감과 풍미를 높였다.대부분 영동에서 재배된 야채들과 과일을 재료로 쓰며 영동의 맛을 담기 위해 노력중이다.특히, 이 제품들은 제품개발 과정부터 보조사업자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여 컨설팅업체와 수차례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그만큼, 영동군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은 시범사업을 통해 지원 사업장이 성공적으로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함에 따라 소규모 창업의 성공 모델로 삼으며, 지역사회 전반의 가공창업 기술력과 경쟁력 향상, 기반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고품질 베이커리용 과일가공 시범사업,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

영동 | 황인홍 | 2021-09-29 12:33

노근리사건희생자들의 추가 심사를 비롯한 희생자 및 유족들에 대한 보상의 길이 마침내 열렸다.충청북도는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9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노근리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근리사건특별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노근리사건특별법이 처음 제정된 2004년 3월 5일 이후 17년만이다.이번 전부개정안은 이장섭 국회의원이 최초 발의했으며, 노근리사건특별법 주요개정안에는 △추가희생자심사(1년 이내) △법인에 대한지원 △희생자 및 유족의 권익보호 △트라우마치유사업실시 등 유족들의 주요 요구사항이 반영됐다부대의견으로 제주4.3사건의 보상기준을 참조하여 노근리사건 희생자와 그 유족에 대한 보상방안을 강구하고, 법인을 지원할 수 있는 규정 등을 시행령에 반영되도록 하는 내용을 적시했다.그동안 충북도는 노근리사건특별법 전부개정안 국회통과를 위해 지역국회의원을 비롯한 행안위원 등 대국회활동을 벌여왔다.또한 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회장 양해찬)와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은 수차례 국회 방문 등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원이 더해져 금번의 노근리사건특별법 전부개정에 이르게 되었다.충청북도는 노근리사건특별법 통과 후 행안부와 적극 협의해 국가차원의 현실적 피해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시종 지사는 ‘노근리사건특별법 전부개정안 통과에 따른 노근리사건희생자와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현실적 피해보상을 실현하고 진정한 과거사 청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이경 | 2021-09-28 18:10

충북 영동군은 의미있는 기념일과 국경일이 연달아 있는 10월을 맞아 군민들의 애국심을 드높이기 위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매년 10월은 국군의 날(10월 1일, 제73주년), 개천절(10월 3일, 제4353주년), 한글날(10월 9일, 575돌) 등 국가적인 경사가 연이어 있는 달이다.이에 군은 국가상징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나라의 소중함과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자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군은 주민들이 이번 국경일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광판 및 군정 홍보모니터 송출, 마을방송, 홈페이지 배너 게시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홍보할 방침이다.또한 주요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공무원 및 그 가정을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를 적극 권장하여 공직사회가 나라사랑에 솔선수범하는 모습도 보일 예정이다.태극기 게양시간은 공공기관은 24시간, 일반가정과 민간기업은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지만 ‘대한민국국기법’에 따라 연중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는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몸소 실천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09-28 10:55

충북 영동군은 지난 27~28일 양일간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2022년도 당초예산 편성에 앞서 전략적 예산배분 등 차질없는 군정추진을 위해 ‘2022 주요사업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27일 기획감사관을 시작으로 20개 부서가 내년도 주요현안, 공약, 국책, 신규사업 등 주요 예산이 소요되는 핵심사업들을 보고했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기존과 차별화된 신규(뉴딜)사업 발굴에 집중했다.박세복 군수, 이호 부군수, 각 부서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에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논의했다.보고회에 참석한 각 부서장들은 사업의 타당성과 주민수혜도, 예산확보 방안 등을 설명하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내년 영동군을 이끌 주요 사업으로는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 사업 공공부문 마무리’,‘삼봉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일라이트 활용 고부가가치산업 육성’,‘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영동군 가족센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계산리 제3공영주차장 조성사업’‘파난민거리 및 계산로, 영동천로 전선지중화사업’등의 사업들이 보고됐다.또한, ‘농촌재생 뉴딜사업’,‘우리동네 살리기 사업(황간을 셈하다)’,‘레인보우복합어울림센터 건립’,‘영동읍 도시재생(뉴딜) 사업’,‘지방상수도 스마트검침시스템 설치사업’, ‘이상기상 대응 과원 피해예방 기술확산 시범사업’등의 뉴딜사업도 다루어졌다.또한, 주민 편의 증진을 복지사업 및 안전 관련 사업이 군정 목표인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 실현을 위한 많은 사업들도 포함되었다.군은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군정 기반을 토대로, 철저한 사전

영동 | 황인홍 | 2021-09-28 10:54

충북 영동군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이 고령화 농촌사회 지역노인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는 최고 시책으로 꼽히며, 큰 만족감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동군의 현재(8월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만5217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32.9%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기에, 군과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대안으로 이 사업에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이달 초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의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공익활동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될 정도로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최근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는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 노인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했다.사업 운영의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실시했다.그 결과,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왔으며, 참여 활동으로 인해 경제적 도움, 건강증진 등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설문대상자는 공익활동형 12개사업단 1,561명 중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1개월에 걸쳐 참여만족도, 참여효과 등 9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이에 762명(95%)이 설문에 참여하였다.설문결과 참여동기는 본인 관심(37%), 이웃ㆍ친구 권유(29%), 주민자치센터 등 소개(21%), 이용 기관의 소개(7%) 등을 통해서 참여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참여 이유로는 용돈마련(36%), 생활비마련(28%), 사회활동참여(14%), 여가활용(9%), 친교유지(8%), 건강유지(5%) 등이다.참여효과로는 경제적도움(47%), 건강증진(21%), 대인관계개선(13%), 긍정적인 성격변화(11%), 자기발전 및 성취감(9%) 순으로 대다수 노인들이 용돈마련과 경제적 이유로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만족도는 매우 만족(36%), 만족(46%), 보통(18%)으로 참여자 82%가 만족도를 표명하며 전년도 보다 만족도가 4% 이상 높게

영동 | 황인홍 | 2021-09-28 10:53

충북 영동군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며 군민의 안전과 행복 보장에 나서고 있다.군은 2021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보급사업’예산 1억9천여 만원을 확보했다.소방시설법 개정에 따라 2012년도 이전 건축된 개인주택(아파트, 공동주택 제외)은 주택화재 초기진압용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및 감지기)을 설치해야 한다.노후주택에 대한 화재위험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동군은 지난 2018년 발빠르게 ‘영동군 재난취약계층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이후 2020년에는 ‘영동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환경 구축을 위한 토대를 꼼꼼히 다지고 있다.2018년에는 소화기500개, 감지기 485개를, 2020년에는 소화기 및 감지기 각각 500개를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보급하였다.금년 들어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군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여 어렵게 예산을 확보하여 5월부터 각 읍‧면사무소에서 지원신청서를 접수 받아 1차 대상자로 확정된 1,400여 가구에 대해 8월말부터 소화기 배부와 화재감지기 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영동소방서에서도 협업을 통해 무료로 설치 지원을 해 주고 있어, 2천4백여 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그 재원을 코로나19 극복과 안전문화 조성에 투입하며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높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나머지 2012년 이전 개인주택 2천여 가구에 대하여도 연말까지 설치완료를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라며, “주택화재로 인한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한 시발점으로, 모든 군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09-27 11:29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충북 영동군이 특별한 출산장려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27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10월부터 신청일 기준 3개월전부터 관내 주민등록 주소를 둔 임신20주 이상의 임산부에게 30만원의 임신축하금을 지원한다.지역 내 임산부와 신상아의 건강을 살피고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특별 시책이다.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군은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영동군 조례규칙심의회 심의와 영동군의회 의결을 거쳐 ‘영동군 임산부·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조례’를 이날 공포했다.이에 따라 영동군 임신축하금은 임신부 대상으로 3개월 이상 영동군 주소를 두고 임신 20주 이상이 된 날부터 출산일 6개월 이내에 신청하여야 하며 지역화폐인 영동사랑 상품권 30만원이 지급된다.다만 10월 1일 이전에 출산한 산모나 출산 후 군으로 전입한 산모는 제외된다.연 200명 남짓한 임신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지역에서만 통용되는 영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제 몫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군은 최근 저출산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영동군 최대 현안사항인 인구증가에 맞춰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이와함께 군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임산부 영유아 등록 관리, 신혼부부 임신 전 검사비, 난임부부 시술비, 임산부 초음파 등의 산전검사 쿠폰,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미숙아의료비지원, 고위험임산부의료비지원, 청각선별검사 지원 등 모자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건강관리지원)’가 인기가 높으며, 대상은 출산예정일 및 출산일 3개월전부터 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로 출산예정일 40일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오준용 보건소

영동 | 황인홍 | 2021-09-27 11:28

충북 영동군 자원봉사센터는「안녕! 충북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에 학산면 압치리를 선정하고 9월 13일부터 2주간 진행해 지난 24일, 제33호 나눔마을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안녕! 충북나눔마을」사업은 낙후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집중 전개하여 활력 넘치는 마을 분위기 조성 및 마을환경개선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이다.충청북도자원봉사센터사업비와 군비를 지원받아, 벽화그리기, 마을화단조성, 마을 休벤치 D.I.Y 만들기, 다육이 만들기 등 마을주민들과 함께하는 정서프로그램과, 집수리, 이미용, 안경 및 틀니 세척, 다리․손 마사지, 칼갈이, 이혈봉사, 장수사진 활동 등 전문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특히, 이번 나눔마을 사업에는 70년대 압치리 마을과 현재의 압치리 마을 전경사진을 아크릴액자로 제작하여 마을회관에 전시, 과거와 오늘을 회상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도 마련하였다.참여 봉사단체로는 보현회, 영미회, 고운손, 어울림, 다사랑, 감나무, 담이랑, 개나리, 어울회, 차사랑, 우크렐레 봉사단 총 11개단체 150여명이 참여하였다.가스기술공사와 전기안전공사에서도 참여하여 가스누설, 감지타이머 설치 및 압치리 마을의 후미진 골목길 안전을 위한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하였다.현판식 당일에는 마을주민들을 위해 차사랑봉사단이 들차회를 마련하고 서각작품 등 전시회를 겸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와 문화혜택도 제공하였다.또한, 박세복 군수가 벽화그리기에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을 유도하며, 마을주민들과 봉사자들과 격려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박순한 영동군자원봉사센터장은 “나눔마을사업을 통해 자원봉사가 더욱 확산되고 압치리 마을이 더욱 화합하는 마을이 된 것 같아 굉장히 뿌듯하며 앞으로도 낙후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센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09-24 17:13

충북 영동군에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군은 지난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기관·단체장과 소속 직원이 함께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10대 실천과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영동군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10대 실천과제를 선정하였고, 전 직원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부서장과 소속 직원 모두 함께 10대 실천과제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였다.이후 영동군은 지역사회에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분위기를 전파하고자 관내 기관·단체에 릴레이 챌린지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 하였다.이에 릴레이 챌린지 취지에 동감한 LX한국국토정보공사 영동지사, 영동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영동군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영동군 장애인복지관, 레인보우영동연수원, 영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등 9개 기관에서 성평등한 조직을 만드는데 전 직원이 함께 동참할 뜻을 전했다.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민병수 지회장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모든 직원이 함께 동참하고자 이번 챌린지에 흔쾌히 참여하게 되었다”라며“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지역사회 모든 기관 단체가 다함께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분위기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09-24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