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383건)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21년 10월말 현재 시설기동감사제로 4억 8,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기동감사제는 외부 시설전문가(건축사 등)와 일반도민, 담당공무원 등 6~7명이 팀을 이뤄 학교 등 교육시설 공사현장을 방문해 취약점을 점검하는 제도다. 일반도민이 바라보는 눈과 외부 시설전문가가 바라보는 눈, 담당 공무원의 시각 등을 종합해 건강한 시설공사를 만들어 갈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이 제도를 알차게 운영했다. 14개 학교의 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자재 검검, 공사장 안전관리, 시공상태 점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등의 보험료 확인 등으로 4억 8,8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이다. 충북교육청은 시설기동감사제 외에도 청렴관리제를 운영해 안전하고 투명한 교육시설 공사 추진을 하고 있다. 청렴관리제는 교육시설 공사업체와 청렴협약, 공사관계자 청렴교육, 부조리 신고 방법 안내 등을 추진하는 시설 관련 청렴종합세트다. 김병우 교육감도 지난 18일(월) 청주 율량동에 신축중인 특수학교 현장을 방문해 청렴관리제 운영에 힘을 불어넣어 주기도 했다. 충북교육청은 이외에도 자체 청렴강사와 청렴영화제, 청렴갤러리, 청렴노래 등으로 청렴생활화에 노력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편안한 청렴의 일상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8 12:25

미용사, 보석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충북특수교육원(원장 이옥순)이 유치원 특수학급을 찾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수교육원은 10월 25일(월)부터 10월 29일(금)까지 하반기 찾아가는 유치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특수교육원 체험 담당교사가 신청한 유치원 특수학급을 방문하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특수교육원은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특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것을 고려하여, 도내 유치원 9개원의 특수학급으로 찾아가 소규모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특수교육원은 올해 7월 단양, 영동, 보은 등 지역의 8개원을 찾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가지 않은 청주, 음성, 괴산증평, 진천의 9개 유치원, 특수학교(급) 5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유아의 발달단계와 흥미를 고려하여 직업체험 영역과 놀이체험 영역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직업체험 영역은 보석디자이너·신발디자이너·미용사 직업 체험 등이며, 놀이체험 영역은 직업 열쇠고리 만들기·포토존·과자 낚시 등이다. 특수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보면서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다른 사람들과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하기 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7 16:51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을 통해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7일(수)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복지사가 없는 도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운영되는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발굴하고, 교육지원청-학교-가정-지역사회가 안전망을 구축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하지 않고 있는 모든 초·중·고의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7개 교육지원청(보은, 옥천, 영동, 진천, 괴산증평, 음성, 단양)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여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 중이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교육취약계층 학생이 많은 학교에 교육복지사가 상주하여(또는 담당교사)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습, 문화‧체험, 심리‧정서,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초‧중 81교에서 꿈나래형 33교(교육복지사 배치), 꿈누리형 48교(교육복지사 미배치)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그 외 청주, 충주, 제천교육지원청은 이전부터 교육복지전문인력(프로젝트조정자)이 배치되어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7개 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취약계층 학생에게 ▲생필품, 의류, 학습준비물 등 학생 개인별 상황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례관리 서비스 ▲볼링, 요리교실, 가족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7개 군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663여 명 학생이 쌀·밑반찬·의류·치과치료비·안경 등을 맞춤형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학교생활 적응이 어려운 학생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심리치료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7 16:50

충북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10월 27일(수)~29일(금) 3일간 다문화교육 관리자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성공적 다문화교육 실현을 위한 관리자의 관심과 이해를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도내 유·초·중·고 교(원)장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 사회와 관리자의 역할 ▲탈북학생 이해와 지원 방향 ▲다양한 문화권의 이해와 사례 ▲음악으로 풀어보는 문화다양성 ▲영화 속 다문화 이야기 등을 주제로 연수가 진행된다. 특히 ‘영화 속 다문화 이야기’ 강의를 통해 최근에 이슈가 된 국내 영화를 관람하면서 ▲문화란 무엇인가? ▲문화와 인종의 차이점 ▲민족성에 대한 관점 등을 전문가와 함께 꼼꼼히 살펴보며 문화의 본질과 다문화 교육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 만나는 다문화학생들의 특성을 이해하게 되었고, 더불어 학생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며, “급변하는 다문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오영록 원장은 “이번 연수가 조기 마감된 것으로 보아 학교 관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문화교육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으며 다문화 학생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연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7 16:49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도내 4개 농업계고 학생들이 참가한 ‘제50년차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2021 울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27일(수)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농업계고 학생 82명이 총 20개 종목에 참가하여 금상 4개, 은상 7개, 동상 11개를 획득하여 충북 농업계고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전공경진 동물자원분야에서 김가현(청주농고) 학생이, 과제이수 경영(개인)분야에서 강지윤(청주농고) 학생이, 실무경진 농기계정비분야에서 김서진(청주농고)학생이, 글로벌리더십 분야에서 박은서(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학생이 각각 금상을 차지하였다. 특히, 각 분야의 1등 수상자 중 김가현(청주농고), 김서진(청주농고) 학생은 교육부장관상을, 강지윤(청주농고), 박은서(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학생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영농학생전진대회를 준비하면서 개발한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을 선도할 우수 농업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13일(수)부터 14일(목)까지 2일간 울산광역시 울산산업고에서 전국 14개 시·도 학생 821명, 지도교사 및 대회 관계자 등 1천 76명이 참가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7 16:48

청원고등학교(교장 강대훈)는 10월 27일(수) 교내 미래관에서 ‘파워클래식 조윤범의 해설이 있는 오페라 페스티벌’을 운영했다. 파워클래식으로 유명한 조윤범 작곡가의 해설과 더불어 ▲현악 4중주단 콰르텟 엑스(X) ▲테너 김은국 ▲소프라노 최우영 ▲피아노 이한나 등 국내 유수한 음악가들의 연주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나눴다. 이날 공연은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인 ‘라 보엠’, ‘토스카’, ‘투란도트’, ‘잔니 스키키’ 등의 작품 속 유명한 아리아들로 구성되었다. 방역 수칙을 준수한 공연 진행을 위해 현장 관람 가능한 인원을 제외하고는 각급 교실에서 TV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청원고등학교 예술 프로그램인 ‘등굣길 예술 한 잔(潺)’과 연결 지어 아침 등굣길에서 익숙하게 듣던 음악을 실제 공연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이 연주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윤진 음악 교사는 “코로나19로 학생들이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만큼 초청 공연 기획 및 프로그램 구성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원고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청원고등학교는 매년 창의 인성 함양을 위한 문화예술초청공연을 운영하는데, 그간 다양한 단체들을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해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7 16:47

상진초등학교(교장 김영미)에서는 27일(수)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학생 다모임 대표단의 주도로 계획, 실천한 행사이다.E-스포츠실의 VR기기를 이용하여 운영하며, 팀별 양궁, 다트, 볼링 경기를 3전 2선승제로 한다. 상진 다모임 대표단이 형평성을 고려하여 경기 대진표를 작성하였으며, 4-6학년 학생들이 골고루 팀을 구성하여 참여하였다.E-스포츠 페스티벌이 운영되는 동안 대기하고 있는 그룹은 애플데이 행사에 참여하여 친구에게 엽서 쓰기, 폴라로이드 찍기 등을 하였다. 또한, E-스포츠 경기는 실시간으로 유튜브를 통해 중계되며, 대기하고 있는 그룹의 학생들은 경기를 시청하며 전략을 구상하고 열띤 응원전도 펼쳤다.최은주 상진초등학교 학생회장은 “저희 손으로 만들고 운영한 E-스포츠 페스티벌이었기에 더 의미가 있었어요. 저도 무척 신이 났고 게임을 하는 친구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뿌듯했어요. ‘가온누리’(학생 자치 동아리)가 활성화되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담당 교사인 박예나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재미있는 게임으로 자연스럽게 가상현실에 대해 접할 수 있어서 뜻깊은 행사였다. 아이들을 지도하고 행사 진행에 도움을 준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7 11:54

삼보초등학교(교장 이상미)는 26일(화) 1~2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의 일환으로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마술쇼와 비눗방울쇼를 선보였다.초등 저학년에게 적합한 마술과 비눗방울을 주제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에서는 우산마술, 공중부양 마술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충전하는 다채로운 마술은 물론 목말랐던 감성을 촉촉히 적셔주는 예쁜 비눗방울쇼가 함께하여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였다.이 공연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되었던 아이들에게 환상의 마술과 비눗방울쇼를 제공하여 함께 즐거운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그간 못해본 신나는 공연 관람을 친구들과 함께 만끽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이상미 교장은 “그동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아이들이 누려야 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취소하거나 축소하여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제 다 함께 노력한 결과 코로나19의 감염을 예방하며 안전한 문화예술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라고 말했다.공연을 관람했던 1학년 이규민 어린이는 “친구들과 재미있는 공연을 보게 되어 학교생활이 점점 즐거워질 것 같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7 11:53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묵) 특수교육지원센터는 5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보광초등학교 등 8개교를 대상으로 ‘괴산군 장애인 복지관과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사업을 운영했다.이 사업은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식개선교육의 필요성을 느낀 괴산증평지역 특수교사들의 요구와 괴산군 장애인 복지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성사되었다.괴산군 장애인 복지관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강의식 수업 뿐만 아니라 휠체어와 경사로, 시각장애인용 흰 지팡이, 점자 필기구 등을 활용한 체험식 수업을 제공하여 예정에 없던 재교육 문의가 쇄도할 만큼 참여 학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었다.괴산군 장애인 복지관의 교육지원팀 김영주 팀장은 “괴산증평 특수교육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홍보 등의 부수적인 부분에 힘을 쏟지 않고 더 많은 학교에 수업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사업의 소감을 밝혔으며 사업에 참여한 보광초등학교 특수교사 연보라는 “특수교육에서 지역사회연계는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어려운 상황에서 두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좋은 교육의 기회를 만들어 준 것 같아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괴산증평 특수교육지원센터와 괴산군 장애인 복지관은 2022년에도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협력사업의 범위를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7 11:52

증평여자중학교(교장 강문규)는 2021. 10. 11. ~ 10. 30. 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친구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2021. 학생독립운동 기념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문구’를 공모하였다. 이 행사는 온라인 설문을 통한 자율 응모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여 다채로운 문구가 공모되었다.‘ 사랑이 돌아오듯 폭력도 돌아옵니다.‘‘ 예쁜 장미모습으로 친구에게 아픈 가시의 상처를 주지 말아요.’‘ 한 손 들어 치지 말고, 두 손 들어 포옹하자.’‘ 함께 만드는 우리 관계, 함께 만드는 우리 학교’ 소통메신저를 통한 교직원의 1차 투표, 휴대폰을 통한 2차 온라인 학생 투표를 거쳐 ‘한 손 들어 치지 말고, 두 손 들어 포옹하자.’가 최종 선정이 되었다. 이 공모작은 캠페인 기념 물품에 새기어 학생들에게 나누어주고, 항상 소지하여 문구 내용을 상기하게 하며 또한 학교 정문에 현수막으로 제작, 게시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증평여자중학교(교장 강문규)는 공모에 참여한 문구를 보면서 학생들의 학교폭력예방의 중요성과 친구 사랑 실천의 소중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며, 학교폭력예방을 통한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7 11:50

문광초등학교(교장 염종현)는 예술체험활동의 일환으로 25일(월)~26일(화) 이틀동안, 지역 예술가 힙합 그룹 ‘Ugly Baam’과 함께 하는 힙합 진로체험교실을 열었다. 25일(월)공연에서는 힙합 콘텐츠 그룹 ‘어글리밤(Ugly Baam)’과 충북권에서 가장 공연 경험이 많은 어쿠스틱 밴드 멜팅코드와의 협업 공연으로 이루어졌는데, 특히 우리 고장 괴산을 주제로 한 자작곡이 다양한 악기와 DJing, 랩과 어우러져 학생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었다. 26일(화)에는 우리 지역 출신 예술가(충북 청주, 괴산 서부리 등)를 교실에서 직접 만나 그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힙합 뮤지션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보고, 시문학 작품을 이용해 라임(Rhyme)과 랩을 창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광초 이태서(6년) 학생은 “우리가 좋아하는 힙합을 학교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 괴산을 주제로 한 노래 가사도 기억에 남고, 시을 이용해 라임에 맞춰 창작해보는 활동은 앞으로도 친구들이랑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염종현 교장은 “코로나 19로 체험학습을 활발히 추진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오늘 처럼 지역 출신 젊은 예술가들과 우리 학생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영역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꿈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광초등학교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교육부요청 도지정 예술이음학교 운영 연구학교로서 학교-지역사회 연계 예술교육 협력모델 개발 및 적용을 통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와 진로교육에 힘쓰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7 11:49

옥천교육지원청은 올해 8월 27일(금)을 시작으로 10월 26일(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옥천군 작은학교를 대상으로 초·중학교장,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및 면(부면)장,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회장 등의 지자체, 지역주민이 참석한 2021년 찾아가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간담회에서는 작은학교의 현안을 파악하고 청성초 작은학교 살리기 우수사례 발표,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 등의 의견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또한 학교뿐만 아니라 해당 지자체 및 지역주민과도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는“작은학교의 위기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의 위기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민·관·학이 함께 협력하여 작은학교 활성화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최경희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당장의 해결책을 도출하기 보다는 교육지원청과 학교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지역주민까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작은학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 같아 기쁘고, 이를 출발점으로 삼아 옥천군의 작은학교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7 11:37

옥천행복교육지구(공동위원장 군수 김재종, 교육장 최경희)가 옥천순환경제공동체와 함께 함추름 옥천TRIP 연수를 실시해 읍면별 공무원의 지역 이해 역량을 강화했다. 함추름 옥천TRIP은 지자체 공무원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로 옥천읍, 옥천구읍, 안내/안남면, 청산면/청성면, 군북면/군서면, 이원면/동이면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지난 9월 3일 시작된 연수는 10월 27일을 마지막으로 옥천 구읍의 역사 문화 탐방을 성황리 마쳤다. 지역의 관공서에 근무하는 공무원과 교직원은 일정기간 근무 후 인사 이동을 하게 되면서 주민이나 학생보다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질 수 있다.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공무원과 교직원에게 지역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연수 과정을 제공했다. 이번 연수는 옥천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전반적인 강의를 들은 후 직접 문화 자원 현장을 방문해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이해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옥천행복교육지구 담당 김연복 장학사는 함추름 옥천TRIP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기획하는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정 운영에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히며, 근무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도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안남초 이영미 교사는 “옥천의 함추름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운영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있는 지역을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이번 연수에서 옥천군의 역사와 안남면뿐만 아니라 인접한 안내면의 문화 자원도 심도 있게 알게 되었다. 지역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7 11:36

동이초등학교(교장 김기종)에서는 지난 10월 27일(수) 할로윈을 앞두고 학부모회 주최로 아이들을 위한 깜짝 할로윈 파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에서 아이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사전 수차례의 모임을 통해 할로윈 쿠키와 깜짝 선물을 준비하였다. 직접 학부모님이 쿠키를 반죽하고 모양을 만들어 구웠으며, 쿠키에 토핑할 각종 할로윈용 재료와 아이싱은 키트 형태로 학생들에게 제공하였다. 또한 맛있게 아이싱쿠키 만드는 법은 영상으로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정성과 사랑이 담긴 할로윈 쿠키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기쁜 마음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키트를 이용하여 가정에서 부모님과 할로윈 쿠키만들기 활동을 하였다. 3학년 김다윤 학생은 “엄마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어 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쿠키에 예쁜 할로윈 토핑 재료를 장식하니 너무 재미있고, 맛있었습니다. ”라고 하였다. 이번 깜짝 할로윈 파티를 통해 학생들은 배움과 놀이를 연계하고, 학부모들은 학교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자치역량강화와 교육공동체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동이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책임과 리더십을 나누고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활동 운영으로 교육력을 높이고 아이들의 바른 성장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할 것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7 11:33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10월 25일부터 27일 3일간 온택트 세대공감 이원 어울일 한마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원초등학교는 평소 학생들의 건강과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매일 중간 놀이시간마다 학생자치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학교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운영하였다. 이번 온택트 세대공감 이원 어울림 한마당은 기존의 경쟁 중심의 운동회가 아닌 학생회를 기반으로 학생 자율적으로 주도하는 놀이문화 정착으로 에어바운스 체험, 닌텐도 체험, VR스포츠 체험 등 학생들이 직접 고른 놀이활동을 체험하고 경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코로나 19 확산을 우려하여 대형 에어바운스 체험은 이원관에서 25일 26일 양일간 학년별로 2시간씩 시간을 정해여 운영하였고 매 학년 사용후에는 실내 환기 및 소독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실시하였다. 27일 오전에는 E스포츠는 저스트댄스와 카트라이더를 통해 공정한 경쟁심과 승부심을 발휘하였고, VR스포츠는 그동안 즐겨왔던 양궁, 페널트킥 등 다양한 종목을 무학년제 팀으로 구성하여 사전 신청을 받아 경기를 진행하였다. 이날 모든 진행과정은 각 학급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중계하였다. 4학년 학생은 “코로나19 때문에 에어바운스 체험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원없이 뛰어 놀수 있어서 일년 중에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었어요!”라고 말했다. 교장 김전환은 “이번 온택트 세대공감 이원 어울림 한마당은 민주적 학생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학생 스스로 책임있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자율성을 존중해주고 공동체별로 모여 협력 놀이 활동과 에어바운스 체험을 하며 서로 친밀감을 기를뿐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생활속에서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7 11:32

옥천고등학교(교장 김미영)는 10월 26일(화요일)에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서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연계하여 꿈을 디자인하는‘진로 탐색의 날’을 운영함에 따라 1학년 고교학점제 캠프, 2학년 대입& 세특 캠프 등 학년별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따른 학년별 대입 준비 방안에 대하여 외부 입시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의를 진행하고, 학급에서는 사전에 신청한 전공 흥미 적성 및 탐색 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와 학과를 결정함에 도움이 되도록 기획되었다.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THE 고교학점제캠프’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올바른 이해와 희망 계열에 효과적으로 진학하기 위한 준비 및 진로 진학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THE 대입&세특캠프’에서는 대입과 대입전형에 대한 심층 이해로 진로 설계 능력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 대입 정보 탐색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미영 교장은 ‘진로탐색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들 스스로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올바르게 이해하여 본인에게 맞는 꿈을 찾아 다양한 전략 및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7 11:30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희) 청렴동호회는 청렴의식 향상 및 바람직한 공직관을 정립하기 위하여 함추름 옥천 TRIP 및 청렴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탐방을 10월 27일(수) 옥천읍 일대에서 실시하고자 한다. 청렴동호회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옥천읍 일대를 탐방하며 청렴역사를 배우고 청렴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청렴 문화탐방을 기획하였다고 하였다. 청렴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청렴 문화탐방을 통해 청렴역사를 이어가야 한다는 의식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바람직한 공직관 정립을 제고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청렴동호회 회원들은 이번 청렴 문화탐방이 옥천 역사 및 문화심층 학습기회 및 지역현안에 대한 공감형성의 기회가 되고, 미래세대에게 옥천 청렴역사를 물려주기 위해 청렴의식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번 청렴 문화탐방은 지난 10월 20일(수) 동학농민혁명, 3·1운동 등의 역사가 숨 쉬고 있는 문바위골을 비롯한 청산면 일대 문화유적지를 탐방한 것에 이어 옥천읍 일대에서 추가로 실시하는 것이며, 청렴분위기를 공유함으로써 옥천교육 청렴문화를 지속하고자 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7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