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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야동천유토피아조성사업 탄력, 대표 관광지 기대 그동안 농업진흥지역으로 묶여 개발이 어려웠던 옥천구읍 교동지역 관광개발사업인 옥야동천유토피아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9일 군에 따르면 옥천읍 교동리 308-2 일원(육영수 생가 앞)이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함께 군 계획시설(문화시설)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조도연 문화관광과장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옥천군은 옥야동천유토피아조성사업이 선정되어 옥천구읍 지역을 대상지로 관련 협의를 진행중에 있었다.”며“이번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도시계획시설결정은 옥야동천유토피아조성사업의 타당성과 구읍의 유교문화자원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옥야동천유토피아조성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183억원의 사업비로 옥천읍 교 동리 육영수 생가 일원에 가족문화교육관, 유토피아정원, 모험훈련장, 무실수련장, 정심로, 주차장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실시설계와 토지보상 등을 거쳐 2023년 공사 착공 예정이다.김재종 옥천군수는“옥천구읍은 역사적 가치도 높고 유교문화자산도 많은 지역으로 이번 옥야동천유토피아조성사업을 통해 한차원 높은 옥천군의 관광자원의 한 축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옥천 구읍 지역은 고려 충선왕 5년(1313년)부터 600여 년 동안 관아가 있던 곳으로 옥천지역 유교문화의 중심지로서, 일제강점기~근대화 시기 개발을 피한 덕분에 전통문화자원이 잘 보존되어 있는 지역이다.옥주사마소는 조선시대에 지방마다 생원과 진사들이 모여 유학을 가르치고 정치를 논하던 곳이다. 현재 옥주사마소, 경주사마소, 청안사마소 등 3개소 밖에 남지 않은 귀중한 사료이며, 옥천향교는 1398년(태조 7년)에 창건 되었으며, 임진왜란의 병화로 소실된 것을 재건한 건물로 동국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철마다 제사를 지내며 유학을 가르치던 조선시대 교육기관이다.또한 조선시대 관아터, 구 군수관사, 육영수생가, 교동리 비석군 등 옥천 구읍은

옥천 | 손혜철 | 2021-08-09 11:08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9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운전 등으로 인한 차량화재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여름철 차량화재는 주로 무더위에 냉각수·각종 차량오일 등의 점검 없이 에어컨을 무리하게 가동하거나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엔진과열 등으로 발생한다.30℃를 웃도는 한낮에는 차량내부 온도가 최고 90℃까지 상승하기 때문에 일회용 라이터, 보조배터리, 부탄가스 등을 차안에 보관했을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차량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장거리 여행을 가기 전 냉각수와 각종 오일, 타이어 등의 상태를 점검하고, 차량실내에 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을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강한 햇볕에 노출해 주차할 경우 좌우 창문을 약간 내려두는 것이 안전하다.특히 휴가철 고속도로 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앞을 볼 수 있고 통행이 가능할 경우 빠르게 출구 쪽으로 빠져나가야 하며, 차량이 정체될 경우 엔진을 끄고 열쇠를 꽂아둔 채로 차에서 내려 신속히 외부로 빠져나가거나, 터널 비상구를 통해 반대편 터널로 대피하여야 한다.한편 7인 이상의 승용자동차 및 경형승합자동차에는 소화기를 의무 비치해야 하며, 의무 비치 대상이 아닌 5인승 승용자동차의 경우에도 안전을 위해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소화기를 비치하여야 한다.장창훈 소방서장은“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차량 내부에 차량용 소화기를 필수로 비치해달라”며“운행 전 수시 점검과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장시간 운전 시에는 휴식시간을 갖는 등 차량 화재 예방에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9 10:40

옥천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5기 옥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 수립을 위해 8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4주간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4년 주기로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수시로 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역 내 사회보장 실태와 잠재된 복지욕구 등을 파악하여 지역사회보장부문 정책 기획의 근거를 마련하고 계획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다.대상은 지역 내 무작위 추출 표본 520여 가구이며, 조사내용은 돌봄, 건강, 기초생활유지, 문화·여가 등 전국공통 13개 문항과 자녀 양육 및 예방접종 비용, 노인·장애인 돌봄, 거주환경 등 옥천군 선택문항 4개 유형이다.조사는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하며 사회보장 전반에 대해 훈련을 받은 조사요원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조사 가구를 직접 방문한 후 설문지를 이용한 대면 조사로 진행된다.군은 지역 내 사회보장 실태를 진단하고 문제 해결의 우선순위와 복지서비스 수요를 전망함으로써 지역사회보장부문 정책 기획의 근거를 마련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인 김재종 옥천군수는 “4년에 한 번씩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복지서비스 수요를 전망하여 지역사회보장 부문에 대한 정책 기획의 근거 및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균형발전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6 10:36

옥천군은 지난 4일 제9대 ‘복숭아왕’으로 35년 재배 경력의 배테랑 농사꾼 김흥식(60·옥천읍 서대리) 씨를 선발했다고 밝혔다.'복숭아 왕 선발'은 FTA와 DDA 등 농업개방에 적극 대응하고 복숭아 산업의 발전과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해 2012년부터 해마다 이어오고 있다.이번 선발은 옥천군복숭아연합회장과 복숭아 관련 전문가 5명이 참여해 복숭아 당도, 작황, 출하 유형 등 10개 항목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이루어졌다.김흥식 씨는 GAP인증을 받은 농가로 농산물의 안정성 확보와 경쟁력을 갖췄으며, 대월과 천중도(백도), 수황(황도) 복숭아를 주로 재배해 과일이 크고 고르며 병충해 피해가 적었다.또한 당도가 15브릭스 이상으로 매우 높고 품질이 뛰어나 전체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 심사위원은 “과실이 크고 굵은데다 당도가 15브릭스 이상이 나오는 등 맛과 향이 뛰어났다”고 평가했다.또한 “생산된 복숭아 60% 이상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 출하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며 “품질 좋은 과실 출하로 옥천 복숭아 브랜드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흥식 씨는 “앞으로도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주력해 복숭아 왕으로서 우리 지역 명품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는데도 최선의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6 10:34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6일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의 신속한 상황 파악과 인명검색을 위해 소방드론(무인비행장치)을 신규로 배치 운영한다고 밝혔다.소방드론은 구조대원이 접근하기 어려운 재난현장의 사각지대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빠른 인명검색을 할 수 있게 도와주며, 화재확대 요인 등 다양한 재난현장 정보 수집을 통해 효율적인 현장지휘 작전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이번에 도입된 소방드론은 최대속도 60㎞/h로 30분을 비행할 수 있으며 6배 광학 줌 카메라를 통해 영상전송이 가능하여 대형 화재 및 산악·수난사고 실종자 수색 등과 같이 많은 소방인력이 필요한 곳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실제로 지난 7월 24일 옥천군 군서면 인근 야산에서 약초를 캐다 10m 산 아래로 떨어진 50대 남성을 소방드론을 활용해 발견하여 조난 19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하기도 했다.한편 옥천소방서 소방드론은 지난해 충북소방본부에서 구축된 소방드론 영상관제시스템(T live studio)과 연동돼 사고 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효과적인 재난현장 지휘와 소방력 운용도 가능하게 됐다.또한 드론 운용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속 직원들에 대해 소방드론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효과적인 소방작전 전개를 위한 드론 운용 계획을 수립해 운영할 계획이다.장창훈 소방서장은 “소방드론은 소방관의 제2의 눈 이라며 현재 재난현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방분야에서 드론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드론을 적극 활용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6 10:13

옥천시니어클럽(관장 공경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심사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288개소 대상으로 복수유형 수행기관과 단일유형 수행기관으로 구분하여 심사해 그 중 200개의 기관을 선정, 유형별 등급에 따라 최대 3,500만원에서 최소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게 된다.옥천시니어클럽은 2020년 재정지원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심사 결과 충북도 내 유일 복수유형(공익+시장) 수행기관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수상과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됐다.복수유형 수행기관은 공익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을 2개 이상 수행관 기관이다.이번 선정으로 옥천시니어클럽은 추후 노인일자리 주간행사 시에 수상 예정이며, 오는 9월에 보건복지부로부터 1천만원의 기관 포상금을 받는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시니어클럽은 옥천을 대표하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지역의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물심양면 활동해준 덕분에 이런 쾌거를 이뤘다고 생각하고, 그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군에서도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5 10:56

지난 2019년 5월에 개장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최근 제철 농산물인 포도·복숭아 인기에 힘입어 매출액과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웃음소리로 직매장이 날이 갈수록 신바람이 불고 있다.옥천군에 따르면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의 7월말 기준 누적 매출액은 77억원, 방문객은 31만명을 돌파했다.이번 수치는 개장 2주년을 맞은 지난 5월과 비교해 매출액은 68억원에서 13% 증가했으며, 누적 방문객은 27만여명에서 15%가 증가한 것이다.특히, 포도와 복숭아의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 7월에는 일평균 매출액이 1천6백만원, 일평균 이용객은 607명을 기록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7월 한 달 포도와 복숭아는 각각 4천3백만원과 1억2백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7월 전체매출의 30%를 차지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직매장은 당일 출하 과일의 당도 측정 결과를 게시하는 한편 진열기간 2박 3일 내의 신선품을 판매하며 소비자의 신뢰 확보한 것이 매출액과 방문객 증가를 견인했다.또한 전년도 매출실적으로 볼 때, 8월 포도 출하량이 증가됨에 따라 포도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가공식품도 7월 한 달간 매출이 7천6백만원에 달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개장 이후 매년 점진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5 10:55

옥천군이 포도, 복숭아, 깻잎 등 특화작목 및 농특산물 선정품목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2022년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을 오는 8월 27일까지 신청 받는다.군에 따르면 내년도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은 3개 분야 총 28종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며, 2022년에 5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800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분야는 생산기반시설분야(연동하우스, 관수시설, 중형관정 등), 가공유통시설분야(농산물저온저장고, 농산물건조기 등), 농기계분야(관리기, 원예용트랙터, 농업용고소작업차 등)이다.군은 2022년 사업에 대하여 2021년 8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으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장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 할 수 있다.이번 신청을 바탕으로 2022년 2월 경 대상자를 선정 및 발표될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사업비의 50%를 보조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농기계분야 보조 한도액 1천만원(단, 관리기 1백만원), 농산물저온저장고 보조 한도액은 3백만원이다.군 관계자는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은 농업인들이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여 작업효율화 및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최근 농자재 및 농기계 가격 상승으로 경영비가 증가되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4 10:22

옥천군은 3일 오후 최응기 옥천부군수 주재로 실과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군정 주요사업 및 현안사업에 대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점검 회의는 군정 주요사업 추진에 있어 다소 미진한 사업에 대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하여 추진됐다.회의에서 최 부군수는 향수호수길 생태광장 조성사업, 군서 월전2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이원 강청소하천정비사업,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등 행정절차가 다소 지연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부서별 대책을 논의했다.또한, 일반국도 스마트복합쉼터 사업,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사업, 조사료 유통센터 조성사업, 장연지구 지표수보강개발사업 등 공사 시행 준비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특히, 군은 현지 여건에 따라 설계변경 등 추가 예산확보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비 확보 후 계획 공기 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이 자리에서 최응기 부군수는 “사업 추진함에 있어 사업추진 방향 및 사전 행정 절차, 공사 감독 등 모든 분야에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미진한 사업들에 대해서는 좀 더 부서장들이 관심을 갖고 추진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시점에 무더위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관리도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4 10:21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4일 소방안전관리 대상물 관계인들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기한 내 점검결과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체점검이란 소방시설과 면적에 따라 종합정밀점검과 작동기능점검으로 나눠지며,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5조에 따라 대상물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소방서에 보고하여야 한다.자체점검 대상물의 관계자는 건축물 사용승인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까지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일로부터 7일 이내에 소방서에 그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자체점검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되며, 점검 결과보고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보고할 경우 최고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에 옥천소방서는 자체점검 실시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점검결과의 축소·부실점검 사례를 방지하고자 현장 점검을 통한 표본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계인의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안내문을 배부 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시설 관계자의 자체점검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자율안전관리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열·연기감지기 측정기, 방수압력측정계 등 점검기구를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박은용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이 형식적으로 이뤄지지 않도록, 관계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법령 미숙지로 과태료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과 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4 10:05

옥천군은 저소득층 목돈마련 지원을 위한‘희망키움통장 등 자산형성지원사업’신규 가입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희망키움통장(I·II·청년)과 청년처축계사업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내일키움통장은 지역자활센터에서 신청·접수 받는다.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활동을 계속하면서 3년간 통장을 유지하고 지원금의 50% 이상에 대하여 사용용도 증빙을 하는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분야별로 ▲ 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본인이 월 5만원 또는 10만원 적립할 수 있는데 최대 2,819만원(본인저축 포함)을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일하는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본인이 월 10만원을 적립할 경우 근로소득 장려금 최대 720만원(본인저축액 포함)을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 참여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본인이 월 5만원 또는 10만원, 20만원을 적립할 수 있는데 최대 2,340만원(본인저축액 포함) 지원한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청년(만15세 이상~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최대 2,369만원 지원한다.▲ 청년저축계좌사업은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만15세 이상~39세 이하)을 대상으로는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최대 1,440만원(본인저축액 포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옥천군청 관계자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으로 저소득층 근로소득 활동 가구의 근로유인 보상을 통해 근로 의욕을 불러 일으킬 수 있고,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통하여 수급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3 11:45

충북 옥천군이 주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먼저 생각하는 적극행정이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지난 7월 12일부터 7월 27일까지 늦은 장마와 폭염으로 도로파손, 가로등 작동 불량, 보도블록, 운동시설 등 사소한 불편사항이라도 다수 민원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설 주민생활 밀접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이 기간 조사된 주민불편사항은 총 215건으로 가로등 미점등·신설 등 (92건), 도로 관련 파손, 포트홀 등 (46건), CCTV설치, 분리수거시설 설치 등 생활폐기물 관련 (21건), 기타 정자 및 주차장 정비 등 대상별로 다양한 요구 사항이 조사 됐다.군에 따르면 이중 180건은 현재 조치가 완료(89건) 되거나 조치 진행중(91건)으로 조사기간 중 가로수 고사목 및 잡조 제거, 가로등 미점등, 등방향 조정, 보도블록 보수 등 즉시 처리 가능한 생활 불편사항은 조치하였다.또한 버스정류장, CCTV, 운동기구, 가로등 신설 등 여건 분석 후 검토가 필요한 35건은 현장 확인 및 수요조사 후 관련기관 협의 등 검토중에 있다.최응기 부군수는 “사소한 불편사항이라도 군민들은 크게 느낄 수 있다. 앞으로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3 11:44

옥천군이 폐교 위기의 청성초등학교를 살리고 인구유입 등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동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3일 옥천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청성면 산성문화마을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비 85억원을 확보했다 밝혔다.이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3년간) 청성면 산계리 131-1번지 일원에 초등학교 전학생 및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15호)과 복지센터, 주차장, 친환경숲속놀이터 등이 조성된다.사업위치가 청산산업단지에서 2.8km 떨어져 있어, 청성초등학교 교육이주자 및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주거공급 및 청산산업단지와 일자리를 연계가 사업추진이 가능해진다.특히 그동안 지역에서 추진된 청성초등학교 살리기 운동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이다. 청성면에는 과거 5개 초등학교가 있었으나, 현재는 4개교가 폐교되고 유일하게 청성초등학교만 남아 있지만, 그마저 현원 14명으로 분교로 격하될 위기에 봉착해 있었다.이에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청성초살리기 운동을 전개하여 지역주민 및 출향인 203명이 십시일반으로 기금모금에 동참하여 기금 7천만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금을 통해 청성초 전교생에 장학금 지급, 교육이주 주택 3채 확보, 임대료 1년치 지원, 교육이주자에 주택수리비 지원 등을 추진하였다.군은 올해 공모 지침이 전면 변경(소규모 관광개발사업→주거 플랫폼사업)되었으나, 옥천군에서는 충청북도, LH, 충북연구원으로 TF팀을 구성하고 발 빠르게 사업을 발굴하고 보완해 나갔다.아울러 지역정치권의 박덕흠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 사업을 해결을 위해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의 한 마음된 노력은 금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원동력이 되었다.김재종 군수는 “옥천군은 3년 연속 국토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며, 낙후지역인 청성면 지역에 주거, 일자리, 생활SOC가 연계된 주거플랫폼 사업으로 외부인구 유입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지역활성

옥천 | 손혜철 | 2021-08-03 11:43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2일 제 4회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화재예방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발굴하고 소방과학 기술 중심의 예방기능 강화를 위해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예선과 결선 모두 스마트폰 ‘퀴즈 앱(땡기지)으로 진행되며, 총 3회의 예선을 통해 결선에 진출한 뒤에는 스튜디오에서 모바일 화상 경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부문은 정부와 민간분야로 나뉘며, 민간분야 참가자격으로는 특급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된자, 1~3급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된자, 일반인(소방시설·관리업 등록인력 제외), 고등학생(소방특성화과로 제한) 및 대학교(전공 무관) 재학 중인 학생 등 총 5개 부문 각 분야별 수준을 고려해 우승자를 선발한다.평가 문제는 화재이론 및 소방관계법령은 물론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무 분야를 포괄적으로 평가하며, 문제 유형은 객관식과 주관식(단답형)으로 실시하게 된다.참가 접수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모바일 땡기지앱에서 접수 가능하며, 우승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3명), 소방청장상(5명), 한국소방안전원장상(10명) 및 총 1,1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경연대회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옥천소방서 예방안전과(☎ 730-1854)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2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