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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수)은 단양군(군수 김문근)과 함께 교육·학예에 관한 정책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2022년 단양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10일 단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단양교육행정협의회는 단양교육지원청과 단양군청 간의 교육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 및 소통함으로써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이날 정기회에는 단양교육지원청과 단양군청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협력을 통한 다양한 지역교육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상정 된 주요 안건으로 교육지원청에서는 단양 관내 유치원 및 학교 교육경비 보조 협조, 특수교육대상 학생 진로직업체험 지원 협조 및 단양 교육도서관 주변 대성산 수목 정리 요청을, 단양군에서는 단양아카데미, 명사초청 특강 홍보 및 참여 협조,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발굴 협조 등을 각각 제안하였으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김진수 교육장은 “단양교육지원청과 단양군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현안 사항들에 대해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10 16:05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0일 오전 10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인 충주고등학교를 방문했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수능시험이 치러지는 교실을 살피며 수능준비와 안전상황을 확인했다.이어, 수능 관련 관계자들을 만나 수능준비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지난 10월 괴산군 북동쪽 11km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4.1 지진을 언급하며 철저한 방역과 시설안전관리 등에 만전을 기해 수능이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충북교육청은 이달 17일(목)에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10월 25일 옥천시험지구를 시작으로 11월 16일까지 수능 시험장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시험지구, 시험장 자체 세부시행계획 △듣기평가 관련 방송시설, 금속탐지기 등 수능관련 각종 장비 △문답지 보관을 위한 보안, 부정행위 예방 대책 △코로나19 방역 물품 준비와 분리시험실 배치, 지진대비 안전관리 계획 수립 등을 집중 점검했다.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시험장 현장점검과 방역에 만전을 기해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10 15:57

청주 중앙초등학교(교장 이정순) ‘가온별 합창단’은 노래를 통하여 곱고 바른 정서를 키워나가려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11월 9일 수요일에 ‘등굣길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8시 20분부터 30분 동안 등교 시간에 맞추어 두 차례의 공연을 펼친 합창단은 노래 외 총 5곡의 밝고 아름다운 노래를 아침 등굣길에 선사하였다. 감성소리 숲 ‘가온별 합창단’ 은 코로나19로 인해 평소 활동에 제약을 받았던2021년에 음악 활동을 시작하여 올해로 2년째 활동을 하고 있다. 5월에 희망하는 학생들을 모아 오디션을 통하여 단원을 선정하였는데 3~6학년 학생 28명으로 구성된 ‘가온별 합창단’은 화요일, 수요일 이른 아침에 모여 맑고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며 고운 하모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얼마전 끝난 충북 학생 페스티벌 합창부에 참여해 멋진 모습을 선보여서 많은 박수를 받았는데 난생처음 무대에 서본 단원들은 그 무대에서의 모습을 ‘등굣길 작은 음악회’ 무대에서 더 멋지게 재현했고, 평소 연습했던 좋은 곡들을 마음껏 불렀다. 마지막 공연이라는 생각으로 온 몸으로 노래를 부른 단원들은 기쁨에 넘쳐 밝게 웃으며 행복한 마무리를 했다. 다양한 공연을 접하기가 어려운 시기에 중앙의 모든 가족들과 함께한 등굣길 작은 음악회는 노래를 통한 바르고 맑은 정서 문화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09 16:42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9일(수) 14시30분 본원 시청각실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충북 영재로 통(通)하다’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예술영재와 수학 석학자와의 만남으로 학생이 다양한 재능을 키워 미래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의 장으로, 유튜브에도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첫 순서로 충북 출신 예술영재인 최아현 첼리스트와 최진호 테너의 가을에 어울리는 문화공연과 현장 인터뷰로 예술교육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수학석학과의 만남 특강 시간에는 박형주 아주대 수학과 석좌교수의 ‘수학의 난제를 해결한 천재들’이라는 주제 강연이 있었다.강연 후 박형주 교수와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수학교육의 방향 등 사전·현장 질문과 답변으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자리가 됐다.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서민지 충북고 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 꿈을 갖고 자신감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돼 무척 유익했다.”고 말했다.다음 ‘충북 영재로 통(通)하다’는 오는 12월 6일에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의 인문학 관련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229-1823)에 문의하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09 15:28

충북교육청은 9일(수) 12시 청주 S컨벤션에서 2022. 학교협동조합 안착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학교협동조합을 통해 이뤄지는 다양한 사례와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도내 학교협동조합과 관련한 학생, 학부모, 학교장, 교사, 지역사회 참여가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전국 학교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 이정민 이사의 ‘학교협동조합 안착을 위한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이정민 이사는 교육자치, 교육복지 실현, 경제공동체 형성 등을 학교협동조합의 역할로 제시했으며, 학교협동조합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을과의 연계 활동, 수익창출 모델의 다양화를 들었다.2부에서는 학교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는 괴산 감물초, 영동미래고, 제천고, 청주 양청고의 운영 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이어 참가자들은 도내 학교협동조합의 발전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관계자는 “이번 포럼으로 학교협동조합 구성원이 제도의 필요성과 교육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학교협동조합의 지속적인 성장과 다양한 모델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09 15:27

금천고등학교(교장 한상현)는 11월 9일(수)부터 12일(토)까지 청주 금빛도서관에서 ‘나를 닮은 글씨, 시나브로 展’이란 주제로 캘리그래피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열리는 캘리그래피 작품전시회는 지난 5월 충북교육도서관에서 금천고와 청주에덴원이 함께 캘리그래피 행사를 열었으며, 이번에 추가로 청주혜원학교(교장 남경희)가 함께 했다.금천고는 지역사회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려는 본교 교육의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인근 공공도서관인 청주 금빛도서관에서 캘리그래피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캘리그래피 작품을 위해 금천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은 비장애 학생들과 1:1 매칭해, 방과후·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캘리그래피와 관련된 이론 수업과 더불어 독창적인 합동 작품을 제작했다.금천고와 청주혜원학교에서 10여 점의 작품을, 청주에덴원에서 20여 점의 작품을 만들어 총 30여 점의 작품이 청주 금빛도서관 1층 로비에 전시됐다.작품을 감상하지 못한 금천고등학교·청주혜원학교 학생을 위해 금천고는 향후 혜금길(혜원학교와 금천고를 잇는 길)에 작품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금천고등학교 한상현 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사회 구성원이 가진 장애에 대한 편견과 시각을 바꿀 수 있기를 기대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행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09 15:26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수)은 지난 8일(화) 2022. 단양 STAR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이번 STAR페스티벌은 천체관측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자연과학탐구정신을 기르고 우주천문 분야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단양교육지원청은 2014년 전후부터 단양중 과학관 등과 연계해 우주천문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길러주기 위해 매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STAR페스티벌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리모델링을 마친 단양중 과학관 천문대에서 학생들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행성과 별자리 등을 관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눈길을 끌었다. 이 날은 지구 그림자에 달이 모두 가려지는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었다. 특히 단양중 과학관과 발명교육센터는 올해 STEAM융합축제, 학부모과학캠프, 별이 빛나는 밤에 천문관측 활동, 찾아가는 발명교실 등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과학활동을 꾸준히 실시해왔으며 이를 통해 과학, 발명 및 미래 우주산업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STAR페스티벌도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다. 단양중에서 학교과학관을 운영하는 김두현 교사는 “학생들의 흥미를 더욱 끌기 위해 목성, 토성, 해왕성 등 가을철에 관측할 수 있는 행성과 별자리뿐만 아니라 지구 그림자에 달이 모두 가려지는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는 시간을 선택해 운영하였다.”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STAR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은 “우주에 대한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며 별을 통해 우주를 보는 것이 나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전하였다.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은 “관내 우수한 천문대 시설과 역량있는 강사들을 확보하고 있기에 우리 단양교육의 미래는 밝다. 발전하는 우주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STAR페스티벌은 지난 7월에 취임한 제18대 윤건영 교육감 공약인 지역특화 글로벌 인재 양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09 12:10

단양 대가초등학교(교장 최동섬)와 가곡초등학교(교장 조은성)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3학년 공동 수업을 진행했다. 가곡초 본교와 분교(대곡분교, 보발분교), 대가초 4개 학교가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 3일간 진행된 본 교육과정은 농촌 지역의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 간 공동 수업의 필요성을 절감한 교사들의 마음이 모여 시작되었다. ‘어서와 한국 명절은 처음이지?’라는 테마의 본 프로젝트 수업은 사회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을 조사하고 발표 자료를 만들어 외국인들에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윷놀이와 강강술래 등 평소 학생 수 부족으로 인해 학급에서 하기 힘들었던 전통놀이를 다 함께 모여 체험할 수 있었으며, 수업 마지막 날에는 단양가족센터에서 한국어를 수강 중인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에 대해 발표하고 동짓날 풍속과 관련하여 팥시루떡을 나눠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윤우정(대가초) 학생은 수업을 마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함께 전통놀이를 하며 놀 수 있어서 좋았고 여럿이서 같이 수업을 하는 것이 색다르고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최지원(대곡분교) 학생은 “평소 우리 반 친구들 3명으로는 하기 힘들었던 모둠 활동이나 신문 만들기 같은 활동을 하면서 수업 시간에 좀 더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09 12:06

옥천행복교육지구(공동위원장 황규철 군수, 조경애 교육장)가 마을연계 함추름교육 교육자료로 ‘다함께 돌자, 옥천 한 바퀴’를 제작하여 관내 20개교에 종이책과 E-book 형태로 배포한다. 이 책자는 초등 3학년 학생용 지역화 수업 자료인 ‘다함께 돌자, 옥천 한 바퀴’를 교사들이 효과적으로 지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교사용 보조자료로 옥천문화원에 위탁하여 개발되었다.이 책자에는 옥천의 역사, 자연, 주요 장소, 옛이야기, 문화유산, 인물, 특산물, 축제, 교통수단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가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겨 있어, 옥천 지역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교육활동에 불편을 겪던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옥천의 특성을 함빡 적신 지역화교육과정을 뜻하는 ‘함추름교육과정’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지역사회 체험학습 지원, 마을교육활동가 협력수업 지원, 함추름교육 자료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교와 지역이 어우러진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조경애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 책자가 학생들이 옥천을 깊이 알고 사랑하는 지역의 아이들로 커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09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