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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공모전에서 순천 별량 소재 ‘화가의 정원’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예쁜정원 함께 나눠요’를 주제로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는 정원을 직접 만들고 가꾼 개인정원과 근린정원 등 총 36개소가 응모했다.선정결과 대상 1개소(산림청장상)를 비롯 최우수상 2개소(도지사상) 우수상 5개소(도지사상) 특별상 3개소(도지사상) 등 1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심사지표는 ▲정원의 디자인 및 심미성 ▲타 정원과 차별성 ▲시공 품질 및 완성도 ▲역사성 및 관리상태 ▲지역민과의 공유 등 5개 항목으로, 대학교수와 정원 평론가를 포함한 정원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현장심사 거쳤다.대상을 받은 민영화씨의 ‘화가의 정원’은 정원 식물의 색감과 배치, 동산으로 이어지는 확장성, 지역민과 공유 등이 우수하게 평가받았다.‘개인정원’ 부문 최우수상은 귀촌주택정원의 우수사례로 박성자(담양 대덕면)씨의 ‘달빛정원’이 선정됐고, ‘근린정원’ 부문 최우수상은 유럽식 정원 유형에 홋카이도 풍의 초화류 배치가 돋보인 임해진(강진 강진읍진)씨의 ‘림스가든이 각각 선정됐다.개인정원 부문 우수상은 순천 ‘이씨고택 정원’이, 근린정원 부문 우수상(4개소)은 광양 ‘도심의 터 정원’과 나주 ‘3917 마중’, 담양 ‘명지원’, 화순 ‘뒤란’이 수상했다.전라남도는 이번 공모로 선정된 정원에 ‘전라남도 예쁜정원’ 명판과 함께 가드닝 제품을 부여하고, 국민들과 공간 공유가 가능한 정원은 화장실과 주차장, 탐방로 등 편의시설을 확충한 후 민간정원으로 등록해 ‘블루투어’를 펼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예쁜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4 17:37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해 판매·유통이 어려운 전남 우수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신세계 강남점’에서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고 나섰다.신세계 강남점은 하루 평균 20만 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매출만도 2조원을 돌파한 초대형 매장이다.또한 인근 고속터미널 일대는 하루 평균 100만 명의 유동 인구를 자랑하는 곳으로 전라남도는 이번 직거래장터에 거는 기대가 크다.이번 직거래는 지난 5월 수도권에서 첫 개장한 NC백화점 야탑점(경기도 성남) 직거래 장터에 이은 것으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펼쳐진다.판매품목은 전남의 대표 농수특산물인 여수 돌산갓김치를 비롯 순천 방울토마토, 광양 미니수박, 영광 굴비, 해남 고구마, 무안 건어물, 장성 젓갈․차돌복숭아 등 70여 품목이 판매된다.특히, 여름철 더위를 피할 아이스고구마와 차돌복숭아, 미니수박 등을 판매해 서울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한다.아이스고구마는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제격이고, 차돌복숭아 역시 잔털이 없어 알레르기 걱정이 없으며 일반 복숭아의 2배나 된 과즙을 만끽할 수 있다. 미니수박 또한 당도가 높고, 최근 소비 트렌드에 따라 1~2인 가구를 겨냥하고 있어 효자 제품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라남도는 서울의 대규모 소비자에게 우수 농수특산물을 선보인 만큼, 직거래장터 후에도 우수한 제품을 다시 찾을 것으로 예측해 사후 관리에도 역점을 둘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구매자에게 전남도 대표 쇼핑몰인 ‘남도장터’ 주소가 새겨진 명함을 함께 배포해 직거래 후에도 ‘남도장터’를 통해 업체의 지속적인 유통을 이끌 계획이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직거래 장터의 경우 생산자들은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값 싼 제품을 살 수 있는 기회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좀 더 안정적이고 편리한 판로개척과 유통에 최선을 다하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4 17:35

2020. 7. 24.자 팀장급 인사발령(135명)팀 장 급【 승 진 】: 38명▲ 정책기획관실 최방주▲ 예산담당관실 이갑례▲ 예산담당관실 정채용▲ 안전정책과 박오수▲ 사회재난과 이재성▲ 중소벤처기업과 유시영▲ 에너지신산업과 손동식▲ 관광과 정홍일▲ 문화자원과 정무혁▲ 스포츠산업과 윤두환▲ 장애인복지과 김영준▲ 건강증진과 최병록▲ 식품의약과 이남희▲ 식량원예과 최만수▲ 수산유통가공과 박현아▲ 자치행정과 유광식▲ 희망인재육성과 공정희▲ 희망인재육성과 조재술▲ 농업기술원 최덕수▲ 농업기술원 정종모▲ 농업기술원 김선표▲ 동부지역본부 이용진▲ 해양수산과학원 백종채▲ 해양수산과학원 최성제▲ 농업박물관 서인석▲ 도립도서관 음영규▲ 도립미술관 윤영환▲ 국제농업박람회 박영임▲ 국제농업박람회 김선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장수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배록순▲ 행정안전부(파견) 배준▲ 중소벤처기업부(파견) 선준식▲ 국민권익위원회(파견) 황광오▲ 국토교통부(파견) 홍일권▲ 전남문화재단(파견) 이동명▲ 담양군(전출) 윤환기▲ 함평군(전출) 기낙구【 직무대리 】: 27명▲ 대변인실 박정희▲ 국제협력관실 하광윤▲ 정책기획관실 고경희▲ 법무담당관 김해연▲ 스마트정보담당관 정경숙▲ 사회재난과 손근식▲ 신성장산업과 윤준▲ 신성장산업과 남세일▲ 중소벤처기업과 김흥렬▲ 중소벤처기업과 김정아▲ 농업정책과 이승남▲ 수산자원과 김석수▲ 토지관리과 김성연▲ 총무과 박철영▲ 회계과 정부경▲ 의회사무처 조신석▲ 농업기술원 신길호▲ 농업기술원 유대중▲ 공무원교육원 유홍재▲ 보건환경연구원 임현철▲ 동부지역본부 황영진▲ 해양수산과학원 주우형▲ 동부지역본부 박주완▲ 산림자원연구소 오찬진▲ 도로관리사업소 양시봉▲ 전남중소기업진흥원(파견) 최수연▲ 강진의료원(파견) 임선화【 5급 교육 선발 】: 3명▲ 친환경농업과 박희자▲ 도로교통과 형남준▲ 동부지역본부 조민재【 전문경력관 가군 승진 】: 2명▲ 대변인실 방준환▲ 관광과 김복희【 전 보 】: 65명▲ 대변인실 강희상▲ 대변인실 강경문▲ 도민행복소통실 이석호▲ 감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3 17:56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미뤄온 수도권 전남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지난 5월에 이어 수도권에서 올해 2회째 개장한 이번 직거래장터는 전라남도와 킴스클럽이 공동 기획해 오는 28일까지 경기도 성남 분당구 소재 NC백화점 야탑점에서 펼쳐지며, 전남 시군별 대표 농수특산물 200여 품목이 판매된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농어가들을 돕고, 수도권 시민들에게 양질의 농수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직거래장터에는 전남 공동 브랜드인 ‘남도미향’ 인증 농어가와 ‘남도장터’ 입점 업체들이 다수 참가한다.참가품목은 주로 여수 돌산갓김치를 비롯 순천 약초, 나주 배, 광양 부각, 담양 된장, 곡성 배추김치, 구례 표고버섯, 고흥 귀리, 화순 작두콩차, 장흥 표고버섯, 강진 반건조생선 등으로 시중 가격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직거래장터 품목을 3만 원 이상 구입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사은품으로 전남 쌀(500g)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24일부터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오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생산자가 직접 참여한 직거래장터를 벌일 예정이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직거래장터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전남 농수산물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농어가들의 소득창출에도 도움이 된다”며 “여러 농수산물에 대한 판로를 개척하고 소비촉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직거래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3 17:53

전라남도는 23일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도내 유망 중소기업 15개사를 올해 ‘전남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전라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지역 주력산업 대표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성장잠재력과 일자리창출 역량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왔다. 그동안 2018년 15개사, 지난해 16개사를 선정했으며, 오는 2022년까지 75개사를 스타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올해 선정된 15개 기업은 ▲㈜승진엔지니어링 ▲㈜협성히스코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 ▲㈜대한식품 ▲㈜스위코진광 ▲㈜사카팬코리아 ▲㈜엠이시 ▲광양주식회사 ▲㈜덕암테크 ▲도울바이오푸드영농조합법인 ▲네이처퓨어코리아㈜ ▲강산농원영농조합법인 ▲㈜미주산업 ▲㈜이룸산업 ▲㈜에이비메디컬 등이다.이들 업체는 전남 4대 주력산업 관련 업체들로 바이오헬스케어소재 5개사(33%)를 비롯 에너지신산업 6개사(40%), 첨단운송기기부품 2개사(13.5%), 청색청정환경 기술 2개사(13.5%)가 선정됐으며, 바이오헬스케어 소재와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다수 배출됐다.특히 기업당 3년 평균매출액은 129억 원, 수출액 18억 원, 상시고용인원은 39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전라남도는 올해 탄생한 15개 스타기업을 집중 육성키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올해 전담PM(Project Manager)을 매칭하고, 기업 성장전략 계획 수립, R&D기획 등 프로그램(기업별 연 4천만 원 이내)을 지원할 방침이다.이 중 성과가 우수한 10개사는 내년에 연 2억 원 내외 상용화 R&D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남 스타기업들이 각자 성장잠재력을 발현하고 있다”며 “전남을 대표할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년간 전남 스타기업으로 활동한 31개사는 전년대비 매출액 8% 증가, 신규고용 1%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3 17:52

전라남도는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자리잡은 ‘전라남도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사업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라남도 로컬푸드 직매장은 광주 동구에 소재한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1층에 100㎡ 규모로 운영되며, 오는 11월부터 전남지역 시군에서 생산한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게 된다.운영 사업자 자격 요건은 현재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실적이 있는 생산자단체 및 법인이어야 한다.주요 평가항목은 사업계획을 비롯 농가 조직화, 시설운영 관리, 상품구성, 마케팅, 인력운영, 물류 운영방안 등이다.전라남도는 자체평가와 선정위원회의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8월초 선정하게 된다.전라남도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냉장․냉동 쇼케이스와 판매대를 설치 지원하고, 1년 단위로 사업자의 운영성과를 평가해 연장할 계획이다.운영 사업자는 관리 운영비 및 화재보험 등 제반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신청서는 오는 27일 까지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 유통기획팀(061-286-6423)으로 제출하면 된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백화점에서도 신선하고 안전한 전남 로컬푸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적격 사업자를 선정해 농수산물 판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3 17:51

전라남도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 순천 매실 농촌융복합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매실과 유자, 한우 등 농촌 자원을 활용해 농산물을 제조·가공한 2차산업과 유통·체험·관광 등 3차산업을 연계해 부가가치 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공모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4년간 국비 15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30억 원이 지원된다.사업은 주로 ▲매실 농축액 가공공장 등 공동인프라 조성 ▲청년 창업지원 ▲홍매화 컨텐츠 공동마케팅 ▲매실음식 특화거리 및 홍매화 정원조성 ▲씨 없는 매실가공 ▲와이너리(양조장) 구축 ▲가공상품 개발 등을 통한 브랜드화 등이 추진된다.순천매실 융복합산업지구는 ‘천년을 품은 홍매화, 순천의 미래를 꿈꾸다’라는 비전으로 낙안읍성(체험·관광) 일대를 거점지구로 매실 주산지인 월등·황전면,승주읍 등 5개 읍면동을 연계지구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사업주체인 순천매실융복합사업단은 지역특화기관인 전남6차산업센터와 순천엔매실(주), 농협, 교육청을 추진체계로 구성한다.이와 함께 지역 대학교와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aT수출사업처, 낙안읍성 민속마을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오는 2023년까지 매출액 158억 원을 비롯 일자리 창출 200여명, 관광객 3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전남도와 순천시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순천 매실이 순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산에서 가공·유통·체험관광이 함께 어우러진 전국 농촌융복합지구의 성공 모델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90억 원을 들여 영광 찰보리와 고흥 유자, 곡성 멜론 등 3개 지구를 조성한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2 17:23

전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방시설 안전관리 도우미 콜센터’를 통해 소방시설 자체점검 장비를 무상 대여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소방시설 안전관리 도우미 콜센터’는 건축주들의 소방시설 자체 점검에 대한 경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구축됐으며, 점검기구를 관계인에게 무상 대여하고, 소방시설의 경미한 고장 수리 지원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는 현재 도내 16개 소방서, 55개 안전센터에 ‘소방시설 안전관리 도우미 콜센터’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예약 신청은 각 소방서별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신청자는 해당 관서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사용법 교육을 받은 뒤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또한 경미한 고장이나 파손된 부품이 있을 경우 전화로 상담하면 현장진단반이 점검기구와 부품을 준비해 현장으로 출동, 부품교환 등 현장 여건에 맞게 적절한 응급조치를 펼칠 방침이다.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부담으로 소규모 건축물 등에서 발생될 수 있는 소방시설 부실관리를 방지해야한다”며 “소방시설이 완벽한 작동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방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2 13:16

전라남도와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제1회 숨은 인재 발굴대회’에 참여할 다양한 분야의 숨은 인재 발굴에 나선다.‘숨은 인재 발굴대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오는 9월 26일부터 2일간 펼쳐지며, 미래리더와 예체능리더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사전 선정자 모집에 들어간다.미래리더는 이공계를 비롯 농수산, 경제․경영 등 예체능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응시 가능하고, 예체능리더는 음악과 미술, 무용, 체육 분야를 포함한다.중․고․대학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14~24세)도 참여할 수 있다. 해당분야 수상경력이 없더라도 그동안 활동실적과 추천서 등을 첨부하면 신청이 가능하다.대회를 통해 선발될 숨은 인재는 총 100명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서류심사(1차)와 실기 및 심층면접(2차) 등을 거치게 된다.선발된 인재들은 ‘전남스타200인’으로 선정되며, 재능계발비(연간 대학생 600만원, 고교생 500만원, 중학생 300만원)를 1년부터 최장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특전도 부여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 또는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www.jntle.kr)에서 확인하거나,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061-286-3423) 및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061-285-9484)로 문의하면 된다.고미경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인재는 전남의 희망이라는 믿음으로 다양한 분야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며 “아직은 눈에 띄지 않더라도 자신의 분야에서 성실히 역량을 쌓아가고 있는 숨은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인 ‘제1회 숨은인재 발굴대회’를 명실상부한 인재올림픽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는 ‘지역과 함께 꿈꾸고 성장할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2 13:15

전라남도는 21일 화순에서 복숭아를 유기농으로 재배중인 노상현씨(60)를 올해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유기농 명인’ 제도는 농업 현장에서 오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유기농법을 체계적으로 정립한 농업인을 명인으로 지정해 친환경농업 마이스터(현장교수)로 활용하고 있는 제도다.화순 풀잎농원을 운영 중인 노상현 명인은 지난 2000년부터 1.2㏊의 복숭아 친환경재배를 시작해 2015년 전남 제1호 복숭아 유기농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또한 2018년에는 전국 친환경농산물 유기농품평회에서 금상(농축산식품부장관)을 수상했으며, 2019년 농식품부의 농업마이스터로 지정돼 친환경 과수분야에 대한 전문 기술과 지식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있다.노상현 명인은 재배에 초생농법을 비롯 자연식물 등에서 채취해 개발한 친환경약제 등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실제로 병해충 방제를 위해 직접 재배한 자리공과 돼지감자, 백두옹, 은행 등의 추출액을 황토유황과 혼합해 뿌려주고, 토양은 매년 10월 무렵 호밀과 헤어리베치, 보리, 갓 등을 혼합 파종해 유기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있다.생산된 유기농 복숭아는 일반 복숭아보다 2~3배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조‧중생종, 황‧백도 등 10가지 품종을 6월부터 8월까지 수확해 한마음공동체 등 유기농 전문매장과 직거래로 전량 판매 중이다.이정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된 노상현씨는 전남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과수분야 유기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농업인이다”며 “명인이 개발한 유기농법을 확산해 전남 친환경 과수농산물이 확대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유기농 명인 지정 운영조례’를 제정했으며, 현재까지 22명의 명인을 지정했다.유기농 명인은 유기농 명인과정 교육운영과 함께 우수 친환경농산물 전시‧홍보 등에 나서 전남 친환경농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1 18:52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남 제2의 도약을 도모할 ‘전남형 뉴딜사업’ 발굴이 속도를 내고 있다.전라남도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이 발표된 후 일주일 만인 21일 총사업비 8조 4천 500억 원에 달한 91건의 뉴딜 대응사업을 발굴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윤병태 정무부지사 주재로 열린 전남형 뉴딜 추진전략 보고회를 통해 전라남도는 사업 발굴 보고 및 세부 추진 전략을 가다듬는 등 어느 지자체보다 뉴딜사업에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발굴된 주요 사업 중 디지털 뉴딜 분야는 ▲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 핵심기술개발 및 실증 ▲혁신형 AI기반 증강의료 임상지원 플랫폼 구축 ▲VR기반 남도여행 체험형 관광플랫폼 구축 ▲디지털 기반 스마트병원 등 48개 사업(1조 3천 754억원)으로, 특히 SOC 핵심 인프라 시설 디지털화를 위한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 구축 ▲산단대개조 사업 및 이와 연계될 ▲광양만권 소재부품 특화단지 사업이 눈에 띈다.또 그린뉴딜 분야는 ▲RE100 전용 시범산업단지 조성 ▲디지털 그리드 연구 및 실증 ▲LNG 극저온 단열시스템 국산화 실증기반 구축 ▲광양만권 CO₂ 자원화 플랫폼 구축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 등 36개 사업(6조 6천 952억원)으로, 특히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전남형 상생일자리’ 사업인 ▲신안 8.2GW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 등은 일자리 및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전남도의 핵심 발전전략으로 평가된다.‘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을 뒷받침하고 고용‧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도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DNA+US 기반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등 7개 사업(3천 813억원)이 발굴됐다.윤병태 정무부지사는 “한국판 뉴딜은 전남도의 숙원사업을 국가예산으로 실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므로 추진 중인 블루이코노미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1 18:50

전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청년혁신가 2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네트워킹 행사(매일 50여명)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혁신가’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도내에 소재한 사회적경제 사업장(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에 청년들의 취업을 최대 2년간 지원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청년혁신가’는 150개 사회적경제 사업장에 232명이 배치되어 사업장 지원 및 관리, 홍보 마케팅, 주민역량 강화 및 교류지원 활동 등을 맡고 있다.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에 대한 심층 토론과 사회적경제 기업의 예술공연 관람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간 칸막이 설치, 행사 기간을 연장을 통한 방역지침 준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영두 전북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청년혁신가들의 역량을 강화해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2018년 6월 공모에 선정된 이래 ‘청년혁신가’ 육성사업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원사업에 관심이 있는 도내 청년은 청년혁신가 홈페이지(http://청년혁신가.kr)와 전북도 사회적경제과(063-280-3216) 또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자치경제팀(063-711-208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1 18:47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연안 어장의 수산자원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어린 갑오징어 3만 마리를 도내 해역에 방류했다.맛이 뛰어나 ‘오징어계의 황제’로 불린 갑오징어는 마리당 평균 2만 원을 호가한 고급 어종으로 어가 소득을 높여주는 효자 품종이다.갑오징어의 국내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소비량이 더 많아 40% 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자원량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이에 따라 해양수산과학원은 갑오징어를 10대 핵심전략 품종으로 선정해 종자생산기술을 개발했으며, 생산량 증대를 위한 완전양식 기술 개발을 연구 중에 있다.또한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어린 갑오징어 16만 2천 마리를 생산해 무안과 영광, 신안 등 해역에 방류하는 등 자원조성 사업을 펼치고 있다.최근 무안군 홀통 해역에 방류된 어린 갑오징어는 지난 4월부터 6월 전남 해역에서 확보한 어미에서 나온 알을 육상 수조에서 부화시켜 1~1.5cm로 키운 것으로, 신안군 사옥도 해역에도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박준택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은 “매년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갑오징어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어린 갑오징어를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며 “방류사업 뿐만 아니라 갑오징어의 완전양식 기술도 개발해 어촌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0 19:30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비자나무 잎 추출물 함유 손소독제 제조법’을 활용한 손소독제 제품을 상용화하고 일본 수출에도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비자나무 손소독제 상용화는 지난 4월 전남산림자원연구소와 ㈜성원유통간 기술이전 협약에 따른 결과다.㈜성원유통은 이달말까지 일본에 비자나무 손소독제 1만 6천달러를 납품하고, 단계별로 수출 물량을 늘려갈 예정이다. 또한 미국, 중국 등 바이어와도 수출 협의 중에 있어 수출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6월 ㈜성원유통에 ‘동백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한 항진균용 조성물’ 특허기술을 추가 이전했으며, 현재 손소독제, 물티슈 등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다.특히 비자·동백 나무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카테킨(catechin)이 다량 함유돼 있어, 포도상구균 같은 병원성 미생물과 HIV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억제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정윤준 ㈜성원유통 대표는 “이전받은 기술로 비자·동백 손소독제와 무알콜 손세정티슈를 개발해 도내 난대수종의 산업화에 기여하고 계속 성장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재광 전남산림자원연구소장은 “비자·동백나무 외에도 도내 우위 난대성 수종인 생달과 후박 구실잣밤 등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 향장품 등 개발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며 “기능성 신소재 개발과 함께 기술 확보를 통해 전남 임업인과 기업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20 19:29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구의)에서 지리산(성삼재)을 오간 노선 허가를 재검토하라는 지역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17일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에 서울-지리산 버스 노선허가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이번 허가된 노선은 서울-함양-인월-마천-백무동을 1일 6회 운행하던 기존 노선 중 1회를 서울-함양-인월-성삼재로 경로를 변경해 연장 운행한 것으로 지난달 25일 경상남도의 인가를 받았다.지난해 10월 노선 변경 신청을 접수한 경상남도는 관계법령에 따라 경유지 시・도와 협의를 진행했다.그러나 전라남도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인・면허 업무처리요령’에 따라 반대의견을 제출한 바 있다. 운행구간을 연장할 경우 운행횟수를 일일 3회 이상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해당 노선은 일일 1회만 운행하기 때문에 기준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아울러 업무처리요령에는 사업계획 변경 시 업체 간 과다경쟁을 방지토록 하고 있으나 이미 성삼재로 구례군 농어촌 좌석버스도 운행 중이다. 성삼재휴게소는 매년 50만대 이상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어 국립공원 탐방객의 교통편의에도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상태다.이후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에 노선 조정을 신청했으며,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에 재차 반대의견을 제시했으나 경상남도 안으로 인용됨에 따라 노선 변경이 이뤄졌다.그동안 전라남도와 구례군은 지리산의 환경오염을 막고 산악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5월부터 10월 하절기만 군내버스를 운행토록 제한해왔다. 또한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을 오랜 기간 주장해왔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전 정서에도 배치되는 등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박철원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지난 16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규정에 부합하지 않은 버스노선 인가와 군민의 지리산 환경훼손을 우려하는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며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에 해당 노선의 허가를 재검토 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9 15:29

전라남도는 7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순천시 ‘농업회사법인 쌍지뜰 전통식품(주)’ 김해옥 대표(60, 여)를 선정했다.순천 풍덕동에 소재한 쌍지뜰 전통식품은 지난 2013년 설립됐으며, 무농약 현미, 유기농 백미 등 쌀과 들깨 등을 마을주민과 계약재배 해 무방부제, 무색소로 가공한 강정과 누룽지를 순천농협 직매장을 비롯 전국 농협 판매장, 홈쇼핑 등에 판매 중이다.김해옥 대표는 지난 2012년 폐교된 쌍지분교를 임대한 후 지역농산물을 상품으로 한 마을기업을 2015년 창업했다. 장아찌, 보리빵 등 아이들이 요리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음식문화체험장을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생산하고 싶어 지난 2000년에 귀농한 여성기업인이다.현재 전남 40개소 업체에 600여개 제품을 유통중인 전남유통형 마을기업의 대표로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는 물론 취약계층 고용 활성화로 지역과의 상생 및 기부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쌍지뜰 전통식품은 지난 2015년 전라남도지사 품질인증을 받고 전남마을기업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사회적경제 박람회 대통령 표창 수상과 함께 다미뜰․깜밥나라․누룽지미인 등 4개의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이같은 결실로 최근 3년 평균 5억 원 이상의 연매출을 비롯 미국 LA, 중국 상해에 3천 500만원 수출 등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중국 상해 자유무역성 전라남도관에 전시와 판매를 확대해 매출 10억 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밖에 지난해 4명이던 직원을 8명까지 확대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500명이던 방문객도 3천 명까지 늘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도 기여했다.김해옥 대표는 “꾸준한 신제품 개발을 통한 제품 다양화와 고부가가치 실현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SNS 등을 통한 기업 홍보로 판로를 확대하겠다”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최우선으로 한 착한 마을기업으로 계속 성장하겠다&rdquo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9 15:28

전남소방본부는 소방전용 국가정보통신망을 구축하고 최근 비대면 온라인 보고회를 가졌다.소방전용 통신망 구축은 국가직 전환 등 소방업무에 대한 IT 환경 변화를 수용하고 소방통신망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남소방은 업무망, 긴급구조망 등 업무성격별로 6개 통신망으로 분리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독립적인 생존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했고 전용 보안장비를 도입해 보안도 강화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해 전남지역 소방 통신망 일체를 새로운 전송장비와 통신망으로 구축을 마쳤다. 최근 안정화 검증절차를 거쳐 전면 전환해 운영 중이다.특히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 간 통신망은 10G 이상의 대역폭과 안정성을 보장한 차세대 전송망 PTN(Packet Transport Network)방식으로 구축됐다. 기존 대비 8배 넓은 대역폭 확보로 탄력적이고 확장성 있는 서비스 수용이 가능하다.또한 올해 말 전남소방본부 장흥 신청사 이전과 도내 소방관서 신설 등 앞으로 수요를 고려한 선제적인 전송망 구축도 마쳤다.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소방 현장 활동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정보통신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7 17:20

전라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산사태 대비책을 마련, 도민 안전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산사태는 급경사인 산지 또는 계곡에서 토석류와 나무 등이 물과 섞여 빠른 속도로 유출돼 경사가 완만한 농경지와 주택가에 피해를 주는 자연재난이다.특히 산간지역의 경우 경사면에서 갑자기 물이 솟구치거나 나오던 지하수가 멈추고, 바람이 없는데 나무가 심하게 흔들리는 현상 등이 발생되면 산사태 발생 징후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지난 2018년 전남에서만 10.33㏊의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산사태는 도민의 인명과 재산피해에 위협을 줄 수 있다.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산사태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사태 예방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될 수 있는 각종 피해에 대한 사전예방은 물론 상황발생 시 신속대응, 피해지에 대한 신속 복구 등에 중점을 두고 철저히 대비 중이다.이와 함께 시군과 위기경보 수준에 따른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집중호우 기상정보 모니터링을 비롯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및 대피체계 구축 등도 펼치고 있다.또한 올해 2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사방댐 16개소와 계류보전 33㎞, 산지사방 16㏊ 등 사방사업을 완료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하는 등 산사태 피해 사전 차단을 위한 상반기 사업 추진도 모두 마쳤다.오득실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국지적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수시로 기상청과 언론을 통한 기상정보를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한다”며 “산사태 등 재해발생 시 주민들은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119 또는 시군 재난상황실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7 17:18

전라남도 농식품 대표브랜드인 ‘남도미향’이 미국 수출 길에 오른다.전라남도는 16일 미국으로 향할 컨테이너(40ft) 1개에 1억 1천만 원 상당의 제품을 선적한 행사를 갖고, 우수한 ‘남도미향’ 제품들의 수출 길을 배웅했다.이번 미국 수출은 지난해 미국 현지 유통회사인 ‘울타리USA’와 연간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에 따른 것이다.이날 선적한 물량은 올해 세계적으로 대유행인 ‘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9천여만 원에 불과했던 수출을 단숨에 뛰어넘은 수치다.이번 수출된 제품들은 LA매장에서 판매되고 현지 쇼핑몰인 울타리몰(http://www.wooltariusa.com/)에서도 선보인다.특히 오는 9월중 온라인 쇼핑몰 내에 ‘남도미향관’을, 11월에는 LA매장에도 ‘남도미향 홍보관’을 오픈해 우수한 ‘남도미향’ 제품들을 본격 홍보·판매할 예정이다.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청정 전남의 우수한 제품들이 더욱 다양하고 많은 경로를 통해 소개되길 희망한다”며 “새로운 유통망 채널 개척으로 우수 농특산물들이 제값 받고 팔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타리USA사는 미국 한인과 미주류 사회에 한국산 프리미엄 농수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회사로, 3개의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한편 지난해 남도미향 1억 4천만 원 상당 제품들이 수출 길에 오른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6 17:30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사실상 1년씩 연기됐다.전라남도와 전라남도체육회는 최근 김준성 영광군수, 허석 순천시장 등 전남체육대회 개최 예정지 관계자들과 만나 순차적 연기 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합의했다.이번 합의는 올해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지인 영광군의 순차적 연기 요청을 전라남도와 내년 개최지인 순천시가 받아들여 이뤄졌다.이에 따라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올해를 건너뛰고 내년에 영광에서 열리게 된다.전라남도체육회는 제59회 전남체전 관계기관 업무협의 5차례를 비롯 경북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의 내년 순연 개최를 놓고 논의 끝에 순연이라는 결과를 도출했다.이와 함께 올해 보성에서 개최될 전남장애인체육대회와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과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도 순연하게 됐다.조만간 전라남도체육회는 이사회를 열어 전남체육대회 등 전남종합체육대회 일정을 연기하기로 최종 확정짓게 된다.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남종합체육대회가 순연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영광군과 보성군, 순천시 등 관계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체육인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다 함께 이겨내자”고 말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전남의 체육인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없게 돼 안타깝지만 정부 당국의 지침에 따르고 도민의 안전과 참가 선수단 보호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한마음으로 협력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도민들의 이해와 동참”을 당부했다.한편, 지난 1962년 목포에서 제1회 시‧군 대항 체육대회로 막을 올린 전라남도체육대회는 59년의 역사동안 가뭄, 국가행사 등 각종 사유로 10회나 중단된 바 있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열 한번째 중단된 사례를 남기게 됐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6 17:28